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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심장’ 제낀 ‘승승장구’, 2주일 작전 통했나?

    ‘강심장’ 제낀 ‘승승장구’, 2주일 작전 통했나?

    화요일 밤의 예능강자 ‘강심장’이 뒤늦게 등장한 신예 ‘승승장구’에 카운터 펀치를 당했다. KBS 2TV ‘승승장구’는 13일 방송분에서 ‘강심장’을 1% 이상의 시청률 격차로 따돌리며 예능 최고강자 자리에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의 집계에서 전국기준 12.2%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강심장’(10.7%)을 눌렀고, TNmS미디어 집계 역시 12.4%로, 11.3%의 강심장을 제꼈다. 양 시청률조사회사에서 공히 ‘강심장’을 역전시킨 셈이다. 이처럼 방송 시작이후 줄곧 ‘강심장’에 밀렸던 ‘승승장구’가 화요일밤 예능강자로 우뚝 선 데에는 철저히 ‘파괴력 있는’ 게스트를 불러들인 게 적절한 효과를 본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2주간 장혁과 비를 시청률 역전을 위한 ‘히든카드’로 내세운 게 주효했다. 지난 주(6일) ‘승승장구’는 8%의 시청률을 기록해 11.8%의 ‘강심장’과의 격차를 3.8% 포인트까지 좁히며 역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다 이번 주(13일) 들어 배우 황정음을 내세운 ‘강심장’에 최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비를 맞대결 시켜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을 ‘승승장구’로 쏠리게 하는 데 성공했다. 사실 지난 2주 동안 ‘승승장구’는 같은 기간내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둔 사이,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전략을 세웠다. 우선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 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다. 그리고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해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계산이 정확히 들어맞았다. 위기에 빠진 ’강심장’의 복귀냐 신 예능강자 ‘승승장구’의 수성이냐. 이 둘의 다음주 대결이 더 기대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나 “무명시절, 前소속사 유명가수에게 성추행”

    유인나 “무명시절, 前소속사 유명가수에게 성추행”

    배우 유인나가 무명 시절 전 소속사의 유명 남자 가수에게 상처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유인나는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무려 12년의 긴 무명시절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그 동안 데뷔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유인나는 “유명한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돼 데뷔를 준비하다가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답했다. 또 유인나는 “17세 때 당시 유명한 남자 가수가 이사로 있던 대형 연예 기획사에 처음 들어갔다.”며 “그 이사가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해 호의를 받아들였는데 운전 내내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스킨십을 시도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유인나의 집 앞에 도착한 이사는 “넌 우리 회사의 새싹이고 너만 믿는다.”며 기습적으로 키스를 시도했고, 유인나는 너무 놀라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이사의 입술이 볼에 닿고 말았다. 유인나는 “이사에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엄포를 들었다.”며 “집에 들어가서 뺨을 500번 정도 씻어냈다.”고 말했다. 이에 ‘강심장’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대체 그 가수가 누구냐?”, “정말 나쁜 선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개했다. 한편 유인나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도 “유인나가 말한 가수 출신 이사가 누구냐?”, “밝혀서 퇴출시켜야 한다.” 등의 분노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방송 토크쇼서 ‘게스트 패싸움’ 황당

    생방송 토크쇼서 ‘게스트 패싸움’ 황당

    생방송 토크쇼에서 게스트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황당한 사건이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났다. 현지 신문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방송된 토크쇼 크로니카TV ‘연기와 배우들’에서 출연진이 격렬한 언쟁을 벌이다가 급기야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당시 여성 진행자와 스태프들이 스튜디오에 있었으나 흥분한 출연자들의 격렬한 몸싸움을 말리지 못했고 결국 뒤엉켜 싸우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 있었던 이들은 코미디언과 프로듀서로, 지난해 여름 한 프로그램을 함께 만든 동료였으나 출연료를 둘러싼 갈등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그램의 종영을 둘러싼 책임공방을 벌이다가 흥분한 코미디언이 일어서 소리를 지르자 분홍색 옷을 입은 조지 키로브스키 맨디아라는 프로듀서가 먼저 주먹을 휘둘렀다. 이에 코미디언과 프로듀서들은 서로를 향해 발길질을 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집단 난투극으로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코미디언 토리란은 프로듀서로부터 무차별적으로 공격당해 입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결국 일부 출연자들이 방송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 방송은 결국 중단됐으며 출연자 및 제작진에 대한 방송 징계 수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서는 이에 앞선 2008년에도 앵커와 게스트가 2분 넘게 스튜디오에서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생방송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하림의 ‘위로’ 때문에 많이 울었다.”

    정선희 “하림의 ‘위로’ 때문에 많이 울었다.”

