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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 아들 23세에 멈춰버린 시간 “아버지 좀 살려달라고”…6.25 휴전 전보 “무슨 내용인 지도 모른 채 덜덜 떨면서 전보쳤다”

    송해 아들 23세에 멈춰버린 시간 “아버지 좀 살려달라고”…6.25 휴전 전보 “무슨 내용인 지도 모른 채 덜덜 떨면서 전보쳤다”

    송해 아들 23세에 멈춰버린 시간 “아버지 좀 살려달라고”…6.25 휴전 전보 “무슨 내용인 지도 모른 채 덜덜 떨면서 전보쳤다” 방송인 송해가 아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방송인 송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반세기에 걸친 연예계 생활과 자신의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며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송해 아들은 1974년 오토바이 사고로 23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송해는 “살려달라고. 아버지 제발 좀 살려달라고”라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훔쳤다. 송해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연을 털어놓을 것을 예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한국전쟁 시절 군에 복무했던 때를 회상하며 “하루는 전보가 왔는데 군사기밀이라고 했다. 우리끼리 ‘도대체 이게 뭘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접한 군사기밀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 채 덜덜 떨면서 전보를 쳤다”며 “‘53년 7월 27일 22시를 기하여 모든 전선에 전투를 중단한다’는 것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송해는 “‘내가 국가를 위해 무언가를 했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송해 아들, 6.25 휴전 전보, 송해 할아버지 앞으로 쭉 장수하시길 빕니다”, “송해 아들, 6.25 휴전 전보, 정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인데 직접 하셨다고 하니까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송해 아들, 6.25 휴전 전보, 아들 때문에 얻은 아픔으로 오히려 국민들을 즐겁게 어루만져주시다니 고맙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몸 궁금증 풀어드려요] 입덧은 왜?… 태아 보호하려는 진화 과정의 산물?

    임신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가운데 하나가 ‘입덧’이다. 대부분 속이 메슥거리고 헛구역질을 하는 정도로 끝나지만 심하면 식사를 하지 못해 영양실조까지 오는 일도 있다. 아이를 가지면 태아의 성장발달을 돕는 쪽으로 몸의 모든 기능이 강화되는데, 임신부가 영양실조로 태아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는 입덧은 왜 오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입덧의 원인은 과학적으로 명확히 규명된 게 없다. 다만 임신 중 태반에서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입덧을 한다고 추측할 뿐이다. 임신을 하면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CG)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 수치는 임신 10주까지 지속적으로 올라가 임신 13주가 되면 차츰 줄어든다. 이와 비슷하게 입덧도 대개 임신 9주부터 시작해 13주까지 이어지고 이후 증세가 없어진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민형 전문의는 “HCG 호르몬뿐만 아니라 태반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프로락틴 등 다양한 호르몬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여기에 스트레스 등 감정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더해져 입덧이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면서도 “입덧이 심한 사람이 있는 반면 아예 안 하는 사람도 있어 단순히 호르몬의 영향이라고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입덧이 태아를 음식물 속 나쁜 미생물이나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자연의 섭리라는 견해도 있다. 영국 리버풀 대학의 크레이그 로버츠 박사는 21개국에서 발표된 56건의 입덧 관련 연구 논문을 종합 분석한 논문을 통해 입덧은 음식물의 독소로부터 태아를 보호할 목적으로 진화과정에서 여성의 신체에 미리 입력된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했다. 대개 설탕, 감미료, 카페인, 육류, 우유, 계란, 생선 등을 먹을 때 입덧을 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런 식품은 현대식 냉장고나 식품처리기술이 없었던 시대에 해로운 미생물이 묻어 있거나 태아의 장기 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을 가능성이 큰 음식들이라는 것이다. 입덧은 임신 3개월이 지나면 차츰 사라지는데, 이 시기가 되면 태아가 많이 성장해 유해물질로부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캐나다 토론토 아동전문병원 연구진도 이와 비슷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992~2012년 세계 5개국 임신 여성 85만명에 대한 입덧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먼저 입덧을 경험한 임신부일수록 태아의 조기·저성장 출산 위험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또 입덧을 오래 앓은 여성의 조산 확률은 6.4%로, 그렇지 않은 여성의 조산확률(9.5%)에 비해 현격히 낮았다. 유산율도 입덧을 경험한 임신부들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입덧을 줄이고 싶다면 가급적 우유나 기름진 음식, 카페인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또 입덧이 너무 심하면 영양실조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정하지 말고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음식에 한해 음식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파독 광부·간호사도?..’라인강의 기적’ 외국인노동자 열악한 연금생활

