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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에 이쑤시개가 박혀있다니...10개월만에 제거수술

    심장에 이쑤시개가 박혀있다니...10개월만에 제거수술

    심장에 이쑤시개가 박힌 남자가 사고 10개월 만에 제거수술을 받았다. 남자는 "몇 번이나 병원에 갔지만 병명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쑤시개를 발견한 의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이 시작된 건 지난달 말이었다. 로드리게스 비델라(42)는 열이 내리지 않자 반복적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의사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뿐이었다. 분명 열은 높았지만 이렇다할 이유는 없었다. 뒤늦게 심장에 감염이 의심된다는 진단이 나온 건 6월이었다. 의사들은 "계속되고 있는 고열이 심장 감염에서 온 것일 수 있다"면서 심장을 직접 봤으면 좋겠다며 수술을 권했다. 혹시라도 큰 병이 아닐까 남자는 덜컥 겁이 났지만 수술은 피하긴 어려울 것 같았다. 남자가 수술을 받겠다고 하자 병원은 10월 초로 수술날짜를 잡았다. 수술은 아르헨티나의 심장병 권위자 페르난도 시체로가 집도했다. 드디어 수술날 의사들은 남자의 심장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다. 심장에는 뾰족한 무엇인가가 박혀 있었다. 다른 의사와 간호사들은 알아보지 못했지만 시체로는 단번에 "나무로 만든 이쑤시개야"라며 이쑤시개를 심장에서 빼냈다. 나무로 만든 이쑤시개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시체로는 그 자리에서 꺼낸 이쑤시개를 부러뜨려 보였다. 이쑤시개는 어떻게 심장에 박혀 있었던 것일까? 시체로는 "남자가 삼킨 이쑤시개가 정상적인 (소화)경로에서 벗어나 심장에 박힌 것"이라면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드문 케이스"라고 말했다. 시체로에 따르면 2011년 중국의 한 여성이 심장에 이쑤시개가 박혀 제거수술을 받은 게 유일한 전례다. 알고 보니 남자는 지난해 말 친구들과 함께 베이컨과 치즈 등을 안주 삼아 술잔을 기울이다 이쑤시개를 삼켰다. 남자는 "그 일이 있은 지 약 1달 뒤에 고열이 시작됐다"면서 "이쑤시개를 찾아준 시체로 박사에게 큰 빚을 지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라보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흑인운동가 말콤 X ‘자필 편지’ 무려 14억원에 경매

    흑인운동가 말콤 X ‘자필 편지’ 무려 14억원에 경매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 말콤 X(1925-1965)의 자필 편지가 우리 돈으로 무려 14억원의 가격표를 달고 세상에 나왔다. 최근 캘리포니아의 수집품 판매회사인 '모멘츠 인 타임'은 말콤 X가 직접 작성한 6장짜리 편지가 125만 달러에 경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편지는 지난 1964년 말콤 X가 이슬람 최고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를 다녀온 직후 작성한 것이다. 편지에는 성지순례를 하고 난 후의 느낌과 신념 등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빼곡히 작성돼 있다. 그 내용은 흥미롭다. 말콤 X는 "지금 막 성지순례를 마쳤다. 아마도 내가 성지순례를 한 첫번째 미국 태생 흑인일 것" 이라면서 "전세계에서 온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이 여기에 모였다"고 적었다.   특히 그는 이슬람교에 대한 강한 신앙심도 피력했다. 말콤 X는 "만약 미국인들이 이슬람교를 종교로 받아들인다면 피부색으로 인한 차별이 끝나게 될 것" 이라면서 "미국 내에서의 인종차별은 치료할 수 없는 암처럼 퍼져있다"고 밝혔다.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2세와 함께 국내에도 잘 알려져있는 말콤 X는 과격하고 급진적인 운동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러나 이 편지가 작성된 이듬해인 지난 1965년 그는 뉴욕에서 연설 중 흑인 3명이 쏜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소식을 전한 뉴욕포스트는 "이 편지는 한 개인의 물품보관함에 있던 것으로 하마터면 쓰레기통으로 갈 뻔 했다" 면서 "운좋게 편지가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인 데릭 지터와 알렉스 로드리게스 사인과 함께있어 살아남았다" 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심형탁 댄스, ‘뚜찌빠찌뽀찌’ 외계어 노래…진지해서 더 ‘폭소’

