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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 나가사키현 시마바라 반도 운젠雲仙의 3가지 선물④운젠시의 숨은 명소들

    해외여행 | 나가사키현 시마바라 반도 운젠雲仙의 3가지 선물④운젠시의 숨은 명소들

    ●Temple & House 운젠시의 숨은 명소들 땅이 정해 준 삶의 방식 마지막 며칠은 온천과 화산을 벗어났다. 삶의 방식이 문화와 종교 속에 녹아 있으니 말이다. 운젠 사람들이 특별한 날마다 발길을 내려놓는 곳들을 찾았다. 기원하는 마음, 꽃피는 마음 땅이 정해 주는 삶의 방식은 불가항력에 가깝지만, 때로는 순응하고 때로는 극복하려는 사람들의 노력 역시 위대한 힘을 지녔다. 운젠의 사람들은 무엇을 바라며 살아왔을까. 다치바나만이 내려다보이는 지지와전망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다치바나신사가 있다. 1940년 전국민의 기부로 설립된, 나가사키현에서 두 번째로 큰 신사이자 공원인데 공원의 대부분을 벚나무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다. 4월이 되어 800여 그루의 벚꽃이 만개하면 밤낮으로 인파가 몰려들어 상춘객들의 성지가 된다. 높이가 9.7m나 되는 화강암 도리이(ㅠ자형 문)를 통과해 들어가면 양쪽에 벚나무가 도열한 호젓한 산책로가 펼쳐진다. 꽃피는 4월뿐 아니라 다치바나신사로 수만명의 참배객이 모여드는 때가 한 번 더 있다. 높이가 14m나 되는 거대한 가도마쓰(소나무와 대나무로 만든 설맞이 장식)가 세워지는 신년 때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운젠시 북부 구미니쵸의 아와시마신사도 특별하다. 아와시마신淡島神은 순산을 지켜 주는 신으로 일본 전역에 아와시마 계통의 신사가 1,000여 개나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구미니쵸의 신사가 특별한 이유는 작은 도리이를 통과하는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임산부 혹은 임산을 원하는 여성들이 점점 크기가 작아지는 도리이를 차례대로 통과하면 순산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순산에 대한 기원이 이렇게 치열하다는 것은 그만큼 사망률이 높았다는 반증이다. 지금도 일본에는 ‘개의 날’이 있다. 개의 가죽을 배에 두르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지금도 개의 날이 되면 임산부들은 복대를 하고 신사를 참배한다. 그리고 아이를 순산하고 나면 복대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을 적어 다시 신사에 바친다. 가장 작은 도리이의 통과를 두고 망설이는 여자친구를 응원하는 남자의 표정도 진지했다. 최후의 관문이 되는 가장 작은 도리이는 성인 여성이 통과하기 어려운 난관이라 한쪽 팔을 들어 올리는 작은 기술이 필요하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런 간절한 기원 속에 태어났다는 생각을 하니 사원 계단을 쪼르르 달려 내려가는 아이의 건강한 발걸음이 새삼 감사하다. 17세기 무사마을은 어땠을까? 부모의 간절한 기원 속에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 드디어 성년을 앞둔 두 꼬마아가씨를 아와시마신사에서 멀지 않은 코우지로쿠지神代小路에서 만났다. 내년에 성인식을 치루는 아유나양과 카호양은 화사한 기모노로 한껏 치장을 하고 가족들과 함께 사진촬영에 나선 길이라고 했다. 특별한 날 기념촬영을 하기에도 좋은 코우지로쿠지 지구는 에도시대 나베시마 영주가 조성한 마을로 일본의 중요전통건조물군보존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코우지로쿠지가 위치한 현재 운젠시 구니미쵸는 시마바라 반도에 있지만 시마바라번의 영주가 아니라 당시 바다 건너(현재는 육지로 연결됨) 사가번에 소속되어 있었다. 무사들이 살던 마을임을 알려주는 징표는 낮은 돌담이다. 밖에서도 안을 감시할 수 있도록 담을 높이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파견된 초대 번주는 나베시마 노부후사로 나베시마 나오시게*의 형이다. 이후 18대를 이어 온 나베시마 저택은 나베시마 가문의 병영터로 17세기 후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개보수를 마치고 2014년부터 내부를 공개하고 있는 나베시마 저택은 재미있는 건축 요소들을 품고 있다. 중정의 연못 정원은 비상시에 방화수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대들보로 사용한 목재는 통나무를 껍질만 벗겨서 사용했기에 양끝의 굵기가 다르다. 옛기술로 만든 판유리의 두께가 균일하지 않아서 바깥 풍경이 마치 아지랑이가 핀 것처럼 보이는 것도 흥미롭다. 영주의 침실을 위해 유일하게 이엉지붕을 올려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만든 인쿄토 건물(1860년 건축), 기와에 회반죽 접착제를 사용하여 지붕이 하얗게 보이는 일명 ‘하얀집’ 등이 일본 특유의 고산수 양식과 잘 어우러져 메이지 시대와 쇼와 시대의 건축 양식을 모두 보여 준다. 내부에도 수령 400년의 나무와 무사들의 갑옷 등등 흥미로운 것이 많지만 사람들은 역시 꽃에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 겨우내 뜸했던 방문객들의 발길이 갑자기 불어나는 시기는 나베시마 저택 앞에 서 있는 수령 90년의 히칸자쿠라(타이완벚꽃)가 꽃을 피우는 2월 말부터다. 그러나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이제 막 피어나는 두 꼬마 아가씨만큼 예쁘지는 않았다. 발그스레한 볼에 봄이 벌써 와 있었다. 나베시마 저택雲仙市国見町神代丙103番地1 10:00~17:00, 매주 월요일 휴관 성인 300엔 +81 957 61 7778 *나베시마 나오시게 | 1583년 오키타나와테 전투 후 사가번주가 된 인물로, 임진왜란에도 참전했다. 귀국 길에 도공 이삼평 등을 사가번으로 납치하여 아리타야키, 이마리야키 등 오늘날의 일본 도자기 명산지를 만든 인물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코우지로쿠지를 영토로 부여받았다. ●Unzen People “운젠온천 센베는 바삭하고 예민해요”토오토미야 카토 류타씨 운젠 유센베온천수 전병가 왜 특별한지 이야기해 드릴까요? 밀가루에 계란, 설탕을 넣고 온천수로 반죽을 하거든요. 그러면 식감이 더 바삭바삭하답니다. 100여 년 전에 시마바라 성주가 좋아해서 만들기 시작한 거래요. 60년 전부터 가업으로 시작해 제가 3대를 잇고 있습니다. 보기보다 만드는 게 쉽지는 않아요. 지금 보시는 옛 방식으로 만들면 유센베 1장을 굽는 데 15분이나 걸리거든요. 그래서 수제로 제작한 유센베는 하루에 300장만 한정 판매해요. 나머지는 2층의 공장에서 만든 것이죠. 유센베 만들기 체험도 있는데, 사실 이게 계절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달라질 정도로 민감하거든요. 그래서 불조절이 비교적 쉬운 봄과 가을에만 체험이 가능해요. 아, ‘미미’를 달라고요? 센베 먹을 줄 아시네요. 과자를 굽고 난 뒤 제거하는 자투리를 모아서 파는 것인데 하도 인기가 좋아서 일치감치 동이 나 버리죠. 여기 하나 남았네요. 맛있게 드세요! 토오토미야遠江屋 雲仙市小浜町雲仙317 +81 957 73 2155 08:30~22:00 센베 만들기 체험 1,000엔 “하야시라이스 소스만 1주일을 끊여요” 그린 테라스 시오미 마사히코 대표 료칸에서 먹는 가이세키 요리에 질리셨다고요? 그럼 운젠 온천마을의 별미인 하야시라이스*를 추천합니다. 운젠은 1900년대 초반부터 이미 외국인들의 여름 휴양지로 유명했기에 그들의 입맛에 맞는 하야시라이스를 요리하는 집이 많았어요. 하야시라이스 맛집을 결정하는 기준은 당연히 데미글라스 소스죠. 제 경우에는 송아지뼈를 푹 고아내 육수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서, 소스 제조에 거의 1주일이 걸린답니다. 