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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재혼한 아내 언급 “OOO씨 엄청 좋아해”

    김구라, 재혼한 아내 언급 “OOO씨 엄청 좋아해”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를 언급하며 김창옥의 팬이라고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소통 강의로 유명한 김창옥 강사가 게스트로 나와 이목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창옥은 “(김)구라 선배님 덕분에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구라) 아내 분이랑 같이 (강연하는 곳에) 오셨는데 제 강연을 좋아한다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맞다”라며 “아내가 김창옥씨 엄청 좋아한다”라고 털어놨다. 김창옥은 남편 김구라의 모습이 평소와 전혀 다르다고 얘기했다. “아내 분을 위해 작게나마 그런 자리를 선물해 주려 하신 것”이라며 “그때 ‘따뜻한 남자구나’ 했다. 평소 방송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더라. 방송할 때는 ‘왜 말을 저렇게 하지?’ 그랬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구라는 김창옥에 대해 “강연으로 많은 분들을 울리고 웃기는 분 아니냐. 조회 수를 신경 안 쓸 수 없는데 오늘 방송 출연 분량은 자신 있냐”라고 물었다. 김창옥은 “지금까지 조회 수가 잘 나온 건 모두 저 혼자 말한 거였다. 사실 제가 소통에 대해 말하지만 저는 반쪽짜리 소통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여러 사람과 말하는 걸 잘 못한다. 오늘 좋은 기회가 왔으니 한번 도전해 보려고 나왔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 ‘곧 결혼’ 홍진호, 前썸녀 레이디제인에 “오랜만이야”

    ‘곧 결혼’ 홍진호, 前썸녀 레이디제인에 “오랜만이야”

    홍진호가 전(前) ‘썸녀’ 레이디 제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결혼 얘기가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MC 김구라가 가수 레이디 제인을 언급했다.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는 오래 전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썸’을 타던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김구라가 “항상 연관 검색어에 레이디 제인이 있지 않았냐. 요즘은 연락 잘 안 하냐”라고 묻자, 홍진호는 “연락 안 한지 오래됐다. 연애 프로그램 이후 뜸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렸다. 홍진호는 “(여자친구와) 결혼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제가 원래 숨기는 걸 안 좋아해서 이렇게 항상 커플링을 하고 다닌다”라며 당당하게 커플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때 김구라가 “레이디 제인에게 영상 편지 한번 보내라”라고 제안해 폭소를 유발했다. “둘이 한때 인연이 있지 않았냐, 본인도 곧 결혼할 거니까 괜찮다”라며 설득했다. 김구라의 얘기에 넘어간 홍진호는 “아 갑작스럽게 해볼까요?”라더니 곧바로 카메라를 바라봐 웃음을 샀다. 그는 “안녕, 오랜만이야. 올해 결혼한다고 들었다.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서로 SNS 팔로우 하고 있는데 워낙 썸 이슈가 예전에 있었다 보니까 서로 ‘좋아요’도 안 누르지 않냐”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너도 10월에 가는 거 축하하고, 이제 서로 ‘좋아요’도 누르면서 지내자. 축하해”라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홍진호는 프로 포커 선수로 맹활약 중인 근황도 전했다. 지난해 다수의 대회에 나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말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이 가운데 김구라는 “작년 포커로 벌어들인 상금이 총 얼마냐”라며 궁금해 했다. 그러자 홍진호는 “작년에만 한 20억 원 정도 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울러 대회에서 받은 우승 트로피와 팔찌까지 공개해 주목받았다.
  • 홍진호 “포커 대회 2회 우승” 상금 ‘깜짝’

    홍진호 “포커 대회 2회 우승” 상금 ‘깜짝’

    홍진호가 10년 만에 두뇌 서바이벌 예능에 재출격한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는 예능에서 머리보다 몸을 더 많이 썼다고 말해 과연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박은혜, 홍진호, 빠니보틀이 출연하는 ‘남의 마음을 읽는 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e스포츠 1세대를 대표했던 홍진호는 선수생활 은퇴 후 방송계에 진출, 두뇌 서바이벌 예능 ‘더 지니어스’, ‘크라임씬’ 등에서 번뜩이는 두뇌 플레이를 선보이는 ‘뇌섹남’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5년 만에 ‘라스’를 다시 찾은 홍진호는 포커판을 휩쓰는 월드클래스 포커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해 국제 포커 대회에서 2회 우승을 기록한 그는 상상초월 우승 상금 액수로 MC들과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홍진호는 ‘더 타임 호텔’, ‘피의 게임2’에 출연하며 10년 만에 두뇌 서바이벌 예능에 재도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예능에 참여하는 동안 머리보다 몸을 더 많이 사용했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홍진호는 과거 예능에서 선보였던 발연기로 고통받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발연기 덕분에 드라마까지 진출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드라마 출연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홍진호는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웃픈 순간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자신의 발음으로 인해 알바생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비화를 풀공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프로게이머 시절 수많은 준우승을 거두면서부터 ‘숫자 2’의 대명사가 된 홍진호는 “2가 내 운명”이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2 에피소드’를 대방출해 출연진의 웃음을 빵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이날 홍진호는 레이디 제인과의 ‘썸 스캔들’ 이후 근황을 들려준다. 여기에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는 깜짝 소식까지 전한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홍진호가 두뇌 서바이벌 예능에 나가서 머리 대신 몸을 더 많이 쓰게 된 사연은 24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용화 예능출연 직전 취소…中 ‘한한령’ 다시 조이나

