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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유미 ‘마녀사냥’ 단독 게스트로 출연 “방송 날짜는 언제?”

    아유미 ‘마녀사냥’ 단독 게스트로 출연 “방송 날짜는 언제?”

    아유미 ‘마녀사냥’ 단독 게스트로 출연 “방송 날짜는 언제?” 아유미 마녀사냥 걸그룹 슈가 출신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JTBC ‘마녀사냥’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28일 오전 JTBC 측 관계자는 “아유미가 오늘(28일)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한다”면서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유미가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2006년 이후 약 9년 만이다. 아유미는 슈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변신, ‘큐티 허니’(Cutie Honey)로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한국 활동을 정리하고 일본으로 건너갔고 2010년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및 CF모델 활동을 병행 중이다. 아유미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다음달 9일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울 카스트로 쿠바 지도자로서 15년만에 미국 방문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4일 오후(현지시간)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쿠바 관영 통신사 프렌사 라티나는 쿠바 지도자가 미국을 방문한 것은 15년 만에 처음이라고 25일 보도했다. 피델 카스트로 전 의장이 2000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설한 것이 쿠바 지도자로서는 마지막이었다. 라울 카스트로 의장은 주말에 유엔개발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28일 총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라울 카스트로 의장은 같은 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고 몇 시간 뒤에 연설하는 것으로 순서가 정해졌다. 그는 형이기도 한 피델 카스트로가 혁명 정부를 수립한 1959년 휴스턴을 잠깐 다녀간 것이 개인적으로 마지막 미국 방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라울 카스트로 의장은 이번 연설에서 미국이 1962년부터 쿠바에 취하는 경제 봉쇄를 해제하는 것이 진정한 국교 정상화를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피델 카스트로는 1960년 유엔총회에 처음 참석해 269분간에 걸친 인상적인 연설을 한 바 있다. 쿠바 경제 봉쇄 해제 결의안이 이번 총회에서도 상정된 가운데 최근 쿠바와 외교 관계를 복원한 미국이 표결 시 ‘반대’가 아닌 ‘기권’을 을 하거나 찬성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나온다. 유엔총회는 쿠바에 대한 경제 봉쇄 해제 결의안을 1991년부터 23회 연속 채택해왔다. 결의안 채택에 반대하는 나라는 미국과 미국의 맹방인 이스라엘 등 뿐이다. 결의안 표결은 라울 카스트로 의장이 연설하기 하루 전인 27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브로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은 지난주 쿠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경제 봉쇄에 따른 쿠바의 피해 규모가 8330억 달러(약 994조 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로드리게스 장관은 “현재 쿠바 인구의 77%가 경제 봉쇄 기간에 태어났다”며 “재산적인 손실과 인권 피해는 가늠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경제위원회(EALCA)는 지난 8월 보고서에서 미국의 경제 봉쇄에 따른 쿠바의 피해 규모가 1170억 달러(약 139조6000억 원)라고 밝혀 쿠바 측 산정과는 차이를 보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대체 왜?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대체 왜?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대체 왜? 박규리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남편이 결혼 후에도 나이트클럽에 출입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편 사진이 한 장도 없는 이유가 뭐냐? 미혼녀 행세를 하는 거냐?”는 김원희의 물음에 “내가 결혼 초기에는 남편, 아기 사진을 계속 올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후배에게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형부가 있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를 추궁했더니 ‘야! 사진 좀 올리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남편이 본인은 후배를 모르는데 후배는 SNS 사진으로 자신을 안다며 ‘내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 내 사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사진을 한 장도 올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규리 “남편이 ‘사생활 보호’ 요구” 미혼녀 행세, 왜?

    박규리 “남편이 ‘사생활 보호’ 요구” 미혼녀 행세, 왜?