밥에는 노란 계란을 덮어 내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에 달달한 디저트류 메뉴도 다양하니 덮밥 한 그릇 하고 가시죠! 그린 테라스 운젠グリーンテラス雲仙 長崎県雲仙市小浜町雲仙320 +81 957 73 3277 11:00~17:00 하야시라이스 980엔(샐러드 스프 드링크 디저트가 포함된 세트메뉴 550엔 추가), 디저트류 600~700엔 *하야시라이스 | 한국에서는 ‘하이라이스’라고 부르는 바로 그 덮밥이다.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일본 출판사겸 문구판매 업체 ‘마루젠’의 창업자 ‘하야시 유우테키’가 손님이 오면 데미글라스 소스에 고기와 야채를 함께 푹 익혀 밥과 함께 대접해서 그의 이름을 땄다는 이야기가 가장 유력하다. “달걀빵 먹고 온천욕도 하세요”카세야 카페 다카하시 카즈미씨 원래는 카세야란 이름의 작은 료칸을 운영했어요. 외국인 손님을 위해 아침식사용으로 빵을 구워냈는데, 그게 인기가 좋았죠. 그래서 아예 료칸을 접고 빵집을 차렸어요. 근처 료칸에 빵을 제공하기도 하죠. 제일 잘 나가는 빵은 ‘운젠 바쿠단’이예요. 온천수로 삶은 계란을 넣고 튀겨낸 빵이죠. 시마바라의 탄산수로 만든 운젠 레모네이드와 함께 먹으면 최고랍니다. 카레빵과 어묵빵도 좋아들 하세요. 료칸을 접긴 했지만 온천탕은 여전히 운영하고 있답니다. 3~4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욕장이라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대여하는 경우가 많아요. 카세야かせや 카페 雲仙市小浜町雲仙315 +81 957 73 3321 07:00~18:00, 수요일 휴무 커피 300엔, 운젠 바쿠단 1개 160엔 | 온천탕운영시간 7:00~17:00, 요금 50분 1,500엔 “자가짱은 짱짱맨입니다! “지지와관광센터 야마시타 나오키 대표 지지와전망대에서 구경 잘 하셨나요? 그럼 이제 자가짱을 만나실 차롑니다. 감자는 운젠시 최고의 특산물이죠. 봄, 겨울 두 번을 수확하니 생산량도 많아서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생산량을 자랑합니다. 그 감자를 삶아서 막대에 꽂아 튀겨 낸 것이 자가짱이죠. 여기서는 최고의 군것질거리랍니다. 전망대에 위치한 지지와관광센터에 오시면 맛보실 수 있습니다. 참! 지지와관광센터는 치도리 카스텔라의 본점이기도 하답니다. 창업자이신 아버지가 아직도 판매대를 지키고 계시죠. 치도리는 ‘지지와의 닭’이라는 뜻인데, 카스텔라에 필요한 달걀을 공급하기 위해 직접 양계장을 만들어 2,000여 마리의 닭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1층에는 아늑한 카페테리아가, 2층에는 350명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개인여행자도, 단체도 환영합니다. 지지와관광센터千々石観光センター 長崎県雲仙市千々石町丙160 +81 957 37 2254 www.chidiwa.com 자가짱 1개 200엔, 카스텔라 1박스 1,050엔 부터 ▶travel info Japan UNZEN Navigation운젠시 찾아가기 후쿠오카를 관문으로 이용할 경우 하카타역에서 이사하야역까지 열차로 1시간 50분이 소요되고 나카사키를 관문으로 이용할 경우 나가사키역에서 특급열차를 타면 이사하야역까지 20분이 소요된다. 이사하야역에서 운젠시까지는 버스로 1시간 정도가 걸린다. 구마모토에서 시마바라항까지 배로 이동하면 출발 항구에 따라 30분~1시간 정도 소요된다. (사)운젠온천관광협회 unzen.org Transportation시마테츠 원데이패스 시마바라 반도 내에서 이동은 시마바라 철도와 시마테츠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철도와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마테츠 원데이패스의 가격은 1,200엔. 이사하야역에서 시마바라외항까지 43.2km를 운행하고 있다. 나베시마 저택을 관람할 경우 해피트레인을 타고 코우지로마치역에서 하차하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버스의 경우 이사하야에서 출발해 오바마와 운젠을 경유해 시마바라까지 하루 15편이 운항된다. 오바마와 운젠 사이의 소요시간은 20분 정도다. 해피 트레인24개의 철도역 중에서 사이와이역, 아이노역, 아즈마역의 경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일본어로 ‘행복’을 뜻하는 ‘사이와이’, ‘사랑스러운’이란 뜻을 지닌 ‘아이노’, ‘우리 아내’를 뜻하는 ‘아즈마’가 이름이기 때문. 세 역의 입장권을 세트로 묶은 패키지 티켓은 연인이나 부부가 탐내는 기념품이기도 하다. +81 957 81 2277 500엔 www.shimatetsu.co.jp place 운젠 비도로미술관雲仙ビードロ美術館비로도는 유리의 포르투갈어다. 에도시대의 분유리와 19세기 보헤미안 유리 등 화려한 앤티크 유리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들어온 골동품과 이삼평의 제자들이 만든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81 957 73 3133 700엔 운젠 장난감박물관雲仙おもちゃ博物館일본의 옛과자와 장난감이라는데 어쩐지 낯익은 물건들이 많다. 1층은 장난감 가게이고 5,000여 점을 전시하는 박물관은 2층에 있다. 추억 돋는 군것질 거리나 복고풍 기념품을 장만하기 좋은 곳. +81 957 73 3441 200엔 Accommodation 운젠 후쿠다야福田屋관광객들 대상으로 술이나 카메라 등을 팔던 상점이 커져 료칸이 됐다. 화실과 양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놓치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민예 모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4월부터 한국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81 957 73 2151 www.fukudaya.co.jp 호텔 토요칸東洋館운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여관이다. 3대째 가업을 이어 온 이시다씨는 어린 시절부터 료칸 운영에 필요한 다방면의 소양을 익혔다고. 요즘은 염색에 심취해 있다. 오시도리 연못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뿐 아니라 장미탕 등 특색 있는 탕을 운영한다. +81 957 73 3243 www.toyokan.com 신유 호텔ゆやど雲仙新湯외부에서 온천수를 끌어 오지 않고 내부에 4개의 온천수가 나오는 료칸이다. 유카타의 치수가 맞지 않을 경우 게스트가 스스로 골라 입을 수 있도록 복도에 옷장을 비치하는 등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다. 노천탕이 딸린 객실도 4개가 있다. +81 957-73-3301 www.sinyuhotel.co.jp 운젠 미야자키 료칸雲仙宮崎旅館 황실 가족들이 묵어 갈 정도로 품격 있는 료칸이다. 잘 꾸며진 일본식 정원만 봐도 그 격을 알 수 있다. 대지옥온천에서 분출되는 온천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좋은 성분의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물론 숙박료도 높은 편이다. +81 957 73 3331 www.miyazaki-ryokan.co.jp 후키야富貴屋창문을 열면 운젠지옥이 눈앞에 펼쳐진다. 반대로 지옥순례 중에도 항상 후키야 여관의 모습이 보인다. 히노키탕이 있는 대욕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 투숙자를 위한 공동 주방도 갖추고 있다. +81 957 73 3211 www.unzen-fukiya.com 글 천소현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이진혁 취재협조 운젠시 관광물산과 www.city.unzen.nagasaki.jp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우리오빠쇼 채리나 “디바 내가 만들었는데 이상민이 공 가로채” 충격 폭로