    파독 광부·간호사도?..’라인강의 기적’ 외국인노동자 열악한 연금생활

    독일은 2차 세계대전 후 경제부흥기를 맞아 50년대 중반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수입해 왔다. 그들은 외국인 노동자 1세대로 불리는데,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의 노년생활은 ‘최저생활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외국에서 유입되어 온 노동자들이 현재 독일사회에서 확연히 낮은 연금 수혜 때문에 “극히 고도의 빈곤위기”에 처해있으며 초라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독일 슈피겔지가 ‘한스-뵈클러’재단이 운영하는 경제사회학 연구소(WSI,친 노동조합 계열) 연구결과를 인용, 최근 보도했다. 현재 독일 남성 평균 1190 유로(한화 약 170만원), 여성에겐 572 유로의 연금이 매달 지불되고 있는데 반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받는 연금액은 월 평균 남자가 789 유로, 여자가 427 유로라고 전했다. 또한 이 연구소는 그 중 가장 적은 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터키인들인데 중요한 이유는 많은 이들의 학력수준이 낮기때문이라고 했다. 현재 독일 국적을 소지하고 있는 연금수령인들의 12.5%만이 최저생활 보조대상인데 반해,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의 41.8%는 빈곤으로 생활이 위협받고 있다고 연구소는 발표했다. 학자들은 이 연구결과를 독일로 이주 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논쟁 자료로 이용가능하다며, “경제적 목적을 위한 이주정책 도구화”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고국을 떠난 사람들에게 불확실한 사회적 결과가 잉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960~1970년대 남부유럽을 중심으로 수백만 외국인 노동자가 독일에 유입되어왔다. 이들은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터키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며, 비유럽권 출신으로 한국인 광부나 간호사들도 이에 포함된다. 9월 10일은 100만 번째 외국인 노동자 포르투갈인 로드리게스씨가 쾰른-도이츠 역을 통해 독일에 입국한지 50일째 되는 날이다(사진). 자국이 힘들 때 독일에 와 외국인 노동자로 살아가는 모습의 일면이 떠올라 조금은 씁쓸하다. 사진= 100만번째 외국인 노동자로 독일에 입국하는 로드리게스씨(AFP)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담배·속옷차림 진짜가 나타났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담배·속옷차림 진짜가 나타났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속옷만 입고 활보…손호준도 속옷바람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 ‘꽃보다 청춘’ 유연석이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췄던 바로, 손호준, 유연석이 라오스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갑작스레 라오스로 6박 8일간의 여행을 떠나게 된 이들은 세면도구나 옷 등을 전혀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라오스에 도착했다. 정장 차림으로 떠났던 이들은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고 씻기 시작했고, 입을 옷이 없었던 유연석은 속옷 하의만 입은 채 카메라 앞을 돌아다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연석의 탄탄한 근육질 조각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역대 최고 배낭여행 특집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꽃보다 청춘’ 유연석과 손호준의 케미가 돋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손호준은 담배 한 갑을 사달라고 했지만 유연석은 여행 경비를 위해 금연하라고 다그쳐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속옷만 입고 활보…브로맨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속옷만 입고 활보…브로맨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 ‘꽃보다 청춘’ 유연석이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췄던 바로, 손호준, 유연석이 라오스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갑작스레 라오스로 6박 8일간의 여행을 떠나게 된 이들은 세면도구나 옷 등을 전혀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라오스에 도착했다. 정장 차림으로 떠났던 이들은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고 씻기 시작했고, 입을 옷이 없었던 유연석은 속옷 하의만 입은 채 카메라 앞을 돌아다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연석의 탄탄한 근육질 조각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역대 최고 배낭여행 특집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꽃보다 청춘’ 유연석과 손호준의 케미가 돋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속옷만 입고 활보…손호준도 속옷바람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속옷만 입고 활보…손호준도 속옷바람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속옷만 입고 활보…손호준도 속옷바람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 ‘꽃보다 청춘’ 유연석이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췄던 바로, 손호준, 유연석이 라오스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갑작스레 라오스로 6박 8일간의 여행을 떠나게 된 이들은 세면도구나 옷 등을 전혀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라오스에 도착했다. 정장 차림으로 떠났던 이들은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고 씻기 시작했고, 입을 옷이 없었던 유연석은 속옷 하의만 입은 채 카메라 앞을 돌아다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연석의 탄탄한 근육질 조각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역대 최고 배낭여행 특집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꽃보다 청춘’ 유연석과 손호준의 케미가 돋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을 패션

