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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렛잇고 영상 공개…노래까지 직접 불렀다고?

    김연아 렛잇고 영상 공개…노래까지 직접 불렀다고?

    ’피겨 여왕’ 김연아가 돌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OST ‘렛잇고’를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사 모델로 활동 중인 김연아가 직접 부른 영화 ‘렛잇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김연아는 어린이 합창단 ‘귀여운 천사들’과 함께 ‘렛잇고’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연아가 흰 블라우스를 입고 ‘렛잇고(Let it go)’를 녹음하는 장면과 푸른 드레스를 입고 광고를 찍는 장면,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조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김연아 렛잇고(Let it go) 영상을 본 팬들은 김연아의 색다른 모습에 열광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번 let it go(렛잇고) 영상에서 하얀 링크 위에서 지난해 아이스쇼에서 선보였던 ‘이매진’의 흰 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김연아의 직접 맑은 노래가 더해져 마치 진짜 갈라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김연아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공연을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렛잇고 직접 불렀다…영상은 언제 찍은 건가 했더니

    김연아 렛잇고 직접 불렀다…영상은 언제 찍은 건가 했더니

    김연아 렛잇고 직접 불렀다…영상은 언제 찍은 건가 했더니 ’피겨 여왕’ 김연아가 돌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OST ‘렛잇고’를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사 모델로 활동 중인 김연아가 직접 부른 영화 ‘렛잇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김연아는 어린이 합창단 ‘귀여운 천사들’과 함께 ‘렛잇고’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연아가 흰 블라우스를 입고 ‘렛잇고(Let it go)’를 녹음하는 장면과 푸른 드레스를 입고 광고를 찍는 장면,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조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김연아 렛잇고(Let it go) 영상을 본 팬들은 김연아의 색다른 모습에 열광하고 있다. 김연아는 이번 let it go(렛잇고) 영상에서 하얀 링크 위에서 지난해 아이스쇼에서 선보였던 ‘이매진’의 흰 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김연아의 직접 맑은 노래가 더해져 마치 진짜 갈라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김연아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공연을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드클라운 미니앨범 ‘표독’,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샷’까지 공개

    매드클라운 미니앨범 ‘표독’,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샷’까지 공개

    매드클라운 미니앨범 ‘표독’,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샷’까지 공개 ‘검은 혀의 독설가’ 매드클라운이 4일 두번째 미니앨범 ‘표독’과 함께 타이틀곡 ‘견딜만해’를 발표했다. 매드클라운의 미니앨범은 지난 2011년 ‘애니씽 고즈’(Anything Goes) 이후 3년만이다. 매드클라운의 새 앨범 ‘표독’의 타이틀곡 ‘견딜만해’는 프로듀서 김도훈과 매드클라운이 공동 프로듀싱한 노래다. 매드클라운 특유의 날카로운 하이톤 래핑과 소속사 동료인 씨스타의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이다.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는 최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을 작업한 프로듀서 비숍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인다 매드클라운 타이틀곡 ‘견딜만해’ 영상에서는 매드클라운이 신인 ‘조민호’와 호흡을 맞춰 날카로운 시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매드클라운은 이날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표독’을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표독’ 음원 공개와 함께 효린과 매드클라운이 장난을 치면서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소속사 동료인 씨스타의 소유가 정기고와 함께한 ‘썸’으로 음원차트를 장기집권한 상황에서 매드클라운과 효린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타는 것 같은데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타는 것 같은데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타는 것 같은데 ‘검은 혀의 독설가’ 매드클라운이 4일 두번째 미니앨범 ‘표독’과 함께 타이틀곡 ‘견딜만해’를 발표했다. 매드클라운의 미니앨범은 지난 2011년 ‘애니씽 고즈’(Anything Goes) 이후 3년만이다. 매드클라운의 새 앨범 ‘표독’의 타이틀곡 ‘견딜만해’는 프로듀서 김도훈과 매드클라운이 공동 프로듀싱한 노래다. 매드클라운 특유의 날카로운 하이톤 래핑과 소속사 동료인 씨스타의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이다.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는 최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을 작업한 프로듀서 비숍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인다 매드클라운 타이틀곡 ‘견딜만해’ 영상에서는 매드클라운이 신인 ‘조민호’와 호흡을 맞춰 날카로운 시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매드클라운은 이날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표독’을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표독’ 음원 공개와 함께 효린과 매드클라운이 장난을 치면서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소속사 동료인 씨스타의 소유가 정기고와 함께한 ‘썸’으로 음원차트를 장기집권한 상황에서 매드클라운과 효린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키드’ 초록마녀 엘파바 두 주역 옥주현·박혜나

