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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공개한 몸매 유지 비결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공개한 몸매 유지 비결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장해제’에서는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장도연이 그의 몸매 비결을 묻자 김혜은은 “슬림한 몸매의 김상중, 유준상 선배님을 보니까 1일 1식을 하더라. 제 목표는 1일 1식이다”면서 “지금은 완벽하게 못하고 있다. 아침, 저녁 식사로는 단백질을 먹고 점심에 아주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한 끼만 제대로 먹으니까 맛없는 음식을 싫어한다”라고 말하자 전현무가 “난 음식이 맛없으면 돈 내고 그냥 나온다. 내 끼니가 아까워서”라고 공감했다. 김혜은은 배우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기상캐스터 할 때 보도국 배경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출연 제안을 받았다. 명세빈씨 옆에서 수다스러운 친구로 진짜 기상캐스터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거다. 그렇게 해보니까 (본격적으로) 연기 공부를 하고 싶더라”면서 “갑자기가 아니라 운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새롬 “결혼반지로 펜던트 만들어…냉동난자 고민 중”

    김새롬 “결혼반지로 펜던트 만들어…냉동난자 고민 중”

    방송인 김새롬이 이혼 후 결혼반지를 녹여 펜던트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열애중인 사실도 깜짝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새롬과 가수 솔비, 개그맨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새롬은 “제가 고마워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 있다. 서장훈, 이상민에게 고마운 게 이 길을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해준 느낌이 있다”며 이혼을 언급했다. 아울러 김새롬은 “지금 솔로가 아니다. 저 예쁘지 않냐. 성격도 괜찮고 돈을 안 버는 것도 아니고 재밌는데 혼자인 것도 이상하지 않냐. 연애를 쉬면 안 된다”며 열애 중임을 공개했다. 이어 “결혼반지를 한 번 잃어버렸다. 똑같은 걸 새로 샀는데, 나중에 찾아서 두 개가 됐다. 두 번 할 암시인가 생각했다”며 “백금이었다. 아깝잖나. 녹여서 펜던트로 만들되 의미를 새기자 해서 ‘다시는 실수하지 말자’고 새겼다”고 말했다. 솔비는 “저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난자 냉동을 했다.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아서 몸이 계속 붓더라”고 고백하자 김새롬은 “나도 오래 고민했다. 과배란 주사를 혼자 놔야 하는데 내가 남편이 있거나 남자친구가 있어서 놔주면 모르겠는데 힘들겠더라”고 밝혔다. 김새롬은 2004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하며 데뷔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 소녀시대 멤버 “서로 근황 안 궁금해해” 폭로

    소녀시대 멤버 “서로 근황 안 궁금해해” 폭로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들과의 우정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신곡 ‘Picture(픽쳐)’로 돌아온 가수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가 ‘앨범 준비할 때 멤버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냐’고 묻자 효연은 “멤버도 많고, 각자 하는 일도 많다. 그래서 서로 뭐 하는지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저도 준비할 때는 이야기를 안 했다. 노래가 나오고 알아서 홍보해달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는데, 피드백이 없더라”고 말했다. 효연은 ‘전화를 한번에 받을 것 같은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티파니 아니면 수영”이라고 답했다. DJ 이은지가 “전화 통화를 자주 하는 멤버냐”고 묻자 효연은 “정말 솔직하게 6개월에 한번 할까 말까다”라고 답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부고 알고도 지나쳤던 식스토 로드리게스에게 미안함 전하며 [메멘토 모리]

    부고 알고도 지나쳤던 식스토 로드리게스에게 미안함 전하며 [메멘토 모리]

