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천문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남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도덕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베일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5,653
  • 골프존, AI 스핀센서로 필드 구현한 ‘투비전NX플러스’ 출시

    골프존, AI 스핀센서로 필드 구현한 ‘투비전NX플러스’ 출시

    골프존이 정교한 구질 구현과 초고해상도 코스를 선보이는 가맹 전용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AI 스핀센서’ 탑재다. 골프존의 방대한 샷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볼 스핀을 정밀하게 측정하며 페이드와 드로우, 러닝 어프로치 등 실제 필드와 유사한 다양한 구질을 구현한다. 코스 리얼리티도 한층 강화됐다. 항공 촬영 기반의 고화질 그래픽을 적용해 잔디의 결과 벙커 모래의 질감을 살린 약 120개의 ‘리얼리티CC’를 선보였으며, 3.4M의 투어 빠르기 그린 스피드 옵션 등을 추가해 플레이 몰입감을 높였다. 골프존 관계자는 “실제 필드와 같은 현실감 있는 스크린골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AI 스핀센서를 적용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형 산업 인프라 확대에…동국제강, 2분기 영업이익 52.3% 증가

    대형 산업 인프라 확대에…동국제강, 2분기 영업이익 52.3% 증가

    동국제강그룹의 열연 철강 사업 회사인 동국제강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45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2.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절적 성수기와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산업 인프라 확대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은 9955억원으로 작년보다 11.4% 증가했고, 순이익은 116억원으로 26.8% 늘었다. 글로벌 수출 활성화 전략에 따른 판매량 증대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후판 부문도 조선용 수요 강세로 생산·판매량이 일부 개선됐다. 동국제강그룹의 냉연 철강 사업 회사인 동국씨엠은 2분기 211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 전환했다. 작년 2분기에는 1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146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가운데 매출은 5451억원으로 8.6% 늘었다. 동국씨엠은 지난 4월 중국산 도금·컬러강판에 대한 반덤핑 잠정 관세 부과로 저가 범용재 공급이 점차 감소함에 따라 내수시장 판매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환율 환경 속에서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재 수출 비중을 높게 유지하며 생산·판매량을 증대해 손익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통해 복합청사와 공동주택 712세대, 700석 규모 문화공간,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며,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의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본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이 의원은 “중랑구민회관은 지난 32년이라는 기간 동안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와 소통의 공간이었다”며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부터 준공까지 차질 없이, 안전하게 진행해 면목행정복합타운을 우리 중랑구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실력과 균형 다 잡은 인사운영 추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실력과 균형 다 잡은 인사운영 추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여성 의원의 정치적 대표성과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의회 내 주요 직무에 여성 의원을 적극 기용하는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은 총 80명으로, 이 중 여성 의원은 26명(32.5%), 남성 의원 54명(67.5%)이다. 민주당은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의장단을, 재선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초선 의원이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 원 구성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당내 주요 보직에는 여성 의원을 적극 발탁해 정치적 대표성을 반영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대표단 구성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기 대표단이 성비 균형과 여성 리더십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교섭단체 운영에 나섰다. 전체 대표단 10명 중 여성과 남성 의원을 각각 5명씩 동수로 배치해 완전한 5 대 5 성비 균형을 실현했다. 특히 상임위원장급 정무 보직인 운영수석부대표에 이소라 의원(성북4)을 전격 발탁하는 등, 여성 의원 5명이 주요 핵심 당직을 전담하게 함으로써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 리더십의 주도성을 대폭 확대했다. 상임위원장 배정에서도 여성 대표성이 충실히 반영됐다. 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7명 중 여성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의원(성동3, 재선),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의원(동작2, 재선) 2명으로 28.6%를 차지한다. 이는 당내 재선 의원(18명) 중 여성 비율(5명, 27.8%)과 사실상 동일한 수준으로, 선수와 전문성을 고려하면서도 여성 대표성을 균형 있게 반영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각 상임위원회의 간사 역할을 하는 제1부위원장 직위에서도 여성 의원이 균형 있게 기용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11개 상임위원회 중 운영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최소 4개의 상임위원회에서 여성 의원이 제1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거나 선출을 앞두고 있다. 지방의원은 시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의회 내 직무를 부여함에 있어서 선수와 지역구 안배, 전문성 등 여러 가지 요소가 함께 고려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특히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운영위원장 등 의장단은 의원들의 내부 선거로 선출되는 특성상 특정 성별의 비율을 강제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의회 내 주요 직위 구성 과정에서 여성 의원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앞으로도 여성 의원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는 물론 청년과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이 의회 운영에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포용적이고 균형 잡힌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규모 커뮤니티 계획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7월 분양 예정

