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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연-우영, ‘인기가요’ MC 잠시 떠난다

    택연-우영, ‘인기가요’ MC 잠시 떠난다

    2PM의 택연과 우영이 진행 중이던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잠정 하차한다. 향후 ‘인기가요’는 게스트 MC 체제로 바뀌게 된다. 17일 ‘인기가요’ 제작진은 17일 “오는 20일 방송부터 택연과 우영이 잠정 하차하고 함께 진행하던 하연주 혼자서 진행을 이끌어 간다.”고 밝혔다. 공식 하차는 아니지만 리더 재범의 탈퇴와 관련, 소속사 측이 2PM의 타 멤버들의 개인적인 예능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결과다. 제작진은 “택연과 우영이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 하에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함께 프로그램을 하고 싶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소속사와 본인들의 입장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일 방송분 부터는 하연주와 그 주 출연 가수들이 번갈아 가며 MC를 맡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치어리더 “SBS 스타킹 녹화, 꿈만 같았다”

    美치어리더 “SBS 스타킹 녹화, 꿈만 같았다”

    “한국팬들 환호에 감격” 최근 한국을 다녀간 NBA 뉴저지 네츠 치어팀 ‘덩킹 디바스’(Dunking Divas) 멤버가 방한 기간 중 받은 뜨거운 반응을 미국 팬들에게 자랑했다. 특히 한국에서 방송 녹화 중 받은 기립박수를 감동적인 기억으로 꼽았다. 덩킹 디바스는 ‘2009 NBA 아시아 챌린지’ 행사 차 지난 2일 NBA연합팀과 함께 내한해 6일까지 기자회견과 공연, 방송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덩킹 디바스 멤버 멜로디(Melody)는 지난 13일 뉴저지 네츠 홈페이지에 마련된 치어리더 블로그에 “매일 일정표가 꽉 차있었다.”며 방한 기간 중 많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유명 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SBS ‘스타킹’ 녹화에 참여한 경험담을 풀어놨다. 그는 스타킹을 “미국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와 비슷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멜로디는 “대기실에 앉아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서 내가 한국에서도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보다 완벽한 상황을 꿈꿀 수 있을까.”라고 감격했다. 그는 “우리 공연은 훌륭했고 게스트로 참석한 한국 스타들은 (공연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녹화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덩크를 보여줄 때는 모든 관객들이 우리 이름을 한명씩 연호했다.”고 뿌듯해했다. 끝으로 멜로디는 블로그를 찾은 팬들에게 “모두 그립기는 하지만 해외에서 네츠팀을 대표하는 지금이 너무 좋다.”고 안부를 전하고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이 기세를 몰아 필리핀에서도 열심히 하겠다.”며 글을 맺었다. 한편 뉴저지 네츠 소속 덩킹 디바스는 NBA 치어팀들 중에서도 수준이 높아 그만큼 입단 경쟁이 치열한 팀으로 유명하다. 총 16명이 활동하지만 올해 ‘NBA 아시아 챌린지’에는 6명만 동행했다. 사진=뉴저지 네츠 홈페이지 캡처(멜로디는 사진 가운데 흑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주년’ 박효신, 6집 발매 “특별한 선물되길” (일문일답)

    ‘10주년’ 박효신, 6집 발매 “특별한 선물되길” (일문일답)

