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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부부와 장남 브루클린 베컴 간 불화설이 다시 불거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자신의 게시물에 어머니 빅토리아가 ‘좋아요’를 누른 이후 팬들이 댓글로 가족 간 화해를 권유하자 이를 불쾌하게 여겼다. 그는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과 어머니 빅토리아를 비롯해 동생 크루즈, 로미오, 하퍼의 계정을 모두 차단했다. 브루클린은 2022년 미국의 부호 넬슨 펠츠의 딸인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한 이후 가족과 갈등을 빚어왔다. 당시 결혼식에서 니콜라는 빅토리아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았다. 이후 빅토리아가 자신의 브랜드 패션쇼에 니콜라를 초대하지 않으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이 과정에서 동생 크루즈는 SNS를 통해 브루클린을 겨냥한 거친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 측근은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큰 상처를 받았다”며 “가족이 함께해야 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더욱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크루즈와 로미오가 브루클린의 행동에 분노하는 것도 이해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로미오는 일부 매체에서 제기된 ‘부모가 브루클린을 차단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 부모님은 절대 아들을 차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4개월 만에 20㎏ 감량한 30대女, ‘왕조현 닮은꼴’ 中서 인기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4개월 만에 20㎏ 감량한 30대女, ‘왕조현 닮은꼴’ 中서 인기

    중국에서 한 30대 여성이 체중 감량으로 놀라운 외모 변화를 이뤄내며 ‘왕조현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베이성 어저우 출신의 류원디(32)는 결혼 생활 중 폭식으로 체중이 급증해 한때 70㎏대 중반까지 몸무게가 불어났다. 친구와 가족들은 류씨에게 건강에 신경 쓰라고 당부하기 시작했다. 한 친구는 “살만 빼면 정말 예뻐질 것”이라고 조언했고, 그 말에 자극을 받은 류씨는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4개월간 체중 감량에 도전해 72.5㎏에서 52.5㎏까지 무려 20㎏을 감량했다. 류씨는 자신의 체중 감량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렸고,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확산되며 31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끌어모았다. 네티즌들은 체중 감량 후 류씨의 갸름한 얼굴선과 또렷하면서도 청순한 이목구비를 두고 “왕조현과 놀랍도록 닮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류씨는 처음에는 극단적인 식단 제한으로 체중을 줄였으나, 불면과 탈모 같은 부작용을 겪은 뒤 16시간 동안 금식하는 간헐적 단식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다이어트 방법을 바꿨다. 이후 체중은 안정적으로 줄었고, 피부 상태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씨는 “살을 뺀 것은 외모 때문이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되찾고 춤을 추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라고 말했다. 그는 건설 비용을 관리했던 기존의 직장을 그만두고 앞으로 춤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왕조현은 1987년 홍콩 영화 ‘천녀유혼’에 출연하며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에 개봉한 영화 ‘아름다운 상하이’를 끝으로 배우 활동 은퇴를 선언하고 캐나다로 이주했다. 은둔 생활을 하던 그는 올해 밴쿠버에서 쑥뜸 가게를 개업해 화제가 됐다.
  • 추가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트럼프, 전용기에 8번 탔다”

    추가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트럼프, 전용기에 8번 탔다”

    미국 법무부가 추가로 공개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자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90년대에 엡스타인의 전용기를 최소 8차례 탔다는 증언이 포함됐다. CNN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23일(현지시간) 뉴욕남부지방검찰청 소속 검사가 2020년 1월 8일 작성한 이메일을 공개했다. 해당 검사는 이메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엡스타인의 전용기에 8차례 탑승했다고 적었다. 이중 최소 4차례는 엡스타인의 옛 연인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이 동승한 비행이었다. 맥스웰은 엡스타인이 미성년 소녀들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것을 도운 혐의로 20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새로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한 비행편에는 엡스타인,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삭제된 20대 여성만이 탑승했고, 1993년 비행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이 전용기의 유일한 승객으로 기재됐다. 해당 문서는 “다른 두 비행편에서는 각각 맥스웰 사건의 잠재적 증인이 될 수 있는 여성 두 명이 승객으로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자료에는 사법 당국이 맥스웰 사건과 관련한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에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 소환장을 보낸 사실도 포함됐다. 앞서 법무부는 의회를 통과한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법’에 따라 19일부터 엡스타인 수사 자료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앞서 공개한 자료에 트럼프 대통령 관련 내용이 거의 없고,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일부 공개됐다가 하루 만에 삭제한 뒤 비난이 일자 복원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 방송 불발된 ‘美이민자 추방’ 보도… SNS에선 다 본다?

    방송 불발된 ‘美이민자 추방’ 보도… SNS에선 다 본다?

