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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둥이 얻은 기쁨 잠시…로버트 드니로 손자 ‘사망’

    늦둥이 얻은 기쁨 잠시…로버트 드니로 손자 ‘사망’

    최근 늦둥이를 얻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 니로(80)의 손자가 사망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와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드 니로의 19세 외손자 레안드로 드 니로 로드리게스가 뉴욕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와 며칠 동안 연락이 안된 친구가 걱정해 찾아갔을 때 그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 니로 측 관계자는 “드 니로가 손자 레오의 사망으로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고 밝혔다. 드 니로의 딸인 드레나 드 니로(51)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들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드레나는 “내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천사. 내가 너를 뱃속에서 처음 느꼈을 때부터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를 사랑했어”라며 “어떻게 너 없이 살지 모르겠지만, 네가 나의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나에게 느끼게 해준 사랑과 빛을 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야”라고 밝혔다. 신인 배우였던 레안드로는 2018년 개봉한 영화 ‘스타 이즈 본’ 등에 출연했다. 드 니로는 미국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영화 ‘대부2’ ‘디어 헌터’ ‘택시 드라이버’ ‘미션’ ‘성난 황소’ ‘좋은 친구들’ 등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5월 아이를 출산해 7명의 아버지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최보기의 책보기] 삼달다방,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과 터

    [최보기의 책보기] 삼달다방,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과 터

    지난 5월 홍소영 예비 동화작가의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다’를 소개할 때 책이 나오기까지 싱글맘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키다리 아저씨’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했었다. 두 달 후 다시 그 책 생각이 났다. ‘사람을 잇다 사람이 있다 삼달다방’이 ‘돕는 사람들을 돕는 공간의 이야기’인 때문이다. 장미다방도 향다방도 아닌 삼달다방은 제주도 삼달리에 있다. 이름은 다방이나 커피나 차를 파는 그런 다방이 아니다. 다방의 ‘다’가 ‘모두 다’ 할 때의 ‘다’다. 중증장애인들의 제주살이나 여행을 돕고, 탈성매매 여성들이 쉬었다 가고, 지치고 마음을 다친 활동가들이 쉼(休)을 통해서 다시 기운을 찾는 공간이다. 삼달다방에는 공간이 주는 철학과 의미, 안식과 위로가 있다. 보통의 게스트하우스와는 많이 다르고, 깊은 산 속 사찰의 템플스테이와도 결이 완전히 다른 삼달다방에는 사람이 있고, 또 사람이 있다. 책을 엮은 삼달지기 이상엽 씨는 10대 때 청소년 인권운동을 시작한 이후 사회참여 활동가로 살았다. 사회참여와 생계활동을 같이 하고싶었던 그는 운명처럼 우림건설을 만났다. 우림은 도울 우(佑), 수풀 림(林)이다. CEO 심영섭 회장은 문화감성이 깊어 기업의 사회공헌에 적극적이었다. 이상엽 씨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리 사회 초창기 기업사회공헌을 우림에서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리더를 잘 만난 행운이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우림건설은 보름 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삼달다방의 각 건물들은 건축 전에 어떤 용도로 쓸 것인지 오랜 고민 후 그 용도에 맞게 지어진 특징으로 건물마다 분위기와 구조가 다르다. 다방에 깔린 기본 철학은 재활용(업사이클링), 전국 노동운동의 현장을 달렸던 ‘쌍차 무쏘’가 붉은 컨테이너로 지어진 공간 ‘무방’의 지붕에 설치미술품으로 배치됐다. 무방은 무엇을 하든 무방한, 공익활동가와 아티스트들을 위한 창작공간이다. 무방과 함께 삼달다방에는 문화동, 무지개동, 이음동이 있다. 문화동은 문화행사장이자 모두의 사랑방이고, 무지개동은 누구나를 위한 게스트하우스인데 장애인과 휠체어를 위해 철저하게 장벽 없는(배리어프리) 구조다. 이음동은 중증장애인 활동가 이규식 씨가 500만 원을 내면서 ‘나 같은 장애인이 제주에서 편히 머물 수 있는 곳을 지어달라고 해서 모금운동으로 돈을 보태 지은 건물이다.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공용 공간이 없는 독채로 지어졌다. 이 모든 다방은 이상엽 씨 혼자가 아닌 수많은 이들이 십시일반 손을 보태 창조했다. 무슨 게스트하우스 홍보를 이리 하나? 싶으면 오해다. ‘사람을 잇다 사람이 있다 삼달다방’은 각 분야 활동가들의 운동 기록이고, 인간을 향한 인간의 사랑 기록이다. 책 속에는 ‘내 이웃을 새삼 돌아보고, 다시 생각하게 하는 성찰’이 스며있다. 마음이 훈훈해진다. 엮은이 이상엽 씨는 리인위미(里仁爲美, 마을이 어질어야 나도 행복하다)는 논어의 글귀를 좋아한다. 리를 국(國)으로 바꾸면 국가가 어질어야 국민도 행복하다 정도 되지 않을까?
  • 문세윤 “입에서 피 질질 흘려도”…깔끔 먹방하게 된 계기