    정용화 예능출연 직전 취소…中 ‘한한령’ 다시 조이나

    최근 한중관계 악화 흐름 속에 한국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중국을 찾았으나 돌연 출연이 취소된 것으로 지난 23일 파악됐다. 중국 매체 신경보 등은 정용화가 중국 유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아이치이’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분투하라 신입생 1반’에 출연할 것이라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이어 정용화는 17일 베이징 도착 후 소셜미디어(SNS)에 공항 도착 사진 등을 올리면서 그의 출연은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중국 온라인에는 베이징시 라디오TV국이 정용화 출연 관련 네티즌의 질의에 답하면서 밝혔다는 내용이 유포됐다. 이에 따르면 베이징시 라디오TV국은 “아이치이에 확인한 결과 정용화가 베이징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정용화를 게스트로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텅쉰망 등 온라인 매체들은 23일 중국 네티즌들이 정용화의 출연 계획을 방송 주관 당국에 신고한 것이 출연 불발로 연결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온라인 매체는 ‘한한령’(한류제한령)이 철회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정용화의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연합뉴스의 질의에 “밝힐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 그리 “父 김구라, 탁재훈 방송은 피곤” 폭로

    그리 “父 김구라, 탁재훈 방송은 피곤” 폭로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래퍼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를 언급했다. 먼저 이상민이 김구라가 재혼한 뒤 생긴 늦둥이 딸을 얘기하며 “아빠의 모든 사랑이 동생에게 가지 않을까 하는 설움이 있냐”라고 물었다. 김준호까지 “땅도 동생 준다던데”라고 거들었다. 그리는 전혀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며 “땅이 있는데 저 주신다고 하길래 동생 주라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이 “네가 시세 한번 알아봤구나?”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근데 아빠는 땅을 왜 샀니?”라고도 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상민은 “구라 형이 부동산으로 성공한 게 하나도 없어”라고 ‘팩폭’했다. 그러자 탁재훈이 “그래도 자식농사는 잘되지 않았냐”라는 생각을 털어놨다. 아울러 “그리도 (과거 아버지의 방송 스타일을) 이해해야 하는 게 구라 형도 다 먹고 살려고 한 거야”라고 얘기했다. 이상민은 갑자기 뜬금없는 주제로 말을 하냐며 핀잔을 줬다. 그러면서 “저러니까 구라 형이 같이 방송하는 걸 싫어해”라고 전했다. 이같은 상황에 그리가 입을 열었다. “(이상민 말이) 맞는 게 아빠가 말씀을 많이 하신다”라더니 “탁재훈 아저씨의 방송에 대해서 피곤하다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라고 폭로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에 이상민은 “구라 형은 재훈이 형의 드립을 못 받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탁재훈은 “내가 잘 안 받아주니까 피곤하다 생각할 수 있을 거야”라면서 애써 침착하게 말했다. 그러자 그리는 “두 분이 방송에서 자주 마주치지 않았냐. 13년 전부터 항상 피곤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탁재훈 아저씨는 피곤한 아저씨’라는 게 인식돼 있다”라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더했다.
  • 조현아 “집 5000평…뒷마당에 골프 연습 장소도”

    조현아 “집 5000평…뒷마당에 골프 연습 장소도”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5000평 규모의 주택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엠넷 ‘걸스 나잇 아웃’에서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새나, 키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도시 톱 10’ 차트(순위도표)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장도연은 조현아에게 “지금 부모님이랑 함께 살고 있잖아, 집은 어때”라고 물었고, 조현아는 “남양주에서 주택 생활하고 있다”라며 “뒷마당에 골프 연습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현아는 “50m 어프로치 연습 가능하고, 그린도 조그맣게 만들어놨다”라며 “(집까지 해서 부지는) 5000평 정도”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이런 조현아에게 “일 안 해도 되지 않냐”라며 “어쩐지 엠넷이 조현아 거라는 말이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정호영, 뮤지컬계 빌런 지목 “너만 공연하니?” 일침

