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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우 ‘토크쇼’ …첫 게스트는 김남주

    김승우 ‘토크쇼’ …첫 게스트는 김남주

    드디어 ‘김승우의 토크쇼’가 베일을 벗었다. 프로그램 제목은 ‘승승장구’. KBS 2TV ‘상상더하기’ 후속으로 오는 2월2일부터 전파를 탄다. KBS는 18일 “김승우가 토크쇼 ‘승승장구’의 메인MC를 맡았다.”면서 “평소 뛰어난 입담과 재치로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였던 만큼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송계에서는 평소 연예계의 마당발로 소문난 김승우와 뛰어난 친화력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능 전문 MC들의 화려한 입담이 토크쇼에 어떤 식으로 어우러질 지 주목하고 있다. ’승승장구’의 주요 코너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아주 특별한 약속-우리 지금 만나’. 이는 MC와 시청자간의 작은 약속 지키기 프로젝트로, MC와 시청자가 약속한 장소에 모여 서로가 말한 행동을 실행에 옮기는 새로운 형식의 코너다.MC가 먼저 날짜와 장소를 고지하고 약속을 제시하면 함께할 시청자가 제시된 약속에 대해 댓글을 달고 수많은 댓글 중 최고의 댓글로 선정된 시청자들이 바로 약속을 지켜야할 대상이 된다. 당사자인 김승우는 “예능 프로그램 첫 MC를 맡은 만큼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서 스타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진솔한 토크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첫 회에 게스트고는 자신의 아내인 ‘내조의 여왕’ 김남주가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할 예정이다. 그간 부부들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하는 토크쇼는 많았지만 남편이 진행하고 있는 토크쇼에 아내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승우의 ‘승승장구’는 오는 2월2일부터 매주 화요일밤 11시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SI 마이애미 시즌8 국내 상륙

    CSI 마이애미 시즌8 국내 상륙

    인기 미국 드라마 ‘CSI’ 시리즈 가운데 ‘CSI-마이애미’의 최신 시즌이 국내에 정식으로 상륙한다. 온미디어 계열 OCN은 1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CSI-마이애미’ 시즌8을 연속 2편씩 방영한다. ‘CS I-마이애미’는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범죄수사물 ‘CSI-라스베이거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2002년부터 등장한 ‘CSI-라스베이거스’의 자매(스핀오프) 시리즈다. 2004년부터는 ‘CS I-뉴욕’이 탄생했다. 지난해 9월 말 시작한 ‘CSI-마이애미’ 시즌8은 미국 현지에서는 현재 12번째 에피소드까지 공개됐다. 동시즌 편성인 셈이다. 원조인 ‘CSI-라스베이거스’는 현재 시즌10이, 막내격인 ‘CS I-뉴욕’은 시즌6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말 ‘CSI-마이애미’를 비롯해 ‘CSI-라스베이거스’, ‘CSI-뉴욕’의 최신 에피소드를 맛보기로 4개씩 방송했던 OCN은 3월쯤 ‘라스베이거스’를, 8월쯤 ‘뉴욕’을 정식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백점 만점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호라시오 케인 반장(데이빗 카루소)이 이끄는 마이애미 과학수사팀은 시즌8에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시즌3 초반 팀 스피들(로리 코크레인)이 하차한 이후 가장 큰 변화다. 수사팀 주요 멤버 가운데 켈리 듀케인(에밀리 프록터)과 러브 라인을 형성했던 에릭 델코(아담 로드리게스)가 10개 에피소드에 등장한 뒤 하차하게 되는 것. 델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가 세 사람이나 투입된다. 제시 카르도자 요원(에디 시브리언), 연구원 월터(오마르 밀러), 부검의 로만 박사(크리스티안 클레멘슨) 등이다. 다소 코믹한 모습을 연출하는 이들 캐릭터는 그러나, 델코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힘이 부족한 편이다. 마이애미와 뉴욕, 라스베이거스 수사팀이 합동수사를 벌이는 크로스오버(각기 다른 시리즈 및 장르 속의 캐릭터와 내용, 요소들이 합쳐져 또 하나의 스토리와 에피소드를 이루는 것) 에피소드가 준비돼 눈길을 끈다. 라스베이거스 수사팀의 랭스턴 박사(로렌스 피시번)가 마이애미와 뉴욕에 등장하는 것. 세 수사팀이 함께 엮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라스베이거스’ 시즌 4와 ‘마이애미’ 시즌 2에서, 또 ‘마이애미’ 시즌 4와 ‘뉴욕’ 시즌2에서 각각 라스베이거스팀과 마이애미팀, 마이애미 팀과 뉴욕팀이 공조 수사하는 크로스오버 에피소드가 한 차례씩 등장한 바 있다. ‘마이애미’ 시즌8 초반은 마이애미 과학수사대가 결성되기 이전의 모습을 다루고 있어 흥미롭다. 호라시오 케인 반장과 듀케인, 프랭크 트립 형사(렉스 린) 등의 앳된 모습과 견인 트럭 운전사였던 델코가 수사 요원으로 변신하게 된 배경 등이 다뤄진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대성 “빅뱅 해체 통보 받았다” 깜짝 고백

    대성 “빅뱅 해체 통보 받았다” 깜짝 고백

    빅뱅 멤버 대성이 “소속사 사장님이 더 이상 빅뱅은 없다. 해체다.” 라는 짧은 통보 문자를 보냈다는 충격 고백을 했다. SBS ‘강심장’ 녹화에서 대성은 “어느 날 빅뱅 멤버들의 휴대폰으로 사장님이 보낸 문자가 도착했다.” 며 출연진들과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성은 이어 “예상치 못한 해체 통보에 멤버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고민에 빠졌다.” 며 “소식을 전해들은 매니저들까지 함께 모여 대책 회의와 사태 파악에 나섰다.” 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 날 대성은 휴대폰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들 전화번호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패밀리가 떴다’ 식구인 이효리 외에 걸그룹 아이돌 멤버 한 명의 전화번호가 있음이 밝혀진 것. 대성이 공개한 여자 아이돌 가수와의 우연한 첫 만남과 조심스럽게 연락을 주고 받는 사연은 12일 밤 11시 5분 SBS ‘강심장’ 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빅뱅 해체 통보 받았다” 깜짝 고백