    우리오빠쇼 채리나 “디바 내가 만들었는데 이상민이 공 가로채” 충격 폭로

    가수 채리나가 걸그룹 디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every1 ‘우리오빠쇼’에는 채리나와 안무가 배윤정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우리오빠쇼’ MC 김우리는 채리나와 배윤정이 있는 안무 연습실에 찾아갔다. 김우리는 “90년대를 풍미했던 레트로를 주제로 하면서 제작진에게 채리나와 배윤정을 꼭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채리나는 “아직 룰라로는 앨범을 내기 불가능해서 한 번 미친 척하고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다. 노래를 여기저기서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MC 박나래는 채리나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을 갖고 와서 그가 활동했던 ‘룰라’와 ‘디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채리나는 “나는 거기에 대해 불만이 많다”며 “디바는 내가 만들었다. 멤버를 구하려고 미국 LA에 간 것도 나고 이름도 내가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상민이 자꾸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니까 내 공이 줄어든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는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박나래는 “그러면 이상민은 뭘 했냐”고 물었고 채리나는 “우리 1집에 ‘12월의 드라마’라는 노래를 만들었고 거기에 이혜영 목소리도 조금 들어있다”라며 “실제로 우리가 ‘왜 불러’라는 노래를 할 땐 근처도 안 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오빠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佛오픈 16년 만에 경기 취소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의 아흐레째 일정이 쏟아진 비 때문에 통째로 취소됐다. 대회 운영위원회는 30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자 오전 11시 시작할 예정이었던 첫 경기를 정오로 한 차례 연기했다. 그래도 비가 그치지 않자 오후 1시와 1시 30분으로 두 차례 더 미뤘으나 결국 오후 2시경 이날 예정됐던 모든 경기를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프랑스오픈이 열리는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는 조명과 지붕이 없어 해가 지면 경기가 다음날로 미뤄지며, 비까지 내리면 일정에 차질을 빚는 게 다반사다. 대회 첫날인 22일과 23일에도 비 때문에 일부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처럼 하루 일정이 통째로 취소된 건 2000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라고 영국 BBC는 전했다. 이에 따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것(스페인·14위), 강력한 우승 후보 앤디 머리(영국·2위)-리샤드 가스케(프랑스·9위) 경기와 여자단식 8강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1위)-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18위) 대결 등이 모두 31일로 미뤄졌다. 전날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4위의 ‘디펜딩 챔피언’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는 16강전에서 빅토르 트로이츠키(24위·세르비아)를 3-1(7-6<5> 6<5>-7 6-3 6-2)로 제압했다. 4승무패로 압도적 우세를 보였던 바브링카는 첫 두 세트에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차츰 강력한 서비스가 살아나면서 낙승했다. 8강전 상대는 랭킹 55위의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스페인)로 역시 바브링카가 6전 전승으로 우세했다. 머리도 존 이스너(17위·미국)를 3-0(7-6<9> 6-4 6-3)으로 꺾고 16강을 통과했다. 그러나 아시아의 ‘톱 랭커’ 니시코리 게이(일본·6위)는 가스케에게 1-3(4-6 2-6 6-4 2-6)으로 져 탈락했다. 가스케와는 지금까지 10차례 만나 머리가 7승3패로 앞서 있다. 특히 머리는 2012년 프랑스오픈 이후 5연승을 기록 중이다. 남자 주니어부에서는 정윤성(양명고)이 펠리페 멜리게니 로드리게스 알베스(브라질)를 2-0(6-3 6-4)으로 제치고 2회전에 올랐다. 7번 시드의 정윤성은 알렉세이 포피린(호주)과 16강 티켓을 다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별이 빛나는 밤에’ 강타, 신입 DJ 소감 보니 “핵노잼 이미지라 부담 없어”

    ‘별이 빛나는 밤에’ 강타, 신입 DJ 소감 보니 “핵노잼 이미지라 부담 없어”

    그룹 H.O.T. 출신 강타가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에는 강타, 노홍철, 김태원, 이윤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타는 MBC 라디오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발탁된 것에 대해 “제 대표님이자 선생님인 이수만에게 큰 응원을 받아서 좋았다.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하는 동안 이수만 선생님을 게스트로 모시는 걸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H.O.T 멤버를 게스트로 초대하는 것에 대해 “모두 라디오에 모으는 것도 제 꿈 목록 중 하나다. 다 모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멤버들이 찾아와서 방송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강타는 이날 “제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은 제 이미지가 핵노잼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안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별이 빛나는 밤에’가 유쾌하거나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 안한다. 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제가 살짝만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도 만족도가 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5대 ‘별밤지기’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 5분~12시 전파를 탄다. 현재 중국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6월 22일부터 ‘별이 빛나는 밤에’ DJ 석에 앉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인어는 어떤 모습? ‘국보급 명품 몸매’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인어는 어떤 모습? ‘국보급 명품 몸매’

    30일 박지은 작가의 ‘푸른 바다의 전설’에 전지현과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인어’ 역할을 맡은 전지현의 과거 화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과거 전지현은 다양한 화보를 통해 명실상부 국보급 ‘명품 몸매’를 인증했다.특히 2011년 청바지 의류업체 ‘게스진’과 진행한 화보에서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완벽한 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또 전지현은 2012년 영화 ‘도둑들’에서 ‘예니콜’역을 맡아 섹시한 여자 도둑으로 변신해 남심을 훔쳤다.이 외에도 2013년 모델로 활동한 화장품 브랜드 ‘한율’ 화보에서는 누드톤 밀착 드레스를 입고 명품 자태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전지현표 인어 완전 기대된다”, “전지현, 이민호라니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 너무 궁금하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박지은 작가 차기작으로 화제에 오른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1월 SBS 수목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비정상회담 100회, 원년멤버 타쿠야 “전현무에 욕하고 싶어 나왔다” 살벌 폭로