    박규리 “남편이 ‘사생활 보호’ 요구” 미혼녀 행세, 왜? 박규리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남편이 결혼 후에도 나이트클럽에 출입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편 사진이 한 장도 없는 이유가 뭐냐? 미혼녀 행세를 하는 거냐?”는 김원희의 물음에 “내가 결혼 초기에는 남편, 아기 사진을 계속 올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후배에게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형부가 있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를 추궁했더니 ‘야! 사진 좀 올리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남편이 본인은 후배를 모르는데 후배는 SNS 사진으로 자신을 안다며 ‘내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 내 사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사진을 한 장도 올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화제’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화제’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화제’ 박규리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남편이 결혼 후에도 나이트클럽에 출입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편 사진이 한 장도 없는 이유가 뭐냐? 미혼녀 행세를 하는 거냐?”는 김원희의 물음에 “내가 결혼 초기에는 남편, 아기 사진을 계속 올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후배에게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형부가 있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를 추궁했더니 ‘야! 사진 좀 올리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남편이 본인은 후배를 모르는데 후배는 SNS 사진으로 자신을 안다며 ‘내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 내 사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사진을 한 장도 올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 시범 ‘빵 터져’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 시범 ‘빵 터져’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박나래에게 “예고 출신에 대학도 연기를 전공한 어린이 연극 쪽에 신화적인 존재였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의 얼굴에 물을 뿌린 후 “다시 해야겠다”고 말해 박나래를 당황케 했다. 이어 다시 한 번 김구라가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내며 정극 연기를 선보였다. 김구라는 “대단하다. 웃음이 나려는데도 참았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정통 연기 전공?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정통 연기 전공?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스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살벌 VS 대폭소’

    라스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살벌 VS 대폭소’

    라스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살벌 VS 대폭소’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라스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라스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연기의 신? ‘표정보니..’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연기의 신? ‘표정보니..’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빵 터져’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빵 터져’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정통 연기 전공..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대폭소’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정통 연기 전공..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대폭소’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정통 연기 전공..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대폭소’ ‘라디오스타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박나래에게 “예고 출신에 대학도 연기를 전공한 어린이 연극 쪽에 신화적인 존재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의 얼굴에 물을 뿌린 후 “다시 해야겠다”고 말해 박나래를 당황케 했다. 이어 다시 한 번 김구라가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내며 정극 연기를 선보였다. 김구라는 “대단하다. 웃음이 나려는데도 참았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 MC 김국진은 “박나래의 정극 연기가 기대 이상”이라며 감탄했고, 윤정수는 “연기라고 하기엔 너무 짧지 않았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나래 빵 터졌다”, “라디오스타 박나래, 오늘부터 최고 웃긴 개그우먼”, “라디오스타 박나래, 연기해도 잘 하겠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박나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김구라에 물싸대기 맞고 반응이..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김구라에 물싸대기 맞고 반응이..

    라스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비교보니 ‘살벌 VS 대폭소’ 김구라도 놀라..[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박나래, 라스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박나래에게 “예고 출신에 대학도 연기를 전공한 어린이 연극 쪽에 신화적인 존재였다”고 이력을 소개했다.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라디오스타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라디오스타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며 정극 연기를 선보였다. 김구라는 “대단하다. 웃음이 나려는데도 참았다”고 감탄했다. 이어진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오버스러운 표정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 MC 김국진은 “박나래의 정극 연기가 기대 이상”이라며 칭찬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박나래, 라스 박나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여전히 뜨겁다...‘해운대 엘시티 더샵’ 10월 분양