    대성 “빅뱅 해체 통보 받았다” 깜짝 고백

    빅뱅 멤버 대성이 “소속사 사장님이 더 이상 빅뱅은 없다. 해체다.” 라는 짧은 통보 문자를 보냈다는 충격 고백을 했다. SBS ‘강심장’ 녹화에서 대성은 “어느 날 빅뱅 멤버들의 휴대폰으로 사장님이 보낸 문자가 도착했다.” 며 출연진들과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성은 이어 “예상치 못한 해체 통보에 멤버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고민에 빠졌다.” 며 “소식을 전해들은 매니저들까지 함께 모여 대책 회의와 사태 파악에 나섰다.” 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 날 대성은 휴대폰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들 전화번호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패밀리가 떴다’ 식구인 이효리 외에 걸그룹 아이돌 멤버 한 명의 전화번호가 있음이 밝혀진 것. 대성이 공개한 여자 아이돌 가수와의 우연한 첫 만남과 조심스럽게 연락을 주고 받는 사연은 12일 밤 11시 5분 SBS ‘강심장’ 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은이, SS501 형준에게 이마키스 받아

    송은이, SS501 형준에게 이마키스 받아

    개그우먼 송은이가 SS501의 김형준에게 이마키스를 받아 화제다.상황은 이렇다. 지난 4일 송은이의 생일을 맞아 SBS파워FM(107.7MHz)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관계자들은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때 마침 스튜디오 앞을 지나가던 ‘SS501의 뮤직하이’의 DJ인 SS501의 김형준이 축하인사를 전하러 갔고, 그 자리에서 얼떨결에 송은이에게 이마키스를 하게 된 것.이 장면은 지난 9일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홈페이지에 처음 사진이 올라오면서 만천하에 공개됐다.또한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SS501의 형준 뿐 아니라 엠블랙의 지오, H.유진의 이마키스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 게스트로 참여했다가 키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로 다른 세 남자에게 키스를 받는 사진 속 송은이의 표정이 미묘하게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들은 “은이언니 부럽다.”고 하면서도 “강제로 시킨 것 같다.”“오빠 불쌍해요.” 등의 감상평으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종시 수정안] 국제기구 부지 ‘리틀 제네바’ 등 눈길

    11일 발표된 세종시 수정안에서 생경하거나 이색적인 ‘이름’들이 제법 눈에 띈다. 우선 ‘중이온 가속기’다. 수정안은 중이온 가속기 단지 등 핵심과학시설 건설을 통해 세종시를 세계적인 수준의 아시아 첨단과학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중이온 가속기는 특정 물질을 광선으로 쏘아 물질의 속성을 변화시킴으로써 신(新) 물질을 만들어내는 최첨단 과학장비다. 조원동 세종시 실무기획단장은 “중이온가속기로 신물질 2~3개만 만들면 미래에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틀 제네바’도 눈길을 모은다. 교육·과학 관련 국제기구와 다국적 기업의 아시아 본부 등이 자리할 부지를 이렇게 이름 붙였다. 세종시를 스위스의 제네바와 맞먹는 국제적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과학·의료 관련 기자재의 상설 전시를 위한 종합전시장과 호텔 및 상업시설을 구비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공공성이 강한 기후변화관련 국제기구 등도 중장기적으로 이곳에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최고의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합작해 식물·약재 박물관(가칭 ‘천연약재박물관’)을 만든다는 구상도 이채롭다. 우리나라 전통 약재들을 이곳에 보존, 전시함으로써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인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연구소인 독일의 솔라인포센터도 눈여겨 볼 만하다. 명실상부한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위해 과학자들을 우대한다는 내용도 수정안에 들어 있다. 장묘공원 안에 ‘과학자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골프장 이용에 있어 과학자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내용 등이다. 외국인들을 위한 ‘다문화 마을’도 눈길을 끈다. 세종시에 유입될 다양한 외국인 투자자와 관광객 등 외국인의 선호를 고려해 여러 나라의 주거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주택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게스트하우스나 전원주택 등도 마련된다. 영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어 표지판도 설치한다. 외국인 진료병원도 지정한다. ‘스쿨타운’이란 명칭도 나왔다. 특목고, 자율고 등 우수고를 한곳에 모아 운동장과 교실 등을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윤아·택연 등 ‘패떴2’ 출연자 속속 합류

    윤아·택연 등 ‘패떴2’ 출연자 속속 합류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짐승돌’ 2PM 택연(옥택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2)’ 시즌2에 뜬다. 윤아는 지난 해 2월22일 방송된 ‘패떴’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큰 웃음을 줬으며 시청률 역시 27.2%(TNS 미디어 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예능 자질을 인정받았다. 윤상현 김원희 지상렬과 함께 SBS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게 된 윤아는 김원희와 함께 곱상한 외모 뒤에 감춰진 털털한 매력을 살려 ‘패떴’ 시즌1의 이효리와 박예진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패떴’ 시즌2 멤버로 거론되는 개그맨 신봉선의 경우 스케줄 조절 등이 불가피해 아직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가수 싸이도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패떴’ 시즌1은 오는 11, 12일 전남 보성 강골마을에서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이날 녹화에는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대성, 박해진 외 기존 패밀리 멤버였던 박예진, 이천희, 박시연도 함께 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PL 1월 이적시장 뜨거운 감자 Top10

