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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승부차기에서 웃다…페루에 ‘진땀승’

    콜롬비아, 승부차기에서 웃다…페루에 ‘진땀승’

    콜롬비아가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페루에 승리했다. 콜롬비아는 오는 23일 열리는 4강에서 멕시코-칠레전 승자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다. 콜롬비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전에서 페루와 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다. 페루는 승부차기 2-3 상황에서 세 번째 키커로 나선 미겔 트라우코의 왼발 슈팅이 콜롬비아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의 발에 걸렸다. 2-4에서는 네 번째 키커로 나선 크리스티안 쿠에바의 오른발 슈팅이 높이 뜨는 바람에 결국 무릎을 꿇었다. 콜롬비아는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앞세워 공격에 나섰지만, 직전 경기에서 우승후보 브라질을 1-0으로 꺾고 8강에 오른 페루도 만만치 않은 수비로 맞섰다. 이날 경기는 전반전에만 페루가 11개, 콜롬비아가 8개의 파울을 범할 정도로 격렬했다. 콜롬비아로서는 전반 22분 중원에서부터 돌파해 들어간 로드리게스가 페널티 아크 전방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오른쪽 골대에 맞고 나온 장면이 아쉬웠다. 이 공을 쇄도하던 카를로스 바카가 재차 슈팅했지만 왼쪽 골대 옆 그물을 때렸다. 후반 30분 이후 콜롬비아는 다이로 모레노, 세바스티안 페레스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페루도 브라질전 ‘핸드볼 골’의 주인공 라울 루이디아스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베나벤테를 들여보내며 맞섰다. 페루는 베나벤테의 돌파를 앞세워 콜롬비아 문전을 위협했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페루는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찬스에서 크리스티안 라모스의 헤딩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탄식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성우호´ 스페인에 대배… 리우행 실낱 희망

    8년만에 올림픽 무대 복귀를 노리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스페인(세계 3위)의 벽을 넘지 못했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12위 한국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최종예선 8강전에서 스페인에게 50-70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18일 쿠바와 5∼8위전을 치른다.  12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4강 진출팀과 5∼8위전에서 5위를 차지한 나라까지 본선 출전권을 얻는다. 한국은 쿠바와 5∼8위전에서 이긴 뒤 마지막 5위 결정전까지 연달아 승리해야 리우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다. 한국 여자농구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8강에 올랐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에는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쿼터 중반까지 23-23으로 스페인과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이후 약 5분간 무득점에 그친 사이 9점을 연달아 내주고 말았다. 한국은 31-44로 뒤지던 3쿼터 종료 2분44초를 남기고 이은혜(우리은행)가 속공 과정에서 상대 반칙을 얻어내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가져오는 기회를 잡았다. 이은혜와 양지희(우리은행)가 자유투 4개를 모두 넣으며 35-44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후 실비아 도밍게스에게 3점 플레이를 두 차례나 허용하며 다시 15점 차로 벌어졌다. 3쿼터 중반 센터 박지수(분당경영고)가 발목을 접질려 벤치로 물러나면서 사실상 5∼8위전을 기약했다. 한국은 박지수만 유일하게 10점을 넣었고 다른 선수들은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주특기인 3점슛도 8개를 던져 하나밖에 성공하지 못했다.리바운드 싸움에서는 28-40으로 뒤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톡투유’ 인순이, 어릴 적 ‘편견’에 고통...“내가 왜 미국에 살아야 해?”

    ‘톡투유’ 인순이, 어릴 적 ‘편견’에 고통...“내가 왜 미국에 살아야 해?”

    인순이가 청중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용기를 전했다. 오는 19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자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인순이는 가수로서의 자격을 이야기했다. 인순이는 “팬들에게 환호를 받으면 구름 위를 걷는 듯 몽롱해진다. 그래서인지 무대에 오르면 정신을 차릴 수 없다”라며, “그래서 항상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며 변함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인순이는 ‘집밥을 먹을 자격 없는 딸을 고발한다’는 한 중년 여성 청중의 사연에 “엄마와 딸이 함께하며 서로에게 투정부릴 수 있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기”라며, “그래도 가끔은 엄마도 사람인지라 화가 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달라”며 현장의 모든 딸들에게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편견에 대한 청중의 고민에 인순이는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며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인순이는 “어릴 때부터 ‘왜 미국에서 안 사니?’라는 말을 종종 들어 왔다. 내가 미국에 살아야 한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지만 나는 미국에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라며, “칼이 있으면 이 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라”고 말해 청중에게 용기를 전했다. 가수 인순이와 함께 나눈 ‘자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9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논란..마이크 꺼진줄 알고 거침없는 디스 ‘경악’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논란..마이크 꺼진줄 알고 거침없는 디스 ‘경악’

