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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티만 입고…” 이효리, 제니 향한 ‘속마음’ 전했다

    “팬티만 입고…” 이효리, 제니 향한 ‘속마음’ 전했다

    가수 이효리가 선배인 엄정화와 함께 ‘노출 의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후배들은 그런 거 안 입었으면 좋겠다. 지켜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는 게스트로 엄정화가 출연했다. 엄정화는 등장부터 대표곡 ‘초대’를 열창했고, 무대를 마친 엄정화는 MC 이효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는 1998년도 ‘초대’ 당시의 영상을 보며 “저때 우리가 본 정화 언니는 넘사벽 연예인이었다”고 했다. 엄정화 역시 “핑클이라는 그룹이 생겼고, 멤버 한 사람 한 사람 다 예쁘고 노래도 너무 좋았다. 그때도 효리를 눈 여겨 봤다”고 화답했다. 이효리가 “그때도 저를 눈 여겨 보셨군요. ‘얘는 곧 벗을 애다. 얘는 이렇게 꽁꽁 싸매고 있을 애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셨나)”라고 묻자 엄정화는 “그걸 느꼈을 때는, 멤버들이 확 변하던 시기가 있었다. ‘나우’ 노래에서 이미지가 바뀌면서 ‘조금 위험한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원조 군통령으로 불렸던 엄정화는 “군대에서는 엄청 인기가 많았다. 안 간 데가 없다”라고 했다. 이효리는 “지금도 군대에서 그런 공연을 하나. 우리를 안 부를 뿐인 건가. 저는 없어진 줄 알았다. 저희도 좀 불러달라. 다양성을 위해서. 아직도 잘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데뷔 32년 차인 엄정화는 수많은 히트곡을 소개하던 중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됐던 ‘Come 2 Me’(컴 투 미)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이효리가 “그때 첫 방송에 언니가 팬티만 입고 나오셨다. 지금은 시스루로 중화시켰는데 언니가 시상식에서 입고 나오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엄정화는 “시상식이 아니라 모 방송사 개막식이었다. 무대에서 내려오고 나서는 난리가 났다. 포털사이트 서버가 다운되고 난리였을 만큼. 좋은 말은 없었다”라고 했다. 이효리는 “그 뒤로 후배들이 줄줄이 입었다. 저도 많이 입었다. 제일 처음 하는 건 욕을 많이 먹으니까 누가 먼저 하나 봤다가 두 번째쯤 하는게 욕을 덜 먹는다”며 “그때 언니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계속 해주셔야 한다”라고 했다. 엄정화가 “이제는 입을 수가 없다”고 답하자, 이효리도 “이제는 못 입는다. 옛날 같지 않다”고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이효리는 “저도 요즘에 후배들, 제니도 좋아하고 뉴진스도 좋아하는데 그런 거 안 입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노출 있거나 하면 ‘안 돼. 가려’ 이런 마음이 있다. 지켜주고 싶고. 사랑해주고 싶다”고 했다.
  • “암 걸린 남편, 항암제와 비아그라 함께 먹으며 외도”

    “암 걸린 남편, 항암제와 비아그라 함께 먹으며 외도”

    “암 걸린 남편이 외도했습니다. 치료제 먹으면서 비아그라까지 먹으니 수치가 뚝뚝 떨어졌다” 암 걸린 남편이 바람피운 사례가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다. 24일 조인섭 이혼 전문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조변과 신세계로’에서 네티즌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드라마 아시나요? 실제로 비슷한 사례가 꽤 있다고 들었는데 (변호)해보셨을까요?”라고 물었다. 해당 드라마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는 내용으로, 조 변호사는 “실제 그런 사건이 꽤 있다”며 입을 열었다. 조 변호사는 “암 걸린 배우자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경우뿐만 아니라 심지어 본인이 암에 걸렸는데 바람을 피우는 경우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부인이 지극정성으로 간병해 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남편이 바람을 피웠고 항암치료제에 비아그라까지 먹은 경우도 있었다. 두 약을 함께 먹으니 수치가 뚝뚝 떨어졌다”고 말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준헌 변호사도 “어느 모임이든 간에 남녀가 만나면 항상 부정행위가 벌어진다”고 부연했다. 조 변호사는 “가장 불륜이 많은 장소는 운동 동호회다. 운동하면서 만나는 분들이 진짜 많다”며 “탁구, 등산, 배드민턴, 검도, 태권도, 헬스 등 너무 많다. 부부 동반 모임에서도 부정행위 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동시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모든 모임에서 부정행위가 있을 수 있다”며 장소가 아닌 사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민법 제840조에 의하면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부정한 행위를 했을 때는 이혼소송을 청구할 수 있다. 더불어 민사소송을 통해 혼인관계 파탄을 야기한 배우자의 외도 상대에게도 상간녀위자료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이혼소송과 상간녀위자료소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상간 행위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다. 또 상간녀가 원고 배우자의 기혼 사실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법리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외도 사실을 증명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혼소송 시 재산분할이나 위자료 친권 양육권에 대한 문제까지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소송을 진행하며 심리적으로 큰 피로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일단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경험이 많은 이혼전문변호사를 찾아 해결 방안을 논의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나르샤 “결혼 8년차 쇼윈도 부부 됐다…스킨십 줄어”