    EPL 1월 이적시장 뜨거운 감자 Top10

    유럽 1월 이적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사상 최대의 폭설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는 등 축구장 곳곳이 얼어붙고 있으나, 덕분에 감독들은 빡빡한 일정을 뒤로 한 채 전력 보강을 위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됐다. 상대적으로 겨울 이적시장은 여름에 비해 대형 선수의 영입이 적은 편이다. 한창 시즌이 진행 중인데다 당장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검증된 선수 혹은 즉시 전력감을 영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빅 리그들의 순위권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면서 겨울 이적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됐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더선’은 1월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 Top10을 선정했다. (* 순서는 순위가 아님을 밝힙니다.) 1. 파트리크 비에라 (인터밀란→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의 레전드’ 파트리크 비에라의 잉글랜드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 ‘부자군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겨울 이적시장 영입 1순위로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비에라를 올려놓은 상태다. 33살의 비에라는 아스날을 2005년 FA컵 우승을 마지막으로 아스날을 떠난 이후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에서 3시즌을 보냈다. 2. 막시 로드리게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리버풀) 리버풀 이적에 대한 최종 사인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 29살의 막시 로드리게스는 측면과 처진 스트라이커로 활용이 가능한 선수다.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존재는 빠른 팀 적응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 여름 아틀레티코와의 계약이 만료돼, 몸값이 낮은 것도 장점이다. 3. 칼튼 콜 (웨스트햄→ 아스날) 부상에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의 장신 공격수 칼튼 콜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올 시즌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스날이 영입에 나섰다. 현재 아스날은 로빈 반 페르시가 장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니콜라스 벤트너 역시 복귀가 불투명한 상태다. 문제는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할 경우, 빅클럽 이적이 칼튼 콜의 월드컵 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이다. 4. 스콧 파커 (웨스트햄→리버풀/아스톤 빌라/토트넘) 리버풀, 아스톤 빌라 그리고 토트넘이 스콧 파커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2007년 뉴캐슬을 떠나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파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매우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투쟁심이 강하며 태클 능력이 뛰어나다. 파커가 이적이 성사될 경우, 웨스트햄의 심각한 전력 손실이 예상된다. 5. 마루아네 챠마크 (보르도→ 아스날/리버풀/선더랜드) 지난 여름 마루아네 챠마크는 빅 클럽의 러브콜을 마다한 채 보르도 잔류를 선언했다. 챠마크는 보르도에서 204경기에 출전해 50골을 터트렸으며, 조국 모르코에서도 52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는 등 공격수로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아스날을 비롯해 리버풀, 선더랜드 웨스트햄 등은 25살의 챠마크 영입에 꾸준히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6. 미카 리차즈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미카 리차즈는 한때 잉글랜드 대표팀의 차세대 풀백으로 떠오르며, 게리 네빌의 후계자로 지목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리차즈는 ‘부자군단’ 맨시티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리차즈에게 해리 래드냅 감독의 토트넘 이적은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하 남아공)으로 향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7. 로버트 그린 (웨스트햄→ 아스날/첼시) 웨스트햄의 넘버원 골리 로버트 그린은 웨스트햄의 런던 라이벌 아스날, 첼시와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아스날과 첼시의 영입전쟁이 시작될 경우, 승자는 ‘부자군단’ 첼시가 될 공산이 크다. 그러나 이는 그린이 피터 체흐에 이은 넘버2가 됨을 의미한다. 아스날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8. 라이언 바벨 (리버풀→ 버밍엄/아약스) 2007년 여름, 네덜란드 최고의 윙어 라이언 바벨의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300억원)이었다. 그러나 바벨은 라파엘 베니테스와 리버풀 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바벨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위해 꾸준한 출전을 원하고 있다. 올 시즌 돌풍의 팀 버밍엄과 친정팀 아약스가 그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9. 네마냐 비디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네마냐 비디치의 이적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할 만한 소식이다. 지난여름 맨유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카를로스 테베스를 동시에 잃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인터밀란 등이 비디치 영입에 손을 뻗고 있다. 28살의 비디치는 그의 가족들을 위해 좀 더 따뜻한 나라로 이사하길 원하고 있다. 10. 다비드 비야 (발렌시아→ 첼시/리버풀/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지난 두 시즌에 걸쳐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선수다. 다비드 비야는 리버풀 뿐만 아니라 유럽 모든 빅 클럽의 영입 1순위 선수다. 그러나 발렌시아가 책정한 막대한 이적료 때문에 그의 이적은 계속해서 미뤄져 왔다. 여전히 발렌시아가 높은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는 만큼 맨시티, 첼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등 부자구단이 비야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러시아서 자살폭탄 테러 22명 사상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 6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고 6일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다게스탄 수도 마하치칼라 외각에 있는 교통경찰서 정문 부근에서 러시아산 승용차가 경찰서로 진입하려다 저지당하자 곧바로 폭탄이 터졌다. 경찰은 이번 테러가 지난 연말 반군과의 교전에서 반군 지도자 3명이 사망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고 있다.
  • 日 하루나 아이, 김현중 ´손 먹는´ 애정공세

    日 하루나 아이, 김현중 ´손 먹는´ 애정공세

    日 유명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루나 아이가 방송 도중 SS501 김현중의 손가락을 덥석 물었다.지난 5일 일본 후지 TV 요리 프로그램 ‘구루멘’S 테이블’에 게스트로 초대받은 김현중을 직접 본 출연자들이 “한국 인기스타가 왔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한국의 보양식인 삼계탕과 떡볶이를 손수 요리해 출연진들과 팬들에게 선사했고 삼계탕은 직접 뜯어서 먹여주는 과정에 하루나 아이가 닭과 함께 김현중의 손가락까지 먹어버리는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이자 김현중의 팬임을 밝힌 하루나 아이의 돌발 행동에 놀란 개그맨 타무라 아츠시는 “손가락 없어지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에 김현중은 웃으며 괜찮다고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센스를 발휘했다.한편 하루나 아이는 유명한 미녀 트랜스젠더 스타로 2009년 태국에서 열린 세계 트랜스젠더 미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사진 = 일본 후지TV ‘구루멘’S 테이블’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월 이적시장’ 리버풀이 영입해야 할 선수는?

    ‘1월 이적시장’ 리버풀이 영입해야 할 선수는?