    방송인 양정원이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가수 전효성의 ‘잇몸 수술’에 대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양정원은 16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인터넷 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DJ 배성재가 양정원에게 “잇몸이 콤플렉스?”란 질문을 던졌고 양정원은 “매력 포인트”라면서 콤플렉스이긴 하지만 “매력으로 승화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는 “전효성, 한선화도 스스로 ‘잇몸요정’이라고 얘기한다. 누가 더 위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해 양정원을 웃게 했다. 이후 배성재는 노래를 틀었고 양정원은 마이크가 꺼진 줄로만 착각하고 “전효성 씨 수술 했나 봐요. 이제 안 보여요”라고 말했다. “무슨 수술이요?” 묻자 양정원은 “잇몸 여기 뭐 수술했나 봐요. 얼마 전에 SNS 봤는데 다 내렸어요”라고 제스처를 섞어가며 설명했다. 이어 한 스태프가 “어떻게 잇몸을 수술하지?”라고 묻자 양정원은 “위를 찢어서 (치아를) 올리는 게 있대요. 안에 찢을 수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순간 양정원은 자신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생중계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아! 지금 이거 보고 있는 거예요 사람들? 목소리 안 나가는데?”라고 물었고 배성재는 “목소리 나갑니다”라고 말해줬다. 그제야 양정원은 화들짝 놀라며 “왜 미리 얘기 안 해주셨어요”라며 창피해했다. 양정원의 해당 발언은 인터넷으로 확산되면서 ‘뒷담화’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네티즌은 “라디오를 들은 청취자들은 전효성이 잇몸 수술을 한 것으로 알 것”이라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전효성의 명예가 실추됐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여자의 적은 여자네”, “양정원 사과해야 할듯”, “살벌하다”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별 문제될 게 없는 발언이었다”, “양정원도 민망했겠네”, “배성재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옹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종현-아이린 출연에 김희철 “오늘 망했다” 성격 알고보니..

    ‘아는 형님’ 종현-아이린 출연에 김희철 “오늘 망했다” 성격 알고보니..

    ‘아는 형님’의 김희철이 게스트로 샤이니의 종현과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등장하자 “오늘 방송 망했다”며 걱정을 표했다. 18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샤이니의 종현과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서장훈은 아이린이 등장하자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지난 4월 ‘아는 형님’에 레드벨벳이 출연했을 당시, 서장훈은 혼자 출연하지 않았던 아이린을 간절하게 찾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선배인 김희철은 “오늘 방송 망했다”며 걱정 근심에 가득찬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내성적인 성격의 아이린이 형님들에게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우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녹화가 시작되자 아이린은 뜻밖의 예능감을 드러내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종현 역시 라디오 DJ 경험으로 갈고 닦은 언변을 드러내며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샤이니 종현은 이날 녹화에서 어린 시절 배웠던 화려한 검도 실력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모든 멤버들과 함께 한 검도 대결에서는 소속사 선후배 사이인 김희철과 아이린의 난투극이 발생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종현과 아이린의 숨겨진 예능감은 18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MLB] 미스터 안타왕