    정호영, 뮤지컬계 빌런 지목 “너만 공연하니?” 일침

    배우 김호영이 뮤지컬계 ‘빌런’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N·채널S ‘오피스 빌런’에는 게스트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뮤지컬계 빌런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요청에 “아주 많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애드리브를 전혀 하지 않는다. 애드리브를 하고 싶으면 연습 기간 동안 합의를 봐야 하는데, 자기 팬들이 많이 오거나 지인이 오면 갑자기 애드리브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관객들이 봤을 때는 애드리브에 당황하는 사람이 틀린 걸로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마디 하는 스타일이냐’고 묻자 김호영은 “나이랑 경력이랑 상관없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극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사람이 있다”면서 “몇번은 참는다”라고 했다.그는 “그래도 주변인들도 똑같이 아니라고 느낀다면 ‘너만 공연하니’라고 한다. 공연은 감정을 교류해야 한다. 개인적인 미움이 생기면 저한테도 안 좋다. 그 사람이 싫어지기 전에 아닌 건 아니라고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오피스 빌런’은 갑질 사장, 꼰대 상사, 하극상 부하직원, 개념상실 MZ직원 등 상상을 초월하는 오피스 빌런을 분석한 뒤 대처법을 함께 연구하는 프로그램이다.
  • ‘설경구♥’ 송윤아, 23세 큰아들 깜짝 공개

    ‘설경구♥’ 송윤아, 23세 큰아들 깜짝 공개

    배우 송윤아가 후배 윤찬영을 아들처럼 여기며 아낌없이 격려했다. 최근 유튜브 ‘by PDC’ 채널에는 송윤아와 윤찬영의 만남이 공개됐다. 송윤아는 “오늘 게스트는 제가 섭외했다. 저의 큰아들이 온다. 바쁜데 엄마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왔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곧이어 송윤아를 찾아온 사람은 윤찬영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마마’에서 모자로 연기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윤찬영은 송윤아에게 꽃다발을 선물로 건넸고, 송윤아는 “엄마가 오늘 찬영이를 위해서 뭘 만들었어”라며 고구마로 만든 크로플을 내놨다. 윤찬영은 곧 새 드라마 촬영을 앞뒀다면서 “항상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 기분이 이상하다. 그래도 뭔가 촬영 전에 엄마를 보고 얘기하려고 왔다”라고 말했다. 송윤아는 “아이 예뻐”라며 사랑스러워했다. 윤찬영은 성인이 된 후 술을 마실 수 있게 되면서, 비로소 어른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가 하면 윤찬영은 “고등학교 때 설경구 선배님이 매일 아침 신문을 보신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린 마음에 왜 보시는 걸까, 연기의 비결인 걸까 궁금했다. 그래서 신문을 구독해서 조례 시간마다 신문을 봤다. 방과 후 수업 때 친구들은 연기 수업을 받는데 저는 활동 때문에 꾸준히 할 수 없었다. 방과 후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할까 싶었다”라며 그간의 고민과 노력을 전했다. 송윤아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 시간을 열심히 살았다는 게 엄마는 진짜 너무 감동이다”라며 응원했다.
  • 광주서 ‘스트리트 댄스’ 축제 열린다

    광주서 ‘스트리트 댄스’ 축제 열린다

    ‘2023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댄스팀 ‘빛고을댄서스’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광주서 개최해 온 전국 규모의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배틀라인업’의 확장판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빛고을댄서스와 손잡고 축제를 진행한다. 빛고을댄서스는 지난 2013년 광주에서 창단된 자생 댄스팀으로 여러 장르의 댄서들이 소속돼 있다. 대표를 맡고 있는 오천은 힙합을 주 장르로 국내외대회에서 개인 우승만 50회가 넘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엠비셔스크루에서 리더를 맡을 정도로 잘 알려진 댄서이기도 하다. 이번 ‘배틀라인업8’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에서 유료참가로 열린다. 힙합과 왁킹, 팝핀, 오픈스타일 등 4종목에서 1대 1 개인 경연으로 치러진다. 국내 참가자 1150명과 외국인 참가자 약 100명이 배틀 참가를 신청했다. 또 백구영, 와이지엑스(YGX), 엠비셔스(MBITIOUS) 등 국내 유명댄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마이클 잭슨과 머라이어 캐리 등 유명 뮤지션의 뮤직비디오에 다수 출연한 힙합댄서 링크(Henry Link)와 세계적 스트리트댄서 미스터 위글스(MR. WIGGLES)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경연의 질을 높였다. ‘2023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 대표 시민참여형 거리축제 ‘프린지페스티벌’과 협업해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축제를 공동 브랜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6월 10~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열리는 프린지페스티벌의 ‘스트릿댄스 온 스테이지’에는 전국의 댄서팀 퍼포먼스 경연이 펼쳐진다. 온라인 접수 참가팀의 사전 예선을 거쳐 일반부 15팀, 청소년부 20팀 등 총 35팀의 본선 진출자가 무대에서 자웅을 겨루고, 와이지엑스(YGX) 등 유명 댄서팀의 쇼케이스도 예정돼 있어 스트리트 댄스가 시민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밖에도 스트리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서울로 가지 않고 연고지인 광주에서 스트리트 댄스 부흥을 위해 노력해온 청년들의 의지와 열정에 감사한다”며 “배틀라인업을 발전시켜 광주의 K-스트리트 컬처 대표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박명수 “게스트 건방지게 선글라스, 내가 부러뜨렸다”