    유럽 겨울 이적시장, 위기의 리버풀이 영입해야 할 선수는 누구일까? 2009/201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 보강이 가장 절실한 클럽은 아마도 리버풀일 것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단골손님이자 프리미어리그 빅4 클럽 중 하나인 리버풀은, 올 시즌 공수에 걸쳐 모두 문제를 드러내며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후반기 대반전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선수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나 여름 이적시장과 달리 시즌 중에 이뤄지는 겨울 이적시장의 특성상 대형 선수를 영입할 수 없다는 점과 현재 겪고 있는 재정 위기는 리버풀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최근 팀의 아이콘이자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의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희생 없이 개혁이 불가능한 리버풀이다. ① 막시 로드리게스 (2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월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가장 많이 공을 들이고 있는 선수다. 아르헨티나 대표 출신으로 측면 자원이 부족한 리버풀에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 프리킥과 세트피스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자랑한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 의하면 이미 리버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간의 이적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임대 이적이 아닌 완전 이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로드리게스의 에이전트인 호세 세구이는 “이적이 된다면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이 될 것이다. 모든 건 두 구단의 결정에 달렸다.”며 리버풀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음을 내비쳤다. * 장점 : 전형적인 우측면 자원으로 리버풀의 측면 부재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르크 카윗의 최전방 배치도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 단점 :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계속해서 하향세를 걷고 있다. 부상이 잦다는 점과 적지 않은 나이 역시 걸림돌이다. ② 루드 반 니스텔루이 (34.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 영입은 최선이자 동시에 최악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우선,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집중된 견제와 득점력 난조를 해결하는데 있어 반 니스텔루이는 리버풀이 올 겨울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임에 틀림없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검증이 끝난 세계 최고의 골게터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최근 부상이 잦다는 점이다. 올 시즌은 물론 지난 시즌부터 자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결장이 잦았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즉시 전력감을 영입해야 하는 리버풀의 입장에서 부상 재발의 가능성이 있는 반 니스텔루이의 영입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 장점 : 득점력만큼은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이 끝났다. 리버풀의 최전방에 무게감을 더해 줄 것이다. * 단점 : 오랜 부상으로 인해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다. 최근 부상이 잦다. ③ 스콧 파커 (3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어쩌면 현재 리버풀에 가장 필요한 선수인지도 모르겠다. 올 시즌 웨스트햄에서 군계일학의 플레이를 펼치고 살림꾼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첼시와 뉴캐슬을 거쳐 웨스트햄 이적 후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이다. 숏패스의 정확도가 비교적 높고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태클러 답게 수비라인 앞에서 1차 방어선 역할을 해낸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과 마땅한 백업 자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비 알론소의 이적 이후 흔들리고 있는 리버풀 중원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 장점 :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아퀼라니와 언제 떠날지 모르는 마스체라노를 생각할 때, 최고의 보험이 될 수 있다. * 단점 : 웨스트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다. 졸라 감독이 시즌 중에 파커를 이적시킬 가능성은 매우 낮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이효리의 ‘패떴’ 무엇을 남겼나

    유재석-이효리의 ‘패떴’ 무엇을 남겼나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시즌2’를 기약하며 오는 11일 마지막 촬영에 임한다. ’국민남매’로 사랑받던 유재석과 이효리가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도 이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패떴’은 폐지되는 셈이다. 2008년 6월 첫선을 보인 이래 한때 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예능강자로 우뚝 솟았던 ‘패떴’은 지난해 6월 박예진과 이천희가 하차하는 등 멤버 교체가 이뤄지고 방송 1년을 전후해 시청률이 하향세로 접어들어 최근에는 10%대 중반까지 시청률이 떨어지는 등 ‘위기’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하지만 멤버간 특유의 단결력과 유쾌함을 선보이며 ‘국민 리얼 버라이어티’의 한 축을 담당해왔던 것은 사실. 지난 1년 8개월여 동안 주말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던 ‘패떴’은 그동안 어떤 족적을 남긴 프로그램으로 기억될까. ◆ 후발주자, 그러나 차별화에 성공 리얼 버라이어티의 열기 속에 탄생한 ‘패떴’은 방영 초반 경쟁 프로그램의 ‘아류’라는 평가 속에 불안하게 출발했다. MBC의 ‘무한도전’과 KBS 2TV ‘1박2일’에 이은 ‘제3의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초반의 우려와는 달리 ‘패떴’은 나름대로 자신 만의 색깔을 입히는데 성공했다. 우선 ‘무한도전’과 ‘1박2일’이 남성 연예인들로 멤버를 구성한 것에 차별을 둬 ‘외박 프로그램’이라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여성 멤버를 기용했다. 유재석, 김수로, 대성, 윤종신, 이천희 등의 남성 멤버에 이효리와 박예진을 고정 ‘패밀리’로 구성한 것.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국민요정’ 이효리는 그동안의 ‘섹시 퀸’ 이미지를 벗고 촌스러운 ‘농촌 처녀’의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여성으로서는 얌전해야 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남성 멤버들과 대결하거나 악착같이 게임에 임하는 모습 등은 더 이상 예전의 이효리가 아니었다. ◆ ‘야생’에 약한 여성 연예인 배치 ‘성공적’ 같은 여성 멤버인 박예진의 변신도 새로웠다. 드라마에서는 절대 보여 지지 않았던 투박한 이미지와 강한 승부욕을 ‘패떴’에서는 어김없이 드러냈다. 특히 남성 멤버들도 두려워서 못했던 도망가는 닭을 잡아 모가지를 비틀거나 장어의 비늘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벗기는 장면에서는 ‘공주’ 박예진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었다. 이렇듯 ‘야생 버라이어티’에 약할 것만 같던 여성 캐릭터의 이미지를 이효리와 박예진은 게임하면서 아낌없이 몸을 던져 물에 빠지고 진흙 속에서 뒹굴고 넘어지고 자빠지는 등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줘 오히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떴’은 또 하룻밤을 보낸다는 설정은 ‘1박2일’과 비슷하지만 남녀 멤버들이 같이 식사를 준비한다든지 신청인의 집안일을 공동으로 거드는 모습을 통해 마치 대학생들의 ‘MT’나 ’농활’을 연상케 하는 등 젊은 시청자들이 ‘추억’을 되새김질 할 만한 요소를 곳곳에 배치시켰다. 특히 ‘1박2일’이 여행지를 둘러보고 게임을 통해 선별된 식사와 취침을 한다는 비교적 단순한 프로그램 포맷을 갖고 있다면 ‘패떴’은 농촌체험-게임-저녁 밥짓기-게임-인기투표(순위 선정)-새벽일 당번 정하기-아침밥 짓기 등의 다양한 패턴을 통해 ‘버라이어티’의 기본을 보여줬다는 점도 실험성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 농촌을 돌아보게 하다 ‘패떴’의 촬영장은 농어촌이다. 인적이 드문 외지는 물론이고 잘 알려진 곳이라 하더라도 주변 관광지를 찾아가는 것이 아닌 한 농가를 선택해 ‘시골 집’에서의 하룻밤을 묵도록 정해놓고 있다. 따라서 혼탁한 도시의 공기를 떠나 시골의 토속적인 향기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도 ‘패떴’의 발자취다. 특히 도시 젊은이들로 하여금 연예인들이 제공하는 풋풋한 웃음 이면에서 농촌을 되돌아 보고 우리 농가의 현실이나 생생한 삶을 만끽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해냈다는 점은 높이 살 만하다. 밥 한끼를 지어먹기 위해 이웃을 찾아가 김치를 얻어오거나 멤버들이 직접 고추를 따고 상추, 깻잎, 무 등을 밭에서 공수해 식탁 위에 올려 놓는 장면에서는 어김없는 우리 농민들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시청자들 역시 ‘패떴’을 통해 도시 생활에서 오는 각박함이나 삭막함에서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여유와 ‘대리만족’을 충분히 가져갔을 듯하다. ◆ 진짜 ‘패밀리’ 같은 구성원들 ‘패떴’의 인기 원동력에는 진짜같은 ‘패밀리’가 있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대목이다. 큰 형 윤종신과 김수로를 시작으로 ‘중간 라인’의 유재석, 김종국, 이효리, 그리고 막내그룹인 박예진, 박해진, 대성 등에 이르기까지 실제 가족을 연상하게 할 만큼 멤버간 단합력과 친화력이 돋보였던 게 ‘패떴’의 강점이었다. 밥을 짓는 과정에서 남 몰래 라면스프를 넣어 양념을 맞춘 윤종신과 오빠들을 동생처럼 ‘막’ 대하는 이효리, 그리고 프로그램의 자연스런 진행과 신구 멤버들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유재석, ‘김국종’으로 불리며 이효리의 ‘애완 동물’ 취급을 받았지만 묵묵히 이효리의 요구를 다 들어주었던 김종국, 주종관계인 듯한 ‘김계모’ 김수로와 ‘천데렐라’ 이천희와의 관계 등에서 시청자들은 어김없는 ‘가족’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었다. 특히 고정 멤버 중심인 ‘무한도전’과 ‘1박2일’과는 달리 ‘패떴’에서는 고정 멤버 외에 게스트를 초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게스트들이 기존 패밀리 멤버와 동화되었다는 점은 ‘패떳’에서만 볼 수 있는 멤버십이었다. ◆ ‘설정’, 그리고 ‘연출’ 논란 예능 프로그램 최대의 적은 식상함이다. 특히 리얼 버라이어티에서라면 식상함과 함께 인위성도 신경써야할 덕목 중 하나다.그런 점에서 ‘패떴’은 인기가도 국면에서 대본 공개와 상황 조작설 등의 논란에 휘말리면서 아쉽게도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작년 초 대본이 공개돼 설정 논란이 벌어진 이후 김종국이 20만원 상당의 참돔을 잡은 장면이 ‘스킨스쿠버가 미리 물속으로 들어가 김종국 낚싯대에 참돔을 끼워 줬다’는 의혹을 받았다. 여기에 멤버들이 통학버스를 타고 유치원생의 등교를 도와준 뒤 준비한 도시락을 건네는 장면에서는 카메라를 든 한 스태프가 학교 건물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듯한 장면이 네티즌들에게 포착돼 논란을 키웠다. 물론 제작진은 “설정이 아니다.” “실제 담배가 아닌 파인더 뷰가 빛에 반사된 것이었다.”고 여러모로 해명했지만 시청자들에게 혼돈을 준 자체 만으로도 ‘패떴’은 불명예를 떠 안을 수밖에 없게 됐다. 지난해 초 대본 공개와 관련해서도, SBS 예능국 모 PD는 “대본 공개와 관련해서는 할 말이 많다. 당시 대본이 공개된 것은 ‘패떴’만이 아닌 경쟁사 프로그램도 포함됐었다.”며 당시의 상황에 대해 해명했지만 이미 시청자들에게는 ‘조작방송’이라는 이미지가 어느 정도 각인이 되버린 게 사실이다. 큰 인기 만큼이나 논란도 있었던 ‘패떴’. 이제 시즌2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니 오리지널 ‘패떴’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짱 강예빈, 알고보니 몸매도 ‘와~우~’