    방송이 불발된 미국 시사프로그램의 이민자 추방 관련 보도가 한 캐나다 방송사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미 CBS방송의 간판 시사프로그램 ‘60분’의 방송권을 가진 캐나다 글로벌TV의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60분의 이민자 추방 보도 영상이 공개됐다. 글로벌TV 측이 뒤늦게 삭제했으나 이미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진 뒤였다. CBS 측은 글로벌TV가 해당 영상을 스트리밍 플랫폼에 “실수로 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CBS의 모회사인) 파라마운트의 콘텐츠 보호팀이 무단으로 게시된 영상에 대한 삭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CBS는 앞서 지난 21일 방송 예정이었던 60분의 이민자 추방 보도를 방송 3시간 전 취소시키며 논란이 됐다. 60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이민 정책에 따라 추방당해 엘살바도르의 악명높은 ‘테러범수용센터’(CECOT)에 수용된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들의 학대 경험담을 내보낼 예정이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범죄 기록이 없는데도 트럼프 행정부 시절 강제 추방된 베네수엘라 남성 2명이 CECOT에서 고문과 구타,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취재를 담당한 샤린 알폰시 기자는 베개와 깔개, 담요 없이 4단으로 쌓인 침대, 24시간 꺼지지 않는 불 등 CECOT의 열악한 환경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또 알폰시 기자는 추방된 남성 중 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짚었다. 앞서 CBS는 해당 보도와 관련해 “추가 취재가 필요하다”며 방송을 보류했다고 밝혔으나 제작진은 “편집 기준이 아닌 정치적 판단에 따라 취소한 것”이라며 반발한 바 있다. 보도 취소 결정은 신임 편집국장인 바리 와이스가 주도했는데, 그는 해당 보도에 대해 백악관 고위 인사의 반론 인터뷰를 포함시키라며 대폭적인 수정과 추가 취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은평구, 내년 상반기 1인 가구 안전돌봄서비스 참여자 모집

    은평구, 내년 상반기 1인 가구 안전돌봄서비스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가 내년 상반기를 위한 1인 가구 안전돌봄서비스 ‘안녕, 은빛SOL메이트’ 참여자를 이달 19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안녕, 은빛SOL메이트’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1인 가구의 위기신호를 감지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는 기존 중장년·자립준비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중장년 1인 가구, 외국인 주민까지 참여 대상에 포함됐다. 참여자는 전용 앱으로 안전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일정 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호자 등의 비상연락망으로 알람이 발송되는 방식이다. 또 출석체크, 식사 기록, 걷기, 소통게시판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전환해 은평사랑상품권으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자는 수시 모집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휴대전화에 전용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대상자 확대로 더 많은 1인 가구가 일상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플랫폼을 활용한 예방 중심 돌봄으로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구 특별교부금 14억 3000만원 확보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구 특별교부금 14억 3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강동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14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노후 공원과 보행환경 개선, 범죄 예방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집중 투입되며, 강동구 성내·천호·둔촌 일대의 안전성과 도시 환경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람어린이공원 재정비(4억원) 성내동 444-6번지에 위치한 보람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노후 공원시설물을 전면 정비한다. 어린이 이용이 잦은 공간 특성을 고려해 ▲노후 놀이·휴게시설 교체 ▲바닥 포장 정비 ▲녹지대 개선 등을 추진하며, 총사업 면적은 989.9㎡이다. 본 사업을 통해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근린공원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천호·성내지역 공원 내 전기시설 정비(2억 5000만원) 강동구 관내 근린공원 13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공원등과 분전함을 교체·정비한다. 공원등 74등과 분전함 13면을 교체하고, 공원등 8등을 추가 설치해 야간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전기시설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천호·성내·둔촌지역 방범 CCTV 설치(2억 8000만원) 천호동 295-17번지 일대 등 총 10개소에 방범용 CCTV 35대를 신규 설치한다. 범죄 취약지역과 생활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설치해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호역 주변 올림픽로 보행환경 개선(5억원) 성내동 319-33번지부터 77-37번지까지 올림픽로 일대 약 450m 구간의 노후 보도를 정비한다. 보도 폭 7.0m 규모로 보행로를 개선하고, 측구 및 경계석 약 100m를 함께 정비해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 미관 개선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아이·어르신·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강동, 일상이 편리한 강동을 만드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은 끝까지 챙기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산타’가 떼로 나타나 음식 훔쳐, 캐나다 발칵…네티즌은 ‘환호’ 무슨 일이