    대규모 커뮤니티 계획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7월 분양 예정

    -피트니스·골프클럽에 실내 체육관까지… 커뮤니티가 단지 가치 갈라-2천여 세대 대단지 걸맞은 랜드마크 커뮤니티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이 집 안을 넘어 단지 안으로 확장되고 있다. 운동과 여가, 자녀 돌봄 등 일상에 필요한 요소를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지가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꼽히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는 입주 후 생활 편의와 주거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평가된다. 특히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갖추는 경우가 많아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으로 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자연앤힐스테이트(1764세대)’ 전용 84㎡는 지난달 타입 신고가인 19억 7000만 원에 손바뀜됐다. 서울 강서구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 84㎡도 올해 1월 19억 85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들 단지는 대단지 아파트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대단지 아파트는 세대 수에 걸맞은 커뮤니티를 함께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규모감 있는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경기 김포 한강변에서 7월 분양 예정인 2천여 세대 규모의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대규모 커뮤니티 설계를 갖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약 5950㎡(약 1800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연계해 어느 동에서나 부대복리시설을 비교적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운동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가 계획돼 있으며, 날씨와 관계없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탁구장과 당구장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교육·문화·업무 공간도 다채롭게 구성된다. 복합문화공간인 그리너리스튜디오를 비롯해 독서실, 스터디용 멀티룸, 1인실 형태의 공유오피스, 그리너리카페, 키즈카페가 계획돼 있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5실과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등·하교 대기 공간인 키즈스테이션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공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한강변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다. 한강변과 맞닿은 입지에 조성되며,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최고 38층 규모로 조성돼 김포권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주거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김포한강로 풍곡IC(예정)와 48번 국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김포IC 이용이 가능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인천 2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될 경우 GTX-A가 정차하는 킨텍스역 환승 등을 통한 광역교통 편의 개선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김포 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인하대병원 메디컬캠퍼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의료 인프라 확충도 기대된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전원주, 제주 여행하며 “충청도야”…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차이는 [라이프]

    전원주, 제주 여행하며 “충청도야”…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차이는 [라이프]

    배우 전원주(87)가 제주도 여행 중 장소를 혼동하고 귀중품을 둔 곳을 잊는 모습을 보여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사실도 다시 주목받았다. 지난 23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두 사람이 제주도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호텔 조식을 먹은 뒤 “반지를 어찌했지? 반지가 없다”며 전날 착용한 액세서리를 찾았다. 가방을 뒤지던 그는 휴지에 싸인 시계와 반지를 발견하고 “나 왜 이러냐”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이런 데다 싸지 마라. 이러면 잃어버린다”고 걱정했다. 두 사람은 이후 절친했던 배우 고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집을 둘러본 뒤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했다. 차 안에서 전원주는 “지금 여기가 제주도구나. 나는 서울인 줄 알았다”며 “우리 집이 산 밑이라 다 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가 제주도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전원주는 집 주변과 풍경이 비슷해 착각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한참 뒤 선우용여가 현재 위치를 묻자 전원주는 “충청도야. 아직”이라고 답했다. 선우용여가 “아직도 제주도”라고 바로잡자 그는 “그럼 충청도도 아직 안 왔어? 나 기절하겠다”며 놀랐다. 공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졌다. 선우용여는 휴지에 귀중품을 보관한 전원주에게 시계와 반지를 넣을 작은 파우치를 선물했다. 그러나 전원주는 고깃집에서 휴지에 싸 온 마늘을 파우치에 넣으려 했다.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은 “가족이 치매 초기에 보였던 모습과 비슷하다” “눈빛과 대화 내용이 걱정된다” “인지기능 검사를 다시 받아보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전원주는 지난 4월 방송에서 건강검진을 통해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전원주는 열쇠를 둔 곳을 잊거나 사람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일이 생겼다며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후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은 전원주에게 전문의는 경도인지장애에 해당한다고 진단했다. 인지기능이 저하됐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치매 전 단계’라는 설명이었다. 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과 언어·판단 능력 등이 같은 연령대의 평균보다 떨어졌지만 독립적인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다. 인지기능 저하로 일상생활 수행능력까지 뚜렷하게 떨어지는 치매와는 구분된다. 경도인지장애가 모두 치매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상 노인보다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일을 반복해서 잊거나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고, 익숙한 장소를 혼동하는 일이 계속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혈관 위험인자를 관리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금연과 절주, 충분한 수면, 독서와 퍼즐 같은 두뇌 활동, 지속적인 사회적 교류는 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영동초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장 정담회 참석