    지난 9일(현지시간) 그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졌다는 소식을 영국 BBC 기사로 보고도 지나쳤다. 미안하다, 몰라봤다. 주말에 우연히 그의 음악을 듣고 나서야 아차 싶었다. 그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어렴풋이 아카데미상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서칭 포 슈가맨’(2012)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그의 인생사 얘기를 제대로 연결짓지 못해 그냥 넘겨버렸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출신의 로드리게스가 지난 8일 세상을 떠난 사실을 그의 공식 홈페이지가 알렸다. 성명은 “그의 딸인 산드라, 에바, 리건과 그의 모든 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사인을 밝히지는 않았는데, 지난해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고인은 오랫동안 앓아오던 녹내장으로 인해 시각을 거의 잃어버린 상태라고 털어놓았다. 멕시코 이민자인 부친과 미국 국적 모친 사이에 여섯 번째 아들로 태어나 이름도 ‘식스토’(Sixto)로 붙여졌던 그가 음악 경력을 시작한 것은 기자가 네 살이던 1967년이었다. 어릴 적 공장에서 일하며 클럽 같은 곳에서 노래하다 레코드 회사의 눈에 들어 전속 계약을 맺었다.1971년 ‘콜드 팩트’와 ‘커밍 프롬 리얼리티’를 발매했는데 참담한 실패를 맛봤다. 당시 유행하던 사이키델릭과 포크록을 절묘하게 결합시켰고, 철학적 가사에 독백하듯 읊조리는 목소리 등 상당히 매력적인 흥행 요소들을 고루 갖췄는데도 실패를 맛봤다. 매니저는 첫 앨범이 단 6장 밖에 팔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앞의 다큐 영화에서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 이 매니저가 정확히 답변 못하고 얼버무리는 모습이 나온다고 한다. 이 가수는 앨범 두 장만 발표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레코드 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건너간 한 남성이 주위에 이 앨범을 소개했는데 인종 차별 정책 ‘아파르트헤이트’ 철폐를 요구하던 이 나라 젊은 층에게 ‘콜드 팩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남아공에서는 로드리게스가 2집 발매 후 상업적 실패에 낙담해 무대 위에서 극단을 선택했다는 엉터리 소문이 나돌았다. 그의 음악을 열정적으로 흠모한 중고 레코드 거래상 스티븐 시거맨과 평론가 크레이그 바솔로뮤가 로드리게스의 행적을 끈질기게 추적해 그가 디트로이트의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사실을 밝혀내기에 이르렀다. 남아공에서는 그의 음반을 해적판으로 복제해 즐겼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음악이 그곳에서 그렇게 큰 인기를 누린다는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었다. 더욱이 그는 사실상 음악 활동을 청산하고 그저 건설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었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한 1997년 맏딸 에바가 홈페이지에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게재하며 남아공 팬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남아공에서의 인기를 실감한 로드리게스는 이듬해 첫 남아공 투어에 나서 매번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시거맨의 말이다. “충격적이고도 놀랍고 기쁘게도 우리는 그가 실제로 죽지 않고 디트로이트에 살고 있음을 알아냈다. 우리는 그가 남아공에 와서 투어 무대에 설 것이라고 확신했는데 그가 가사 하나하나 모두 따라 부르는 팬들로 가득 찬 스타디움 앞에서 공연하러 걸어왔다. 그의 성공이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남아공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호주 투어에도 나섰다. 스웨덴 국적의 저널리스트 겸 다큐멘터리 감독인 말릭 벤젤룰(1977~2014)이 다큐멘터리 ‘서칭 포 슈가맨’을 2012년 제작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슈가맨’은 첫 앨범의 타이틀 곡이었다. 이듬해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과 영국 아카데미(BAFTA) 다큐멘터리상 수상의 영예로 연결됐다.다큐에 대한 상찬이 이어지자 다시 공연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코아첼라와 글래스톤베리 같은 음악축제 무대에 섰고, 앨범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요즘 말로 ‘역주행’인데 세계 팝 음악사에서 이런 식으로 전혀 엉뚱한 대륙에서의 흥행에 힘입어 40년의 세월을 건너 역주행한 사례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해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여섯 살 때부터 음악을 해왔는데 이제 일흔이 넘은 나이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중에 얻은 인기로 상당한 수입을 올렸지만 주변과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허름한 집에 머무르며 아주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며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연이 없으면 건설 현장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2018년 투어를 마지막으로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BBC 월드 서비스의 아웃룩(Outlook) 프로그램 인터뷰가 마지막 기록이 될 것 같다. 다큐 제작자 사이먼 친은 “진정한 천재였다. 그를 알았다는 것이 영광이었다. 그의 놀라운 얘기를 세상과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당신 음악은 영원할 것”이라고 기렸다. 남아공 뮤지션 데이비드 스콧 ‘킾니스’는 고인이 “가장 놀라운 인생 얘기를 거느린 레전드였다”며 “그가 살던 미국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곳 남아공에서는 그를 모르면 간첩이었을 정도다. 우리 생애 다시는 그의 얘기같은 것을 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 암으로 하늘나라 간 딸 그리며 400인분 식사 암환자에게 나누는 엄마 [여기는 베트남]

    암으로 하늘나라 간 딸 그리며 400인분 식사 암환자에게 나누는 엄마 [여기는 베트남]

