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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최민수, “내 감을 믿는다” 돌발행동..결국 ‘눈물’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최민수, “내 감을 믿는다” 돌발행동..결국 ‘눈물’

    배우 최민수가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뛰어난 직감을 뽐냈다. 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3’에는 최민수가 음치와 실력자를 가리는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수는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최민수는 3라운드에 남은 세 명의 도전자 중 ‘인간문화재 손녀’를 실력자로 꼽았다. 최민수는 “‘인간문화재 손녀’는 어마어마한 끼와 실력을 가졌다. 내 감을 믿는다”며 노래를 듣고 싶다는 이유로 단서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정소리를 탈락시켰다. 최민수 직감은 적중했다. ‘인간문화재 손녀’는 실제 19살 소리꾼이었다. ‘인간문화재 손녀’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민수는 노래를 듣는 중 눈시울이 붉어졌고 출연진과 관객들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최민수는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해줘서 고맙다”고 감동을 드러냈다. ‘인간문화재 손녀’ 정소리는 “집안 대대로 국악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국악을 자연스럽게 접했다”며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었지만 내가 가진 재능을 잘 닦으려 한다”고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희롱 고민 서울대입구역서 무료 상담하세요”

    “성희롱 고민 서울대입구역서 무료 상담하세요”

    “지하철에서 성희롱에 시달렸다면 서울대입구 전철역에서 상담하세요.” 서울 관악구가 직장 내 성희롱,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구는 관악경찰서와 손잡고 여성 피해 범죄에 대한 법률상담소를 매주 수요일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운영한다. 상담 과정에서 밝혀진 범죄에 대해서는 경찰이 즉시 수사에 나선다. 오는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9시 서울대입구역 역무실 안에서 2개월간 여성 무료법률상담소를 시범운영한 뒤 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대입구역은 하루 평균 11만여명이 이용하는 관악구의 중심 지역이다. 구 관계자는 “2008년부터 매주 월요일 구청 8층에서 운영하는 ‘무료법률상담실’도 관악구 법률고문변호사로부터 생활과 관련한 행정, 민형사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여성 피해 범죄 무료 법률 상담’은 수사 전문 경찰관과 변호사가 합동으로 상담을 맡는다. 범죄 피해에 대한 신고 상담뿐 아니라 민형사상 구제 절차에 대한 법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성폭력, 가정폭력, 이혼 상담 등 구체적 피해 사례에 대한 전문 상담도 가능하다. 여성 피해자들이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서울YWCA 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나 서울대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상담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 여성이 공동생활을 할 수 있는 주거지원사업도 벌이는 등 사람 중심 행정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최민수 “여기 아주 개판이다” 스튜디오 이탈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최민수 “여기 아주 개판이다” 스튜디오 이탈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서 배우 최민수가 반전 음치의 등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는 배우 최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수는 남다른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는 남성 출연자가 객석의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에 감동 받으며 그를 음치로 지목한 것을 미안해했다. 하지만 최민수는 해당 남성이 음치고, 프러포즈 받은 여성은 제작진이 섭외한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다. 최민수는 “아까까지 좋았잖아”라며 스튜디오를 이탈했다. 이어 “여기 아주 개판이다. 제작진들 아주 몹쓸 인간들이다”라고 허탈해했다. 이날 최민수는 밴드 36.5도씨와 함께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스트 용준형 “윤두준, 결혼 일찍 할 것 같다” 성지 발언?

    비스트 용준형 “윤두준, 결혼 일찍 할 것 같다” 성지 발언?