    문세윤 “입에서 피 질질 흘려도”…깔끔 먹방하게 된 계기

    문세윤이 비만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깔끔 먹방’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는 개그맨 문세윤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깔끔한 먹방으로 ‘먹방계 신사’라 불리는 문세윤은 “저는 사실 뚱보라 오해를 받는다”며 깨끗하게 먹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예를 들어 옷에 피가 묻어도 ‘김치 먹었구나’, 피가 질질 나고 있는데도 ‘꽃게 다리에 잘못 찔렸구나’ 한다”며 “이런 오해가 너무 싫어서 깔끔하게 먹는 걸 권장하는 운동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날 문세윤의 먹방 강의에 수강생으로 나선 주우재도 억울함을 토로했다. 주우재는 “저도 맛있게 먹는데 이게 미디어가 만든 폐해”라며 “자꾸 내가 ‘맛없게 먹는다’, ‘조금 먹는다’고 가스라이팅을 하니까 사람들이 진짜 조금 먹는 줄 안다”며 답답해했다. 하지만 주우재는 문세윤에게 식욕 감퇴를 부르는 먹방의 문제점을 지적받고 크게 혼났다. 문세윤은 김치를 젓가락으로 뒤적이는 주우재를 보고 “배우려는 자세가 없다”며 강의 중단을 선언했고 멤버들은 폭소했다.
  • [핫이슈] “이놈의 인기”…‘잠적설’ 푸틴, 쿠데타 후 첫 외출에 신났나 (영상)

    [핫이슈] “이놈의 인기”…‘잠적설’ 푸틴, 쿠데타 후 첫 외출에 신났나 (영상)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1일 쿠데타’ 이후 잠적설에 휘말렸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처음으로 외출해 시민들과 만났다.  영국 가디언의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8일 러시아 남서부 다게스탄공화국에 있는 데르벤트를 방문해 공식 연설을 가졌다. 데르벤트는 모스크바에서 약 2000㎞ 떨어진 유서깊은 역사도시이며 인종 구성이 매우 다양해 러시아인이 소수민족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틴 대통령은 관광 촉진을 위해 해당 도시를 방문하고 공식 연설을 진행했다. 연설이 끝난 뒤에는 시민들과 만나 악수를 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푸틴 대통령을 만난 데르벤트 시민들은 함께 ‘인증샷’을 찍기 위해 앞다퉈 몰려드는 모양새였다. 러시아 국영TV는 환호하는 시민들에게 둘러싸인 푸틴 대통령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거리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모습은 매우 이례적이다.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일으킨 뒤 암살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한화로 수천 억 원의 경호비를 쓰는 등 주로 폐쇄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일각에서는 푸틴의 이러한 행보가 ‘지지받는 지도자’의 모습을 연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디언은 “푸틴은 ‘드물게’ 사람들과 대화하고 악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실제로 푸틴 대통령은 세르게이 멜리코프 다게스탄 공화국 정부 수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프리고진의 쿠데타를 언급한 뒤 “다게스탄과 전 러시아에 걸쳐 어떤 반응이 나올지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러시아 국민이 바그너그룹과 프리고진의 편에 서지 않고, 자신과 러시아 정부를 지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쿠데타가 발발한 지난 24일, 바그너 그룹 수장인 프리고진과 바그너 그룹 병사들이 러시아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과 지지를 받는 모습이 전 세계로 중계됐는데,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주민들의 환영을 받은 일을 염두하고 자신을 향한 지지를 과시하기 위한 행보로 다게스탄 일정을 소화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왜 하필 다게스탄공화국일까? 푸틴 대통령이 잠적설 이후 첫 공식 행보 장소로 다게스탄공화국의 데르벤트를 선택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다.  데르벤트는 전략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과거 페르시아와 아랍, 몽골 등이 번갈아 점령했던 도시다. 인종 구성이 다양한 이유 역시 이 같은 역사적 배경 때문이다.  푸틴 대통령은 프리고진의 ‘1일 쿠데타’ 이후 본격적인 통합 행보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바그너 그룹이 벨라루스에서 새 기지를 건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가 28일 확보한 민간 위성업체 ‘미디어랩’의 위성사진에는 벨라루스군 465 미사일 여단의 연병장으로 쓰이던 곳에 대형 텐트촌이 지어진 모습이 확인됐다.  해당 지역은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와 130㎞ 떨어져 있으며, 연병장은 이달 중순까지 비어있다가 26일 처음으로 텐트가 지어졌다.  26일은 바그너그룹이 모스크바 입성을 200㎞ 앞두고 회군한 지 이틀이 지난 시점이며, 이동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바그너 그룹 용병들이 벨라루스에 도착한 시점으로 추정된다.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역시 27일 현지 언론에 “바그너 그룹 용병들에게 버려진 군사기지 하나를 캠프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울타리 등 모든 것이 있으니 텐트만 치면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충남 아산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 공급… 판상형 구조 설계