    이병숙 경기도의원, 영동초 교육환경 개선 위한 현장 정담회 참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지난 23일 영동초등학교 회의실에서 ‘교육환경개선 정담회’를 열고 노후 시설 교체 및 수업용 기자재 확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다”라며 “아이들의 교육에 필수적인 시설과 기자재에 대해서는 필요한 예산과 지원이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1997년 개교한 영동초등학교가 창립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며 학교 시설 전반에 중대한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대적인 교육환경 개선사업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 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노후 과학실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과학실 내부 시설과 기자재의 노후화로 원활한 실험·실습 수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관련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수업에 활용되는 태블릿PC의 불량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한 학급에서 사용하는 태블릿PC 가운데 약 200대에서 불량이 발생해 기기를 활용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옥상 누수 등 건물 노후화로 인한 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누수 문제가 학생 안전과 수업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점검과 보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의원은 “특히나, 수업에 필수적인 태블릿PC 불량으로 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며 “노후 과학실과 옥상 누수 문제를 포함해 학교가 요청한 개선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 방광현 수원시의원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수원시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이 의원은 “교육환경의 차이가 아이들의 배움의 차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시설 개선과 교육기자재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이병숙 의원과 방광현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영동초등학교 박명희 교장, 송지윤 교감, 유희종 행정실장, 박수연 운영위원장, 황재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 여름 휴가시즌, 제주공항에 154만명 몰린다… 8월 5일 가장 붐빈다

    여름 휴가시즌, 제주공항에 154만명 몰린다… 8월 5일 가장 붐빈다

    올여름 휴가철 제주공항에 154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항공기 8796편이 운항하고, 이용객은 모두 154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선 이용객은 131만명, 국제선은 23만명으로 하루 평균 517편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며 하루 평균 9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591편, 151만명보다 운항편수와 이용객 모두 소폭 증가한 규모다. 휴가철 가운데 가장 붐비는 날은 8월 5일로 하루 이용객이 약 9만 6000명에 달할 것으로 제주공항은 내다봤다. 제주공항은 휴가철 혼잡에 대비해 지난 1일부터 여객터미널과 활주로, 항행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쳤다.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기상 악화로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공항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체크인 카운터를 추가 운영하고 임시주차장을 확보하는 한편, 여객 동선 정비와 안내요원 집중 배치, 보안검색대 탄력 운영 등도 시행한다. 장세환 제주공항장은 “휴가철 제주공항을 찾는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지역사회 참여형 교육장 공모제’ 점검... 전문성 및 공정성 확보 장치 마련 촉구

    김선희 경기도의원 ‘지역사회 참여형 교육장 공모제’ 점검... 전문성 및 공정성 확보 장치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새로 도입된 ‘지역사회 참여형 교육장 공모제’의 시행을 앞두고 인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선희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 자 교육장 발령에 적용되는 공모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공모제를 통한 인사 체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다각도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선희 의원은 “교육장은 단순한 지역 리더를 넘어 지역 교육 행정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은 임용추천심사회 구성은 자칫 교육장 선출을 인기투표로 전락시킬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 밀착형 인재 발굴도 중요하지만, 교육행정 경험과 리더십이 부족할 경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임용 이후에도 엄정한 성과 평가와 함께 인사권 남용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한 제도 장치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은실 교원인사정책과장은 “취지에 맞게 심사단 구성 시 랜덤 표집을 실시하는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라며, “9월 1일 자 발령 이후 임용자들의 활약을 살펴 제도의 의미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답했다. 김선희 의원은 “다가오는 9월 발령 결과를 시작으로 향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공모제를 통한 교육장 임용이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끝까지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희 의원은 교육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 그렇게 인기있더니 …‘응답하라’ 여배우, 32살에 ‘쉬었음 청년’ 된 근황