    심형탁 댄스, ‘뚜찌빠찌뽀찌’ 외계어 노래…진지해서 더 ‘폭소’

    심형탁 댄스, ‘뚜찌빠찌뽀찌’ 외계어 노래…진지해서 더 ‘폭소’ 심형탁 댄스 ’무한도전’ 심형탁이 ‘뚜찌빠찌뽀찌 댄스’를 선보여 ‘뇌순남’에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바보 어벤저스 창단식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댄스신고식 시간에 배우 심형탁은 정자세로 무대에 서서 무반주로 “몰리카노~”라고 시작하는 알 수 없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진지한 표정으로 댄스를 시작했다. 이른바 ‘뚜찌빠찌뽀찌 댄스’다. 멤버들과 다른 게스트들은 전부 폭소를 자아냈고,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대체 이 노래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심형탁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면서 ‘미니언즈’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자들이 심형탁의 뚜찌빠찌뽀찌 댄스를 함께 따라하며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뚜찌빠찌뽀찌 심형탁, 외계어 노래+댄스로 ‘뇌순남’ 등극…대체 뭐길래?

    뚜찌빠찌뽀찌 심형탁, 외계어 노래+댄스로 ‘뇌순남’ 등극…대체 뭐길래?

    뚜찌빠찌뽀찌 심형탁, 외계어 노래+댄스로 ‘뇌순남’ 등극…대체 뭐길래? 뚜찌빠찌뽀찌 심형탁 ’무한도전’ 심형탁이 ‘뚜찌빠찌뽀찌 댄스’를 선보여 ‘뇌순남’에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바보 어벤저스 창단식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댄스신고식 시간에 배우 심형탁은 정자세로 무대에 서서 무반주로 “몰리카노~”라고 시작하는 알 수 없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진지한 표정으로 댄스를 시작했다. 이른바 ‘뚜찌빠찌뽀찌 댄스’다. 멤버들과 다른 게스트들은 전부 폭소를 자아냈고,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대체 이 노래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심형탁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면서 ‘미니언즈’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자들이 심형탁의 뚜찌빠찌뽀찌 댄스를 함께 따라하며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경찰, 14세 소년 ‘살인청부업자’ 체포 충격

    멕시코 경찰, 14세 소년 ‘살인청부업자’ 체포 충격

    우리나라로 따지면 중학생에 불과한 14세 소년이 살인청부를 받아 살인을 저지른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최근 멕시코 티후아나 경찰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살인혐의로 울리세스 아브라함(14)를 체포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밝힌 사건의 전말은 14세 소년이 저질렀다고 믿기에 충격적이다. 사건의 시작은 페이스북을 통해서였다. 용의자 아브라함은 페이스북을 통해 살인청부 의뢰를 받았다. 지정된 장소에 가서 30대의 남자를 살해하라는 것으로 그 대가는 3만 1000페소, 우리 돈으로 200만원이 좀 넘는 액수였다. 살인을 준비하는 과정도 치밀했다. 아브라함에게 살인을 교사한 남자는 소년에게 택시를 보냈다. 이후 사건 현장에 도착한 아브라함은 운전사로부터 총을 건네받아 '목표'가 확인되자 곧장 5발을 쐈다. 피해자는 현지 마약 딜러인 기예르모 게스텔럼으로 알려졌으며 총상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티후아나 경찰은 "살인교사범의 신원은 아직 오리무중" 이라면서 "아브라함은 사건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보수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멕시코의 각 도시에서 어린 소년들이 살인도구로 활용되는 강력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멕시코와 페루 등 중미에서는 소년들이 살인청부업자로 나서는 일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페루경찰은 라이벌 갱단 조직원 3명에게 총기를 난사해 살해한 12세 소년 나빌 블랑코 세드라를 체포한 바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일명 ‘엘 폰치스’라 불리며 미성년자 살인청부업자로 명성을 떨쳤던 소년 루고를 놓고 미국과 멕시코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멕시코계이자 미국 시민권자이기도 한 에드가 지메네즈 루고(19)는 11살 때 멕시코로 납치돼 살인 청부업자로 악명을 떨쳤으나 결국 꼬리가 잡혀 미성년자로서는 최고형인 3년형을 선고받고 현지의 한 교도소에 수감됐었다. 논란은 이 소년의 만기출소를 앞두고 벌어졌다. 멕시코 당국은 루고가 미국 시민권자임을 들어 추방하려 했으나 자국민 보호에 민감한 미국마저도 떨떠름했던 것. 그러나 그해 11월 루고는 결국 고향인 미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로 돌아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해피투게더 배성재, 형 배성우 폭로 “방에 쓰레기 밖에 없고 여자와 통화만...”

