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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준혁, ‘19세 연하’ 아내와 각방생활 고백

    양준혁, ‘19세 연하’ 아내와 각방생활 고백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19세 연하 아내 박현선과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건강한 집’에는 양준혁·박현선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양준혁·박현선 부부의 집을 방문한 MC 조영구는 “왜 거실 한복판에 침대를 갖다 놓았냐”며 “침실은 이미 있는데 혹시 각방이냐?”라고 아리송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현선은 “신혼 초반엔 매트리스가 밖에 있진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방에 안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언제부턴가 TV 보고 안 들어왔다고 하더라”면서 “내가 먼저 잠이 들면 다음 날 아침에 눈 뜨면 남편이 옆에 있어야 하는데 없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양준혁은 “같이 자다가 잠자는 시간이 좀 다르기 때문에 몰래 와서 TV를 보다가 이렇게 됐다. 배려를 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라고 적극적으로 변명을 했다. 하지만 박현선은 “사실과 다르다. 방에 안 들어오더라. ‘그럼 그냥 거실에 매트리스를 깔고 자자’ 해서 준비한 것이다”라며 “남편이 TV를 너무 좋아하고 거실로 나가면 안 들어온다. 난 또 껌딱지이다 보니까. 내가 따라 나와서 거실에서 같이 잔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조영구는 “신혼인데 같이 딱 붙어있고 싶은데, 얼마나 나가서 안 들어오면 이러겠냐. 양준혁씨를 따라서 지금 집을 원룸처럼 쓰고 있다는거다”라고 부연해 폭소를 안겼다. 실제로 양준혁은 식사도 거실에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소를 더했고 이에 출연자들은 “집이 두 채 같다” “그래도 보기는 좋다” “깨소금 냄새가 솔솔 난다” “이렇게 살 거면 차라리 안방을 터라”라고 한마디씩 보태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준혁은 팬이었던 재즈 가수 박현선과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 호날두, 여친의 4억대 고급차 선물에 ‘깜짝’

    호날두, 여친의 4억대 고급차 선물에 ‘깜짝’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8)에게서 4억원이 넘는 고급 차를 선물 받았다. 로드리게스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호날두와 자녀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영상을 올렸다. 그녀가 SNS에 올린 영상에는 그녀와 호날두, 아이들이 함께 집 앞으로 걸어 나온다. 호날두를 맞이한 건 ‘롤스로이스 던 컨버터블’이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이 차가 30만 파운드(약 4억 6200만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로드리게스는 SNS에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밤. 사랑해. 산타 고마워”라고 적었고, 호날두는 “고마워. 내 사랑”이라고 화답했다. 월드컵 8강전에서 고배를 마신 호날두는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 선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한 호날두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가 행선지로 알려진 알 나스르로 이적한다면 계약 조건은 2억 유로(약 2714억 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절친’ 이동준, ‘뇌경색’ 방실이 근황 공개

    ‘절친’ 이동준, ‘뇌경색’ 방실이 근황 공개

    배우 이동준이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가수 방실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방영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이동준, 이일민 부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준의 일명 ‘오지라퍼’ 면모가 소개된 가운데, 김솔희 아나운서는 “방실이씨를 오랜 기간 돕고 계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동준은 “거의 18년 다 됐다”고 답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방실이씨가 쓰러지신 후에 한동안 회복을 못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는데 요즘엔 어떻게 지내시냐”고 물었고, 이동준은 “요즘도 요양원에 그대로 있는데 걷지도 못하고 말도 아직까지 정상적으로 못한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동준은 최근 방실이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사실 어느날 저한테 전화왔다, 얼마 전인 한 달 전쯤인데 ‘미안하다’ 하길래 ‘왜 얘기해’ 했다”며 “처음에 말을 못하다가 자꾸 ‘얘기해’라고 하니까 ‘100만원만 보내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동준은 “깜짝 놀랐다, 내게 돈 보내달라 할 애가 아니다”라며 “그래서 돈이 완전히 없구나 했다, 내가 그간 코로나19 때문에 소홀했구나 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제가 골프를 치고 있었는데 한홀을 안 돌고 라커룸에 들어가서 얼른 보냈다, 마음 상할까 봐 바로 보내줬다”고 회상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워낙 예전부터 콘서트 하시면서 수익금을 보내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동준은 “이젠 다시 한번 해야겠다 싶더라”며 “이번에 제가 KW예술문화모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전국 국가대표 모델 선발대회를 하는데 거기에 내가 숟가락 얹어야겠다 싶었다, 거기서 방실이를 돕는 디너쇼를 같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에 아들 이일민은 “(아버지가) 그간 방실이 선생님 돕기 자선콘서트를 해오셨다”며 “(방실이가) 저희 집과 각별한 사이였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공연을 못했다”고 거들었다.
  • 연예인 딸 “금수저 아닌데”…박미선 “금수저 맞다” 직언