    그렇게 인기있더니 …‘응답하라’ 여배우, 32살에 ‘쉬었음 청년’ 된 근황

    그룹 ‘타이니지’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민도희가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근황을 전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민도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민도희와 꼭 닮은 외모의 어머니가 직접 출연해 딸의 일상을 지켜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스튜디오에 민도희가 등장하자 MC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복층 구조의 오피스텔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피며 아르바이트를 찾아 나서는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작품 공백기가 길어짐에 따라 생계 유지를 위해 직접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앞서 민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서른이 넘어서야 처음 도전한 아르바이트에 대해 “처음에 아르바이트하게 됐을 때는 긴장도 되고 그랬는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시작이 어렵다”고 말했다. 1994년생인 민도희는 올해 32세다. 1년 3개월 동안 성실하게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치열한 구직 시장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민도희는 과거 신드롬을 일으켰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며 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료 배우들이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 극 중 남편이었던 삼천포 역의 김성균과 빙그레 역의 차선우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1년에 한 번씩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며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약속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약속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이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는 도민과 도의원을 잇는 현장 소통의 접점으로, 지역 현안 및 생활 민원을 직접 청취해 도정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두 의원은 앞으로 오산상담소를 발판 삼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수렴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의원은 의정 활동으로 쌓아 온 소통 경험을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 및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영희 의원은 “교육은 오산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핵심적인 토대”라며 “학교 현장과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예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활성화해 시민의 일상 속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 지역 본연의 문화 경쟁력을 한 단계 올려놓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예슬 의원은 “문화와 체육은 시민의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오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여가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두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발맞춰 시민의 기대에 응답하는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교육과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오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최태원 “심려 끼쳐 송구”…노소영은 ‘묵묵부답’

    최태원 “심려 끼쳐 송구”…노소영은 ‘묵묵부답’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재산분할로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온 것에 대해 최 회장 측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 변호인은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됐다”면서 “판결문을 검토한 뒤 상고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관장 측은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답변하지 않은 채 법정을 빠져나갔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으며, 분할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기준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정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이며, 노 관장 몫의 주식 중 부족한 부분은 최 회장이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산사태 예방, 부서 간 칸막이 넘어 선제 대응이 핵심”

    최만식 경기도의원 “산사태 예방, 부서 간 칸막이 넘어 선제 대응이 핵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신도시 및 대규모 개발지역 내 산사태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넘어서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최만식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산림녹지과 주요 업무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산사태는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인공 사면과 배수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집중호우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림 부서뿐 아니라 개발 부서와 LH 등 사업 시행자가 함께 준공 전후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 지역과 대피소는 위치와 수용 능력뿐 아니라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실제 대피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 실태에 기반한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산사태 취약 지역과 대피소에 대한 점검 및 보강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성남 가천대학교 식목 행사 조림지의 관리 실태를 언급하며 “조림지 자체는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인근 사면과 주변 경관은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담당 부서는 현장 확인 후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끝으로 최만식 의원은 “기후 위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날로 커지는 만큼 행정 패러다임 역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촘촘한 산사태 대응 체계가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AI로 바다 살펴 기후위기 대응한다

