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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 박멸, 겨울이 적기” 유충 방제 나선 양천

    “모기 박멸, 겨울이 적기” 유충 방제 나선 양천

    서울 양천구는 건물 정화조, 지하공간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모기 유충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겨울철 모기 유충 구제는 적은 비용으로 모기 발생을 사전에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 구제 시 여름철 모기 500마리 퇴치 이상의 구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난방 여건 개선 등으로 건물 지하층에 숨어 번식하는 겨울철 모기 성충이 초봄부터 활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겨울철 모기 방역은 그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구는 아파트, 복합건물 등 200인조 이상의 정화조 및 집수정을 가진 대형건물 100곳에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동절기 모기 유충 구제 작업은 내년 3월까지 할 예정이다. 대상시설을 방역기동반이 직접 방문해 모기 유충 서식 여부를 파악하고 모기 성충과 유충이 많이 발견되는 지하 공간, 정화조, 집수정 등에 유충 구제 약품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품 투여 후에는 건물 관리인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 방역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지속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여름철 모기 방역과 달리 겨울철 방역은 모기 생육조건에 맞는 특정 지점을 집중적으로 하기 때문에 효과가 크고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 용산, 영어·코딩 배우며 알찬 ‘겨울방학’

    용산, 영어·코딩 배우며 알찬 ‘겨울방학’

    서울 용산구가 2024학년도 초등학생 겨울방학을 맞아 풍성한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2월 겨울방학을 맞아 선보이는 강좌는 원어민 영어 회화, 생활과학, 문해력 향상, 진로 직업 체험 등 13개다. 지난달 용산구교육종합 포털을 통해 600여명을 모집했다. 최고 인기 강좌는 숙명여대 테솔과 손잡고 1월 6일부터 진행하는 통학형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다.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1~6학년 95명이다. 코딩과 과학을 주제로 실습, 팀 활동을 중심으로 하루 7시간 2주 동안 운영한다.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1, 2학년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개편한 바 있다.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파닉스(Phonics)와 주제별 독해를 원어민 교사에게 배울 수 있는 ‘용암영어체험센터 온라인 영어 캠프’ 모집 정원은 108명이다. 맞벌이 부부 자녀 등 방학 중 통학이 어려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등 7개 외국어 실용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딩 영어, 연극 영어, 토요 프로그램은 이론이 아닌 체험으로 영어를 체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로 지금, 이곳에서 가족들과 하루하루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게 진정한 행복”이라며 “아이와의 교감은 늘리고 잔소리는 줄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BYC에서 화천까지… 겨울축제, 추위 녹이고 지역 경제 살린다

    BYC에서 화천까지… 겨울축제, 추위 녹이고 지역 경제 살린다

    국내외 관광객을 대거 불러 모을 겨울축제가 전국 곳곳에서 잇달아 열린다. 탄핵 정국 속에서 실종된 연말연시 특수를 다시 살려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화천군은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화천천을 비롯한 화천읍 일원에서 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메인 축제장인 화천천에서는 축제의 백미인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눈썰매, 얼음썰매, 얼음축구 등을 즐길 수 있다. 중앙로에는 산천어등 수만개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수십만개가 불을 밝히는 선등거리가 조성되고, 서화산 다목적광장에는 얼음조각광장이 만들어져 싱가포르의 술탄 모스크, 요르단의 페트라 등 세계 유명 건축물을 얼음조각으로 재현한 3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축제는 예년처럼 정상 개최되고, 얼음낚시터 결빙 등 축제 준비에도 이상이 없다”며 “축제 개막과 함께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경북 BYC(봉화·영양·청송의 영문 머리글자)에서도 겨울축제가 펼쳐진다. 봉화군은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축제를 연다. ‘분천산타마을에 불빛을 더하다’를 주제로 한 축제는 가상현실(VR)체험관, 사계절 썰매장, 미니기차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축제장을 찾는다. 영양군은 내년 1월 3~19일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꽁꽁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눈썰매와 얼음열차,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송군은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2025년 1월 4일)와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페스티벌(5일), 국제산악연맹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10~12일)을 관광명소 사진전, 스포츠클라이밍, 13.5초를 잡아라 등의 이벤트와 함께 연다.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규모를 조정한 일부 축제들도 탄핵소추안 가결 뒤 예정된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문을 연 서울윈터페스타는 개막식이 취소됐으나 미디어아트, 빛전시, 광화문마켓 등의 프로그램은 일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윈터페스타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게 전 세계 언론을 통해 알려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상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성탄절 애니 선물… 동심 풀충전