    [MLB] 미스터 안타왕

    첫해 안타왕·10년 200안타로 美 야구 역사 바꿔 日 “세계 기록” 환호… 미국선 “日기록 빼야” 반박 이치로 “큰 의미 안 두고 3000안타 달성에 집중” ‘타격 달인’ 스즈키 이치로(43·마이애미)가 미국과 일본 통산 최다 안타를 작성했다. 하지만 그의 기록을 둘러싼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치로는 16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 톱타자로 나서 1회 내야 안타에 이어 9회 페르난도 로드니를 상대로 2루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그는 미국(메이저리그 2979개)과 일본(1278개) 통산 4257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피트 로즈가 보유한 MLB 통산 최다 안타(4256개)를 넘어섰다. 1992년(오릭스) 프로에 데뷔한 이치로는 9년간 일본리그에서 1278안타를 쌓았다. 이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시애틀에서 12년간 뛰었고 뉴욕 양키스를 거쳐 지난 시즌부터 마이애미에서 활약하고 있다. 첫해 안타왕(242개)에 오른 그는 2004년 한 시즌 최다인 262안타로 메이저리그 역사를 고쳐 썼다. 데뷔 이후 10년 연속 200안타를 돌파했고 7차례나 안타왕에 올라 ‘타격 기계’임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치로의 기록이 ‘세계 최고’라는 데는 의견이 분분하다. 일본 열도는 열광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엄연히 수준이 다른 두 리그의 기록을 합산한 것은 ‘무리’라는 분위기다. 그의 안타를 ‘세계 최고’가 아닌 ‘의미 있는’ 기록으로 보는 모양새다. 로즈는 최근 “이치로가 대단한 선수라는 건 인정하나 일본에서 친 안타까지 보태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나도 마이너리그에서 친 안타를 더하면 훨씬 많다”며 수준 차가 있음을 강조했다. ESPN 역시 “로즈와 이치로의 기록을 비교하기는 어렵다. 미·일 통산 기록이 인정받으려면 로즈가 마이너리그에서 때린 457안타도 포함돼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로즈는 1만 5890타석에서 얻은 기록이지만 이치로는 1만 4334타석 만에 달성했다. 또 로즈가 빅리그 루키였을 때는 22세였지만 이치로는 27세였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치로는 경기 뒤 “합산한 기록이라 의미를 두지 않는다. 동료와 팬의 축하가 없었다면 의미 없을 기록”이라고 밝혔다. 대신 그는 “통산 3000안타는 의심할 바 없는 대기록이다. 정말 달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치로는 이날 2안타를 보태 MLB 통산 3000안타에 21개만을 남겼다. 3000안타는 역대 29명만이 일궜고 현역 선수로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3098개)만이 넘어섰다. 과거 일본야구는 행크 애런(755개)을 넘은 왕정치(오사다하루)의 홈런(868개)을 세계 최고라고 주장했지만 미국은 구장 규모와 수준을 내세워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역시 2003년 이승엽(삼성)이 왕정치(55개)를 넘어 한 시즌 아시아 최다 홈런(56개)을 작성할 때 수준 차를 들어 의미를 두지 않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인간계 벗어난 듯한 이치로…“4257안타 신기록 의미 없다”

    인간계 벗어난 듯한 이치로…“4257안타 신기록 의미 없다”

    ‘야구천재’ 스즈키 이치로(43·마이애미 말린스)가 미·일 통산 4257안타(메이저리그 2979안타·일본 1278안타)를 때려 ‘세계에서 가장 안타를 많이 친 사나이’가 됐다. 이치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경기에 톱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치로는 루이스 페르도모의 2구를 쳐 포수 앞 내야 안타로 MLB 최다안타 피트 로즈(4256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치로가 1루를 밟자 상대 팀인 샌디에이고는 중앙 전광판에 이치로와 로즈의 이름을 나란히 놓고 기록 달성에 축하 인사를 했다. 펫코 파크를 찾은 관중은 이치로에게 갈채를 보냈고 샌디에이고 1루수 윌 마이어스 역시 박수를 쳤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치로는 9회초 2사 1루 마지막 타석에서 페르난도 로드니로부터 2루타를 뽑아 기록을 달성했다. 2001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치로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2년을 활약했고 이후 뉴욕 양키스를 거쳐 지난해부터 현 소속팀인 마이애미에서 뛰는 중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부터 242안타로 그해 최다안타 타이틀을 차지한 이치로는 2004년 262안타로 메이저리그 역대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이치로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200안타를 넘겼고 최다안타 타이틀도 모두 7번 차지했다. 하지만 이치로의 기록을 ‘세계 최고’로 놓는 데는 논란이 적지 않다. 두 리그의 기록을 합산하는 건 공식 기록이 아니고 메이저리그에 자부심을 가진 미국에서는 이치로의 안타를 ‘세계 최고의 기록’이 아닌 ‘의미 있는 기록’ 정도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기록 보유자인 로즈는 14일 USA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치로가 대단한 선수인 건 인정하지만,일본에서 친 안타까지 더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이러다가 이치로의 고교 시절 안타까지 셀 기세다. 나도 마이너리그에서 친 안타를 더하면 훨씬 많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치로 역시 경기 후 “로즈가 이번 기록을 인정하지 않고 언짢아한다는 걸 들었다. 나 역시 솔직히 말해서 결합한 기록이라 (미·일 통산 안타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면서 “그래도 동료와 팬이 축하해줘서 기뻤다. 그들의 축하가 없었다면 정말 큰 의미가 없었을 기록”이라고 밝혔다. 대신 이치로는 “통산 3000 안타는 이곳에서도 의심할 바 없는 대기록이다. 정말 달성하고 싶은 기록”이라며 덧붙였다. 이치로는 메이저리그 3000 안타에 21개를 남겨뒀다. 이제까지 메이저리그에는 29명의 선수가 3000 안타를 달성했고 현역 선수 중에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가 3098안타로 유일한 기록 보유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딩요정’ 정채연, ‘보름달’ 섹시 댄스로 반전 매력