    암으로 숨진 딸을 기리며 암환자들에게 밥을 지어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24일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 호치민 투득시의 한 주택가 주방에서 암환자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는 여성 팜 응웬 린(41)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린씨는 1주일에 3번, 350~400인분의 밥을 지어 호치민 암전문 병원 환자와 가족들에게 나누어 준다. 40평방미터의 주방을 가리켜 사람들은 ‘마더 응우스 키친’라고 부른다. 린씨의 딸 ‘응우’를 기리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지난 2014년 린씨의 3개월 된 딸은 암 진단을 받았다. 유치원 교사였던 린씨는 딸의 치료를 위해 직업을 그만두고 4년 동안 딸의 병간호에 매달렸다. 한 달에 2000만동(약 110만원)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식사는 자원 단체에서 마련하는 무료 식사를 이용했다. 어린 딸은 늘 사탕을 모아서 같은 병실에 있는 다른 암 환자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곤 했다. 린씨는 “딸은 본인의 생이 짧다는 것을 아는 듯 늘 주변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2018년 초 딸의 몸 상태는 급격히 나빠져 구급차에 실렸다. 구급차 안에서 딸은 가장 좋아하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엄마 품에 안겨 숨을 거뒀다. 딸의 장례식이 끝난 후 린씨는 선불로 냈던 치료비 4000만동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돌아왔다. 돈을 받아 들자, 문득 딸이 이 돈을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180명의 소아암 환자들에게 돈을 나누어 주었다. 린씨는 “남은 평생 암환자들을 위해 밥을 지어야겠다”고 결심하고, 호치민 투득시의 한 아파트 주방에서 ‘마더 응우스 키친’을 운영했다. 환자들을 위한 음식이기 때문에 신선한 식자재를 구하려고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시장으로 향했다. 린씨처럼 소아암으로 아이를 잃은 동료가 그녀의 일에 동참했고, 차츰 소문이 나면서 동네 사람들이 손길을 보탰다. 지금은 매일 5명이 주방에서 요리를 한다.린씨가 병원에서 무료 급식을 제공하던 첫날, 과거 딸이 머물던 병실에 들어가게 됐다. 순간 딸에대한 그리움이 사무쳐 솟구치는 눈물을 주체 못 하고 병실을 뛰쳐나왔다. 병동에는 아직도 딸의 친구들이 항암 치료를 받고 있었다. 또 한번은 병원에서 소아암 환자의 소녀가 소고기볶음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린씨는 이튿날 아이를 위해 정성껏 요리한 소고기볶음을 들고 병실에 도착했다. 하지만 “아이가 방금 숨을 거뒀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려야 했다. 이렇게 아이들의 ‘마지막 식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고단한 하루하루를 견디며 힘을 냈다.  혈액암 치료 중인 6살 아들의 부친인 탄씨는 “아들 병간호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데, 이곳에서 무료 급식을 받아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면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가족들이 린씨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마더 응우스 키친’은 린씨의 남편과 후원자들이 보내주는 자금으로 운영된다. 후원금이 모이자, 린씨는 지난 7월 초 암환자를 위한 무료 게스트하우스까지 열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병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암환자들에게 무료로 숙식을 제공한다. 린씨는 “하늘나라에서 딸이 내려다보면서 미소 지을 것”이라면서 웃어 보였다.
  • 장동민 “‘男호르몬 검사’ 결과 최악…기적의 둘째 비결”

    장동민 “‘男호르몬 검사’ 결과 최악…기적의 둘째 비결”

    개그맨 장동민이 최근 둘째를 기적적으로 임신한 사연을 털어놨다.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KBS 공채 동기이자 동갑내기라고 밝힌 박지윤, 장동민은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박지윤이 “신인일 때 사람들이 잘 듣지 못하는 시간대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했다”고 하자, 장동민은 “원양어선 타는 분들이 듣는 방송이었다”라며 해당 라디오 게스트를 1년 동안 하게 된 사연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돌아온 추리 퀸 박지윤은 ‘크라임씬’ 출연 이후 육아를 하면서 추리력을 발휘했던 일화를 풀어냈다. 박지윤은 아이들이 양치질했다고 거짓말하는 순간 “엄마 ‘크라임씬’하는 사람이야, 눈 똑바로 봐”하면 아이들의 동공이 흔들렸다고 고백했다. 또 아내의 둘째 임신으로 많은 축하를 받은 장동민은 첫째 출산 후 비뇨의학과의원에서 남성 호르몬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장동민은 “남성 호르몬 검사 결과가 최악으로 나왔다”며 기적처럼 생긴 둘째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동민은 “병원 검사에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정말 안 좋았는데 약물 치료를 권유받을 정도였다”면서 “그래서 준비 중이었는데 둘째가 생겼다. 그런 운명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미카엘 “사기당해 처가댁 신세”… 충격 고백