    AI로 바다 살펴 기후위기 대응한다

    지난 6월 서유럽은 섭씨 4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발생해 에어컨 없이 지냈던 유럽 국가들에 비상이 걸렸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지구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올해는 슈퍼엘니뇨까지 겹쳐 폭염의 강도는 극심할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폭염, 집중호우, 가뭄, 태풍 등 극한기상 현상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커지면서 정확한 기후 예측 기술이 필요해지고 있다. 특히 바다는 지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며 막대한 양의 열과 탄소를 저장하고 순환하는 동시에 대기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해 엘니뇨, 라니냐를 비롯한 계절 및 장기 기후 변동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바다를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후탄소순환연구단은 AI 기반 전 지구 해양 예측 모델 ‘KIST-오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즈’에 실렸다. 기존 해양 예측 모델은 복잡한 물리 방정식을 계산하기 위해 슈퍼컴퓨터를 동원해 오랜 시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한 예측과 다양한 기후 시나리오 분석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KIST-오션은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전 지구 3차원 해양 데이터를 학습해 미래 해양 상태를 예측하게 훈련된 AI 모델이다. 전 지구 해양의 수온, 해류, 염분 등 다양한 물리 정보를 바탕으로 해양의 입체적 상태를 5일 간격으로 예측하고 수심 600m까지 변화를 생성할 수 있다. 특히 GPU 한 대만으로 약 200일치 전 지구 해양 예측 결과를 단 몇 초 만에 생성할 수 있어 기존 수치모델 대비 계산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연구팀은 KIST-오션이 실제 해양의 물리 현상을 얼마나 정확하게 재현하는지도 검증했다. 가상의 바람 생성 실험에서는 대기 변화에 따른 해양 파동과 용승과 침강 현상이 기존 해양물리 이론과 일치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또 2015년 슈퍼 엘니뇨 사례에서도 적도 태평양의 해수면 온도 상승과 해양 내부 열 분포 변화 등 주요 발달 과정을 성공적으로 재현했다. 이는 KIST-오션이 단순히 과거 데이터를 학습한 수준을 넘어 대기와 해양 사이의 복잡한 물리적 상호작용까지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KIST-오션의 높은 계산 효율 덕분에 다양한 기후 시나리오를 반복적으로 분석하거나 대규모 앙상블 예측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를 이끈 강대현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KIST-오션은 AI를 이용해 계산 효율성과 뛰어난 예측 정확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을 뿐만 아니라 대기와 해양 간의 복잡한 물리적 관계도 현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라며, “이번 AI 모델을 적극 활용해 향후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광진구, ‘광이진이’ 봉제 굿즈 만든다 …지역 봉제업체와 상생

    광진구, ‘광이진이’ 봉제 굿즈 만든다 …지역 봉제업체와 상생

    서울 광진구가 대표 캐릭터 ‘광이진이’를 활용한 봉제 굿즈 디자인을 선정하고, 관내 봉제업체와 함께 제품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단순한 구정 홍보를 넘어 광진구 대표 기념품으로 육성하고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를 함께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6월 ‘광이진이 봉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디자인을 선정했다. 봉제 굿즈는 천이나 섬유를 바느질해 만든 상품이다. 선정된 디자인은 배변 봉투 파우치, 피크닉 돗자리, 파우치, 장바구니, 무릎담요, 텀블러 가방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구는 이를 실제 제품으로 제작하기 위해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봉제 업체 5곳을 공개 모집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판로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 제작된 굿즈는 구 방문 기념품과 부서별 홍보물 등으로 활용되는 한편 관내 관광 거점, 공공시설, 기념품 판매시설, 각종 센터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봉제 굿즈 디자인 선정은 광진구 브랜드와 관내 봉제업체의 우수한 기술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선정된 디자인이 다양한 기념품과 홍보물로 활용되고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광진구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도 보상받을까…‘150조원’ 쥔 트럼프 “이란 돈으로 호르무즈 피해 보상” 통보 [핫이슈]