    ‘엔딩요정’ 정채연, ‘보름달’ 섹시 댄스로 반전 매력

    걸그룹 다이아에 합류한 아이오아이(I.O.I) 정채연이 그간 보여줬던 청순미를 벗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금주의 아이돌’코너에는 멤버 재정비 후 지난 14일 컴백을 알린 걸그룹 다이아(DIA)가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을 방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엔딩요정’으로 불리는 정채연의 아성에 도전하고자 섹시, 청순, 걸크러쉬, 막춤 등의 분야에서 엔딩 대결을 펼치는 다이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채연은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매번 엔딩을 장식한 데다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무대의 끝을 청순한 표정으로 장식해 이같은 별명을 얻었다. 섹시 파트 대결을 위한 첫 곡으로는 선미의 ‘보름달’이 나왔다. ‘보름달’은 정채연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할 당시 포지션 평가를 위해 소화했던 곡이기도 하다. 연신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이던 정채연은 선미의 ‘보름달’이 흘러나오자 180도 돌변했다. 정채연은 뇌쇄적인 눈빛과 안무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가하면 역대급 엔딩포즈로 원조 엔딩요정의 위엄을 발휘했다. 한편 정채연은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최종 11인 아이오아이 멤버에 발탁됐다. 사진·영상=주간아이돌/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배우 김동석, ‘중국판 마리텔’ 출연 “수준급 중국어+피아노” 반전 매력

    배우 김동석, ‘중국판 마리텔’ 출연 “수준급 중국어+피아노” 반전 매력

    드라마 ‘용팔이’의 훈훈한 레지던트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동석이 중국 현지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동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파이에서 24시간 생방송 성공!”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11일 오후 8시 중국 현지에서 촬영된 ‘메이파이 channel 24시간 생방송 도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터넷 실시간 방송(Live Streaming)으로 ‘중국판 마리텔(마이리틀텔레비전)’로 불린다. 매 회차마다 출연 게스트는 24시간 동안 별장 안에서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사진 속 김동석은 중국 네티즌이 요청한 임무를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중국 마작 도전’, ‘중국 가요 열창‘, ‘한국어 교실’, ‘중국 영화 성대모사’ 등 끊임없이 쏟아지는 미션에도 그는 특유의 예능감으로 임무를 완수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엄친아’답게 수준급의 중국어를 구사하며 현지 연예인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이어나갔다고 전해진다. 중국 최대 SNS인 메이파이에 공개된 클립영상(http://www.meipai.com/media/534014908)은 현재 조회수 23만, 좋아요 950만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방송에는 김동석의 다양한 ‘반전 매력’이 그대로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자는 모습’, ‘맥주캔을 흔들며 노래하는 모습’, ‘피아노를 치는 모습’ 등 그의 털털하면서도 로맨틱한 모습은 많은 중국 팬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HB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김동석은 작년 말 ‘중국판 1박 2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에서는 꽃미남 재벌3세 이강준 캐릭터를 맡아 탄탄한 연기력까지 입증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비스트 7월 4일 컴백, 장현승 없이 5인조 첫 활동 “우리곡이지만 역대급”