    해피투게더 배성재, 형 배성우 폭로 “방에 쓰레기 밖에 없고 여자와 통화만...”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배우 조정석, 배성우가 출연해 추억의 물건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통화로 연결된 배성우 친동생 배성재는 배성우가 “내 시계를 비롯해 예전에 입던 내 커플티를 자기가 잠옷처럼 입고 다닌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배성재에게 “형의 물건을 사용하느냐”고 물었고 배성재는 “전혀 없다. 방에 쓰레기밖에 없다”고 폭로했다.또한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집에선 잠만 잔다. 밥도 잘 안 먹는다. 그러다가 여자와 통화를 하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 밥도 안 먹고 여자랑 통화한다” 대체 이유가?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 밥도 안 먹고 여자랑 통화한다” 대체 이유가?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 밥도 안 먹고 여자랑 통화한다” 대체 이유가? 해피투게더 배성재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성재가 형 배성우에 대해 폭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에서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내 지갑에 손을 대진 않는다. 대신 예전에 내게 입금 좀 해달라고 전화를 하곤 했다”고 말했다.이어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잘돼서 기쁘지 않냐는 말에 “내게 피해는 안 주니까. 어머니가 많이 기뻐한다”며 “지금은 영화에서 분량도 많아지고 좋은 작품도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집에선 잠만 잔다. 밥도 잘 안 먹는다. 그러다가 여자와 통화를 하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주연배우 조정석과 배성재 아나운서 친형인 배우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 폭로 “내 지갑에 손을 대진 않았지만 입금해달라고..”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 폭로 “내 지갑에 손을 대진 않았지만 입금해달라고..”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배우 조정석, 배성우가 출연해 추억의 물건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통화로 연결된 배성우 친동생 배성재는 배성우가 “내 시계를 비롯해 예전에 입던 내 커플티를 자기가 잠옷처럼 입고 다닌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배성재에게 “형의 물건을 사용하느냐”고 물었고 배성재는 “전혀 없다. 방에 쓰레기밖에 없다”고 폭로했다.또한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집에선 잠만 잔다. 밥도 잘 안 먹는다. 그러다가 여자와 통화를 하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배성재, 형 배성우 폭로 “방에 쓰레기 밖에 없고 여자와 통화만...”

    해피투게더 배성재, 형 배성우 폭로 “방에 쓰레기 밖에 없고 여자와 통화만...”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배우 조정석, 배성우가 출연해 추억의 물건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통화로 연결된 배성우 친동생 배성재는 배성우가 “내 시계를 비롯해 예전에 입던 내 커플티를 자기가 잠옷처럼 입고 다닌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배성재에게 “형의 물건을 사용하느냐”고 물었고 배성재는 “전혀 없다. 방에 쓰레기밖에 없다”고 폭로했다.또한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집에선 잠만 잔다. 밥도 잘 안 먹는다. 그러다가 여자와 통화를 하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 집에서 잠만 자고 여자랑 통화”

    해피투게더 배성재 “배성우, 집에서 잠만 자고 여자랑 통화”

    해피투게더 배성재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성재가 형 배성우에 대해 폭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에서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내 지갑에 손을 대진 않는다. 대신 예전에 내게 입금 좀 해달라고 전화를 하곤 했다”고 말했다.이어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잘돼서 기쁘지 않냐는 말에 “내게 피해는 안 주니까. 어머니가 많이 기뻐한다”며 “지금은 영화에서 분량도 많아지고 좋은 작품도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집에선 잠만 잔다. 밥도 잘 안 먹는다. 그러다가 여자와 통화를 하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주연배우 조정석과 배성재 아나운서 친형인 배우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배성재, 형 배성우 폭로 “방에 쓰레기 밖에 없고 여자와 통화만...”