    ‘산타’가 떼로 나타나 음식 훔쳐, 캐나다 발칵…네티즌은 ‘환호’ 무슨 일이

    캐나다에서 산타와 엘프 복장을 한 활동가들이 식료품점에서 수백만 원 상당의 식품을 훔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대형 식료품점에서 지난 15일 오후 9시 15분쯤 산타와 엘프 복장을 한 일당이 장바구니에 식품을 가득 채운 뒤 계산하지 않고 나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 영상에 포착됐다. 몬트리올 경찰이 사건 영상을 검토하며 수사를 진행 중이나, 아직 체포자는 없는 상태다. 활동가 그룹, 범행 인정 “소수 기업이 국민 착취”몬트리올 기반 활동가 그룹 ‘골목길의 로빈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들의 범행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훔친 식품은 약 320만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그룹은 훔친 식품을 공공장소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와 지역 푸드뱅크에 나눠줬다며 “어려운 가정들이 크리스마스 기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 게시글에서 “소수의 기업들이 우리의 기본 생필품을 인질로 잡고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빼앗으며 국민을 착취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그것이 도둑질이고, 그들이 진짜 범죄자”라고 주장했다. 이번 행동에 대해서는 “훌륭한 식량 모금 운동”이자 정치적 저항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마스 의적” vs “범죄”…엇갈린 반응 온라인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지역 주민들은 이들을 ‘크리스마스 의적’이라 부르며 칭찬했다. 한 네티즌은 “최근 푸드뱅크에 식품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다”며 “주민들은 이러한 산타들에게 감사하고 있을 것”이라고 썼다. 퀘벡대 정치학과 강사 마르크앙드레 시르는 “현재 정치적 상황에서 일부 사람들은 더 이상 제도를 믿지 않으며 직접 행동에 나서고 있다”며 “이런 유형의 행동은 논쟁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도난이 “비폭력적이고 축제 분위기였으며 시의적절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사건이 발생한 식료품점 측은 “어떤 이유에서든 도둑질은 용납될 수 없으며 범죄 행위”라며 반발했다. 회사 측은 2025년 한 해 동안 푸드뱅크에 115만 캐나다달러(약 12억 3000만원)를 기부하고 다른 곳에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강조했다.
  •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가수 MC몽과 그의 전 소속사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이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측이 즉각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원헌드레드는 2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실 확인 결과 기사 내용과 카카오톡(카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며 “이는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차모씨로부터 협박을 받고 조작해서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당시 차모씨는 빅플래닛메이드의 경영권을 뺏기 위해 MC몽에게 강제적으로 주식을 매도하게 협박했으며, 이 과정에서 MC몽의 조작된 카톡이 전달된 것”이라며 “이 카톡 내용을 차모씨가 기사를 보도한 매체에 전달한 것으로 당사는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헌드레드는 “MC몽은 보도를 확인한 후 회사 측에 미안하다고 연락했고, 당사는 차모씨와 최초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사는 아티스트와 경영진을 향한 악의적인 모함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비방은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더팩트는 유부녀인 차가원 대표와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한 MC몽이 수년간 연인 관계였으며, 차 회장이 MC몽에게 수차례에 걸쳐 약 120억원을 건넨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 회장이 MC몽과의 연인 관계가 끝나자 120억원의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했고, MC몽이 법정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지급명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차 회장이 MC몽에게 고가의 선물을 제공하고, 임신을 원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MC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 없다”며 불륜설을 부인했다. 그는 “(차 회장과) 120억원 소송 관계가 아니라 당연히 채무를 이행할 관계”라며 “차모씨 무리와 그 근처의 매니저가 제 카톡에도 없는 문자, 그리고 제가 방어하기 위해 만든 문자들을 재해석하고 그 문자를 짜깁기해 언론사가 기사화했다”고 주장했다. 현재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1998년 그룹 피플크루로 데뷔한 MC몽은 2004년 솔로로 전향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10년 병역 기피 의혹이 제기되며 오랜 재판을 받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2년 5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프로듀서 역할에 전념했다. 2023년 7월 차 회장과 함께 원헌드레드를 설립해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이후 지난 7월 “차 회장에게 모두 맡기고 저의 건강과 저만의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며 원헌드레드를 떠났다.
  • “남자는 다 싫어!” 조커의 ‘철벽녀’ 꼬시기 대작전…결말은? [요즘 뭐봐?]