    성탄절 애니 선물… 동심 풀충전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볼 만한 애니메이션이 잇따라 개봉하고 있다. 사자, 공룡, 순록, 펭귄, 고슴도치 등 동물 친구들과 함께 야생으로, 겨울왕국 속으로, 바닷속으로 모험을 떠나 봐도 좋을 듯하다. 18일 개봉하는 ‘무파사: 라이온 킹’은 영화 ‘라이온 킹’(2019)의 전사(프리퀄) 영화로, 엄혹한 야생에서 고아가 된 어린 사자 무파사가 왕의 혈통이자 예정된 후계자였던 타카(스카의 원래 이름)를 만난 뒤 험난한 운명을 뛰어넘어 왕이 되는 여정을 그렸다. 앞서 ‘라이온 킹’은 어린 사자 심바가 프라이드 랜드의 왕인 아버지 무파사를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삼촌 스카의 음모로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였다. 이번 편에선 무파사가 스카와 어떻게 친해지고, 어떻게 왕이 되었는지에 초점을 둔다. 두려움을 이겨 내고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면서 모두를 포용하는 무파사의 리더십을 부각했다. ●31번째 극장판 ‘짱구’… 흰둥이 활약 같은 날 개봉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일기’는 짱구 극장판 시리즈의 31번째 작품이다. 공룡 테마파크 다이노스 아일랜드의 아기 공룡 나나가 우연히 짱구네 가족이 되고, 나나를 빼앗으려는 ‘어마무시’ 일당이 등장하면서 대혼란이 벌어진다. 짱구가 떡잎 마을 방범대와 함께 위기에 처한 나나를 기발한 방법으로 지켜 낸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짱구의 애견 흰둥이가 주요 캐릭터로 대활약한다. ●12년 만에 돌아온 순록 ‘니코’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에는 순록 니코가 세 번째 이야기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으로 돌아온다. 2008년 개봉한 ‘니코’와 2012년 개봉한 ‘니코: 산타비행단의 모험’에 이어 12년 만이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십 대 순록 니코가 영웅의 아들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찾아 힘차게 발돋움하는 과정을 그렸다.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니코가 친구 스텔라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 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새해 첫날엔 뽀로로·소닉 합류 새해 첫날에는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소닉이 가세한다.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바다 괴물을 잡는 바다의 영웅 머록 대장을 따라나선 뽀로로와 친구들이 바다 괴물 시터스와 신비로운 소녀 마린을 만나며 일어나는 일을 그렸다. 뽀로로 극장판 시리즈로는 9번째 작품이다. 고슴도치 영웅 소닉이 사상 최강의 호적수 섀도우에 맞서 전 세계를 위기에서 구해 내는 내용의 ‘수퍼 소닉3’에서는 닥터 로보트닉과 제럴드 박사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짐 캐리의 1인 2역이 기대를 모은다. 카리스마 넘치는 악당 섀도우의 목소리는 키아누 리브스가 담당한다. 내년 1월 8일에는 ‘피스 바이 피스’가 기다린다. 가수이자 패션디자이너로 유명한 퍼렐 윌리엄스의 음악 세계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레고로 구현했다. 윌리엄스의 음악적 여정을 활기찬 에너지로 표현해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진다.
  • 금천구, ‘돌봄SOS’ 이용자에게 겨울 이불 지원