    비정상회담 100회, 원년멤버 타쿠야 “전현무에 욕하고 싶어 나왔다” 살벌 폭로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에 참석한 원년멤버 타쿠야(일본)가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오늘(3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이해 원년 멤버와 현재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인정사정없는 폭로전이 펼쳐졌다. 각국의 비정상 18인은 100회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펼쳐보였다. 특히 타쿠야는 시작과 동시에 “현무 형이 가장 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욕하고 싶어서다”라고 밝히며 다소 충격적인 발언으로 살벌한 폭로전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타쿠야는 “비정삼회담 MC 형들과 가끔 연락을 하는데 되게 잘해주신다. 그런데 현무 형은 메시지를 보내면 이모티콘만 보내고 끝이다”라며 ‘무정한 전현무’의 실체를 공개했다. 또한 호주 대표 블레어도 “전현무 형 생일 때 축하한다고 보냈더니 읽어놓고 답도 안했다”라고 밝히며 폭로전에 동참했다. 곧이어, 러시아 대표 일리아마저 “신정, 구정 다 카톡을 보냈다. 크리스마스 때는 이모티콘만 보내더니 신정 때는 아예 씹어 버렸다”라며 실제 전현무와 나눈 메시지를 그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 한편 ‘비정상회담’ 100회에는 특별 게스트로 원년 멤버 7인 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를 스튜디오로 초대, 현재 멤버 기욤, 니콜라이 , 다니엘, 새미, 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인를 포함해 18인이 녹화에 참여했다. 살벌한 디스전은 물론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솔직한 고백들까지 이어진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은 오늘(30일) 밤 10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행복주택, 청년·지역맞춤형으로 진화해야 하는 이유

    [월요 정책마당] 행복주택, 청년·지역맞춤형으로 진화해야 하는 이유

    “청년은 미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창시자 니콜라이 고골의 말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이 더욱 ‘리얼한 현실’에 가깝다. 청년을 비롯한 젊은이들의 아픈 현실은 인구 자연 감소로 현실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전남 지역 인구가 자연 감소한 데 이어 2014년에는 강원, 내년에는 전북·경북 등으로 인구 감소세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혼 및 출산 감소 때문이다. 출산율을 떨어뜨리는 대표적 원인은 주거 비용에 대한 부담이다. 지난 1월 ‘보건사회연구’에 게재된 ‘주택가격과 출산의 시기와 수준’ 연구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에서 주택가격과 출산율을 조사한 결과 전세가격이 높을수록 결혼·출산을 연기하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청년은 나라의 희망이자 성장 동력이다.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청년 인구가 얼마인지가 지역 경쟁력의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은 고령화, 소비 침체, 세수 감소 등을 유발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린다. 최근 서울시 인구 1000만이 위협받고 있으며, 부산시도 지난 10년간 20만명 가까이 줄었다고 한다. 서울과 부산이 이런 사정이니 다른 지역의 심각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청년 주거 대책의 대표 주자인 행복주택의 성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행복주택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직장과 가까운 곳에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는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행복주택의 장점을 잘 아는 지자체들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행복주택 사업에 적극적이다. 행복주택을 청년 유치와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활용한다. 현재 전국에서 행복주택 12만 3000가구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중 3만 1000가구는 23개 지자체가 직접 건설하고 있다. 서울시가 1만 7000가구를 추진하는 가운데 부산시는 시청 앞 금싸라기 시유지를 행복주택 2000가구 건설 부지로 과감히 투자했다. 광주시는 도심 사유지를 매입해 700가구를 짓는 등 1200가구를 추진하고 있다. 주택사업 경험이 없음에도 제천, 천안, 포천 등에서 지방 기초단체들이 추진하는 사업도 조만간 가시화된다. 입지 선정을 마친 파주, 정읍, 나주 등은 지자체장 등이 직접 발로 뛰며 행복주택을 유치하고 있다. 최근 들어 행복주택은 지역 특성 맞춤형 주택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경기도는 정부가 지원하는 행복주택 예산에 도 예산을 추가해 다자녀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추가로 낮춰 주는 ‘경기도형 행복주택’ 1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행복주택의 외연을 저출산 대책으로까지 확장시킨 것이다. 행복주택은 노후화되고 있는 도심을 재생하는 단초 역할을 하기도 한다. 작년 첫 입주한 송파삼전의 경우 노후불량 주택 6개 동을 행복주택 1개 동으로 재건축하면서 동네 분위가 밝아졌다며 지역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건축한 지 40년 가까이 된 구로구 오류동 주민센터를 재건축해 주민센터, 보건소 등과 행복주택 164가구를 공급하기로 한 것도 같은 사례다. 행복주택 입주자들은 대중교통 편리성, 저렴한 임대료 등 만족도가 높다. 국공립 어린이집, 게스트룸, 주민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그렇다 보니 지난 4월 가좌지구 362가구 입주자 모집에 1만 7000명이 넘게 신청하는 등 청년층 관심이 뜨겁다. 서울시민 1만명에게 물어본 결과 85.6%가 “우리 동네에 행복주택이 들어서도 된다”고 답한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시민들의 인식도 긍정적이다.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청년층의 관심, 행복주택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지역 주민의 인심이 있기에 내년까지 행복주택 15만 가구 공급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 [포토] 율리아 괴르게스, 공을 향한 집념

    [포토] 율리아 괴르게스, 공을 향한 집념

    독일 테니스 선수 율리아 괴르게스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 게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날아온 공을 쳐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박태준 “전신성형 아닌 코 성형수술 4번..귀에 연골 없다”

    해피투게더3 박태준 “전신성형 아닌 코 성형수술 4번..귀에 연골 없다”

    ‘해피투게더3’ 박태준이 코 성형수술 사실을 거침없이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1+1 특집’으로 꾸며져 AOA 설현-찬미, 웹툰작가 박태준-이말년, 개그맨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태준은 자신의 전신 성형 루머에 대해 언급하며 “성형은 많이 했지만 전신성형은 오해다”라고 밝혔다. 박태준은 “성형수술은 딱 두 군데 했다. 눈과 코를 했는데 코만 네 번을 했다”며 “얼짱들은 성형도 협찬을 받는다. 협찬이 와서 했는데 그게 실패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태준은 “의사 선생님이 장인이다. 나한테 계속 A/S를 해주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네 번째로 병원에 갔을 때는 의사 선생님이 ‘더 이상 귀에 연골이 없다’며 당황하더라”고 말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 박태준의 성형 전 모습도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염색한 박태준의 모습을 보고 “일본 축구선수 같다”고 하면서도 “지금과 다르지만 그때도 괜찮다”고 칭찬했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북동탄 분양열기 남동탄으로 이어져···반도건설, 현대 등 분양 스타트