    방송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간에 가수 하림의 ‘위로’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가 13일 오후 9시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다. 방송 컴백 후 게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제까지 마음속에 담아뒀던 사연들과 함께 그녀에게 힘이 돼 주었던 노래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그간 정선희는 평탄치 못했던 시간을 견뎌왔다. 가난했던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린 정선희는 라디오 DJ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절친한 친구인 최진실과 남편 안재환을 잃는 등 뼈아픈 고통을 겪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안소연PD는 “엠넷 라디오의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자를 섭외하고 싶어 정선희를 초대했다.”며 “한달 여 전부터 정선희의 방송 출연은 확정돼 있었다. 힘든 시기에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안 PD는 “이번 방송에선 정선희에게 힘이 돼 주었던 음악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도 많이 전수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통시장 문화의 옷을 입다 (2)] 부산 자갈치시장 대변신

    [전통시장 문화의 옷을 입다 (2)] 부산 자갈치시장 대변신

    부산의 자갈치시장을 한국의 자갈치시장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사업이 돛을 올렸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자갈치시장을 국내 첫 국제상인시장(문화관광형 시장 가운데 한 유형)으로 선정했다. 해외 관광객과 보따리 무역상 등이 시장을 거점으로 관광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와 콘텐츠를 조성하기로 했다. 전통과 현대, 관광과 쇼핑,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전통시장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뮤지컬 전용극장·갤러리 등 조성 ‘자갈치시장 뒤편 친수광장에 조성된 크루즈 터미널에서 내린 관광객들은 시장 3층 갤러리(자갈치)를 둘러본 뒤 바로 옆 게스트 하우스에 짐을 푼다. 자갈치의 대표 음식인 회를 경험한 후 한 그룹은 뮤지컬, 다른 그룹은 워터스크린 영화 관람, 또 다른 그룹은 주변 광복동으로 쇼핑에 나선다. 영도다리와 남항대교, 자갈치시장으로 이어진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은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관광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음악과 공연 등이 더해진 친수공간은 어느새 주변에서 모여든 젊은이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자갈치 상인들이 그리고 있는 가까운 미래 시장의 모습이다. 자갈치시장 3층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1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370㎡)과 문화센터, 갤러리(각 330㎡)를 비롯해 10개 정도의 객실을 갖춘 게스트하우스(200㎡)가 들어선다. 휴식공간과 어린이 놀이방(100㎡) 등 휴식과 편안한 쇼핑을 위한 편의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수변공원은 문화·이벤트 시설로 활용된다. 비보이 및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무대로 제공되고, 5일 장터를 열어 자갈치에서 맛볼 수 없는 각종 농축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과거와의 공존을 위해 자갈치시장 주변 노점상은 그대로 유지한다. 노점을 규격화·통일화해 과거의 풍경을 간직하면서도 혼잡하지 않게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키로 했다.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8월 자갈치공유수면 매립 공사가 마무리되면 공용주차 빌딩을 건립한다. 핵심 사업인 크루즈 선착장은 항로 문제만 해결되면 곧바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금봉달 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은 “시설현대화 이후 하루 평균 내외국인 포함해 1만명, 주말에 400~500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객이 1.8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변 노점상 유지… 과거 풍경 느끼게 자갈치시장을 중심으로 반경 1㎞ 내에 국제시장과 ‘부평 깡통시장’ 등 9개 전통시장이 밀집돼 있다. 롯데백화점과 용두산공원, PIFF(부산국제영화제)광장, 보수동 헌책방 문화관 등 상업 및 관광지와도 인접해 있다. 여름에는 피서객,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자갈치 축제가 열리는 등 연중 해외와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와 도시가 술렁인다. 부산은 활기찬 도시다. 그러나 평일 저녁 자갈치시장 주변은 조용하다. ‘꼼장어’로 유명한 포장마차거리만 손님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반면 맞은편 광복동광장은 젊은이들로 열기가 뜨겁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공간이 완전히 단절된 모습이다. 부산시 경제정책과 문항준 사무관은 “자갈치시장은 도보로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젊은층의 유입이 안 된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윤상복 동의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단독의 ‘점’ 개발은 성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면서 “자갈치는 원도심 재생과 활성화 차원에서 주변과 연계해 부산의 냄새를 간직한 ‘선형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내·통역 도우미 곳곳서 활동 자갈치시장에서는 호객행위를 찾아볼 수 없다. 정찰제는 아니지만 매일 기준가격을 공시해 고객들이 가격에 대한 걱정 없이 아무 점포에서나 회나 건어물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조합이 주도하고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페어플레이에 동참했다. 공정 경쟁을 위반하면 자체 징계가 내려진다. 영업정지 후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전기와 수도 공급을 차단하는 강력한 제재를 내려 영업까지 불가능하게 만든다. 상인들은 영업에 필요한 일본어를 어느 정도 구사할 줄 알고 안내·통역을 위한 자원봉사자도 3~4명이 시장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조합과 전문가들의 고민은 먹거리 창출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에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다. 자갈치시장의 강점은 다양하고 싱싱한 수산물. 그러나 회(활어)를 즐기는 나라는 일본인 정도. 더욱이 일본인은 활어가 아닌 선어를 선호해 자칫 볼거리에 머물 가능성이 높고 기대에 못 미치면 악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생선구이와 부산어묵, 망개떡, 완자 등 주변의 다양한 먹거리와 연계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승재 부산어패류처리조합장은 “자갈치시장이 원조인 어묵 등을 판매하는 포장마차를 배치하고 시장 내에서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메뉴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공동 기획: 시장경영지원센터
  • “키 큰 여자가 작은 여자보다 돈 많이 번다”