    금천구, ‘돌봄SOS’ 이용자에게 겨울 이불 지원

    서울 금천구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SOS 서비스(이하 돌봄SOS)’를 받고 있는 한파 취약계층 100명에게 겨울 이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돌봄SOS 이용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등 100명이다. 이번 겨울용품은 양털 느낌의 극세사 이불로 준비했다.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 또는 제공 기관이 지원 대상 가구에 이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수술 후 퇴원 또는 수발자의 부재 등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식사배달, 주거편의(청소, 방역, 수리보수, 세탁)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 중장년, 어르신, 6세 이상 장애인이며,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한파 대비 긴급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노원구, 겨울철 어르신 지키는 꼼꼼한 한파 대책

    노원구, 겨울철 어르신 지키는 꼼꼼한 한파 대책

    서울 노원구가 독거 어르신 등 고령자를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한파 대책을 마련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노원구는 지역 내 89개소에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청과 19개 동 주민센터에 각 1개소씩, 난방비를 지원받는 경로당 69개소도 겨울철 한파대책 기간 동안 한파쉼터로 활용된다. 내년 3월15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지정 현황은 구 누리집 공지사항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 주민센터와 어르신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현황 조사를 통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에게 전기 매트 등 난방용품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168명에게는 식사배달과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여 기존 저소득 어르신 급식 지원 사업을 보완한다. 한파 특보 시 전화, 방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한 안부확인 활동을 강화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또한 실외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357개 정류장에 설치된 359개의 온열의자는 상판 온도를 35℃로 유지한다. 110개 정류장에는 바람 가림막이 설치된 따숨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한파특보가 없는 날도 일교차가 큰 겨울철의 추위는 어르신들에게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꼼꼼하게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경험 쌓고 용돈 벌고” 종로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모집

    “사회 경험 쌓고 용돈 벌고” 종로구, 대학생 행정체험단 모집

    서울 종로구가 오는 27일까지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방학을 맞은 대학생에게 행정을 체험하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주민등록지가 종로구이고 고등교육법상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격대학이나 사내대학, 평생교육원과 학점은행제 운영기관, 해외 대학 학생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아울러 최근 1년 이내 종로구 대학생 행정체험단에 참여한 학생은 제외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종로구는 이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 자녀 등을 특별 선발해 저소득 가정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신청은 27일 오후 6시까지 종로Pick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면 된다. 종로구는 전산 추첨으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내달 1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체험단으로 선발되면 전공학과와 보유 자격증, 거주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청과 소속기관, 구의회,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되며 행정 사무보조, 현장 업무 지원을 맡게 된다.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하는 조건이고 2025년 종로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5만 8895원의 임금을 받는다. 근무 기간은 2025년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며, 실제 근무 일수는 22일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대학생들이 구정 경험을 쌓고 용돈도 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생이 종로 발전을 위한 내준 좋은 아이디어들은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 SM그룹 대한해운, 이웃사랑 연탄 나누기 봉사

    SM그룹 대한해운, 이웃사랑 연탄 나누기 봉사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이촌로 125번길 일대에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해운은 이날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연탄 5000개를 기증했다. 이후 한수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연말 온기를 전했다. 한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주변 이웃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대한해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 환원에 앞장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해운은 SM그룹이 역점을 두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플로깅,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대한해운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와 고물가 영향 속 관심과 배려를 해야 하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갈 방침이다.
  • “계엄으로 집 나간 연말 특수 잡아라”…여행업계 각종 이벤트로 안간힘

