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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경 시한부 발언에 이영자 “그런 농담 하지마”

    홍진경 시한부 발언에 이영자 “그런 농담 하지마”

    2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MC 이영자가 게스트 홍진경과 함께 제주도에서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음식이 상큼하다면서 홍진경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며 “많이 먹고 오래 살아”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누가 보면 시한부인줄 알겠다”고 농담을 던졌고 이영자는 놀라며 “너는 그런 농담 하지마”라고 만류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만난 지 오래됐다”…이상순과 신혼생활 공개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만난 지 오래됐다”…이상순과 신혼생활 공개

    이효리가 핑클 멤버들과 만난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MBC ‘무한도전’ 1일 방송은 여섯 멤버에게 주어진 ‘비긴 어게인’ 팀별 미션 ‘특별 기획전’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프로그램 구성부터 자료조사, 출연자 섭외까지 책임졌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90년대 추억의 가수들과 함께하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기획했다. 이에 멤버들은 다함께 가수 섭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함께 이효리를 섭외하러 무작정 그가 사는 제주도로 떠났다. 이들은 이효리에게 핑클 멤버들과 함께 ‘무한도전’에 출연해줄 것을 권했다. 그러나 이효리는 이 제안에 연기자로 활동하는 다른 멤버들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러워 했다. 이효리는 또 “평소 교류가 없었다”며 “지금은 각자의 자리가 있기 때문에 멤버들이 다시 모이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또 핑클 옥주현 성유리 이진과 “2008년 내 콘서트 게스트 때 보고 못봤다”고 밝혔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의 제주도 라이프도 공개돼 화제가 됐다.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이상순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이상순, 재결합 힘들 듯”,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이상순, 재결합되면 대박”, “무한도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이상순, 핑클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사색(思索)에 잠기다