    연예인 딸 “금수저 아닌데”…박미선 “금수저 맞다” 직언

    방송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진격의 언니들’을 찾아 고민을 털어놓는다. 27일 방송될 ‘진격의 언니들’(SK브로드밴드-미디어에스 공동 제작)에는 배동성의 딸이자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던 배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배수진의 등장에 장영란은 “너무 예쁘다”며 반겼고, 배수진도 “장영란이 가식 없고 솔직해서 좋다. 롤모델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상담은 곧 반전을 맞았다. 배수진은 “대출이자만 매달 100만원씩 나가는데 고정적인 수입이 나올 직업이 없어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토로했다. 또 “사실은 아닌데 금수저, 철부지라는 꼬리표가 계속 붙는다. 심지어 ‘내가 같은 환경이었으면 대통령도 됐겠다’라는 소리도 들어봤다”며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낙인에 힘겹다고 밝혔다. 고민을 유심히 듣던 박미선은 “늘 공주님처럼 부족함 없이…금수저가 맞다”라며 솔직하게 말해 배수진을 당황케 했다. 장영란 역시 “내 팬이라고 해서 좋은 말만 하고 싶은데”라며 머뭇거렸지만 이내 “저는 피 튀기게 너무 전쟁처럼 밑바닥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올라오다 보니 이 자리에 앉았다. 비호감 이미지로 몇십년을 살았다. 방송인데 말하지 말라는 구박도 받아봤다”며 경험담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 배수진은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의 따뜻한 조언에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배수진이 털어놓은 구체적인 고민과 MC들의 조언은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진격의 언니들’에서 공개된다.
  • ‘77세 득남’ 김용건, 의사도 놀란 신체 나이

    ‘77세 득남’ 김용건, 의사도 놀란 신체 나이

    77세에 득남한 배우 김용건의 뼈 나이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6일에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수미와 김용건이 특급 게스트 임하룡, 신현준, 현영과 함께한 가운데 회장님네 헬스데이를 맞아 뼈 건강 체크에 나섰다.  김용건은 의사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건강한 뼈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의 뼈 나이는 48살, 김용건은 28살을 받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의사는 “이계인 선생님도 굉장히 좋은 편이다. 남자로 뼈 나이는 61살”이라며 10살이나 젊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 채령, ‘울먹’ 엔딩 후 부축받아 퇴장…우려 확산

    채령, ‘울먹’ 엔딩 후 부축받아 퇴장…우려 확산

    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이 ‘2022 SBS 가요대전’에서 울먹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2022 SBS 가요대전’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 가운데, 있지(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는 ‘체셔(Cheshire)’와 ‘왓 아이 원트(WHAT I WANT)’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있지는 특유의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나, 멤버별로 카메라에 잡히는 엔딩 무대에서 채령의 표정이 눈에 띄게 좋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약 5초 남짓 동안 채령은 고개를 숙인 채 입술을 질끈 깨물고서 울먹이는 듯한 표정을 짓거나, 두 눈을 꼭 감고 힘든 기색을 엿보였다. 여기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중심으로 채령이 리아에게 부축을 받은 채 무대에서 내려오는 모습 등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심지어 이날 있지는 ‘2022 SBS 가요대전’ 일정뿐 아니라 가수 싸이 콘서트 게스트 무대까지 꾸민 것으로 알려져 걱정을 배가시켰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무대를 펼치는 채령의 열정이 빛났지만, 일부 팬들은 무리한 스케줄 강행이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상황 파악 중이라 전했다. 온라인 상에서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채령은 온라인 팬 플랫폼을 통해 ‘2022 SBS 가요대전’에서 엔딩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는데 갑자기 생겼다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또 “콘서트 게스트는 제가 꼭 하고 싶다고 고집부렸다. 소속사는 몸을 가장 먼저 생각했지만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었다. 모든 게 제 의지”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2022 SBS 가요대전’은 그룹 샤이니 키,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브 안유진이 MC를 맡았으며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엔믹스, 템페스트, 르세라핌, 뉴진스 등이 라인업으로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 “사진 찍어도 됩니다” MZ 취향 제대로 저격한 ‘푸에르자 부르타’