    충남 아산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 공급… 판상형 구조 설계

    충남 아산시 모종동 아산모종2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의 9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10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605가구, 84㎡B 204가구, 84㎡C 175가구, 109㎡ 76가구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80%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모종2지구는 인접한 아산모종1지구와 함께 아산시 원도심과 맞닿아 있어 상업, 교육, 문화, 행정 등의 주거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 개발 예정인 모종샛들지구, 풍기역지구와 함께 약 1만 2000여가구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상호 시너지 효과도 누리게 될 전망이다. 당진~천안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당진~천안고속도로 일부 구간인 아산~천안 구간은 올해말 완공 예정으로 향후 경부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단지 반경 3km 내에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과 배방역이 있으며,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1.5㎞ 거리에 풍기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걸어서 1분 거리에 신리초등학교가 있고, 인근에 모종중(2025년 3월 개교 예정), 아산중·고, 한올중·고, 온양여중·고 및 학원가가 인접했다. 또한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를 비롯해 CGV, 롯데시네마, 온양온천 전통시장, 아산시청, 아산소방서, 아산 버스터미널, 아산충무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GX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경로당,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모종동 808번지에 있다.
  • 유재석,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초대 못 받았다

    유재석,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초대 못 받았다

    유재석이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00회 ‘시절인연’ 특집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200회 게스트로 모시고 싶어 남승용 본부장님이 애를 많이 쓰신 것 같다. 제작진에서 남승용 본부장님께 ‘특별한 분 김연아씨를 모셔보고 싶다’고 했더니 ‘있어봐라 내가 나서겠다’고 나서서 ‘키스 앤 크라이’했던 PD님. 남승용 형님이 지금 뿌듯하게. (덕분에) 200회 함께해 주시게 됐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김연아의 근황을 물었다. 김연아는 “뭐 크게 바쁘지 않게 일 있으면 하고 쉴 땐 쉬고 그냥 특별한 거 없이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고 답했고, 유재석은 “못 본 사이 김연아씨가 결혼도 하시고 축하 드린다”고 결혼을 언급하며 축하했다. 이어 유재석은 “안에서 조셉이 그러더라. ‘초대 받으셨어요?’ 못 받았는데 저는 갈 마음이 있었다”고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참석 못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조금 당황한 김연아는 “죄송하다. 뭐 연락처도 없고”라면서 유재석을 초대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유재석은 여기에 “죄송하긴요. 얘기 꺼낸거다”라고 말하면서도 “불렀으면 갔을 것”이라고 뒤끝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앞서 ‘유퀴즈’에 출연한 남편 고우림도 언급되자 “(모니터링) 당연히 했다”면서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에 포레스텔라를 많은 분들께 알릴 계기가 된 것 같아 섭외가 왔다고 해서 저도 좋아했고, 멋진 분들인데 좋은 프로를 통해 보니 기분이 좋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김연아는 당시 고우림이 ‘새삥’을 추고 갔다는 말에 “안 그래도 가기 전에 왠지 시킬 것 같다고 걱정하더라. ‘시키면 해야지 뭐 어떡해’ 했다”고 여전한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 동대문 3069가구 대단지 ‘래미안 라그란데’… 교통·편의·교육시설 갖춰

    동대문 3069가구 대단지 ‘래미안 라그란데’… 교통·편의·교육시설 갖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선보이는 3069가구 래미안 대단지가 서울 동대문구에 들어선다. 동대문구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이하 이문1재개발)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라그란데’가 그 주인공이다. 이문1재개발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42번지 일대를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동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9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별로 52㎡ 45가구, 55㎡ 173가구, 59㎡ 379가구, 74㎡ 123가구, 84㎡ 182가구, 99㎡ 10가구, 114㎡ 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래미안’ 브랜드 대단지인 데다 일대가 활발한 정비사업 추진으로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서울 장위,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에서의 잇따른 분양 성공 소식에 동대문구의 분양 열기를 이어갈 새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문1재개발은 서울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신이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부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C노선까지 들어설 계획인 청량리역과도 가깝다. 북부·동부 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서울시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이문초, 석관중∙고, 경희중∙고(사립) 등이 단지와 가깝고,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대학교와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코스트코 상봉점, 이마트 묵동점, 청량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있고, 개발 중인 청량리역 일대의 상권도 이용이 편리하다. 천장산·의릉과 가까운 숲세권 입지에 중랑천도 가깝다. 삼성물산은 이문1재개발에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조경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숲을 테마로 한 다양한 테마정원과 순환형 산책로가 조성된다. 또한 단지별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올해 일반 분양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 “왼쪽 귀 청력 거의 잃었다” 고백한 폴 사이먼