    북동탄 분양열기 남동탄으로 이어져···반도건설, 현대 등 분양 스타트

    남동탄 북동탄에 비해 가격 저렴하고, 주거환경 쾌적 신도시 조성 후 호수공원 생활권 가치 더 높을 것으로 기대 올해 미분양 모두 팔려, 실수요층 관심 높아 북동탄 분양시장의 호황이 남동탄 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동탄2신도시 시범지구나 SRT동탄역 역세권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던 동탄2신도시 남쪽 생활권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동탄 생활권은 호수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일산과 광교에 이어 3번째로 호수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도 북동탄에 비해 남동탄이 저렴해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남동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분양이 취소되거나 미분양이 800가구 가량 남아있던 남동탄 시장은 올 상반기에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실제 지난 11월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호수생활권인 A98블록에서 중대형으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의 경우 이달에 모두 완판되었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최근 3개월 사이에 계약건수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남아있던 미계약분이 모두 완판을 했다”며 “특히 완판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 물량은 중대형 아파트로, 중소형이 아닌 중대형이 모두 완판된 것은 호수공원 본격 개발에 대한 미래가치, 북동탄에 비해 가격경쟁력 등으로 남동탄 시장이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주요한 사례”라고 전했다. 북동탄 시장의 호황도 남동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3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3024건이 접수돼, 평균 71.9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모두 마감됐다. 이밖에 지난 5월 분양한 동탄역더샵센트럴자이2차도 평균 23대 1로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여기에 남동탄의 저렴한 분양가도 인기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남동탄이 위치한 동탄면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3.3㎡당 평균 1048만원 선이었던 반면, 북동탄의 경우 1,240만원으로 2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전용 84㎡아파트들의 경우 6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 특히, 지난 3일 경기도시공사가 남동탄에 조성되는 호수공원 홍보를 위한 ‘동탄호수공원 미래체험관’을 개관한 이후 남동탄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 호수공원 일대 아파트가 시세를 주도하고,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미뤄볼 때, 호수공원 호재가 남동탄 분양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 광교신도시 호수생활권 전용 84㎡의 경우 5월 현재 매매가는 6억9500만원인 반면 호수와 약 3.5㎞ 떨어져 있는 전용 84㎡의 매매가는 5억6000만원으로 1억원 이상의 매매가 차이를 보이고 있을 만큼 호수공원이 아파트값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한편, 6월부터 남동탄 생활권에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반도건설을 시작으로 총 5개 단지 87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먼저, 동탄2신도시 남쪽생활권에서는 반도건설이 첫 분양에 나선다. 동탄2신도시 A-80블록에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을 6월초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지상 20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241가구 규모로, 59㎡ 위주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위치하며 단지 내 약 280m의 스트리트 상가인 ‘동탄 카림애비뉴 3차’가 들어서 문화, 쇼핑 등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상가에는 동탄 최초 강남 대치동의 학원을 옮겨온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가 들어서고, 단지 앞 초∙중교와 단지 내에도 유치원, 어린이집, 별동학습관이 들어서 교육특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단지에서 시작되는 약 6.1km의 호수공원 산책로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에는 1.15km 둘레길과 워터파크, 게스트룸, 스파 등도 들어선다. 6월 현대건설은 다음달 경기 화성 동탄2새도시 A42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3층 16개 동, 전용면적 61~84㎡ 1479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올해 개통 예정인 동탄순환대로 및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용인~서울고속도로 접근이 쉽다. 8월에는 우미건설이 주상복합 ‘동탄레이크자이 더 레이크 956가구(전용 90~109㎡)를 내놓는다. 남측으로 동탄호수공원이 마주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날 전망이다. 부영은 A70~75블록에 총 4633가구(전용 59~134㎡)를 공급한다. 호수공원 동측에 위치한데다 6개 블록이 하나로 모인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곡진한 이야기가 된 피난살이…부산 초량 이바구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곡진한 이야기가 된 피난살이…부산 초량 이바구길