    ‘위키드’ 초록마녀 엘파바 두 주역 옥주현·박혜나

    배우에게 의미 없는 작품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유독 큰 의미를 두는 작품도 있기 마련이다. 이 두 배우에게 뮤지컬 ‘위키드’는 그 이상이 되리라는 확신이 있다. 그레고리 매과이어의 소설 ‘사악한 서쪽마녀의 삶과 시간’(1995)을 토대로 한 이 뮤지컬은 소외되고 불완전한 주인공들의 편견과 좌절을 조명한다.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1900)에 등장하는 서쪽의 초록마녀 엘파바는 정말 사악했을까라는 의문을 풀면서 “과연 다르다는 건 나쁜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밝고 유쾌한 뮤지컬에서 던지는 질문 치고는 묵직하다. 지난 4개월간 번갈아 초록 분장을 한 옥주현(34)과 박혜나(32)는 다른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았다. ‘위키드’의 노래로 설명하자면, 얼굴과 손에 초록색 분칠을 한 ‘낯선 느낌’(What is this Feeling?)을 깨고, 우리가 알고 있던 그들에 대해 ‘그 소녀는 내가 아냐’(I’m not that Girl)라고 온몸으로 웅변했다고나 할까. 마침내 ‘중력을 벗어나’(Defying Gravity) 날아오르며 말했다. “엘파바, ‘널 만났기에’(For Good) 난 비로소 변화할 수 있었다”고.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초록마녀들에게서 엘파바에 대한 동질감과 작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들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내달 8일 마지막 무대… 졸업 아닌 방학이에요 옥주현은 열정적이다. 원작을 찾아 읽고 캐릭터를 연구한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도 찾고 녹여내는 섬세함이 있다. 이런 식이다. “1막과 2막의 초록색이 다르던데?”라는 짧은 질문에도 긴 설명을 덧대어 이해시켜 준다. “초록색 피부는 엘파바가 겪는 고통의 시작이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당하고, 오해를 뒤집어쓰고 도망쳐야 했어요. 그런 엘파바가 2막에서 더 진한 초록이 됐다는 건 단지 시간이 지났다는 말이 아닐 거예요. 엘파바와 사람들 사이의 다름, 경계, 벽이 더 두꺼워졌다는 걸 의미하죠.” 공연에서는 이 시간이 중간휴식이지만, 엘파바에게는 보이지 않는 성장의 시간이었던 셈이다. ‘위키드’의 한국 라이선스 공연 얘기가 나올 때부터 ‘엘파바는 옥주현’이라는 말이 당연하게 따라다녔다. 어느 제작사에서 작품을 들여오는지 묻고 다니면서 자신이 얼마나 바라는 배역인지 드러냈고, 에너지가 폭발하는 ‘중력을 넘어서’를 부르기에 그가 제격이라는 말도 있었다. 우아하고 비극적인 황녀(‘엘리자벳’)였고, 슬픈 황태자의 연인(‘황태자 루돌프’)이었다가 카리스마 있는 집사(‘레베카’)였던 그에게 초록마녀는 여러모로 도전이었다. 예쁜 얼굴을 돋보이게 하던 화장은 초록칠로 바뀌었고, 화려한 드레스 대신 5㎏짜리 검은 드레스를 입었다. 끊임없는 무대 전환(총 54번)에 맞춰 공연을 끝낸 뒤 옷을 갈아입을 때면 몸에서 김이 파르르 오른다니 고충이 짐작된다. 초록색 피부에 대한 편견과 싸운 엘파바는, 아이돌 가수 출신이라는 선입견에 부닥치고 부단히 극복한 자신의 분신과도 같다. “연기라는 게 내가 겪었던 것을 드러내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그는 “감정이 순간 북받쳐서 고음이 안 나올까 아슬아슬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생각보다 더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이 작품이 정말 고맙다”는 그는 엘파바와 글린다의 노래 ‘널 만났기에’를 인용하며 동질감을 에둘러 표현했다. “너로 인해 서로 성장할 수 있었고, 너로 인해 내가 변할 수 있었던 거죠.” 오는 11일 그는 100번째 초록마녀로 무대에 선다. 그리고 5월 8일 마지막 무대에서 영광의 초록 분장을 벗는다. “처음 계약을 그렇게 했기 때문”이라고 웃으면서 대답한 그는 “관객들이 다른 엘파바도 보고 싶어 할 거라며 아쉬움을 달랜다”고 했다. “하지만 제작진에게는 (엘파바가 다니는 쉬즈대학을) 졸업한 게 아니라 방학 중인 거라고 생각해 달라고 했죠.” 초록마녀는 아니지만 그를 만날 일은 많을 듯하다.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하반기에 뮤지컬 작품 두 편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 6월에는 일본에서 갈라콘서트를 열고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을 담은 음반도 출시할 예정이다. ●수차례 오디션 끝 낙점… 당분간 이 행복 즐길래요 박혜나는 겸손하다. “나는 잘하는 게 없다”고 했다. 그의 공연을 보면 누구나 “당신은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연기와 노래,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다. 대체 왜 그가 주역이 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다. “운이 나빴던 것은 아니에요. 몇백 대 일이라는 경쟁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됐다는 기사가 나온 적도 있는데 공연이 성공적이지는 않았죠. 그게 잘 안 되면서 좌절했고, 다시 하나하나 밟아 올라가면서 역할 욕심이 생기기도 했는데 정작 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자신보다 주변인들이 그를 잘 알았던 건가. 공연 스태프들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고 무대에 서는 경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위키드’에서도 리사 리구일로 연출이 그의 가능성을 먼저 잡아냈다. “앙상블 오디션부터 차근차근 참여하면서 5차 오디션까지 끝냈고 엘파바에 낙점됐어요. 