    10년간 발라드 강자 자리를 지켜온 ‘명품 목소리’ 박효신이 2년 반만에 돌아왔다. 박효신은 음반 발매를 하루 앞둔 14일 5시 서울 압구정동 CGV 1관에서 개최된 기자 시사회를 통해 새 정규 앨범 6집 ‘기프트’(Gift Part.1)의 베일을 벗겼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총 3억원 투자와 박용하, 박시연이 노개런티 주연으로 화제가 된 타이틀곡 ‘사랑한 후에’의 뮤직비디오 완편이 전격 공개됐으며 박효신의 새 음반 소개가 이어졌다. 뿔테 안결에 질끈 묶은 웨이브 진 갈색 머리로 아티스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박효신은 기자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하며, 데뷔 10년 차 기념비가 될만한 새 음반을 팬들에게 선물하게 된데 대한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다음은 박효신과 쇼케이스에서 나눈 일문일답 ] -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 자연스럽다. 따로 지도를 받았는가? 개인적으로 연기에 대한 큰 욕심은 없으나 평소에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 보는 편이라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욕심을 냈다. 감독과 스텝진이 편하게 지도해주고, 함께 연기한 박용하, 박시연씨는 알고 지내던 사이라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 박용하, 박시연의 뮤직비디오 노개런티가 화제가 됐다. 두 사람과 어떤 인연이 있는가? 박용하와 박시연이 같은 드라마를 하면서 친분이 두터운데 제가 박용하와 알고 지내다 보니 내가 그 사이에 껴서 ‘박 남매’가 됐다. 예전에 박용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제 같은 시디를 두 장이나 사셨더라. 그 때 받은 감동이 인연이 되서 박용하와는 아직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다. - 박시연과의 키스신 소감은 어떤가? (감독) 사실 키스신이 시나리오 상에는 없었는데 스위스까지 가서 키스신이 없으면 박효신 씨가 섭섭해 할 것 같아 넣었다. 밥 먹을 때도 자꾸만 (키스신) 얘기를 해서, 키스신을 현장에서 넣기로 결정했다. (박효신) 키스신 얘기를 들으니까 촬영이 힘이 나더라.(웃음) 정말 열심히 찍었다. 그런데 보통 키스신 하면 중요한 신이라거 오래 찍는지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더라. 기사에도 나갔지만 양치질도 열심히 했는데 단 세 번만에 끝나서 아쉬웠다. - 데뷔 10년 기념 음반이다. 음악은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사실 데뷔 전 청소년기가 평탄치 않았다. 하지만 노래하는 순간 만큼은 그 시절에 대한 보상을 받는 느낌을 받았다. 너무 따뜻했고 편안했다. 그러던 어느 날 더 기회가 왔고 (가수의) 길이 열리게 됐다. 벌써 10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달라진 점이라면 정말 용된 거 같다. (웃음) 제게 10년이란 시간을 지우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 같다. 그 만큼 전부가 된 시간이다. 정말 감사드린다. - 가을 부터 발라드 음악이 대거 발표되는데, 선두두자가 될 자신이 있는가? 저는 음반 시장이 좋았을 때부터 침체기까지 두루 거쳐 오게 된 것 같다. 제 음악은 트렌드나 유행하는 음악에 얽매이지 않았던 것 같다. 제가 지키고 싶은 음악의 방향이 있기 때문이다. 발라드란 틀 안에서 변화를 주면서 긴 여운을 줄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하고 싶다. 이번 타이틀 곡 ‘사랑한 후에’도 요즘 잘 쓰지 않는 원비트를 사용해 변화를 시도했는데 제 이러한 노력이 팬 여러분께 특별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 한편 이번 6집 ‘기프트’는 앨범명 그대로 박효신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자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총 2부작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앨범의 ‘Part 1’은 6곡의 신곡과 2곡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한 총 8곡이 수록돼 있으며 15일 0시를 기준으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트롤스의 리더 스칼지와 함께한 시간여행

    뉴트롤스의 리더 스칼지와 함께한 시간여행

    최루탄이 자욱하던 시절,새벽 공기를 꿰뚫고 날아오던 ‘아디지오(Adagio)’의 애잔한 선율이 무대에서 아련히 흘러나오자 객석은 20여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했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프로그레시브록 그룹 뉴트롤스가 지난 2007년 4월 첫 내한공연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아 12일과 13일 고양 아람누리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치기에 앞서 40여년을 한결같이 리더로 이끌어온 비토리오 데 스칼지가 11일 그룹의 초기 노래들을 선사하는 어쿠스틱 공연을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가졌다. 무대에 어둠이 내리자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를 걸친 은발의 노신사가 들어섰다.피노키오의 제펠트 할아버지처럼 다감한 데다 엄지손가락을 관객들에게 들어보일 때는 귀엽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그리고 예고와 달리 두 젊은이가 무대에 섰다.뉴트롤스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안드레아 마타로네와 베이스 연주자 프란체스코 벨리아친다였다. 또다른 전설적인 그룹 ‘라떼 에 밀레’의 리더이자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는 올리비에로 라카니냐,그룹과 협연하는 오케스트라의 수석 바이올리니스 리까르도 마누엘 베르또로가 빠진 것은 못내 아쉬웠지만 스칼지의 2시간에 걸친 일인극은 객석을 만족시키고도 남았다. 이날 연주된 곡은 무려 41년 전에 내놓았던 그룹의 데뷔 앨범 ‘Senza Orario, Senza Bandiera(시간표도 없이 깃발도 없이)’ 등이었다.스칼지는 세 대의 기타와 피아노와 플루트를 번갈아 연주하며 관객들을 무아지경으로 몰아갔다.환갑이 훨씬 넘은 나이에 엄청나게 많은 가사,특히 자신이 태어난 고향의 사투리들이 묵진한 노래를 더 빠르게 더 빠르게 부르면서도 모든 노래를 거의 완벽한 목소리로 소화한 것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그가 2시간 공연 내내 마신 생수는 작은 병의 3분의 2 정도.대단한 집중력이 아닐 수 없었다. 비록 드럼이 없고 바이올린이 없고 특유의 비장미를 장식했던 오케스트라도 없었으며 ‘아다지오’와 ‘새도우스’’테이스먼트 오브 타임’’댄스 위드 더 레인’ 등을 제외하고는 뜻을 짐작하기 어려운 이탈리아어로 넘쳐났지만 그런 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친절한 스칼지씨는 노래를 부르기 전 간결한 영어로 노래의 뜻을 일러주었고 “여러분은 이탈리아어 가사의 참뜻을 모르겠지만 운율만 들어도 이 시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가사를 낭송하듯 들려주기도 했다. 2년 5개월 전 LG아트센터에서 ‘위드 오케스트라’ 공연을 지켜봤던 이들로서도 이날 공연은 뉴트롤스의 초기 음악과 1999년 세상을 떠난 파브리치오 데 안드레의 작품들에 대한 헌정 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 있는 시간이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에서만 가끔 펼치던 것으로 일본이나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는 것이어서 관객들은 복받은 셈이었다. 뉴트롤스 초기 음악들이 이어지다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피아니스트 이상은이 ‘아다지오’의 선율을 건반으로 조심스럽게 두드리자 객석에서는 탄식 같은 탄성이 터져나왔다.그리고 얹어진 스칼지의 플루트 소리는 관객들의 눈을 절로 감기는 듯했다. 그리고 다시 폭포수 같은 이탈리아어의 난무.나폴리와 아메리카 인디언의 애환이 서린 어느 강 얘기를 들려주는가 싶더니 북아프리카 어느 사막을 헤매는 듯한 느낌의 노래까지 세계여행이 이어졌다. 2007년 내놓은 7집에 수록된 ‘댄스 위드 더 레인’이 연주되자 다시 객석은 몰아지경에 빠졌다.또다시 플루트.스칼지의 밭은 플루트 소리는 관객들을 조바심치게 했다.하지만 40여년을 줄기차게 달려온 그는 정말 지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긴 1971년 앨범 ‘콘체르토 그로소 1’에 수록된 ‘섀도우스’를 마지막으로 시간여행이 끝났다.관객들은 일제히 일어나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박수를 이어갔고 무대로 돌아온 스칼지는 “내일과 모레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더는 연주를 하기 힘들다.”고 엄살(?)을 부렸다.그러나 “여러분을 위해 한 곡 더 연주하겠다”며 피아노 쪽으로 걸어가 ‘아다지오’ 선율을 들려주기 시작했다. 앙코르마저 끝나자 이번에는 데 스칼지의 팬 사인회가 열려 또한번 기쁨과 따듯함을 안겼다.귀가하는 관객들 위로 빗방울이 후득이기 시작했다. ’댄스 위드 더 레인’의 선율처럼.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사진제공 구로아트밸리 *2006년 공연 실황 ‘더 세븐 시즌스’ *’댄스 위드 더 레인’ 스튜디오 라이브
  • [11일 TV 하이라이트]