    “키 큰 여자가 작은 여자보다 돈 많이 번다”

    ‘루저’는 불행한데다 돈까지 적게 번다? 지난 해 국내 한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참석한 여대생이 “키가 작은 남성은 ‘루저’”라고 발언한 것이 전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었다. 이번에는 영국에서 “키가 작은 여성은 키가 큰 여성보다 수입이 적다.”는 ‘안타까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 의류업체가 16세 이상의 여성 146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평균 키가 172㎝(5ft 8in)정도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를 기준으로 키 큰 집단과 키 작은 집단으로 나누었다. 이중 1년에 3만 파운드(약 5170만원)이상을 버는 여성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큰 집단에서는 20%에 달했지만 작은 집단에서는 10%에 불과했다. 또 “키가 지휘와 권한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큰 집단의 20%가 “그렇다”고 대답한 반면, 작은 집단에서는 5%만이 이에 동의했다. 이밖에도 큰 집단의 25%가 현재 자신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작은 집단의 90%는 자신의 외모에 만족할 수 없으며 불만이 가득하다고 답했다. 키와 심리에 관한 책을 쓴 작가 애리엔 코헨은 “이 조사는 키 큰 사람들이 직장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면서 “그들은 더 많은 돈을 벌 뿐 아니라 리더십을 표출하는 포지션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 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내려다보며 대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습관이 스스로를 자신감 넘치고 권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지연, 팽팽한 기싸움 ‘왜?’

    황정음-지연, 팽팽한 기싸움 ‘왜?’

    배우 황정음과 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지연은 오는14일 케이블채널 온게임넷과 온스타일에서 방송될 창업 리얼 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에서 쇼핑몰 특별 모델 지원군이 된 황정음을 자신의 경쟁자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쇼핑몰 그랜드 오픈을 위해 직접 쇼핑몰 메뉴와 디자인을 제작하는 등 열정적으로 쇼핑몰 이벤트를 기획했다. 황정음은 그랜드오픈 기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그녀는 티아라가 직접 스타일링 한 다양한 의상들을 입고 쇼핑몰 모델로 나설 예정이다. 황정음은 “티아라를 위해 일정이 바빠도 시간을 냈다.”며 실내와 야외 곳곳에서 진행된 여러 촬영들을 모두 소화해내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연은 황정음을 라이벌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쇼핑몰 공식 모델로 지정된 지연이 함께 모델로 나선 황정음을 의식한 것. 지연은 “황정음은 경쟁자다. 내 자리 빼앗길 까봐 걱정된다.”며 질투 어린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황정음은 지연을 감싸 안았다. 동생의 귀여운 질투에 맞서지 않고 언니답게 따뜻한 포옹을 선사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티아라닷컴’은 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사무실 꾸미기, 사이트 디자인, 스타일링 등 직접 쇼핑몰 운영을 기획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온게임넷(밤 9시)과 온스타일(밤 11시)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온게임넷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화요일 밤의 라이벌 토크 버라이어티 SBS ‘강심장’과 KBS2 ‘승승장구’간 맞대결이 배우 황정음과 가수 비를 내세운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분인 지난 6일의 시청률 경쟁구도에서 ‘강심장’이 전 주보다 무려 3.5%포인트나 하락한 11.8%를 기록한 사이, ‘승승장구’는 8%까지 치고 올라와 그 격차가 3.8%포인트까지 좁혀진 상황이어서 두 프로그램 간 시청률 경쟁은 오늘(13일)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AGB닐슨 기준) 두 프로그램은 각각 지난주 방송말미에 내보낸 예고편을 통해 황정음과 비를 ‘간판’에 내걸고 열띤 홍보전을 벌여왔다. 방송을 코앞에 두고서는 비와 황정음의 방송분량을 미리 알리는 일에도 집중하는 등 두 프로그램 사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우선 ‘강심장’의 경우 MBC 인기 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멤버 3인방을 대거 출연시켜 다소 주춤해진 시청률 추이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지붕킥’ 출연진인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를 출연시켜 ‘지붕킥’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김병욱 감독과의 에피소드, 촬영장에서 발견한 서로의 은밀한 모습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것. 하지만 이들 ‘지붕킥 3인방’ 중 최고의 무기로 내세운 이는 바로 황정음이다. 최근 공식 연인인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의 결별설에도 부딪힌 황정음은 13일 방송에서 “한때 헤어졌었다.”며 김용준과의 이별경험을 고백하면서도 최다니엘과의 스캔들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 그리고 다시 김용준과 재결합하게 된 사연 등을 허심탄회하게 꺼내놓는다.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뒀다면 ‘승승장구’는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모양새다. 먼저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었다. 이에 따라 ’승승장구’는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심산이다. 비는 13일 방송에서 아이돌 가수에 얽힌 연예 및 연애(?) 생활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법, 아이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노하우 등에 대해 서슴없는 속 얘기를 꺼내 놓게 되는데, 특히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누구와 사귀고 싶냐’ ‘아이돌과의 승부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와 같은 MC들의 난해한 질문에도 명쾌한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비가 여자 친구와 경치 좋은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며 남산, 도봉산, 청평 등을 최적의 데이트 코스로 꼽은 이유도 공개되는 만큼 ’승승장구’의 상승세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지 기대치가 높은 것만은 분명하다. 사진=SBS,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김종국이 내 심장을 멈췄다.”