지원한 역할이긴 했지만 내가 과연 엘파바와 닮은 게 있을까 하는 의문도 가졌죠. 연출 말로는 그게 엘파바라는 거예요. 불완전하고 자신감 없지만 그 안에는 큰 에너지를 품고 있는 사람이요.” 무대 위에서 소름끼치는 가창력과 연기를 폭발시키는, 그 박혜나인가 싶을 만큼 신중하고 조용하게 말했다. 학창시절을 떠올려 봐도 튀는 부류가 아니라고 했다. “평소에 있는 둥 없는 둥 하다가 어디 수련회 같은 데서 장기자랑하면 꼭 무대에 오르는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재수할 때 뮤지컬 워크숍에 가기도 했고, 연극을 한다는 친구 따라 무작정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참 허술하고 섣부른 판단의 연속”이라면서 쑥스러운 듯 웃었다. ‘늘 한 발 뺀 상태’, 이런 어정쩡한 태도가 지금까지 자신의 모습이었다면, 엘파바가 된 지금 “이 꿈이 없었다면 삶의 목표와 의미가 없다”는 확신이 생겼다. “주연은 아니었지만 매력적이고 강렬한(‘심야식당’의 스트립걸 마릴린처럼) 역할을 했던 이유를 깨달았어요. 내가 어떤 배우인지, 내가 맡을 역할이 무엇인지 찾은 거죠. 하고 싶은 연기와 배역이 많지만 다 할 수 없다는 것도, 이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도,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의 공연을 본 관객들은 환호와 찬사를 보내며 ‘박혜나’를 기억한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렛잇고’ 한국어 버전을 부르면서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그를 행복하게 한 초록마녀로서, 앞으로도 무대를 장식한다. “물론 공연에 익숙해지거나 더 쉬워지지 않아요. 다만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라는 신념은 관객들과 만나는 두려움도 녹여버리죠. 당분간은 이 행복을 즐기려고요. 다음에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끌어낼 작품을 만나고 싶습니다.”
  • [씨줄날줄] 어벤져스 2/문소영 논설위원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어제 서울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4월14일까지 2주일간의 서울 로케이션을 시작했다. 통칭 ‘어벤져스 2’로 불리는 이 영화 촬영에 대해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지난 18일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한국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국내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와 정부는 영화 상영에 따른 광고 효과 1566억원, 미디어 노출로 인한 간접광고 효과 2200억원, 관광수입 증대 효과 327억원 등 약 4000억원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산업에서 국내 스태프 일자리 창출이나 해외영화의 국내 촬영 활성화 가능성 등을 포함한 국가브랜드 가치가 최대 2조원이라는 평가도 있다. 정부와 서울시, 한국 영화계는 마블 스튜디오에 촬영 편의와 제작비를 지원하고, 마블 스튜디오는 대한민국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각 국내 기관에서 영화의 장면을 활용한 홍보영상물 제작을 허용했다. 이 계약이 한류 확산에 얼마나 효과적일까는 2015년 4월 영화가 개봉돼야 정확한 계산이 나올 것이다. 정부의 기대와 달리 비판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즐길 수 있었던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나 노르웨이의 눈 덮인 산을 찾아 오르고 싶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는 관광지로서의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어벤져스2는 서울의 개성을 강화하기보다 최첨단 현대적 건물을 파괴하는 등의 액션영화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관광지로 연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청담대교, 강남대로, 문래동 철강단지 등의 촬영지는 거의 온종일 교통통제를 하기 때문에 시민불편을 고려하면 한국이 제작비 지원까지 하면서 영화를 찍어야 하느냐며 불평한다. 해외영화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주로 6.25 전쟁과 관련된 전쟁고아 또는 우울한 폐허였다. ‘모정’이나 ‘맥아더’와 같은 영화가 그랬다. 최근에 조금 나아졌는데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처럼 중국의 어수선한 시장과 일본의 퇴폐미를 뒤섞어놓은 이미지다. SF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표현된 최첨단이란 일본의 이미지조차 없다. 중국 일본과 다른 독자적인 문화가 표출되지 않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강의 기적’ 같은 이미지는 더욱더 없다. 사실 어벤져스2의 서울 로케이션이 유럽이나 미국 쪽의 관광객을 끌어오는 데는 역부족일 수 있다. 하지만 중국과 동남아시아 관광객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다. 또 가난한 전쟁의 나라라는 과거의 대중적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너무 앞서서 부정적으로 재단할 필요가 없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진짜 ‘겨울왕국’ 여기 있네…얼음동굴 포착