    [커버스토리] 사색(思索)에 잠기다

    변완수(45)씨는 ‘권독사’(勸讀士)다. 경기 파주출판단지에서 인쇄·출판·기획디자인과 관련된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그는 매주 수요일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단지 내 대형 도서관인 ‘지혜의 숲’을 찾는다. 오후 4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안내 데스크를 지키며 이곳을 찾은 독서객에게 책을 안내하고 권유한다. 책이 도난당하거나 훼손되지 않게 보호하는 것도 자원봉사자인 그의 역할이다. 그는 “그저 책이 좋아 이 일을 한다”고 말했다. 사서가 없는 도서관으로 알려진 지혜의 숲은 김병윤 대전대 교수가 원목 재질의 서가를 이용해 미로 같은 공간에 ㄱ, ㄴ, ㄷ의 한글 타이포그래피를 접목했다. 매력적인 서가의 책장마다 박원호 고려대 교수, 유초하 충북대 명예교수 등 개인 도서 기증자나 범우사·청아·한울 등 책을 내놓은 출판사들의 이름이 빼꼭히 들어차 있는 것도 이색적이다. 그런 덕분에 파주출판단지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 가운데 첫손가락에 꼽힌다. 누구나 자유로이 서가에서 책을 꺼내 읽을 수 있는 개방성이 특징이며, 교수 등 기증자의 지적 편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서 분류법이 눈에 띈다. 지혜의 숲은 1, 2, 3으로 나뉜다. 어린이 책은 지혜의 숲 2관에 대부분 모여 있다. 그런데 단지 내에서 이곳만큼 호불호(好不好)가 갈리는 곳도 드물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최고 14칸짜리 8m 높이의 책장이 줄을 잇지만 사람의 손이 닿는 곳은 겨우 4칸 남짓. 이동식 철제 사다리가 있으나 이를 이용해 높은 곳의 책을 꺼내 읽는 ‘적극적인’ 독서객은 드물다. 이런 이유에서 “진정한 애서가보다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다”는 비판도 없지는 않다. 이곳의 하루 방문객은 평일에는 최대 400여명, 주말에는 800여명. 24시간 개방하는 3관 위 3~5층에는 게스트하우스인 ‘지지향’(紙之鄕)이 자리한다. ‘지식연수원’ 정도로 불리는데, 책을 읽다 지친 몸을 누일 수 있는 곳이다. 이 공간도 24시간 개방돼 있다. 모두 79개의 객실을 갖췄는데, 5층 17개실은 ‘김홍신룸’, ‘고은룸’ 등 작가의 이름을 따서 꾸며졌다. 방마다 책은 물론 사인, 사진 등 작가의 체취가 그대로 배어 있다. 지지향은 TV 대신 책장으로 벽이 채워져 있다. 호텔과 맞먹는 비싼 숙박료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높은 벽이다. 그러나 지지향의 관계자는 “단체 연수객 외에도 주말이면 책이 좋아 들르는 개인 투숙객이 많다”고 귀띔했다. 내친김에 책의 향기에 더 깊이 빠지고 싶다면 지혜의 숲 건너편 ‘열화당 책박물관’을 찾아보면 좋다. 인문예술 출판사인 열화당이 운영하는 공간이다. 3년 넘게 도서관과 책방을 따로 운영하다 2012년 7월 책박물관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옛 책들이 살아 숨 쉰다. 동서양의 고서와 미술·디자인·건축 등 문화예술서, 인문서 등이 1·2층의 서가에 나뉘어 꽂혀 있다. 곳곳에 개별 조명과 책걸상을 마련해 자유롭게 책 속에 파묻힐 수 있게 했다. 2층 회랑에는 음악 감상용 LP 음반도 마련돼 있다. 책박물관의 내공은 2층 서가 한 귀퉁이만 훑어봐도 읽힌다. ‘사상계 1956년 5월호’, ‘자유문학 1958년 3월호’, ‘문예지 1966년 1월호’ 등 색 바랜 국내 고서들이 즐비하다. 종교 개혁가이자 신학자인 마틴 루터(1483~1546) 사후 그의 글들을 모은 두꺼운 마틴 루터 전집은 서양고서가 담긴 1층의 유리문 책장에 꼭꼭 숨어 있다. 정현숙 학예연구실장은 “1551년부터 1559년까지 8년간 저술된 책 가운데 12권을 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1층 중앙전시대에선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12월 26일까지는 서거 10주기를 맞은 한국 출판 1세대 대표 인물인 한만년(1925~2004) 일조각 창업자의 행적을 조명하는 전시가 이어진다. 열화당책박물관 바로 옆에는 직접 활자로 인쇄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활판공방’이 자리한다. 또 이곳에서 광인사길을 따라 북쪽으로 200여m 올라가면 국내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인쇄소인 ‘보진재’가 있다. 활판공방은 말 그대로 활자를 찾아 고정시키고 잉크를 바른 뒤 종이를 얹어 손으로 인쇄기를 돌리는 책 제작 체험장이다. 인쇄된 종이를 모아 가느다란 바늘로 전통 방식의 오침 제본을 한다. 공방은 활판을 직접 만들어 책을 찍는 국내에 단 한 곳 남은 활판 인쇄소의 역할도 한다. 컴퓨터로 뚝딱 책을 만드는 시대에 좀처럼 맛볼 수 없는 삶의 여유다. 백경원 실장은 “2007년부터 서정주, 박목월, 김남주, 신달자, 김종철 등 국내 주요 시인들의 책을 연간 6권씩 전통 활판 방식으로 인쇄해 왔다”고 말했다. 보진재는 1912년 8월 설립돼 4대째 가업을 잇는 대형 인쇄소다. 지금은 서울에 사무소를 두고 파주출판단지에서 인쇄·제책을 일괄 처리하는 종합인쇄공장을 운영 중이다. 교과서 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할 수 있으나 현대적 시설로 채워져 옛 역사를 더듬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다. 반대로 현대 출판의 묘미를 경험하고 싶다면 출판단지 맞은편에 자리한 출판사 사계절의 북카페 ‘사계절 책 향기가 나는 집’을 찾으면 된다.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책을 만들지(기획), 누가 글을 쓰고 다듬을지(편집), 책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지(디자인·출력·인쇄·제본), 어떻게 홍보하고 판매할지(마케팅) 등을 실제 작업 과정이 담긴 영상과 체험 워크북 활동으로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돌베개의 북카페인 ‘행간과 여백’은 책과 어우러진 그림전시로 유명하다. 서울 강남에서 온 바리스타가 뽑아 주는 진한 원두커피 외에 카페 안 갤러리에서 마주하는 전시가 인상적이다. 최근에는 평론가 최열이 쓴 ‘이중섭 평전’과 함께 이중섭이 생전 그린 잡지와 단행본의 표지화, 목차화 등을 전시 중이다. 출판도시라고 화려한 북카페만 떠올리면 오산이다. 이곳에는 유명한 헌책방도 3곳이나 있다. 아름다운가게가 기증도서를 싼값에 판매하는 ‘보물섬’과 30년 이상 자리하며 파주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이가고서점’,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접경지대에 위치한 헌책방 마을 ‘헤이 온 와이’(Hay on Wye)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문발리 헌책방 골목·북카페 올리브나무’도 있다. 이곳에선 아동도서의 경우 새 책의 4분의1 가격인 1000~2000원, 일반도서는 3분의1인 3000~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형윤(68) 문발리 헌책방 골목·북카페 올리브나무 대표는 “쇠락한 작은 탄광촌에서 헌책방 골목으로 변신한 헤이 온 와이를 다녀와 깔끔하고 차별화된 헌책방 북카페를 열었다”면서도 “책이 좋아서 하는 일이지 수익은 거의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건축 평론가 마크 어빙이 쓴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에 실린 출판사 ‘들녘’ 사옥도 한번쯤 들러 봐야 한다. 한쪽은 콘크리트, 반대편은 목재로 만든 차가우면서도 따스한 건물이다. 어빙은 지상 4층의 이 건물에 대해 “전망과 구조 사이에 대화가 소통되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출판단지 초창기인 2003년부터 이곳에서 일해 온 이현화 돌베개 문화예술팀장은 “여름, 가을에 개망초와 억새로 뒤덮인 파주출판도시는 한 폭의 그림”이라며 “책 익는 고소한 냄새와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한 출판인들의 고뇌가 뒤섞여 응축된 공간”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나는 남자다 유재석, “최자에게는..” 연인 설리 간접언급에 최자 표정보니 ‘흐뭇?’