    “계엄으로 집 나간 연말 특수 잡아라”…여행업계 각종 이벤트로 안간힘

    계엄 여파로 사라질 뻔했던 연말 특수를 잡기 위해 여행업계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이어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줄줄이 내놓고 있다. 롯데월드는 21일~25일 어드벤처,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 등 각 영업장별로 크리스마스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호탄은 매직캐슬 맵핑이다. 올해 새로 선보인 ‘크리스마스 판타지아’ 맵핑은 일몰 후 크리스마스카드, 디저트 캐슬 등을 주제로 제작한 형형색색의 빛으로 매직아일랜드를 밝힌다. 여기에 눈꽃 송이 이미지를 바닥에 송출하는 ‘고보라이트’ 효과를 더해 입체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실내 어드벤처 1층 남문 광장에선 크리스마스 마켓을 새로 선보인다. 매일 오후 2시엔 산타와 요정들이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연다. 산타와 요정들의 하루를 담은 공연인 ‘산타 빌리지 투어’도 매일 오후 5시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 펼친다. 서울스카이는 23일~25일 매일 오후 6시 118층 남측 스카이 데크에서 마술 버스킹 공연 ‘오픈 스테이지인 서울스카이 : 매지컬 크리스마스’를 연다. 25일 오후 3시 121층 전망 층에서는 ‘로맨틱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을 진행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스타 동물인 훔볼트 펭귄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 ‘펭귄 러브 액츄얼리’를 지하 1층 극지방존 펭귄수조에서 진행한다. 지하 1층 바다사자 수조에서는 하루 두 번(오전 11시, 오후 3시) 크리스마스 특별 생태 설명회 ‘바다사자야 싼타왔숑!’을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크리스마스 전야제’를 준비했다. ‘홀리의 크리스마켓’과 인기 캐릭터 ‘니니 키즈’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콘서트, 화려하게 밤을 수놓을 불꽃놀이는 물론 서울랜드 겨울 대표 콘텐츠인 빙어낚시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매주 주말과 24일, 25일에는 에는 대형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대표 겨울 콘텐츠인 빙어낚시는 빙어를 뜰채로 낚아 올리는 방식의 뜰채낚시와 얼음호수 위에서 진행되는 얼음낚시 2종류로 진행된다. 현재 빙어 뜰채낚시 선착순 현장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얼음낚시와 눈썰매장은 기상 상황을 고려해 추후 오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새해 1월 12일까지 서울빛초롱축제 기간 중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서울 공식 굿즈 매장 ‘서울 마이 소울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6회 차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야간 빛 축제다. 올해는 청계천 청계광장~삼일교 구간에서 진행중이다. 이번 서울굿즈 팝업스토어에서는 겨울 신상품을 비롯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110여 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만든 무릎 담요, 후드 티 등 겨울 신상품과 초도 물량이 완판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파우치의 리뉴얼 버전 등이 포함된다. 서울의 로고와 다양한 상징을 반영한 머그컵, 텀블러 등 남녀노소 모두 유용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됐다.
  • “겨울모기 1마리가 여름모기 500마리”… 양천구의 똑똑한 방역

    “겨울모기 1마리가 여름모기 500마리”… 양천구의 똑똑한 방역

    서울 양천구 건물 정화조, 지하공간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모기 유충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겨울철 모기 유충 구제는 적은 비용으로 모기 발생을 사전에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 구제 시 여름철 모기 500마리 퇴치 이상의 구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난방 여건 개선 등으로 건물 지하층에 숨어 번식하는 겨울철 모기 성충이 초봄부터 활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겨울철 모기 방역은 그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구는 아파트, 복합건물 등 200인조 이상의 정화조 및 집수정을 가진 대형건물 100개소에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투입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동절기 모기 유충 구제 작업은 내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시설을 방역기동반이 직접 방문하여 모기유충 서식 여부를 파악하고, 모기 성충과 유충이 많이 발견되는 지하 공간, 정화조, 집수정 등에 유충 구제 약품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품 투여 후에는 건물 관리인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 방역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지속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여름철 모기 방역과 달리 겨울철 방역은 모기 생육조건에 맞는 특정 지점을 집중적으로 하기 때문에 효과가 크고 효율적”이라며 “겨울철 모기 유충 집중 방역을 통해 구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생과일찹쌀떡 전문 한정선, 겨울 한정구성 6구, 9구 세트 출시