    진짜 ‘겨울왕국’ 여기 있네…얼음동굴 포착

    드론으로 찍은 진짜 ‘겨울왕국’ 공개…”신비로워” 한 영상제작사가 쿼드콥터(4개의 프로펠러를 이용한 헬리콥터 형태의 비행체)를 이용해 진짜 ‘겨울왕국’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미국 로스앤젤래스의 필름컴퍼니인 ‘파이어파이트’사의 전문가들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동굴의 깊은 곳에 쿼드콥터를 보내 탐색하게 했고, 그 결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신비로운 분위기의 얼음동굴을 찾아낼 수 있었다. 수많은 모험가와 탐험가는 이러한 얼음동굴을 직접 보길 바라지만, 위치가 불확실하고 접근하기에 위험한 요소가 많아 포기하기 일쑤다. 하지만 이 영상제작사는 카메라 업체와 합작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카메라를 드론의 일종인 쿼드콥터에 실어 날려 신비로운 장소를 찾는데 성공한 것. 촬영을 총괄한 영상제작사의 크리스토퍼 카슨은 “총 4일에 걸쳐 얼음 동굴을 촬영했다”면서 “고화질의 카메라와 쿼드콥터를 길이 19㎞의 얼음동굴로 들여보낸 뒤 내부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포착한 얼음동굴은 멘덴홀 빙하(Mendenhall Valley) 내부에 있으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카슨은 “드론을 이용해 멘델홀 빙하 안의 얼음동굴에서 매우 작은 크레바스(빙하 속의 깊이 갈라진 틈) 까지 포착할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얼음이 두꺼워서 종종 드론을 조종하는 신호가 사라져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영상제작사가 쿼드콥터로 촬영한 프로젝트 ‘Bigger than Life’는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홍석천 머리 긴 사진, ‘화들짝 반전 미모’ 머리카락 주인공은?

