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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해안서 카스피해물범 2500마리 떼죽음…원인은 인간 탓?

    러 해안서 카스피해물범 2500마리 떼죽음…원인은 인간 탓?

    세계 최대 내륙해인 카스피해 해안에서 멸종위기 종인 카스피해물범 2500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된 가운데 사인(死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2500마리에 달하는 카스피해물범 사체가 러시아 남부 이슬람 자치공화국인 다게스탄 해안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700마리의 카스피해물범 사체가 지난 3일 해안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24시간 만에 그 수는 총 2500마리로 급증했다. 카스피해 환경보호센터 관계자는 "카스피해물범이 해안에서 발견되기 몇 주 전에 죽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포식자나 어망에 의해 죽임을 당한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그렇다면 무려 2500마리의 카스피해물범이 떼죽음을 당한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러시아 천연자원부 전문가들이 동원돼 사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유력한 원인으로 저산소증을 꼽고있다. 저산소증은 물에 용해된 산소량이 적은 것으로 그 원인은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등 다양하다. 특히 카스피해는 수십 년 동안 이어진 남획과 개발로 인한 오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곳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추출하면서 발생하는 오염과 기후 변화로 인한 수위 감소 등이 카스피해물범과 같은 고유종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에앞서 지난달에도 카자흐스탄 서부 카스피해 연안에서 총 130마리 이상의 카스피해물범이 사체로 발견된 바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12월에도 러시아 남부 카스피해 연안에서 총 270마리가 넘는 카스피해물범이 사체로 발견됐다.   카스피해에서만 서식하는 카스피해물범은 몸길이 150㎝ 전후로 물범 중 가장 작은 종에 속한다. 특히 카스피해물범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위기(Endangered)종으로 분류된 멸종위기종이다.  한편 남한 면적의 4배인 37만1000㎢ 규모의 카스피해는 러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데 지난 2018년 기존의 호수에서 ‘특수한 지위를 가진 바다’로 규정된 바 있다.  
  • ‘52세 미혼’ 박소현 “커플과 말도 섞기 싫어”

    ‘52세 미혼’ 박소현 “커플과 말도 섞기 싫어”

    방송인 박소현이 커플들과는 말도 섞고 싶지 않다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tvN ‘줄서는 식당’에선 박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과 ‘줄 식당’ 출연자들은 티본스테이크 집을 찾아 행복감을 표했다. 식당 앞에서 줄을 선 박나래는 앞뒤로 가득한 남녀들을 보며 “여기 연인들이 많이 오나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박소현은 “다 커플이다. 지금 내가 본 것만 세 커플이다”라며 불쾌해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왜 그렇게 화가 나셨나?”, “말투가 바뀌었다”며 웃었다. 권율이 “커플인지 확인해보겠다”며 나선 상황에도 박소현은 “난 사실 커플들하고는 말도 섞기 싫다”면서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 정종철 “1년 선배 김영철이 날 그렇게 괴롭혔다”

    정종철 “1년 선배 김영철이 날 그렇게 괴롭혔다”

    개그맨 정종철, 오지헌, 박휘순이 각자 서로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에는 정종철, 오지헌, 박휘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 중 외모 1순위를 묻는 질문에 정종철이 “어떤 기준이든 오지헌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자 오지헌은 “여기에 없지만 오정태가 1등이다”라고 공을 떠넘겼다. 정종철은 “제가 2000년대에 데뷔했는데 1년 선배인 김영철씨가 저를 그렇게 괴롭혔다”면서도 “이해가 안 됐는데 (나중에) 내가 오지헌을 괴롭히게 되더라. 그래서 김영철씨를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지헌은 “화합의 장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만들어진 코너가 (개그콘서트의) ‘사랑의 가족’이다. 나중에 휘순이 형이 들어왔는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미웠다”면서 서로 외모에 따른 견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 송은이 “대학 때 술자리서 류승룡에 설렜던 적 있었다”

    송은이 “대학 때 술자리서 류승룡에 설렜던 적 있었다”