    “왼쪽 귀 청력 거의 잃었다” 고백한 폴 사이먼

    미국의 유명 포크 듀오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폴 사이먼(81)이 한 쪽 귀의 청력을 거의 잃었다고 미 CBS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이먼은 최근 인터뷰에서 “약 2년 반 전부터 왼쪽 귀의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그 귀가 (예전에 비해) 8% 정도밖에 들리지 않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는 “기타를 치고 작곡을 할 수 있을 정도로는 들리는데, 작은 규모로 공연하기에 충분히 잘 들리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아마 그것도 괜찮을 것이고, 거기에서 뭔가를 배울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게 삶이다. 사람들은 이보다 더 나쁜 일도 많이 겪는다”고 덧붙였다. 사이먼은 2018년 9월 뉴욕의 고별 공연 당시 잠정 은퇴를 발표했다. 이후 2021년 자선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와 지난해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그레이스랜드’(Graceland),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The Sound of Silence)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사이먼은 지난해 뉴포트에서의 무대가 마지막 공연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아니길 바란다”며 최근 발표한 신곡 ‘세븐 삼’(Seven Psalm)을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곱 개의 찬송가’라는 뜻의 이 곡은 신앙에 대한 33분짜리 명상곡이다. 사이먼은 동갑내기 아트 가펑클과 함께 ‘사이먼 앤드 가펑클’를 결성해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 등의 히트곡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가 1986년 남아공 밴드 레이디스미스 블랙 맘바조와 함께 발표한 ‘그레이스랜드’는 세기의 명반으로 꼽힌다.
  • 폴 사이먼 “왼쪽 귀 청력 8% 밖에” 정말로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폴 사이먼 “왼쪽 귀 청력 8% 밖에” 정말로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왼쪽 귀가 (예전에 비해) 8% 정도밖에 들리지 않는 것 같다. 기타를 치고 작곡을 할 수 있을 정도로는 들리는데, 연주자 너다섯 명과 함께 공연하기에 충분히 들리지는 않는다. 뭐 괜찮다. 사람들은 이보다 더 나쁜 일도 많이 겪는다.” 전설적인 포크 듀오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폴 사이먼(81)이 한 쪽 귀의 청력을 거의 잃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25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 인터뷰를 통해 “약 2년 반 전부터 왼쪽 귀의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지금은 그 귀가 (예전에 비해) 8% 정도밖에 들리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속 상하다”면서도 “아마 그것도 괜찮을 것이고, 거기에서 뭔가를 배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게 삶”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18년 9월 뉴욕 공연을 끝으로 순회공연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음악에서 완전히 은퇴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 그는 2021년 자선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와 지난해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그레이스랜드’와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사이먼은 지난해 뉴포트에서의 무대가 마지막 공연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아니길 바란다”며 최근 발표한 신곡 ‘세븐 삼’(Seven Psalm)을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것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일곱 개의 찬송가’라는 뜻의 이 곡은 신앙에 대한 33분짜리 명상곡이다. 어떤 이들은 사이먼이 자신의 죽음과 씨름하는 것으로 해석했는데, 사이먼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물론 나는 여든한 살이고, 그런 생각을 한다”면서도 “그것이 나를 압박하냐고? 아니, 전혀 아니다”라고 답했다. 사이먼은 1957년 동갑내기 친구 아트 가펑클과 함께 ‘톰 앤드 제리’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해 ‘사이먼 앤드 가펑클’로 이름을 바꾸고 ‘브리지 오버 트러블드 워터’ 등 히트곡을 잇달아 내며 큰 성공을 거뒀다. 그 뒤 불화로 듀오가 해체되자 솔로 활동을 했다. 그가 1986년 남아공 밴드 레이디스미스 블랙 맘바조와 함께 발표한 ‘그레이스랜드’는 세기의 명반으로 꼽힌다. 사이먼이 워낙 작곡과 작사, 노래 실력까지 갖췄지만 목소리 좋고 외모만 뻐어난 가펑클은 영화 일 등 외도를 하곤 했다. 둘이 아옹다옹하면서도 2010년대까지 함께 무대에 오르곤 했다.
  • 주우재 “한혜진? 남녀끼리 친구 못해”

    주우재 “한혜진? 남녀끼리 친구 못해”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남사친’(남자사람친구) ‘여사친’(여자사람친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MBC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선 개그우먼 박미선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남사친 여사친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주우재는 “여사친이 있나?”라는 질문에 “나는 진짜로 여사친이 없다”고 일축했다.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한혜진에 대해선 “한혜진은 여사친이 아닌 동료다. 워낙 선배님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되는 건 불가능하다며 “난 단둘이 식사를 하는 것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건 내 지론이다. 연인이든 부부든 짝이 있으면 이성 친구는 용납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선은 “굉장히 보수적이다. 그래도 기사식당 정도는 되지 않나?”라고 물었고, 주우재는 “후다닥 먹고 나오는 거야 괜찮지만 그것도 짝이 있으면 안 된다”면서 “남녀가 할 수 있는 건 같은 행성의 공기를 마시는 것뿐”이라고 일축했다.
  • 아들 여친 ‘생리주기’ 꿰고 있는 아버지