    홍석천 머리 긴 사진, ‘화들짝 반전 미모’ 머리카락 주인공은?

    ‘홍석천 머리 긴 사진’ 홍석천 머리 긴 사진이 화제다. 방송인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겨울왕국 천만 돌파 기념으로 엘사로 변신. 그냥 웃는 한 주 보내시라고. 이태원 제 가게에서 이슬람사원이 보이는데 꼭 궁전 같아요 하하. 머리카락은 친한 동생 것 빌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머리 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지인의 머리카락을 자신의 머리카락처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홍석천 머리 긴 사진은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킨 디즈니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를 패러디 한 것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홍석천 머리 긴 사진, 예쁜데?”, “홍석천 머리 긴 사진,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다”, “홍석천 머리 긴 사진 보니 가발쓰고 다녀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홍석천 트위터(홍석천 머리 긴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론으로 찍은 진짜 ‘겨울왕국’ 공개…“신비로워”

    드론으로 찍은 진짜 ‘겨울왕국’ 공개…“신비로워”

    드론으로 찍은 진짜 ‘겨울왕국’ 공개…”신비로워” 한 영상제작사가 쿼드콥터(4개의 프로펠러를 이용한 헬리콥터 형태의 비행체)를 이용해 진짜 ‘겨울왕국’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미국 로스앤젤래스의 필름컴퍼니인 ‘파이어파이트’사의 전문가들은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동굴의 깊은 곳에 쿼드콥터를 보내 탐색하게 했고, 그 결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신비로운 분위기의 얼음동굴을 찾아낼 수 있었다. 수많은 모험가와 탐험가는 이러한 얼음동굴을 직접 보길 바라지만, 위치가 불확실하고 접근하기에 위험한 요소가 많아 포기하기 일쑤다. 하지만 이 영상제작사는 카메라 업체와 합작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카메라를 드론의 일종인 쿼드콥터에 실어 날려 신비로운 장소를 찾는데 성공한 것. 촬영을 총괄한 영상제작사의 크리스토퍼 카슨은 “총 4일에 걸쳐 얼음 동굴을 촬영했다”면서 “고화질의 카메라와 쿼드콥터를 길이 19㎞의 얼음동굴로 들여보낸 뒤 내부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포착한 얼음동굴은 멘덴홀 빙하(Mendenhall Valley) 내부에 있으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카슨은 “드론을 이용해 멘델홀 빙하 안의 얼음동굴에서 매우 작은 크레바스(빙하 속의 깊이 갈라진 틈) 까지 포착할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얼음이 두꺼워서 종종 드론을 조종하는 신호가 사라져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영상제작사가 쿼드콥터로 촬영한 프로젝트 ‘Bigger than Life’는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상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너는 뭘 먹고 자랐니?

    세상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너는 뭘 먹고 자랐니?

    최근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겨울왕국’이 세상을 뒤흔들었다.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용이라는 편견을 깨고 온 가족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고, 흥행 기록도 갈아 치우며 저력을 증명했다. 애니메이션에 어떤 힘이 있기에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와 이야기에 매료되는 것일까. 24~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다큐 프라임 ‘인간과 애니메이션’은 인간의 손에서 생명을 얻은 애니메이션 세계를 탐구한다. 24일 1부 ‘애니메이션, 세상을 사로잡다’ 편에서는 세계 최초로 디즈니·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한자리에서 만난다. 이들이 공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애니메이션계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비결은 뭘까. 특히 한장 한장 손으로 그린 그림이나 인간의 움직임보다 더 정교한 3차원(3D) 그래픽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미국과 일본, 두 나라는 어떤 역사와 철학, 문화가 있기에 애니메이션 최대 강국이 되었는지 살핀다. 25일 2부 ‘나는 움직이는 것을 사랑한다’ 편에서는 애니메이션의 매력 그리고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을 느껴 본다. ‘토이스토리’를 내놓은 디즈니·픽사의 제작총괄대표(CCO) 존 래시터는 자신이 세상에서 만화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아이였고 지금도 이 일을 직업으로 삼은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한다. 입양이라는 자신의 경험을 녹인 ‘피부색깔=꿀색’이라는 작품으로 2012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 관객상 등을 수상한 벨기에 입양인 융 감독(한국명 전정식)도 만나본다. 26일 3부 ‘한국, 애니메이션을 말하다’ 편에서는 업계를 대표하는 8인이 모여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탐색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설원특공대 바루스’ 25일까지 할인…우박 화살에 지면 얼리기까지