    박명수 “게스트 건방지게 선글라스, 내가 부러뜨렸다”

    방송인 박명수가 예의 없는 라디오 게스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우기가 출연했다. 이날 5인조인 (여자)아이들 팀이 3명만 출연한 것에 대해 박명수는 “왜 3명만 왔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여자)아이들은 “저희 3명으로는 부족하다는 거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날 세 사람은 신곡 ‘퀸카’를 준비해 라이브로 열창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보통 라디오에서 신곡을 홍보할 땐 CD나 음원을 재생하는데, 라이브를 한다고 해서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그는 “가창력이 안 되면 라이브를 못하고, 건방져지면 못한다”며 “한 명이 모자 쓰고 선글라스 끼고 오는데, 내가 선글라스를 부러뜨린 적이 있다. 너무 건방져서 그랬다”고 말했다. 박명수의 이야기에 멤버들은 놀라며 “사실이냐”고 되물었고 박명수는 “믿거나 말거나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 방시혁 ‘350억 LA 대저택’ 들어가보니

    방시혁 ‘350억 LA 대저택’ 들어가보니

    방시혁 하이브(352820) 의장이 매입한 LA 저택 내부가 공개된다. 22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엠넷 ‘걸스 나잇 아웃’ 9회에서는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새나, 키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도시 톱 10’ 차트를 소개한다. 이날 ‘걸스 나잇 아웃’에서는 방시혁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LA 저택의 내부가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스타들의 집도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예나는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 챌린지에 도전한다고. 2배속에 이어 3배속 챌린지로 도전이 이어진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당황한 듯한 예나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챌린지에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4월14일(현지시간)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에 따르면 방 의장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최고 부촌인 벨 에어 스트라델라 로드에 위치한 맨션을 2640만달러(약 350억원)에 사들였다. 산등성이 꼭대기에 자리 잡은 이 저택은 마크 리오스가 거주할 목적으로 2017년 완공한 곳이다. 지상 3층 규모로, 1020㎡(약 309평) 이상의 생활 공간에 6개의 침실과 9개 이상의 욕실을 갖췄으며 집을 관리하는 직원 등이 있다. 또한 이곳은 맞춤형 5성급 호텔과 비슷하며, 도서관, 체육관, 라운지와 별도의 와인 룸이 있다. 이밖에도 마당과 야외 주방 및 바, 인피니티 풀과 사우나, 마사지 시설, 옥상 테라스도 들어서 있다.
  • 최고 38층 대단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구비

    최고 38층 대단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구비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는 경북 포항에 현대건설이 단지 규모, 쾌적성, 상품성 등을 두루 갖춘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조감도)을 선보인다. 북구 양덕동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0개 동, 총 2994가구(1블록 1590가구, 2블록 1404가구)로 구성된다. 북구에서도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조성돼 교통·교육·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도보로 해맞이초에 갈 수 있고 항구초, 대도중, 환호여중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깝다. 특히 반경 2㎞ 안에 양덕동과 두호동 일대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 이 밖에도 죽도시장, 롯데백화점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시티병원, 포항시립미술관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포항국가산업단지, 영일만산업단지 등도 자리잡고 있다. 포항환호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단지인 만큼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약 7000㎡)의 약 180배가 넘는 대규모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다함께돌봄센터,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상상도서관, 건·습식 사우나 등은 물론 지상 38층에 게스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가 꾸며져 입주민들의 삶을 더욱 여유롭게 해 줄 예정이다.
  • “이번이 마지막…다시는 안 해” 카리나, 팬들 아쉬워할 소식