    가을 패션

    1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데님과 셔츠 스타일 재킷 등 이민호 상품 두 종류를 남녀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 점포에서 ‘게스 프리미엄 위크’ 행사를 진행해 이민호 상품을 구입하면 20% 할인 혜택을 준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유재석 DJ 변신에 게스트까지? ‘대체 누구길래’

    유재석 DJ 변신에 게스트까지? ‘대체 누구길래’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유재석이 일일DJ로 나선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시간인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이에 가수 이적은 “저도 잠깐 나가요”라며 깜짝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라디오DJ 안했던 이유 들어보니 ‘충격’ 대체 왜?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라디오DJ 안했던 이유 들어보니 ‘충격’ 대체 왜?

    ‘MBC라디오’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국민MC 유재석이 일일DJ로 나서 화제인 가운데, 그동안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라디오DJ를 맡지 않은 이유를 고백했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FM4U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유재석이 출연해 일일DJ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 가수 이적이 게스트로 출연, 유재석에게 “왜 라디오를 안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DJ라는 것은 처음 해보는 것이고 방송 진행과 많이 달라서 한편으로는 결례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런데 결정적으로 섭외가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적은 “만약 국장님께서 라디오 하자고 하면 할수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프로그램 때문에 지금은 힘들다”며 “하지만 언제 기회가 있으면 언젠가는 꼭 할 것이다”고 밝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목소리 달달하니 딱 좋아”,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이 라디오DJ하는 날이 분명 오겠지?”,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제발 계속 DJ해주세요”,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너무 좋더라”,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충격 대체 왜 DJ섭외 안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MBC라디오’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 연예팀 mingk@seoul.co.kr
  •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DJ ‘해피투게더’와 경쟁 “깜짝게스트는 누구?”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DJ ‘해피투게더’와 경쟁 “깜짝게스트는 누구?”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일DJ로 변신한다는 소식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장악한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이날 오전 7시에는 ‘굿모닝 FM 박명수입니다’가 전파를 타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DJ변신 선두로 나섰고, 이어 정오에는 정준하가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의 DJ를 맡았다. 노홍철은 오후 2시부터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오후 6시에는 ‘정형돈의 음악캠프’가 방송되었다. 이후 오후 10시에는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가 전파를 탈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하하가 자정에 방송되는 ‘푸른밤 하하입니다’를 진행한다. 특히 유재석의 편성시간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이 일일DJ로 나선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시간인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이는 유재석이 MC를 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오후 11시 방송과 겹친다. 국민MC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많은 팬을 거느린 유재석의 겹방송에 네티즌들은 고민에 빠졌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이순재, 신구, 조재현, 이도엽 등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무한도전 MBC 라디오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MBC 라디오, 완전 재밌더라”, “무한도전 MBC 라디오, 그냥 계속 DJ해주세요”, “무한도전 MBC 라디오, 디제이 계속 해도 좋을 것 같아”, “무한도전 MBC 라디오, 나중에 꼭 라디오에서 한 자리 차지하길”, “무한도전 MBC 라디오, 신선하고 너무 좋더라”, “무한도전 MBC 라디오, 해피투게더랑 겹치다니..이래도 돼? 고민되잖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가수 타블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 10시~12시, 타블로와…아니,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라며 유재석의 진행을 전했다. 이에 가수 이적은 “저도 잠깐 나가요”라며 깜짝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MBC무한도전 트위터(‘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연예팀 mingk@seoul.co.kr
  • 유재석 DJ, 게스트 누군가 보니 ‘대박’