    ‘설원특공대 바루스’ 25일까지 할인…우박 화살에 지면 얼리기까지

    ‘설원특공대 바루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에 ‘설원특공대 바루스’라는 새로운 전설급 스킨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롤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 바루스의 신규 스킨인 ‘설원특공대 바루스’를 한국 서버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재다능한 원거리 딜러인 바루스의 전설급 스킨 ‘설원특공대 바루스’는 푸른 설원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이번 스킨을 적용하면 화살이 우박처럼 쏟아지고 지면을 얼려버린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설원특공대 바루스에 대해 “설원 특공대 바루스가 성벽을 훌쩍 뛰어넘는 순간, 그의 활에서 화살이 우박처럼 쏟아져 적들이 딛고 선 지면을 꽁꽁 얼려버린다”고 소개했다. 설원특공대 바루스의 가격은 1350 RP이지만 25일 오후 5시까지 975 RP라는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설원특공대 바루스 스킨 출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설원특공대 바루스, 겨울왕국 분위기 나네” “설원특공대 바루스,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설원특공대 바루스, 용돈도 다 떨어졌는데 하필 이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타리스트 경력 학폭예방 강의에 도움 크죠”

    “기타리스트 경력 학폭예방 강의에 도움 크죠”

    “렛 잇 고~ 렛 잇 고~” 21일 서울 마포초등학교 6학년 1반 교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제가인 ‘렛 잇 고’가 기타 연주로 재해석돼 교실을 가득 채웠다. 소란스럽게 옆 친구들과 장난치던 아이들도 눈을 반짝이며 기타 연주에 집중했다. 능숙한 연주로 아이들 관심을 사로잡은 이는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송준한(48) 경위. 송 경위는 기타리스트라는 특이한 이력을 자랑한다. 현재는 관내 8곳의 초·중·고교를 담당하는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학교폭력예방 강의를 하기 전 기타 연주를 보여주면 학생들의 수업 분위기가 한층 좋아진다”며 웃었다. 송 경위가 기타를 손에 처음 잡은 건 고교 시절. 졸업 이후에는 아예 기타를 업(業)으로 삼았다. 원로 코미디언 고 이주일씨가 운영하던 나이트클럽이나 라디오 방송에서 인순이, 나훈아 등 당대 최고가수들의 반주를 하며 20대 초·중반을 보냈다. 송 경위는 “일하다 보니 음악만을 업으로 삼고 살기에 미래가 너무 불안정했다”면서 “29세라는 늦은 나이에 순경 공채 시험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시험에는 합격했지만 동기들보다 3~5세 많은 나이는 극복해야 할 과제가 됐다. 아끼던 기타도 다락방에 처박아 두고 2~3년에 한 번 있는 승진시험에 몰두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10년 동안 경장, 경사를 거쳐 2005년 현재 직급인 경위가 됐다. 송 경위는 “경위가 되는 데 보통 20년 정도가 걸리는데 어린 선배들에게 커피 타 주는 게 싫어 독하게 공부했다”며 웃었다. 초고속 승진을 했지만 마음 한편은 늘 허전했다. 10년 만에 곰팡이가 핀 기타를 다락방에서 다시 꺼내 들었다. 마음의 평온을 찾은 그는 다른 직장인들과 함께 밴드를 결성해 2011년에 열린 직장인 밴드 대회에서 40개팀 중 금상(2등)을 거머쥐었다. 학교폭력예방 강의 외에 재능기부도 실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마포서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기타 강습에 관내 중학생 5명을 초대해 지난해 11월부터 기타를 가르친다. 지난해 10월 ‘경찰의 날’ 행사 때 합주를 선보였던 1기 학생 14명에 이은 두 번째 제자들이다. 송 경위는 “학교폭력은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져야 효과가 크다”면서 “학교전담경찰관으로 활동하는데 기타리스트라는 내 이력이 학생들의 마음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글 사진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가 ‘렛잇고’를?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가 ‘렛잇고’를?