    정가은 “김종국이 내 심장을 멈췄다.”

    “김종국과 첫 만남… 심장 멎는 줄 알았다.” 방송인 정가은이 가수 김종국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SBS 파워 FM 107.7 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정가은은 김종국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청취자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2010년 봄 개편으로 SBS 파워 FM ‘스윗 뮤직 박스’의 새 DJ가 된 정가은은 그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김종국을 게스트로 만난 소감을 뒤늦게 밝혔다. 정가은은 “김종국과 첫 녹음은 정말 떨렸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뗀 후 “사실 다른 남자 연예인들은 앞에선 그렇게 떨리지 않았는데 김종국은 달랐다. 내가 진짜 사심이 있었는지…”라고 밝히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DJ 박소현이 “김종국을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초대해라.”며 “눈 앞에서 라이브까지 들으면 더욱 반하게 될 것이다. 그게 DJ의 특권을 이용해라.”고 말했다. 정가은은 “그럼 김종국의 감미로운 라이브는 듣지 않겠다. 내 마음을 전부 빼앗길 것 같아 무섭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한편 정가은은 DJ를 시작하면서 가장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김종국을 꼽은 바 있고 실제로 ‘스윗 뮤직 박스’의 첫 게스트로 김종국을 초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정선희 “하림의 ‘위로’ 들으며 많이 울었다”

    방송인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간에 가수 하림의 ‘위로’를 들으며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가 13일 오후 9시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다. 방송 컴백 후 게스트로는 최초 출연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제까지 마음속에 담아뒀던 사연들과 함께 그녀에게 힘이 돼 주었던 노래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그간 정선희는 평탄치 못했던 시간을 견뎌왔다. 가난했던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린 정선희는 라디오 DJ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절친한 친구인 최진실과 남편 안재환을 잃는 등 뼈아픈 고통을 겪었다. 연출을 맡고 있는 안소연PD는 “엠넷 라디오의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자를 섭외하고 싶어 정선희를 초대했다.”며 “한달 여 전부터 정선희의 방송 출연은 확정돼 있었다. 힘든 시기에 방송 출연이 쉽지 않았을 텐데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안 PD는 “이번 방송에선 정선희에게 힘이 돼 주었던 음악과 그간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며 “정선희가 라디오 DJ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MC 김진표, 미쓰라 진에게도 많이 전수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지연 ‘완판녀’ 황정음과 라이벌?

    티아라 지연 ‘완판녀’ 황정음과 라이벌?

    ’티아라’의 지연과 ‘완판녀’ 황정음이 묘한 기(氣) 싸움을 벌였다. 오는 14일(수) 방송되는 창업 리얼 버라이어티 ‘티아라닷컴’에서 지연이 쇼핑몰 특별 모델 지원군이 된 황정음을 두고 자신과 라이벌이라고 말한 것. ’티아라닷컴’ 9화에서는 쇼핑몰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메뉴와 디자인을 손보며 대대적인 쇼핑몰 이벤트를 기획하는 티아라 멤버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방송된다. 특히 그랜드오픈 기념 특별게스트로 ‘완판녀’ 황정음이 등장해 티아라가 직접 스타일링한 다양한 의상을 입고 쇼핑몰 모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 또 황정음은 바쁜 스케줄에도 “티아라 동생들을 위해서는 시간이 없어도 도와줘야 한다.”며 실내 촬영은 물론, 곳곳의 야외 촬영까지 거뜬히 해내, 티아라 멤버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쇼핑몰 공식 모델로 지정된 티아라 지연이 황정음을 의식하며 “나와 라이벌이다!”“내 자리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등 촬영 내내 질투 어린 눈빛을 보냈다고. 이에 황정음은 막내 지연의 귀여운 질투에 언니다운 푸근함으로 꼭 안아주는 등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티아라는 쇼핑몰 고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직접 배송해 주기로 결정하고 손수 포장한 박스와 기념품을 들고 고객을 찾아갔다. 티아라의 직접 배송을 받은 고객은 법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 남자친구와 커플룩을 구매한 여성은 물론, 지하철역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 요원들까지 매우 다양했다. ’티아라닷컴’은 최근 발표한 <너 때문에 미쳐>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6인조 여성 그룹 티아라의 ‘좌충우돌 쇼핑몰 창업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온게임넷, 온스타일에서 각각 밤 9시와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균이 상대할 니혼햄 3연전 선발투수는?