    “이번이 마지막…다시는 안 해” 카리나, 팬들 아쉬워할 소식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이번 앨범 활동 이후로는 다시는 금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KBS Kpop’ 채널 ‘은채의 스타일기’에는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닝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인 홍은채는 “이번에 ‘Spicy’ 뮤직비디오를 보는데 너무 예뻐서 감탄밖에 안 나왔다. 이번에 금발로 파격 변신하시지 않았냐”고 카리나에게 질문했다. 카리나는 “계속 어두운색만 하다가 여름이니까 확 바꿨는데 다들 좋아해 주셔서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흑발과 금발 중 뭐가 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카리나는 “저는 완전 흑발파다. 다시는 금발 안 할 것 같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금발이 머리도 많이 상하고, 씻고 나오면 진짜 불탄 참새같이 된다. 머리를 말릴 때 날아가는 게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8일 미니 앨범 3집 ‘My World’로 컴백했다.
  • 이성미 “유재석, 불쌍하고 측은하니까…”

    이성미 “유재석, 불쌍하고 측은하니까…”

    개그맨 이성미(64)가 후배 유재석(51)을 보살폈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예능 어버이날’ 특집으로 유재석이 선배 개그맨들과 함께 옛날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가정의 달 특집으로 예능 하면 우리가 걸어온 길을 먼저 걸어오신 예능의 뿌리. 예능의 어머니, 예능 삼촌 모시고 조촐한 자리. 그리고 다음 멤버들과는 예능의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를 다른 멤버들과 만날 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성미와 지석진이 게스트로 등장했고, 자연스럽게 유재석의 과거가 언급됐다. 이때 이미주는 “재석 오빠 젊었을 때 진짜 인기 많았냐”라며 질문했고, 이성미는 “누가 그러냐”라며 당황했다. 하하는 “나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라며 맞장구쳤다. 이성미는 유재석에게 “너 허언증 생겼냐. 네가 무슨 인기가 있었냐. 네가 우리랑 같이 다닌 건 네가 짠하고 측은하니까”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유재석은 “그건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특히 지석진은 “내가 만약 여자분들 만나러 나갈 때 재석이를 많이 데리고 나간 게 나 튀려고. (유재석은) 경쟁자가 아니다. 김용만이는 경쟁자였다. 하얗고 그렇지 않냐”라고 고백했다. 이성미는 “용만이는 여자애들이 되게 좋아했다. 석진이는 말로 다 터는 애지 않냐”라며 거들었고, 이이경은 “(유재석은) 포지션이 뭐였냐”라며 궁금해했다. 지석진은 “쟤는 솔직히 이야기하면 우리 나이트클럽 갈 때 미리 방 잡는 애였다. 그때는 그런 게 있었다. 돼지 엄마한테 전화를 하면 ‘오늘 어때요? 몇 시까지 가야 돼?’ 하면 ‘형님. 일찍 오셔야 해요. 6시에는 오셔야지 방 잡을 수 있어요’라고 하면 ‘알았어. 입 튀어나온 애 하나 보낼게’ 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이이경은 “갈 때마다 설레긴 했냐”라며 물었고, 유재석은 “당연하지. (커플 매칭이) 안 되니까 그 기대감이 얼마나 커지겠냐. 생각해 봐라. 맨날 되면 그 기대감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날 유재석은 나이트클럽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자 “오늘 예능의 어머니와 삼촌을 모셔놓고 왜 그 당시 나이트클럽 이야기를 하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 “에로틱 스릴러 찍으라고”…이엘, 신인시절 들은 막말

    “에로틱 스릴러 찍으라고”…이엘, 신인시절 들은 막말

    배우 이엘이 과거 들었던 막말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엘은 신인 시절 경험을 전했다. 이엘은 “우리는 프로필 들고 방송국 돌고 미팅을 하는데, 그때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미인은 아닌데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오디션만 가면 ‘널 어디다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심한 이야기를 한 사람은 ‘됐다. 넌 가서 에로틱 스릴러나 찍어’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엘은 “비수를 많이 던지셨다. 그때 아프긴 했지만, 내가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는 게 됐다”고 씩씩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오는 31일에는 이엘이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행복배틀’이 첫 방송될 예정이다. ‘행복배틀’은 내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부숴버리며 치열한 SNS 배틀을 벌이던 엄마들이 억압과 상처, 비밀에서 자유로워지고 진정한 자아를 되찾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매주 수·목 밤 9시 ENA서 방영된다.
  • 유재석이 수집한 ‘한정판 시리즈’…모두가 놀랐다