    '참 부산은 눈두 안 온다 잉, 눈두. 이북 말이다. 눈 오문 말이다…잉. 야하, 눈 보구 싶다, 눈이.’ 한국 문단의 대표적 분단작가인 이호철(84)의 작품 ‘탈향(脫鄕. 1955)’의 마지막 문장 일부다. 함경남도 원산 출신인 그는 1950년 인민군으로 6·25동란에 참전했다가 월남한 경험 때문인지 ‘실향(失鄕)’이라는 표현 대신 ‘탈향(脫鄕)’이라는 제목으로 소설을 발표했다. 이 작품에서 그토록 이북의 눈을 그리워하는, 초량 부두 노동자 ‘하원’은 산꼭대기에 판잣집을 짓는 게 꿈이다. 그리고 그 곳에서 늘 고향의 함박눈을 그리워할 것이다. 이런 저런 사연으로 지어진, 그 때의 산꼭대기 판잣집들이 ‘이바구’길 전설의 시작이고, 끝인 셈이다. 6·25동란 때 부산으로 피난 온 사람들의 소박한 꿈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네 위치가 바로 영주동, 초량동, 수정동으로 이어지는 산복도로 주변이었다. 어느덧 세월은 이들이 만들어 낸 ‘이바구(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산[山]의 배[腹] 중턱을 지나는 도로’라는 뜻의 산복도로가 다시금 부산 원도심 골목 여행의 신(新) 르네상스를 열고 있다. ● 구(舊) 백제병원 괴담은 이제 그만!! 초량(草粱)은 다시 바빠지고 있다. 부산의 도시재생 선도사업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과 더불어 새로운 원도심 골목 투어의 중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곳 일대가 북항재개발사업과 맞물려 '신(新) 르네상스 지역'이라고도 불린다. ‘이바구길’, 이름을 누가 붙였는지 혹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단히 자극적이며 부산(釜山)스럽다. 여하튼 달동네 좁은 길을 한 번에 스타 관광지로 만들어버린 작명 실력이니, 누구인지 이름 갖다 붙이는 재주는 분명 예사스럽지 않다. 이바구길은 부산역으로 유입되는 관광객들이 ‘가깝다’라는 이유로, 가벼이 다가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냥 부산역 앞, 길만 건너면 된다. 불과 1년 만에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으니, 이 정도면 블록버스터 급은 못 되어도 손익분기점 가뿐히 넘긴 저예산 독립영화처럼 맘은 편한 상태이다. 그리고 지금의 관심이 조금은 어리둥절하다. 불과 1.5㎞ 내외의 짧은 골목길이 무언가 일을 낼 조짐이다. 이바구길은 구 백제병원-남선창고 옛터-초량교회-인물담장거리-이바구 정거장-168계단-모노레일-김민부 전망대-이바구 공작소-장기려 더 나눔센터-유치환의 우체통-까꼬막 게스트하우스-올레길-천지삐까리 마을카페로 이어진다. 원래 이바구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말 그대로 제각각 ‘이바구 한 트럭씩’ 쏟아낼 정도의 삶의 이력을 지닌 고령자들이 많다. 부산은 65세 고령자 비중이 인구의 13%가 넘는 고령화 도시이다. 이 중에서 부산 동구를 중심으로 한 원도심은 고령자 비율이 더더욱 높아서 그동안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도 ‘할배, 할매 동네’라고 불린 것이 사실이다. 이런 시기에 '2014년 융·복합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이바구길이 조성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대박이다. 매주 토·일요일에 운행하는 '산복도로 투어버스'는 이미 2주 전에 예약을 해야 할 노릇이고, 자전거 투어는 한없이 기다려야 할 상황이다. 이곳 어르신들 표현대로 관광객들은 어디선가 ‘꾸역꾸역 천지 삐까리로’ 몰려오고 있다. 이바구길의 시작은 구(舊)백제병원에서 시작한다. 시작으로서는 가장 걸맞는 건물이다. 겉모습만 보지 말고 반드시 들어가 보는 것이 좋다. 지금 이 건물은 한 가구 디자인 전문회사가 임대하여 디자인 쇼룸으로 사용하면서 커피와 각종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내부는 흡사 베트남 하노이의 낡은, 그리고 철거를 앞둔 프랑스식 건물 느낌이다. 1920년대의 벽돌 골조가 그대로 드러난다. 구(舊)백제병원은 1927년 2월, 12월에 개별로 건립된 두동이 하나로 합쳐진 건물로 내부 평면이 사각형, 마름모꼴 형태이다. 최초 건립되었던 1, 2, 3층에는 목조계단과 장식, 디테일 등 목재로 마감된 원형이 잘 남아 있어서 현재 영화 촬영장소로 사용이 되기도 한다. 부산 최초의 근대식 개인 종합병원으로 서양의료진까지 있었던, 20, 30년대 이름을 날리던 곳으로 당시 부산부립병원, 철도병원과 함께 지역에서 중요한 의료기관 건물이자, 근대 의료사적으로 가치도 있는 등록문화재이다. 그러나 이 공간은 병원괴담이라는 영화를 찍어도 될 만큼의 괴담이 많았다. '돈 없는 환자는 죽여서 옥상에 보관한다', '지하에 감옥이 있어 밤마다 원혼이 떠돈다'는 등의 악성 루머로 인해 병원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게 되고 결국 병원문을 닫게 되었다는 것이 거의 모든 부산 시민들이 알고 있는 바이다. 그런데 실제 이 건물에 거주하는 세입자 변상률(74)씨는 항간의 괴소문에 대하여 어처구니 없어한다. 원래 이 건물은 한국인 의사 최용해씨가 일본인 아내를 맞이하면서 장인이 부산에 지어준 건물이며, 이후 최용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다시 장인이 거두어간 건물이라는 것이다. 이후 봉래각이라는 중국집으로, 일본 아까즈까부대의 장교숙소로, 귀국한 학도병을 위한 치안대 건물로, 신세계 예식장, 탁구장으로 용도 변경을 하면서 지금까지 용케도 잘 버티어 왔다. 말 그대로 ‘입이 여럿이면 쇠도 녹인다’라는 속담이 들어맞는 비운의 건물이다. 백제병원을 돌아, 남선창고의 옛터, 담장갤러리를 돌면 부산 동구 출신의 유명인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유치환· 이경규, 박칼린, 나훈아, 이윤택·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담장 반대편에는 1892년 한강 이남 최초의 교회인 초량교회가 있다. 이 곳에서 안창호 선생의 예배와 신사참배 반대 운동 등 부산 지역 항일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또한 1951년 4월 29일 이승만 대통령이 예배를 본 교회이기도 하다. ● 168계단에 모노레일이 - ‘이바구’가 한 가득 초량 교회를 뒤로 하고 20m남짓 앞으로 나아가면 바로 168계단이 있다. 168계단은 그동안 이바구길 체험객들에게는 차마고도(茶馬古道)와 진배없는 곳이었다. 만약 스위스였다면 분명 최고급 난이도 슬로프였을터. 경사가 33도! 바로 이 난코스 중의 난코스, 부산 동구 산복도로 초량 168 계단길에 8인승 모노레일이 놓이고 있다. 공사비 총 31억 원을 투입해 길이 60m, 폭 7m짜리 모노레일이 6월 중순 운행을 목표로 설치 중이다.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초량168계단 산복 희망길 조성 사업'은 가장 주요한 핵심 사업 중의 하나였고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었다. 168 계단을 오르면 부산시내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김민부 전망대가 나온다. 김민부 전망대를 지나면 이제 오리지날 산복도로를 만나게 된다. 이 곳에서 우리는 부산역 건너편 훤한 태평양을 맘껏 내려볼 수 있다. 압권이다. 경치가 파노라마 버전이다. 본격적인 이바구길의 주무대가 열린다. 이바구공작소, 장기려기념관 『더 나눔』, 유치환 우체통, 까꼬막 카페, 이바구 정거장, 168도.시.락.국, 6.25 막걸리, 도심 민박인 이바구 충전소, 까꼬막 전망대를 지나는 동안 이바구길 2시간의 시간은 훌쩍 지난다. 이바구 정거장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소울아띠’의 류은영(41) 대표는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바구길에 거주하는 옛 삶의 기록을 좀 더 많이 남겨 단순한 볼거리 관광이 아니라 훌륭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 되기를 희망했다. 여행은 눈으로만, 입맛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귀로도 하고 코로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애시당초 이바구길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만들어진 길이다. 볼 것이 없다고 타박하는 것은 어리석다. 살기 위해 허둥지둥 뛰어 다녔던, 고단한 거리를 이제 사람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순서대로 걸어가는 풍경이 낯설기도 하다. 애달픈 삶의 흔적들이 묻어나는 길과 계단들은 사뭇 다른 풍광과 ‘이바구’를 전달해준다. <초량 이바구길에 대한 여행 20문답> - 아래 질문은 실제 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만든 20문답입니다. 1. 부산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인가요? - 이번에 부산 여행이 12번째이고, 부산역 출발 기차 시간이 3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면 도보 여행을. 그러나 이바구길 자전거 투어를 하게 된다면 일부러라도 체험해보길. 2. 누구와 함께 가면 좋을까요? - 길이 대단히 가파르다. 따라서, 무릎이나 관절이 성하지 않은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다. 약간 높은 뒷동산 동네를 다녀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누구라도 가면 만족할 듯. 풍광이 예술이다. 3. 교통편은 어때요? - 대단히 편리하다. 부산역 앞 횡단보도 투썸 플레이스 골목으로 그냥 걸어 올라가면 된다. - 산복도로로 접근하려면 38, 86, 186, 190 동일파크맨션 정류장 하차(공휴일에는 333번 운행)하여 이바구 공작소에서 시작하면 된다. 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 해당홈페이지주소 : http://2bagu.co.kr/user/abt/map.do 4. 인근 편의시설, 주차장 등의 시설환경은 괜찮은가요 ? -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제일 낫다. 자동차 진입이 되지 않는 골목이 많다. - 이바구길에서 운영하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다. 제일 나은 방법이다. - 자전거문의 : 부산역광장 홍보부스에서 티켓 발매 후 탑승 . - 운행시간 : 오전 10시 ~ 오후 4시 (월요일 및 우천시 휴무) - 운행코스 : 코스분리 없이 1개 코스로 운영 (소요시간 : 1시간 정도) ▷ CU편의점 → 백제병원 → 남선창고 → 초량2동 주민센터 → 한중우호센터 → 초1새마을금고 → 이바구담장 → 소림사 뒷길 → 죽림공동체 → 168도시락국 → 이바구충전소 → 이바구공작소 → 금수사 → 유치환우체통(반환점) → 이바구충전소 → 168도시락국 → 소림사 → 초량1동주민센터(동화문) → 패루광장 → 삼국지벽화 → 외국인거리 → 종착지 5. 유명세에 비하여 실제 모습은 어때요? - 아직은 정비가 더 필요하다. 모노레일이 완성되면 본격적인 관광지로서 역할 수행이 가능할 듯. 6. 여행객 응대 수준은 어떤가요? - 공무원들이나 길에서 만난 어르신들의 경우는 대개 친절하지만, 아직도 불만이 있는 주민이 많은 것도 사실. 주민들끼리 해결해야할 문제도 많아 보인다. 기자가 이바구길 투어시 목격한, 검은 한복을 입은 도인(?) 할머니의 욕설은 가히 전설로 남아도 될 만큼 강렬했다. 욕할매 수준은 애교 수준이다. 부산은 원래 험한 바닷가 도시라는 것을 깜빡했다. 7. 여행지가 지니고 있는 전문성은 어떠한가요? 공부를 많이 하고 가야 하나요? 조심할 것이 있나요? - 그냥 피난민들이 만든 옛 도심 골목길이다. 다만, 부산의 피난민 역사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좋다. 8. 전체 여행 경비는? - 이 곳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장으로 168 도시락, 625막걸리, 게스트하우스인 이바구충전소가 있다. 동네 주민이 운영하는 곳이어서 가성비는 최강이다. 특히 도시락집에서 판매하는 시락국과 도시락은 꼭 먹어보길. 9. 가장 감탄하는 점은 어떤 것인가요? - 경치, 부산이 다 내려다 보이는 경치. 그리고 이 높은 곳을 오르내리는 노인분들의 건강한 다리. 정말 가파르다. 10.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시작단계여서 무언가 어수선하다. 정학한 동선을 안내하는 표지판이나 이야기들이 더 많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래도 부족한 가운데서 열심히 노력하는 공무원들이나 주민들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11. 운영진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 수익사업이 더 이루어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마땅히 쉴 공간이 잘 안내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최대한 자전거를 늘릴 수록 이바구길은 성공할 듯. 12. 홈페이지 주소는? - 이바구길 http://2bagu.co.kr/user/main/main.do 13. 꼭 추천하고픈 공간이나 체험활동은? - 무조건 자전거 투어. 자전거가 8대 뿐이다. 빨리 신청하자. 14. 여행을 비추하고픈 사람과 이유는? - 부산역 기차 출발시간에 쫓기는 분이나 고소 공포증이 있으신 분들. 15. 먹거리 정보와 식당 정보는? - 168 도시락과 625 막걸리외에도 동네 작은 식당들이 많다. 이바구길 입구 왼편이 인천 차이나타운에 버금가는 부산 차이나타운 맛거리이다. 16. 어떤 코스를 도는 것이 좋을까요? 추천코스는? - 구 백제병원에서 시작해서 위로 올라가는 코스가 제일 낫다. 17. 도움되는 사이트? - 소설가 이호철씨의 네이버 캐스트(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83&contents_id=27299) 피난민과 전쟁세대의 삶에 대한 진지한 관찰이 필요하다. 18. 부산에 이와 유사한 다른 공간도 있나요? - 원래 부산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이 골목 투어의 원류이다. 초량 이바구길외에도 호랭이이바구길, 부산이바구길이 인접해있다. 19. 숙소정보는? - 이왕 온 것이니 이바구길에서 운영하는 이바구충천소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20. 총평 및 당부사항 - 현재 점점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좀 더 전문화된 관광지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러나 김민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경치 하나로 이 모든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 부산 전경을 바라보는 풍광은 진정 최강임!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커버 스토리] 콜밴으로 이사·서류 발급 대행… ‘솔로 이코노미’ 급성장