    나는 남자다 유재석, “최자에게는..” 연인 설리 간접언급에 최자 표정보니 ‘흐뭇?’

    ‘나는 남자다 유재석 최자 설리 언급’ 국민MC 유재석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힙합 그리고 록을 사랑하는 남자’ 편이 꾸며져 다이나믹듀오, 이윤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유재석은 록을 하는 자신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썸녀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방청객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어 유재석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할 거냐”고 게스트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출연진들은 모두 여자를 이해하지 못하겠는 입장을 밝혔고, 최자 역시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과 최자는 상황극을 시작, 유재석은 “난 너처럼 노래 부르고 힙합…”이라고 말을 하다 갑자기 멈췄다. 이어 유재석은 “아, 의미가 없다. 최자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일어나지 않을 일을 뭐 하러 얘기하나. 괜한 걸 물어봤다”며 연인 설리를 간접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최자 설리 언급에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유재석 최자 설리 언급, 최자 표정 웃기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최자 설리 언급, 정말 의미없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최자 설리 언급, 유재석 센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나는 남자다 유재석 최자 설리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애란, “조우종, 10살연하 이지연 아나운서 관심” 청순미모+모델몸매 보니 ‘반할만해’

    가애란, “조우종, 10살연하 이지연 아나운서 관심” 청순미모+모델몸매 보니 ‘반할만해’