    유재석이 수집한 ‘한정판 시리즈’…모두가 놀랐다

    방송인 유재석이 아들 지호에게 화를 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는 ‘작은 거인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유병재, 남창희,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네 사람은 각자 모으는 수집품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병재는 “SNL‘ 극한직업이라는 코너를 할 때 입었던 패딩 조끼가 있다. 그게 캐릭터 착장처럼 돼서 자주 입다 보니 너무 해지고 못 쓰게 됐다. 그래서 나눔 해드리는 이벤트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수집이나 소장하는 거를 한 번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근데 관리가 힘들다”며 “휴대폰 시리즈, 한정판 ‘배트맨’, ‘아이언맨’ 시리즈를 갖고 있다. 안 쓰고 뒀는데 최근에 그걸 봤는데 2개를 뜯었더라. 지호가”라며 그때 생각에 울컥했다. 유병재가 “따로 반응하진 않으셨냐”고 묻자 남창희는 “그렇게 하면 아빠가 쪼잔하다”고 대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조금 화를 냈다”고 솔직히 답하며 “이건 아빠가 몇 년을 둔 건데 네가 나한테 말을 하고 뜯는 것과 말을 안 하고 뜯는 건 다르다 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안 그럴게요‘라고 할 말 없게 하더라. 더 이상 추가적인 얘기를 할 수 없게 정중하게 사과하더라”고 밝혔다.
  • 尹부터 젤렌스키까지 G7 북적, 판 벌린 일본…중러 견제 속 동상이몽

    尹부터 젤렌스키까지 G7 북적, 판 벌린 일본…중러 견제 속 동상이몽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고 일본 정부가 20일 공식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의에 대면으로 참가하고 싶다는 강한 희망을 표명해 왔다”며 “정상회의 전체 의제와 일정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최종일인 21일에 G7 정상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세션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G7과 초청국 정상이 함께하는 평화와 안정에 관한 세션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교도통신과 일본 공영방송 NHK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랍연맹(AL)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이날 오전 사우디 서부 제다 공항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프랑스 정부 항공기에 탑승했으며, 이날 저녁 무렵 히로시마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이 아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온라인으로 참가하기로 했으나,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을 탈환하기 위한 대반격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일본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은 분석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 방문에 앞서 최근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서유럽 주요국을 순방하며 외교전을 벌였다. 마이니치신문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G7 정상에게 지원 강화를 직접 요청해 대반격을 성공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 정상에게도 지원을 얻으려 할 것”이라고 짚었다. 요미우리신문은 우크라이나의 대반격 이후 정전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는 일부 매체의 전망을 언급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제외한 채 전쟁 종결에 관한 논의가 이뤄지는 사태를 저지하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일정 외에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각국 정상과 개별 회담을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타임스(NYT)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확실시된다고 보도했고, 일본 정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와 별도의 회담을 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가 미국에 꾸준히 F-16 전투기 지원을 요청해 온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조종사의 F-16 전투기 훈련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 정상 사이에 이와 관련된 추가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젤렌스키 대통령은 원자폭탄 투하의 참상을 전하는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관람과 위령비 헌화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해 요미우리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의 핵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자폭탄 피해 지역인 히로시마에서 G7 정상과 함께 핵무기 사용을 인정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내놓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윤석열부터 젤렌스키까지, G7 올해 유독 북적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각국 지도자가 모여 북적이는 모습이다. 올해 의장국인 일본이 이같이 판을 벌린 배경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대응과 중국 견제 등 굵직한 국제사회 화두를 놓고 주요국이 결집해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려는 의도가 자리 잡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8일 영국 BBC 방송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서방권 협의체보다 훨씬 글로벌한 연합을 추진하고 있다”며 “게스트 명단에 없는 러시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국제 질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다. G7은 이름 그대로 형식적으로는 7개 국가의 모임이다. 1970년대 금본위제 폐지와 석유 파동 등 세계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형성됐고,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캐나다가 정회원 국가다. 소련 붕괴 후 1998년 정회원으로 가입했던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침공을 이유로 퇴출당했고, G8에서 다시 서방권 경제대국 위주인 현재의 G7 구성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올해는 두 배가 넘는 총 15개국 정상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호주, 인도,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코모로, 쿡 제도 등 8개 초청국 지도자가 있다. 여기에 통상 G7에 동행하는 유럽연합(EU) ‘투톱’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및 샤를 미셸 정상회의 상임의장, 이번에 특별히 참석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까지 고려하면 전체 인원은 20명 가까이로 불어난다. 히로시마 개최지로 골라 ‘핵위협’ 경고까지…대러 ‘단일대오’ 의도 먼저 BBC는 “기시다의 가장 분명한 목표 중 하나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에 대해 연합전선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러시아의 전쟁 수행능력을 겨냥해 에너지와 수출 등에서 더 많은 제재를 부과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실제 전날 G7 개막 직후 각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대(對)러시아 추가 제재 방침을 밝히며 경제적·인도적·군사적·외교적 측면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상회의 개막 직전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격 대면 참석을 결정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여기에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가 개최지로 선정한 것도 의미가 남다르다. 러시아가 전술핵무기 카드를 만지작대며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상황을 환기하려는 속내가 짐작 가능한 대목이다. 하지만 초청국 상당수는 이같은 의도에 선뜻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BBC는 지적했다. 일단 에너지 수입 대부분을 러시아에 의지하고 있는 인도의 경우 우크라이나 침공을 명시적으로 비난한 적이 없는 데다, 서방이 러시아산 석유에 부과한 가격상한제 등 제재에도 반발하며 오히려 수입량을 늘리고 있다. 또한 베트남은 무기와 비료 등 부문에서 러시아 무역 비중이 크고, 인도네시아 역시 러시아산 무기를 상당량 수입하며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중이다. 싱가포르 동남아연구소(ISEAS)의 응우옌 칵 장 객원연구원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제재에 명시적으로 반대하거나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은 中 견제 ‘최대 위기’인데…유럽 등 각국은 ‘동상이몽’ 대만해협을 둘러싸고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것도 인접국 일본으로서는 풀어내야 할 최대 위기 요소 중 하나다. BBC는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G7 회원국인 일본은 이번 정상회의가 대만 주변에서 무력시위를 이어가는 중국에 대응할 기회로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일본이 함께 대응하고 있듯, 서방 역시 중국 견제에 있어서 일본과 단일대오를 형성해줄 것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라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글로벌 공급망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러시아보다 훨씬 접근법이 까다로울 것으로 관측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중국을 찾아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난 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을 가리켜 “우리 일이 아닌 위기”라고 부르며 선을 그은 것이 대표적인 장면이다. 이와 관련, BBC는 2017년 북한 핵위협을 두고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이 “전쟁이 나더라도 거기에서 나는 것이고, 수천 명이 죽더라도 거기에서 죽는 것”이라고 말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를 언급했다고 짚었다. 서구 국가들은 선거에 따라 정치적 상황이 바뀔 때마다 중국이나 북한 등 아시아 지역에 대한 입장에서 온도 차를 보인다는 지적이다. BBC는 “물론 지난 1년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나 대만에 대한 약속에 있어서 동요하지 않았다”면서도 “G7은 2019년 호주산 제품 수입금지, 2017년 한국 기업을 겨냥한 조치 등 자국에 비판적인 행동에 대한 중국의 경제적 보복조치를 우려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태평양 지역에 주도권을 확대하고자 하는 중국의 움직임을 견제하는 것도 일본에는 과제로 여겨진다. 이 방송은 “G7의 경제력은 약화하고 있고, 전선은 그다지 통일돼있지 않다”며 “영향력 있는 새로운 친구들이 필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빅마마’ 이혜정 “고민환과 각방살이 8년”