    얼짱 강예빈, 알고보니 몸매도 ‘와~우~’

    배우 강예빈이 초특급 글래머 몸매를 공개했다.최근 지상파와 케이블을 오가며 연기, MC, 예능 게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예빈은 최근 공개한 베트남 화보를 통해 더욱 풍성한 매력을 드러냈다는 평이다.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지금까지 줄곧 보여왔던 섹시함과 더불어 성숙미를 과시해 더 큰 관심을 끌 전망이다.올 상반기 연기자로서의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강예빈은 “제 목표가 멀티엔터테이너인 만큼 방송 활동 모습은 물론 연기자 강예빈의 모습도 곧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베트남 주요도시를 배경으로 촬영된 강예빈의 섹시 화보는 모바일 성인포털 ‘19플러스’를 통해 볼 수있다.사진 = 봄날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성형 후 조금 더 예뻐져”

    ‘카라’ 구하라 “성형 후 조금 더 예뻐져”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성형의혹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답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구하라는 “성형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밝힌다.”며 입을 열었다. 구하라는 “나는 어렸을 때보다 조금 더 예뻐졌을 뿐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MC인 강호동과 이승기가 성형을 조금도 하지 않았냐고 묻자 구하라는 “안 했다는 말은 안했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원래 쌍꺼풀이 있었다는 구하라는 “눈이 흐릿해 보인다는 소속사 사장님의 말에 쌍꺼풀을 한 번 집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코는 너무 높일 필요가 없이 주사 한대만 맞자.”는 제안을 듣고 정말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구하라는 “치아는 원래 제일 예뻐야 하는 부분이라고 해서 교정을 했다.”며 성형수술의 경험을 모두 고백했다. 그는 “얼굴을 부분적으로 손만 본 건데 사람들이 ‘다 고쳤다’고 말해 속상했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강심장’ 출연진들은 “얼굴은 눈코입이 전부다.”고 짓궂게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5일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원래 짝눈이라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살짝 눈을 집는 수술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능 강행군 카라, 이미지 과소비 문제없나