    해피투게더 배성재, 형 배성우 폭로 “방에 쓰레기 밖에 없고 여자와 통화만...”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배우 조정석, 배성우가 출연해 추억의 물건들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통화로 연결된 배성우 친동생 배성재는 배성우가 “내 시계를 비롯해 예전에 입던 내 커플티를 자기가 잠옷처럼 입고 다닌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전현무는 배성재에게 “형의 물건을 사용하느냐”고 물었고 배성재는 “전혀 없다. 방에 쓰레기밖에 없다”고 폭로했다.또한 배성재는 “형 배성우가 집에선 잠만 잔다. 밥도 잘 안 먹는다. 그러다가 여자와 통화를 하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희정, 취미는 바이크+힙합 댄스 ‘반전 매력’ 상상초월 탄력 몸매 눈길

    라디오스타 김희정, 취미는 바이크+힙합 댄스 ‘반전 매력’ 상상초월 탄력 몸매 눈길

    라디오스타 김희정, 취미는 바이크+힙합 댄스 ‘반전 매력’ 노는 언니 포스? ‘라디오스타 김희정’ 배우 김희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 취미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왕실특집’으로 꾸며져 디자이너 황재근,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 규현은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풍기는 김희정을 향해 “유학파 출신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희정은 “제가 운동을 좋아하다보니까 피부도 좀 까매서 그런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 운동을 좋아할 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특히 취미로 바이크를 타는데,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며 “두발 바이크 구입을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은 “멋지다. 그래서 유학파 느낌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아니라 김희정은 “또 걸스힙합이 취미라서 크루 안에 소속돼 대회도 나간다”며 수준급 힙합 댄스를 선보여 라디오스타 MC를 비롯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희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배우 원빈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꼭지’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김희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카에다 vs 러시아… 더 꼬이는 시리아 내전

    알카에다 vs 러시아… 더 꼬이는 시리아 내전

    ‘푸틴의 전쟁’은 비극적 결말을 불러올까.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개시된 러시아의 시리아 반군 공습이 러시아 내 1600만 무슬림의 공분을 사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러시아의 공습 표적이 된 알누스라전선(알카에다 시리아 지부)은 러시아에 전면전을 선언했고, 이들과 경쟁 관계인 이슬람국가(IS)마저 성전을 독려하고 나서자 러시아 전역에 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13일 러시아 인구의 10%에 이르는 무슬림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근 행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대부분은 푸틴이 지원하는 시리아의 시아파 정권과 대척점에 자리한 수니파 무슬림이다. 가뜩이나 시아파인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독재에 같은 수니파 무슬림이 핍박받아 온 터라 러시아 정부의 움직임이 못마땅할 수밖에 없다. 이들이 당장 거리로 뛰쳐나오진 않겠지만 뭍밑에선 ‘종교전쟁’의 기운이 감지된다. 실제로 러시아는 무슬림 반군과 오랜 갈등의 역사를 갖고 있다. 1859년 무슬림이 대다수인 체첸을 강제 합병했고 이후로도 체첸 반군과 유혈 충돌을 빚어 왔다. 2004년 9월 러시아연방 북오세티야 자치공화국의 베슬란 초등학교에서 체첸 반군이 벌인 인질 사태로 300여명이 사망하고 900여명이 부상한 사건이 대표적이다. 체첸이 자리한 러시아 남서부 캅카스 지역에는 다게스탄 자치공화국 등에서 수많은 이슬람 지하디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알누스라전선은 이 같은 약점을 파고들었다. 알누스라전선 최고지도자인 아무 무함마드 알골라니는 전날 발표한 육성 성명에서 러시아의 시리아 군사 개입을 ‘십자군 전쟁’으로 규정하고 캅카스 지역의 지하디스트들에게 테러를 선동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시리아 국민을 죽이면 그들의 국민을 죽여라, 그들이 우리 군인을 죽이면 그들의 군인을 죽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선언은 미국과 러시아,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가 엇갈린 시리아 내전이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치닫도록 만들었다. 러시아와 달리 시리아 온건 반군을 지원하는 미국은 이날 양측 항공기의 충돌을 막기 위한 항공안전 군사회담을 재개했다. 반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는 웹사이트에 “러시아를 시리아에서 곧 몰아낼 것”이라며 항전 의지를 불태웠다. 같은 날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러시아 대사관에는 알누스라전선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박격포 포격이 이어졌다. 미 언론들은 벌써부터 ‘아프간의 교훈’을 들먹이고 있다. 1980년대에 소련이 무려 62만명의 지상군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하고도, 반군을 지원한 미국의 계략에 휘말려 체제 붕괴를 맞은 사건이다. 러시아가 지상군 파병을 결행하기에 앞서 악몽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터키 일간 휴리예트는 14일 터키 정부가 지난 10일 수도 앙카라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용의자 2명의 신원을 유전자 분석 등으로 조사한 결과, IS 조직원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라디오쇼 도끼, “10억을 향해서 밟네” 연봉이 10억? 월 수입 계산해 보니 ‘8천만 원’