    나르샤 “결혼 8년차 쇼윈도 부부 됐다…스킨십 줄어”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가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왕년에 날리던 언니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채널·채널S ‘놀던언니’ 멤버인 채리나, 나르샤, 아이비, 초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지혜는 멤버들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비는 “공식 마지막 키스는 2년 전”이라고 답했다. 초아는 “1년 반 정도”라고 했고, 채리나는 “재작년 12월 중반”이라고 털어놨다. 나르샤는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겠다. 언니의 기쁜 자리에 나왔기 때문에 말씀드리면 저는 쇼윈도”라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너 자극이 다 뻥이었어?”라고 물었다. 나르샤는 “다 뻥은 아니고 스킨십 횟수가 줄어든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언제가 마지막 키스였냐”는 채리나의 질문에 나르샤는 “저도 언니랑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 이효리 “제니, 뉴진스 노출 의상 안 입었으면”

    이효리 “제니, 뉴진스 노출 의상 안 입었으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는 게스트로 엄정화가 출연했다. 엄정화는 등장부터 대표곡 ‘초대’를 열창했고, 무대를 마친 엄정화는 MC 이효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는 1998년도 ‘초대’ 당시의 영상을 보며 “저 때 우리가 본 정화 언니는 넘사벽 연예인이었다”고 했다. 엄정화 역시 “핑클이라는 그룹이 생겼고, 멤버 한 사람 한 사람 다 예쁘고 노래도 너무 좋았다. 그때도 효리를 눈여겨봤다”고 화답했다. 이때 이효리가 ‘노출 의상’을 화두로 꺼냈다. 이효리가 “그때도 저를 눈여겨보셨군요. ‘얘는 곧 벗을 애다. 얘는 이렇게 꽁꽁 싸매고 있을 애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셨나)”라고 묻자 엄정화는 “그걸 느꼈을 때는, 멤버들이 확 변하던 시기가 있었다. ‘나우’ 노래에서 이미지가 바뀌면서 ‘조금 위험한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원조 군통령으로 불렸던 엄정화는 “군대에서는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다. 안 간 데가 없다”라고 했다. 이효리는 “지금도 군대에서 그런 공연을 하나. 우리를 안 부를 뿐인 건가. 저는 없어진 줄 알았다. 저희도 좀 불러달라. 다양성을 위해서. 아직도 잘할 수 있다”고 했다. 데뷔 32년 차인 엄정화는 수많은 히트곡을 소개하던 중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됐던 ‘Come 2 Me’(컴 투 미)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이효리가 “그때 첫 방송에 언니가 팬티만 입고 나오셨다. 지금은 시스루로 중화시켰는데 언니가 시상식에서 입고 나오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엄정화는 “시상식이 아니라 모 방송사 개막식이었다. 무대에서 내려오고 나서는 난리가 났다. 포털사이트 서버가 다운되고 난리였을 만큼. 좋은 말은 없었다”라고 했다. 이효리는 “그 뒤로 후배들이 줄줄이 입었다. 저도 많이 입었다. 제일 처음 하는 건 욕을 많이 먹으니까 누가 먼저 하나 봤다가 두 번째쯤 하는 게 욕을 덜 먹는다”며 “그때 언니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주셔야 한다”라고 했다. 엄정화가 “이제는 입을 수가 없다”고 답하자, 이효리도 “이제는 못 입는다. 옛날 같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효리는 “저도 요즘에 후배들, 제니도 좋아하고 뉴진스도 좋아하는데 그런 거 안 입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노출하면 ‘안 돼. 가려’ 이런 마음이 있다. 지켜주고 싶고. 사랑해주고 싶다”고 했다.
  • 라이머, 이혼 선배 김구라에게 밝힌 근황