    “남자는 다 싫어!” 조커의 ‘철벽녀’ 꼬시기 대작전…결말은? [요즘 뭐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99년 개봉해 하이틴 영화의 고전으로 꼽히는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수작입니다. 당시 ‘이프 온리’의 질 정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원한 조커이자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히스 레저를 비롯해 줄리아 스타일스, 조셉 고든 레빗 등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들이 총출동해 주목받았습니다. 시애틀 파듀아 고등학교에 전학 온 순수 청년 카메론(조셉 고든 레빗)은 학교 최고의 퀸카 비앙카(라리사 올레이닉)를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하지만 비앙카에게 접근하는 길은 첩첩산중입니다. 엄격한 아버지가 내건 철칙 때문입니다. 바로 언니 캣(줄리아 스타일스)이 데이트를 해야만 동생 비앙카도 연애할 수 있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죠. 문제는 언니 캣이 남자라면 질색하는 것은 물론, 독설과 괴팍함으로 전교생을 벌벌 떨게 만드는 ‘철벽녀’라는 사실입니다. 절망에 빠진 카메론은 머리를 굴려 학교 최고의 위험한 아웃사이더 패트릭(히스 레저)을 섭외하기에 이릅니다. 돈을 받고 캣의 마음을 사기 위해 접근한 패트릭. 하지만 캣의 철벽은 생각보다 견고하고, 가짜로 시작된 이 작전은 시간이 흐를수록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영화 뒷이야기’ 이 영화는 2008년 세상을 떠난 히스 레저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도 유명합니다. 당시 호주에서 온 무명 배우였던 그는 특유의 낮게 깔리는 중저음과 반항적인 매력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특히 그가 학교 운동장 스탠드에서 마이크를 잡고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영화 역사상 최고의 세레나데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극 중 캣이 울먹이며 제목과 같은 시를 낭송하는 장면은 단 한 번의 테이크(One Take)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줄리아 스타일스의 눈물은 연출된 것이 아닌 실제 감정이 터져 나온 것이었고, 현장의 모든 스태프가 숨을 죽인 채 그 경이로운 순간을 지켜봤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극 중 앙숙처럼 보였던 히스 레저와 줄리아 스타일스는 촬영 당시 실제 연인 사이였으며, 조셉 고든 레빗은 극 중 프랑스어를 못하는 연기를 했지만 실제로는 프랑스 문학을 전공한 수재였다고 합니다. 시나리오 작가 카렌 맥컬라는 인터뷰에서 “제목은 고등학교 시절 썼던 실제 일기장에서 따온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당시 맥컬라에게는 ‘앤서니’라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앤서니가 싫은 점들의 목록’을 일기에 적어 내려갔다고 합니다. 훗날 공동 작가인 커스틴 스미스와 각본을 집필하던 맥컬라는 소재를 찾기 위해 고교 시절 일기장을 뒤졌고, 과거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긴 이 목록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들은 커스틴이 “바로 이게 우리 영화의 제목이야!”라고 외치면서, 전 세계 로맨틱 코미디 역사에 남을 명제목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이런 게 있었어? 영화 곳곳 숨겨져 있는 ‘셰익스피어’ 영화 속 주요 등장인물들의 이름 중 상당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말괄량이 길들이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캣(줄리아 스타일스)과 비앙카(라리사 올레이닉)는 연극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페트루치오는 패트릭(히스 레저)으로 바뀌었습니다. 셰익스피어에 대한 언급은 작품 전반에 걸쳐 계속됩니다. 캣의 가장 친한 친구인 만델라는 그 극작가에게 푹 빠져 있습니다. 또한 카메론은 비앙카를 처음 본 후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대사를 직접 인용하며 “나는 불타오르고, 갈망하고, 죽어간다”고 말합니다. 또한 모건 선생님 교실에는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영국에 관한 게시판이 통째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캣은 자신을 “격렬한”(tempestuous) 사람이라고 묘사하는데,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가 ‘템페스트’(The Tempest)입니다. 질 정거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프 온리’ 제작진의 감성이 녹아있는 이 작품은 2009년 동명의 TV 시트콤으로 리메이크될 만큼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히스 레저의 찬란했던 청춘을 기억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이 영화는 여전히 가장 완벽한 선택지입니다. 관람 포인트 1 미치광이 조커에서 설레는 ‘썸남’으로 완벽 변신한 히스 레저의 연기를 즐겨보세요. 관람 포인트 2 최근 하이틴 패션 등 과거 유행했던 패션이 다시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요. 지금 봐도 예쁜 그 당시 패션에도 주목해보세요. 관람 포인트 3 앞서 언급한 것 이외에도 영화 곳곳에 ‘셰익스피어’와 관련된 단서들이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단서들을 찾아보며 영화를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키싱 부스’ 등 하이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별로일 수가 없는 영화입니다. 하이틴 영화 특유의 통통 튀는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절대음감이면 도전! 틱톡 ‘미스터 샌드맨 하모니’ 챌린지 [트렌드 케찹]

    절대음감이면 도전! 틱톡 ‘미스터 샌드맨 하모니’ 챌린지 [트렌드 케찹]

    기묘한 이야기 시즌5 인기에 힘입어 틱톡에서도 급부상 중인 챌린지, 바로 ‘미스터 샌드맨 하모니 챌린지’(mr.sandman harmony)를 소개합니다. 4분할(혹은 6분할) 화면으로 원곡처럼 화음을 나눠서 부르면 되는데요. 이거 생각보다 어려운데요?! 망한 챌린지도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가 더 재밌슴) 케찹이 쉬운 버전으로 하는 방법을 찾아왔으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크리스마스 캐롤 에디션: 네컷사진 포즈 추천 [트렌드 케찹]