    유재석 DJ, 게스트 누군가 보니 ‘대박’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이날 오전 7시에는 ‘굿모닝 FM 박명수입니다’가 전파를 타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DJ변신 선두로 나섰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리세 조문 이은미 “1000번 연습 절대 포기하지 않던 리세”

    권리세 조문 이은미 “1000번 연습 절대 포기하지 않던 리세”

    권리세 조문, 권리세 빈소 가수 이은미가 故권리세의 빈소에서 눈물을 쏟아 두 사람의 인연이 새삼 관심을 얻고 있다. 이은미는 7일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된 권리세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며 오열했다. 앞서 이은미는 권리세가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을 때도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면회를 하지 못하고 돌아섰다. 이은미와 권리세는 M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이은미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에 권리세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지금까지 스승과 제자로 끈끈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이은미는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를 제자로 택한 이유로 “22년간 가수 활동을 해오며 중도에 포기한 친구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다. 500번 1000번의 연습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권리세의 근성을 높이 산다”고 말한 바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3일 새벽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고 있던 중 새벽 1시 30분께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인해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으며 소정은 얼굴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마쳤다. 애슐리와 주니는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권리세의 빈소에는 이은미를 포함해 유재석, 김제동, 카라 박규리 허영지, 장미여관, 베스티 등 동료 연예인들이 조문, 애도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권리세의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며 고인의 유해는 발인 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할 예정이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황금사자상은 스웨덴감독에게…수상이유는?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황금사자상은 스웨덴감독에게…수상이유는?

    ‘홍상수’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이 스웨덴 로이 안데르손 감독에게 돌아가면서 홍상수 감독의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지난 6일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에서 폐막식을 가진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최고 상인 황금사자상은 로이 안데르손 감독의 영화 ‘비둘기 가지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가 수상했다. 영화 ‘비둘기 가지에 앉아 존재를 성찰하다’는 로이 안데르손 감독의 인간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으로 전쟁과 죽음 등으로 목숨을 잃은 유령이 맴도는 스웨덴에서 인간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성찰하고 비판하는 코미디 영화이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코믹하게 풀어낸 점에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가 주어졌다. 이날 영화제에 오리종티 장편 부문에 초청됐던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자유의 언덕’은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영화 ‘자유의 언덕’은 일본인 모리가 한국을 방문해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아쉽다”,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초청된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언젠가 홍상수 감독님도 상 받을 것 같음”,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홍상수 감독님 앞으로도 좋은 영화 부탁드려요”,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비둘기 저 영화 한 번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금사자상 다음으로 높은 은사자상은 러시아의 안드레이 콘찰로프스키 감독 ‘포스트맨즈 화이트 나이츠’가 수상했다. 사진=서울신문DB(‘홍상수’ ‘홍상수 감독 수상 불발’) 연예팀 mingk@seoul.co.kr
  • [다큐·교양] 북한 출신 여성·외국인… 한국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다