    “짐이 많지 않으면 원룸 이사는 콜밴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평일 낮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서 콜밴 운전자 입장에서도 상당히 이익이죠.” 서울의 한 콜밴업체 관계자는 20일 “요즘은 가구나 가전제품이 붙박이로 딸린 1인용 원룸이나 오피스텔이 많아서 콜밴 정도면 이삿짐을 모두 실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간단한 짐은 택시 요금만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1인 가구가 새로운 소비 주체로 등장하면서 1인 가구를 겨냥한 상품 및 서비스를 의미하는 ‘솔로 이코노미’(Solo Economy)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가계의 소비 지출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지출 규모는 2006년 3.3%(16조원)에서 지난해 11.1%(86조원)로 증가했다. 10년 사이에 비중으로는 3.4배, 금액으로는 5.4배가 된 셈이다. 2020년에는 15.9%(120조원)까지 늘 것으로 예상됐다. 1인 가구 밀집지역에서 가장 성업 중인 것은 아무래도 배달업체다. 음식을 날라다 주는 것뿐 아니라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다 주기, 각종 서류 발급 대행 등 종류도 다양하다. 많은 흥신소가 생활밀착형 심부름 대행 서비스 업체로 변신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면서 경차를 이용해 왕복 2만원 정도를 받고 동물병원이나 애견카페로 반려동물을 실어다 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오피스텔은 소득이 많은 1인 가구를 겨냥해 단순 주거 공간에서 생활 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계약 시작 3일 만에 매진됐던 경기 삼송의 한 오피스텔은 실내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코인 세탁실, 택배실 등을 두루 갖췄다. 애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피스텔도 등장했다. 1인용 가구나 간편식 등의 매출 증가세도 여전하다. 신세헌 CJ몰 상품 기획자는 “올해 1인용 가구 제품에 대한 문의가 지난해보다 50% 정도는 늘어난 것 같다”면서 “1인용 가구의 매출은 아직 전체의 약 1% 정도지만 올 1~4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정도 늘었기 때문에 관련 상품을 더 많이 구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실내수영장에 도서관, 골프연습장까지…대규모 커뮤니티 갖춘 아파트 뜬다

    실내수영장에 도서관, 골프연습장까지…대규모 커뮤니티 갖춘 아파트 뜬다

    실내 수영장과 도서관, 사우나에 골프연습장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들 대규모 커뮤니티 특화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시장에서는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을 정도다. 실제로 지난 3월에 분양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단지 내 약 8000㎡의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총 1,957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는 장점에 높은 인기가 몰렸다. 그 결과 단지는 계약시작 8일만에 모든 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거래시장에도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인천SK스카이뷰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총 3,971가구 규모에,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 6500㎡ 규모의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 결과 최대 3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커뮤니티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여건이 갖춰져 있어,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웬만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에 수요층이 두텁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인기에 현재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대단지 아파트들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동일, ㈜효성, 우미건설 등이 물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일은 경북도청신도시 B2블록에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총 1,499가구 규모(▲77㎡ 590가구 ▲84㎡ 909가구)의 대단지로 이는 경북도청신도시 최대 규모다. 약 6000여㎡ 규모며, GX룸, 도서관, 다목적실,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랜드, 실내수영장 등으로 구성된다. ㈜효성은 평택 소사 2지구 A1블록과 A2블록에 총 3,240가구(전용 59~136㎡)의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중이다.게스트하우스 5개실을 비롯해 대규모 스파, 텃밭, 실내 체육관, 캠핑장 등이 단지 내에 들어선다. 우미건설은 안성과 춘천에서 대규모 커뮤니시 시설을 갖춘 대단지를 공급한다. 먼저 안성에서는 20일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220번지 일원에 짓는 ‘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총 1358가구(전용 59~84㎡) 규모로 안성시 최초의 실내수영장과 카페 Lynn,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특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43번지 일대 주공3단지아파트를 재건축해 ‘춘천 후평 우미린’을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6월 여수 웅천택지지구에서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할 계획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위치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 총 1,969가구로 지어진다. 이외에도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총 6800가구(전용 44~103㎡)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며, 단지 내에는 라이브러리파크, 스포츠파크 등 축구장 15배 크기의 6개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년층 ‘인테리어 투자族’

    노년층 ‘인테리어 투자族’