    한국도 보상받을까…‘150조원’ 쥔 트럼프 “이란 돈으로 호르무즈 피해 보상” 통보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등 중동 주요 해상 수송로에서 공격받는 모든 선박과 화물의 피해를 이란 동결 자금으로 배상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에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선박 및 화물 등에 발생하는 모든 피해는 미국이 보유·통제하는 이란 자금으로 보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 자금’은 이란이 종전 협상에서 해제를 요구했던 1000억 달러(약 147조원) 규모의 이란 동결 자산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국은 카타르에 동결된 이란 자금 60억 달러를 인도적 물품 구매용 또는 미국산 콩 등 농산물 구매용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이란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양국이 종전 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이후인 지난달 22일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추진 중인 조치 중 하나는 동결 해제된 자금을 식량 구매에 사용하는 것”이라며 “이 식량은 전적으로 미국을 통해 우리 농민들로부터 구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옥수수, 대두 등 이란이 필요로 하는 모든 품목이 우리 농부들로부터 구매될 예정이어서 우리 농부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이란의 동결 자금이 미국으로 흘러들어올 것임을 강조했다. 당시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발표에 대해 격하게 반박하며 “(해제된 동결 자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는 우리가 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란 미사일 맞은 나무호도 보상 대상?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내 피해 선박에 대한 보상 조치의 구체적인 절차는 밝히지 않았다. 또 보상을 받을 피해 선박의 구체적인 범위도 언급하지 않았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현실화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상의 비행체로부터 타격을 받은 한국 HMM 나무호도 보상 대상에 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월 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에 피격된 나무호는 전쟁보험 특약이 적용돼 수리비 보상은 사실상 확정됐지만, 보험금이 ‘선지출·후청구’ 방식으로 지급되는 구조여서 실제 보험금 수령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해당 사고는 전시 상황에서 대함미사일에 피격된 초유의 사례인 만큼 보험사들이 지급 금액을 두고 법리 판단을 병행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사실상 보험금 지급 시점이 올해를 넘어갈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HMM은 수리비 외에도 운항 중단에 따른 영업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 후티 반군 “홍해서 유조선 2척 공격”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피해 선박 보상’ 발언은 미국이 중동 내 군사력을 집결시키며 확전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을 향해 “추가 상선 공격 시 대리 세력의 배후인 이란에 직접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그러나 23일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남서쪽 홍해 해역에서 유조선 2척을 공격한 뒤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인정했다. 후티 반군은 “이 선박들이 자신들이 선언한 해상 봉쇄령을 위반해 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후티 반군이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한 뒤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발표한 건 처음이다. 후티 반군은 2023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 당시 수개월 동안 홍해를 지나는 선박 100여 척을 공격한 바 있다. “홍해 봉쇄, 아시아에 큰 타격 줄 것”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가 본격화한다면 한국 등 아시아의 에너지 공급망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 정보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4월 이후 사우디 얀부항을 통한 원유 및 연료 수출 물동량은 하루 평균 400만 배럴로, 1년 전(97만 3000배럴)의 4배 이상으로 늘었다. 로이터는 “사우디 얀부항을 통한 물동량의 70%는 아시아로 향했다. 주요 수입국은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지”라고 전했다. 케이플러의 원자재 리서치 담당인 맷 스미스 국장은 로이터에 “홍해 봉쇄의 가장 큰 충격은 사우디 물동량에 집중될 것”이라며 “아시아 정유사의 유조선들이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 등의 우회로를 이용하면서 약 한 달 정도의 조달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전망의 일부는 이미 현실이 됐다. 글로벌 해운업체 머스크에 따르면 지난 16일 다수의 보험사가 홍해·오만만·페르시아만행 선박 보험을 축소하거나 철회해 중동 역내 운영을 줄이겠다고 공지했다. 이집트 수에즈운하청(SCA)은 15일부터 유조선·벌크선·일반화물선 등 주요 선종의 임시 통행 할증료를 인상했다. 국제유가도 흔들리고 있다. CNBC에 따르면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원유 선물 가격이 23일 오전(미 동부시간 기준)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장중 전 거래일 대비 6.4% 상승한 배럴당 100.05달러에 거래됐다. 5월 26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100달러를 재돌파했다.
  • 노원구, 자연·과학·예술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원구, 자연·과학·예술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 노원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연·과학·예술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곤충 관찰 및 표본 만들기 ▲유리공예 제작 ▲천체망원경 조작 등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을 노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불암산 나비정원에서는 ‘세계의 잠자리 특별전’과 다양한 곤충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전에서는 한국의 잠자리 표본 29종 84점과 세계의 잠자리 표본 24종 223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야외에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불암산 미니 바이오블리츠’와 물장군 표본을 직접 만들어보는 ‘곤충아카데미-물장군 표본교실’ 등 관찰과 체험도 있다.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는 기획전 ‘그늘에도 색이 있다’와 연계한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다유리 키링과 모자이크 티코스터를 직접 만들어보며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토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과캉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관 곳곳을 탐험하는 ‘스탬프 투어’와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과학탐구교실’을 즐길 수 있다. ‘가족천문교실’에서는 망원경의 구조를 배우고 직접 조립·조작해보며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이언스 무비데이’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영화 속 숨은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알아본다. ‘스탬프 투어’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그 밖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수학문화관에서는 오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6개 클래스로 구성해 다양한 교구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수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수학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가족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리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 “민생 예산 지키고 지역 균형발전 이끌 것”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 “민생 예산 지키고 지역 균형발전 이끌 것”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 2)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도 재정 운용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경기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백승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최종 완료했다.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본청의 연간 예산안과 결산,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감시하는 중책을 맡는다. 백승기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원 재임 시절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두루 거치며 도정 예산을 면밀하게 심사한 베테랑이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정책 조정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백승기 위원장은 “예산은 곧 도민의 삶이며, 도민의 세금 한 푼 한 푼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라며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지원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통·복지·교육·농업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함께 살피겠다”라며 “특히 경기 남북은 물론 동서 간 균형발전과 지역 간 재정 불균형 해소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성을 비롯한 경기 남부와 북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아내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며 “여야를 넘어 합리적인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백 위원장은 끝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막중한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라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 낭비 없는 예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종근당건강 ‘관절연골엔 NEM’, 29일 롯데홈쇼핑서 리뉴얼 제품 선봬