    김태균이 상대할 니혼햄 3연전 선발투수는?

    지난 주말 세이부전까지 김태균(치바 롯데)의 타율은 .279(68타수 19안타, 홈런2, 타점11)다. 시즌 초반이란 점을 감안할 때 아직 그에 대한 명확한 평가를 하기엔 이르지만 그속을 들여다보면 아쉬움도 있는 건 사실이다. 매우 준수한 출루율(.381)이지만 그에 비해 부족한 장타율(.397)과 득점권 타율(.192)은 4번타자 치곤 부족한 성적이다. 그의 앞에 포진한 니시오카 츠요시(타율 .329)와 오기노 타카시(.357), 그리고 이구치 타다히토(.373)의 성적을 감안할 때 찬스가 왔을때 타점을 쓸어담는 능력도 아직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치바 롯데의 올시즌 타선은 리그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대단한 타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마에 토시아키(.310)와 오마츠 쇼이츠(.309)까지 더하면 주전타자들중 3할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모두 5명으로 지난해 팀내 유일한 3할타자였던 오무라 사부로(.239)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을뿐, 현재 팀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것도 팀타력 덕분이라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지금까지 김태균은 리그에 속해 있는 각팀 에이스급 투수들과는 거의 맞상대를 해봤다. 아직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원투펀치인 이와쿠마 히사시와 타나카 마사히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이 투수들도 다음주 주중경기에서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라쿠텐전이 끝날 쯤이면 그동안 김태균의 활약여부를 평가할 때 먼저 언급됐던 ‘일본야구 적응’ 이란 표현도 사라질듯 하다. 지금은 팀타선이 동시에 폭발하며 김태균에 대한 평가가 유보적이긴 하지만 타격이란 사이클이 있기에 어느시점에 가서는 중심타선에 배치된 김태균의 성적유무가 호평 또는 비판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런 김태균이 이번주중 3연전(13-15일)에서 만나될 팀은 니혼햄 파이터스다. 지난해 리그 우승팀이었지만 지금은 꼴찌로 힘겨운 시즌초반을 보내고 있는 니혼햄은 ‘다르빗슈와 아이들’ 이란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만큼 선발투수들의 부진이 팀 성적에 장애가 되고 있다. 7일 선발 로테이션을 이어가고 있는 니혼햄이란 점을 감안할때 김태균이 3연전에서 상대하게 될 선발투수는 타다노 카즈히토-버디 카라이어-바비 케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르빗슈 유와 좌완 에이스인 타카다 마사루를 만나지 않는 대신 올해부터 니혼햄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 투수 2명과 ‘괴짜 투수’ 타다노와의 대결은 어떠한 의미에서 보면 꽤 이목을 끌만한 매치업이다. 먼저 화요일(13일)경기에서 김태균이 상대하게 될 타다노는 야구 외적으로 이슈의 대상이었던 선수다. 타다노는 일본 릿쿄대학 시절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에 입단이 예정됐을 정도로 전도유망한 투수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대학시절 동료선수 두 명과 성인비디오(게이물)를 찍은 것이 발각돼 프로입단이 좌절된 이후 부상등으로 방황을 하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입단, 2년(2004-2005)동안 활약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빅리그에서 4경기(1승 1패)를 선발로 출전할만큼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지만 2005년을 끝으로 클리블랜드에서 방출, 이후 오클랜드 마이너리그 팀으로 이적했다. 일본으로 돌아갈수 없었던 타다노는 2006년엔 오클랜드 구단의 허락을 받고 일본의 독립리그인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현 시코쿠 큐슈 아일랜드)에서 뛰기도 했다. 2008년 니혼햄에 입단하게 된 타다노는 지난해 5승 5패를 기록했다. 타다노 하면 가장 먼저 회자되는게 전광판에도 찍히지 않을만큼 초슬로우볼을 실전경기에서도 사용할만큼 엉뚱한(?)면이 있는 투수다. 이공의 구속은 70km중반에서 80km초반이 대부분이다. 클리블랜드 시절인 2004년 당시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상대로도 이공을 던져 그를 3루땅볼로 처리한 기록이 있다. 올시즌 타다노는 지난 라쿠텐전(6일)에 선발로 등판해 4.2이닝(2실점)을 던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매우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투수로 올해 선발 한축을 담당해줄 것으로 기대가 컸지만 아직까지는 미지수다. 경우에 따라서는 타다노 대신 ‘일본판 꽃’ 야기 토모야의 선발 등판도 예상해 볼수 있다. 야기는 2일(세이부전)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한 이후 로테이션을 한번 거른 상태인데, 타케다 마사루를 제외하곤 믿을만한 좌완선발이 없는 팀 사정을 감안할 때 이번 치바 롯데전에서 그의 투입은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수요일(14일) 경기에서 김태균이 상대하게 될 투수는 2006년 LG 트윈스에서도 뛴적이 있는 버디 카라이어가 유력시 된다. 카라이어는 현재까지 선발로 두경기에 출전하며 1패(평균자책점 3.18)만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맞춰잡는 투구스타일로 봤을때 앞으로도 그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수 있을지는 좀더 두고봐야 될듯 싶다. 오릭스와의 첫경기(31일)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나시다 마사타카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던 카라이어는 그러나 지난 라쿠텐에서 5.1이닝동안 8피안타(피홈런1개 포함)를 얻어맞으며 5실점(4자책)해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치바 롯데전이 카라이어 본인은 물론 앞으로 니혼햄 선발 로테이션의 재편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리그 팀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폭발력을 자랑하는 치바 롯데 타선이라면 외국인 투수들의 기량을 점검할수 있는 좋은 파트너라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목요일(15일)에 김태균이 만나게 될 투수는 바비 케펠이다. 196cm의 큰 신장에서 내려꽂는 최고 153km의 속구와 컷패스트볼과 싱커가 좋은 케펠은 지난 3월 22일 첫 선발등판에서는 1회 옆구리 통증으로 1이닝을 던지는데 그쳤지만 라쿠텐(8일,6이닝 4실점)과의 경기에선 일본진출 후 첫승을 올렸다. 하지만 경기내용을 들여다 보면 아직까지는 본연의 기량이 올라와 있지 않은듯한 느낌이다. 허약한 라쿠텐 타선을 만만히 보다 6회에 야마사키 타케시(지난해 홈런 2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물러난 케펠은 변화구 로케이션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치바 롯데는 이번 니혼햄과의 3연전이 시즌 초반 선두 굳히기를 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반면, 공포의 똑딱이 타선이라 불렸던 팀 타격의 침묵과 원투 펀치를 제외하곤 믿을만한 선발투수가 부족한 니혼햄으로서는 탈꼴찌를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번 니혼햄과의 3연전에서 김태균은 마무리투수 타케다 히사시에게 두경기 연속 블론세이브를 안기며 한때 1할대까지 추락했던 타율을 끌어올리는 발판을 마련한적이 있다. 니혼햄의 꼴찌 추락은 사실상 김태균의 방망이가 시발점 역할을 했다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하지만 지금 니혼햄은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울프가 마무리투수로 보직을 변경한 상태다. 원래 울프는 필승계투 요원으로 데려온 투수다. 울프는 김태균이 타케다 히사시를 상대로 일본진출 후 첫 끝내기 안타를 쳐냈던 경기(3월 29일)에서 김태균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적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ZE:A ‘거성쇼’ 출연, 고정MC 정희철 위협?