    영화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 (렛잇고)’를 영화 속 캐릭터 목소리로 부른 남성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브라이언 헐(Brian Hull)이라는 남성이 영화 제작사 ‘디즈니’와 ‘픽사’에서 제작한 영화의 주요 캐릭터 목소리를 통해 ‘Let it Go’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15일 소개했다. 헐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바르보사 역의 제프리 러쉬와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 목소리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미녀와 야수’, ‘업’, ‘정글북’, ‘푸우’ 등 주요 캐릭터들의 목소리로 열창한다. 놀라운 것은 20가지 이상의 풍성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끊지 않고 순차적으로 한 번에 소화한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갖고 있다”, “모창 실력 대단하지만, 표정연기도 일품이네요”, “멋진 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57만이 넘는 조회수와 31만의 추천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rian Hull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진짜 ‘겨울왕국’이네…초현실적 ‘얼음동굴’ 화제

    진짜 ‘겨울왕국’이네…초현실적 ‘얼음동굴’ 화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실존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환상적인 얼음동굴 이미지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유럽 최대 크기 빙하동굴의 생생한 이미지를 16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총면적 8,099㎞, 깊이 1㎞의 아이슬란드 남부 바트나이외쿠틀 빙하(Vatnajokull Glacier) 지대에 위치한 해당 동굴은 얼음으로 뒤덮인 330m 땅 속에 숨겨져 있다. 짙푸른 크리스털 결정 조각에 새하얀 얼음알갱이가 소복하게 내려앉은 동굴 내부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해당 장면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이는 영국 윌트셔 출신 사진작가 롭 롯(49)으로 “내 생애 가장 초현실적인 광경”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질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동굴은 열수구(geothermal spring, 270~380℃ 온도의 물이 수 ㎞ 바다 밑 지각으로부터 나오는 것)현상으로 형성된 것이라고 한다. 한편 해당 얼음동굴은 한 겨울동안만 방문이 가능하다. 3월부터는 높아진 온도로 천장이 붕괴될 위험이 커 관람이 불가능하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정유미 엘사 웨딩드레스, 정준영과 바로 결혼? ‘겨울왕국’ 엘사 변신

    정유미 엘사 웨딩드레스, 정준영과 바로 결혼? ‘겨울왕국’ 엘사 변신

    ‘정유미 엘사 웨딩드레스’ 배우 정유미가 ‘겨울왕국’ 주인공 엘사를 닮은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정준영과 정유미 부부가 웨딩촬영 준비를 위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고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유미는 쇄골과 완벽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미니드레스, 드레스 등 다양한 종류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그러나 정준영은 정유미가 가장 먼저 입은 벨라인 웨딩드레스를 보며 “그걸로 하자”고 말하며 지루해 하는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이난 정유미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팔색조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네 번째 웨딩드레스를 입은 정유미를 보고 정준영은 “’겨울왕국’의 엘사 같다”며 “얼리는 마법 하는 애 같다”라며 칭찬을 해 정유미를 웃음 짓게 했다. ‘정유미 엘사 웨딩드레스’에 네티즌들은 “정유미 엘사 웨딩드레스, 진짜 엘사 같다”, “정유미 엘사 웨딩드레스, 너무 잘 어울렸어요”, “정유미 엘사 웨딩드레스, 역시 연예인은 자태가 다르네요”, “정유미 엘사 웨딩드레스, 정유미 바로 결혼해도 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BC (정유미 엘사 웨딩드레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은가은 렛잇고 호평 잇따라…노래 부르고 눈물 보인 이유는

    은가은 렛잇고 호평 잇따라…노래 부르고 눈물 보인 이유는

    신인가수 은가은의 렛잇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은가은은 동안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은 영화 ‘겨울왕국’ OST ‘렛잇고’ 무대와 가수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노래를 마친 후은가은은 “8년 동안 꿈꿔왔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눈물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은가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렛잇고’ 영상으로 폭발적 인기를 끈 주인공으로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은가은의 렛잇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가은 렛잇고, 그 동안 마음 고생 심했겠다” “은가은 렛잇고, 8년을 꾸준히 했다는게 대단하다” “은가은 렛잇고,멋있네요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잇고’ 영화 속 캐릭터로 환상의 모창