    예능 강행군 카라, 이미지 과소비 문제없나

    카라는 지난해 ‘프리티걸’(Pretty Girl)로 시작해 ‘워너’(Wanna), ‘미스터’를 연달아 히트시켰고 예능프로그램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카라는 올해 역시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이 다수 있어 강행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기를 위한 잦은 예능출연은 과도한 이미지 소비라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걸그룹 예능 러시 속 ‘군계일학’ 지난 2009년은 가요계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소녀시대, 브아걸, 포미닛, 카라 등 걸그룹들의 활약이 눈에 띈 한 해였다. 특히 카라는 2008년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빠듯해진 스케줄표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따로 또 같이, 때론 고정으로 때론 게스트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쳤다. 니콜은 KBS 2TV ‘스타골든벨’의 퀴즈출제를 시작으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노다지’ 진행을 맡았고 케이블채널 Mnet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에 출연하고 있다. 또 한승연은 SBS ‘퀴즈!육감대결’에 고정게스트로 활약하며 마스코트로 떠올랐고 박규리는 KBS 2TV ‘스타골든벨’에 단골게스트로 출연하며 탁월한 예능감을 발휘했다. 특히 구하라는 설특집을 통해 ‘바다 하라’, 추석특집을 통해 ‘구사인볼트’란 애칭을 얻는 등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명절특집을 평정했다. 이후 ‘일요일 일요일 밤에-헌터스’, KBS 2TV ‘청춘불패’ MC를 맡으며 최고의 주가를 올렸다. 카라는 개별 활동 외에도 Mnet ‘카라 베이커리’에 다섯 멤버가 함께 출연하며 명실상부 ‘2009 최고의 예능돌’로 자리매김했다. 이미지 과소비 문제없나 2009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카라지만 너무 잦은 예능출연은 자칫 독이 될 수도 있다. 가수보다 예능인의 이미지로 굳어지거나 스타로서의 이미지를 급속도로 소모시켜 결국 활동수명이 짧아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 씨는 “잦은 노출은 결국 신비감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를 재생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며 “재생산 과정을 멈추게 되면 곧바로 하락세를 맞게 된다.”고 경고했다. 카라는 올해도 여전히 바쁘다. 몇몇 프로그램이 폐지됐거나 하차했지만 여전히 ‘카라 베이커리’,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 ‘청춘불패’, ‘퀴즈!육감대결’에 고정출연하고 있고 오는 2월 발매될 앨범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막 시작하는 단계였던 카라는 지난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고 항상 열심히 하겠다는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했다.”며 “1월 중 엠넷의 두 프로그램이 끝나게 된다. 그간 예능에 치우친 감이 없지 않았는데 점차적으로 예능을 줄이고 가수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월 이적시장, EPL 빅4를 둘러싼 이적루머

    1월 이적시장, EPL 빅4를 둘러싼 이적루머

    유럽 겨울 이적시장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빅 클럽들을 둘러싼 각종 이적 루머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영입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겨울 이적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치열한 선두 다툼 때문이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이 치열한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숨 막히는 4위 경쟁을 하고 있다. 1월에 개최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도 겨울 이적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디디에 드로그바, 살로몬 칼루, 마이클 에시엔, 존 오비 미켈(이상 첼시), 송 빌롱, 엠마뉘엘 에보우에(이상 아스날), 엠마뉘엘 아데바요르, 콜로 투레(이상 맨시티) 등이 잠시 팀을 떠난다. 새로운 선수 영입에 초점이 맞춰지는 이유다. ▲ 네이션스컵 공백, 첼시 주축 선수 대부분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팀을 떠났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선수 영입이 필요한 첼시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세르히오 아구에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즈(아약스), 에딘 제코(볼프스부르크) 등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은 지난여름 이적시장 이후 꾸준히 연결되고 있는 발렌시아의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영입 가능성도 내비쳤다.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인 4,000만 파운드(약 750억원)을 비야 영입 자금으로 활용할 것이며, 이미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이를 위해 5,500만 파운드의 거금을 준비했다는 보도까지 나온 상태다. * 첼시 영입 리스트 : 다비드 비야(발렌시아), 세르히오 아구에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프랑크 리베리(이상 바이에른 뮌헨), 에딘 제코(볼프스부르크), 루이스 수아레즈(아약스), 예르코 레코(AS모나코) ▲ ‘부상병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영입이 절실한 맨유다. 더욱이 최근 3부 리그 클럽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참패로 인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수비라인의 줄부상에도 불구하고 맨유와 가장 강력히 연결되고 있는 포지션은 측면과 최후방 골키퍼다. 영국 언론들은 사실상 방출명단에 이름을 올린 나니를 대신해 맨유가 벤피카의 ‘특급윙어’ 앙헬 디마아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에드윈 반 데 사르의 후계자로 프랑스의 넘버원 골리 휴고 요리스를 점찍었으며, 피오렌티나의 수호신 세바스티안 프레이 역시 맨유의 새로운 골키퍼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맨유 영입 리스트 : 앙헬 디 마리아(벤피카),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 헬크(포르투), 휴고 요리스(올림피크 리옹), 세바스티안 프레이(피오렌티나) ▲ 화력 보강에 나선, 아스날 후반기 대반전을 노리는 아스날의 가장 큰 고민은 최전방에 있다. 선수 전원이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전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의 공백을 메우고 있으나 2% 부족한 느낌이다. 특히 최근 몇 시즌 동안 1~2월에 부상과 경험을 부족을 드러내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던 아스날이다. 아르센 벵거의 선택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 보르도의 공격수 마루아네 챠마크가 지난여름에 이어 또 다시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올 시즌 보르도의 상승세를 감안할 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영입은 어려워 보인다. 영국 언론들은 아스날이 챠마크를 대신해, 웨스트햄의 칼튼 콜과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앙드레 피에르 지냑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 아스날 영입 리스트 : 마루아네 챠마크(보르도), 앙드레 피에르 지냑(툴루즈), 칼튼 콜(웨스트햄), 스콧 로치(왓포드), 웰링턴 실바(플루미넨세) ▲ 구세주가 필요한, 베니테스와 리버풀 2010년, 리버풀과 라파엘 베니테스에게는 구세주가 필요해 보인다. 20라운드 현재 리버풀의 성적은 리그 7위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충분한 상태다. 4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이가 4점 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베니테스 감독의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윙어 막시 로드리게스다. 로드리게스 역시 자진 주급 삭감을 외치며 리버풀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상태다.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된다면 리버풀이 새로운 측면 자원을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또한 터키의 ‘호날두’ 아르다 투란 역시 리버풀 입단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 밖에 페르난도 토레스의 새로운 파트너로는 ‘맨유전설’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아스톤 빌라의 에밀 헤스키가 새롭게 떠오른 상태다. * 리버풀 영입 리스트 : 막시 로드리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루드 반 니스텔루이(레알 마드리드), 아르다 투란(갈라타사라이), 에밀 헤스키(아스톤 빌라), 스콧 파커(웨스트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정훈, 한가인 부르는 애칭은 “토끼야”

    연정훈, 한가인 부르는 애칭은 “토끼야”