    ●추적60분(KBS1 오후 10시) 지난해 2월, 서울 상도4동의 재개발 현장에 강제철거가 시작됐다. 세간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무너지는 집을 바라보며 가슴을 쳐야 했던 상도4동 주민들! 그들은 바로 J재단 소유의 땅에 40년 이상 터를 잡고 살아온 무허가 건물주와 세입자들이었다. 철거로 인해 폐허가 되어 버린 마을 속을 찾아가 본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중국인 유학생 5만명 시대가 열렸다. 대학 캠퍼스마다 중국어가 낯설지 않게 들려오고, 중국 유학생이 강의실 절반을 차지하는 광경까지 생겨났다. 한국 캠퍼스에 첫발을 내딛는 어학연수생의 설렘, 졸업을 앞둔 유학생의 고민을 카메라에 담으며 중국인 유학 붐이 우리에게 남기는 과제를 되돌아 본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6시50분) 휠체어를 타고 병동을 누비는 사지마비 장애인 의사, 이승복 박사. 그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상징이며 특별한 유대감을 주는 동료 장애인이기도 하다. 사고가 아니었다면 의사가 되지 못했을 것이고, 장애를 갖지 않았다면 환자들을 덜 이해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승복 박사의 희망메시지를 들어본다. ●대결 스타셰프(SBS 오후 8시50분) 대표 국민간식으로 입맛을 사로잡다! 38년 동안 떡볶이를 만들어 오신 이은자 할머니를 초대해 떡볶이, 순대, 튀김, 어묵을 세트에서 만들어 출연자들이 맛을 본다. 또한 ‘떡볶이’를 주제로 이현우와 게스트 백지영은 매운 짬뽕 떡볶이와 차가운 낫또 떡볶이를 만들어 이색 떡볶이 대결을 펼친다. ●얼쑤! 한국어 쇼(EBS 오후 1시40분) 1년에 한 번, 주영이 유치원 동창생들 가족들과의 야유회. 스리파이 가족도 나들이에 함께한다. 그런데 다른 학부모들과는 조금 어색한 모습이다. 서로 친한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어색한 모습은 왜일까?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과 한국 주부들이 마음을 터놓고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한나라당 이재오 전 최고위원이 최근 ‘함박웃음’이란 자서전을 출간해 정치 재개의 신호탄인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이재오 전 최고위원과 함께 자서전에 대한 이야기와 한국의 정치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이 해묵은 지역갈등, 이념갈등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해소할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 강호동 “불편한 연예인 사생활, 출연료에 포함돼”

    강호동 “불편한 연예인 사생활, 출연료에 포함돼”

    국민MC 강호동이 연예인으로서 남다른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7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C가 “사생활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고 말하자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강호동은 “연예인으로서의 불편함은 출연료에 포함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강호동의 이 같은 발언에 출연자들이 “혼자만 멋있어 보이려고 한다.”고 원성의 목소리를 내자 강호동을 “나는 여러분들보다 시청자들을 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옆에 자리한 MC몽이 “(강호동과 우리의)출연료가 다르지 않느냐.”고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콘’ 10주년, 초호화 게스트…찬란한 시청률