    미카엘 “사기당해 처가댁 신세”… 충격 고백

    미카엘 부부가 처가 신세를 져야 했던 안타까운 빚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국제 부부 미카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에 대해 “4년 차 초특급 닭살이 넘치는 국제 부부”라고 소개, 바로 불가리아 셰프 미카엘과 그의 아내 박은희였다. 최초의 국제 부부 출연이었다. 현대 무용을 전공한 아내는 현재 요가강사로,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두 사람. 서로 아픔을 딛고 만난 재혼 부부라고 했다. 두 사람의 스킨십 테스트를 알아봤다. 미카엘은 “19금 붙여주냐”며 너스레 떨기도 했다. 첫번째로 ‘첫 만남에 키스할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해 두 사람은 “보통 키스로 시작하지 않나. 첫날에 키스부터 했다”고 해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아내는 “분위기가 아주 후끈했다. 작은 카페 같은 클럽 무대에서 우리 둘밖에 없었다”라며 “블루스처럼 서로 안고 춤추다가 눈 마주치면서 그때 서로 키스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고민을 물었다. 아내는 “이걸 어떡하지? 남편을 어떡하면 좋지? 생각할 때가 있다”며 운을 뗐다. 이유에 대해 아내는 “미리 알아보거나 예약할 때 느리다, 안 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미카엘은 “아내가 계획을 잘하지만 난 서프라이즈가 좋다”며 즉흥적으로 걸어 다니며 메뉴를 정하는 편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내는 주변에 어떤 식당 있는지 주차가 가능한지 메뉴까지 다 검색해야 한다는 것. 아내는 “결혼하기 바로 직전 폴란드에 갔는데 빌려주는 숙소와 호텔 다 내가 예약했다”며 “남편에게 너무 가고 싶은 식당 예약을 부탁하기도 했다. 폴란드어로만 예약할 수 있어서 부탁했는데 그냥 가면 된다더라. 나중에 예약이 안 돼서 문 앞에서 그냥 돌아갔다”며 안타까웠던 에피소드도 전했다. 미카엘은 “괜찮다고 그냥 넘긴다. ‘so what?’ 뭐 어때? 싶다”고 하자 아내는 “본인이 예약하고 알아보는 걸 잘 못해, 작년 생일에 간단하게 챙기자고 했더니 정말 집에만 있어, 생일 케이크도 준비 안 했다”고 해 듣는 이들까지 서운하게 했다.가만히 듣던 오은영은 “부부 균형이 깨져있다”며 부부가 가진 역할이 필요하나. 그 역할이 아내에게 모두 쏠린 상황이라고 했다. 오은영은 “신생아 돌보나? 키워야 하는 보모 아내 같다”며 표현할 정도. 실제 아내도 남편을 돌본다고 생각하는 경험을 물었다. 아내는 “행사 끝나고 철거해야 하는데 트럭이 안 와. 근데 남편은 속 터지게 사람들과 웃으면서 떠들더라”며 일화를 전했다. 미카엘은 “다른 셰프에게 트럭을 빌릴 수 있던 상황이었다. 내가 더 혼란을 줄 것 같았는데 잘 못 생각한 것 같다”고 돌아봤다. 또 잊을 수 없는 일화에 대해 아내는 “우리 혼인신고가 안 됐다. 하려면 양국 이혼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남편이 불가리에 이혼서류 서명을 안 보냈다”며 “ 그래서 남편의 이혼서류 처리까지 법원 가서 사정을 얘기했고 정리했다”며 모두 본인 몫이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혹시 미리 찾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귀찮은지 직접적으로 묻자 미카엘은 “굳이 왜 해야 하는지 싶다”고 했다. 한국 거주 22년 차인데 한국말이 좀 서툴기도 하다”고 솔직히 말했다.
  • 현아, 결별한 던에 영상편지 통해 ‘이렇게’ 말했다

    현아, 결별한 던에 영상편지 통해 ‘이렇게’ 말했다

    가수 현아가 전 연인 던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지난 23일 채널 TEO의 웹예능 ‘예스오아핫(Yes or Hot)’ 첫 회에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아는 던과 교제 당시 ‘럽스타그램’(연인과 함께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 등에 공유하는 것) 게시물을 결별 후에도 삭제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MC 전소미는 “예전에 방송에서 ‘헤어져도 사진 안 지운다’고 했는데, (인스타그램) 피드는 정리 안 하고 놔둘 생각이냐”고 물었다. 현아는 “지우고 싶은 것만 지웠다. 내 예쁜 피드를 위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전소미가 던을 향해 “그렇대. 그쪽도 그렇게 하도록 해”라며 깜짝 영상편지를 보냈다.현아는 전소미의 갑작스러운 영상편지에 순간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카메라를 보며 ‘편히 하도록 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예스오아핫‘은 전소미와 게스트가 주고받는 질문에 ’예스(Yes)‘를 하지 못한다면 매콤한 음식을 먹는 방식의 토크쇼다.
  • 현아, 6년 사귀고 헤어진 던과 ‘환승연애’ 출연하나

