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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주, ‘라라라’ 음악MC 합격점 “신선했다”

    장윤주, ‘라라라’ 음악MC 합격점 “신선했다”

    모델 장윤주가 음악 전문 프로그램인 MBC ‘음악여행 라라라’의 MC로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장윤주는 윤건, 김구라와 함께 진행자로 첫 선을 보이며 방송을 이끌어 나갔다. 이날 게스트로는 4년만에 7집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이소라와 조규찬이 출연했고 장윤주는 정해진 제목이 없어 화제를 불러왔던 이소라의 ‘Track 8’곡에 직접 ‘7th avenue 9th street 502호’ 라고 제목을 지어줘 눈길을 끌었다. 그간 모델에서 작가, 케이블 프로그램 진행자 등 다채로운 변신을 시도해 온 장윤주는 싱어송 라이터로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전체적인 방송 분위기를 세련되게 만들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새로운 MC 장윤주씨와 윤건씨의 조근조근한 말투가 편안해서 듣기 좋았다’, ‘반갑고 신선하다’ 등 새로운 MC의 모습에 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음악여행 라라라’는 장윤주, 윤건과 함께 라디오스타의 주인공들인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신정환의 로테이션 진행으로 이뤄지며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3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WBC 한국 선수단 견고하다”

    美언론 “WBC 한국 선수단 견고하다”

    “한국, 미국 위협할 견고한 팀”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미국 언론이 분류한 ‘강팀’으로 평가됐다. 미국 주간지 ‘유 위클리’(UWeekly)는 ‘지구촌이 달아오른다’는 제목의 특집기사로 WBC를 둘러싼 여러 배경에 대해 다뤘다. 이 기사에서 한국은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견고한 팀’으로 분류됐다. 매체는 미국의 핵심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빠진 것을 언급하며 “참가국의 예비엔트리를 살펴본 결과 1회 대회 우승팀 일본을 비롯해 한국,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등은 매우 견고한 선수단을 구성했다.”고 비교했다. 이어 “거론한 팀들과 함께 미국은 우승 후보이기는 하지만 선수들 다수가 빠졌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 지난 대회에서 일본에게 우승을 내 준 것을 다시 언급하며 “작은 섬나라에 또다시 무릎을 꿇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매체는 ‘왜 미국인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출전하는지?’, ‘중국과 미국의 좋지 않은 관계는 WBC까지 이어질 것인지?’ 등의 주제로 WBC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다루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정연 아나, MC로서 당당고백 “열애설? 네!”

    오정연 아나, MC로서 당당고백 “열애설? 네!”

    KBS 오정연(26) 아나운서가 설 특집 방송 진행 중 프로농구 스타 서장훈(35·전자랜드)과의 열애설을 당당히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오후에 방송된 KBS 설 특집 프로그램 ‘가요계 톱스타 총집합! 쉘 위 댄스’ 의 MC로 나선 오정연 아나운서는 열애설에 대한 돌발 질문에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첫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초입, ‘쉘위 댄스’의 공동 MC인 이혁재는 최근 보도된 서장훈 선수와의 열애설을 염두해 두고 “사실입니까?”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정연 아나운서는 전혀 당황한 기색 없이 “네!”라고 씩씩하게 대답해 주변인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5일,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 ‘연예가중계’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설을 인정했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5월 부터 본격적으로 만났으며, 서장훈 선수가 터프하고 역동적이지만 내 앞에서는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친구”라며 애틋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쉘위 댄스’ 제작진 측은 “사실이 보도된 후 첫 방송이었지만 오정연 아나운서는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진행을 이끌었다.”며 열애설 언급에 대해서도 “신세대 커플 다운 솔직함이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KBS에 입사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현재 KBS ‘스타 골든벨’, ‘클래식 오디세이’, ‘세상의 아침’, 라디오 쿨FM ‘오정연의 3시와 5시 사이’등을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었던 KBS 1TV ‘비바 점프볼’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며 첫 인사를 나눴으며 5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난 후 교제를 시작해 약 8개월간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 = KBS 1TV ‘비바 점프볼’에 출연했을 당시 오정연 아나운서와 서장훈 선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 아기 예쁜지는 젊은 여성에게 물어보라”