    비스트 7월 4일 컴백, 장현승 없이 5인조 첫 활동 “우리곡이지만 역대급”

    5인조로 재편한 그룹 비스트(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가 7월 4일 컴백을 알렸다. 비스트는 오는 7월 4일 정규 3집음반 ‘하이라이트(Highlight)’를 발표하고 약 1년만에 완전체 컴백활동에 나선다. 이에 앞서 비스트는 15일 오전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아트워크 이미지를 공개, 다가온 7월 전격 컴백을 공식화했다. 비스트 3집 음반 ‘하이라이트’는 지난 2013년 히트곡 ‘쉐도우’가 수록된 ‘하드 투 러브, 하우 투 러브’ 이후 약 3년만에 선보이는 정규음반이다. 데뷔 7년을 거쳐 ‘하이라이트’를 맞이한 비스트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됐다. 컴백 신호탄으로 공개된 비스트의 아트워크 이미지는 파스텔톤 컬러로 물든 하늘과 다섯 마리의 나비, 그리고 ‘2016.07.04 Realease on’이라는 문구가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금까지 서정적이고 다소 어두웠던 비스트의 음반 이미지와는 확연히 상반된 분위기가 느껴지는 행보. 5인조 재편된 비스트의 첫 완전체 활동이 성큼 다가온 만큼 신선한 변신을 맞이한 이들의 컴백에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비스트는 앞서 6일 진행된 V앱 라이브 방송을 통해 7월 컴백을 최초 언급하며 “우리 곡이지만 역대급 노래”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던 상황. 팀 내 큰 변화를 맞이했던 만큼 2016년 더욱 성숙한 음악으로 돌아올 비스트가 어떤 신곡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강타하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비스트는 2016 일본 전국투어 콘서트 ‘게스 후(Guess who) 투어’로 한국,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수원, ‘냉장고를 부탁해’ 13세 연하 여자친구 언급 “2년반 만났다. 결혼은..”

    장수원, ‘냉장고를 부탁해’ 13세 연하 여자친구 언급 “2년반 만났다. 결혼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젝스키스 장수원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근 젝스키스로 활동을 시작한 장수원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여자친구와 만난 지 얼마나 됐냐”며 “이제 결혼할 때도 되지 않았냐”고 물었다. 장수원은 “나이 차이가 13살 차이다. 2년 반 만났다”고 밝히며 “젝키로 그 동안 못 벌었던 거 좀 땡기고”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수원과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드스쿨’ 서인영 “조민성과 욕조 키스신 잊지 못해” 뮤비 보니 ‘아찔’

    ‘올드스쿨’ 서인영 “조민성과 욕조 키스신 잊지 못해” 뮤비 보니 ‘아찔’