    ’가애란 조우종 폭로’ ‘이지연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가애란이 선배 조우종의 소개팅 부탁 관련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는 아나운서 가애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가애란은 “조우종의 사내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고 운을 뗐다. 가애란은 “학교 후배 소개팅이나 20대 초반 소개팅은 다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나한테 자꾸 와서 후배 아나운서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가애란은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하길래 직접 얘기하라 했더니 ‘부끄러움이 많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가애란의 폭로에 조우종은 잠시 당황하더니 “그런 게 아니다. 가애란 밑으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다. 말 걸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후배를 소개시켜 달라 한 거다”고 해명했다. 조우종의 해명에 가애란은 “조심스럽다고 하지만 우리 회사에 예쁘고 몸매 좋은 이지연 아나운서 옆을 떠나지 않더라”고 또 다시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폭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예쁘긴 하네”,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김지민은 어쩌고 이지연 아나운서를?”,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누구지?”,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예쁘다”, “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관심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KBS 아나운서 임수민, 장웅, 한석준, 조우종, 이정민, 가애란, 조항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방송캡쳐(‘풀하우스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아낙네들이 콩밭 매던 비탈진 충남 청양 대치면 개곡리 밭에는 밤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마을에 알밤이 떨어지면 껍질이 마르기 전 주워야 하기 때문에 농부는 아픈 것도 잊는다. 18가구가 모여 사는 개곡리에는 마을 이장이자 모든 행정업무를 도맡아 하는 마을의 막내아들 강인승씨가 있다. 정 많고 의욕 넘치는 이장님 댁의 마루에는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헬로 이방인(MBC 밤 11시 15분) 게스트하우스 주인장 배우 김광규가 이방인들의 한국 생활에 도움을 줄 깜짝 손님을 초대했다. 평소 한국어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싶어 하는 이방인들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김광규는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를 진행하는 박연경 아나운서를 초대한다. 뛰어난 한국어실력으로 외국인이 맞는지 의심받아 왔던 이방인들의 진짜 실력이 공개된다. ■라비린스:미궁(AXN 밤 10시 50분) 중세 시간여행 미스터리 드라마. 1209년 십자군과의 전투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트랑카벨 자작은 십자군과 평화조약을 맺으려 한다. 이에 시몽 드 몽포르 백작은 평화조약의 대가로 카타르 교인들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자신의 시민을 포기할 수 없는 자작은 평화조약을 맺지 않겠다고 한다. 한편 2012년 앨리스는 폴의 부하들에게 쫓겨 도망치는 신세에 놓인다.
  •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19금 발언 초토화 “오빠를 너무 찾는다” 깜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19금 발언 초토화 “오빠를 너무 찾는다” 깜짝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19금 발언 초토화 “오빠를 너무 찾는다” 깜짝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박원이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새롭게 해석했다.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김광민, 가수 장기호, 조규찬, 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은 11월하면 생각나는 곡으로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꼽으며 “대학시절 ‘그대 내 품에’를 들으면서 노래 가사가 참 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원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가사 중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이라는 부분이 다른 노래들보다 은유적 표현으로 쓰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옥탑 방에서 혼자 살았는데 빌라들이 좀 붙어있었다”면서 “새벽에 바람을 쐬러 잠깐 나가면 바로 옆 빌라에서 음성이 들린다. 아픈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성들이 뭘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오빠를 너무 찾는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그대 내 품에’에) 선정적인 느낌이 가미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정말 웃겨서 배꼽이 빠지는 줄 알았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이건 뭐 발언이 장난이 아니네”,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방송이 완전히 19금이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아나운서, 조우종이 말한 예쁜 신입? “옆에서 떠나지 않아” 폭로

    이지연 아나운서, 조우종이 말한 예쁜 신입? “옆에서 떠나지 않아” 폭로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가애란 아나운서가 선배 아나운서 조우종의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며 관련일화를 소개했다. 가애란은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애란은 “학교 후배 소개팅이나 20대 초반 소개팅은 다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후배 아나운서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라”고 폭로했다. 가애란은 “직접 얘기하라 했더니 부끄러움이 많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당사자인 조우종은 “그런 게 아니다. 가애란 밑으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다. 말 걸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후배를 소개시켜 달라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가애란은 “말 걸기 어렵다고 하지만 어제만 해도 몸매도 예쁜 후배 옆에서 떠나지 않더라. 38기 공채 이지연 아나운서다”라 폭로하는 것으로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이유 알고보니 ‘빌라 옆 음성’ 무슨 뜻?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이유 알고보니 ‘빌라 옆 음성’ 무슨 뜻?