    현아, 6년 사귀고 헤어진 던과 ‘환승연애’ 출연하나

    전 남자친구 질문에 “예스” 가수 현아가 전 남자친구 던과 함께 ‘환승연애3’에 출연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6년째 연애 중이던 가수 던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현아는 유튜브 채널 TEO에 공개된 ‘예스오아핫’ 1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전소미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전소미는 “일단 사랑한다”며 “만약 ‘환승연애3’에서 연락 오면 출연할 의사가 있냐”고 물었다. ‘환승연애’는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면서 기존 연인과 재회하거나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아는 “야”라며 고개를 숙인 채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곧바로 “예스”라고 답했다. 이어 “연락 주세요”라며 “진짜 세다”라고 질문 수위에 놀랐다. 현아는 전소미에게 “소미가 우리집에 놀러올 때 항상 편안하게 오잖나, 노브라로”라고 더 매운 질문을 던졌다. 차마 ‘예스’라고 답하지 못한 전소미는 벌칙으로 매운 음식을 먹었다.
  • 박명수 “동갑 강호동 피해 다녀” 무슨 일

    박명수 “동갑 강호동 피해 다녀” 무슨 일

    박명수가 강호동이 무서워 피해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에는 동갑내기 절친 차태현과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은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차태현과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차태현이 빠른 76년생인 자신을 친구로 정리해버렸다고 말했다. 당시 차태현은 홍경민에게 “(생일) 몇 월이냐”고 묻고는 홍경민이 2월생이라고 하자, 자신은 3월생이라며 “그럼 친구”라고 말했다고. 하지만 차태현은 그 일이 전혀 기억 안 난다며 사과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20대 초반에 이경규 형이 강호동을 끌고 왔을 때 동갑인데 말을 놓을 수가 없어 ‘호동씨’ 그랬다”며 “지금이야 (강호동이) 깔끔하게 다듬었지 예전에는 바가지 머리였다. 촬영 때 숙소에서 술을 먹는데 내가 두 손으로 술을 따랐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30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호동씨’라고 부른다”는 박명수의 말에 홍경민이 “아직도 존댓말을 쓰냐”며 놀라자, 박명수는 “존댓말 쓰는 게 아니라 피해 다닌다. 옛날에 식당에서 불량배들 정리하는 거 얼핏 봤다. 그걸 보고 어떻게 친구하자고 하냐. 지금까지도 피해 다닌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 “이제 그만하고 싶다”던 침착맨, 결국…

    “이제 그만하고 싶다”던 침착맨, 결국…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말년)이 휴식기를 갖는다. 23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배텐) 측은 “토요일 게스트 침착맨은 배텐 출연을 쉬면서 휴식기를 갖기로 했습니다”라고 알렸다. 침착맨은 주호민과 함께 매주 토요일 ‘말년이 편한 소인배 판단소’ 코너에 출연했다. 그러나 최근 주호민이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해 논란이 일자 방송을 보류해왔다. 배텐 측은 이어 “토요일은 월간 잇섭 코너가 확대 편성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침착맨은 지난 4일 유튜버 궤도와 함께 진행한 방송을 통해 활동을 잠정 중단할 것임을 암시하며 “(방송을) 이제 그만 하고 싶다. 9월 추석쯤까지 하고 오므릴 수도 있다. 조금 더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다만 침착맨은 지난 6일 “그냥 제가 정신적으로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 때문에 안 되고, 무슨 일 때문에 안 되고, 사건이 있어서가 아니고 일을 많이 해서 그렇다”면서 “그래서 쉰다는 얘기다. 굳이 연결 안 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3지구에 通(통)했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3지구에 通(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난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07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964건이 접수돼 평균 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84㎡A 타입에서는 883세대 모집에 5349명이 몰려 6.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84㎡B 타입은 188세대 모집에 615명이 접수해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1500세대를 넘어서는 큰 규모와 합리적인 가격,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높은 상품 가치, 그리고 대규모의 지역 개발에 따른 잠재적인 미래가치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첨단3지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가격 대비 높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견본주택 공개 이후 ‘힐스테이트’의 우수한 품질이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 총 152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 29일(화)이며, 정당계약은 9월 12일(화)부터 9월 15일(금)까지 4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첨단3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와 국내 최초 국립심뇌혈관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주거·상업·교육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자족도시다. 단지는 첨단3지구 내에서도 중심상업시설 인근에 위치하는 등 중심 입지를 갖춰 직주근접은 물론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옆을 지나는 진원천변을 따라 다양한 근린공원도 계획돼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첨단3지구부터 상무지구까지 약 4.9km를 연결하는 최대 6차로 도로(2026년 예정)와 첨단3지구~빛고을대로 진입도로(2026년 계획)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췄다. 세대에는 널찍한 평면과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공용홀에 설치되는 ‘공용창고’를 전 세대에 제공해 더욱 넓은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지상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컬러풀 프라자(주민운동시설), 어반라운지, 커뮤니티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휴게공간과 산책로를 조성한다. 1인 독서실, 독서실, 워크라운지, 스터디라운지, 북카페(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다함께 돌봄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고품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은 견본주택 청약자, 계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일대에 들어서 있다.
  • 김승수 “前여친=방송인, 6개월간 손도 못 잡아 불만”