    “우리 아기 예쁜지는 젊은 여성에게 물어보라”

    통통한 볼살, 앵두같은 입술, 작은 코, 크고 동그란 눈, 넓은 이마….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사랑스럽다. 그럼에도 내 자식이 부모들의 눈에만 예쁜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도 객관적으로 그렇게 평가하는지 궁금하다면 젊은 여성에게 질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면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세인트 앤드류 대학교의 라이너 스프렝겔메이어 박사가 이끄는 심리학 연구팀은 여성호르몬이 충분히 나오는 젊은 여성들은 폐경기의 여성이나 모든 나이대의 남성들에 비해 아기의 귀여움에 대해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스프렝겔메이어 박사의 연구팀은 수십 명의 실험참가자에게 두 가지의 아기 얼굴 사진을 보여줬다. 하나는 100명의 아이 사진으로부터 예쁜 부분을 선택해 만든 전형적인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었고 다른 하나는 비교적 매력이 떨어지는 아기의 얼굴을 선택해 제작한 샘플이었다. 사진의 본 참가자들 중 19세에서 26세의 여성들 중 24명의 여성들은 200번의 실험결과 작은 사진을 보여줘도 둘 중 어떤 아기의 얼굴이 더 예쁜지를 구분하는데 정확하고 일률적인 능력을 보였다. 반면 모든 연령의 남성 실험 참가자와 53세에서 60세 가량의 여성참가자들은 두 아기 얼굴을 보고 귀여움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했다. 특히 작은 사진으로 아기 얼굴을 보여줬을 때 거의 구분도 하지 못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감정적 반응의 차이에 대해 여성호르몬이 작용했을 때의 차이로 추정하고 있다. 검증을 위해 폐경전 여성과 폐경후 여성, 그리고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이라는 성호르몬으로 구성된 경구피임약을 복용한 여성과 복용하지 않은 여성을 비교한 결과 폐경전 여성과 경구피임약을 복용한 젊은 여성들이 폐경이 지난 여성과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얼굴의 차이를 구별해내는 능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스프렝겔메이어 박사는 “정확히 어떤 호르몬들이 젊은 여성이 아기들의 얼굴을 더 정확히 귀여운지 아닌지를 판단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 호르몬이 더 강한 감정적 반응을 자극시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실험에 앞서 애버딘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은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성인의 얼굴을 감지하는데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은 실험결과도 여성호르몬 중 어떤 것이 얼굴을 감지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주장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귀여움에 대해 느끼는 예민성이 어머니와 아기들의 유대감을 상승시키는지 맹목적으로 아기가 귀여움을 받을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이 결정하는지에 대해서는 궁금증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사이언스데일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정연 아나, ‘사심인터뷰’ 대시? 딱 걸렸네

    오정연 아나, ‘사심인터뷰’ 대시? 딱 걸렸네

    프로농구 스타 서장훈(35·전자랜드)과 KBS 오정연(26) 아나운서의 교제 사실이 쌍방 인정된 가운데, 첫 만남 당시 오정연 아나운서가 서장훈 선수에게 먼저 호감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었던 KBS 1TV ‘비바 점프볼’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 첫 인사를 나눴다. 같은 해 5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8개월간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장훈 선수와 오정연 아나운서가 첫 눈맞춤을 한 KBS 1TV ‘비바 점프볼’ 자료가 인기 동영상으로 떠오르며 오정연 아나운서의 호감 어린 인터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장훈 선수와의 짧막한 인터뷰 중 “실물이 훨씬 멋지세요.”라는 말을 두 번이나 언급했다. 또한 방송 전 만난 서장훈의 첫인상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일일히 나열해 서장훈 선수의 볼을 붉게 만들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오정연 아나운서 : 오늘 ‘스타 인 비바’의 초대손님은 지금껏 모신 초대손님 중 키가 가장 큰 센터입니다. KCC 서장훈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키가 큰게 저도 굉장히 부러운데요, 정확히 몇 센티미터 되시죠? 서장훈 선수 : 2미터 7센티 정도 됩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 대단합니다. 방송 전에 살짝 뵙었는데… 굉장히 말씀도 재밌게 잘 하시고, 매너도 좋으시고, 외모도 실물이 훨씬 더 멋지세요. 그런 말씀 많이 들으시죠? (웃음) 서장훈 선수 : 많이는 못 들어봤고요. (웃음) 화면발이 너무 안좋게 나오는 것 같아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 실물이 훨씬 멋지세요! 최근 각 언론 매체를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놔 신세대 커플 다운 면모를 보였다. 서장훈 선수는 “단아한 모습에 반했다.힘이 되는 존재다.”며, 또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장훈 선수가 터프하고 역동적이지만, 내 앞에서는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친구”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KBS에 입사한 재원이다. 현재 KBS 2TV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 연휴에는 27일(화) 오후 7시 15분에 방송 될 KBS 설 특집 프로그램 ‘가요계 톱스타 총집합! 쉘 위 댄스’ 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 = KBS 1TV ‘비바 점프볼’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장훈·오정연 아나 열애중