    라이머, 이혼 선배 김구라에게 밝힌 근황

    최근 이혼을 겪은 프로듀서 겸 음악회사 대표 라이머가 근황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가 지난 22일 공개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라이머는 개그맨 김구라와 그의 아들 래퍼 그리와 대화를 나눴다. 김구라가 “라이머가 지난해에 일이 있었다. 라이머가 아픔을 이기려고 하는 건지 몰라도 두 분(라이머와 안현모) 다 경쟁적으로 방송을 열심히 하더라”고 곧바로 이혼 사실을 언급했다. 라이머는 김구라에게 “형님이 개인적인 아픔을 겪으실 때 일로 승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존경스러웠다). 어떻게 보면 형님 이전까지는 그런 일(이혼)이 있으면 사실 방송하는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니다. 그 전부터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 이럴 때 오히려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은 ‘쟤가 뭔가 구린 게 있으니까 저렇게 찌그러져 있나 보다’고 생각한다. 계속 (방송에) 나오면 ‘둘이 다른 문제는 없고 성격이 안 맞았나 보다’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라이머는 “그런 것에 매몰되는 성격은 아니다. 요즘 회사 일에 더 집중하고 있다”며 이혼 후 근황도 털어놨다. 그는 “사실 그런 일이 있었을 때 형에게 먼저 전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대답해줄 게 없다. 본인의 선택”이라고 답했다.
  • 이나연, 카푸어 될 뻔 “할부 월 250만원”

    이나연, 카푸어 될 뻔 “할부 월 250만원”

    ‘환승연애2’로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 억대 스포츠카를 최초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TV CHOSUN·어니스트스튜디오 공동 제작 신규 웹 예능 ‘다까바’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는 이나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포르쉐 타이칸 GTS를 소개했다. 이나연은 해당 모델을 고른 이유에 대해 “그랜저 사러 갔다가 벤츠 산다고 저도 처음엔 그냥 타이칸을 사려고 했는데 포르쉐는 옵션이 정말 많다. 로고도 돈 주고 박아야 하고, 시계도 돈 주고 사야 한다. 그런데 딜러님이 GTS는 옵션을 추가하지 않아도 다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MC 조정식이 “기본 찻값이 1억 8000만원 정도 되죠?”라고 묻자, 이나연은 “딱 2억 1000만원에 샀다”며 “60개월 할부로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금을 좀 내고 한 달에 250만원 정도 나간다. 제가 항상 친구들한테 남은 건 차와 할부금뿐이라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계약 후 얼마나 기다렸냐”는 물음에 이나연은 출고까지 1년 반 정도 기다렸다“며 ”‘환승연애’ 나가기 전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조정식이 놀라며 ”환승연애 전에 억대로 차를 계약한 거냐“고 묻자, 이나연은 ”그때도 제 돈으로 하려고 하긴 했지만 유명해지지 않았다면 할부가 조금 더 늘었다거나 정말로 카푸어가 됐을 텐데“라며 ”일단은 (대기를) 넣어놓자고 생각했다. 기다리는 분이 많아서 취소하면 그만 아닌가. 그래도 다행히 저의 차가 됐다“고 말했다.
  • 미란다 커, ‘개콘’ 촬영 앞두고 분노…“집 가겠다” 출연 거부

    미란다 커, ‘개콘’ 촬영 앞두고 분노…“집 가겠다” 출연 거부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의 ‘개그콘서트’ 출연이 무산될 뻔했던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코미디언 류근지, 김성원, 송영길이 게스트로 출연한 웹예능 콘텐츠 ‘개세모’가 공개됐다. 이날 류근지는 토크 주제로 미란다 커의 KBS2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출연 비화를 꺼냈다. 그는 “예전에 ‘개그콘서트’ 할 때 미란다 커가 온 적이 있다. ‘정여사’ 코너에 나오는 장면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영어 잘하는 사람을 찾았더니 성원이가 통역을 하게 됐다. 한 20분 뒤에 미란다 커가 화가 나서 ‘녹화 못 하겠다’고 갑자기 집에 간다는 거다. 감독님도 뒤집히고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김성원의 통역 실수로 벌어진 일이었다. 류근지는 “김성원이 미란다 커에게 자기 친한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통역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이에 김성원은 사건의 전말을 해명했다. 김성원은 “미란다 커가 인형 강아지 브라우니를 보고 ‘개 커, 미란다 커’라는 라임이 있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미란다 커가 제작진들에게 ‘개 커’가 무슨 뜻이냐 묻더라. 그래서 내가 ‘개 커’는 ‘Big Huge f×××ing big’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많이 혼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미란다 커를 달래주면서 잘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 주거·상업·교육 인프라 압축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올인원 라이프’ 누린다