    ZE:A ‘거성쇼’ 출연, 고정MC 정희철 위협?

    ZE:A(제국의 아이들)이 SBSE!TV (www.sbs.co.kr) ‘거성쇼’에 전격 출연해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같은 팀 멤버 정희철이 고정 MC로 맹활약 중인 ‘거성쇼’에 ZE:A(제국의 아이들) 멤버 전원이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멤버들은 두 번째 싱글 ‘하루종일’을 열창하며 남성미 물씬 풍기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정희철 못지않은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자랑해 ‘거성쇼’ 고정MC인 희철의 자리를 위협(?) 했다. 또 이날 방송에는 그룹 쿨의 김성수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만점 예능감을 발휘하며 출연진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1편보다 더 알차게 준비한 “이상한 기획사 2편”은 오는 16일 금요일 밤 12시 ‘거성쇼’에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립싱크가 죄?…벌금 800만원 문 中 여가수

    립싱크가 죄?…벌금 800만원 문 中 여가수

    중국에서 ‘겁 없이’ 립싱크를 한 가수 두 명이 수 백 만원에 달하는 벌금형을 받았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벌금이 부과된 여가수 2명은 지난해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가수 황성이(黃聖依)콘서트의 게스트인 팡쯔위안(方梓媛)과 인유찬(殷有璨)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녹음된 음악을 틀고 입만 벙긋하다가, 이를 단속하던 문화국 직원에 적발돼 5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815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됐다. 중국에서 립싱크 금지법이 규정된 것은 2008베이징올림픽 때다. 개막식 당시 노래를 부른 9세 소녀가 립싱크로 무대를 꾸민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된 뒤로, 당국은 립싱크를 전면 금지시키고 이를 위반한 가수는 공연을 불허하는 조치를 취해왔다. 립싱크 금지법을 어긴 가수들에게 실제로 벌금이 부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의 일부 네티즌들은 “가수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법”이라며 환영의사를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유명한 가수들은 모두 눈감아주고, 그렇지 않은 가수들만 적발하는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한편 국내 가요계에서도 립싱크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 중 하나다. 90년대 후반부터 일부 음악프로그램이 립싱크와 라이브를 구분해 표시하기 시작했고, 이후 댄스가수의 라이브도 점차 기정화 되어갔다. 그러나 외모와 퍼포먼스가 뛰어난 가수의 립싱크는 암암리에 당연시 되는 고정관념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어, 대중문화전문가와 네티즌들의 지적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립싱크로 벌금형을 받은 여가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물 갔다고?”…이경규가 예능서 살아가는 법