    김승수 “前여친=방송인, 6개월간 손도 못 잡아 불만”

    배우 김승수가 전 여자친구와 스킨십 때문에 이별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응수, 김승수,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방송인 전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승수는 “내가 고백해서 만났는데 6개월 동안 스킨십이 없어서 불만이 터졌다. 나에게 어떻게 손 한 번 못 잡냐면서 이 자리에서 증명하라고 했다. 손을 잡았는데 ‘겨우 이거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게 그분을 위해서였다. 방송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뭔가 안 하면 끝이라는 눈빛이었다. 사람들 있든 말든 과감하게 하려는데 움찔움찔했다”면서 “그러자 눈으로 욕을 하더라. 그분이 내 뒤통수를 잡고 당겨서 뽀뽀했다. 스킨십을 싫어하거나 안 하고 싶은 게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 서동주, 故서세원 사망 심경 최초 고백 ‘눈물’

    서동주, 故서세원 사망 심경 최초 고백 ‘눈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게스트로 출격해 아버지인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에는 고 서세원의 장녀 서동주가 출연한다. 서동주의 솔직한 고백은 MC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올 전망이다. 녹화 당시 서동주는 방송 오프닝에서부터 설렘과 떨림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껏 방송에서 얌전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 걸 원하셔서 그렇게 해왔는데, 오늘만큼은 마음껏 화를 낼 수 있다고 하셔서 기대가 크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가짜 뉴스로 인해 고통받는 서동주의 일화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아버지 서세원의 사망부터 어머니 서정희의 건강까지 거짓 이슈를 생산해 퍼 나른 일부 누리꾼들의 행동이 혼란을 야기했다고. 서동주의 사연을 들은 MC들도 이에 극히 공감하며 대리 분노하고, 위로의 말도 건넸다. 그뿐만 아니라 얼마 전 서세원의 사망으로 가슴 아픈 일을 겪은 서동주가 아버지에 대한 심경을 방송 최초로 밝혔다. 이야기를 꺼내 놓던 그가 진심 어린 눈물을 보이자 MC들도 놀랐다. 그동안 차마 꺼내지 못했던 서동주의 마음속 이야기는 무엇일지 ‘나화나’ 본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나화나’는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 세노비스 키즈, ‘쑥쑥 자신감 댄스 캠페인’ 진행

    세노비스 키즈, ‘쑥쑥 자신감 댄스 캠페인’ 진행

    엔데믹 이후 브랜드와 소비자의 첫 만남‘쑥쑥 자신감 댄스’ 원데이 클래스 개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1위 세노비스 키즈가 3주간 성장기 아이와 엄마의 마음에 자신감을 채우고 응원하는 ‘쑥쑥 자신감 댄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항상 재미있고 맛있는 영양을 선사하고자 노력해온 세노비스 키즈는 하반기 ‘쑥쑥 자신감 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 체험 강화에 나선다. 중독적인 세노비스 키즈송과 에너지 넘치는 쑥쑥 자신감 댄스를 현장에서 몸소 배우고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세노비스 키즈다움을 경험하게 만들겠다는 취지다. 세노비스 키즈송과 쑥쑥 자신감 댄스는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늘 염려되는 엄마의 마음과, 성장기 충분한 영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쑥쑥 자신감을 불어 넣고자 올 상반기에 공개한 세노비스 키즈의 광고 콘텐츠다. 한번 영상을 보고 나면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세노비스 키즈송과 힘찬 춤 동작, 위트 있는 가사 덕분에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지난 3년간 온라인으로만 이뤄졌던 소통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는 세노비스 키즈의 첫 활동이다. ‘쑥쑥 자신감 댄스 원데이 클래스’는 세노비스 키즈 광고 영상 속 안무인 쑥쑥 자신감 댄스를 창작한 전문 안무 선생님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노비스 키즈 모델을 뽑는 상반기 쑥쑥 자신감 콘테스트의 우승자 최지안 양이 캠페인 화보와 댄스 수업의 일일 보조 선생님으로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동시에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키즈 크리에이터를 깜짝 게스트로 초청해 수업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또 이번 행사는 참가자를 위한 현장 이벤트와 선물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돼 아이와 엄마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댄스를 배우는 과정에서 신체 활동은 물론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자신감 향상, 새학기를 앞두고 또래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엄마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노비스 키즈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더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前축구선수’ 조원희 “유튜브 수익, 선수 시절 연봉보다 높아”