    “사진 찍어도 됩니다” MZ 취향 제대로 저격한 ‘푸에르자 부르타’

    “자 다들 공연이 마음에 들었으면 #푸에르자부르타 #인생공연 #최여진 그리고 #여신. 알겠죠?” 사진을 마음껏 찍으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해시태그(#)까지 강조한다.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퍼포먼스에 이성을 잃고 빠져드는 관객들의 여흥을 제대로 저격했다.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공연은 MZ세대를 유혹하는 장치가 곳곳에 가득하다. 지난 9월 개막한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공연을 일주일 연장해 내년 1월 2일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파격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 작품은 인간의 본성에서 나오는 다양한 감정을 강렬하게 표현한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실험성이 짙은 작품은 대중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지만 ‘푸에르자 부르타’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열광을 이끌어낸다.일반적인 공연은 가격에 따라 객석이 달라지고,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나 ‘푸에르자 부르타’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 없이 벽, 천장 등 모든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다 보니 앞쪽에 있는 관객에 때론 뒤쪽 관객이 되고, 뒤쪽 관객이 1열에서 무대를 보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이 하나의 흐름을 가지고 진행되기보다 순간순간 무대와 주제가 바뀌고, 그 모든 것이 화려함을 잃지 않는 것이 ‘푸에르자 부르타’의 매력이다. 공연 매너가 강조되는 다른 공연과 달리 언제든 마음껏 촬영하라고 부추기면서 관객들의 휴대전화는 쉴 틈이 없다. 화려한 장면이 자주 연출되다 보니 남들의 ‘좋아요’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사진을 건지기도 쉽다.쿵쾅거리는 음악과 함께 클럽에서 공연을 보는 듯한 경험을 주다 보니 관객들의 흥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분위기가 고조된 채 공연이 끝났을 때 배우 최여진은 인사와 함께 해시태그 명칭까지 하나하나 알려주며 인증샷을 올리고 싶은 MZ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다. ‘웨이라’ 버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더는 서울에서 공연하지 않는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인다. 최여진과 함께 슈퍼주니어의 은혁도 게스트로 출연해 인증샷을 올리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 윤정수 “돈 안 갚은 사람 새해에는…” 일침

    윤정수 “돈 안 갚은 사람 새해에는…” 일침

    코미디언 윤정수가 빌려준 돈을 못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23일 오전 8시25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2022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정수는 “미안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 생각해봤는데 특별히 미안한 사람은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역으로 나한테 미안해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돈을 갚지 않은 사람”이라며 “미안해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미안해하도록 하고 이제 새해가 되니까 1분기 안에 갚도록 해라”라고 했다. 한편 윤정수는 현재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적의 인생’에 출연하고 있다.
  • 카타르 기운 그대로… ‘황소’ 뛰고 ‘막내’ 날다

    카타르 기운 그대로… ‘황소’ 뛰고 ‘막내’ 날다

    한국의 월드컵 16강을 이끈 태극전사들이 곧바로 소속팀에서 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간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복귀 첫 공식전에서 페널티킥을 이끌어 내고 도움을 올리는 등 훨훨 날았다. 울버햄프턴은 2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카라바오컵 질링엄과의 16강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황희찬의 맹활약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황희찬은 지난 8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EPL 개막전에서 1도움을 올린 이후 넉 달여 만에 시즌 2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향후 활약을 예고했다. 디에고 코스타, 다니엘 포덴세, 곤살로 게데스를 전방에 내세운 울버햄프턴은 4부 리그 소속 질링엄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점유율은 8대2로 압도적이었고, 슈팅도 13개 대 3개로 크게 앞섰다. 하지만 상대 육탄 방어에 막히고, 후벵 네베스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다마 트라오레, 16분 황희찬과 마테우스 누느스, 22분 라울 히메네스를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고 황희찬이 번뜩였다. 후반 32분 황희찬을 디딤돌 삼아 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황희찬이 상대 선수에게 잡혀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었고, 히메네스가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황희찬의 도움으로 쐐기골이 나왔다. 역습 상황에서 히메네스의 전진 패스를 받아 상대편 박스 왼쪽 모서리로 침투한 황희찬이 컷백을 돌려놓자 라얀 아이트누리가 마무리했다. 그러나 이후 황희찬은 시즌 마수걸이 득점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뒤쪽 공간으로 침투하며 롱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맞았으나 골키퍼 머리를 넘기려는 슈팅이 그만 크로스바까지 넘겨 버렸다. 8강전은 내년 1월 치러진다. 상대는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이강인도 이날 소속팀 마요르카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3라운드(32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마요르카는 스페인 이룬의 스타디움 갈에서 열린 국왕컵 2라운드(64강)에서 전반 20분 터진 다니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3부 리그 레알 우니온을 1-0으로 눌렀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수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배달하며 후반 32분까지 77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에서만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 이강인의 마요르카, 국왕컵 32강행