    생과일찹쌀떡 전문 한정선, 겨울 한정구성 6구, 9구 세트 출시

    생과일찹쌀떡 전문매장인 한정선이 겨울시즌을 맞아 겨울 한정 패키지인 6구, 9구 세트를 선보이고 각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 중임을 밝혔다. 한정선은 한국의 전통적인 디저트인 찹쌀떡을 기반으로 생과일과 더불어 초콜릿,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속재료를 더해 새로운 관점으로 만들어낸 퓨전 디저트를 취급하는 곳으로, 한정선 찹쌀떡은 한국인의 입맛은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어필될 수 있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구매 고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점차 매장이 늘어나 현재 성수본점을 비롯해 더현대서울점, 신세계강남점, 수원 스타필드점과 같은 주요 대형 쇼핑몰에 매장이 오픈되어 있다. 항상 계절 한정으로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고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기간에는 그에 맞춘 메뉴나 구성세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겨울맞이 6구, 9구 세트가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6구, 9구 세트는 한정선이 취급하는 인기 메뉴들이 고르게 들어가 있어 메뉴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만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적절하다. 특히 6구 세트는 겨울에 어울리는 하얀색 보자기로, 9구 세트는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전통요소가 포인트로 그려진 빨간색 박스로 포장 패키지를 적용하고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지팡이 노리개도 함께 추가하며 겨울한정 구성에 어울리는 가치까지 더해졌다.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물, 신년 선물 등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정선 메뉴들은 냉동과일이 아닌 생과일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굉장히 핫했던 두바이찹쌀떡의 경우 100% 피스타치오를 구워 만들어 인기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계절마다 제철인 시즌 과일을 사용하기 떄문에 한정메뉴가 상시 새롭게 선보여진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9구 세트에는 이번 시즌의 인기 계절메뉴이자 겨울 한정메뉴인 초코딸기 찹쌀떡이 포함된다. 한정선은 냉동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생과일 찹쌀떡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신선도를 살리기 위해 현재까지 온라인 판매나 배달판매는 하지 않고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많은 고객이 몰림에 따라 형평성을 위해 예약판매 또한 하지 않고 있어 각 매장들에 웨이팅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해 ‘줄 서서 먹는 디저트 매장’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특히 성수동 본점을 시작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더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등 단기간에 랜드마크 대형몰에 입점됐는데, 이들 매장은 한국적인 미를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재미도 더해준다. 매장 벽면에 비치된 온화한 백색의 백자 달항아리는 들어온 복을 담는 의미로 한정선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복을 전달하고자 비치됐다. 한정선 관계자는 “제품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잠시나마 복을 담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공간을 들러보는것을 제안하고자 하며, 겨울 한정 패키지로 더 많은 분들께 이런 점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질 높은 재료만을 사용하고 그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판매 방식을 고수해 갈 것이며, 글로벌시대, 한류 열풍에 걸맞게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의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성동 무지개 눈썰매장’개장…무료로 즐기는 온 가족 겨울 놀이터

    성동 무지개 눈썰매장’개장…무료로 즐기는 온 가족 겨울 놀이터

    서울 성동구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놀이터 ‘성동 무지개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성동 무지개 눈썰매장’은 겨울철이면 유휴 공간으로 남게 되는 무지개텃밭(행당동 76-3)을 활용해 조성한 겨울철 놀이시설이다. 폭 10m, 길이 40m의 소형슬로프와 폭 12m, 길이 80m의 대형슬로프가 설치돼 유아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안전하게 눈썰매를 탈 수 있다. 또한, 눈놀이 동산, 회전 썰매,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매점 등 편의 시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총 50일간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며, 정원은 600명 내외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단, 슬로프 등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매일 13시~14시까지는 휴식 시간으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성동구민은 무료, 타 구민은 4000원이다. 방문 시 성동구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야 하고,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지난해의 경우, 구는 12월 20일부터 이듬해인 올해 2월 8일까지(51일간) 눈썰매장을 운영해, 총 3만 1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눈썰매장 및 체험시설, 접근성 등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는 내년 2월 눈썰매장 운영을 종료하는 대로 부지를 원상 복구해 무지개 텃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무지개 텃밭은 성동구에서 운영 중인 도시 농업 경작지로 구는 2012년부터 텃밭을 분양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무지개 눈썰매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놀이터로 주민들에게 올겨울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충분한 여가와 쉼을 통해 일상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심 속 유휴 공간 활용 및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강좌 운영