    라디오스타 박원 “유재하 노래 너무 야해” 이유 알고보니 ‘빌라 옆 음성’ 무슨 뜻?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박원이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새롭게 해석했다.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유재하이기 때문에’ 특집으로 피아니스트 김광민, 가수 장기호, 조규찬, 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은 11월하면 생각나는 곡으로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꼽으며 “대학시절 ‘그대 내 품에’를 들으면서 노래 가사가 참 야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원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가사 중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이라는 부분이 다른 노래들보다 은유적 표현으로 쓰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옥탑 방에서 혼자 살았는데 빌라들이 좀 붙어있었다”면서 “새벽에 바람을 쐬러 잠깐 나가면 바로 옆 빌라에서 음성이 들린다. 아픈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성들이 뭘 그렇게 아프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오빠를 너무 찾는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그대 내 품에’에) 선정적인 느낌이 가미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원, 너무 웃겨”, “라디오스타 박원, 장난 아니네”, “라디오스타 박원, 완전히 19금 방송 만들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애란 “조우종, 예쁜 신입 이지연 옆에서 떠나지 않아” 폭로

    가애란 “조우종, 예쁜 신입 이지연 옆에서 떠나지 않아” 폭로

    이지연 아나운서 가애란 아나운서가 선배 아나운서 조우종의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며 관련일화를 소개했다. 가애란은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애란은 “학교 후배 소개팅이나 20대 초반 소개팅은 다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후배 아나운서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라”고 폭로했다. 가애란은 “직접 얘기하라 했더니 부끄러움이 많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당사자인 조우종은 “그런 게 아니다. 가애란 밑으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다. 말 걸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후배를 소개시켜 달라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가애란은 “말 걸기 어렵다고 하지만 어제만 해도 몸매도 예쁜 후배 옆에서 떠나지 않더라. 이지연 아나운서다”라 폭로하는 것으로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애란 조우종이 말한 예쁜 신입 이지연 누구? “옆에서 떠나지 않아” 폭로

    가애란 조우종이 말한 예쁜 신입 이지연 누구? “옆에서 떠나지 않아” 폭로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가애란 아나운서가 선배 아나운서 조우종의 소개팅 부탁 때문에 피곤하다며 관련일화를 소개했다. 가애란은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애란은 “학교 후배 소개팅이나 20대 초반 소개팅은 다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데 후배 아나운서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라”고 폭로했다. 가애란은 “직접 얘기하라 했더니 부끄러움이 많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당사자인 조우종은 “그런 게 아니다. 가애란 밑으로 후배들이 많이 들어왔다. 말 걸기가 어렵더라. 그래서 후배를 소개시켜 달라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가애란은 “말 걸기 어렵다고 하지만 어제만 해도 몸매도 예쁜 후배 옆에서 떠나지 않더라. 38기 공채 이지연 아나운서다”라 폭로하는 것으로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 워커 유작 ‘분노의 질주 7’ 포스터 공개