    프로농구 스타 서장훈(35·전자랜드)과 KBS 오정연(26) 아나운서가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장훈은 23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대체로 맞다. 다만 아직 결혼 이런 건 아니다. 만나고 있으니까 그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다.”면서 “(오정연의 존재가) 힘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 친구는 나이가 어리고 이런 일로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입장이다. 너무 소란스럽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장훈과 오정연 아나운서가 처음 알게 된 건 지난해 1월. 당시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로 활동하던 KBS의 농구 프로그램 ‘비바 점프볼’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됐다. 이후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6년 KBS에 입사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서장훈·오정연 사랑에 빠진 ‘문제의’ 동영상

    서장훈·오정연 사랑에 빠진 ‘문제의’ 동영상

     또 하나의 스포츠스타-아나운서 커플 탄생?  오정연(26) KBS 아나운서가 ‘국보급 센터’ 서장훈(35 전자랜드)과의 교제가 사실임을 간접적으로 밝혀 눈길을 끈다.  스포츠·연예 전문 인터넷 매체인 ‘오센’에 따르면 23일 오전 KBS 아나운서실의 한 관계자가 “오전에 기사를 보고 오정연 아나운서에게 교제가 사실인지 물었더니 ‘맞다’고 했다.”며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이상의 사적인 것에 대해서는 자세히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는 것.  서장훈은 한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정연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4년 청주MBC 아나운서로 처음 데뷔했으며 이후 경력직으로 2006년 KBS에 입사했다.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그는 KBS 2TV ‘스타골든벨’을 비롯해 다수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해 1월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었던 KBS 1TV ‘비바 점프볼’에서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두 사람은 처음 인연을 맺어 같은 해 5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선씨 종부 ‘350년 간장’ 인터넷에 팔았더니 무슨 일이 벌어졌나 뉴타운이 애물단지가 된 이유 또 다른 철거민들…세운상가 떠난 이들의 겨울 “나도 힘깨나 썼지만 요즘같은 폭력 국회는…” 29년만에 벗은 ‘간첩 누명’
  • ‘계모’ 김수로 “‘패떴’ 스트레스 심해” 고백

    ‘계모’ 김수로 “‘패떴’ 스트레스 심해” 고백

    ’김계모’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김수로가 ‘패떴’에 출연하며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수로는 2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이전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과는 전혀 달라 적응이 너무 힘들었다.”는 것. 그는 “‘누가 나한테 말을 시켜주겠지’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다 보면 결국 내 순서는 오지 않더라.”고 말한 후 함께 자리한 윤종신의 증언이 이어졌다. 윤종신은 “‘패떴’ 촬영 첫 날, 김수로씨가 낯설어하는 게 내 눈에도 보였는데 쉬는 시간에 김수로가 힘없이 다가오더니 ‘선배, 전 예능하고 안 맞나봐요.’라고 하소연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로는 “처음에는 딱 3개월만 꾹 참고 하자는 심정으로 했다.”며 당시의 감정을 밝힌 후 우연히 김계모와 천데렐라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김수로의 고백은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너는 내 운명’ 이필모, “개그맨 출신 연기자”

    ‘너는 내 운명’ 이필모, “개그맨 출신 연기자”