    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강좌 운영

    서울 용산구가 2024학년도 초등학생 겨울방학을 맞아 풍성한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2월 겨울방학을 맞아 선보이는 강좌는 원어민 영어 회화, 생활과학, 문해력 향상, 진로 직업 체험 등 13개다. 11월부터 용산구교육종합 포털을 통해 600여명을 모집했다. 최고 인기 강좌는 숙명여대 테솔과 손잡고 1월 6일부터 진행하는 통학형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다.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1~6학년 95명이다. 코딩과 과학을 주제로 실습, 팀 활동을 중심으로 1일 7시간 2주 동안 운영한다.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1~2학년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개편한 바 있다.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파닉스(Phonics)와 주제별 독해를 원어민 선생님께 배울 수 있는 ‘용암영어체험센터 온라인 영어 캠프’ 모집 정원은 108명이다. 맞벌이 자녀 등 방학 중 통학이 어려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등 7개 외국어 실용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딩 영어, 연극 영어, 토요 프로그램은 이론이 아닌 체험으로 영어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도 눈길을 끈다. 1월 6일부터 주 1회, 총 10회기로 구성한 수업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험·체험·탐구 중심 기초과학 교육이다. 월요일에는 용산초등학교, 화요일 후암동주민센터, 수요일 청파초등학교, 목요일 효창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반별 정원 18명. 한글 문자 학습에서 문해력 증진 과업을 맞는 초등학생 3~4학년 30명을 대상으로 2024 겨울방학 독서 교실 ’한국사라면‘을 운영한다. 1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주제 도서 독서를 통해 한국사 관련 어휘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운영 장소는 별밭, 서빙고동, 효창동 작은 도서관 3곳이다. 이와 별도로 용산꿈나무도서관도 초등학생 1~4학년 20명 대상 ’겨울 독서교실‘을 마련했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별관에 설치된 용산서당에서는 1월 3일부터 수준별로 3개 반을 편성해 전통 한학과 예절교육을 진행한다. 국어에 바탕이 되는 한자를 익히고 예절 교육을 통해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에서는 초등학생 5~6학년 대상 겨울방학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래야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겨울방학 체스 교실(초1~2), 대학생과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 시간(초1~3), 숙명여대와 함께하는 대학생 재능봉사캠프(초·중학생 대상 멘티·멘토링 활동) 등을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로 지금, 이곳에서 가족들과 하루하루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며 “아이와 교감은 늘리고 잔소리는 줄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겨울 축제는 대한민국의 오지 BYC(봉화, 영양, 청송)에서…’

    ‘겨울 축제는 대한민국의 오지 BYC(봉화, 영양, 청송)에서…’

    겨울철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곳인 경북 북부지역 자치단체들이 겨울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 봉화군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6일까지 58일 동안 ‘한겨울 분천 산타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천면에 있는 분천산타마을은 전국 유일의 산타 테마 마을이다. ‘분천산타마을에 불빛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VR체험관, 사계절 썰매장, 미니기차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첫 방문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올해도 산타마을을 찾는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겨울의 마법! 겨울 동화의 멜로디’를 주제로 패밀리 앙상블, 몬스터 팩토리, 황가람 등이 공연을 펼치며 25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가 선보인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반려동물과 함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한겨울 산타마을 반려문화 축전’도 열릴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분천 산타마을이 한국관광공사의 ‘12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됐다”면서 “찾아 오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영양군은 을사년 새해 1월 3일부터 19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2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눈썰매장과 얼음열차,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현장에서는 매점과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장 인근 자작나무숲과 수비별빛캠핑장 등 겨울철 이색적인 관광지도 준비돼 있다. 청송군에서는 1월 4일부터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와 ‘2025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 ‘2025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행사가 연이어 펼쳐진다. 군은 행사 기간 청송군 관광명소 사진전,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13.5초를 잡아라 등 다양한 오락거리·먹거리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 [공직자의 창] 에너지 복지는 두텁게, 소비는 현명하게