    크리스마스 캐롤 에디션: 네컷사진 포즈 추천 [트렌드 케찹]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관련 트렌드가 소셜미디어(SNS) 틱톡 등에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케찹 알고리즘에 걸려든 캐롤 에디션 포토부스 포즈를 소개합니다. 바로 왬!(Wham!)의 히트곡 ‘Last Christmas’ 가사에 맞춰 포즈를 취하는 사진 포즈 트렌드! ‘한번 상처 받아서 두 번은 조심스러워, 일부러 거리를 두고 지내는데도 넌 계속 눈에 들어와’(Once bitten and twice shy I keep my distance But you still catch my eyes)라는 가사에 맞춰 두 명이서 자세를 맞춰주면 됩니다. 지금 당장 인생네컷으로 달려갑니다.
  • ‘프듀2 출신’ 아이돌 멤버, 학폭 가해자 저격글에 “사실 무근”

    ‘프듀2 출신’ 아이돌 멤버, 학폭 가해자 저격글에 “사실 무근”

    그룹 ‘Bz-Boys(청공소년)’ 멤버 최태웅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데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최태웅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법률대리인 공식입장을 공유했다. 법률대리인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유튜버 나름TV가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통해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가 탈락한 뒤 데뷔한 아이돌이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했다”며 “이와 관련해 당사자가 최태웅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태웅은 학창 시절 나름TV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폭력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가한 사실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영상 게시 이후 후속 보도가 이어지고, 최태웅의 SNS 계정 등에 악성 댓글이 다수 게시되는 등 근거 없는 루머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며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법률대리인은 최태웅을 대리해 허위사실 유포자와 관련 게시물 유포자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임을 알렸다. 아울러 현재 게시돼 있는 관련 영상과 게시물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삭제를 강력히 요청했다. 법률대리인은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성 내용의 확산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먹방 유튜버 나름(본명 이음률)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하며, 가해자 중 한 명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고 이후 아이돌로 데뷔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주장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최태웅을 지목하는 추측성 글이 이어졌다. 최태웅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그룹 Bz-Boys로 데뷔해 활동했다.
  • 남친은 이겨도 득이 없는 ‘쇼핑 vs 노 쇼핑’ 챌린지 [트렌드 케찹]

    남친은 이겨도 득이 없는 ‘쇼핑 vs 노 쇼핑’ 챌린지 [트렌드 케찹]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요즘 틱톡에서 유행하는 창과 방패 대결, 바로 ‘쇼핑 vs 노 쇼핑(Shopping vs No Shopping)’ 챌린지인데요. 보통 커플이 참여하고, 남자친구의 카드를 걸고 게임을 합니다. 여친이 이기면 남친 카드로 쇼핑을, 남친이 이기면 그냥 카드를 지키는 거죠. (이겨도 득이 없다... 남친들 화이팅...) 규칙은 간단해요.1. 각자 앞에 스낵 9개를 둡니다.2. 상대방 앞에 있는 9개 중 3개를 ‘쇼핑’ 또는 ‘노 쇼핑’으로 지정해요. 지정하는 동안에는 서로 눈을 감고 있어야 해요.3. 서로 돌아가며 스낵을 하나씩 먹는데, 이때 상대가 지정해둔 스낵을 먼저 전부 먹는 사람이 패배! 간단하지만 은근히 심리전이라 더 재밌는 챌린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 “둘레길 대신 상점길”…종로구가 만든 청계관광특구 도보관광코스

    “둘레길 대신 상점길”…종로구가 만든 청계관광특구 도보관광코스

    서울 종로구는 종로청계관광특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종로상점길’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종로청계관광특구는 광화문 빌딩부터 숭인동 사거리에 이르는 서린·관철·관수·장사·예지동 전역과 신문로, 종로1~6가, 창신동 등을 포함한다. 고층 빌딩 사이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 등을 만날 수 있다. 관철동 젊음의 거리, 귀금속 거리, 세운전자상가, 광장시장 등 12개의 상권도 형성돼 있다. 종로구는 이러한 특색을 살려 오래된 상점을 따라 걸으며 종로의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동시에 경험하는 도보관광코스를 구상했다. 길은 놀이·일상·산업·시선·기록 등 총 5가지 주제다. ‘놀이상점길’에선 아이들과 함께 골목을 탐험하며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동대문역 1번 출구에서 시작해 흥인지문, 한양도성박물관 등 역사적 명소를 지나 창신동골목시장과 수족관거리까지 이어진다. 건강과 취미를 충족할 수 있는 ‘일상상점길’은 약국, 침구, 뜨개질 등 일상의 소소한 물건들을 발견하며 잠시 쉬어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공구·귀금속으로 대표되는 종로의 산업 변천사를 따라 걷는 ‘산업상점길’, 세운상가·종묘·서순라길·궁궐담장길 등 건축물과 골목의 고유한 매력을 만나는 ‘시선상점길’, 도시의 역사와 유적을 탐방하는 ‘기록상점길’도 눈여겨볼 만하다. 종로상점길 지도는 종로문화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내 책자는 특구 주요 상가와 관광안내소에 배부했다. 종로구는 상점들과 원데이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특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정가보다 2배 뛰었다”…성심당 한정판 케이크, 당근마켓 거래 ‘대란’