    배우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서로를 부르는 애칭을 깜짝 공개했다. 연정훈은 1일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해 아내인 한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MC 박미선이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있느냐’는 질문에, 연정훈은 “‘토끼야’라고 부른다”고 털어놨고, 한가인은 “뜻은 없는데 그냥 ‘먀먀묘’라고 부른다. 연정훈도 나를 부르는 애칭이 굉장히 많은데 ‘알라숑’, ‘랄라숑’등의 애칭으로 부른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또 전화통화에서 “남편 성격이 자상하다. 다정하게 말해 준다.”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해 좋다.”고 닭살 부부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새해 첫 날 새롭게 단장한 ‘절친노트3’는 박미선, 신정환의 2MC에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의 가수 브라이언과 아이돌 그룹 SS501의 박정민의 특별 MC로 출발했다. 게스트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연정훈과 한혜진, ‘별을 따다줘’의 김지훈과 최정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절친노트3’는 TNS 미디어코리아 집계 10.5%를 기록하며 지난 2009년 12월 25일 마지막 ‘절친노트2’의 12.6%보다 2.1% 포인트 하락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비운의 대중가요 앨범’ 베스트5

    2009 ‘비운의 대중가요 앨범’ 베스트5

    듣기 좋은 음악, 잘 만든 영화, 재미있는 드라마라면 대중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는 해 볼 수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인기는 마케팅과 ‘운때’의 영향이 큰 것이 사실이다. 2009년에도 많은 기대작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조용히 지나갔다.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지난 작품들을 돌아보며 ‘운 없는’ 기대작들을 향한 예의라도 차려보자. 대중음악 시장은 이전 몇 해와 다름없이 불법 음원과 전쟁을 치렀다. 정식 앨범으로 성공하기는 더욱 어려워졌고 자본은 걸그룹들을 비롯한 일부 아이돌에 집중됐다. 그러나 아무리 척박한 환경에서도 꽃은 피는 법. 올 한해 아쉽게 스쳐지나간 ‘꽃 같은’ 앨범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남들보다 조금은 더 많은 음악을 들었을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 휘성 6집 ‘Vocolate’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아낸 휘성. 그러나 직전 미니앨범에서 이미 대중들의 기대치가 낮아진 탓인지 전과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묻혔다. - 대중문화 블로거 ‘서교수’ 김범수, 홍경민, 나윤건, 테이 등 보컬실력을 내세운 가수들의 신보가 대부분 아이돌에 밀리는 분위기였는데, 휘성이 가장 아쉽다. 타이틀곡 ‘주르륵’은 디지털 싱글 ‘인섬니아’의 성공을 이어가기에 충분한 노래였다. - MC한새 (가수·프로듀서) ● 윤상 6집 ‘그 땐 몰랐던 일들’ 승승장구하던 뮤지션의 유학. 그리고 컴백! 적어도 나에겐 반가웠던 재회였다. 성공적인 트렌드에 줄 서 주기를 바라는 건… 그를 너무 얕잡아 보는 게 아닐까? 쉼표와 블랭크로 대변되는 듯 한 모탯(motet) 사운드 위에 익숙한 그의 음성, 멜로디. 누군가를 붙잡아 앉혀놓고 들어보게 하고 싶은 2009년의 완소 트랙들. - 박상현 (밴드 ‘자보아일랜드’ 보컬) ● 러브홀릭스(Loveholics) ‘In The Air’ 국내 메이저 모던록의 대표주자 러브홀릭이 여성 보컬리스트 지선을 내보내고 러브홀릭스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나름의 데뷔앨범. 배우 신민아를 비롯해 이승열, 클래지콰이, 마이앤트메리, W&Whale, 박혜경, 박기영 등의 매머드급 게스트 라인을 생각하면 앨범 차트에 2주 정도 머물다 사라져버린 성적이 아쉽다. 영화 ‘국가대표’의 OST가 사랑 받았던 것으로 위로가 될까. - 이용지 (대중음악 평론가) ● 이수영 9집 ‘Dazzle’ 성적은 좋았지만 발전이 없다는 악평을 들은 직전 싱글과 EP앨범 이후 절치부심하고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아낸 모습. 그러나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올해의 ‘비운의 음반’이 아닐까. - 대중문화 블로거 ‘서교수’ ●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모험광 백서 (冒險狂 白書)’ 남성 4인조 로큰롤 그룹 문샤이너스의 데뷔앨범. 인디씬에서는 실력파 그룹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같은 레이블 루비살롱에서 발매된 스왈로우, 검정치마, 갤럭시 익스프레스, 국카스텐 만큼의 인지도를 만들어 내지 못해 아쉽다. 로큰롤이라는 특색 있는 장르를 보여주면서도 펑크의 시원함과 블루스의 깊이를 함께 담아내는 매력 만점의 그룹. 노브레인 출신 기타리스트 차승우의 기타가 역시나 돋보인다. - 이용지 (대중음악 평론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호 VS 마츠다, 소프트뱅크 주전 3루수는?

    이범호 VS 마츠다, 소프트뱅크 주전 3루수는?