    종근당건강 ‘관절연골엔 NEM’, 29일 롯데홈쇼핑서 리뉴얼 제품 선봬

    종근당건강이 건강기능식품 ‘관절연골엔 NEM’을 리뉴얼 론칭하고 오는 29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핵심 기능과 주원료를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의 주요 특성은 유지하면서, 관절 및 연골 건강과 핵심 원료인 NEM®에 대한 정보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리뉴얼과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의 주요 기능성과 원료 특성을 소개하고, 관절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절연골엔 NEM’의 주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난각막가수분해물 NEM®(엔이엠)’이다. 난각막 유래 복합 원료인 NEM®은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관련 수상 이력을 갖고 있다. 주원료인 난각막가수분해물 NEM®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건강과 관련된 지표 변화를 확인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섭취 10일 후 관절의 불편감과 뻣뻣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관절연골엔 NEM’은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기존 제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제품의 주요 기능과 원료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정비했다. 특히 제품명에 관절과 연골이라는 주요 건강 관리 영역을 반영하고, 핵심 원료인 NEM®을 함께 표기해 제품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관절 건강은 시니어층뿐 아니라 출산·육아로 관절에 부담을 느끼거나 반복적인 업무로 손목 등에 불편함을 느끼는 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자층이 관심을 갖는 영역”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관절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오는 29일 오전 9시 25분 롯데홈쇼핑에서 리뉴얼된 ‘관절연골엔 NEM’을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새롭게 변경된 제품명과 패키지를 비롯해 NEM® 원료의 특성과 관절·연골 건강 관련 기능성 내용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 성동구, 도시 해법 찾는 ‘예비 데이터 전문가’ 모집

    성동구, 도시 해법 찾는 ‘예비 데이터 전문가’ 모집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성동구 빅데이터 분석·활용 펠로우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펠로우십은 성동구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단하고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연구 프로젝트다. 구는 2024년부터 펠로우십으로 도출된 창의적인 연구 결과물을 구민 체감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해 왔다. 올해 참가자들은 ▲성동구 주요 경제축(왕십리-마장-성수) 간 상권 연계성 분석 ▲성동구 문화·체육 인프라 공간 접근성 및 입지 최적화 분석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권 모니터링 지표 개발 등 3개 지정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완성도 높은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연구 지원금과 맞춤형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현업 부서 실무자가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즉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자료와 지표 등 결과물 도출에 중점을 뒀다. 참여 대상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대학원생 등 준전문가다.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보화 구청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문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여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