    ‘렛잇고’ 영화 속 캐릭터로 환상의 모창

    영화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 (렛잇고)’를 영화 속 캐릭터 목소리로 부른 남성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브라이언 헐(Brian Hull)이라는 남성이 영화 제작사 ‘디즈니’와 ‘픽사’에서 제작한 영화의 주요 캐릭터 목소리를 통해 ‘Let it Go’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15일 소개했다. 헐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바르보사 역의 제프리 러쉬와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 목소리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미녀와 야수’, ‘업’, ‘정글북’, ‘푸우’ 등 주요 캐릭터들의 목소리로 열창한다. 놀라운 것은 20가지 이상의 풍성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끊지 않고 순차적으로 한 번에 소화한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갖고 있다”, “모창 실력 대단하지만, 표정연기도 일품이네요”, “멋진 실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57만이 넘는 조회수와 31만의 추천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rian Hul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은가은 렛잇고 네티즌 감동… “8년 동안 꿈꿔왔다” 소감도 눈물

    은가은 렛잇고 네티즌 감동… “8년 동안 꿈꿔왔다” 소감도 눈물

    신인가수 은가은의 렛잇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은가은은 동안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은 영화 ‘겨울왕국’ OST ‘렛잇고’ 무대와 가수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노래를 마친 후 은가은은 “8년 동안 꿈꿔왔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눈물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은가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렛잇고’ 영상으로 폭발적 인기를 끈 주인공으로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은가은의 렛잇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가은 렛잇고, 그 동안 마음 고생 심했겠다” “은가은 렛잇고, 8년을 꾸준히 했다는게 대단하다” “은가은 렛잇고, 멋있네요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가은 렛잇고 네티즌들 극찬…은가은, 방송 뒤 갑자기 눈물 왜?

    은가은 렛잇고 네티즌들 극찬…은가은, 방송 뒤 갑자기 눈물 왜?

    신인가수 은가은의 렛잇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은가은은 동안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은 영화 ‘겨울왕국’ OST ‘렛잇고’ 무대와 가수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노래를 마친 후 은가은은 “8년 동안 꿈꿔왔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눈물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은가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렛잇고’ 영상으로 폭발적 인기를 끈 주인공으로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은가은의 렛잇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가은 렛잇고, 그 동안 마음 고생 심했겠다” “은가은 렛잇고, 8년을 꾸준히 했다는게 대단하다” “은가은 렛잇고, 멋있네요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스톱패으로 주민번호 만들면…미스터리한 ‘고스톱 살인’ 정체는

    고스톱패으로 주민번호 만들면…미스터리한 ‘고스톱 살인’ 정체는

    목장에서 매일같이 고스톱판이 벌어진다. 멤버는 목장청년 상이(이승준 분)와 수학과 교수인 안교수(김홍파 분), 최여사(권남희 분), 목장주인 김씨(송영재 분). 어느 날 안교수가 놓고 간 수첩에서 이상한 숫자들을 발견한 상이는 안교수의 뒤를 밟기 시작하고 안교수에게서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듣게 된다. 최여사 패에 누군가의 주민번호 13자리가 뜨면 그 당사자가 죽게 된다는 것. 안교수는 상이에게 어떤 제안을 하고, 상이도 자신만의 복수를 꿈꾼다.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고스톱 살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스톱 살인’은 고스톱패의 숫자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죽음을 다룬 판타지 스릴러로 지난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 부문 초청작이다. 팀 버튼과 ‘겨울왕국’ 제작자인 존 래스터 등을 배출한 칼아츠(캘리포니아 예술대학) 출신 김준권 감독의 첫 장편이다. 앞서 지난 13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김준권 감독과, 배우 이승준, 김홍파, 권남희, 송영재 등 ’고스톱 살인‘ 출연진이 언론시사회를 가졌다. 김 감독은 “작은 사소한 일이 어딘가에는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을까 싶었고, 이것도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반대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하는 작은 일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는 말로 제작 의도를 대신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는 김 감독과 배우들이 ‘고스톱 살인’의 소재인 고스톱패를 직접 들고 자세를 취한 독특한 포토타임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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