    ‘개콘’ 10주년, 초호화 게스트…찬란한 시청률

    ‘개콘’ 10주년 특집방송이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그 의미를 더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10주년 특집은 전국기준 2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23.2%)보다도 무려 6.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조사된 주간시청률에서 비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에 해당하는 기록. 뿐만 아니라 ‘개콘’이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30% 시청률을 넘나들며 최고 전성기를 보냈던 2004년 이후 근 6년 만에 얻어낸 자체최고시청률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방송된 10주년 특집은 초특급 게스트와 지금은 ‘개콘’을 떠난 옛 멤버들까지 가세해 신구조화를 이루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임창정, 전진, 소녀시대, 강부자, 김미화, 심현섭, 박준형, 남희석, 조혜련 등 ‘개콘’ 출신 개그맨과 연예계 각 분야를 막론한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것. 약 2시간에 걸쳐 방송된 이날 10주년 특집에 대해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특집 호평과 10주년 축하 메시지가 넘쳐났다. 한편 10주년을 맞이한 ‘개콘’은 역대 평균 시청률 19%를 기록할 만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스타들과 유행어들을 탄생시켰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삭발’ 김대희, ‘개콘’ 향한 열정에 시청자 ‘감동’

    ‘삭발’ 김대희, ‘개콘’ 향한 열정에 시청자 ‘감동’

    김대희의 삭발 퍼포먼스는 불과 몇 초에 지나지 않았지만 ‘개콘’을 향한 그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각인되기엔 충분했다. 김대희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10주년 특집방송에서 앞머리를 밀어 방청객과 시청자에게 웃음과 함께 찡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보고 싶은 코너 1위로 ‘대화가 필요해’가 선정돼 무대에 오른 김대희는 ‘개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셈. 김대희는 지난 2007년에도 이 코너에서 뒷머리를 삭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김대희는 이날도 함께 무대에 오른 신봉선, 장동민이 “10주년 기념으로 한 번 더 하자.”고 부추긴 데다 방청객들 역시 크게 호응하자 과감하게 앞머리를 밀어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대단하다 그 열정. 몇 초를 위해 최고다 진짜”, “계속 ‘개콘’을 잘 이끌어가면서 후배들에게 본받을 수 있는 개그맨으로 남았으면 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개콘’은 김대희의 열정과 화려한 게스트 그리고 완벽한 신구조화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윤권, 3rd 단독공연 대성황… ‘新 발라드 왕자’ 등극

    나윤권, 3rd 단독공연 대성황… ‘新 발라드 왕자’ 등극

    나윤권이 ‘발라드 왕자’ 계보의 확실한 세대 교체를 이뤘다. 나윤권은 지난 5~6일 서울 성균관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열린 자신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에 양일간 일천 오백명에 이르는 관객을 동원, 전 석을 매진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발라드의 계절’ 가을 밤에 어울리는 최고의 감성 공연이었다. 그가 지난 5년 간 발표했던 총 6장의 앨범이 지닌 값어치는 단 이 두 번의 공연으로 입증됐다. 조용히 진한 감동을 안기는 발라드의 매력이 얼마나 다채롭게 해석될 수 있는지 보여준 150분이었다. 앞선 일본 시장 진출로 관객석에는 수십명의 일본 팬들도 눈에 띄었다. 나윤권은 ‘그들이 사는 세상’ OST와 최근 활동곡 ‘미행’으로 콘서트의 막을 올렸다. 관객석에 조명이 비치자 공연 불경기에도 불구, 전석을 가득 메워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데뷔곡 ‘약한 남자’를 선보인 그는 “이 노래는 아픔이 있는 곡”이라며 “데뷔 적 준비가 덜 되어 있었다. 그 때 모습을 보면 지금도 쑥쓰럽다.”며 통통했던 1집 당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게스트는 별이었다. 유난히 나윤권과 듀엣곡 인연이 많았던 별은 히트곡 ‘안부’와 ‘창문을 열어놓고’ 등을 선사하며 “이 친구를 보면 묘한 전우애를 느낀다. 벌써 4년을 함께 했는데, 앞으로도 앞날이 창창한 친구라 이 다음 앨범에도 잘 두고 써먹을 것”이라고 재치를 발휘했다. 멋진 팝송 듀엣 무대를 선보인 린은 나윤권의 훈훈한 외모를 언급하며 “21살 데뷔적부터 봐왔는데 어쩜 이렇게 잘 자랐는지 모르겠다.”며 “원래 게스트 무대에 잘 서지 않지만 워낙 팬이라 예전부터 꼭 한 무대에 서고 싶었다. 오늘 무대가 너무 뜻깊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외 테이, 아이유, 에이트, 더 레이 등이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공연 전 “지난 두 번의 콘서트가 자신을 보여주기 위한 공연이었다면, 이번 세 번째 공연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공연을 만들겠다.”던 그의 약속은 충실히 지켜졌다. 공연 곳곳에는 최대한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나윤권의 노력이 돋보였다. ’심장 소리’, 포스트 잇(Post it) 등 잔잔한 곡으로 발라드 특유의 매력을 선사한 나윤권은 “제 노래 중 가장 잘 된 곡”이라고 ‘기대’를 소개하며 관객석을 향해 마이크를 돌렸다. 커플들을 위한 로맨틱한 순서도 마련됐다. 콘서트 전, 연인들의 사연을 응모 받은 나윤권은 커플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직접 선정한 편지를 낭독하며 사연 속 주인공들을 무대 위로 올려 생애 가장 아름다운 프로포즈를 선물했다. 발라드 공연은 지루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날려버리기 위한 파격적인 퍼포먼스 무대도 준비됐다. 나윤권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완벽하게 소화, 그루브한 웨이브와 섹시한 무대 연출로 여성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나윤권은 ‘나만 바라봐’를 스페셜 스테이지로 준비한 이유에 대해 “매 앨범마다 공백 아닌 공백이 있었지만 항상 저를 기다리고 바라봐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제가 늙어서 디너쇼를 할 때도 꼭 저만 바라봐 달라.”고 재치 섞인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관객들의 환호에 에너지를 얻은 나윤권은 이제껏 방송에서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던 댄스 본능을 발휘했다. 빠른 비트의 DJ DOC의 ‘런 투유’(Run To You)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의 랩을 200% 소화하는 나윤권의 또 다른 면모에 관객들은 전원 일어나 “나윤권!”을 외치며 뛰어 올랐다. ’뒷모습’을 엔딩곡으로 택한 나윤권이 이별을 청했지만, 관객들은 여전히 그의 이름을 연호할 뿐 단 한사람도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뜨거운 앵콜 세례에 다시 무대에 오른 나윤권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나였으면’을 선사했다. 수십번이고 고개를 숙여 작별의 인사를 건네는 가수와 그의 모습이 사라져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관객들. 단순히 들려주는 발라드가 아닌, 함께 부르고 느끼는 발라드. 나윤권은 발라드 공연이 나가야할 新 방향을 확실히 제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윤권 “테이와 동성애? 그냥 웃지요” (인터뷰①)