    “정가보다 2배 뛰었다”…성심당 한정판 케이크, 당근마켓 거래 ‘대란’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이 겨울 시즌을 맞아 선보인 한정 케이크가 중고 거래 시장에서 정가의 두 배를 넘는 가격에 팔리며 거래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24일 당근마켓 등 중고 거래 사이트를 살펴본 결과, 성심당 케이크 대리구매 게시글이 다수 확인됐다. 한 판매자는 “대전 방문 예정, 딸기시루 케이크 대신 구매해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10만원을 제시했으며, 이 거래는 판매 완료된 상태다. 웃돈을 얹어서라도 구매하겠다는 수요는 이어지고 있다. 정가 4만 9000원짜리 딸기시루를 6만 5000원 이상 지불하겠다는 구매 희망 글이 여러 건 게시됐다. 심지어 15만원을 제시한 글까지 등장했다. 성심당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한정 상품을 판매한다. 딸기를 메인으로 한 케이크 라인업에는 말차를 더한 ‘말차시루’(4만 3000원)와 생딸기를 풍성하게 얹은 ‘딸기시루’(4만 9000원)가 포함됐다. 딸기 크레페와 딸기 타르트 등 계절 디저트도 함께 선보였다. 시즌 한정 출시와 연말 특수가 겹치면서 매장 대기 행렬은 평소 대비 4~5배가량 길어졌다. 개장 전부터 긴 줄이 형성되는 등 구매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성심당 측은 공식 대응에 나섰다. 성심당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성심당 제품의 무단 구매대행(제3자 판매)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제품 특성상 운송 중 변질, 위생 문제, 파손 등 여러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성심당은 공식 매장 및 홈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구매대행 판매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한다”고 선을 그었다.
  •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 약 19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신한카드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 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 2088건이다. 유출은 2022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3년간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영업점을 관리하는 내부 직원이 가맹점 대표자를 대상으로 신규 카드 모집 실적을 올리기 위해 정보를 설계사에게 제공하는 과정에서 유출이 발생했다”며 “가맹점 대표자 외 일반 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았고, 해킹 등 외부 침투에 따른 사고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는 최소 5개 영업소 소속 직원 12명이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직원들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형사 고발 등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다. 이번 유출은 공익 제보를 통해 드러났다. 신한카드는 이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정보가 유출된 가맹점 대표자들에게 개별 안내를 시작했다.
  • SNS에 퍼졌지만 보도 없었다…‘트럼프·소녀 사진’ 논란의 정체

    SNS에 퍼졌지만 보도 없었다…‘트럼프·소녀 사진’ 논란의 정체

    미 법무부가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자료를 공개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 소녀와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게시물은 “공개 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은 사진”이라며 의혹을 제기했지만, 주요 외신은 해당 이미지를 사실로 보도하지 않았다. 미국의 팩트체크 전문 매체 스노프스는 23일(현지시간) “엡스타인 파일 공개 이후 온라인에 퍼진 해당 사진이 실제라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문제의 사진은 사설 제트기 내부로 보이는 공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얼굴이 가려진 소녀가 함께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그러나 사진 오른쪽 상단에 표시된 날짜와 시간 표기는 비정상적이며 원본 출처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스노프스는 “카메라 오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됐거나 의도적으로 편집됐을 가능성도 있다”며 “현재로서는 어느 쪽도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미지는 엑스(X·옛 트위터)와 유튜브를 운영하는 한 개인 계정을 통해 처음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계정은 자극적인 이미지와 문구를 썸네일에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등 주목도를 높이는 방식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노프스는 “문제의 이미지는 영상 썸네일로만 사용됐고, 실제 영상 본문에서는 제시되지 않았다”며 “사실 전달보다는 조회 수를 염두에 둔 연출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 주요 외신, 사진 자체는 다루지 않아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미 법무부가 일부 자료를 삭제했다가 복원한 사실, 공개 범위를 둘러싼 정치·법적 논쟁을 집중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 보도에는 문제의 ‘트럼프와 소녀 사진’은 포함되지 않았다. 외신들은 피해자 신원 보호 문제로 자료가 조정됐다는 점만 전했을 뿐, 해당 이미지가 공식 문서에 존재했다는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스노프스는 “해당 이미지가 실제이고 공적 기록에 포함돼 있었다면, 신뢰할 만한 언론이 이미 이를 보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개 자료와 검색 결과를 검토한 결과, 해당 사진이 공식 엡스타인 파일에 포함됐다는 확인 가능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 ◆ 댓글 2400개…진위 논쟁 넘어선 ‘불신의 확산’ 해당 기사에는 게시 10시간 만에 2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격렬한 논쟁이 이어졌다. 댓글 상당수는 사진의 진위 여부보다 AI 기술 확산으로 무엇도 쉽게 믿기 어려워진 현실 자체에 대한 불안을 드러냈다. 한 이용자는 “이제는 직접 보고 듣지 않으면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세상에 들어선 것 같다”며 “AI 때문에 모든 정보를 의심해야 한다”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는 “누군가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시대”라며 “증거의 기준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댓글은 사진이 조작일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설령 가짜라 해도 사람들이 실제일 수 있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더 심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출처가 불분명한 이미지를 사실처럼 소비하는 것은 오히려 진실 규명을 해친다”는 반박도 적지 않았다. ◆ 반복되는 허위 이미지 논란, 커지는 팩트체크의 역할 스노프스는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와 함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들이 허위 또는 조작 이미지로 판명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엡스타인과 트럼프의 과거 관계는 외신이 꾸준히 다뤄왔지만,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이미지 상당수는 사실과 무관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AI 시대에 확인되지 않은 이미지가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고 또 얼마나 쉽게 정치적 해석의 도구로 소비되는지를 보여준다”며 “팩트체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 “엡스타인 파일 속 ‘트럼프·소녀 사진’?”…외신은 왜 다루지 않았나 [핫이슈]