    이강인의 마요르카, 국왕컵 32강행

    한국의 월드컵 16강을 일구고 소속팀 마요르카(스페인)로 돌아간 이강인이 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3라운드(32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마요르카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이룬의 스타디움 갈에서 열린 2022~23시즌 국왕컵 2라운드(64강)에서 전반 20분 터진 다니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3부 리그 팀 레알 우니온을 1-0으로 눌렀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까지 77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에서만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했던 이강인이 소속팀으로 복귀하고서 치른 첫 공식 경기였다. 국왕컵 32강전은 다음달 초 치러지며 상대는 추첨으로 정해진다.
  • 유재석 “하하, 힙합계 퇴물”

    유재석 “하하, 힙합계 퇴물”

    국민MC 유재석이 하하를 ‘힙합계 퇴물’이라고 공격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가수 적재와 비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비오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연달아 히트했다. 노래가 기가 막힌다”라고 칭찬했다. 멤버들도 비오의 히트곡을 함께 부르며 공감했다. 하하는 “우리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비오가) 왕이더라. 왕 얼마 전에 만났는데 같이 사진 찍었다”며 반가워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하하 같은 경우는 힙합계의 퇴물”이라고 디스했고, 하하는 저팔계 흉내를 내며 “아니야. 아직 살아 있다. 나한테 왜 그래”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 월드컵 결승전, 호날두는 누굴 응원할까, 메시? 음바페?

    월드컵 결승전, 호날두는 누굴 응원할까, 메시? 음바페?

    ‘일생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자신을 우상으로 삼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가 이끄는 프랑스, 19일 0시 카타르월드컵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는 두 팀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무소속)는 누구를 응원할까. 축구 팬이면 자못 궁금해 할 사항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1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에는 호날두의 라이벌 메시가 있기 때문에 호날두가 프랑스가 이기길 바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논리적일 것 같지만 상황이 그렇게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로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들었다.마르카는 과거 호날두가 아르헨티나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는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한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 영상에서 호날두는 “내 여자친구는 아르헨티나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반은 아르헨티나 사람이고 반은 스페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르헨티나를 사랑하고, 많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마르카는 여자친구인 조지나 때문에 호날두가 아르헨티나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이번 결승전에서 호날두가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응원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이러한 마르카의 보도는 메시와 맞서는 음바페를 섭섭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는 호날두에 대한 일편단심 존경심을 드러내왔기 때문이다. 음바페가 어린 시절부터 호날두를 우상으로 삼아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파리 생제르맹에서 3년간 음바페와 한솥밥을 먹었던 세네갈 대표팀의 아브두 디알로(26·라이프치히)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음바페에게 말 그대로 전부”라며 “당신이 ‘메시 대 호날두’를 이야기를 꺼내면 음바페는 적어도 한 시간 이상 당신과 토론할 수도 있다. 그에게 호날두는 범접할 수 없는 대상”이라며 음바페가 호날두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귀띔했다.
  • 유재석, 통산 19번째 대상 “모든 영광 지석진에게”

    유재석, 통산 19번째 대상 “모든 영광 지석진에게”