    나윤권 “테이와 동성애? 그냥 웃지요” (인터뷰①)

    나윤권이 테이와 자신을 둘러싼 황당무계한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이라는 의혹을 받게 된 것은 지난해 말. 나윤권과 테이가 무려 6박 7일 동안, 단둘이서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부터였다. 이러한 오해는 “강남 일대에서 두 사람이 같이 영화를 보는 모습을 봤다.”, “커피숍에서 몇 시간씩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는 팬들의 제보가 잇따르며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다. 소문의 진위 여부를 묻자 나윤권은 웃음을 먼저 터뜨렸다. 그리고는 “정말 (태국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면서 짓궂게 말문을 열었다. ”성향이 비슷할 것 같은(?) 두 남자가 ‘단둘이’, 그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태국’을 다녀왔다는 사실 때문에 그러시나 봐요. 하지만 테이 형과 저는 정말 상상 속의 그런 사이는 아니에요. 절대! 네버요. 같은 침실을 썼지만 침대는 두 개였으니까요.(웃음)”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는 테이가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윤권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 부터 였다. 나이는 테이가 83년 생으로 나윤권 보다 한 살 위지만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나윤권과 테이는 소위 말하는 ‘가요계 짬밥’이 같고 (2004년 데뷔), 음악적 성향이 같으며 (감성 발라드), 둘 다 ‘미남형 가수’는 아니지만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훈남 외모를 지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친해질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넓은 인맥보다 깊은 만남을 중시하는 대인관계 가치관 덕분이라고. ”테이 형은 더욱 그래요. 모두에게 똑같진 않지만, 정말 자신이 마음을 열어도 된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좋은 사람이 없죠. 의외로 세심한 면도 많아요. 그래서 일까요? 둘이서 식당이나 커피숍에 가면 몇 시간 수다는 기본이죠.” 대중들 속 남성 연예인 둘의 데이트라…. 간혹 팬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지는 않았을까. 나윤권은 “그럴 땐, 얼굴이 덜 알려진 제가 얼른 매니저 행색을 한다.”며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을 드러냈다. ”솔직히 함께 있으면 테이 형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제가 있는데 ‘사인해 주세요’라며 테이 형한테만 종이를 내밀면 형이 난처해하시죠. 그럴 땐 제가 얼른 매니저로 변신(?)해요. ‘죄송합니다. 저희 테이씨, 지금 식사 중이어서 안됩니다’하고요. 그럼 형이 껄껄 웃으시죠.” 사실 나윤권은 ‘동감’, ‘기대’, ‘약한 남자’, ‘안부(Feat.별), ‘뒷모습’, ‘미행’ 등 숱한 히트곡의 소유자지만, ‘보여주는 음악’이 아닌 ‘들려주는 음악’을 추구했던 까닭에 대중들은 그의 노래는 알아도 나윤권의 얼굴은 잘 알아보지 못한다. 섭섭한 마음은 없을까. ”진심인데요, 정말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웃음) 예전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도 알아보는 분들이 별로 없었어요. 저는 노래하고 공연하는 가수가 되고 싶었지, 스타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거든요. 식상한 표현 같지만 지금도 무대 위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나윤권은 내일과 모레(5일 오후 7시, 6일 6시) 이틀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가을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절친’ 테이를 비롯해 별, 린, 에이트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동료 가수들과의 조인트 무대 및 스페셜 순서도 준비돼 있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약 1년여 만에 여는 세 번째 콘서트네요, 지난 두 번의 콘서트가 여러분께 제 음악을 보다 가까이서 들려드리고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면, 이번 콘서트의 의미는 달라요. 지난 5년간 제가 음악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주신 여러분들의 크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하겠습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경규, SBS 새 예능 ‘토끼열전’ 단독MC 낙점