    코미디언 송은이가 대학 동문인 배우 류승룡에게 설렜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배우 류승룡씨가 대학(서울예대) 동문인데, 설렌 적이 있다고 고백을 했었다고”라고 묻자 송은이는 “팩트다”라고 답했다. 송은이는 “왜 그런 순간이 있었냐면, (류승룡씨와 제가) 정말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다. 그때 대학로에서 공연을 같이 보고 작은 술집에서 안주를 간단하게 하나 시켜놓고 개그맨 김진수씨랑 연극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며 사연을 풀었다. 이어 “김진수씨가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류승룡씨가 목소리가 굉장히 저음인데 갑자기 몸을 (내 쪽으로) 기울이더니 ‘은이야’라고 불렀다”면서 “그 순간 ‘심쿵’한 거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송은이가 “어… 왜?”라고 조심스레 묻자 류승룡이 “저 옆 테이블에… 먹다 남은 노가리 좀 가져와”라고 했다는 것. 생각지 못한 류승룡의 반응을 송은이가 전하자 스튜디오에선 폭소가 터져 나왔다. 신동엽이 “노가리는 어떻게 했어요”라고 묻자 송은이는 “갖고 왔죠”라며 웃음을 지었다.
  • 현대건설, 천안에 최고 49층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선보여

    현대건설, 천안에 최고 49층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선보여

    현대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78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지하 7층~지상 49층, 4개 동에 전용면적 113~119㎡ 총 730실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113㎡A 182실과 113㎡B 182실, 119㎡A 183실, 119㎡B 183실 등이다. 천안은 지난 9월 21일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비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생활권에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수도권지하철 1호선)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아산시 인주면에서 천안시 목천읍 총 28.72㎞를 잇는 당진~천안고속도로가 202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도로는 총 3구간으로 나눠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1단계인 아산~천안 구간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은 반경 3㎞내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천안캠퍼스, 백석농공단지 등의 대형 산업단지가 있어 풍부한 주거 배후수요를 갖췄다 이와 함께 교육·쇼핑·병원 등 천안 불당지구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고 불무초·불무중과 학원 밀집지역도 가깝다. 주변에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모다아울렛 등의 쇼핑시설이 있고, 불당동 상권도 가깝다. 여기에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 관공서와 체육시설, 의료기관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전 호실 남측향 위주 배치하고 전 호실 4-bay 판상형 구조에 호실당 1.87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갖출 예정이라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해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룸, G.X룸, 키즈 수영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불당지구에 원스톱 생활 환경을 공유할 수 있고 인근에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오피스텔”이라고 말했다.
  • 이선희, 입 열었다 “가장 아끼는 선후배”

    이선희, 입 열었다 “가장 아끼는 선후배”

    가수 이선희가 패티킴 특집의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은 지난주에 이어 ‘The One & Only 아티스트 패티김’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AUX(억스), DKZ, 이병찬, 스테파니&왁씨, 황치열이 출연했다. 이날 패티김은 직접 ‘9월의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패티김은 “원래 관객 여러분들은 ‘초우’를 좋아하시지만, 10년 만에 노래를 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불러보고 싶었다”며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 ‘9월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 때 갑자기 무대 뒤에서 깜짝 게스트가 등장했다. 깜짝 게스트는 가수 이선희였다. 출연자와 MC들조차 이선희의 등장을 예상하지 못했고, 이찬원은 “우리도 몰랐어” 라고 소리를 질렀다. 대기실에 있던 가수들도 모두 기립했다. 이선희는 환한 미소로 등장해 패티김에게 꽃다발을 안겨 주었다. 이선희는 “내가 1984년 데뷔해서 그때부터 쭉 존경하고 개인적으로 선배님들과 무대를 설 때가 많았는데, (함께 무대에) 가장 많이 선 선배님이시다”라며 패티김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그는 “많은 선배님들이 있고 각기 다른 길을 보여주시는데, 제 성향에 선배님이 보여주시는 길이 잘 맞았다. 개인적으로 (패티김이) 절 정말 많이 아껴주셨다”라고 서로 가장 아끼는 선후배 사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고성군 DMZ 평화의길 명품길로 새롭게 정비