    개그맨 최양락이 KBS 2TV ‘너는 내 운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탤런트 이필모의 숨겨졌던 과거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양락은 2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게스트로 출연한 이필모에 대해 “아마 과거를 숨기고 싶어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같이 코미디를 한 사이다.”라고 증언했다. 최양락은 “몇 년 전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코미디 코너에서 함께 이필모와 함께 코미디를 했었다.”며 “그 때 내가 선생님, 이필모가 교생 역이었다.”고 해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추억은 방울방울’은 내레이션에 따라 스톱 모션(정지 화면처럼 보이게 움직임을 멈추는 연기)으로 웃음을 줬던 코너. 이필모는 당시 예비 연기자로 첫 데뷔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했던 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최양락과 함께 즉석에서 ‘추억은 방울방울’의 한 장면을 재연해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양락과 이필모의 과거 스토리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MC진출 성공… ‘채널 최고시청률’ 기록

    2PM, MC진출 성공… ‘채널 최고시청률’ 기록

    그룹 2PM이 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각 방송 및 라디오 프로그램의 MC로 진출해 해당 채널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 ‘시청률 상승효과’를 이끌어내 제작진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08년 하반기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 후 화려한 아크로바틱 무대로 이슈를 모은 2PM은 이후 멤버들의 다양한 개성이 표출될 수 있는 여러 방송분야 진출을 고려했고 잇단 MC 섭외 러브콜이 쏟아졌다. 멤버 닉쿤이 가장 먼저 SBS ‘야심만만’과 ‘스타킹’에 진출한데 이어 재치있는 입담과 끼를 갖춘 멤버 택연은 Mnet 팝매거진의 단독 MC에 발탁됐다. 또 멤버 닉쿤, 우영, 찬성은 공동 MC로 Mnet 와이드 연예뉴스 ‘소녀펀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2PM의 전 멤버는 데뷔 3개월 만에 MBC 에브리원의 ‘떴다! 그녀’의 메인 MC자리에 낙점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2PM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의 시즌 3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는 그간 시즌1의 슈퍼주니어, 시즌2 FT 아일랜드를 내세우며 10대에게 가장 지지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을 MC로 선정해 왔다. MBC 에브리원의 ‘떴다! 그녀’의 제작진 측은 “2PM이 MC로 투입된 후, 신인그룹이라 기대치 못했던 ‘시청률 상승효과’가 눈에 띄고 있다.”며 “실제로 본 방송은 물론 재방송까지 시청률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난주 방송분 경우, 게스트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MBC 에브리원’ 채널 중 최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였다.”며 ‘시청률 일등공신’으로서 2PM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PM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2PM 멤버들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색깔있는 진행이 신선함으로 어필해 연이어 예능프로그램의 MC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2PM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JYP 제공(위), 한윤종 기자 (아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신교 공격 선교 논란 재연