    가수 서인영이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배우 조민성과의 뮤직비디오 속 키스신을 잊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13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월월추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너에게 안겨’ 뮤직비디오 촬영을 떠올리며 배우 조민성과의 호흡을 전했다. 서인영은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뽀뽀를 했다. 제가 그 뮤직비디오를 짜긴 짰다. 그 친구 그게 좋았다. 알아서 잘 하더라. 진짜 여자친구 남자친구 같아야 된다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에서 드라이브도 하고, 뽀뽀도 하고. 욕조신에서 끌어안고 뽀뽀했다. 잊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뮤직비디오를 1주일에 한 번씩 꼭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공개된 서인영의 ‘너에게 안겨’ 뮤직비디오에서 서인영과 호흡을 맞춘 조민성은 연극 무대부터 탄탄히 내공을 쌓아왔으며 한중합작 웹드라마 ‘스완’, ‘성형시즌’ 등에 출연했다. 사진=‘너에게 안겨’ 뮤직비디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LA서 성소수자 겨냥 총격범행 의심 용의자 검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샌타모니카에서도 12일(현지시간) 성 소수자들을 겨냥한 총격범죄를 계획한 것으로 의심되는 백인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샌타모니카 경찰국은 이날 웨스트할리우드 지역에서의 성 소수자들을 위한 ‘LA 프라이드 퍼레이드’(LA Pride Parade) 행사를 앞두고 이들을 겨냥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추정되는 백인 용의자 1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검거된 용의자의 이름은 인디애나 주 출신의 제임스 호웰(20)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전했다. 샌타모니카 경찰의 백인 용의자 검거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게이 클럽 ‘펄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몇 시간 뒤에 이뤄졌으며, 성 소수자 퍼레이드 행사가 열리기 직전이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수상한 자가 지역을 배회하며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불심검문을 통해 백인 1명을 검거했다. 이 백인 용의자 소유의 차량에서는 총기류와 실탄, 폭발물 재료가 다량 발견됐다. 재클린 시브룩스 샌타모니카 경찰국장은 트위터에서 “이 백인 용의자로부터 ‘성 소수자 행진 행사에 위해를 가하려 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시브룩스 국장의 트윗 글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정정했다. 사울 로드리게스 샌타모니카 경찰국 대변인은 “이 백인 용의자는 경찰의 불심검문 당시 성 소수자 퍼레이드 행사에 가려고 했다고 진술했으나 행사에 위해를 가하려 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백인 용의자를 상대로 총기류를 차 안에 갖고 다니는 이유와 함께 성 소수자를 겨냥해 범행을 계획했는지를 집중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과의 연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경찰은 밝혔다. 연방수사국(FBI)과 LA 카운티 경찰국은 용의자 검거 이후 웨스트할리우드 지역에서의 ‘LA 프라이드 퍼레이드’ 행사의 취소를 요청했으나, 주최 측인 LA 성 소수자 센터는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했다. 내부에서 50명이 죽고 53명이 다친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위해 행진을 예정대로 하자는 의견이 많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전했다. 특히 LA 성 소수자 센터는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이 동성애 혐오 범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예정대로 퍼레이드 행사를 강행하기로 했다. 로리 진 LA 성 소수자 센터 대표는 “우리는 이번 총기 난사 사건에 분노한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행진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성 소수자 증오범죄가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오전 10시 45분에 시작된 퍼레이드에서 참가자들은 “당신들을 위해 행진할 것”(I will march for you today),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이 행사에는 40만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중 추모의 시간에 올랜도 총기 난사 희생자들과 성 소수자들의 권익을 위해 싸우다가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묵념을 올렸다. 이날 행사의 그랜드 마셜로는 트로이 페리 목사와 트렌스젠더 활동가 조이(13) 등 2명이 나섰다. 페리 목사는 지난 1970년 최초로 웨스트할리우드 시의 허가를 받아 ‘LA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기획한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자신이 게이임을 커밍아웃한 뒤 LA 지역에서 게이 교회를 개척했다. 또 조이는 학교에서 11살 때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한 이후 집단으로 왕따를 당했고 이후 학교 측과 성 정체성 자결권을 놓고 다퉈 성 소수자의 권리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로 웨스트할리우드 지역 일부 도로가 폐쇄됐으며,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 연합뉴스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손무현밴드 위드 프렌즈 헤비메탈 그룹 외인부대 출신 기타리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제목 없는 시’ 등으로 솔로 활동을 하기도 했던 손무현이 자신의 밴드와 스페셜 게스트 박학기, 천단비, 조범진과 펼치는 무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 7만 7000원. (02)558-4588. ●주윤하 정규 2집 ‘Kind’ 발매 기념 콘서트 재즈, 발라드, 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주윤하가 2012년 1집 ‘온 더 웨이 홈’ 이후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꾸리는 무대. 18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5만 5000원. (02)6101-2200.
  • 아는 형님 민경훈 엉덩이 점 확인? 전소민 바지 벗겨 “왜 앞을 내려요”

    아는 형님 민경훈 엉덩이 점 확인? 전소민 바지 벗겨 “왜 앞을 내려요”

    ‘아는 형님’ 전소민이 민경훈의 하의를 벗기려고 시도하는 과감한 행동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은 멤버들과 막장 부부 상황극을 펼쳤다. ‘아는 형님’ 상황극에서 민경훈이 침실로 들어오자 전소민은 “남편 맞아요? 제 남편은 엉덩이에 점이 있어요”라고 했다. 이어 전소민은 막무가내로 달려들어 바지를 벗기려했고 민경훈은 당황하며 “자기야, 나 엉덩이에 점 있잖아 왜 그래?”라고 소리쳤다. 전소민이 “점을 봐야 남편인지 알수 있어요”라고 하자 민경훈은 “그렇구나. 보여줄게 이리와”라며 바지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뒤만 내려서 보여주면 되는데 왜 앞을 내려요”라고 경악했다. 이후 전소민이 민경훈의 점을 확인하려 다가가자 화면이 전환되며 ‘JTBC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는 자막이 떠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아는 형님 전소민 “과거 있어도 되니?” 서장훈-이상민 ‘울컥’