    고성군 DMZ 평화의길 명품길로 새롭게 정비

    강원 고성군이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길 명품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고성군은 1일 국비 등 25억여원을 투입해 흘2리 마을회관을 DMZ 평화의길 거점센터로 새단장하고, 걷기길 53.6㎞를 정비하는 등 평화의길 명품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거점센터는 도보 여행자들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폐교, 마을회관, 군부대시설 등을 리모델링해 식당,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됐다. 거점센터는 2019년에 김포·고양·파주·화천·양구 등 5개소가 선정됐고, 올들어 고성·강화·연천·철원·인제 등 5개소에 추가돼 지역별로 1곳씩 들어선다. 또 이달 17일까지 간성읍 흘리~현내명 명호리 구간에 대해 DMZ 평화의길 정보제공 조사용역을 진행한다. 이 구간 53.6㎞에 대해 구간별 거리, 소요시간, 난이도 등에 대한 정보제공 등을 위한 용역사업으로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화의길을 찾는 관광객 등에 편의제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 고성지역 DMZ 평화의길은 분단 66년 만에 일반에 처음으로 개방된 이후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 등을 도보로 이동하는 A코스와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를 차량으로 이동하는 B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도발로 DMZ 평화의길 고성A·B코스 모두 운영을 임시 중단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개발과 정비로 평화의길을 가꾸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 송해나 “축구 하다 발톱 뽑혀, 남친과 이별하기도”

    송해나 “축구 하다 발톱 뽑혀, 남친과 이별하기도”

    모델 송해나가 축구 때문에 남자친구와 이별한 일화를 고백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0일 오후 8시 30분 송해나가 이국주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녹화 당시 송해나는 연애보다 축구에 더 빠져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축구팀 주장 이현이 언니가 시즌 중에 절대 남자를 만날 생각하지 말라더라”라며 이현이가 ‘연애 금지령’을 내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해나는 과거 축구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축구 연습 때문에 남자친구를 자주 못 만나서 헤어지게 됐는데 그 때 이별 후 화난 감정을 축구로 풀다 보니 실력이 확 늘었다”고 했다. 송해나는 모델보다 축구선수의 삶이 더 익숙하다며 “현재 양 발톱까지 다 뽑혀 있는데 모델 일이 안 들어온다”고도 털어놨다. 송해나는 “(주장 이현이 언니가) 평소 다른 스케줄이 있는 날에도 축구공을 챙겨 다니라고 한다”며 “차 안에서도 발로 축구공을 굴리면서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김현중 “두 달 전 태어난 아들, 눈 초점 없고 검은자 돌아다녀”

    김현중 “두 달 전 태어난 아들, 눈 초점 없고 검은자 돌아다녀”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두 달 전 득남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김현중은 최근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에 네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현중은 최근 태어난 아들에 대해 그는 “두 달 전 아내가 출산을 했다. 남자아이”라며 “신기하다. 너무 빨리 큰다. 기저귀도 잘 갈고 엉덩이도 잘 씻기고 샤워도 잘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커가면서 나의 어린 시절 모습과 너무 닮았더라”고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현중은 아들을 처음 품에 안았을 때의 기분도 떠올렸다. 그는 “처음 아이를 안았을 때 아기가 초점이 없다는 걸 알게 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먼저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 황제성은 “그 부분이 아빠들이 놀라는 부분이다”라며 박장대소했다. 은지원이 영문을 몰라서 궁금해하자 김현중은 “안고 너무 놀랐다. 검은 눈동자가 이구아나처럼 돌아다닌다. 너무 무서웠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김현중은 “간호사에게 아이의 탯줄도 직접 못 자르겠다고 했다”며 “아기를 내가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벌어질 큰일이 너무 두려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알고 보니까 신생아 때는 다 그렇다더라. 아내는 알고 있었다. 아기의 눈 초점은 원래 한 달 정도 지나야 돌아온다고 하더라”고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을 회상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한 채 신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 10월 득남했다. 한편 MBN ‘뜨겁게 안녕’은 이별 또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게스트들이 ‘안녕하우스’에 방문해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 출발을 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 롤코녀 이해인 “옷 벗고 유튜브, 살아있음 느껴”

    롤코녀 이해인 “옷 벗고 유튜브, 살아있음 느껴”