    주거·상업·교육 인프라 압축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올인원 라이프’ 누린다

    ‘올인원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단지가 송도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송도11공구 내에 공급 예정인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주인공이다. 송도11공구는 도시 중심부에 주거, 상업 지역을 포함해 업무,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들이 밀집된 ‘압축 도시’로 불린다. 먼저 송도11공구에는 중앙을 관통하는 총 4.98km의 워터프런트가 있어 수질 개선 및 방재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친수공간을 제공한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 트리플스트리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메가박스 등 문화 여가시설도 다양하다. 800병상 규모 송도세브란스병원이 2026년 12월 개원 예정이며, 11공구 중앙에는 거대 상업시설이 자리할 계획이다. 학교들도 밀집해 있다. 송원초, 박문중, 박문여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뉴욕주립대·조지메이슨대·겐트대·유타대)가 가깝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다. 향후 송도11공구 내에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와 인하대 송도캠퍼스도 새롭게 설립될 예정이다. 송도11공구 남쪽으로는 총사업비 7조 5000억원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바이오캠퍼스가 들어서며 신생 바이오 기업인 롯데바이오로직스도 새로 조성된다. 단지 북측에는 연세사이언스파크가 조성 중이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가칭)도 착공했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 총 3270가구 매머드급 대단지로, 송도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각 세대에는 자이 브랜드의 토털 에어솔루션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설치돼 365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월패드∙모바일 앱 등 자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다.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스카이라운지 등 송도11공구를 대표할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11공구는 의료시설부터 교육, 쇼핑, 문화, 여가 등이 완벽하게 결합한 이상적인 도시 공간”이라며 “단지 외부의 주거 환경은 물론, 첨단 주거 시스템과 각종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송도를 대표할 올인원 아파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왼쪽 가슴 터졌다”…충격 고백한 미녀 女개그우먼

    “왼쪽 가슴 터졌다”…충격 고백한 미녀 女개그우먼

    개그우먼 박보드레가 성형 비하인드를 밝혔다. 박보드레는 최근 유튜브채널 ‘비보티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박보드레는 “내가 처음에는 박슬기에게 마음의 문을 그렇게 열지는 않았다. 그러다 슬기랑 결정적으로 확 친해진 계기가 있었다”라고 입을 열고 “그때 내가 육신이 아플 때”라고 밝혔다. 박보드레는 가슴 성형 수술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한쪽 가슴이 갑자기 아팠다. 누가 터트린 건 아니다. 그런 오해는 하지마라”라며 “한쪽 가슴이 스스로 안 좋아져서 터져버렸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난 사람이 박슬기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슬기는 “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응급실에 전화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언니가 다급했다. 뭔가 내가 좀 알 것 같았다고 했다”라고 회상했고, 박보드레는 “왠지 박슬기는 주변에 발이 넓어서 막 어떻게든 될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박슬기는 “이쪽으로 유명한 데를 나도 알고는 있었다. 그래서 그냥 내가 본사로 전화를 했다”라고 말했고, 박보드레는 “가족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본인이 나서줘서 감동을 받았다. 그때부터 슬기가 뭐를 하면 챙긴다”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박보드레는 “그래서 다시 이걸 할까 말까 고민 중에 슬기한테 또 얘기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지금 그러고 있다. 그때 비키니 입은 내 모습만 상상하면”이라고 말했고, 박슬기는 “언니 비키니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몸매가 너무 좋다”고 답했다.
  • “유재석과 바람피우는 기분”…걸그룹 멤버 발언에 ‘술렁’

    “유재석과 바람피우는 기분”…걸그룹 멤버 발언에 ‘술렁’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강호동과 유재석 라인을 둘 다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mini핑계고’에서는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과 사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말미 유재석이 “꾸라씨 오늘 얘기하면서 어떠셨냐”고 묻자 사쿠라는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원래 강호동 라인이어서”라고 덧붙였는데, 이를 들은 유재석은 웃다가 커피를 쏟았다. 앞서 사쿠라는 지난 2018년 강호동이 진행하는 ‘모두의 주방’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예능에 첫발을 디딘 바 있다. 사쿠라의 ‘강호동 라인’ 언급에 유재석은 “놀란 거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웃었고, 사쿠라는 “당황하신 거 아니죠?”라며 유재석을 진정시켰다. 사쿠라는 이어 “지금 약간 바람피우고 있는 느낌이다. 마음이 약간 ‘아 (여기 나와도) 괜찮나?’ 했다”고 말해 유재석을 한 번 더 폭소케 했다. 유재석이 “나중에 또 호동이 형 하고 프로그램하시면 (지금 촬영이) 좋은 에피소드가 되지 않겠냐”고 하자 사쿠라는 “저는 근데 선배님이 사랑해 주시면 언제든지”라면서 “팔이 두 개 있으니까 이쪽, 이쪽 다 하면 된다”고 전했다.
  • 미군이 첫 타격한 후티 무인잠수정은 ‘어뢰형 모델’?

    미군이 첫 타격한 후티 무인잠수정은 ‘어뢰형 모델’?