    폴 워커 유작 ‘분노의 질주 7’ 포스터 공개

    지난 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의 유작이나 다름없는 ‘분노의 질주 7’ 포스터가 공개됐다. 미국 최대 영화 전문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IMDB’에 공개된 사진은 주인공은 빈 디젤과 미셀 로드리게스 사이에 서 있는 폴 워커의 모습을 담고 있다. 2001년부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주인공 브라이너 오코너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폴 워커는 환상적인 카 체이싱 액션으로 전 세계 자동차 영화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강인하면서도 섹시한 남성의 대명사로 꼽히며 승승장구했던 그는 지난 해 12월 친구가 운전하는 포르쉐 자동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가 발생해 사망했다. 그가 사망할 당시는 ‘분노의 질주 7’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이었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아껴 온 전 세계 팬들은 폴 워커의 사망을 애도함과 동시에 영화 제작과 개봉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왔다. 이에 제작진은 폴 워커와 유사한 외모, 체격을 가진 그의 동생 코디 워커와 케일렙 워커를 촬영에 참여시켜 그의 대역을 맡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사실적인 대역’을 위해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 폴 워커와 브라이언 오코너를 되살리는데 노력했다. 영화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故 폴 워커, 빈 디젤, 미셀 로드리게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등이 출연하는 '분노의 질주 7'은 내년 4월 개봉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천황 영원하라” 경악 ‘폐지론 대두’ 현재 서명인원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천황 영원하라” 경악 ‘폐지론 대두’ 현재 서명인원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기미가요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대표 타쿠야를 대신해 일본 출신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게스트로 출연, 등장과 함께 배경음악으로 기미가요가 흘러나왔다. 기미가요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으로 ‘천황의 통치시대는 천년 만년 이어지리라. 모래가 큰 바위가 되고, 그 바위에 이끼가 낄 때까지’라는 천황의 시대가 영원하기를 염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비난여론이 일자 28일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7일 17회 방송 중 일일비정상 일본 대표의 등장 배경음악으로 부적절한 음원이 사용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음악 작업 중 세심히 확인하지 못한 제작진의 실수다.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작진의 사과에도 누리꾼들의 반응은 차갑다. 28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비정상회담’ 폐지 청원글이 올라왔으며 29일 00시 기준으로 폐지 찬성에 8700명 이상이 동의한 상태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논란에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폐지되려나..”,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나올 때 정말 놀랐다..”,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이런 건 정말 민감한 문제인데 실수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도 구경하고, 경품도 받고, 상봉 듀오트리스 견본주택 이벤트 눈길

    집도 구경하고, 경품도 받고, 상봉 듀오트리스 견본주택 이벤트 눈길

    올해 하반기는 2000년대에 접어든 이후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면서 공급되는 단지들도 많다 보니 건설사들이 수요자를 잡기 위한 다채롭고 특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마케팅 열기로 뜨겁다. 최근 분양하는 단지들의 분양 마케팅을 보면 수요자가 실수요 위주로 전환되며 분양마케팅도 보다 세심해졌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넓은 범위의 이벤트보다는 수요범위지역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스킨쉽 마케팅이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SNS 등 새로운 채널을 이용하는 다변화도 함께 이뤄내고 있다. 10월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분양을 앞둔 포스코A&C가 시공하는 아파트인 ‘상봉 듀오트리스’는 31일 견본주택 오픈에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픈 당일인 31일부터 3일간 견본주택에 방문해주는 방문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이신우 담요, 락앤락 글라스, 녹차컵 등을 증정하며, 11월 2일에는 홈페이지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주유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상봉 듀오트리스 분양관계자는 “잠재수요가 될 수 있는 고객들에게 받고 버리는 전단이나 현수막과 같은 일방적인 홍보보다는 참여와 소통을 유도하는 이벤트를 펼침으로써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분들이 참여해 견본주택에서 집도 구경하고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7㎡와 131㎡의 청약당첨자 중 추첨을 통해 각 면적당 1명씩을 선정해 계약금을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상봉 듀오트리스’는 전체 264가구가 전용 117~257㎡의 대형 타입으로 지어진다. 지하 8층~지상 41층의 두개 동의 고층 주상복합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아파트는 중대형으로 공급되는 단지답게 다양한 고급 마감재로 시공한 점이 눈길을 끈다. 각 타입 세대 내부 거실과 현관의 바닥, 현관 아트월 등을 대리석으로 시공해 품격을 높여 공급하며, 거실 아트월 또한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시공한다. 또, 욕실에는 독일과 이태리 등에서 수입한 유럽 명품 수전과 도기 등이 갖춰져 호텔 수준의 욕실로 꾸며질 예정이다. ‘상봉 듀오트리스’는 고급 마감재로 입주민의 품격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수납공간과 쾌적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바탕으로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인근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대비 10% 높은 전용률인 79%의 높은 전용률로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며, 타입 별로 2면~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조망과 채광을 확보했다. 또한 대용량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자녀와 부부 공간의 분리배치, 2세대 주거형태구조, 가족실 및 테라스 공간 등의 고급주상복합 단지다운 다양한 특화 평면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지하의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저층의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어린이 놀이터 외에도 30층에 스카이라운지, 연회실, 게스트하우스, 북까페 등의 다양한 공용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상봉 듀오트리스’의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대부터 1,200만원 중반으로 책정됐으며, 앞으로 분양일정은 11월 6일 1,2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7일 3순위 청약접수, 당첨자발표는 13일, 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상봉 듀오트리스’의 견본주택은 서울 광진구 군자동 군자역 인근에 오는 31일(금) 오픈할 예정이다.분양문의 : 02-465-23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북동 ‘살아있는 조선 박물관’