    비스트 용준형이 결혼을 일찍 할 것 같은 멤버로 윤두준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비스트(양요섭 윤두준 손동운 이기광 용준형)는 7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 4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결혼을 일찍 할 것 같은 멤버는 누구냐”고 물었고 용준형은 “윤두준이다. 윤두준이 아기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윤두준은 “얼마 전에 조카가 태어났는데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 아기를 평소에 좋아하는데 가족이, 그것도 저보다 아랫세대가 태어나니까 제가 딸이나 아들을 낳으면 어떤 기분일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손동운은 “저는 중학생 때부터 독신주의라고 말하고 다녔다. 독신주의자라는 말이 멋있어서. 그런데 독신주의자라고 말을 잘 안하고 다닌다. 혹시 나중 일을 모르는 거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능력자들’ 이경규, 사극덕후 등장에 ‘신들린 숙종 연기’ 최민수 의문의 1패?

    ‘능력자들’ 이경규, 사극덕후 등장에 ‘신들린 숙종 연기’ 최민수 의문의 1패?

    ‘예능 대부’ 이경규가 ‘연기 대부’ 최민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7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21살의 나이에 대한민국 사극을 모두 섭렵한 ‘사극 덕후’가 출연해 남다른 덕력을 뽐낸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MC 이경규가 미친 연기력으로 최민수에게 연기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사극 배우들로 조선의 27대 왕들을 자동으로 외웠다는 사극 덕후는 1대 왕 태조 이성계를 연기한 故(고)김무생부터 18대 왕 현종을 연기한 한상진까지 술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덕후는 최근 숙종을 연기한 최민수의 연기를 극찬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고. 그러나 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패널과 게스트들, 방청객들은 이경규 때문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갑자기 안경을 벗은 이경규가 최민수의 표정과 몸짓, 말투를 그대로 재연하기 시작한 것. 특히 주름의 미세한 떨림마저 연기하는 ‘갓경규’의 미친 연기력에 촬영장은 초토화가 되었다는 후문.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김성주는 “역시 연기파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오늘(7일) 방송되는 능력자들에서 신들린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루팡 할 이경규의 활약이 어떠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민수에게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이경규를 만나볼 수 있는 ‘능력자들’은 오늘(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능력자들’, SBS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행복주택 빌트인 가구 설치 의무화

     행복주택에 빌트인 가전·가구가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신혼부부용은 투룸, 36㎡이상으로 설계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입주대상에 맞춘 주민공동시설 기준 등을 마련하고자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지난달 30일 개정·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침은 행복주택 사업자에게 무인택배보관함과 주민공동시설 내 와이파이설비, 대학생·사회초년생 가구 내 냉장고·쿡탑·책상 등 빌트인 가전·가구를 반드시 설치하게 했다. 공용세탁·취사실, 게스트룸 등 생활편의시설과 주민카페 등 ‘소통교류시설’, 독서실·세미나실 등 ‘성장발전시설’, 피트니스 등 ‘건강체육시설’, 동아리방·음악감상실 등 ‘취미·여가시설’, 영유아놀이방·장난감대여실 등 ‘보육·경로시설’은 권장시설로 사업자가 주민공동시설로 선택해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사업자가 개방형·가변형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주민카페와 영유아놀이방을 벽으로 구분하지 않고 한 공간에 설치해 신혼부부가 자녀를 데리고 와 휴식하는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신혼부부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투룸이면서 전용면적 36㎡ 이상만 공급하도록 의무화했다.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위한 전용 주차구획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신설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논란, 어린친구가 까칠? “의욕이 과했다” 공식 사과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논란, 어린친구가 까칠? “의욕이 과했다” 공식 사과