    아들 여친 ‘생리주기’ 꿰고 있는 아버지

    남자친구 아버지가 속옷 선물까지 골라줬다는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30세 동갑내기 남친과 1년째 연애 중인 직장인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민녀는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착하고 순한 데다 세심함까지 갖춘 남자친구”라는 자랑 섞인 소개로 사연을 시작했다. 고민녀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생리주기까지 파악해 반차까지 쓰며 출퇴근도 시켜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고민녀의 생일 때는 고급호텔까지 예약해 고민녀를 감동하게 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아빠카드 찬스’로 고급호텔을 예약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걱정하는 고민녀에게 남자친구는 “아빠가 자기 생일이라고 좋은 데 가라고 줬어. 부담 갖지 마”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행복한 생일을 보냈지만 며칠 후 남자친구의 아버지에게 연락이 오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남자친구의 아버지는 생일 축하한다며 “생일파티는 잘 했냐”고 묻고는 “그 호텔 전에 가봤는데 좋아서 추천해줬는데 괜찮았나 모르겠다”고 말해 고민녀를 당황하게 했다. 또 남자친구 아버지는 “내 카드 줬으니까 다음에 또 가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선물은 어땠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선물에 대해 “내가 같이 골라줬는데 마음에 들었나 모르겠네”라고 말하는가 하면 “다음에 한번 밥 먹어요. 와이프와 같이 더블 데이트 해도 좋고”라고 제안해 고민녀를 놀라게 했다. 특히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준 선물은 속옷이었다”며 남자친구 아버지의 선물 언급에 놀랐던 이유를 밝혀 ‘연애의 참견’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고민녀는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내 속옷 아버지가 골라주신 거야?”라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내가 여자 선물을 사본 적이 없어 아빠 도움을 받았다”고 답해 고민녀를 경악하게 했다. 고민녀는 “다른 것도 아니고 속옷인데 너무 민망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기본적으로 아버지가 아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모든 걸 공유하고 젊게 지내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허웅도 “말이 안 된다”며 “선을 좀 지켜야 하지 않나 한다”고 거들었다. 이어 그는 “아버지 카드를 쓴다는 것부터 자체가 잘못”이라며 “능력이 안 되면 그런 데 가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문제도 있지만 아들이 문제”라며 “능력이 안 되는데 부모님의 힘을 빌려서 그런 곳을 가게 되면 부모님이 개입할 수밖에 없다. 본인이 중간 역할을 잘 해결 못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고민녀는 이후 남자친구와의 카페 데이트에서 그의 아버지와 우연히 만나게 된 사연도 전했다. 남자친구는 아버지에게 합석을 제안했고. 자리에 앉은 아버지는 “몸은 좀 어때요? 아들이 아침에 걱정하면서 여자한테 좋은 거 바리바리 싸가던데”라며 “진통제만 먹지 말고 검진 보라. 아내도 매달 고생해서 내가 잘 안다”고 말했다. 고민녀는 “생리 주기를 아는 듯 말씀하시던 아버지의 말에 숨고 싶을 정도로 민망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고민녀는 남자친구에게 “아버님한테 내 그날까지 얘기하냐”고 따졌고. 남자친구는 “내가 자꾸 여자 몸에 좋은 걸 챙겨가니까 아빠가 물어보더라”며 “이젠 아버지가 더 챙겨주시려고 한다. 저번에 대추차도 아버지가 끓여주신 것”이라고 말해 고민녀를 더욱 당황하게 했다.
  • ‘놀면 뭐하니?’ 새 멤버로 합류한 모델 누구

    ‘놀면 뭐하니?’ 새 멤버로 합류한 모델 누구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놀면 뭐하니?’ 새 멤버로 확정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지난 4월 ‘제주 한 끼’ 특집으로 인연을 맺었던 주우재가 고정 멤버로 합류해 유재석, 하하,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와 새로운 케미를 만든다”라고 22일 밝혔다. 모델 출신 주우재는 방송과 유튜브 등 장르와 채널을 가르지 않고 활약하며 ‘예능계 이단아’, ‘예능 치트키’로 불리고 있다. 훤칠한 비주얼과는 반전되는 매력, 재치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유교 보이’ ‘종이 인형’ ‘노맛 먹방’ ‘잘생긴 침착맨’ 등 다양한 예능 캐릭터들을 구축한 것은 물론, 누구와 만나도 티키타카 호흡을 자랑하며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주우재는 앞서 ‘놀면 뭐하니?-제주 한 끼’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에도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멤버들과 어우러졌다. 유재석의 놀림에도 꿋꿋하게 맞서 티격태격하는가 하면, 막내 이미주보다 기력이 없는 모습으로 일머리 순위에서 밀려나 웃음을 뽑아냈다. 이러한 주우재가 ‘놀면 뭐하니?’ 멤버가 되어 어떤 새로운 매력을 꺼낼지, 또 기존 멤버들과 함께 어떤 새로운 관계들을 만들어갈지 관전포인트다. 주우재의 합류로 활기를 더할 ‘놀면 뭐하니?’는 6인 체제가 되어, 2주간 휴식기를 마치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주우재는 22일 첫 녹화에 나서며, ‘놀면 뭐하니?’는 오는 7월1일 방송을 재개한다.
  • 아들 여친 속옷 선물 골라준 아버지… “호텔 어땠냐” 문자도