    성북동 ‘살아있는 조선 박물관’

    “성북동 자체가 박물관이 되도록 하는 게 궁극적 목표예요. 예술제와 선잠제향 등을 열고 마을카페, 북카페, 마을공방 등 마을기업과도 연계해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27일 “간송미술관, 가구박물관, 성락원, 길상사를 중심으로 성북구에 조선생활사특화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이렇게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미 난개발을 하지 못하도록 성북동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밑그림을 끝냈다. 이를 바탕으로 성북동에 박물관 트러스트(여러 개가 한데 모여 거대한 효과를 내는 것)를 구축할 것”이라면서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하는 다른 곳과 달리 민간 주도라는 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는 길상사, 성락원 등 민간이 가꾼 문화시설에 선잠단지, 한양도성 등 문화재가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찾은 성락원은 아직 송석정의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기는 했지만 시멘트 도로포장을 없앤 자리로 기암괴석과 그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는 온전히 제 모습을 찾은 듯했다. 대한제국 고종의 다섯째 아들 의친왕 이강(1877~1955)이 35년간 별궁으로 쓴 곳으로 서울에 유일하게 보존된 조선시대 민가의 정원이다. 개인 소유자가 빌라로 개발하는 대신 명승(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예술적인 면에서 기념물이 될 만한 국가 지정 문화재)으로 지정받으면서 제 모습을 찾았다. 추사 김정희 선생의 친필 작품들을 전시 중이었던 간송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사립박물관이다. 통상 5월과 10월 두 차례만 전시회를 연다. 구 관계자는 “훈민정음 해례본 등 국보급 문화재가 많은 곳으로 상설전시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구박물관은 지난 7월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내외가 만찬을 하면서 유명해졌다. 2000여점의 조선시대 전통가구를 전시하고 있다. 한옥의 곳곳에 자연스레 가구들을 배치해 놓은 게 특징이다. 특히 순종비인 순정효황후가 살던 집을 옮겨 놓았다. 바닥에 앉아 창으로 보는 성북동과 한양도성의 풍광이 일품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부근에 실크박물관을 짓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가구, 민화, 비단옷 등 작가의 이름은 없지만 조선 생활예술을 오롯이 새긴 것들을 계승하고 싶다”고 귀띔했다. 구는 앵두, 도화(복숭아꽃), 선잠마을 등 역사문화 마을을 조성하는 한편 전통한옥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승환 히든싱어, 모창 능력자 “초창기 음반 목소리랑 정말 흡사” 소름