    ‘빅마마’ 이혜정 “고민환과 각방살이 8년”

    이혜정이 남편과 각방살이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의사 남편 고민환과 각방살이를 한지 약 8년이 됐다고 털어놨다. 올해 결혼 45년차가 됐다는 이혜정은 “남편이랑 하나도 안 맞는다. 복권보다 더 안 맞는 것 같다”라며 성향 차이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연히 각방 쓴다. 각방살이 7~8년 된 것 같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혜정은 “저는 아침에 바로 일어나는데 남편은 뒤척이다 잠이 깨는 스타일이다. 저는 아침에 환기도 하고 싶은데 남편은 미세먼지가 더 나쁘다고 뭐라 한다. 이러면서 서로 ‘네가 뭘 알아?’, ‘아는 게 그거냐’ 이렇게 싸운다. 답답하다. 그래서 각방에서 자는 이유도 있다”라고 전했다. 남편에게 불만인 점을 묻자, 이혜정은 고민환에 대해 “정리를 안 한다. 집에서 책 보면 그 자리에 두는데 제가 치우는 것도 용납 안 한다.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다시 와서 보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얘기를 하면서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남편이 옷도 너무 막 입고 마음대로 입는다. 제가 못 챙겨주는 날에는 짝짝이 양말까지 신더라. 나이가 들수록 더 단정하게 입고 다듬었으면 하는데 그게 안된다”라며 답답해 했다. 이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우리 생애 주기를 봤을 때 두 분은 노년기 부부라 할 수 있다. 노년기 부부는 배우자를 ‘젖은 낙엽’으로 표현한다. 젖은 낙엽이 신발에 달라붙어서 잘 안 떨어지지 않냐. 딱 붙어 있지만 서로 귀찮아 하고 그런다”라면서 “아까 인터뷰 영상 보니까 막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 같더라. 언제 그렇게 화가 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혜정은 “언제가 아니라 늘 화가 나 있다.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 신혼 때나 지금이나 제 화가 똑같다. 결혼 생활 45년간 (정리 등) 부탁했던 것들이 아직도 안 바뀌어서 마음이 상한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제 말을 전혀 들어주지 않는다. 가끔 엉엉 울 때가 있다. 빨랫감만 제자리에 넣어 달라는 건데 그걸 안 해준다. 저도 아주 몹쓸 성격인 게 몰래 다 치웠다가 남편이 집에 오기 전 원상 복구 해놓는다”라고 말했다. 부부의 정리 개념이 다르다는 걸 깨달은 오은영 박사는 “고민환 선생님이 거실과 같은 공용 공간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는 게 독특한 면이 있다”라고 봤다. 그러자 이혜정이 “지금 좋게 말씀해 주셔서 독특한 거지, 그건 괴상한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 입 벌어지는 라이딩… 141분이 ‘순삭’[영화 리뷰]