    하반기 부산 부동산시장 여전히 뜨겁다...‘해운대 엘시티 더샵’ 10월 분양

    부산 1순위 청약경쟁률 평균 79.8대 1, 해운대구 281.7대1로 전국 최고‘엘시티 더샵‘, 가을 분양시장 뜨겁게 달군다 부산시가 전국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사인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이용해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 2일 현재까지 전국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부산시 청약경쟁률이 평균 79.89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시 내에서는 해운대구가 평균 281.73대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연제구 256.01대1, 수영구 177.29대 1, 남구 169.77대 1 등의 순이었다.단지별로는 수영구 광안동 ‘광안 더샵’이 379.07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해운대 우동 ’해운대자이2차’, 남구 대연동 ‘대연SK뷰힐즈’, 연제구 연제동 ‘연제롯데캐슬&데시앙’ 등이 뒤를 이었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부산의 시장분위기가 계속 호황을 보이고 있는데다 해운대 엘시티를 비롯해 주요지역 분양이 예정돼 있는 만큼 가을시장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평균 17.19대 1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월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업계전문가들은 지난 8월의 청약경쟁률 집계가 완료되면 이 기록은 다시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다. 지난 7월에 일반 공급된 아파트는 총 4만758가구로, 청약접수자는 70만 명 이상이 몰렸다. 특히 1순위 청약 접수자만 67만5838명으로 대부분의 아파트가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쳤다. 여름휴가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청약률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가을 분양 성수기에 접어든 건설업체들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7∼8월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아파트 중 6곳이 부산에 위치했던 만큼, 부산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건설업체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다음달 분양할 계획인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대표적이다. -‘해운대 엘시티 더샵’, 총 882세대 7성급 아파트 10월 분양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엘시티PFV은 다음 달 주거타워 2개동의 아파트 882세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엘시티 측은 아파트 브랜드를 시공사인 포스코건설과 ‘엘시티 더샵’으로 정한 후 지난 1일부터 대규모 TV광고를 방영하는 등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엘시티는 해운대해수욕장 동쪽 4만7천944㎡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85~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단일 건물로는 부산 최대인데다가 포스코건설의 브랜드까지 더해져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분양할 ‘엘시티 더샵’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144㎡, 161㎡, 186㎡의 3가지 평면 각 292세대와 244㎡의 펜트하우스 6세대로 구성된다. 낭비 공간을 최소화해 전용률이 판상형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인 74%에 달한다. 오션뷰를 확보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주거타워 2개동 사이 7~8층에 위치한 입주민 전용 부대시설은 게스트하우스, 남녀 사우나 및 클럽하우스, 인피니티풀, 친수형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 및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연회장 등 품격과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공간이 배치된다. 해운대 마린시티 내 한 부동산중개인은 “‘엘시티 더샵‘은 바다에 접한 해운대 지역 타 고급아파트에 비해 조망권이 탁월하고,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드나들 수 있다는 입지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그는 또, “‘엘시티 더샵’처럼 백사장에 접한 아파트는 앞으로 해운대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입지적 희소성을 강조했다. 엘시티 현장 인근 부동산중개인은 또 “마린시티 내 타 고급아파트의 사례를 보더라도 바다조망권에 따라 시세가 2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동백섬과 마린시티, 광안대교까지 해운대 최고의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점”이 ‘엘시티 더샵’의 차별성이라고 평가한다. - 엘시티, 1조7800억 PF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엘시티는 지난 5월말 포스코건설의 책임준공 약정과 분양대금을 담보로 1조7800억 원을 조달할 계획으로 PF에 나서, 지난 21일 대출약정 체결을 마무리했다. 부산은행,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증권 등이 금융주관사를 맡았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그간 자금조달이 한차례 무산되고 중국건축과의 시공계약이 해지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스코건설의 참여로 인해 전화위복이 된 것 같다"며, "워낙 대규모 사업이라서 아파트, 레지던스 호텔, 비주거시설 등으로 금융구조를 세분화해서 대주단 참여를 유도했던 것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의 역할이 크긴 했지만 부동산 경기 부양책과 저금리 기조 등에 힘입어 국내 주택경기가 살아난 것도 엘시티가 대규모 PF를 큰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분양문의 051-783-000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연극계 신화적 존재?

    라디오스타 박나래, 알고보니 연극계 신화적 존재?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가능하다?

    라디오스타 박나래, 정극-코믹 연기 가능하다?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입담 베테랑’ 특집에는 박나래와 개그맨 윤정수, 오세득 셰프, 작곡가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원래 여배우가 꿈이었지만 얼떨결에 개그맨 시험에 붙으면서 지금의 길을 걸어오고 있다. 그냥 본건데 한 번에 붙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극 연기와 꽁트 연기 모두 다 할 수 있지 않냐”며 시범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박나래는 연기를 선보이려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MC 김구라가 도우미로 등장했다. 김구라는 박나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박나래는 “너 미쳤어?”라는 멘트와 함께 분노에 서린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나래는 꽁트 연기에서는 물을 맞은 후 대사 하나 없이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부들이여, 명절 스트레스 같이 풉시다”

    “주부들이여, 명절 스트레스 같이 풉시다”