    이경규, SBS 새 예능 ‘토끼열전’ 단독MC 낙점

    방송인 이경규가 SBS 새 예능프로그램 ‘토끼열전’(연출 박재연)의 단독 MC로 발탁됐다. 이경규가 MC를 맡게 된 ‘토끼열전’은 추석 연휴 동안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시청자들의 반응에 따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토끼열전’은 ‘토크와 끼의 열전’의 줄임말로 연예인 2명이 한 팀을 이뤄 토크, 노래, 성대모사, 춤 등으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첫 방송분에는 정형돈ㆍ조혜련, 김태우ㆍ화요비, 박지윤ㆍ장영란 등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승패를 가리는 심사위원으로는 조형기, 김태원, 이경실 등이 출연한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심사위원단이 워낙 이경규씨와 호흡이 잘 맞고 예능에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토끼열전’은 오는 25일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歌을엔 보지 말고 듣자! ‘명품·무료’ 공연 봇물

    歌을엔 보지 말고 듣자! ‘명품·무료’ 공연 봇물

    가을을 맞아 음악팬들의 감성을 적셔줄 풍성한 공연 소식이 들려온다. 댄스 가수들이 주를 이뤘던 지난 여름 콘서트가 화려한 볼거리에 초점이 맞춰 있었다면, 올 가을 콘서트 계획을 밝힌 가수들은 당신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 게다가 명품 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까지 기다리고 있어, 놓칠 수 없는 ‘가을의 특혜’가 아닐 수 없다. ◇ ‘20대’ 젊은 그대, 무료로 즐겨라! 오늘(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마포아트센터를 찾는다면 휘성, 드렁큰 타이거, 크라잉 넛, 박지윤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장점은 알앤비(R&B), 힙합, 록 등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 음악웹진 ‘이즘’의 8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의 티켓은 관련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 ‘3-40대’ 추억이 그립다면. 서늘해진 바람결에 문득 옛 추억이 그리워지는 3-40대라면, 오는 5일 개최될 음악축제를 기다려도 좋겠다. ’동물원’ ‘유리상자’ ‘봄여름가을겨울’ ‘나무 자전거’ 등 따뜻한 음악으로 90년대 음악팬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뮤지션들이 한 데 뭉쳐 이틀에 걸친 작은 축제를 준비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뮤직 페스티벌에는 5일 ‘동물원’, ‘유리상자’의 이세준, 한동준, ‘봄여름가을겨울’이 함께하며 6일에는 박학기, ‘유리상자’의 박승화, ‘나무자전거’의 강인봉 등이 출연한다. ◇ 나윤권, ‘연인’ 위한 로맨틱 콘서트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가수 나윤권도 가을 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나윤권은 오는 9월 5일부터 양일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다시 또 마주치다’라는 공연명으로 서정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가을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나윤권은 ‘발라드 왕자’의 닉네임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댄스와 록, 힙합 등 ‘비전공 장르’에 도전, 이제껏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 시키겠다는 각오다. 국내 정상급 발라드 가수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린, 별, 테이, 에이트 등 평소 나윤권과 친분을 자랑했던 발라드 가수들이 일제히 게스트로 나서 그야말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고품격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5일 오후 7시, 6일 오후 6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티켓은 옥션 및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 이문세 ‘행복 전파 콘서트’ 매해 명품 공연을 선사해온 이문세는 전국 투어 공연으로 많은 음악팬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이문세는 오는 11일 부터 양일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부산, 수원, 과천, 대구, 대전, 창원, 성남, 고양, 전주 등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공연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콘서트’라는 콘셉트 하에 이문세는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국에 퍼뜨리겠다.”는 취지를 전했다. 가을 밤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성 짙은 음색으로 물들일 ‘공연형 가수’들의 줄지은 콘서트 소식에 음악팬들의 가을은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백지영, 쿨 콘서트에서 ‘댄싱퀸’ 면모 과시

    [NOW포토] 백지영, 쿨 콘서트에서 ‘댄싱퀸’ 면모 과시

    30일 오후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쿨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한 백지영이 ‘댄싱퀸’ 답게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백지영 ‘키스 할듯 말듯’

    [NOW포토] 백지영 ‘키스 할듯 말듯’

    30일 오후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쿨 콘서트에 게스트로 등장한 백지영이 섹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매혹적인 연출로 관중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백지영, ‘부비부비’ 섹시 댄스 선보여

    [NOW포토] 백지영, ‘부비부비’ 섹시 댄스 선보여

    3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도심 속에서의 마지막 바캉스’라는 제목으로 열린 쿨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한 백지영이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비역’ 싸이, 우리는 왜 그에게 열광하는가?