    홍해 주둔 미군이 예멘의 후티 반군이 투입한 무인잠수정(UUV)을 처음으로 포착하고 타격했다고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날 오후 3~8시 후티 반군이 통제하는 예멘 지역에 대해 5차례 자기방어(self-defense) 공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사령부에 따르면 공습 대상은 이동식 대함순항미사일 3발과 무인잠수정(UUV) 1척, 무인수상함(USV) 1척이다. 특히 후티 반군이 UUV를 홍해상에 투입한 사례는 지난해 10월 23일 미군과 상선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라고 사령부는 전했다. 이와 달리 USV는 지난달 4일부터 목격됐다고 홍해에 배치된 미 항공모함 전단의 사령관인 마크 미게스 해군 소장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USV는 미 해군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폭탄을 탑재한 데다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UUV에 대해서는 “현재 많은 정보가 없어 미지의 위협에 가깝다”며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실제 사령부는 예멘 후티 거점에서 확인된 해당 무기들이 미 해군 함정과 상선에 즉각적인 위험이 된다고 판단하고 공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조처는 국제해역에서 항해의 자유를 보호하고 미군 함정과 상선을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습은 후티 반군이 홍해를 지나던 영국 유조선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날 이뤄졌다. 야히아 사리 후티 대변인은 당시 성명을 통해 “예멘 해군이 홍해에서 영국 유조선에 다수의 적합한 대함 미사일로 표적 작전을 수행했다”고 인정했다. 미 국무부는 앞서 16일 예멘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인도로 가던 파나마 선적 유조선 ‘M/T 폴룩스’의 좌현을 타격했다며 해당 공격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중단 촉구에도 후티 반군이 계속 선박에 무법적 공격을 가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또 다른 사례라고 밝혔다. 중동 이슬람 시아파 맹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은 지난해 10월 7일 개전 이후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지한다는 명목으로 같은 해 10월 하순부터 수십 차례에 걸쳐 홍해와 그 인근을 지나는 상선들을 공격해 왔다.후티 반군에 첨단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은 지난 몇 년간 여러 종류의 무인잠수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다만 후티 반군의 목적에 가장 유용한 모델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자율 유도 기능을 갖춘 어뢰형 무인잠수정일 가능성이 크다. 유명 공개정보 분석가 H.I. 서튼에 따르면, 이 무기는 어뢰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사거리는 더 긴 것으로 알려졌다.
  • 양세찬♥송지효, 커플 탄생?… “누나 너무 예뻐”

    양세찬♥송지효, 커플 탄생?… “누나 너무 예뻐”

    ‘런닝맨’ 양세찬이 송지효와 베스트 커플상을 노린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드라마 ‘재벌X형사’의 주인공 안보현,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촬영장에 가장 먼저 등장한 양세찬은 제작진에 의해 좀도둑으로 몰렸다. 의자에 밧줄로 묶인 양세찬의 모습에 멤버들은 하나같이 “너 그럴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제작진은 양세찬이 묶인 이유에 대해 “그동안 멤버들의 주머니를 턴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양세찬에게 당했던 일화를 하나둘씩 고백, 유재석은 “얘는 진짜 혼 좀 나야 한다. 서울 구치소에 3박 4일 정도 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세찬은 검정 비니와 가죽 재킷을 입은 하하를 가리키며 “지금 옷은 형이 더 좀도둑 같다”고 놀렸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아는 번개 배달 사장님 같다. 야식 배달 잘하게 생겼다”고 동조했다. 하하는 앞선 녹화 때 입었던 주황색 의상을 회상하며 “내 사복이지 않나. 녹화 끝나고 그대로 집에 올라갔더니 10년 본 경비원이 배달원인 줄 알고 ‘어디 가세요?’라고 하더라”고 했다. 제작진은 “양세찬이 어제 방송 보고 송지효한테 마음을 뺏겼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양세찬은 “누나가 화면에 엄청 예쁘게 나오더라. 누나가 그렇게 예뻤던 걸 잊고 살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연말 시상식 베스트 커플상을 노린다며 “누나한테 약간 내 매력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송지효 역시 “오늘부터냐”고 커플 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고, 양세찬은 “나 너 꼬실 거다”고 예고했다. 훅 들어온 양세찬의 대시에 송지효는 “설레는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송지효 거짓말한다. 얘 실제로 그러면 ‘꺼져 이 XX야. 웃기고 앉아있네’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나 지석진은 “계속 대시하면 모른다”며 양세찬을 응원했다.
  • 노인 분장 괜히 했나…UFC 페더급 최강 볼카노프스키 충격의 KO패