    [공직자의 창] 에너지 복지는 두텁게, 소비는 현명하게

    다행스럽게도 올겨울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포근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한두 번씩 찾아오게 될 북극발 한파는 상당히 매섭다고 한다. 지난달 폭설처럼 겨울 날씨는 예상치 못하게 악화할 수 있어 따뜻하고 현명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국민과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 겨울철 한파는 난방, 온수를 위한 에너지 요금을 증가시켜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는 겨울철 한파가 더욱 매섭다. 정부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 단가를 지난해보다 1만원 많은 31만 4000원으로 인상했다. 사용기간도 내년 5월까지로 한 달 연장했다. 근본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저소득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창호공사, 고효율 보일러 보급 등 난방효율 개선사업 규모도 확대한다. 지난해 855억원의 지원 예산을 올해 906억원까지 확보했고 혹한기 긴급 지원이 필요한 1000가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편원, 검침원이 위기가구를 방문해 복지 신청 및 사용을 독려하고 사용 지원을 컨설팅해 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일반 국민에게도 겨울철 한파는 비껴가지 않는다. 따라서 에너지 복지 못지않게 겨울철 현명한 에너지 소비가 중요하다.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에 참여했다. 시민단체, 에너지 공공기관 및 협회, 정부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동절기 에너지절약 및 난방비 절감을 위한 각계각층의 약속을 확인하는 한편 현명한 에너지 소비를 위한 절약 방법들을 공유했다. 가장 손쉽게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은 ‘적정실내온도 20도 유지’다. 난방온도를 1도 낮게 조정해 놓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비량을 7% 절감할 수 있고 한 달에 약 6000원을 아낄 수 있다. 방풍재와 커튼을 활용해 창문과 문틈 새의 열 손실을 줄이는 것도 효과적인 난방비 절감 수단이 될 수 있다. 올겨울 새롭게 시도해 볼 만한 절감 방법은 ‘샤워 시간 5분 줄이기’다. 샤워 시간을 5분 줄이면 온수 사용이 절약돼 한 달에 약 8000원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겨울에는 건강을 위해서도 샤워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하니, 난방비 절감과 건강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정부도 자발적인 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변 이웃들과 함께 참여한다면 난방비 절감과 더불어 캐시백까지 받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올해 정부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슬로건으로 ‘온도주의’를 내세웠다. 온도주의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냉방 26도, 난방 20도’ 준수에 주의를 기울이자는 의미다. 26도와 20도만 표시된 ‘거꾸로 온도계’ 픽토그램은 국민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넛지디자인’의 일환이다.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250개 지부,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소속 200개 프랜차이즈, 대한숙박업중앙회 소속 2400개 숙박업소가 온도주의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온도주의 참여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일반인들의 동참 선언은 에너지 절약에 대한 각계각층의 관심과 노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올겨울에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실천과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의 든든한 지원이 함께한다면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현명한 겨울이 될 것이라는 근거 있는 믿음을 가져 본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 호반그룹 임직원 ‘사랑의 연탄’ 나누다

    호반그룹 임직원 ‘사랑의 연탄’ 나누다

    호반그룹이 올해도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나섰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등 계열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여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 10여가구에 총 7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쌀과 김치 각 700㎏, 라면 70박스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연탄과 생필품은 모두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 백승석 차장은 “지역 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이번에 전달된 연탄과 생필품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계엄·탄핵에 정신 쏟다 보니 성탄이… 어머, 다음주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정치 문제로 어수선했던 종교계가 빠르게 성탄절 분위기로 전환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명동 주교좌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성탄 축제 ‘2024 명동, 겨울을 밝히다’를 연다. 성탄 마켓과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오는 22일에는 갤러리 1898에서 ‘희망의 빛’ 특별전이 열린다. 주교좌 명동대성당의 성미술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한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24~31일엔 같은 장소에서 가톨릭청년미술가회 정기전 ‘언덕 위에 등대-명동성당’전이 열린다. 명동 가톨릭회관 앞 광장에선 24일 오전 11시~오후 9시, 25일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 ‘성탄 마켓’이 열린다. 교구 사제들이 직접 뱅쇼와 소시지를 판매하고 청년 작가들이 17개 부스에서 수공예 성물·생활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명동대성당 성모 동산에서는 캐럴 공연이 펼쳐진다. 24일 오후 6시 4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25일 오후 5시 4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합창단, 국악 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지난달 30일 명동대성당 들머리에서 시작된 장미정원·빛 축제는 내년 1월 5일까지 이어진다. 대한불교조계종은 17일 오후 5시 20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성탄 트리 연등 점등식을 연다.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과 이웃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대 기독교 단체인 한국교회총연합은 16일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다. 신임 회장인 김종혁 목사는 “한국 교회가 국난의 시기에 좌고우면하지 말고 말과 행동의 절제를 통해 덕을 세워 달라”고 요청했다.
  • 혼란 넘어 ‘민생 안정’… 지자체들 행정력 총동원