    “저라고 왜 가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겠어요. 아기를 보다가도 밖에 나가고 싶고 모처럼 한 번 회식할 때도 집에서 찾으면 바로 들어가야 하고…. 저도 힐링하는 느낌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 결혼 9년 차를 맞은 주부이자 방송인 박경림(36). 그가 여성들의 스트레스를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대변인으로 나섰다. 박경림은 새달 7일부터 11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토크 콘서트 ‘여자의 사생활2-잘 나가는 여자들’을 개최한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콘서트는 남편들이 집 나간 아내를 찾기 위해 탐정 박경림에게 의뢰하는 콘셉트로 짜여졌다. 연극배우가 가상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등 연극적인 요소와 더불어 토크, 춤, 노래 등이 한꺼번에 섞여 있다. 주부들이 명절 때 받은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제격이다. “지난해 첫 번째 토크 콘서트를 마치면서 내년에도 스트레스와 울분이 쌓이면 또 모이자고 얘기했어요. 올 초부터 시즌2는 언제 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남편의 의뢰를 받아 집 나간 아내들의 속내를 파헤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예요. 남편 또는 자녀들이 아내나 엄마가 왜 힘든지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묻지도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죠.” 최근 공연계에는 강연과 토크, 미니 콘서트를 합친 토크 콘서트 열풍이 불고 있다. 토크 콘서트 열풍을 주도한 김제동, 김미경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삶의 깨달음은 (김)제동 오빠에게, 솔루션은 김미경 선생님에게 얻으면 되고 우리 공연은 무조건 스트레스를 풀고 재미를 주는데 있다”면서 웃었다. 그래서일까. 지난해 주부들을 위한 평일 오전 11시 공연은 700석 전석이 매진됐다. “관객의 절반가량은 30대이지만 70대까지 다양해요. 미혼자들도 많구요. 마당놀이처럼 누군가 고민을 얘기하면 여기저기서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해 줘요. 토크할 때 이름표에도 누구 엄마가 아닌 관객의 이름을 직접 써요. 결혼해서 누군가의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다 보면 정작 자기 자신을 잃게 되잖아요.” 관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입장할 때 가출에 필요한 각종 일상용품을 담은 파우치를 선물하고, 놀기 전에 혹시 체력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각종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는 “관객들이 일단 공연에 들어오는 순간 이야기에 함께 빠지게 된다. 끝난 뒤 내가 왜 그렇게 놀았을까 생각이 날 정도로 신나게 노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깜짝 게스트들이다. 지난해에는 정우성, 조인성, 2PM 택연 등이 출연해 객석 구석구석을 누벼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마당발’ 박경림이 직접 섭외에 나섰음은 물론이다. 이들은 모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아마 군대에 걸그룹이 갔을 때의 반대 상황을 상상하시면 될거예요.(웃음) 설문조사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모시려고 하고 있어요. 남성 톱스타 두 명은 이미 출연을 확정했구요.” 가수 양동근과 공연 주제곡을 만들기도 한 그는 수익금을 모두 여성들을 위해서 쓰기로 했다. “집을 나가고 싶은 여성들의 심정을 담아 양동근씨와 힙합 스타일의 주제곡을 만들었죠. 처음부터 여자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기 때문에 미혼모 단체 등 여성들이 필요한 곳에 수익금을 기부할 생각이에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공감하고 편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부들이여, 명절 스트레스 같이 풉시다”

    “주부들이여, 명절 스트레스 같이 풉시다”

    “저라고 왜 가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겠어요. 아기를 보다가도 밖에 나가고 싶고 모처럼 한 번 회식할 때도 집에서 찾으면 바로 들어가야 하고…. 저도 힐링하는 느낌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요.” 올해 결혼 9년 차를 맞은 주부이자 방송인 박경림(36). 그가 여성들의 스트레스를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대변인으로 나섰다. 박경림은 새달 7일부터 11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토크 콘서트 ‘여자의 사생활2-잘 나가는 여자들’을 개최한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콘서트는 남편들이 집 나간 아내를 찾기 위해 탐정 박경림에게 의뢰하는 콘셉트로 짜여졌다. 연극배우가 가상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등 연극적인 요소와 더불어 토크, 춤, 노래 등이 한꺼번에 섞여 있다. 주부들이 명절 때 받은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제격이다. “지난해 첫 번째 토크 콘서트를 마치면서 내년에도 스트레스와 울분이 쌓이면 또 모이자고 얘기했어요. 올 초부터 시즌2는 언제 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번에는 남편의 의뢰를 받아 집 나간 아내들의 속내를 파헤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예요. 남편 또는 자녀들이 아내나 엄마가 왜 힘든지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묻지도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죠.” 최근 공연계에는 강연과 토크, 미니 콘서트를 합친 토크 콘서트 열풍이 불고 있다. 토크 콘서트 열풍을 주도한 김제동, 김미경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삶의 깨달음은 (김)제동 오빠에게, 솔루션은 김미경 선생님에게 얻으면 되고 우리 공연은 무조건 스트레스를 풀고 재미를 주는데 있다”면서 웃었다. 그래서일까. 지난해 주부들을 위한 평일 오전 11시 공연은 700석 전석이 매진됐다. “관객의 절반가량은 30대이지만 70대까지 다양해요. 미혼자들도 많구요. 마당놀이처럼 누군가 고민을 얘기하면 여기저기서 함께 고민하고 조언을 해 줘요. 토크할 때 이름표에도 누구 엄마가 아닌 관객의 이름을 직접 써요. 결혼해서 누군가의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다 보면 정작 자기 자신을 잃게 되잖아요.” 관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눈에 띈다. 입장할 때 가출에 필요한 각종 일상용품을 담은 파우치를 선물하고, 놀기 전에 혹시 체력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각종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그는 “관객들이 일단 공연에 들어오는 순간 이야기에 함께 빠지게 된다. 끝난 뒤 내가 왜 그렇게 놀았을까 생각이 날 정도로 신나게 노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깜짝 게스트들이다. 지난해에는 정우성, 조인성, 2PM 택연 등이 출연해 객석 구석구석을 누벼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마당발’ 박경림이 직접 섭외에 나섰음은 물론이다. 이들은 모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아마 군대에 걸그룹이 갔을 때의 반대 상황을 상상하시면 될거예요.(웃음) 설문조사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모시려고 하고 있어요. 남성 톱스타 두 명은 이미 출연을 확정했구요.” 가수 양동근과 공연 주제곡을 만들기도 한 그는 수익금을 모두 여성들을 위해서 쓰기로 했다. “집을 나가고 싶은 여성들의 심정을 담아 양동근씨와 힙합 스타일의 주제곡을 만들었죠. 처음부터 여자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기획했기 때문에 미혼모 단체 등 여성들이 필요한 곳에 수익금을 기부할 생각이에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공감하고 편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몸 관리 하는 이유? 술 마시려고”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몸 관리 하는 이유? 술 마시려고”