    ‘前축구선수’ 조원희 “유튜브 수익, 선수 시절 연봉보다 높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조원희가 유튜브 채널 수익에 관해 이야기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는 전 축구선수 조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조원희에 대해 “모시기 힘든 분”이라면서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가 3억뷰인 성공한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했다. 양세찬이 “3억뷰면 수익은 어느 정도냐”고 묻자 현재 구독자 43만명이라는 조원희는 “선수 시절에 받았던 연봉보다 조금 더 받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원희는 이어 “오프닝 전에 전현무씨가 축구계로 돌아가라고 하더라. 머릿속으로 (수익 등을) 생각했다. 전현무씨는 아무 생각 없이 던진 제안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렇게 많이 벌 줄 몰랐다”고 전했다.
  • 제주 농어촌 민박, 상생·체류형 워케이션 공유오피스로 뜨나

    제주 농어촌 민박, 상생·체류형 워케이션 공유오피스로 뜨나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성장세를 타고 있는‘워케이션(일(Work)+휴가(Vacation))’을 비즈니스와 지역관광을 결합시킨 ‘상생-체류형’ 모델로 육성시켜 나가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읍면지역의 경우 농어촌민박이 공유오피스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연구원은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형태이자 휴양형 관광모델인 ‘워케이션’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행한 ‘제주지역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 연구를 통해 기업 비즈니스와 지역을 연계한 상생모델로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제주의 워케이션 인프라(공유업무설과 숙박시설)는 공공영역 뿐만 아니라 민간영역에서도 활발하게 구축되고 있으나 주로 제주시, 서귀포시 도심 지역에 분포돼 있다. 읍면지역인 경우 공유업무시설과 숙박시설 입지의 미스매칭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공유업무시설이 관광호텔보다 농어촌민박과 근접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도보 가능한 근접거리에서의 숙박을 선호할 시 농어촌민박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케이션인 경우 업무 종료 이후 여가시간 활용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으나 제주는 아직 소프트웨어적인 지원프로그램은 타 지역에 비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의 인근 지역과의 교류프로그램, 지역기업과의 교류프로그램, 또는 힐링여가 프로그램 등 저녁시간을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 워케이션에 대한 도외 기업 인식조사에서 전체 응답기업의 94%가 목적지로서의 제주를 ‘매우 긍정(61.0%)’ 또는 ‘긍정적(33.0%)’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제주 선호도 역시 ‘매우 그렇다(68.7%)’ ‘그렇다(22.2%)’로 90.0%가 제주를 직원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 워케이션 선호지역으로는 59%가 제주시, 서귀포시 등 도심지역, 27%는 ‘한적한 제주 농어촌 마을’, 17%는 ‘유명관광지’를 택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프라로는 ‘숙박시설(4.73)’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4.44)’, ‘전용 오피스(4.40)’ 순으로 중요하게 응답했다. 선호하는 숙박시설로는 호텔(37.6%)과 리조트·콘도(37.1%)를 가장 선호한 반면, 농어촌 민박·펜션(10.2%)와 지역 게스트하우스(6.6%) 공유숙박(5.1%)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연구원은 제주지역 워케이션의 방향성을 휴양·경제적 효과를 넘어 장기적으로는 제주에 위성 오피스를 설치하거나 기업을 이전할 수 있는 효과까지 염두에 둔 ‘상생-체류형 워케이션’을 위해 ▲전략적 수요 확대 방안,▲상생적 공급여건 조성 ▲효율적인 지원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전략과제로 도출했다. 제주연구원 관계자는 “우선 전략적 수요확대를 위해 제주에서 운영되는 워케이션을 유형화하고 유형별 지원프로그램을 운영을 제안했다”면서 “제주 출향 기업인 대상 우선 홍보 및 적극적 인센티브 지급, 무비자 여건 활용 해외기업 대상 워케이션 집중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적 공급여건 개선을 위해 도내 유휴업무시설 활용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한 인력양성과 전담인력으로서 워케이션코디네이터 육성·지원을 제안한다”면서 “특히 읍면지역 숙박시설 연계를 위해 읍면지역에 위치한 숙소를 특정 기간동안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구독서비스,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기업과의 교류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양재웅 “♥하니와 연애보다 병원 생활이 더 바빠”