    ‘예비역’ 싸이, 우리는 왜 그에게 열광하는가?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땀은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 혹은 격한 노동으로 더워진 몸의 체온을 식히기 위해서 분비되는 액체다. 이중 격한 노동이라 하면 격렬한 운동과 춤을 떠올릴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격렬해야’ 한다는 것.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목에는 핏대를 세우고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는 이 사람, 싸이가 돌아왔다. 지난 7월부로 두 차례 군 복무를 마친 국내 유일의 연예인 싸이(본명 박재상)는 예나지금이나 여전히 땀으로 온몸을 흥건하게 적시며 격렬한 ‘운동 같은’ 춤을 추고 있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여름특집 싸이 편’의 녹화가 진행됐다. 오후 6시 40분을 넘긴 시각 예비역 싸이가 무대 위로 등장했다. 싸이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빗으로 반듯하게 빗어 넘긴 올백머리’에 흰색 티셔츠와 블랙 베스트 정장을 깔끔하게 매치했다. 첫 곡으로 자신의 데뷔곡 ‘새’를 선곡한 싸이는 스탠딩 객석을 채운 관객들에게 처음부터 코앞까지 달려가는 팬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싸이의 무대를 갈망했던 팬들은 목청 터져라 소리를 지르며 그의 컴백을 환영했다. 싸이는 관객들의 환호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분위기에 취하기 시작했다. 열정적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싸이는 숨을 고른 후 자신에게 ‘싸이’라고 연호하는 관객들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싸이는 “참 오랜만에 방송 무대에 올랐다. 저한테 ‘싸이’라고 연호해주시는데 두 글자라서 영…앞으로는 제 이름을 외치실 때는 ‘싸이코’라고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익살스러운 멘트로 반가움의 인사를 대신했다. 싸이는 “이 공연장 안에서 단 한 명이라도 뛰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 역시 뛰지 않겠다.”고 결연하게 말하면서 두 번째 곡으로 ‘환희’를 불렀다. 싸이는 무대 사방에서 연발하는 불꽃과 함께 앙상블을 이루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마시던 물을 입으로 뿜어내는 퍼포먼스를 펼치던 싸이는 행여 공연을 즐기지 못하는 관객이 있을까 객석을 차근차근 살피며 관객들 하나하나에게 매서운 눈초리를 꽂기 시작했다. “3년 전 월드컵 때처럼 이 노래를 통해서 지금 모두가 하나 되면 어떨까?”라던 싸이의 바램대로 세 번째 곡 ‘위아더원’(we are the one)이 울려 퍼지자 장내는 삽시간에 2006년 독일월드컵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흥이 오른 싸이는 관객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일제히 껑충껑충 뛰기 시작했다. 이날 무대에는 평소 싸이와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암전된 사이 무대 중앙에 설치된 리프트를 타고 갑자기 튀어 오른 김장훈은 ‘사노라면’, ‘난 남자다’, ‘낙원’ 등의 노래를 연달아 불러 공연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엽기가수’라는 타이틀로 데뷔했던 그답게 싸이는 공연 내내 오묘한 표정과 해괴망측한 몸동작을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앙코르 메들리 곡을 부르기 전 “지금부터 안 뛰는 사람은 다 죽어.”라고 선포한 싸이는 120분이 넘는 공연시간 동안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본인과 여타 가수들의 히트곡을 열창한 싸이는 이날 노래 한 소절 한 소절, 춤동작 하나하나에 혼신의 힘을 실어냈다.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무대를 선사한 싸이는 마이크 없는 완전 생라이브 무대까지 자처해 돌아가는 관객들에게 끝까지 감동을 선물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공개홀 밖에서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보슬보슬 내렸다. 하지만 이날 공연을 함께한 싸이와 관객들은 비 대신 서로의 열기에 흠뻑 젖어있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상혁 “마지막 기회…이제 내 손 좀”

    김상혁 “마지막 기회…이제 내 손 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그룹 클릭비의 멤버 김상혁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남긴 짧은 글이 화제다. 김상혁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다이어리에 “마지막 기회, 이제 내 손 좀”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음주운전 파문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김상혁이 4년 만의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둔 상황이라 자신의 절박한 심정을 고백한 것으로 보인다. 김상혁은 다음달 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환상의 짝꿍’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상혁은 지난해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을 통해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지만 당시 단 한 번의 말할 기회도 얻지 못했다. 김상혁이 심경을 털어놓은 글에 팬들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 다 잘될 거다.” 등의 글을 남기며 방송을 앞둔 김상혁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05년 4월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를 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받고 그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고걸스 “소녀시대·2NE1 틈에 끼고 싶었어요”