    국내 대표적인 선교단체 중 하나인 인터콥이 파견한 단기봉사팀이 해외 여행제한 지역에 입국, 활동하다가 한국정부의 방문 중단 권고에 따라 서둘러 귀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신교계의 ‘공격적 선교’를 둘러싼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특히 개신교 교계지에선 ‘해외선교에 대한 지나친 거부감’ 비판과 ‘분당샘물교회 아프간 피랍사태 재발’ 가능성 지적이 엇갈리며 뜨거운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인터콥이 파견한 20여명의 단기 봉사단원이 지난 13일부터 러시아 인근 다게스탄공화국의 교회 등에서 한방, 침술 치료 등 봉사활동을 벌이다 외교통상부의 ‘즉시 방문 중단 및 귀국 권고’에 따라 18일 현지를 출발, 귀국 길에 올랐다. 인터콥 측은 다게스탄공화국을 체첸이나 중국 신장성 위구르족 자치구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판단해 2~3주 일정으로 봉사 팀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게스탄공화국은 지난해 10월 이슬람반군의 공격으로 러시아 경찰 10여명이 죽거나 다치는 등 지난 수년간 테러와 폭력이 빈발해 여행제한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체로 ‘선교와 관련한 지나친 편견’과 ‘무리한 공격 선교’ 입장으로 갈린 글을 올리며 날선 공방을 계속하고 있다. ID 샬롬00의 네티즌은 “현지에서 아무런 사고가 없었고, 현지 정부나 단체의 반대 반발이 없는 상황에서 정부 단독으로 위험지역이라며 철수하라고 지시할 경우, 또 선교계에서 그 지역에 대한 위험도 평가가 국가와는 다를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선교적으로 좋은 것인지 궁금하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반면 ID hosea의 네티즌은 “나 혼자, 나대로의 방식으로, 기독교계의 알 카에다를 만들겠다는 식의 그런 방식이 아닌, 존중과 사랑, 그리고 이해와 하나됨의 방식이 필요하다.”고 맞서는 등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마니아들을 위한 영화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마니아들을 위한 영화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인들이 뭉쳤다. 벌써 네 번째다. 모인 곳은 서울 종로구 낙원동. 의기투합한 이유는 국내 대표 시네마테크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2009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오는 29일부터 3월1일까지 ‘공간의 발견, 행복의 시네마테크’를 기치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2006년 1월 시작한 영화제는 4회 만에 어느덧 서울아트시네마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상영될 영화는 모두 26편.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감독, 배우, 평론가 등 20여명의 영화인이 숙고해 고른 작품 목록에는 평소 접하기 힘든 귀한 영화들이 즐비하다. ●박찬욱·오승욱 감독이 직접 고른 영화 6편 특히 올해는 박찬욱, 오승욱 두 감독이 직접 게스트 프로그래머로 참여했다. 이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최선의 악인들’. 악당 캐릭터가 돋보이는 영화 6편을 모았다. 런던의 야심 많은 사기꾼을 그린 ‘밤 그리고 도시’, 사드 소설 ‘살롬, 소돔의 120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천박한 소비주의를 보여주는 ‘그랜드 뷔페’, 안드레이 줄랍스키·이자벨 아자니 커플이 만들어낸 종말론적 광기의 세계 ‘퍼제션’이 박 감독의 선택작이다. 오 감독은 조제 조반니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탈옥담 ‘구멍’, 런던 암흑가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극 ‘겟 카터’, 갱단의 범죄를 세련되게 연출한 드라마 ‘들판을 달리는 토끼’를 추천했다. 박 감독(‘시네마테크의 친구들’ 대표)은 “오 감독이 고른 작품들이 마초 취향이라면, 내가 택한 것들은 여성과 정신병자가 중심인 작품들”이라면서 “몇 년 전부터 생각해 왔던 악당 기획을 맛보기로나마 선보이게 돼 기쁘다. 다음에는 20편가량을 모아 좀 더 대규모로 열고 싶다.”고 말했다. 두 감독 외에도 김지운·류승완·배창호 등 감독 13명, 안성기·권해효 등 배우 3명, 김영진 명지대 교수 등 평론가가 추천자로 참여했다. 또 하정우, 이나영, 신하균 등 배우들의 후원모임인 ‘시네마엔젤’이 기금을 조성해 처음으로 프린트를 구매한 영화 ‘무셰트’가 기증, 상영된다. ‘무셰트’는 프랑스의 거장 감독 로베르 브레송의 작품으로 14세 소녀 가장의 수난을 담고 있다. 김성욱 영화제 프로그래머는 “환율 여파로 해외 게스트 초대와 작품 수급에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시네마엔젤의 참여가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배우들의 참여와 후원을 통해 필름 아카이브 및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선라이즈´ 등 할리우드 고전 영화 4편도 상영 더불어 지난해 시네마테크가 직접 구매한 할리우드 고전 컬렉션도 소개된다. ‘선라이즈’, ‘분노의 포도’,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실물보다 큰’ 등 4편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놀라운 신인으로 주목받은 강이관 감독과 이경미 감독의 대표작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강 감독의 장편 데뷔작 ‘사과’, 이 감독의 단편 ‘오디션’, ‘잘돼가? 무엇이든’, 장편 ‘미쓰 홍당무’가 상영된다. 태국 감독 아핏차퐁 위라세타쿤의 ‘열대병’은 까다로운 관객들의 온라인 투표에서 간택, 상영되는 영광을 누린다. 부대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인 30여명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는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사진전’과 시네마테크의 법적·제도적 지위 확보 문제를 고민하는 두 차례의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http://www.cinematheque.seoul.kr) 참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서울아트시네마 제공
  • 최양락 깜짝 발언 “강호동이 신동엽, 유재석보다 낫다”