    은퇴후 재테크 수단으로 임대 → 인테리어 투자 급증 여행객·에어비앤비 등 ‘집테크’ 개념 수익 창출 지향 은퇴한 노년층의 ‘집’에 대한 관심이 ‘인테리어 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에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후 재테크 방법이 부동산 임대에서 인테리어 투자로 옮겨 가는 추세다. 18일 이노션이 발표한 ‘생애주기별 인테리어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노년층의 인테리어 관련 소셜 데이터 1만 1000여건은 수익, 투자, 시공, 전원주택, 단독주택, 귀촌, 펜션, 테라스하우스 등의 연관어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여행객, 게스트, 공유하다, 에어비앤비 등의 단어가 함께 포함돼 인테리어 개선을 통한 임대 공간을 마련, ‘집테크’ 개념의 수익 창출을 지향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학원, 센터, 교육비 등의 연관어도 많은 점으로 볼 때 노년층이 직접 나서 집짓기 기술을 배우고 시공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노션 관계자는 “은퇴 후 부동산 대신 인테리어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실용주의적 ‘스마트 실버’ 계층이 늘고 있다”면서 “젊은 관광객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로 숙박을 제공하는 ‘시니어 호스팅’ 사업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싱글족과 신혼부부의 인테리어 관심은 ‘온라인 집들이’에, 자녀를 둔 세대는 ‘엄마의 만족과 로망’을 실현하는 데 모아졌다. 분석 결과 이들은 컬러, 가격, 조명, 벽지, 온라인 집들이, 후기, 자랑하다 등이 주요 연관어로 떠올랐다. 전·월세에 살더라도 적은 비용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고 싶다는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결과물을 공유하고 자랑하는 ‘온라인 집들이’는 새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노션 내 소셜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인 디지털 커맨드 센터는 지난 1년간 주요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약 55만건의 인테리어 관련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수집해 생애 주기와 연관된 6만 1502건을 분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동상이몽’ 김흥국, 김구라 향해 “말조심해라” 호통

    ‘동상이몽’ 김흥국, 김구라 향해 “말조심해라” 호통

    가수 김흥국이 MC 김구라에게 대뜸 호통을 치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16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채식주의자 부모와 고기를 먹고 싶어하는 자녀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라면과 콜라도 끊고 과자도 잘 먹지 않는다”며 몸에 좋은 않은 음식은 먹지 않겠다는 채식주의자 부모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흥국은 김구라에게 뜬금없이 “말조심해라”라고 경고하며, “라면 장사하는 사람들은 어떡하느냐, 그리고 고기도 좀 먹어야지! 고깃집 하는 사람들은 다 문 닫아야 하느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흥국은 “채식만 하는 것보다 고기를 먹는 게 건강하다”고 설명하던 개그맨 양세형에게 대뜸 “그게 원래 네 목소리냐”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스튜디오 또한 웃음바다가 됐다. 화면에는 ‘토크 무법자 흥궈신’이란 자막이 뜨기도 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해 6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배우 안재욱과 친분이 없는 조세호에게 “왜 안재욱 결혼식에 오지 않았느냐”고 다그쳐 조세호를 ‘프로불참러’로 만든 바 있다. 사진·영상=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테파니 리, ‘런닝맨’ 하하와 인증샷 보니 “엄마와 아들?”

    스테파니 리, ‘런닝맨’ 하하와 인증샷 보니 “엄마와 아들?”

    런닝맨 스테파니 리 인증샷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센터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11일 오후 ‘런닝맨’ 공식 SNS에는 “‘센터전쟁’ 촬영 현장 사진 키작은 하하 & 키 큰 스테파니 리.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매 게임마다 센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하와 스테파니 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하하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고, 하하는 자신의 별명 ‘꼬마’ 같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와 율동 시간을 가진 하하는 “초등학교 때 엄마랑 추는 기분이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채아, 아는형님 서장훈 “평소에 이걸 누구랑 하냐” 질문에 “너” 도발

    한채아, 아는형님 서장훈 “평소에 이걸 누구랑 하냐” 질문에 “너” 도발

    배우 한채아가 ‘아는형님’에서 서장훈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한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채아는 “서장훈 씨가 마음에 든다. 내 마음 속 1순위다”라고 호감을 표했다. ‘아는형님’ 서장훈은 부끄러운 듯 한채아의 시선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채아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이 ‘손가락으로 눈을 찔러도 눈을 안 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이 “그럼 평소에 이걸 누구랑 하냐”고 물었고 한채아는 서장훈을 가리키며 “너”라며 도발했다. 한채아의 애정 공세에 서장훈은 부끄러운 듯 “아니 나 말고 평소에 누구랑 하냐”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있는 중소형 조합아파트 잔여분 ‘틈새공략’

    인기있는 중소형 조합아파트 잔여분 ‘틈새공략’

    가격부담이 비교적 적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수요자들이 직접 조합원으로 가입해 사업을 주체해서 짓는 아파트를 말한다.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하기에 토지금융비, 부대비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등도 대폭 줄일 수 있어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편이다. 또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가 적용되어 인기가 더욱 상승중이다. 조합원 모집 범위가 기존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시,도 단위 거주자로 확대되었고, 토지매입 절차도 간소화됐다. 하지만, 이런 인기에도 꼼꼼히 따져볼 사항은 분명히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토지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가 많고, 조합원이 모이지 않을 경우 토지매입도 어려우며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에 토지확보가 완료된 지역주택조합은 비교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충남 서산시 예천동 480-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서산 예천 SK뷰’도 토지확보를 100%로 완료한 곳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9개동 848세대, 전용면적 64㎡, 74㎡, 84㎡ A/B, 99㎡ 등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전 세대를 구성하고 있다. 서해로, 고운로, 서령로, 충의로, 중앙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 각종 도로를 이용하기 편하고 29번, 32번 국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 등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산 일반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대산산업단지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앞 예천사거리부근에는 서산 곳곳을 이동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양호하다. 주변 생활환경으로는 도보 5분 거리의 롯데마트, 서산동부시장, 시립도서관, 종합운동장, 문화회관, 서산시청, 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대전지방검찰청 등 다양한 시설들이 근접해 편의시설부터 쇼핑, 문화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울음산공원, 부춘산, 성암서원, 봉화산 등을 품은 친환경대단지로서 단지인근에는 중앙호수공원이 위치하여 산책로, 체육시설, 야외조각작품 전시장 등과 연계한 품격있는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빼놓을 수 없다. 실내 휘트니스센터, 골프장,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친척, 지인 방문시 편안하게 이용 가능한 게스트룸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확정 되었으며, 예천초등학교, 예천중학교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서산중, 서산여중, 서산여고 등 우수한 교육시설 등이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평당가는 700만원대부터이고 중도금 전액무이자를 실시한다. 오는 2019년 상반기에 입주할 예정이고 조합원 가입 조건은, 충남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 가운데 무주택 세대주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SK건설이 시공예정사이며,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았다. 주택홍보관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696-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방시혁, 방탄소년단 브로마이드 ‘득템’ 인증 “방탄 엄지척”

    방시혁, 방탄소년단 브로마이드 ‘득템’ 인증 “방탄 엄지척”

    프로듀서 방시혁이 소속사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 방시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득템!ㅎ #bbq반포3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이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치킨 프랜차이즈 브로마이드를 받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방시혁은 한껏 들떠있는 표정으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대표님 넘 귀엽다”, “치킨 사랑 방탄 사랑”, “작은것에 감사하시는 대표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방탄소년단은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컬투쇼’ 방탄소년단,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 아냐” 원래 뜻은?

    ‘컬투쇼’ 방탄소년단,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 아냐” 원래 뜻은?

    방탄소년단이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이란 팀명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12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얼마 전에 공연을 잘 마쳤다. 데뷔한지 3년, 이제 4년차다”라며 “해외 활동도 많이 하고 음악방송도 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팀 이름에 대해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인줄 안다”며 “방탄이라는 게 무엇을 막아내는 거다. 10대 20대를 위해 편견을 막아내고 활동하겠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를 발매했다. 지난 7일과 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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