    노인 분장 괜히 했나…UFC 페더급 최강 볼카노프스키 충격의 KO패

    노쇠화 우려에 노인 분장으로 응수했던 UFC 페더급 역대 최강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6·호주)가 충격의 KO패를 당했다. 볼카노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98’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이 체급 3위 일리야 토푸리아(27·조지아·스페인)에 2라운드 3분 32초 만에 KO로 무릎을 꿇었다. 2016년 11월 UFC 데뷔 뒤 페더급에서는 17전 17승 전승 행진을 하던 볼카노프스키는 18경기 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또 2019년 12월 페더급 챔피언으로 등극한 뒤 6차 방어에서 챔피언 벨트를 잃게 됐다. 페더급에서 좀처럼 적수를 찾지 못하던 볼카노프스키는 지난해 2월 한 체급 올려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3·러시아)에게 도전했다가 판정 끝에 패배를 맛봤고, 7월 페더급 2위 야이르 로드리게스(32·멕시코)를 상대로 5차 방어전에 성공한 뒤 3개월 만에 마카체프에게 재도전했으나 1라운드에 헤드킥에 무너지며 설욕에 실패했다. 2012년 5월 종합격투기 데뷔 뒤 처음 2연패를 당한 볼카노프스키는 종합격투기 전적 26승4패를 기록했다. 4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 볼카노프스키는 이날 1라운드에서 탐색전을 벌이며 팽팽하게 맞섰으나 2라운드에 거푸 펀치를 허용하며 흔들렸고, 결국 3라운드에 오른손 훅에 쓰러지고 말았다. 전날 열린 계체에서 ‘전성기’라고 새겨진 목걸이를 달고 나온 볼카노프스키는 이틀 전 기자회견에서는 ‘노인 분장’을 하고 참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카체프에게 헤드킥 KO패를 당한 뒤 제기된 노쇠화 우려에 유머러스하게 응수한 것인데 결과적으로 위기론만 지인한 결과를 낳았다. 기자회견에서 볼카노프스키가 “어린 친구한테 가르침을 주기 위해 이렇게 차려입었다”고 도발하자 토푸리아는 “이미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있는 거다. 은퇴하게 될 것”이라고 받아쳤다. 앞서 UFC 6연승 포함 종합격투기 14전 14승 무패를 뽐내던 토푸리아는 경기 전 소셜미디어(SNS) 프로필을 ‘15승 무패 UFC 세계 챔피언’으로 바꾸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는데 자신의 예고를 결국 현실로 만들었다.
  • ‘미혼’ 하지원, 코미디언 결혼식 ‘주례’ 맡았다

    ‘미혼’ 하지원, 코미디언 결혼식 ‘주례’ 맡았다

    배우 하지원이 코미디언 정호철의 결혼식에서 주례에 나선다. 17일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이 오는 3월 9일 진행되는 정호철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는다”라며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에서 한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하지원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짠한형’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식 주례를 약속했다. 술자리에서 언급된 농담이었지만 하지원은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나 같은 사람도 (주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기분 좋게 응했다. 정호철은 “그렇게 되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지난 12일 ‘짠한형’에 다시 출연한 하지원은 ‘주례 선생님’이라고 불리며 약속을 재차 확인했다. 한편 정호철은 오는 3월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6세 연하 코미디언 이혜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소극장에서 함께 공연을 준비하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 “박수홍 때문에…” 김국진, SM 영입 제안 줄곧 거절한 이유

    “박수홍 때문에…” 김국진, SM 영입 제안 줄곧 거절한 이유

    방송인 김국진이 SM엔터테인먼트 영입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첫 공개되는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에 김국진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박수홍은 “김국진은 저에게 은인 같은 고마운 분이다. 그분에게 새해 떡국을 끓여드리고 싶었다”고 초대 이유를 밝혔다. 김국진은 그동안 40번이 넘게 주례 제안을 거절했지만, 박수홍 결혼식에서 주례석에 섰다. 이에 대해 김국진은 “수홍이는 다르니까.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른 사람이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김국진은 과거 SM 영입 제안을 받았던 사실도 털어놓았다. 다만 김국진은 수차례 제안이 왔음에도 감자골 4인방(김국진, 박수홍, 김용만, 김수용)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거절했다고 한다. 박수홍은 “국진이 형이 안 가기로 했다. 그 당시에는 왜 안 갔는지 몰랐다”며 “(알고 보니) 동생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어마어마한 이득이 있어도 너희를 두고 갈 수 없으니까 포기한 것”이라며 “너희가 간다고 했으면 보냈을 거다”라고 전했다.
  • 美 항모타격단 사령관, 후티 공격 맞서 “24시간 전투기 띄운다”

    美 항모타격단 사령관, 후티 공격 맞서 “24시간 전투기 띄운다”