    내년시즌 이범호(소프트뱅크)와 불꽃 튀는 3루 주전 경쟁을 하게 될 마츠다 노부히로는 소프트뱅크 구단이 애지중지하는 선수 중 한명이다. 마츠다는 프로입단 첫해였던 2006년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신인이 개막전에 스타팅 멤버로 기용된 것은 소프트뱅크 팀 역사상 코쿠보 히로키(1994년) 이후 12년만의 일로 당시 마츠다에 대한 구단의 기대치가 어느정도인지를 잘 대변해준다. 당시 감독이었던 오 사다하루는 마츠다를 가르켜 공수주를 겸비한 선수이기에 경험만 쌓는다면 소프트뱅크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것이란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마츠다는 이러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62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끝으로 6월 중순 2군으로 내려간 이후 시즌을 종료했다. 입단전 타구에 힘을 싣는 능력이 뛰어나며 안정적이라던 수비력도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50m를 6초에 끊는 빠른발도 포구 동작에서 잔실수로 인해 빛을 발하지 못했던 것도 2군으로 내려간 이유중 하나였다. 2007년 마츠다는 시련의 한해를 보낸다. 요미우리로 이적했던 슬러거 코쿠보가 다시 친정팀인 소프트뱅크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3루수인 코쿠보의 등장으로 설자리를 잃은 마츠다는 시즌을 2군에서 시작했지만 그해 부상선수들이 속출했던 팀 상황과 맞물려 6월에 1군으로 복귀한후 시즌 성적 타율 .254 홈런7개 타점22의 성적을 남겼다. 마츠다가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것은 2008년이다. 이해에 마츠다는 풀타임 멤버로 소프트뱅크의 3루자리를 지키며 142경기에서 타율 .279 홈런17개 타점63을 기록했는데 이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10개의 3루타를 터뜨리며 준족으로서의 능력도 과시했다. 마츠다가 17개의 홈런을 터뜨린 것중 이와쿠마 히사시(라쿠텐)에게 뽑아낸 것이(9월 29일) 있는데 이해 이와쿠마는 201.2이닝동안 단 3개의 피홈런만을 허용했던 투수다. 마츠다의 이 홈런은 이와쿠마가 퍼시픽리그에서 허용했던 유일한 피홈런(2개는 교류전)으로 기록돼 있다. 2008년에 1군주전 멤버로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했던 마츠다는 그러나 2009년에는 부상으로 추락했다. 아마 마츠다가 부상없이 전년도의 상승세를 올해까지 이어갔더라면 이범호의 소프트뱅크 입단은 없었을지도 모를일이다. 시즌 개막전에 오른손목 골절부상을 당해 팀전력에서 이탈한 마츠다는 6월초 다시 1군에 복귀했지만 7월 중순 치바 롯데전에서 상대투수(카라카와 유키)의 공에 오른손목을 강타당해 같은 부위에 또다시 골절상을 당하고 말았다. 올시즌 단 46경기에 출전하고도 홈런8개(타율 .281)를 쏘아올린 마츠다로서는 결국 내년시즌 이범호와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타격에서의 마츠다는 게스히팅 능력이 상당히 돋보이는 편이다.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자주 생산할 정도로 타구의 질이 뛰어나며 여타의 일본 장타자들이 그러하듯 외다리 타격폼을 가졌다. 하지만 아웃코스 변화구에 약점 역시 공존한다. 하지만 3루 수비력은 안정적인 편이 못된다. 어깨가 강한 편이긴 하지만 포구동작이 다소 높아 어이없는 실책을 연발하기도 한다. 올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수가 적어 정확한 평가는 어렵겠지만 2008년에 17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수비력만 놓고 보면 과거에 비해 일취월장 해진 이범호의 안정된 포지션 점유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소프트뱅크 구단이 굳이 마츠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범호를 영입한 것은 지금은 1루수로 정착한 코쿠보의 나이와 아직 확실한 뭔가를 보여주는데 있어 부족했던 마츠다에 대한 보험용이다. 물론 이범호가 마츠다에게 밀릴 기량은 아니지만 지금보다는 앞으로 더 보여줄것이 많은 젊은 마츠다이기에 개막초부터 상대적 우위를 보여줘야 한다. 만약 내년시즌 이범호가 3루에 정착하게 되면 소프트뱅크의 라인업은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팀의 주포들인 마츠나카와 코쿠보의 나이가 많아 세대교체의 원년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ㆍ세바퀴, MBC 예능의 ‘쌍두마차’

    지붕킥ㆍ세바퀴, MBC 예능의 ‘쌍두마차’

    ‘2009 MBC 방송연예대상’ 은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과 퀴즈 버라이어티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를 위한 ‘집안잔치’ 였다. ‘지붕킥’ 은 이순재가 공로상을, 최다니엘과 신세경, 황정음이 남녀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빵꾸똥꾸’ 해리 역의 진지희와 ‘식신’ 신애가 아역상을, ‘꽃중년’ 정보석이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세바퀴’ 는 조형기와 선우용녀, 김지선, 임예진 등이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김구라 이경실이 남녀 최우수상을 휩쓸었다. 신·구세대 출연진들의 ‘연기 하모니’ 가 돋보이는 ‘지붕킥’ 은 평균 2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공로상 수상자인 이순재는 50년간의 정극 연기를 뒤로하고 과감히 ‘지붕킥’ 에 도전해 ‘노익장’ 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한민국 국민의 70%가 ‘대발이 아버지’ 로 기억하는 그는 ‘지붕킥’ 1편에서 극중 손자의 오줌 사례를 받은 첫 회부터 마지막 ‘하이킥’ 을 날리며 몸을 던지는 코믹연기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줬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정보석의 ‘연기투혼’ 도 극의 재미를 ‘배가’ 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한국에서 몇 안 되는 40대 멜로 배우로 유명한 그는 ‘지붕킥’ 에서 ‘꽃중년’ 주얼리 정으로 분해 어리버리한 사위 캐릭터로 확실히 망가졌다. 시청자들의 채널을 고정시킴으로써 ‘예능신인’ 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순재·정보석이 ‘지붕킥’ 의 양대 ‘축’ 역할을 했다면 남녀신인상 수상자인 신세경·최다니엘 등 신세대 연기자들은 ‘4각 멜로라인’ 을 통한 다양한 사랑 방정식을 보여줌으로써 젊은 층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판타지’ 사랑이 아닌 현실세계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토요일 저녁 시간대 안방극장을 사수한 ‘세바퀴’ 는 그야말로 ‘줌마렐라’ 들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MBC연예대상’ 최우수상을 거머쥔 이경실은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주부스타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발언을 이끌어냈다. 수상자 명단에 오르진 않았지만 MBC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적재적소의 멘트와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준 박미선도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이경실은 ‘팀웍’ 구축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우수상 수상자인 김지선· 임예진은 각각 수상소감을 통해 “MBC에서 경실언니 도움으로 이 정도까지 왔다” “MBC에서 주눅 들었을 때 이것,저것 해 보라고 권유했던 경실언니에게 감사드린다”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준비 중 아파서 못하겠다고 했더니 진통제를 먹고라도 춤 연습을 하라고 따끔히 말해 정말 먹고 연습했다” 고 밝힌 것. 깔끔명료한 진행으로 ‘MBC연예대상’ 대상 후보로 그 이름을 올렸던 ‘세바퀴’ 의 인기동력 이휘재는 올해도 ‘국민MC’ 유재석에게 그 ‘왕좌’ 를 넘겨주면서 ‘2인자’ 징크스를 깨는 데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그간 ‘세바퀴’ 에서 게스트들의 ‘끼’ 를 이끌어낸 역량이 있는 만큼 2010년 그의 ‘선방’ 을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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