    이승환 히든싱어, 모창 능력자 “초창기 음반 목소리랑 정말 흡사” 소름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이승환 편에서 두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히든싱어’ 사상 첫 라이브 밴드로 진행 된 이승환 편은 모창 능력자들에게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 될 거라는 게스트들의 우려 속에서 진행 됐다. 하지만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초반부터 실력 발휘를 하며 이승환을 위협했고, 이승환 역시 “저 어렸을 때 목소리, 초창기 음반 목소리랑 정말 흡사하다”고 인정했다. 중공업 발전소 제어시스템 연구원인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수험생 시절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반복해서 듣다 테이프 두 개가 늘어져 결국 CD까지 사서들을 정도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영관은 대학 시절에 가요제에 나가 ‘붉은 낙타’로 1등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이승환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우승 발표와 동시에 그는 “형님 옆에 이렇게 한 공간, 한 시간에 함께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기적인데, 이렇게 잘 했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고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는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게스트들은 김영관의 싱크로율에 대해 “초창기 이승환의 목소리를 가장 그대로 갖고 있는 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환은 “저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하시고 그런 분에게 돌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저를 가장 연구를 많이 했다는 생각에 가장 정이 갔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기뻐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김영관 진짜 똑같았다”,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모두 파이팅”,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좋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다음 주도 기대된다”,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역시 이승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승환 히든싱어, 발전소 이승환 누구?

    이승환 히든싱어, 발전소 이승환 누구?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이승환 편에서 두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히든싱어’ 사상 첫 라이브 밴드로 진행 된 이승환 편은 모창 능력자들에게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 될 거라는 게스트들의 우려 속에서 진행 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승환 히든싱어, 누가 우승했나?

    이승환 히든싱어, 누가 우승했나?

    ‘이승환 히든싱어 준우승’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이승환 편에서 두 번째 우승자가 탄생했다.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히든싱어’ 사상 첫 라이브 밴드로 진행 된 이승환 편은 모창 능력자들에게 굉장히 불리한 상황이 될 거라는 게스트들의 우려 속에서 진행 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곽한구 ‘나는 남자다’ 출연女 “저 망했어요” 얼굴보니…

    곽한구 ‘나는 남자다’ 출연女 “저 망했어요” 얼굴보니…

    개그맨 곽한구 닮을 꼴 여성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여자 특집 나는 여자다 편’으로 꾸며져 그룹 비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한구 닮은꼴로 출연한 한 여성은 “교정하기 전에는 가만 있어도 ‘곽한구와 똑같다’고 하더라. 살이 많이 빠져서, 이번 방송을 위해 폭식을 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곽한구가 누군지 몰랐다. 다들 곽한구 이야기를 하기에 검색해 봤다. 나도 곽씨다. 검색해봤더니 닮았더라. 진짜 못생겼다 했는데, 그럼 나도 못생겼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기지만 슬픈 상황을 연출했다. 이날 나는 남자다를 접한 네티즌들은 “ 나는 남자다 곽한구, 대박이다”, “ 나는 남자다 곽한구 닮은 꼴, 웃기네”, “ 나는 남자다 곽한구, 이런 안타까운 사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한구 ‘나는 남자다’ 출연女 “곽한구 진짜 못생겼다 했는데, 나도” 폭소

    곽한구 ‘나는 남자다’ 출연女 “곽한구 진짜 못생겼다 했는데, 나도” 폭소

    개그맨 곽한구 닮을 꼴 여성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여자 특집 나는 여자다 편’으로 꾸며져 그룹 비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곽한구 닮은꼴로 출연한 한 여성은 “교정하기 전에는 가만 있어도 ‘곽한구와 똑같다’고 하더라. 살이 많이 빠져서, 이번 방송을 위해 폭식을 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곽한구가 누군지 몰랐다. 다들 곽한구 이야기를 하기에 검색해 봤다. 나도 곽씨다. 검색해봤더니 닮았더라. 진짜 못생겼다 했는데, 그럼 나도 못생겼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기지만 슬픈 상황을 연출했다. 이날 나는 남자다를 접한 네티즌들은 “ 나는 남자다 곽한구, 대박이다”, “ 나는 남자다 곽한구 닮은 꼴, 웃기네”, “ 나는 남자다 곽한구, 이런 안타까운 사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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