    최양락 깜짝 발언 “강호동이 신동엽, 유재석보다 낫다”

    개그 황제 최양락이 10년만의 기나긴 공백을 깨고 SBS ‘야심만만2’의 MC로 투입된다. 최양락이 가세한 ‘너는 내 노래’ 코너는 ‘DJ락’ 최양락이 매회 만 명의 국민들이 추천해준 특별한 상황에서의 노래들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된 토크를 나누고 노래도 자유롭게 불러보는 본격 음악토크쇼다. 현재 최고의 MC인 강호동과 왕년의 개그황제 최양락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오는 19일 전파를 타는 첫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아웅다웅하는 신선한 호흡을 자랑하며 대박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MC로 첫 등장한 최양락은 얼마 전 야심만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예능 복귀를 치룬 뒤 “그 이후로 다른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신동엽, 유재석 등 다른 MC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난 그래도 강호동이 1%는 더 낫지 않느냐 싶더라.”는 띄워주기 발언으로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에도 최양락은 방송 내내 “강호동은 뭘 하든 귀엽네”라고 강호동을 추켜세우며 사랑스럽게 바라봐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은 “최양락이 자신이 강호동을 예뻐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를 방송에서 고백했다.”고 귀뜸했다. 최양락은 오랜만의 MC 복귀라 방송에 적응하지 못하고 헤매는 실수 투성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 오히려 더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기존 MC였던 김제동,전진, 서인영이 빠지고 최양락, 배우 임정은이 투입돼 대폭 개편된 ‘야심만만2’는 오는 19일 첫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lu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비킴, ’페퍼민트’출연…부모님 모시고 사모곡 열창

    바비킴, ’페퍼민트’출연…부모님 모시고 사모곡 열창

    가수 바비킴이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 녹화무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사모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13일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 녹화에 참여한 바비킴은 미니콘서트를 열고 하루 앞선 12일 발표한 스페셜음반에 수록된 ‘사랑.. 그 놈’을 비롯해 8곡을 불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바비킴은 부모님을 객석에 모신후 “지금 객석 어딘가에서 내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다.”며 노래 ‘MaMa’를 불러 현장의 감동의 물결을 만들어냈다. ‘페퍼민트’를 통해 스페셜 음반으로 컴백한 바비킴의 무대에는 평소 음악동료로 절친하게 지내는 보컬리스트 정인과 자신이 몸담고 있는 그룹 부가킹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객석을 열광시켰다. 이날 바비킴은 밥말리의 ‘Could You Be Loved’를 부르며 바비킴만의 독특한 막춤을 춰 객석으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아냈다. 데뷔 16년만에 첫 스페셜 음반을 발표한 바비킴은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바비킴의 스페셜 음반은 음악사이트 ‘뮤즈’에서 수록곡 9곡 전곡이 차트에 올랐으며 타이틀곡 ‘사랑.. 그 놈’은 5위권 진입에 성공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바비킴의 열정의 무대는 16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건·장윤주 ‘음악여행 라라라’ MC 전격투입

    윤건·장윤주 ‘음악여행 라라라’ MC 전격투입

    그룹 브라운아이즈 출신 윤건과 최근 음반을 내면서 가수 겸업에 나선 모델 장윤주가 MBC ‘음악여행 라라라’(연출 박현호)에 MC로 전격 투입된다. ’음악여행 라라라’ 1회부터 MC를 맡았던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은 앞으로 한명씩 번갈아가며 출연한다. 즉 ‘라디오 스타’ 4인방 중 한 명과 새로 합류한 윤건, 장윤주가 MC 3인체제로 새로운 음악여행을 떠난다. 윤건과 장윤주의 MC 추가투입은 프로그램의 음악적인 깊이를 더해주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한 윤건은 브라운아이즈의 히트곡 대부분을 작곡 작사한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다. 톱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장윤주 역시 본인의 1집 음반을 전부 자작곡으로 채우고 피아노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감춰왔던 실력을 뽐냈다. 음악 프로그램의 MC를 처음 맡게 된 윤건은 “데뷔한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첫 음악 프로그램 MC에 발탁된 것을 커다란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다른 MC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면서 초대 뮤지션들로부터 보다 깊은 음악이야기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MC체제가 바뀐 후 첫 녹화(7회분)에는 가수 이소라가, 8회분에는 가수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건, 장윤주가 MC로 활약하게 될 MBC ‘음악여행 라라라’는 28일 밤 12시3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로 조종하는 ‘풋 마우스’ 英서 개발