    “한물 갔다고?”…이경규가 예능서 살아가는 법

    오래 두고 볼일이다. ‘몰래카메라의 신’이라 불린 사나이 이경규가 후배들이 작심하고 덤빈 몰래카메라 프로젝트에 제대로 걸렸다. 지난 11일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는 24시간 동안 물로 허기를 채우는 ‘수모’를 당했다. 주린 배를 움켜쥐고 이경규가 먹지도 못하는 빵과 라면을 품에 안은 장면은 눈물나게 재밌었다. 또 후배 이정진이 빈속에 약을 털어 넣는 걸 보고 걱정하고 커피 한모금을 먹었다고 뒤늦게 고백하는 모습에서 훈훈한 인간미와 동료애가 엿보였다. 이것이 이경규의 힘이었다. 몰카에 진짜로 속았건 알고도 모르는 척했건 중요하지 않다. 20년 동안 한번도 속이지 못했던 이경규의 진솔한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유쾌함과 감동을 얻었다. 단언컨대 이경규는 예능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잘 이끌어내는 능력을 가졌다. 이경규의 올해 나이는 50세, 일반 회사로 치자면 중견 간부쯤인 연배다. 연륜과 경험만으로도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이지만 야생과도 같은 버라이어티에서는 어림도 없다. 개그 코드가 급변하는 예능계에서 이경규는 나이만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오히려 이경규는 나이와 고유의 개그스타일을 극복하는 훈련이 필요했다. 명석한 진행 실력을 가진 유재석과 게스트를 압도하는 MC 강호동이 이끄는 예능에서 예전의 명성만으로 이경규가 파고들 틈은 없었다. ‘돌아온 몰래카메라’가 폐지되고 회심작 ‘라이업’ 마저 외면당했을 “이제 이경규도 한물갔다.”는 말이 심심찮게 흘러나왔다. 이경규는 칠흙보다 더 어두웠던 이 잃어버린 3년 동안 유세윤, 김구라 등 후배들을 적극 지원하면서 새로운 개그 스타일을 익혔고 토크쇼, 퀴즈쇼, 개그쇼, 버라이어티쇼 등 장르를 불문해 자신의 영역을 구축했다. 그런 노력으로 이경규는 개그 인생의 또 한번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이경규가 주축이 돼 이끌고 있는 ‘남자의 자격’이 시청률 30% 고지를 향해 돌진하며 시청률에서 톱 클래스인 ‘1박2일’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강호동이 힘센 호랑이, 유재석이 명석한 메뚜기라면 강호동이 ‘예능의 아버지’라 일컫는 이경규는 예능을 호령하는 사자라고 볼 수 있다. 때론 거칠게 몰아붙이면서도 특유의 리더십으로 야생의 균형을 맞추는 이경규는 30년 간 지치지 않는 야생 맹수와 다름없다. 스스로 망가지고 변화하면서 예능인의 숙명을 보여주는 이경규의 아름다운 포효가 2010년 예능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줄 위에서 문워킹을?’ 어름산이 박지나 ‘화제’

    ‘줄 위에서 문워킹을?’ 어름산이 박지나 ‘화제’

    여성 어름산이 박지나의 줄타기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나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여성 어름산이로 출연해 놀라운 줄타기 실력을 보여줬다. 어름산이란 남사당패에서 줄타기를 하는 이를 가리키는 말로 우리나라엔 총 8명이 어름산이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 중 10년 이상 활동한 여성 어름산이는 박지나가 유일하다. 이날 박지나는 환상적인 줄타기 실력을 뽐내 진행자인 강호동은 물론,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줄 위에서 걷고 뛰는 것을 비롯해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연상케 하는 기술, 점프 등을 선보였다. 또 유키스와 함께 ‘빙글뱅글 댄스’를 보여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박지나는 9살 때 우연히 들어간 사물놀이 수업에서 남사당패의 무동으로 들어가면서줄타기와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영화 ‘왕의 남자’에서 줄타기를 선보였던 안성풍물단의 이성철 선생님의 수제자로 들어간 박지나는 10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200회 맞아 연혁 정리.. ‘논란의 5년’