    방송인 유재석이 SBS 7번째 대상이자 통산 19번째 대상을 받았다. 17일 ‘2022 SBS 예능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이게 대상을.. 제가 받으면서 어느 정도 느낌이 올 때가 있는데 오늘은 전혀, 이렇게 되니까 석진이 형하고 다른 형들한테 너무 죄송해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오늘 상을 받지만 ‘런닝맨’ 팀이 함께 받은 상이 아닐까, 제가 받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너무 죄송한데 모든 가질 수 있는 영광을 석진이 형한테 진짜 드리고 싶습니다. 형 진짜 미안해요”라고 전했다. 이에 지석진은 “굉장히 이기적으로 보여요”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저는 진짜 기도했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그러나 지석진은 “그냥 너무너무 잘나보이니까 즐기세요”라고 웃음 지었다. 유재석은 “형이 이렇게 얘기하시니까 진심으로 축하해줄 거라는 걸 누구보다 알고 있다. 제 이름이 호명됐을 때 형한테 죄송하다 하니까 제 귀에 대고 욕했거든요. 형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는 얘기 드리고 싶다. 대상을 받고 소감을 얘기하기에는, 물론 큰 상을 주셨는데 많은 생각이 납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저와 함께 이 자리에 없지만 세찬이, 하하, 종국이, 소민이, 지효, 석진이 형, 저희와 함께 해주셨던 수많은 게스트 분”이라며 런닝맨 제작진 및 동료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13년을 향해 가고 있는 ‘런닝맨’에 대해 유재석은 “버라이어티를 오랜 시간 할 수 있는 것도 큰 영광이지만 저희에게는 해결해야 하는 여러 가지 숙제들이 있는 한 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얘기드린 대로 버라이어티, 이걸 통해 많은 분에게 사랑받은 만큼 그 이상의 웃음 드리도록 멤버들, 제작진과 함께 노력해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무대로 올라온 멤버들을 보면서는 “같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 멤버가 오니까 도연 씨와 인터뷰했듯 20개를... 19개인데 하나를 마지막까지 달려보겠다”라고 밝혔다.
  • ‘63세’ 김연자, 12년째 연애만 한 이유 “한 번 갔다 오면 알지 않나”

    ‘63세’ 김연자, 12년째 연애만 한 이유 “한 번 갔다 오면 알지 않나”

    가수 김연자(63)가 12년째 장기 연애를 하면서도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김연자, 이홍기, 이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연자는 ‘남자친구 잘 있느냐’는 질문에 “엄청 잘 있고 엄청 잘해준다”고 답했다. 김연자는 소속사 대표인 남자친구와 12년째 연애 중인다. 이에 이수근은 “주변에 또래 친구 있으면 이상민과 서장훈에게 소개해 달라. 친구 중에 혼자인 사람 있지 않나”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장훈은 김연자에게 “12년 정도 됐으면 결혼 이야기가 나올 법 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연자는 “왜 그러나, 같은 신세 아닌가. 한 번 갔다 오면 다 알지 않나”라고 반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연자는 2012년 30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이혼한 바 있다. 김연자는 “두 번째라 조금 더 확인하고 있다. 인연이란 게 있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고 말했다.
  • “솔로된 지 2개월” 줄리엔 강, 이상형엔 황정음 선택

    “솔로된 지 2개월” 줄리엔 강, 이상형엔 황정음 선택

    배우 겸 모델 줄리엔 강(40)이 솔로가 된 지 두 달이 됐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라스 뚫고 하이킥’ 특집으로 꾸려져 이순재, 오현경, 진지희, 줄리엔 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줄리엔 강은 이날 방송에서 ‘지붕 뚫고 하이킥’ 촬영 당시를 얘기했지만 조금은 서툰 한국어 실력으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가 “그렇게 건성으로 말하면 한국말이 잘 안 는다”고 지적하자, 줄리엔 강은 “여자친구가 있어야 한국말을 잘 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지금 솔로가 된 지 두 달이 됐다. 빨리 여자친구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시청률 ‘최고의 1분’은 줄리엔 강이 ‘지붕 뚫고 하이킥’에 함께 출연한 황정음과 유인나 중 실제 이상형을 선택하는 장면이었다. 줄리엔강은 작품 촬영 전 오디션장에 들어서자마자 작가들의 격한 반응 덕분에 합격하게 됐다는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극 중 라이벌 관계였던 황정음과 유인나가 서로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 난감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MC들이 ‘둘 중 가까운 이상형이 누구냐’라고 묻자, 줄리엔 강은 황정음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 김영민 “통장에 32만원 프러포즈… 아내가 10년 먹여 살려”