    ‘롤코녀’ 이해인이 29일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데뷔 17년차 배우 이해인은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공백기가 길었던 이해인은 현재 구독자 111만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이에 대해 이해인은 “제가 옷을 거의 입지 않고 피아노를 치는 영상을 만들고 있다”며 “처음에는 브이로그를 올리다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피아노 영상을 찍었는데 떡상한 거다. 이거다 싶어서 조금씩 더 벗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더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센 수위의 노출 영상은 600만 뷰였는데 저작권 때문에 내려갔다”며 “처음에는 수익 창출이 되는 채널이었다. 제가 이런 영상을 올리니까 노란 딱지만 붙더라. 그 다음엔 자격 박탈을 해버린다. 그래서 수익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해인은 “이 영상을 만들면서 제가 살아있다고 느낀다”며 수익이 없음에도 영상을 게재하는 이유를 전했다. 유튜브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이상한 게 그 길이 닫히더라. 이상하게 일이 꼬이고 계속 안 되더라. 내 길이 아닌가 싶어서 기다려보기엔 시간이 너무 갔다. 필라테스 강사 생활도 했는데 카메라 앞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은 목마름이 있다. 카메라 앞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싶어 유튜브를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가족 반응에 대해선 “이모가 엄마에게 보지 말라고 했다더라. 좋아할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 배우 할 때는 자랑스러웠다”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이해인이 진짜 원하는 건 방송 출연이었다. 이해인은 “제가 꿈꿔온 이미지는 신비롭고 독보적인 이미지였다. 어느 배우가 속옷을 입지 않고 피아노 연주를 하겠냐. 저는 저니까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지금은 선을 넘었다. 나중에 뭐할 거냐”면서 “좋은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 오래 보자”고 응원을 전했다.
  • 이선빈, 생방송 중 남친 이광수 목소리에 ‘화들짝’

    이선빈, 생방송 중 남친 이광수 목소리에 ‘화들짝’

    배우 이선빈이 라디오 생방송 중 연인 이광수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로 돌아온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중간광고 시간에 이광수의 목소리가 나오자 이선빈은 순간 당혹스러워했다. 연인의 목소리를 듣고 당황한 이선빈의 모습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그대로 전해졌다. 이날 스페셜 DJ를 맡은 나비가 태연하게 진행을 이어가려 했지만 이선빈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나비가 “괜찮냐. 갑자기 코를 고시냐. 왜 이렇게 자지러지게 웃으시냐”고 묻자 이선빈은 “너무 놀랐다”라고 답했다. 나비는 “저희도 놀랐다. 노린 게 아니다. PD님 노린 거냐”라고 물은 뒤 “(해당 광고가) 원래 나오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 김현중, 금고에 휴대폰 보관하는 이유 “날 보호해주는 증거”

    김현중, 금고에 휴대폰 보관하는 이유 “날 보호해주는 증거”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휴대폰을 금고에 보관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뜨겁게 안녕’에서는 김현중이 네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안녕하우스’의 호스트 유진, 은지원, 황제성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중은 ‘안녕하우스’에 압수 휴대전화를 보낸 이유를 말했다. 김현중은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다”며 과거 폭행 논란 사건을 간적적으로 언급했다. 김현중은 무죄가 선고될 수 있었던 결정적 증거가 휴대전화였다고 알렸다. 김현중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라며 현재도 만약을 대비해 휴대전화를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현실적으로 증거가 되고, 날 보호해줄 수 있다는 걸 늦게 깨달았다”라며 “이렇게 되니까 사람을 못 믿게 됐다, 인간관계가 좁아졌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MBN ‘뜨겁게 안녕’은 이별 또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게스트들이 ‘안녕하우스’에 방문해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 출발을 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 호날두 여친, 한달 용돈만 ‘1억 3300만원’