    아들 여친 속옷 선물 골라준 아버지… “호텔 어땠냐” 문자도

    동갑내기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속옷 선물을 골라주는가 하면 호텔 추천이 어땠는지 묻는다는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 ‘연애의 참견’에서는 30세 동갑내기 남친과 1년째 연애 중인 직장인 고민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민녀는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착하고 순한 데다 세심함까지 갖췄다”며 자랑 섞인 소개로 사연을 시작했다. 사연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고민녀의 생리주기까지 파악해 반차를 쓰며 출퇴근을 시켜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남자친구는 고민녀의 생일에 고급호텔을 예약해 감동을 안겼다. 그러나 고급호텔 예약은 남자친구의 ‘아빠카드 찬스’로 이뤄졌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를 걱정하는 고민녀에게 남자친구는 “아빠가 자기 생일이라고 좋은 데 가라고 줬어. 부담 갖지 마”라고 말했다. 그런데 며칠 뒤 남자친구의 아버지로부터 연락이 오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남자친구의 아버지는 생일 축하한다며 “생일파티는 잘 했냐”고 묻으면서 “그 호텔 전에 가봤는데 좋아서 추천해줬는데 괜찮았나 모르겠다”고 말해 고민녀를 당황하게 했다. 남자친구의 아버지는 또 “내 카드 줬으니까 다음에 또 가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생일선물은) 내가 같이 골라줬는데 마음에 들었나 모르겠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준 생일선물이 속옷이었다고 밝혀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고민녀가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내 속옷 아버지가 골라주신 거야?”라고 묻자, 남자친구는 “내가 여자 선물을 사본 적이 없어 아빠 도움을 받았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에 서장훈은 “기본적으로 아버지가 아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모든 걸 공유하고 젊게 지내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허웅은 “아버지 카드를 쓴다는 것부터 자체가 잘못”이라며 “능력이 안 되면 그런 데 가면 안 된다. 부모님의 힘을 빌려서 그런 곳을 가게 되면 부모님이 개입할 수밖에 없다. 본인이 중간 역할을 잘 해결 못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희, ‘어머님 폰케이스’ 해명 “세련된 색인데…”

    김태희, ‘어머님 폰케이스’ 해명 “세련된 색인데…”

    배우 김태희가 최근 화제가 된 ‘어머님 폰케이스’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희는 중장년층이 주로 쓰는 카드지갑형 휴대전화 케이스를 애용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태희는 “조금 해명을 하자면 어머님들이 쓰는 가죽 케이스가 아니다. 원래는 세련된 연한 레몬색이다. 휴대폰 케이스를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촬영 때 스태프들이 선물해줘서 ‘너무 예쁘다’하고 썼는데, 당시 코로나가 유행했을 때라 매일 매일 소독약으로 닦다 보니 색이 변했다”라고 말했다.앞서 김태희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 카드지갑형 폰케이스에 대해 “여기에 한번 빠지면 다른 건 못 쓴다. 여러 가지 다 넣을 수 있고 지갑 필요 없고 딱 하나만 챙기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ENA 새 월화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은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 ‘156만 구독자’ 곽튜브 수입 얼마길래…“한강뷰 아파트 이사”

    ‘156만 구독자’ 곽튜브 수입 얼마길래…“한강뷰 아파트 이사”

    유튜버 곽튜브가 서울의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했다며 재력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곽튜브와 손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행 유튜버로 활동 중인 곽튜브는 “1년에 6~9개월 정도는 해외에 있다”고 밝혔다. MC 김숙은 “해외에 많이 머무니까 집세가 아깝겠다”고 물었다. 이에 곽튜브는 “그게 제일 가슴 아프다”며 “최근에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했다. 옮긴 지 얼마 안 됐는데 (관리하는) 돈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최근 통장을 보면서 성공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어머니에게도 용돈을 많이 드리고 있다. 가게를 운영했는데 그 수입보다 많은 돈을 드리니까 결국 가게를 그만두셨다”고 부연했다. MC들이 한강뷰 아파트에 대해 묻자 곽튜브는 “한강뷰 아파트가 제 꿈이었다”며 “한강을 보면서 자니까 일주일이 행복했다. 근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이혜영 폐암 투병…‘10억’ 기부했다