    ‘무한도전’, 200회 맞아 연혁 정리.. ‘논란의 5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00회 방송을 앞두고 2005년부터 시작된 5년여 간의 역사를 연혁으로 자체 정리했다. ‘무한도전’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2005년 4월 ‘토요일’의 한 코너였던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2005년 10월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리한 도전’을 거쳐 지금의 독립 프로그램 ‘무한도전’까지 주요 과제와 게스트를 정리해 ‘무한도전 연혁’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했다. ‘무한도전 연혁’에는 멤버들의 영입과 하차는 물론, ‘무모한 도전’ 당시 프로그램 폐지 위기, 유재석과 마봉춘(나경은 아나운서)의 열애설,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의 징계 등 ‘무한도전’의 논란사 5년을 진솔하고 코믹하게 정리했다. 특히 각 사건마다 붙은 코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7년 방송된 무인도 특집에는 ‘무인도가 아닌 리조트에서 촬영했다는 주장으로 논란(네가 가서 1박2일만 있어보세요)’, 2008년 인도 배낭여행 특집에는 ‘“나를 찾으러 갔다 가 시청률 버리고 왔다”는 네티즌 혹평’ 등이 시선을 모은다. 또 ‘자막 “미국산 소 쓰러지듯”에 뉴라이트 연합 “너 싸우자”’, ‘MBC 아현동마님에서 무한도전 씹음’, 지난해 11월의 뉴욕 특집에는 ‘뉴욕에서 나라 망신시키고 영어 못한다고 뭇매’ 등 웃음을 자극하는 설명들도 눈에 띈다. 한편 ‘무한도전’은 현재 진행 중인 MBC의 파업으로 10일에는 ‘무한도전 스페셜’ 방송인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가 방영될 예정이다. 또 녹화를 마친 200회 특집 역시 방송 시점은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준엽, ‘청춘불패’에 그래피티 선물 ‘눈길’

    구준엽, ‘청춘불패’에 그래피티 선물 ‘눈길’

    구준엽이 그래피티로 ‘청춘불패’에 멋진 선물을 안겼다. 구준엽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 게스트로 출연해 멋진 그래피티 솜씨를 뽐냈다. 관광객들이 벽에 해놓은 낙서를 화려한 벽화로 바꿔놓은 것. ‘청춘불패’의 촬영지인 유치리는 최근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곳곳에 흔적(?)들이 남겨지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하얀 벽에 써놓은 팬들의 낙서. 이에 구준엽은 형형색색의 스프레이를 들고 나타나 김신영, 한선화, 나르샤, 구하라와 함께 양쪽 벽면을 ‘청춘불패’ 글자와 출연자들의 캐리커처로 장식했다. 이에 밭에서 냉이를 캐고 돌아온 멤버들을 포함한 모든 출연자들은 구준엽의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구준엽은 “같이 그림 그릴 수 있고 젊은 기를 듬뿍 받아서 너무 기분 좋았다.”고 일일농촌체험 소감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살 기타 신동 정성하, 비욘세 등과 한 무대에

    14살 기타 신동 정성하, 비욘세 등과 한 무대에

    14살 기타 신동으로 유명한 정성하군이 오는 13일(이하 미국시간) 세계적 스타들과 한무대에 선다. 미국 워싱턴에서 13~14일 열리는 자선단체 ‘차일드헬프(Childhelp)’의 50주년 기념공연 무대다. 아이티·칠레의 학교와 고아원 재건을 위한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가 연출을 맡았고, 비욘세·브라이언 맥나이트·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뮤지션들도 대거 출연한다.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부부도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정군은 “초청 메일을 보니 유명 스타들이 많이 나오는 공연이어서 신기했다.”면서 “아직 연주할 곡을 정하지 못했지만 가진 실력을 다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군은 지난 2월 기타 한 대로 멜로디, 리듬, 박자를 한꺼번에 연주하는 ‘핑거스타일’을 선보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뒤 동영상 조회 수가 1억회를 넘는 등 기타 신동으로 관심을 끌었다. 현재 청심국제중 2학년생으로 올해 첫 앨범을 낼 계획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청춘불패’ 아이돌촌, 관광명소로 ‘급부상’

    ‘청춘불패’ 아이돌촌, 관광명소로 ‘급부상’

    ’청춘불패’ 아이돌 촌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는 ‘마감뉴스’ 코너를 통해 최근 프로그램 촬영지인 유치리가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치리는 G7(소녀시대 유리 써니, 카라 구하라, 브아걸 나르샤, 포미닛 현아,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이 직접 농사를 지으며 농촌체험을 하고 있는 일명 ‘아이돌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말에만 100여 명의 관광객이 몰렸다.”며 유치리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시민들은 아이 어른 할 거 없이 촬영장 주변을 돌아보며 강아지 ‘왕유치’ 와 놀고 소 ‘푸름이’와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치리를 찾은 한 시민은 “근처 예식장 가다가 들렀다. 여기 있는 것들 전부 소품이라 촬영만 하고 다시 주인이 가져가는 줄 알았는데 여기 다 있는 걸 보니까 직접 키운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전했다. 또 유치리의 짐승남 이왕구 씨는 관광객들 증가로 불편한 점이 없는지를 묻자 “오히려 더 좋다. 유치리가 더 알려지고 나서 농산물 주문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구준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관광객들이 집 벽에 해놓은 낙서를 가리기 위해 멋진 벽화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G7을 비롯한 ‘청춘불패’ 출연자들은 유치리를 방문했을 때 낙서만은 자제해주길 당부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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