    “엡스타인 파일 속 ‘트럼프·소녀 사진’?”…외신은 왜 다루지 않았나 [핫이슈]

    미 법무부가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자료를 공개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 소녀와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게시물은 “공개 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은 사진”이라며 의혹을 제기했지만, 주요 외신은 해당 이미지를 사실로 보도하지 않았다. 미국의 팩트체크 전문 매체 스노프스는 23일(현지시간) “엡스타인 파일 공개 이후 온라인에 퍼진 해당 사진이 실제라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문제의 사진은 사설 제트기 내부로 보이는 공간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얼굴이 가려진 소녀가 함께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그러나 사진 오른쪽 상단에 표시된 날짜와 시간 표기는 비정상적이며 원본 출처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스노프스는 “카메라 오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됐거나 의도적으로 편집됐을 가능성도 있다”며 “현재로서는 어느 쪽도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미지는 엑스(X·옛 트위터)와 유튜브를 운영하는 한 개인 계정을 통해 처음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계정은 자극적인 이미지와 문구를 썸네일에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등 주목도를 높이는 방식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노프스는 “문제의 이미지는 영상 썸네일로만 사용됐고, 실제 영상 본문에서는 제시되지 않았다”며 “사실 전달보다는 조회 수를 염두에 둔 연출 성격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 주요 외신, 사진 자체는 다루지 않아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미 법무부가 일부 자료를 삭제했다가 복원한 사실, 공개 범위를 둘러싼 정치·법적 논쟁을 집중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 보도에는 문제의 ‘트럼프와 소녀 사진’은 포함되지 않았다. 외신들은 피해자 신원 보호 문제로 자료가 조정됐다는 점만 전했을 뿐, 해당 이미지가 공식 문서에 존재했다는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스노프스는 “해당 이미지가 실제이고 공적 기록에 포함돼 있었다면, 신뢰할 만한 언론이 이미 이를 보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개 자료와 검색 결과를 검토한 결과, 해당 사진이 공식 엡스타인 파일에 포함됐다는 확인 가능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 ◆ 댓글 2400개…진위 논쟁 넘어선 ‘불신의 확산’ 해당 기사에는 게시 10시간 만에 2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격렬한 논쟁이 이어졌다. 댓글 상당수는 사진의 진위 여부보다 AI 기술 확산으로 무엇도 쉽게 믿기 어려워진 현실 자체에 대한 불안을 드러냈다. 한 이용자는 “이제는 직접 보고 듣지 않으면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세상에 들어선 것 같다”며 “AI 때문에 모든 정보를 의심해야 한다”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는 “누군가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시대”라며 “증거의 기준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댓글은 사진이 조작일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설령 가짜라 해도 사람들이 실제일 수 있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더 심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출처가 불분명한 이미지를 사실처럼 소비하는 것은 오히려 진실 규명을 해친다”는 반박도 적지 않았다. ◆ 반복되는 허위 이미지 논란, 커지는 팩트체크의 역할 스노프스는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성년자와 함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들이 허위 또는 조작 이미지로 판명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엡스타인과 트럼프의 과거 관계는 외신이 꾸준히 다뤄왔지만,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이미지 상당수는 사실과 무관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AI 시대에 확인되지 않은 이미지가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고 또 얼마나 쉽게 정치적 해석의 도구로 소비되는지를 보여준다”며 “팩트체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 1장 사진에 ‘월클’ 된 女슈퍼모델, 숨겼던 질병 고백…“피 토하고 숨 막혀”

    1장 사진에 ‘월클’ 된 女슈퍼모델, 숨겼던 질병 고백…“피 토하고 숨 막혀”