    이혜영 폐암 투병…‘10억’ 기부했다

    ‘짠당포’ 이혜영이 암 진단을 받았음을 밝혔다.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는 이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혜영은 돌싱 프로그램에 섭외 당시 ‘장난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혜영은 “‘내가 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지’라는 생각에 하겠다고 했다. 정말 진심으로 다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이혼하고 내 인생은 리셋이었다. 빚이 있었다. 드라마, 예능, 패션사업에 홈쇼핑을 뛰면서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사업에 손을 떼고 편안하게 살고 싶었다. ‘조금씩 벌면서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했다. 이혜영은 13년 전 10억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를 언급하며 홍진경은 “언니가 딱 하루만 좋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결혼하고) ‘남편이 생활비를 얼마 줄까?’하더라. 자존심이 상해서 100만원만 달라고 했다. 나중에는 힘들더라. 지금은 많이 준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혜영의 딸은 현재 제이지, 비욘세, 리한나 있는 연예기획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고 밝히기도. 이혜영은 “제가 아팠었다. 종합검진을 받고 병원에서 결혼 기념일날 암초기 진단을 받았다. (폐암으로) 폐를 뗐다. 아빠도 암으로 돌아가셨고, 하루 차이로 어머니도 암 진단을 받았고, 그 다음날 저도 진단을 받았다. 암 세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안자마자 화면을 띄어주는데 아름다운 광채가 있다. 형광색에 핑크하고 하늘색하고. 독한 게 아름답다고 하더니만 형광색으로 빛나네. 나오면서 내 인생을 혼자 막 정리했다. 지난 2년 동안 그런 일을 겪었다”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전했다.
  • 박진영 집 얼마나 좋길래…“수영장·엘베 있고 궁전 같다”

    박진영 집 얼마나 좋길래…“수영장·엘베 있고 궁전 같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창빈, 승민, 아이엔이 ‘빌보드 탑 200’ 1위를 차지 후 대표 박진영으로부터 집 초대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디글 ‘동네스타K3’에는 스트레이 키즈 창빈, 승민, 아이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조나단은 스트레이 키즈에 대해 “국내를 넘어 빌보드 1위까지 가뿐히 씹어 먹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조나단은 “(‘빌보드 탑 200’ 1위 후)회사의 대우가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스트레이 키즈는 “아직 실감이 나거나 느끼진 못한다”면서도 “박진영 PD님이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집으로 부르셨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식사를 대접해 주신다고 하고선 항상 회사 밥을 먹었다. 하지만 이번엔 PD님의 댁에 가서 밥을 먹었다”고 밝혔다. 승민과 창빈은 “집이 궁전 같았다. 엘리베이터가 있더라”라고 전했고, 아이엔은 “수영장과 농구장까지 있더라”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2일 정규 3집 ‘파이브스타’를 발매해 ‘빌보드 탑 200’ 차트 1위에 진입했다.
  • 전현무 “아끼던 후배가 꽹과리 치며 KBS 복귀 반대농성”

    전현무 “아끼던 후배가 꽹과리 치며 KBS 복귀 반대농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KBS 복귀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전현무는 11일 MBC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의 등장에 이용진은 “프로그램 중심을 잡을 MC가 없으니까 이런 식으로 게스트인 척 하면서 분위기 보고 MC로 앉아있는 그런 거냐”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기다리면서 살짝 봤는데, 아직 뭐(체계가) 안 잡혀 있죠?”라며 최시원을 향해서는 “얘는 여기 왜 있는 거냐”고 독설을 날렸다. 하지만 조세호는 최시원을 “포스트 김구라”라고 설명했고, 유병재는 “세대교체다. 제가 포스트 전현무”라고 거들었다. 이에 전현무는 “꿈이 작다”면서 “나도 MC 세대교체를 꿈꾼다. 난 애매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조세호는 “내 기준에서 현무 형은 이미 우리랑은 다른 영역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구보다 마음 고생도 많이 했다. KBS에서 프리선언하고 돌아올 때 앞에서 꽹과리 치면서 반대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전현무는 프리선언 하면 3년 동안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내규를 설명하며 “ 3년 채 안 돼서 KBS에서 불렀다. 그래서 반대가 있었다”며 “내 이름이 빨간 글씨로 쓰여있었고, 정말 아끼던 후배가 꽹과리를 치고 있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에 조세호는 “그걸 다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으니 대단한 것”라며 전현무는 다른 레벨의 사람이라고 치켜세운 이유를 밝혔다.
  • [속보] 우루과이, 이탈리아 꺾고 U-20 ‘우승’

    [속보] 우루과이, 이탈리아 꺾고 U-20 ‘우승’

    우루과이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 우루과이는 1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1-0으로 꺾었다. 팽팽했던 승부는 후반 41분 깨졌다. 코너킥 찬스에서 혼전 상황이 이어졌고, 알란 마투로가 감각적으로 띄운 공을 루시아노 로드리게스가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탈리아는 한국전까지 7골을 터트려 대회 득점왕에 오른 체사레 카사데이는 이날 선발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끝내 우루과이 골문을 열지 못했다. U-20 월드컵에서 1997년과 2013년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인 우루과이는 통산 3번째 결승 진출에서 사상 첫 우승에 성공했다.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에 이어 E조 2위로 16강에 오른 우루과이는 토너먼트에서 승승장구했다. 16강에서 감비아를 1-0으로 누른 뒤 8강에서 미국에 대회 첫 실점을 안기며 2-0 승리했다. 4강에서는 돌풍의 팀 이스라엘에 1-0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고,또 다른 4강에서 김은중 감독이 이끈 한국을 2-1로 제압한 이탈리아를 잡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16강부터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반면 2017년 3위가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이탈리아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개최국 아르헨티나는 16강, 우승후보 브라질은 8강에서 탈락했다.
  • “기녀의 옷속에 담배꽁초 집어넣고”...‘비매너’ 관광객에 분노하는 日주민들 “이제 제발 그만 오라”