    김영민 “통장에 32만원 프러포즈… 아내가 10년 먹여 살려”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 김영민(51)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의 김영민,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러 차례 극중 불륜 당사자를 연기했던 김영민은 “아내는 같이 TV 보다가 어깨를 때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깜짝 놀라며 “형수님과 같이 TV를 보시냐”라고 했다. 김영민은 “(아내가 )처음에는 대본을 뺏어서 봤는데 요즘엔 대본을 먼저 보면 재미없다고 안 본다”며 “키스신 같은 게 있으면 제가 미리 이실직고를 한다”고 답했다. 이에 형돈은 “‘왜 쟤처럼 안 해줘’라고 하지 않으시냐”라고 했고, 김영민은 “저것보다 더 하죠”라고 응수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아내와 어떻게 만났느냐’라는 질문에 김영민은 “아내가 공연을 보러 왔다가 반했고 5년 바짝 연애를 했다”라고 밝혔다.김영민은 “제가 더 적극적으로 좋아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조용하고 단아하다. 제가 너무 좋아해서 무명 연극배우에도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통장에 전 재산이 32만원이었다는 김영민은 “그 돈으로 조그만 반지를 사서 프러포즈를 했다. 요즘도 그걸 종종 끼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더라”라며 웃었다. 김영민은 “연극을 해도 많이 벌지는 못하니까 결혼 후 10년 동안 아내가 절 먹여 살렸다. 어머니는 요즘도 ‘우리 애를 잘 부탁한다’라고 하실 정도다”라며 “요즘은 출연료가 들어오면 바로 다 보내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또 “용돈을 모아서 적금을 부었고 결혼 10주년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출연료가 오르면서 아내에게 처음으로 목돈을 가져다 줬을 때 뿌듯했다는 김영민은 아내에게 돈을 줄 때 조금씩 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김영민은 “그런데 솔직하게 얘기한다. 이번에는 3만 7000원은 뺐다고 했다”라며 “한 달 용돈이 60만원 정도인데 3만 7000원은 크다. 매번 용돈을 올려 달라고 투쟁을 하지만 합리적으로 필요할 때 올려준다”라고 설명했다.
  • 이경실 “子 손보승, 23살에 혼전임신…연락 끊었다”

    이경실 “子 손보승, 23살에 혼전임신…연락 끊었다”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이자 배우인 손보승의 속도위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균은 이경실에게 아들 손보승의 근황을 물었고, 이경실은 “잘 지내고 있다”라며 “몇 년 전 제 품을 떠나서 자기 가정을 꾸려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실은 “지난해 아들이 23살에 아빠가 된다고 해서 몇 달 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다”라며 “내가 할머니가 되는 게 싫었던 것이 아니라 부모가 될 준비가 하나도 되지 않은 애가 아빠가 된다고 하니깐 우려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경실은 “마음 먹고 엄마가 되어도 힘든 건데, 갑자기 아빠가 되겠다고 하는 건 태어날 아이한테도 본인한테도 아닌 일인 것 같다고 조언했었다”며 “그런데도 아들은 완고해서 당분간 시간을 갖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을 안 보려고 했다”며 “사고만 치고 ‘나 몰라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책임감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한테 잘하고 잘 키우고 있어서 어느 순간 저도 받아들이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손보승은 지난 4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19세 임신’ 차희원, 2개월 아들 두고 남사친과 데이트

    ‘19세 임신’ 차희원, 2개월 아들 두고 남사친과 데이트

    박미선, 하하가 고딩엄마와 남사친의 데이트로 인해 격한 토론을 벌인다. 13일 방송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28회에서는 19세에 임신해 2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차희원이 친정엄마와 함께하는 육아 라이프를 선보인다. 동시에 중학생 시절부터 찐친이라는 남사친과의 묘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스튜디오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VCR 속 영상에서 아들 하준 군의 예방접종을 위해 집을 나선 차희원은 오랜 남사친과 동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들은 병원에 가던 중 시장에 있는 분식집에서 간식 타임을 가졌고, 아이를 안고 있는 차희원을 위해 남사친이 직접 물떡을 먹여줬다. 더욱이 차희원이 먹던 만두를 남사친이 자연스럽게 받아먹는 장면이 이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박미선과 하하는 “여사친이 먹던 만두를 같이 먹는 게 진짜 남사친 맞느냐?”며 ‘깻잎 논쟁’에 이은 후속 논쟁을 펼쳤다. “요새는 그럴 수 있잖아”라며 쿨한 답변을 건네는 박미선과 달리, 하하는 “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위장 남사친’에 관한 의심을 가동했다. 이때 하하가 “이봉원 형님이 조혜련 누나에게 잘해주면 어떨 것 같느냐”고 박미선에게 묻자, 박미선은 “혜련이는 뭐든 괜찮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차희원의 남사친이 병원에 동행해서도 하준이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예방접종을 도와줘 3MC의 격한 반응을 자아냈다”며 “그런가 하면 이날 저녁에는 차희원의 또 다른 남사친이 ‘드라이브를 시켜주겠다’며 집 앞에 등장, 박미선이 ‘오랜만에 망붕렌즈를 껴보겠다’며 영상에 격하게 몰입했다. 박미선을 비롯해 게스트 신아영의 부러움을 자아낸 두 남사친의 정체와 이들의 종잡을 수 없는 관계의 전말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차희원이 출연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1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 역대급 ‘최악 가뭄’ 광주…싸이 “흠뻑쇼 못해 아쉽다” 구설