    호날두 여친, 한달 용돈만 ‘1억 3300만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한 달 용돈으로 무려 1억원을 넘는 돈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최근 “호날두는 매 달 10만 유로(약 1억 33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송금한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나는 호날두가 보내준 돈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출신 조지나는 원래 스페인 마드리드의 명품 의류매장에서 시간당 10파운드(약 1만 6000원)를 받고 일하는 평범한 직원이었다. 하지만 매장에서 호날두를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 호날두도 조지나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올해 쌍둥이를 얻었지만 출산 도중 아들이 사망하는 슬픔을 겪었다. 아들의 이름은 앙헬이었다. 호날두는 슬하에 5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 알라나 마르티나 호날두, 벨라 에스메랄다, 마테오 호날두, 에바 마리아 도스 산토스다. 막내 벨라 에스메랄라가 세상을 떠난 앙헬의 쌍둥이다.
  • 조세호 “178cm 썸녀 이마에 뽀뽀하려다 무너져”

    조세호 “178cm 썸녀 이마에 뽀뽀하려다 무너져”

    방송인 조세호가 키가 큰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온 조세호는 “솔직하게 미인을 좋아한다. 제가 키가 작으니까, 저보다 조금 키가 큰 분들이 좋다. 제가 올려다봐도 괜찮다”고 전했다. 조세호의 키는 172㎝로 알려졌는데 그보다 더 작다는 추정도 있다. 그는 “예전에 키가 178㎝ 여성분과 ‘썸’을 탔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이마에 뽀뽀를 하고 싶어서 계단 하나 위에 올라갔는데도 제가 작았다. 거기서 약간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쾌하고 밝은 사람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가만히 듣던 지석진은 전소민을 가리키며 “엄청 밝고 키 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나 키가 작고 되게 우울하다. 오빠 이상형 아니다”고 손을 내저었다.
  • ‘첫사랑♥’ 김현중 “14세에 만나 고2 때부터 사귀어… 두 달 전 아빠 됐다”

    ‘첫사랑♥’ 김현중 “14세에 만나 고2 때부터 사귀어… 두 달 전 아빠 됐다”

    SS501 멤버 겸 배우 김현중(36)이 아내와 아들에 대한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김현중은 28일 방송되는 MBN 예능 ‘뜨겁게 안녕’에서 “올해 결혼을 했고, 아내가 두 달 전에 출산해 아빠가 됐다”며 한 가정의 가장이 됐음을 알렸다. 김현중은 동갑내기 아내에 대해 “14세에 처음 만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사이”라며 ‘첫사랑’이라고 소개했다. “둘의 생일이 같아, 주민등록번호 앞자리까지 똑같다”는 인연도 전했다. 김현중은 두 달 전 태어난 아들에 대해 “처음에는 모든 게 무서웠는데, 이제는 기저귀도 잘 갈고 목욕도 잘 시킨다”면서 ‘아들바보’ 면모를 보였다. 김현중은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작진은 “김현중이 그동안 자신에게 있었던 사건들을 비롯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하게 밝혀, 오랜 시간 알고 지냈던 형 은지원에게 ‘철들었다’는 칭찬을 듣는다”며 “은지원의 격한 부러움을 자아낸 김현중의 현재 삶과, 깜짝 놀랄 요리 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안녕하우스’의 호스트 유진·은지원·황제성의 네 번째 게스트로 김현중이 출연하는 ‘뜨겁게 안녕’은 2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 “살 왜 이렇게 쪘어”…15kg 불어난 한해

    “살 왜 이렇게 쪘어”…15kg 불어난 한해

    정재형이 살찐 한해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정재형, 적재,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붐은 정재형을 “발라드 계의 오다기리 죠”라고 소개했다. ‘놀토’ 첫 출연인 정재형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사실 너무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맨정신에 토크하는 거 힘들어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은 한해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넉살은 “제 양 옆에 두 분이 있지 않냐. 제가 살짝 몸을 뺐는데 재형이 형이 한해를 딱 보니 ‘너 살이 왜 이렇게 쪘어’라고 하더라”라며 말했다. 최근 15kg가 찐 한해는 “어쩐지 아까 인사를 드렸는데 누가 인사를 하는지 모르더라”라면서 “살이 찐 게 아니라 행복이 찐 거다”라고 말했다. 붐은 적재를 “발라드 계의 공유”로 소개했다. 8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으로 돌아온 그는 기타연주로 신곡 ‘런 어웨이’를 열창했다.
  • 이주노, 20세에 시집 온 ‘23세 연하’ 아내 유산 고백