    “기녀의 옷속에 담배꽁초 집어넣고”...‘비매너’ 관광객에 분노하는 日주민들 “이제 제발 그만 오라”

    갈수록 심각해지는 ‘관광 공해’에 지역 주민들은 고뇌와 한숨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 일본에 ‘관광 공해’의 부작용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언론 매체마다 이른바 ‘오버투어리즘’(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관광객들로 현지 주민의 생활이 침해되는 현상)의 폐해를 지적하는 기사들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겐다이(現代)비즈니스’가 ‘불편’과 ‘민폐’의 수준을 넘어서 부동산과 생활물가 상승 등 주민 기본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오버투어리즘의 실상을 상세히 다뤘다. 기사의 제목은 “‘장례식 촬영’, ‘마이코의 옷깃에 담배꽁초’…전국에 확산하는 악몽의 ‘관광 공해’…교토 주민들은 ‘이제 관광객은 그만!’”.기사는 1995년 ‘갓쇼즈쿠리’(눈 피해를 막기 위한 독특한 지붕의 일본 건축양식) 마을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기후현 시라카와고의 사례를 소개했다. “일부 외국인 관광객은 사찰 등에서 열린 장례식을 축제로 착각해 눈앞에 망자의 관이 나올 때까지 연신 사진기 셔터를 눌러댄다.” ‘용변은 정해진 곳에서 해결’, ‘쓰레기는 되가져갈 것’ 안내까지 시라카와고 관광협회가 배포한 매너 가이드에는 ‘용변은 정해진 곳에서 해결’, ‘쓰레기는 되가져갈 것’, ‘불꽃놀이 금지’ 등 경고가 나열돼 있다.시라카와고 관광협회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인근 가나자와시 등에서 렌터카를 끌고 찾아오기도 하는데, 이들 때문에 교통체증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폭발적인 관광객 수요로 숙박시설 요금도 급등하고 있다. 미국 조사기관 집계에 따르면 수도 도쿄도의 경우 올해 1~3월 평균 호텔 객실 단가가 2만 1587엔으로, 2019년에 비해 3175엔(17.2%)이나 높아졌다. 겐다이 비즈니스는 “호텔 숙박료 급등으로 지방 주민들의 도쿄 여행은 물론 업무상 도쿄 출장도 비용이 증가해 기업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했다.“호텔 숙박료 급등으로 출장비 부담도 늘어 기업 활동까지 지장” 기사는 미국에서 ‘희망 관광지’ 세계 1위에 꼽히기도 했던 교토시의 상황도 소개했다. 현지 언론사 기자는 “교토시에서는 관광객의 비매너 문제나 민폐 행위 등이 일찌감치 문제가 돼 왔다”며 마이코(舞子·어린 기녀)를 무단으로 촬영하거나 졸졸 따라다니는 등 행태를 예로 들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마이코의 기모노(전통의상)를 잡아당겨 옷감이 찢어지거나 목덜미 옷깃에 담배꽁초를 집어넣는 등 용납할 수 없는 피해 사례들이 보고된 바 있다”고 전했다.관광지 주민들은 우후죽순 늘어난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도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교토의 경우 게스트하우스가 약 2800개까지 늘어닜다. 대부분 낡은 주택이나 작은 빌딩을 개조한 것으로 주로 주택가에 들어서 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행용 가방을 질질 끄는 소리가 들리고, 관광객들로 게스트하우스 주변 식당이 너무 붐벼 정작 현지인이 이용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후시미이나리신사, 기요미즈데라 등 지역 인근 음식점은 극심한 혼잡에 시달린다.“교토는 버스 망이 잘 발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지와 중심부, 주택가 등을 연결하는 버스들이 여행 가방을 든 외국인들로 붐벼 실제 거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버스 편을 늘리려고 해도 운용 인원이나 주차장이 부족하다. 택시도 잘 잡히지 않아 반드시 이용을 해야 하는 고령자들의 이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 현지 주민들 “이제 더 이상 관광객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사는 “가뜩이나 한정된 교토의 땅들이 속속 호텔 용지로 전용되면서 개인용 주택의 가격이 치솟는 등 부동산 가격 상승도 심각하다”며 “가라스마오이케, 시조 등 중심부에서는 중고 아파트도 평당 500만엔이 넘는다”고 했다. “이 때문에 어느 정도 소득이 있는 사람조차도 교토 시외나 인접한 시가현으로 가야 집을 살 수 있게 됐다. 교토시의 인구 감소는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나카이 지로 분쿄대 강사(사회학)는 “시민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이 심각해지면서 교토에서는 ‘이제 더 이상 관광객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들도 관광객 수를 어떻게 하면 억제할 것인가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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