    입 벌어지는 라이딩… 141분이 ‘순삭’[영화 리뷰]

    방탄 승합차 한 대가 돌진해 벽을 부수더니 승용차 두 대가 나타나 초대형 금고를 쇠사슬에 걸어 통째로 뜯어내 달아난다. 경찰차가 추적하자 신기에 가까운 운전 솜씨로 금고를 마치 철퇴처럼 휘두르며 경찰차를 날려버린다. 다음 자동차 액션도 입이 떡 벌어진다. 이탈리아 수도 로마 도심 비탈을 타고 고속으로 굴러가는 거대한 공 모양 중성자 폭탄을 자동차로 막는 장면은 그야말로 숨이 막힐 지경이다. 폭탄에 짓밟힌 버스가 폭발하고 오래된 도시 건물들이 처참하게 부서진다. ‘자동차 액션 영화’의 대명사로 불리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열 번째 작품이 나왔다. 17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전설의 레이서 돔(빈 디젤)과 예측 불허 악당 단테의 대결을 그렸다. 단테는 앞서 돔과 그의 친구들(패밀리)이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2011)에서 몰락시킨 브라질 마약왕의 아들이다. 돔을 위협하는 단테 역으로 제이슨 모모아를 기용한 게 ‘신의 한 수’다. 기존 심각하고 진중했던 악역들과 달리 그는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저 힘만 센 게 아니라 머리도 좋고 능청스러운 데다 때론 잔혹하기 그지없다. 어이없는 복장으로 등장해 예측 못 한 대사를 날리며 재미를 불어넣는다. 로마뿐 아니라 영국 런던, 포르투갈 리스본 등 세계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자동차 액션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 슈퍼카의 강렬한 엔진 소리와 함께 힙합, 메탈이 어우러진 배경음악이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할 이유를 더한다. 전작에서 돔의 원수였지만 단테에게 쫓겨 돔을 찾아온 사이퍼(샬리즈 세런)와 돔의 아내 레티(미셸 로드리게스)가 펼치는 맨몸 액션 등도 볼거리다. 앞서 2001년 시작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인기를 타고 22년째 이어지고 있다. 계속 영화를 봐 온 관객이라면 익숙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예컨대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더 세븐’과 ‘홉스&쇼’ 편을 보지 않으면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이 생뚱맞을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도 그저 머리를 비우고 신나게 펑펑 터지는 영화라면 이만한 게 없다. 마지막 장면은 이번 편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음 편으로 이어질 것임을 암시한다. 짤막한 추가 영상에 반가운 인물도 등장한다. 141분. 15세 관람가.
  • 류승범, ‘3살 혼혈 딸’ 나엘리 최초 공개

    류승범, ‘3살 혼혈 딸’ 나엘리 최초 공개

    배우 류승범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94회 사생결단 특집에는 배우 류승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승범은 근황을 묻자 “저 잘 지내고 있고 가족이 생겼다. 아기랑 아내와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 고향인 슬로바키아에서 지내고 있다”고 답하며, 한국은 “두 달 전에 잠깐 왔었다. 가족일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는데 좀 더 자주 왕래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작품 활동도 많이 하고 싶고 그렇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류승범은 3년 전 결혼과 득녀 소식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이 이를 두고 “자유로운 영혼이 갑자기 결혼 했다는 소리 해서. 일단 축하드리겠다”고 하자, 그는 “제가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러려고 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코로나19 상황도 겹치고 결혼식도 불가피하게 할 수 없었고 여행을 다니다 보니 소식 전하는 게 뜸해진 것. 기쁜 소식 나누고 싶었는데 앞으로 시간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2020년 6월생 3살이라며 이름이 “인디언 이름인데 사랑을 표현한다는 뜻”의 나엘리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가 누구를 닮았냐는 말에 “어떨 땐 저를 닮고 어떨 땐 엄마를…계속 변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2012년부터 유럽에 체류 중인 류승범은 프랑스에서 만난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3년 열애 끝에 2020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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