    “중무장 전투기가 24시간 이착륙하는 미 해군 항공모함 아이크(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애칭)의 비행갑판은 시끄럽고 뜨겁고 분주하다” 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I)는 14일(현지시간) 홍해에 배치된 미 해군 항모 USS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를 이번 주에 방문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아이젠하워호는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인 후티 반군에 대한 미 해군의 대응을 주도하는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모다. 이 군함에 배치된 전투기 등 군용기는 후티 거점을 직접 타격하거나 후티발 미사일이나 드론을 요격하는 작전 등에 투입되고 있다. 이 항모 외 구축함 4척, 순양함 한 척으로 이뤄진 제2항모타격단의 사령관인 마크 미게스 해군 소장은 BI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크의 승무원들에게 전투기 출격을 준비하고 상공에 떠 있게 하는 임무는 쉬운 과정이 아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한다”며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간격으로 전투기를 띄운다”고 밝혔다.BI에 따르면, 하루 동안 보통 전투기 수십 대가 항모에서 이륙한다. 한 번 비행 작전에 투입된 전투기는 최대 12시간 간격으로 출격과 정비를 위한 대기 명령을 받는다.미 해군의 F/A-18 슈퍼 호넷과 같은 전투기가 항모에 착륙하면, 각자 맡은 임무를 암시하는 다양한 색상의 조끼를 착용한 승무원들이 비행갑판에서 다음 출격을 준비한다. 바로 전 작전에서 미사일이 발사됐다면 연료 보충 뿐 아니라 재무장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사이 또다른 승무원들은 전투기를 출격시키는 캐터펄트(사출기)와 착륙 시 감속을 돕는 어레스팅 기어와 같은 장치를 정비한다. BI는 전투기가 이착륙할 때마다 천둥소리 같은 굉음이 들린다고 전했다.그러나 비행갑판에서 일어나는 모든 임무는 전투기를 상공에 띄우는 데 필요한 과정 중 일부에 불과하다. 나머지 과정은 5000명 이상의 승무원이 배치돼 있어 ‘해상 도시’라고도 불리는 아이젠하워호 전 구역에서 일어난다. “전투기를 띄우고 계속 공중에 떠 있게 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미게스 사령관은 재차 강조했다. 그렇기에 준비 또한 중요하다고 크리스 힐 아이젠하워호 지휘관은 BI에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해 10월 중순 홍해 배치를 앞둔 몇 달 전부터 자신과 승무원들은 예멘 해상의 안보 상황이 이렇게 급변할 지 알지 못했지만, 대응 훈련을 해왔다고 말했다. 아이젠하워호에는 70기 이상의 군용기가 배치돼 있다. 비행단은 F/A-18 슈퍼 호넷 전투기 뿐 아니라 E-2 호크아이 공중조기경보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헬리콥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의 군용기는 비행갑판에 있지만 일부는 ‘격납고 만(灣)’으로 알려진 지역 아래 있으며 이곳에서 다양한 편대 승무원 약 90명이 정비 임무를 수행한다. 이들 군용기는 일단 공중에 뜨면 훈련 뿐 아니라 후티 공격으로부터 민간 상선이나 미 군함을 수호하는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후티 반군의 거점을 공격할 준비가 항상 돼 있어야 한다고 아이젠하워 항모의 마빈 스콧 제3비행단장은 BI에 말했다. 최근 몇 주 동안 미 해군은 후티의 미사일이나 드론 공격이 국제 해운 항로에 위협이 되기 전에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명목으로 후티의 목표물을 정기적으로 선제 타격했다. 이런 전술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홍해와 아덴만에 후티의 공격이 발생하면 그제야 대응했다.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지난 며칠간 여러 차례 선제적 타격을 예고했으며 후티 거점의 대함 미사일 발사 장소 뿐 아니라 미 군함에 접근하던 해상 드론도 파괴했다. 스콧 단장은 “비행 작전은 매우 유연하게 수행된다. 어떤 임무를 수행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 해군은 지난 몇 주 동안 후티의 미사일과 드론 발사 능력 등 군사력을 상당히 저하시켰다며 부분적으로는 아이젠하워의 운용과 24시간 상공에 떠 있는 전투기들 덕분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무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한 이곳에 머물 준비가 돼 있으며 지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섬살이 더 안락하게” 경남도 섬 기반시설 조성·소득 증대 사업 추진