    (영상) 아는 형님 전소민 “과거 있어도 되니?” 서장훈-이상민 ‘울컥’

    배우 전소민이 ‘아는 형님’에서 셀프 디스 발언을 했다. 전소민은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민경훈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전소민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다정다감하고 의리도 있고 재능이 있으면 좋다”라고 답하자 민경훈은 “내가 의외로 다정한 면이 있다”며 자신을 어필했다. 이어 민경훈은 이상형을 묻는 전소민의 질문에 “딱 소민이 같은 스타일”이라고 답하는 등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두 사람이 사귀는 방향으로 대화가 흐르자 전소민은 “혹시 너 과거 있어도 되니?”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전소민은 공개 연애를 하다 최근 결별한 바 있기 때문. 이에 강호동은 “여기 이혼한 사람도 있는데 공개 연애가 뭐 어떻냐”고 말해 서장훈과 이상민을 당황케 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타임스퀘어, 캐릭터 연기자용 ‘활동 구역’ 따로 생겨

    美타임스퀘어, 캐릭터 연기자용 ‘활동 구역’ 따로 생겨

    미국 뉴욕의 관광명소인 타임스퀘어에서 이제는 '영웅'들의 간섭을 받지않고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CBS뉴스 등 현지언론은 타임스퀘어 바닥 곳곳에 녹색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해진 구역이 만들어져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뉴욕시가 야심차게 꺼내든 타임스퀘어 존(zone)은 크게 녹색으로 칠해진 '휴식을 위한 구역'(chill zones)과 파란색의 활동 구역(activity zones)으로 나뉜다. 그 목적은 예를 들어 보행자 혹은 관광객이 휴식 구역에 들어가 있으면 잡상인, 티켓 판매자 혹은 팁을 요구하는 캐릭터 연기자들의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이번에 뉴욕시가 구역 설정에 나선 것은 한때는 이 지역의 명물이었던 캐릭터 연기자들 때문이다. 잘 알려진대로 이들 연기자들은 배트맨은 물론 스파이더맨, 슈퍼맨, 미키 마우스, 엘사 등 다양한 캐릭터 탈을 쓰고 관광객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대가로 팁을 받는다. 그러나 관광객과 사진찍는 일이 ‘돈벌이’가 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서로 간의 치열한 경쟁과 세력 다툼이 벌어졌다. 이에 캐릭터 간의 싸움이 벌어지거나 심지어 상반신을 노출한 ‘토플리스’(topless) 여성들까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팁을 주지 않으려는 관광객과 연기자 사이의 몸싸움까지 심심찮게 일어나자 결국 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지난 4월 뉴욕시 의회는 타임스퀘어를 활동 구역과 보행 구역으로 나누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바로 문제가 된 연기자들과 잡상인들이 파란색 구역에서만 '장사'할 수 있게 법적 장치를 만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관광객들과 보행자들의 만족도는 올라가지만 반대로 캐릭터 연기자들의 불만은 커질 수 밖에 없다. 6년 차 캐릭터 연기자인 오스카 로드리게스(32)는 "파란색 활동 구역은 마치 감옥처럼 보인다"면서 "구역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더 이상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뉴욕·A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 ‘좀비’ 변신 과정 공개..“충격”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 ‘좀비’ 변신 과정 공개..“충격”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이 ‘좀비’로 변신해 가는 과정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6회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세 번째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차태현-박나래-김소희 셰프와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비투비의 멤버인 이창섭이 점차 좀비로 변해가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얼굴 전체에 팩을 바르고 한쪽에 가쓰오부시를 붙인 데 이어, 페트병뚜껑으로 만든 눈까지 장착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는 이서진-박나래가 소개한 ‘박나래의 개그교실’ 생방송에 함께하게 된 게스트 이창섭의 모습으로, 이창섭이 등장하자 박나래는 “오늘 진지한 분장을 해드려도 될까요?”라며 좀비 분장을 제안한 뒤 그의 얼굴에 팩을 펴 바르기 시작했다. 이어 박나래는 “너덜너덜한 피부는 어떻게 표현하느냐~ 냉장고에 가쓰오부시 있죠?”라며 가쓰오부시와 페트병뚜껑으로 디테일을 더해 좀비 분장을 완성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창섭은 좀비 분장을 마친 후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절뚝거리는 좀비의 걸음을 흉내 내며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서진 또한 박나래의 분장 비법으로 달마대사-시커먼스 등으로 완벽 변신해 모두를 배꼽 쥐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박나래의 개그교실’이 큰 웃음을 자아내자 불안감을 느낀 김종국-차태현은 “비투비 창섭이한테 이러면 안 되지~”라며 무대에 난입하는가 하면, “저희는 포기하겠습니다”라며 포기선언을 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어떤 분장들이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비투비 이창섭이 좀비로 변해가는 풀 과정과 박나래의 비법이 담긴 폭소유발 분장쇼는 오늘(10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사진= ‘어서옵SHOW‘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타임스퀘어, 캐릭터 연기자 ‘활동 구역’ 따로 생겼다