    지방자치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 탄핵 국면에 따른 국정 혼란이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계엄 선포 이후 탄핵 정국이 길어지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 투자마저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지자체별로 긴급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부터 ‘민생 안정 대책반’을 꾸려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행정국장과 경제실장, 복지실장, 재난안전실장이 분야별 실무를 맡았다. 시 관계자는 “혼란 속 내수 경제 침체, 물가 불안이 겹치지 않기 위해 서둘러 대책반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에도 ‘지역 민생 안정 대책반’이 설치됐다. 부산시도 지난 9일부터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민생 안정 대책반’ 가동에 들어갔다. 대책반은 ▲서민경제 안정 ▲시민 안전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에 나서고 있다. 사업·예산·회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정집행이 미뤄지는 일을 막고 민간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민생예산 집행에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도 ‘민생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소비 진작에 나선다. ▲공무원 지역식당 식사하기 캠페인 ▲우리 동네 겨울 장보기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자금 ▲겨울 품앗이 관광 페스타 ▲지역상품권 빅세일 ▲농산물 팔아주기 마케팅 등 민생 살리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광주시, 경남도, 충북도, 전북도 등도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 동해해경, 7명 탄 조난 선박 18시간 만에 안전하게 구조

    동해해경, 7명 탄 조난 선박 18시간 만에 안전하게 구조

    지난 15일 울릉도 북동쪽 72㎞ 해상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조난된 선박 안에 탔던 승선원 7명이 18시간 만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16일 동해해경은 전날 오후 5시 30분쯤 기상 악화로 안전 해역으로 항해하던 A호(29t급·승선원 7명)가 조타기 고장으로 항해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속초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접수했다. 당시 A호 위치는 울릉도 북동쪽 72㎞ 해상이었다. 동해해경은 독도 인근 경비 중인 3000t급 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그러나 동해중부먼바다 풍랑경보로 20~24m/s 강한 바람과 5~6m 높은 파도가 일어 약 11시간이 지난 16일 오전 4시 30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해경은 야간·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 탓에 인근에서 실시간으로 승선원 7명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해경은 이런 식으로 인근 해역에서 안전관리를 하다 오전 9시 20분쯤 예인작업에 들어갔고 2시간에 걸친 구조작업 끝에 오전 11시 22분쯤 예인줄을 조난 선박에 연결했다. 해당 선박은 현재 안전 해역으로 옮겨지고 있다. 동해해경은 실시간으로 승선원 7명 건강 상태 등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있다. 풍랑특보로 말미암은 거친 파도와 강한 바람이 지속하고 있기에 해경은 조난선박 내 승선원 안전과 예인줄 절단 등에 대비하며 저속으로 예인 항해 중이다. A호는 17일 오전 8시쯤 속초해경 관할 안전 해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동해중부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파도가 높고 강한 바람이 불었지만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겨울철에는 출항 전 기상청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철저한 사전점검과 조업 중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임기진 경북도의원 “감염취약시설, 환기 개선·관리로 호흡기 집단 감염 예방해야”

    임기진 경북도의원 “감염취약시설, 환기 개선·관리로 호흡기 집단 감염 예방해야”

    임기진 경북도의회의원(더불어민주·비례)은 감염취약시설 및 기관의 환기 개선과 관리를 통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경북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고, 조례안은 지난 12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를 비롯한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 가능성도 높아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실내 생활이 주를 이루는 감염취약시설의 입소자들은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실내 환기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호흡기 감염병의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 추가 확산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관리의 하나로 환기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해 호흡기 감염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건강 보호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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