    라디오쇼 도끼, “10억을 향해서 밟네” 연봉이 10억? 월 수입 계산해 보니 ‘8천만 원’

    라디오쇼 도끼, “10억을 향해서 밟네” 연봉이 10억? 월 수입 계산해 보니 ‘8천만 원’ ‘라디오쇼 도끼’ 래퍼 도끼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래퍼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한 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가사에 다 나오는데 연봉을 대충 이야기하는 가사들이 많다. 디테일하게 나온다. 그걸 12분의 1하면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실제 계산을 해보면 약 8333만 원 정도가 나온다. 이에 박명수는 도끼의 ‘내가’라는 곡의 가사인 ‘작년엔 10억을 향해서 밟네’라는 부분을 소개했다. 이어 박명수는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고 되물었고 도끼는 “그 부분에서 알아서 플러스, 마이너스하면 된다. 해마다 다르니까 알아서 계산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도끼는 “올해 수입은 어떤가”란 질문에 “더 나아지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희정 “취미는 바이크” 인증샷 보니

    라디오스타 김희정 “취미는 바이크” 인증샷 보니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왕실특집’으로 꾸며져 디자이너 황재근,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운동을 좋아한다며 “특히 취미로 바이크를 타는데,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 두발 바이크 구입을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희정은 “또 걸스힙합이 취미라서 크루 안에 소속돼 대회도 나간다”며 수준급 힙합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희정, 취미는 바이크+걸스힙합 ‘끼 방출’

    라디오스타 김희정, 취미는 바이크+걸스힙합 ‘끼 방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왕실특집’으로 꾸며져 디자이너 황재근,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운동을 좋아한다며 “특히 취미로 바이크를 타는데,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은 “멋지다. 그래서 유학파 느낌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아니라 김희정은 “또 걸스힙합이 취미라서 크루 안에 소속돼 대회도 나간다”며 수준급 힙합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쇼 도끼, “10억을 향해서 밟네” 가사 뜻은?

    라디오쇼 도끼, “10억을 향해서 밟네” 가사 뜻은?

    래퍼 도끼가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래퍼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한 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가사에 다 나오는데 연봉을 대충 이야기하는 가사들이 많다. 디테일하게 나온다. 그걸 12분의 1하면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고 되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될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희정 “밤 12시에 만나 아침까지 춤춘다” 힙합크루 활동

    라디오스타 김희정 “밤 12시에 만나 아침까지 춤춘다” 힙합크루 활동

    라디오스타 김희정 “밤 12시에 만나 아침까지 춤춘다” 힙합크루 활동 라디오스타 김희정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걸스힙합 크루 활동 사실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으로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김희정이 걸스힙합 크루 활동을 한다더라. 춤을 굉장히 좋아해서 밤 12시에 만나 아침까지 춤을 춘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희정은 “힙합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연습할 때는 주로 12시에 만나서 춤춘다”며 “같이 춤을 추는 크루가 있는데 스트리트 댄스 쪽에서 잘하는 언니들과 함께 활동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정은 이날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직접 걸스힙합 댄스를 선보였다. 숙련된 동작과 여유로운 무대매너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들은 “대단한 분이다. 주유소에서 오토바이에 내려서 춤추면 아주 멋지겠다”고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쇼 도끼, 수입 공개.. 어느정도 길래?

    라디오쇼 도끼, 수입 공개.. 어느정도 길래?

    15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래퍼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한 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가사에 다 나오는데 연봉을 대충 이야기하는 가사들이 많다. 디테일하게 나온다. 그걸 12분의 1하면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실제 계산을 해보면 약 8333만 원 정도가 나온다. 이에 박명수는 도끼의 ‘내가’라는 곡의 가사인 ‘작년엔 10억을 향해서 밟네’라는 부분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고 되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될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쇼 도끼, 놀라운 수입 ‘얼마길래?’

    라디오쇼 도끼, 놀라운 수입 ‘얼마길래?’

    래퍼 도끼가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래퍼 도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한 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가사에 다 나오는데 연봉을 대충 이야기하는 가사들이 많다. 디테일하게 나온다. 그걸 12분의 1하면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10억 나누기 12하면 되나”라고 되물었고, 도끼는 “거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될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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