    발로 조종하는 ‘풋 마우스’ 英서 개발

    장시간 컴퓨터 마우스를 사용하느라 손목이 뻐근해진 직장인들은 이제부터 ‘발 마우스’(Foot mouse)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RSI(반복운동손상)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이색 마우스가 영국서 공개됐다. 많은 직장인들이 장시간 같은 자세로 마우스를 이용하면서 겪는 RSI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마우스는 양 발을 이용해 조종이 가능하다. 영국에서만 50만명이 RSI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발 마우스는 손과 손목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신체적으로 불편을 겪는 장애인 외에 비장애인도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동 방법은 일반 마우스와 동일하다. 오른쪽과 왼쪽을 클릭할 수 있는 컨트롤 페달에 발을 올려놓고 ‘클릭’을 하면 간단하게 조종할 수 있다. 특히 이 마우스는 이전에 개발된 슬리퍼 형태의 발 마우스보다 컨트롤하기 편리하고 스크린에 커서를 놓을 때의 정확도도 높아졌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개발한 ‘Keytools company’ 대표 필 게스트(Phil Guest)는 “많은 직장인들이 컴퓨터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이로 인한 불편함도 함께 늘고 있다.”며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 사이에서 근육·골격 질환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질환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만큼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발 마우스는 직장인들의 고통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발 마우스는 윈도우 비스타나 XP, 애플 맥스 등에서도 별다른 프로그램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9파운드(약 22만원)상당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 대표팀, WBC 출전 선수 윤곽 드러나

    명예 회복에 나선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선수 명단이 윤곽을 드러냈다. 미국 메이저리그 웹사이트인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이번 WBC 대회 참가 의사를 밝힌 스타급 선수 22명의 명단을 소개했다. 1월19일까지 예비명단 45명을 선정하고 2월24일까지 공식 엔트리 28명을 발표해야 하지만 미국 대표팀의 경우 출전 의사를 밝힌 이들 22명이 주축을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크 피비(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포함해 존 래키(LA 에인절스) 로이 오스왈트(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선발 투수 세 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불펜투수로는 브라이언 푸엔테스, 스캇 실즈(이상 LA 에인절스), 조 네이선(미네소타 트윈스), 조너선 브록스턴(LA 다저스), B.J. 라얀(토론토 블루제이스), J.J. 푸츠(뉴욕 메츠), 맷 손톤(시카고 화이트삭스), 맷 린드스트롬(플로리다 말린스) 등 8명의 이름이 올랐다. 내야수로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 더스틴 페드로이아 등 7명이 결정됐다. 1루수에는 케빈 유킬리스, 2루에는 페드로이아와 마크 데로사(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나서고 3루에는 데이비드 라이트(뉴욕 메츠)와 치퍼 존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격수에는 지미 롤린스(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가 나설 예정이다. 또한 외야수로는 라얀 브론(밀워키 브루어스), 커티스 그랜더슨(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그래디 사이즈모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포수로는 브라이언 매캔(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출전한다. 한편 1회 대회에서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이번 2회 대회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변신 박중훈 ‘…일요일밤’ 진행 심경 밝혀