    이주노, 20세에 시집 온 ‘23세 연하’ 아내 유산 고백

    가수 이주노가 가족이 겪었던 아픔을 고백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심야신당’에서는 이주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호근은 이주노와 이야기하던 중 “태어나지 못한 아이가 있었나?”라 물었고 이주노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정호근은 “부인한테는 더 이상의 자손은 원하면 안 되고 아이 둘을 알토란 같이 키우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정호근은 “내가 보기에는 아내의 건강이 좋지 않다”라며 “잠을 잘 못 잔다든가, 심장이 벌렁거린다던가…그로 인해 예민해지고 나와도 언쟁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아내와 충돌의 기간인데 이럴 때는 서로 떨어져 있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주노는 “나는 그게 가장 고통스럽다”라며 “왜냐하면 아내가 20세에 시집을 와서 아이 낳고 십몇년 차가 됐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다, 그 전에는 먹고 살기 힘드니까 애들 챙기기 정신 없다가 이제 와서 돌아보니 ‘내 인생은 뭐였지’ 싶은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정호근은 “모든 것을 양보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기까지인 거 같다’라고 하면 그게 현실로 올 수 있는 내년”이라며 “아내가 아직 남편을 위하는 마음이 남아있는데 흔들리고 있을 뿐이다, 내가 같이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잡아라”라고 재차 조언했다.
  • 이주노, 지난 아픔 공개…정호근, “떨어져 있는 게 좋다” 조언

    이주노, 지난 아픔 공개…정호근, “떨어져 있는 게 좋다” 조언

    가수 이주노가 지난 아픔을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예능 프로그램 ‘심야신당’에는 지난 25일 이주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호근은 이주노와 이야기하다 “태어나지 못한 아이가 있었나?”라고 물었고 이주노는 그렇다고 했다. 정호근은 “부인한테 더 이상의 자손을 원하지 말고 아이 둘을 알토란 같이 키우면 된다”고 조언했다. 정호근은 “내가 보기에도 부인의 건강이 좋지 않다”며 “잠을 잘 못 잔다든가, 심장이 벌렁거린다든가 한다. 그로 인해 예민해지고 나와도 언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에는 부인과 충돌의 기간이다”라며 “이 같은 때에는 서로 떨어져 있는 게 좋다”고 했다. 이주노는 “나는 그게 고통스럽다”며 “왜냐하면 부인이 20세에 아이를 낳고 십몇년 차가 됐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다”고 했다. 정호근은 “모든 것을 양보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하면 그게 현실로 올 수 있는 2023년이다. 부인이 아직 남편을 위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데 흔들리고 있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 홍진경, 동료 연예인들도 놀란 ‘평창동 대저택’ 공개

    홍진경, 동료 연예인들도 놀란 ‘평창동 대저택’ 공개

    ‘홍김동전’ 멤버들이 북악산 뷰를 지닌 홍진경의 평창동 저택을 방문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에서는 ‘동전세끼 홈스테이’ 특집이 방송된다. ‘동전세끼 홈스테이’는 동전 앞면은 호스트, 뒷면은 게스트가 되어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온 멤버의 집으로 출동한다. 지난 주 조세호가 호스트로 선정되면서 그의 한강 뷰 아파트와 명품매장을 방불케 하는 드레스 룸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주 멤버들은 홍진경이 호스트가 선정되어 평창동집으로 향한다. 평창동 집에 들어서는 순간 김숙은 “진경아 너 이 집 급하게 빌린 거 아니지? 너희 집 맞지?”라며 “나 이런 집 처음 봐”라고 외칠 정도로 으리으리한 저택의 위엄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다. 거실 창문을 통해 훤히 보이는 북악산 뷰와 평창동의 전경은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이에 주우재는 “이 집에 살면 매일 리조트에 온 거 같은 느낌일 듯 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또한, 3층으로 이루어진 주택의 규모와 함께 넓은 앞뜰, 세명이 함께 누울 수 있을 법한 히노끼탕까지 구비되어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다. 이에 주우재는 홍진경을 향해 “엄마”라고 부르며 “만일 내가 걸리면 이 집 한 칸만 빌려주시면 안되요?”라며 한 칸 대여를 요청해 홍진경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조세호는 “내가 지금 옷을 살 때가 아니네. 여길 보니깐 욕심이 생기네”라며 급속히 겸손해진 조신한 몸가짐으로 변신해 웃음을 터트린다. 홍진경이 호스트가 되어 멤버들을 대접하는 ‘홍김동전’ 본 방송이 기대를 높인다. 27일 오후 9시20분 방송.
  • 생애 월드컵 첫 득점 엠볼로 세리머니 자제 “카메룬이 조국이라”