    [다큐·교양] 북한 출신 여성·외국인… 한국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다

    추석 연휴를 맞아 방송사들이 다양한 다큐·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에도 핵심 키워드는 ‘가족’이다. MBC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 출연자들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한 가족처럼 모여 외로움을 달래고 정도 쌓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헬로 이방인’을 오는 8일 오후 6시 15분 방송한다. 또 ‘남북한 화합 프로젝트 한이불’(8일 오전 8시 30분)은 북한 출신의 여성들이 남한에서 겪는 신혼 생활 에피소드를 전한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남북한 화합 프로젝트 한솥밥’은 연예인 가족과 탈북자들이 한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린다.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슈퍼맘’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눠 준다. 7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되는 KBS1 TV 추석특집 ‘하늘에서 본 내고향’은 국내 방송 최초로 무인 항공 촬영장비인 헬리캠으로 계절 변화에 따라 펼쳐지는 우리네 고향 풍경과 서정미를 1년에 걸쳐 담은 다큐 프로그램이다. 케이블채널들도 풍성한 다큐 밥상을 차린다. 채널 뷰는 ‘채널 뷰의 손 맛’ 특집을 8~10일 오후 7시에 편성했다. 5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모큐멘터리 진짜 사랑’과 실종자를 찾는 프로그램 ‘추적 르포 사라진 가족’ 중 역대 최고의 에피소드를 간추렸다. GTV는 ‘오지의 여인들’을 8~10일 오후 7시 30분에 방영한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북남미 대륙, 유럽 등 오지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각기 다른 문화와 종교, 직업 등을 통해 살아 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는 에미상 9개 부문을 석권한 ‘생명을 건 포획’을 편성했다. 베링해에서 역경과 고난 속에서 사투하는 게잡이 어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방영 시간은 5일과 7일 밤 12시. TLC 코리아는 ‘아내 스타일 바꾸기’를 6~9일 낮 12시에 방영한다. 육아와 일에 지쳐 연애할 때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린 아내의 옷장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옷들을 분쇄기로 갈아버리고 내 아내가 입었으면 하는 옷들을 남편이 직접 고른다. SBS CNBC는 8일부터 10일까지 요일별 특집을 준비했다. 슬라보이 지제크, 강신주 등 이 시대 최고의 인문학 스타들이 출연한 ‘최고의 공부-Who am I’를 비롯해 SBS 스페셜 ‘유홍준 일본 속 한국을 걷다’ 등 인문학 강연 특집을 마련했다. MBC퀸은 휴먼 다큐멘터리를 연속 방송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 준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배두나 화보 짐 스터게스가 반한 한국의 美人

    배두나 화보 짐 스터게스가 반한 한국의 美人

    배두나 화보 배우 배두나가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4일 배두나의 소속사 측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함께 배누나의 가을 메이크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에 배두나는 총 6가지 메이크업을 표현해 신비로운 듯 우아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배두나는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앤디 워쇼스키와 라나 워쇼스키 감독의 드라마 ‘센스8(Sense8)’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두나의 ‘센스8’은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를 연출한 워쇼스키와 앤디 워쇼스키 감독이 만드는 시즌제 SF드라마로, 총 5시즌까지 제작될 전망이다. 배두나 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 화보, 짐 스터게스가 반할 만”, “배두나 화보, 세계적인 미인”, “배두나 화보, 진짜 매력적이다”, “배두나 화보, 예쁘지 않지만 매력있는”, “배두나 화보, 멋진 남친에 미드 주연까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노유민, 카페CEO변신 “매출 남부럽지않다” 출연료랑 비교하니… ‘대박’

    라디오스타 노유민, 카페CEO변신 “매출 남부럽지않다” 출연료랑 비교하니… ‘대박’

    ‘노유민’ ‘라디오스타 노유민’ ‘라디오스타’ 그룹 NRG 출신 멤버 노유민이 카페CEO로 변신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신해철, 노유민, 윤민수가 출연, ‘노래하는 목들, No목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라디오스타 MC들은 “보통 게스트가 출연료를 이야기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노유민은 출연료가 너무 적다고 했다더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노유민은 “처음에는 ‘가게 일매출보다 적으면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노유민이 “일매출은 남부럽지 않게 많이 찍는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신해철은 “알바 자리 없냐”고 물었다. 이에 노유민은 신해철의 의상을 지적하며 “목에 맨 거만 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노유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노유민, 카페 운영하고 있었네”, “라디오스타 노유민, 출연료보다 일매출 많을 정도면 꽤 많이 버나보네”, “라디오스타 노유민, 카페CEO구나”, “라디오스타 노유민, 라떼아트도 하나?”, “라디오스타 노유민, 왠지 푸근한 인상이 커피집이랑 잘 어울려”, “라디오스타 노유민, 어디 카페인지 알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라디오스타’방송캡쳐(‘노유민’ ‘라디오스타 노유민’ ‘라디오스타’) 연예팀 mingk@seoul.co.kr
  • “유럽축구 이적시장 몸값 거품 심각”…그 중 1위는 디마리아