    역대급 ‘최악 가뭄’ 광주…싸이 “흠뻑쇼 못해 아쉽다” 구설

    광주가 반세기 최악의 가뭄으로 생활 급수 부족 위기에 처한 가운데, 가수 싸이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싸이는 지난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2 크러쉬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올해 광주에서 흠뻑쇼를 못해 아쉽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연을 본 관객 A씨는 “그게 지금 할 말인가”라며 분노했다. 그도 그럴 것이 광주는 최근 수돗물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8.7%까지 줄었다. 일일 수돗물 생산 규모도 하루 50만톤 생산에서 45만톤 규모로 감소했다. 동복댐 저수율은 이날 기준 28.43%, 주암댐은 30.29%다. 생활 속 20% 물 절약 노력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으나 가뭄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물 부족 위기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반세기 최악의 가뭄으로 우리 시는 전례 없는 가뭄과 물부족의 극한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올 겨울 강수 전망 역시 동복댐과 주암댐의 부족한 저수율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 전체에서 수돗물을 절약한 가구는 최대 13%의 요금을 감면해 주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싸이의 발언은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주 사는데 물 아끼리는 안전 문자 2개씩 매일 온다” “뉴스를 안 보시나” “몰랐나보다” 등의 의견을 냈다.식수 300t 가량 쓰는 ‘흠뻑쇼’저탄소 공연 시도 ‘콜드플레이’ 관객이 물에 흠뻑 젖은 채 즐기는 콘서트인 ‘흠뻑쇼’는 싸이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공연 때 사용되는 물이 회당 300t가량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뭄과 맞물려 과도한 물 사용에 대한 비판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식수는 아니지만 이런 논리라면 전국의 워터파크, 수영장, 목욕탕의 물 사용도 자제해야 한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그만큼 기후변화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비행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생각하면, 비행기로 하는 여행이 부끄럽다는 의미로 시작된 ‘플뤼그스캄 운동’이 대표적이다.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도 같은 이유로 먼 거리를 이동할 때 비행기 대신 기차, 배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연계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은 늘고 있다.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는 2019년 지속가능한 공연 방식을 찾을 때까지 투어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뒤 탄소 발생량을 이전 투어의 50%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올해 투어를 재개했다. 콜드플레이는 공연장 바닥에 관중들이 발을 구르며 뛰면 전력을 생산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저탄소 공연을 시도하고 있다. 
  • 존박 “‘동상이몽’ 나가고 싶어서 결혼? 거절했다”

    존박 “‘동상이몽’ 나가고 싶어서 결혼? 거절했다”

    가수 존박이 유부남의 입담을 선보인다. 존박은 오는 14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토크쇼 ‘걍나와’에 스물일곱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존박은 비욘세의 ‘Single Ladies(싱글레이디)’ 춤을 추며 등장한 뒤 “더이상 싱글이 아닌 유부남이 된 가수 존박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지식in 질문 코너에서 존박은 “‘동상이몽’ 나가고 싶어서 결혼했나요? 아무튼 이왕 결혼했으니 행복하시길”이라는 질문을 읽고 “이게 무슨 질문이냐”고 황당해 하면서도 “행복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SBS ‘동상이몽’ 출연에 대해 “나갈 생각 없다. 심지어 결혼 기사가 나자마자 섭외 연락이 왔었다. 너무 감사하지만 아내를 지켜주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아내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주저하던 존박은 이내 “식사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누군가한테 번호를 물어본 게 처음이었다”라며 “아내는 ‘슈퍼스타K’는 안 봤다고 하더라. 냉면은 본 적 있다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하는 ‘걍나와’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출연해 네이버 지식iN을 토대로 강호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존박이 출연하는 ‘걍나와’ 27화는 오는 14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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