    양재웅 “♥하니와 연애보다 병원 생활이 더 바빠”

    방송인 양재웅이 공개 열애 중인 걸그룹 EXID 멤버 하니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가 “연애 생활이 바쁘냐 병원생활이 바쁘냐”라고 묻자 양재웅은 “병원이 바쁘다”라고 답하며 부끄러워했다. 박명수는 이어 “환자들이 선생님을 찾는데 ‘방송 갔는데요’라고 하면 기분이 나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양재웅은 “환자들은 좋아하신다. ‘우리 선생님이 방송에 나왔는데 난 우리 선생님에게 진료받고 있어’라고 좋아해 주신다”고 전했다. 양재웅과 하니는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했다. 양재웅은 1982년생, 하니는 1992년생으로 10살 차이의 나이로 화제가 됐다.
  • 손흥민, 자신 패러디한 개그맨에 보인 반응

    손흥민, 자신 패러디한 개그맨에 보인 반응

    축구선수 손흥민이 토크쇼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지난 20일 ‘손흥민에게 월클라인에서 누구를 뺄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피식쇼’ 게스트로 출연한 손흥민은 “독일에 있을 때 토크쇼를 해본 적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앞서 자신이 인터뷰하는 모습을 패러디한 이용주를 향해 “사과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주는 “난 코미디언이지 않나”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손흥민은 “날 따라하는 이용주의 표정이 킹 받는다. 재밌긴 했다”라며 “고소 진행하고 싶냐”는 정재형의 질문에 손흥민은 “고려해 보겠다”고 했다. 정재형이 먼저 “한국에 와서 바빴더라, 닭강정 튀기고 있는 짤이 돌았다”라고 하자 손흥민은 “이렇게 하면 집에 가야지 또”라고 받아쳐 ‘피식대학’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손흥민은 “내 친구마저도 나에게 문자를 했다, ‘너 제주도에 있었어?’라고 하더라”라며 “그러고 나서 뉴스를 봤는데 나랑 엄청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토트넘 셔츠를 입고 닭강정을 튀기고 있었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쉴 때 무엇을 하느냐는 물음에 “‘집돌이’라서 밖에 나가는 것을 안 좋아한다”라며 “집에 있으면서 게임을 하거나 무언가를 본다, 지루한 남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매일 8시에 일어나서 똑같은 루틴을 지킨다, 가장 늦게 일어난 시간은 11시다”라고 덧붙였다.
  • 명량대첩축제에 日호스트 ‘다나카’ 논란…결국 출연 취소

    명량대첩축제에 日호스트 ‘다나카’ 논란…결국 출연 취소

    ‘명량대첩축제’에 일본인 캐릭터 다나카 유키오(개그맨 김경욱씨)를 섭외해 뭇매를 맞았던 주최 측이 결국 다나카의 출연을 취소했다. 명량대첩축제는 이순신 장군과 전라도민의 호국정신 선양사업의 하나로 전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의 공동 주최로 울돌목 일원에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문제는 출연진이었다. 앞서 명량대첩축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음 달 8일 명량대첩 축제 축하쇼에 다나카 유키오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한다고 홍보했다. 하지만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단 13척의 배로 조선을 구해낸 명량대첩을 기념하는 자리에 일본인 유흥업소 종사자 콘셉트 캐릭터인 ‘다나카’가 출연하는 것이 적절하느냐는 비판이 일었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명량! 축하쇼에서 함께 즐길 준비 되어있으므니까’라고 일본식 발음으로 홍보한 점도 비판을 받았다.논란이 커지자 주최 측과 해남군 측은 공식 사과하며 다나카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 주최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즐겁고 유익해야 할 축제에 많은 분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면서 “다나카는 캐릭터 활동으로 이순신 장군이나 안중근 의사를 무서워하고, 영화 명량 등을 공포영화로 표현하기도 했다. 일본인 부캐릭터로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인정하는 모습들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내부에서도) 찬반 의견이 있었으나 젊은 층 사이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고, 반전 기획을 통해 애국을 표현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해남군도 보도자료를 내고 “다나카 캐릭터 설정이 축제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에 따라 축제 본연의 취지와 의미를 살리기 위해 다나카 출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SNS상 관련 홍보 글은 모두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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