    유럽 프로축구에서 선수들의 몸값에 점점 더 많은 거품이 끼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국제스포츠연구기관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3일 발간한 올해 여름 이적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5개국의 1부 리그 구단들이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몸값이 부풀려지는 추세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전체적으로 볼 때 유럽 구단은 비슷한 기량을 지닌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과거 5년 전보다 16%가량 많은 이적료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과대평가의 대표적 사례로는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아르헨티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브라질)의 이적이 거론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료 7550만 유로(약 1000억원)를 주고 디 마리아를 데려왔다. 보고서는 맨유가 디 마리아의 적정한 몸값보다 3000만 유로(약 400억원)를 더 지출했다고 분석했다. 파리 생제르맹이 루이스를 영입할 때 첼시에 건넨 6200만 유로(약 828억원)도 적정가보다 2900만 유로(약 387억원)나 비싸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를 모나코에서 데려올 때도 2500만 유로(약 334억원) 정도의 거품이 낀 8000만 유로(약 169억원)를 지불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이적료 인플레이션은 맨체스터시티, 첼시, 파리 생제르맹, 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 소수 부자구단들의 과당경쟁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CIES는 “몇몇 부유한 클럽들은 최고의 기량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선수를 기꺼이 바가지를 쓰고 데려온다”며 “몸값 거품의 근본적인 원인은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여름시장에서 이적료 총액 8억3500만 파운드(약 1조4000억원)를 지출했다. 이 같은 수치는 종전 최고기록이던 지난 시즌 6억3000만 파운드(약 1조570억원)를 30% 정도 상회하는 신기록으로 주목된다. 몸값 거품 속에서도 선수를 저평가하는 데 성공해 실속을 차린 개별 사례도 보고서에 집계됐다. 리버풀은 AC밀란에서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를 2020만 유로(약 270억원)에 사들여 1600만 유로(약 213억원)를 아꼈다. 바르셀로나도 리버풀에서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9400만 유로(약 1256억원)에 영입해 1200만 유로(약 160억원)를 절감했다. CIES는 국제축구연맹(FIFA), 스위스 뇌샤텔 대학, 뇌샤텔 주정부가 1995년에 공동으로 설립한 스포츠 연구기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 1596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시 ‘아이파크시티 4차’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1596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다. 59㎡ 1079가구, 74㎡ 427가구, 84㎡ 90가구 등 중소형만 들어선다. 7000가구에 이르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아파트다. 삼성전자가 가까워 임대 수요도 풍부하다. 2.5㎞에 이르는 자연형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17만㎡짜리 근린공원도 조성된다. 1호선 세류역이 걸어서 8분 거리다. 분당선 매탄권선역을 이용해 서울 강남, 경기 분당에 접근하기도 쉽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84㎡ 기준 3.3㎡당 분양가는 1170만원이다. (031)232-1700. 위례자이 아파트 중대형 517가구 분양 GS건설은 위례신도시에서 ‘위례자이’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101㎡ 260가구, 113㎡ 122가구, 121㎡ 114가구, 124㎡ 12가구, 125㎡ 3가구, 131㎡ 2가구 등 중대형 아파트 517가구다.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신설 예정인 8호선 우남역, 경전철 위례중앙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심 상업시설인 ‘트랜짓몰’과도 가깝다. 단지 앞에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판상형 설계,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2016년 하반기 입주 예정. 1644-4277. e편한 서산예천 아파트 936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서 ‘e편한세상 서산예천’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 479가구, 84㎡ 457가구 등 936가구다. 대산석유화학단지, 서산바이오웰빙특구,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주택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주방과 거실의 창호를 일직선상에 배치한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자녀 방의 크기를 확대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층은 천장 높이를 일반 아파트보다 30㎝ 높인 2.6m로 설계했다. 게스트하우스도 갖췄다. 2016년 11월 입주 예정. (041)681-9100.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850가구 중흥종합건설은 강원 원주혁신도시에서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131㎡짜리 850가구다.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등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주택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치악산국립공원과 혁신도시 수변공원이 단지와 가깝고 근린공원과 원주천 산책로로 이어진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유아풀을 포함한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연회장, 보육실, 어린이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2017년 초 입주 예정. 1644-5331.
  •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꺾고 2연승…메시 햄스트링 부상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가 2014-2015 정규리그에서 2연승을 내달렸지만 ‘특급 골잡이’ 리오넬 메시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걱정에 빠졌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후반 37분 터진 산드로 라미레스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지난 주말 개막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승리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연승 분위기는 메시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울해졌다. 개막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한 메시는 이날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 37분 골지역 오른쪽에서 짧은 크로스로 라미레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메시는 경기가 끝난 뒤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구단 관계자는 “메시가 경기가 끝난 뒤 오른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시는 4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예정된 아르헨티나-독일의 평가전에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함께 프리메라리가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장 속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6분 세르히오 라모스와 전반 11분 가레스 베일의 연속골이 터졌지만 잇달아 4골을 허용하며 2-4로 역전패했다. 무릎이 좋지 않은 호날두가 빠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월드컵 득점왕 출신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베일, 카림 벤제마 등 초호화 멤버로 나섰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의 후반 공세를 당해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뷰]=주현미, 가수 데뷔 30주년 맞아 “비내리는 영동교 가장 애착, 콘서트에 이선희도...”