    세계적인 슈퍼모델 아녹 야이(28)가 선천적 기형에 따른 질환으로 로봇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년간 숨겨온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심장에 과부하를 주고 폐를 서서히 파괴하는 질환과 힘겹게 싸워왔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야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침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야이는 “지난 1년간 이 조용한 싸움을 해왔다”며 “우연히 선천적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이 질환이 심장에 과부하를 주고 폐를 천천히 파괴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뉴욕대 랭곤 헬스 병원에서 수술 후 책을 읽고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채 회복 중인 모습이 담겼다. 야이는 “대부분의 인생 동안 증상이 없었던 것이 오래가는 기침으로 바뀌었고, 가슴 통증으로 이어졌다”며 “그러다 피를 토하기 시작했고, 때로는 숨을 쉬기조차 힘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일을 하면서 적절한 의사와 적절한 시기를 찾으려 했지만, ‘적절한 시기’는 결코 오지 않는다는 것을 빨리 깨달았다”며 “내 건강은 계속 악화될 뿐이었다”고 말했다. 야이가 정확한 진단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로봇 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술은 로봇 장비를 이용해 가슴에 작은 구멍만 내어 수술함으로써 흉터와 통증을 줄인 최신 의료 기술이다. 그는 “늘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다고 믿었다”며 “하지만 인생은 나를 멈춰 세우고 돌아보게 만든다”고 말했다. 게시물에 포함된 다른 영상에는 수술을 위해 깨어나는 모습과, 가족들이 웃으며 “머리 괜찮아 보여?”라고 묻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야이는 불과 몇 주 전인 지난 12월 1일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2025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모델상을 받았다. 야이는 당시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이집트에서 남수단을 거쳐 미국으로 이어진 내 여정은 회복력과 공동체의 힘을 보여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완벽한 신체 비율과 매끄러운 피부로 이른바 ‘인간 바비’라 불린다. 2018년 미국 하워드대 축제에서 사진작가에게 우연히 발견돼 모델로 데뷔했고,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프라다 쇼 오프닝을 맡은 흑인 모델이 되면서 ‘제2의 나오미 캠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사장은 슈퍼카, 직원은 임금 동결…댓글 500개가 말한 미국의 민심

    사장은 슈퍼카, 직원은 임금 동결…댓글 500개가 말한 미국의 민심

    미국 한 중소기업에서 오너의 호화 소비와 직원 처우를 둘러싼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으며 논란으로 번졌다. 해당 사연은 7월 말 레딧닷컴에 게시됐다. 댓글이 200여 개 달릴 만큼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가 이달 20일 이를 보도하며 논쟁은 더 넓은 여론으로 확산됐다. 글쓴이에 따르면 회사 오너는 본인을 위해 페라리를 구매하고 17세 딸에게는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사줬다. 반면 오너는 직원들에게 생활비 인상은 어렵다며 임금 동결을 통보했다. 글쓴이는 회사가 비용 절감을 이유로 직원들의 건강보험을 더 저렴한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상품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작 몇 달러를 아끼겠다며 보험을 바꾸면서도 임금 인상을 거부하는 태도에서 강한 박탈감을 느꼈다고 토로했다. ◆ 사치와 긴축의 대비 논란은 동료 직원의 사망 이후 더욱 커졌다. 교통사고로 숨진 직원의 장례를 돕기 위해 동료들이 자발적으로 1800달러(약 265만원)를 모았다. 하지만 회사 오너는 50달러(약 7만원) 현금과 5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만 유가족에게 보냈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장례와 마지막 비용은 결국 직원들이 부담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레딧 댓글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됐다. 많은 이용자들이 금액의 많고 적음보다 회사 오너가 전달한 메시지와 태도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유사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조직 내 신뢰가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 댓글 500개로 갈린 미국 여론 이 사연이 벤징가 보도를 통해 야후뉴스에 소개되자 댓글이 500개를 넘기며 찬반 여론이 뚜렷하게 갈렸다. 일부 독자들은 회사의 돈은 오너의 것이며 불만이 있으면 회사를 떠나면 된다는 시장 논리를 강조했다. 임금은 경쟁의 결과일 뿐 개인의 필요는 기준이 될 수 없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오너의 사치는 임금 억제로 가능해진 것이며, 기록적인 기업 수익은 결국 직원 몫을 줄인 결과라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자신이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이 문제가 특정 기업의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 임금보다 존중의 문제 전문가들은 이 논란이 단순한 임금 인상 여부를 넘어선 문제라고 본다. 이들은 직원들에게 긴축을 요구하면서 경영진의 부는 과시되는 상황이 반복될수록 갈등은 보상 수준을 넘어 공정함과 존중의 문제로 확장된다고 설명한다. 레딧에서 시작된 공감이 대중 여론으로 확산된 과정은 이러한 인식 차이를 분명히 보여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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