    “섬살이 더 안락하게” 경남도 섬 기반시설 조성·소득 증대 사업 추진

    경남도는 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소득을 높이고자 올해 237억원을 들여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7개 시·군 29개 섬이다. 창원 송도, 통영 추도·입도, 남해 호도 등에서는 방파제·물양장·하수처리시설 설치, 상수도 배관 조성, 도산~연도~읍도 간 연륙 보도교 건설 등 총 39건의 섬 기반 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연료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자 통영 곤리도 등 3개 섬 4개 마을 239가구를 대상으로는 ‘LPG 시설 구축사업’을 지속한다. 지난해 곤리도 곤리마을에 LPG 시설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용호도 호두마을 64가구에 LPG 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10명 미만이 사는 작은 섬이 무인화되는 일을 막고자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작은 섬 공도 방지사업’도 잇는다. 올해는 5억 4000만원을 투입해 통영 납도·초도, 사천 별학도 등에서 소형 선착장, 태양광 발전시설, 식수원 개발 등을 추진한다. 도는 2027년까지 총 29억원을 들여 식수·전력·접안시설 등 섬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주기반 시설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는 올해 섬 고유자원을 이용한 ‘주민 소득 증대사업’도 지속한다. 통영 두미도·추도, 남해 조도·호도, 고성 와도에서는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국 최초로 휴가지 원격 근무(섬택 근무)를 시작한 두미도는 북구·남구 마을청년회관 등을 리모델링해 약 20명이 근무할 수 있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옛 초등학교 터는 리모델링을 끝내고 상반기 중에 청년·예술인 등에게 창작 공간 또는 섬살이 체험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도·호도는 지난해 조성한 해상 낚시터를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추도에는 마을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물메기 건조시설을 설치하고 와도는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해 섬 주민 소득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 소득 창출 행위를 지원하는 ‘섬 발전 특성화 사업’도 7개 섬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통영 추도·비진도·욕지도, 사천 마도·신수도, 거제 지심도에서는 주력 사업을 발굴하고자 자원조사를 벌이고 지난해 사업을 발굴한 거제 황덕도에서는 기반시설 구축에 들어간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도는 섬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섬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힘쓰겠다”며 “섬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과 특산물 등 고유자원을 적극 발굴 활용하여 섬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열애 인정 후 처음…” 송지은♥박위, ‘기쁜 소식’ 전했다

    “열애 인정 후 처음…” 송지은♥박위, ‘기쁜 소식’ 전했다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33)과 유튜버 박위(35)가 열애 인정 후 첫 동반 예능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송지은과 박위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송지은과 박위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송지은은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저의 연인이다”라며 박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214년 낙상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고,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재활 과정 등을 공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1시간에 28억 매출 내더니…‘건물주’ 근황 알린 안선영

    1시간에 28억 매출 내더니…‘건물주’ 근황 알린 안선영

    안선영이 건물주 CEO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는 천하장사 이만기, 방송인 안선영, 배우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안선영이 마포에 4층 신사옥을 올렸다”고 알렸다. 이에 안선영은 “지방에서 와서 반지하부터 시작해 부동산, 집에 관심이 많았다. 어릴 때부터 재테크를 열심히 하고 공부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어떻게 돈을 벌었냐고 묻자 안선영은 “데뷔하고 이듬해부터 홈쇼핑을 했다. 올해 24년 차다. 소위 잘 팔리는 상품을 잘 팔고 기록을 세워 몸값이 올라갔다. 자신감이 생겨서 내 것을 만들어 팔게 됐다. 직접 만든 상품이 30~40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최고 매출이 단품으로는 70억원 정도 된다고 한다.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인 안선영은 1시간에 28억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안선영은 “처음엔 홈쇼핑한다고 선배들한테 야단도 많이 맞았다. ‘왜 배우가 TV에 나와서 물건을 파냐’고 하더라”며 “지금은 오히려 ‘쇼호스트’가 워너비 직업이 됐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 독일, 러 위협 맞서 새로운 ‘포탄 생산 공장’ 짓기로

    독일, 러 위협 맞서 새로운 ‘포탄 생산 공장’ 짓기로

    독일이 포탄 등 탄약 생산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공장을 짓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총리와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장관은 이날 니더작센의 운터뤼스에서 열린 새로운 탄약 공장 착공식에 참석했다.이 공장의 건설은 이미 탄약 공장을 갖추고 있는 현지 방산기업 라인메탈이 맡았다. DW는 새로운 공장의 건설은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탄약 공급을 강화하고 각국의 재고를 가득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주가가 두 배 이상 뛴 라인메탈은 레오파르트2 전차의 대포와 장거리 곡사포인 판저하우비츠 2000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방어에 필요한 다양한 군수 장비를 생산한다. 그러나 최근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오는 3월까지 포탄 100만 발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하면서 포탄 등 탄약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아르민 파퍼거 라인메탈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독일 신문 타게스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공장 시설이 완공되면 독일은 연간 20만 발의 포탄을 생산할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는 올해 우리로부터만 수십만 발의 포탄을 받을 것이고, 대공방어 시스템 외에도 전차와 장갑차 수십 대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인메탈은 이번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3억 유로(약 4287억원)를 투자했으며 이로 인해 5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독일 공영방송 NDR은 보도했다. 이날 공장 착공식 행사장 밖에는 트랙터를 가져온 농부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모야 새로운 공장 건설을 반대했다. 그러나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반대하는 것인지, 단지 숄츠 정부에 항의하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DW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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