    “시청자들의 입맛이 자극적으로 변했지만, 천연 조미료만으로 맛을 내는 쇼를 만들고 싶어요.” KBS 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의 토크쇼 MC로 변신한 배우 박중훈(43)의 어조는 매우 분명하고 당당했다. 기대 속에 지난달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토크쇼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80년대 토크쇼처럼 진부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막과 효과음 등 오락적 장치를 배제한 탓이다. 7일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난 박중훈은 이같은 반응에 대해 “방송이 12라운드 권투 시합이라면, 난 아직 1라운드를 마친 선수일 뿐”이라고 운을 뗐다. 이날 간담회는 한달 동안 토크쇼를 진행해온 그가 그간의 언론과 대중의 날선 비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해보고 싶다며 자청한 자리였다. 우선 그는 토크쇼 진행이 어색하다는 지적에 대해 “토크쇼 게스트로 출연한 박중훈은 익숙하지만, 진행자로서의 제 모습은 낯설어하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낯섦과 서투름은 분명히 다르고, 시청자들이 익숙해지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토크쇼에 비해 ‘밋밋하고, 재미없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우리는 너무 무례한 시대에 살고 있어요. 방송에서도 손님을 초대해 놓고 면박을 주면서 통쾌해하죠. 마치 프로가 끝나면 서로 멱살을 잡고 싸울 것 같은 분위기인데도 그것이 트렌드를 읽는 것인 양 비춰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여백과 공백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톡톡 튀지 않으면 무조건 ‘지겨운 것’으로 치부되는 요즘 세태가 안타깝다는 박중훈. 그는 자신이 토크쇼를 하게 된 의도와 소신에 대해서도 분명히 밝혔다. “우리는 지역, 나이, 빈부, 이념의 차이에 따라 분열된 ‘소통 불능의 시대’에 봉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꼭 남을 웃기거나 뭘 터뜨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따뜻하고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토크쇼를 만들고 싶어요. 20년 넘게 타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온 배우의 입장에서 최대한 ‘역지사지’의 자세로 무례하지 않으면서 핵심에 접근하려는 거죠.” 특히 박중훈은 영화계를 바탕으로 폭넓은 인맥을 과시하듯 자신의 토크쇼에 장동건, 정우성, 김태희 등 TV에서 보기 힘든 스타들을 초대했다. 그는 “게스트를 꼭 연예인에만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이 보고 싶은 사람들을 초대했고, 섭외 결정은 철저히 제작진의 몫이며 나는 도움을 줄 뿐”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누구를 초대하고 싶느냐는 질문에 그는 “대중의 주목을 받는 사람보다는 대통령처럼 대중에게 물리적으로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물들을 불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공형진, tvN ‘택시’ 운전대 잡고 MC도전

    공형진, tvN ‘택시’ 운전대 잡고 MC도전

    영화배우 공형진이 김창렬에 뒤를 이어 tvN ‘택시’의 운전대를 잡는다. 공형진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개그우먼 이영자와 호흡을 맞출 새 MC로 나선다. 2009년 신년개편을 맞아 ‘택시’ 제작진은 “배우 공형진의 순발력과 뛰어난 재치를 높이 평가했다.”며 “현장 리얼토크의 특성을 부각시키고 인간미 넘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공형진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공형진은 평소 시사교양 및 토크쇼 MC에 관심이 있던 터라 제작진과 첫 만남에서부터 프로그램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MC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공형진은 “본연의 재치를 백분 발휘할 것은 물론 계층을 망라한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을 함께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9년부터 새롭게 단장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국내 정상급 인기스타들은 물론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들을 게스트로 섭외해 보다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새 MC 공형진의 개성과 색깔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코너도 마련해 ‘택시’만의 차별화된 신개념 토크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MC 공형진이 함께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22일 목요일 밤 12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송 첫 심경고백’ 이민우 “에이미와 열애, 행복해요”

    ‘방송 첫 심경고백’ 이민우 “에이미와 열애, 행복해요”

    가수 이민우가 공식 연인 에이미에 대한 애정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민우는 작년 12월 일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에이미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SBS ‘연애시대’ 녹화에서 에이미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제작진은 “MC 강성연이 이민우에게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라며 열애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자 스튜디오에 함께한 게스트들이 기자회견인 양 이민우에게 시선을 집중 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이민우는 사랑에 빠진 행복한 남자의 미소를 지으며 “행복합니다.”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녹화에 함께 참여한 홍경민은 “이런 (이)민우의 모습은 최근 10년간 가장 평온한 얼굴”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우의 연인인 에이미는 케이블방송 ‘악녀일기’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KBS ‘해피선데이’의 코너 ‘꼬꼬관광 싱글싱글’에 출연하며 이민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민우의 솔직한 심경을 들을 수 있는 SBS ‘연애시대’는 1월 8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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