    21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석진은 해장에 좋은 국물 요리와 먹다 남긴 배달음식을 이용한 요리를 부탁했다. 하석진은 “술을 많이 마시려고 몸 관리를 한다”며 “술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게 아니라 술이 목적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광은 “예전에 하석진이 직접 만든 맥주를 가져온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김영광, 승자 없는 폭로전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김영광, 승자 없는 폭로전 ‘폭소’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하석진과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하석진에 대해 알고 있는 거 없냐”는 물음에 “석진이 형이 일반인 킬러다”고 폭로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하석진에게 “김영광은 어떤 킬러냐”고 물었고 하석진은 “(김영광은) 모델 킬러 같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넷 방송 도 넘은 장애인 비하 발언

    얼마 전 한 인터넷 방송에서 개인방송 운영자(BJ)들이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크게 논란이 됐다. 최근 온라인 공간에서 장애인 인권을 침해하는 글과 동영상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의 일부 BJ들이 던진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충격을 받았다는 신고가 이달 초 30건 이상 센터에 접수됐다. 등록 시청자가 50만명이 넘는 유명 BJ ‘커맨더지코’는 지난달 29일자 방송에서 게스트를 향해 “병신이니까 말을 못 알아 들어요. 나이가 아무리 많고 그래도 장애인한테 사람 대접 해 줘야 합니까” 등의 말을 했다. 20만명이 즐겨 보는 방송의 BJ ‘방송천재까루’는 지난 7월 방송에서 “한국 기업 가서 민폐네(민폐를 끼치는) 이런 애들 있잖아. 이런 애들은 내가 분석을 해 봤는데 자폐아들이 많은 것 같아”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센터 측이 공문을 통해 항의하자 아프리카TV는 지난 18일 문제가 된 BJ 전원에게 7일간 이용정지 처분을 내리는 한편 장애인들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아프리카TV는 또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해 앞으로 폄하, 차별 발언을 하는 BJ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현행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장애를 이유로 모욕감을 주거나 비하를 유발하는 언어적 표현 또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긴 행위가 악의적인 것으로 인정되면 징역 3년 이하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하지만 악의성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행위의 고의성과 지속성, 피해자에 대한 보복성, 피해의 구체적인 내용, 규모 등이 입증돼야 한다.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장애인을 상대로 던진 폄하 발언을 규제하기가 어려운 이유다. 장애인 비하, 차별 논란은 인터넷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에서도 꾸준히 일고 있다. 지난해 7월 한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곱사춤’을 선보이는 과정에서 장애인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샀다. 지적 장애인을 ‘동네 바보’로 비하하고 지적 장애인을 속여 나프탈렌을 먹이거나 때리는 모습을 웃음 소재로 삼은 프로그램도 있었다. 김의수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선임연구원은 “사회·경제적 양극화 심화로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분노가 온라인상에서 여과 없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현행 규제 강화를 통한 접근보다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이정민 변호사는 “표현의 자유가 누군가의 인격권을 침해한다든지 폭력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인터넷, 방송, 신문 등 각 매체들이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적절한 예방 및 재발 방지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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