    [인터뷰]=주현미, 가수 데뷔 30주년 맞아 “비내리는 영동교 가장 애착, 콘서트에 이선희도...”

    “신인 가수 시절 이미자 선배님의 30주년 공연 때 게스트로 섰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제가 30주년을 맞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1984년 혜성같이 등장해 특유의 보조개와 청아하고 세련된 고음으로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을 히트시키며 ‘신(新)트로트’의 시대를 열었던 가수 주현미(53).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중앙대 약학과 출신인 그는 데뷔 초 ‘약사’ 가수로 주목을 받았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데뷔곡인 ‘비내리는 영동교’이다. 그는 이유에 대해 “약국을 하고 있던 제가 많은 사랑을 받고 노래를 할 수 있게 한 곡이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그는 이어 “30년을 지탱해 준 원동력은 바로 내 노래를 100%, 120% 좋아해 주는 팬들”이라면서 “이번 기념 앨범 타이틀곡인 ‘최고의 사랑’도 30년 동안 노래할 수 있도록 에너지와 자신감을 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곡”이라고 말했다. 30년 동안 보람된 기억,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다. “1986년 KBS ‘가요무대’에서 리비아 대수로 현장에 위문 공연을 간 적이 있어요. 아침 7시에 사막에 앉아 계신 근로자들 앞에서 노래로 그분들의 마음을 달래줬던 순간이 가장 보람된 기억으로 남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느라 7년 동안 신곡을 발표하지 않았는데 에이즈에 걸려 죽었다는 터무니없는 루머가 돌았을 때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죠.” 그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앨범은 실력파 후배들과의 협업으로 눈길을 끈다. 윤일상, 정엽, 에코브리지가 한 팀을 이룬 허니듀오와 국카스텐 등이 참여했다.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전통가요이고 일상의 편안한 가사와 노랫말로 쉽게 따라 부르면서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전통가요만의 장점이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한계나 회의를 동시에 느꼈어요. 아들뻘 되는 후배들과 협업을 하면서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웠죠.” 올해 함께 30주년을 맞는 이선희도 그의 도전에 용기를 줬다. 다음달 12~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30주년 기념 콘서트에 이선희도 깜짝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 출신인 남편 임동신씨도 그의 음악 여정에 큰 힘이 됐다. 주현미는 “‘신사동 그 사람’ 때부터 한동안 앨범의 총괄 기획을 맡았던 남편과 이번 기념 앨범에 대해 상의를 많이 했다.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큰아들이 돌아왔을 때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현재 진행형인 주현미의 앞으로의 꿈은 무엇일까. “50주년, 60주년이 되어도 패티김, 이미자 선생님처럼 서민들의 정서를 무대에서 전달하는, 노래하는 주현미로 남고 싶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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