    생애 월드컵 첫 득점 엠볼로 세리머니 자제 “카메룬이 조국이라”

    브릴 엠볼로(스위스)는 생애 첫 월드컵 득점에 성공한 뒤에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고 가만 서 있었다. 상대가 다름아닌 어머니와 자신의 조국 카메룬이기 때문이었다. 아프리카 축구 레전드 사뮈엘 에투 카메룬축구협회장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귀화를 요청한 것을 뿌리치고 스위스 유니폼을 선택했던 그였다. 동료들도 이런 사정을 알고 그의 머리를 쓰다듬을 뿐이었다. 엠볼로가 최전방을 책임 진 스위스가 24일(현지시간)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G조 카메룬과의 1차전을 1-0로 승리했다. 제르단 사키리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정중앙에서 골키퍼 앙드레 오나나가 달려드는 것을 보면서 침착하게 차넣었고, 이 골이 결승골이 됐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 이어 8년 만에 본선에 진출한 카메룬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8강까지 내달렸던 영광의 재현에 나섰지만 공격은 날카롭지 못했고, 수비는 헐거웠다. 무라트 야큰 감독이 이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 스위스는 얀 조머가 골문을 지키고, 질반 비트머, 마누엘 아칸지, 니코 엘베디, 리카르도 로드리게스가 수비 벽을 이뤘다. 레모 프로일러, 그라니트 자카, 지브릴 소우, 루벤 바르가스, 사키리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했다. 최전방에는 엠볼로가 나섰다. 리고베르 송 감독의 카메룬(43위)은 골키퍼 앙드레 오나나를 비롯해 누후 톨로, 니콜라 응쿨루, 장샤를 카스텔레토, 콜린스 파이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안드레프랑크 잠보 앙귀사, 사뮈엘 구에, 마르탱 옹글라가 중원에 포진했고 칼 토코 에캄비, 막심 추포모팅, 브라이언 음베우모가 공격 삼각편대를 구성했다. 두 팀 모두 신중하게 나서 전반에 이렇다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카메룬이 먼저 좋은 기회를 잡았다. 스위스가 측면을 활용해 점유율을 높여 가던 중 카메룬은 전반 10분 음베모가 박스 왼쪽을 돌파, 강력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흐른 공을 쇄도하던 에캄비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허공을 갈랐다. 그 뒤 소강 상태가 이어졌다. 스위스가 계속 공세를 취하고, 카메룬은 에캄비 등 왼쪽을 이용해 역습을 노렸다. 카메룬은 전반 29분과 34분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스위스 수비진을 혼란에 빠뜨려 반전을 노렸다. 스위스는 39분 엠볼로가 박스 안까지 침투했으나 수비에 막혔고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엘베디의 헤더 슈팅이 살짝 골대를 벗어났다. 카메룬은 41분 추모모팅의 슈팅이 막혔고 스위스는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 아칸지의 헤더 슈팅이 살짝 벗어났다. 후반 초반 엠볼로에게 선제골을 내준 카메룬은 11분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추모모팅이 골라인에서 수비수를 따돌린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까지 만들었으나 골키퍼 좀머에게 막혔다. 스위스는 후반 22분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자카가 찬 회심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센터링 상황에 카메룬 수비수가 공을 걷어낸다는 것이 골문 쪽을 향했으나 살짝 벗어났다. 야킨 스위스 감독은 4분 뒤 엠볼로와 샤키리, 소우 등 세 명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였다. 송 카메룬 감독도 추모모팅 등 공격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두 팀은 20분여 일진일퇴 공방을 펼쳤다. 카메룬은 느리고 헐거운 수비진 때문에 스위스에 자주 역습을 허용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을 남기고 스위스는 결정적 추가 골 기회를 잡았으나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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