    그들의 존재를 처음 알린 것은, 보라색 바지를 촌스럽게 끌어올리며 2NE1의 ‘파이어’를 ‘지저분하게’ 립싱크 하는 패러디 영상이었다. 뒤이어 소녀시대의 머린 룩을 예비군 복장으로 ‘없어보이게’ 흉내 낸 ‘소원을 말해봐’가 나왔다. 2NE1과 소녀시대의 막강한 팬클럽들을 겁없이 도발한(?) 신인 여성듀오 ‘고고걸스’. 라디오에서 타이틀곡 ‘이쁜이 꽃분이’가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TV 음악방송 신고식도 치렀지만 여전히 인터넷에서는 걸그룹 패러디 영상의 주인공들로 더 유명하다. “그렇게라도 걸그룹들 사이에 껴보고 싶었다.”는 세라(보컬)와 지나(랩) 두 멤버는 팬들의 항의가 무섭지 않았느냐는 말에도 “좋아해서 홍보해 드린 것”이라며 되레 당당했다. 자신들의 말마따나 ‘뇌 구조가 다른’ 그룹다웠다. “사실 그 영상, 정말 갑자기 찍었어요. 주차장에서 연습실 캠코더 가지고 그냥 찍어봤더니 괜찮더라고요. 버리기 아까워서 조금 다듬어 인터넷에 올렸는데 반응이 확 오는 거예요. 그게 ‘파이어’였어요.”(세라) “2NE1, 소녀시대 팬들께 죄송하긴 하죠. 그 그룹들에 다가가고 싶은 소망이 담겼다고 생각해주세요. 저희도 그렇게 될 수 없는 거 알아요.”(지나) 걸그룹들이 저마다 예쁜 외모와 여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가운데 고고걸스는 ‘대세’에 맞서 엽기 콘셉트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들의 엽기성이 모든 사람들 눈에 좋게 보일 수는 없는 법. 걸그룹 패러디 동영상에는 물론이고 활동 관련 기사들에도 상당수 ‘악플’이 달렸다. “스스로 칼 꽂는 거죠. 이게 저희가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댓글에 욕 많긴 한데, 저흰 그마저도 즐겨요. ‘칼빵’을 맞으면서도 웃겠다는 각오가 돼 있거든요. 무관심보다는 낫잖아요.”(세라) 과장된 의상과 안무로 코믹한 무대를 만드는 모습에서 자연스레 ‘컨츄리 꼬꼬’나 ‘노라조’가 연상된다. 대중의 반응에 앞서 고고걸스는 처음부터 ‘여자 노라조’를 표방해 선수를 쳤다. “비교되는 자체가 영광이에요. 무대에서 정말 신나게 공연하시고, 예능에서도 강자시잖아요. 언젠가 무대에 함께 설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콘서트 게스트로 불러만 주시면 아무 대가 없이 가고 싶을 만큼.”(지나) 선배들의 이미지를 차용했다고는 하지만 고고걸스에게는 그들만의 목표가 있다. 선배 코믹 콘셉트 그룹이나 기존 걸그룹들과 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것. 자신들을 소개할 때도 “새로운 미의 기준”이라고 외친다. “물론 노라조 선배님들은 우리의 오리지널 버전이죠. 하지만 여자로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따로 있잖아요. 새로운 섹시함, 새로운 엽기… 우리 자체가 새로운 미의 기준이 되게 해야죠.”(세라) “처음부터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요. ‘쟤네는 정말 신난다.’ ‘흥이 필요한 자리에는 고고걸스를 불러야 한다.’ 이런 생각을 심어드리고 싶어요.”(지나)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전문 공연장 ‘김대범홀’ 오픈…9월 4일 첫막

    개그전문 공연장 ‘김대범홀’ 오픈…9월 4일 첫막

    “‘개그콘서트’와는 차별화된 공연을 펼치겠다.”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교동에 위치한 소극장 ‘김대범홀’의 개관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KBS 2TV ‘개그콘서트’ 에 출연하며 ‘대빡이’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개그맨이 김대범이 본인의 이름을 따서 99석의 개그전문 극장 ‘김대범홀’을 열었다. 공연을 마친 후 김대범은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개그콘서트’와 차별화된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특정 공간 안에서 관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셉트로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현재 ‘개그콘서트’에도 출연 중인 김대범은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였던 개그들은 공연장에서 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동료 개그맨들이 게스트로 무대에 찾아와 줄때는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개그공연의 메카로 불리는 대학로가 아닌 홍대 근처에서 공연장을 열게 된 이유를 묻자 김대범은 “제가 예전에 전유성 선배님이 이끌어주셨던 극단에서 활동했었다. 당시 박휘순, 신봉선, 황현희, 안상태 등이 함께 했는데 7년 전 처음 섰던 무대가 이곳 홍대였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대학로에는 이미 많은 개그공연이 있다 보니까 경쟁이 치열하다.(웃음) 홍대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은 김대범을 비롯한 안상태 등의 개그맨들이 무대에 올라 시연을 펼치며 극장 개관을 축하했다. ‘김대범홀’에서 펼쳐지는 개그공연 ‘당신이 주인공’은 다음달 4일 첫 막이 오른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률, 10월 앙코르 무대…명품공연 다시 한번

    김동률, 10월 앙코르 무대…명품공연 다시 한번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다시 한번 명품공연을 선보인다. 김동률은 오는 10월 8일~11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프롤로그 III’(PrologueⅢ)라는 타이틀로 총 4회 공연을 펼친다. 지난 7월 초 네덜란드에서 음악 공부를 하고 있는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을 만나기 위해 출국했던 김동률은 이번 공연을 통해 명품공연을 다시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지난 해 ‘모놀로그’(Monologue)라는 타이틀로 ‘프롤로그’(Prologue)와 ‘에필로그’(Epilogue) 두 가지 형식의 공연을 가졌던 김동률은 공연계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예매시작 20분 만에 3600석 전석이 매진돼 화제를 모았던 프롤로그 공연은 50여명의 뮤지션들이 함께하며 김동률 특유의 섬세한 스케일과 사운드를 연출해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에필로그’ 공연은 49인조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밴드 12명, 코러스 30명, 게스트 뮤지션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섬세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펼쳐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김동률은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몇 곡을 추가해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꾸밀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김동률의 ‘프롤로그 III’공연은 25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와 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사진=뮤직팜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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