    美타임스퀘어, 캐릭터 연기자 ‘활동 구역’ 따로 생겼다

    미국 뉴욕의 관광명소인 타임스퀘어에서 이제는 '영웅'들의 간섭을 받지않고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CBS뉴스 등 현지언론은 타임스퀘어 바닥 곳곳에 녹색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해진 구역이 만들어져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뉴욕시가 야심차게 꺼내든 타임스퀘어 존(zone)은 크게 녹색으로 칠해진 '휴식을 위한 구역'(chill zones)과 파란색의 활동 구역(activity zones)으로 나뉜다. 그 목적은 예를 들어 보행자 혹은 관광객이 휴식 구역에 들어가 있으면 잡상인, 티켓 판매자 혹은 팁을 요구하는 캐릭터 연기자들의 방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이번에 뉴욕시가 구역 설정에 나선 것은 한때는 이 지역의 명물이었던 캐릭터 연기자들 때문이다. 잘 알려진대로 이들 연기자들은 배트맨은 물론 스파이더맨, 슈퍼맨, 미키 마우스, 엘사 등 다양한 캐릭터 탈을 쓰고 관광객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대가로 팁을 받는다. 그러나 관광객과 사진찍는 일이 ‘돈벌이’가 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서로 간의 치열한 경쟁과 세력 다툼이 벌어졌다. 이에 캐릭터 간의 싸움이 벌어지거나 심지어 상반신을 노출한 ‘토플리스’(topless) 여성들까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팁을 주지 않으려는 관광객과 연기자 사이의 몸싸움까지 심심찮게 일어나자 결국 당국이 칼을 빼들었다. 지난 4월 뉴욕시 의회는 타임스퀘어를 활동 구역과 보행 구역으로 나누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바로 문제가 된 연기자들과 잡상인들이 파란색 구역에서만 '장사'할 수 있게 법적 장치를 만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관광객들과 보행자들의 만족도는 올라가지만 반대로 캐릭터 연기자들의 불만은 커질 수 밖에 없다. 6년 차 캐릭터 연기자인 오스카 로드리게스(32)는 "파란색 활동 구역은 마치 감옥처럼 보인다"면서 "구역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더 이상 이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뉴욕·A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진아 “목소리 귀여운 척? 속상할 때도 있지만 축복이라고 생각”

    이진아 “목소리 귀여운 척? 속상할 때도 있지만 축복이라고 생각”

    가수 이진아가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영지 이진아 지소울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이진아의 목소리에 대해 “아기 같다”면서 “목소리 때문에 속상한 적도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진아는 “속상한 적도 있는데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진아는 9일 열린 데뷔 싱글 ‘애피타이저(Appetiz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목소리에 대해 “원래 목소리가 이렇다. 그래서 귀여운척 하는 것 같다는 오해도 받는다. 그렇지 않은데 사실 모르겠다. 내가 진짜 귀여운척 할 수도 있는 것 같다”며 “여기에서 더 귀엽게 하면 듣기 좀 그렇다. 지금 최대한 엄숙하고 어른스럽게 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진아는 10일 0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진아식당’ 중 첫 번째 메뉴 ‘애피타이저’를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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