    그룹 B1A4 멤버 바로가 ‘냉장고를 부탁해’ 태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를 전했다. 바로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함께 출연 해 주셨던 탁재훈 님, 그리고 셰프님을 비롯한 제작진 여러분께 사과말씀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바로 소속사 측은 “열심히 해보려 했던 것이 의욕이 과해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던 것 같다. 따끔한 질책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4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탁재훈과 바로가 출연했다. 이날 바로는 요리 중인 셰프들에게 자신의 음식 취향을 확실하게 말했다. 낫또를 재료로 사용한 오세득 셰프에게는 “낫또 맛이 그닥..”이라고 말했으며 바삭한 튀김을 위해 전분가루를 쓰지 않았다는 정호영 셰프에게는 “저 바삭한 거 안 좋아하는데. 눅눅한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지금까지 바로 군 보니까 어린친구가 까다롭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바로 정말 까칠하더라”, “건방지다”, “탁재훈 말이 맞다. 농담이 아닌 듯”이라며 태도 논란을 제기했다. <이하 바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W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출연 관련 입장 전해드립니다. 먼저,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함께 출연 해 주셨던 탁재훈 님, 그리고 셰프님을 비롯한 제작진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처음으로 출연했던 프로그램이라 열심히 해보려 했던 것이 의욕이 과하여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따끔한 질책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허벅지 공개 “아이돌계 돌벅지” 홍석천 ‘입이 떡..’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허벅지 공개 “아이돌계 돌벅지” 홍석천 ‘입이 떡..’

    B1A4 멤버 바로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허벅지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방송인 탁재훈과 B1A4 멤버 바로가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바로에게 “허벅지 좀 보여달라”며 “바로 씨가 ‘아이돌계의 돌벅지’다”라고 소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MC 안정환 또한 “다른 프로그램에서 바로와 허벅지 씨름 대결을 한 적이 있었는데 비겼었다”고 바로 허벅지 힘을 극찬했다. 이에 바로는 스튜디오에서 바지를 벗어 허벅지를 공개했다. 튼실한 허벅지 근육에 홍석천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홍석천은 “탁재훈도 허벅지와 엉덩이가 좋기로 유명하다”고 말했고 탁재훈 바로의 허벅지 씨름 대결이 마련됐다. 팽팽한 대결 결과 탁재훈이 승리했고 바로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로, ‘냉장고를 부탁해’ 시식 전 약올리기..탁재훈 반응보니 ‘비굴’

    바로, ‘냉장고를 부탁해’ 시식 전 약올리기..탁재훈 반응보니 ‘비굴’

    B1A4 멤버 바로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방송인 탁재훈을 도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탁재훈과 바로가 출연했다. 이날 ‘이게 무슨 닭이야’라는 주제로 정호영 셰프와 오세득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고 정호영 셰프는 닭날개에 삼겹살, 치즈를 결합한 ‘닭날두’를 내놨다. 바로는 정호영 셰프의 ‘닭날두’를 시식하게 위해 젓가락으로 요리를 집은 뒤 탁재훈을 향해 젓가락을 흔들며 얄미운 표정을 지었다. 탁재훈은 “지금 나 놀리는 거냐”고 발끈했고 바로는 바로 “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내 마음 솔직하게 말하겠다”라더니 “한입만 주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참겠다”며 비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날 탁재훈은 셰프들의 요리에 토를 달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로에게 “어린친구가 까다롭네”라고 평하기도 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철우, 전무후무 개인기 ‘그릇 디제잉’으로 ‘라디오스타’ 초토화

    한철우, 전무후무 개인기 ‘그릇 디제잉’으로 ‘라디오스타’ 초토화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한철우가 전무후무 ‘그릇 디제잉’의 신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그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여 4MC를 폭소케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6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연출 황교진)는 이경규-이윤석-윤형빈-유재환-한철우가 출연하는 ‘킹경규와 네 제자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주 배우 한철우는 데뷔 22년만에 ‘라디오스타’에서 차분하면서도 센스 있는 토크와 리액션을 통해 22년치 포텐을 한번에 폭발시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그는 이번 주도 이어서 토크면 토크, 개인기면 개인기 모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경규가 “얘 안 데리고 나왔음 어떡할 뻔 했어”라며 극찬했다고 전해져 한철우의 ‘킹경규 제자’다운 면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철우는 개인기로 ‘그릇 디제잉’을 선보이며 막걸리 잔으로 수줍은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맥주컵을 이용해 ‘아이언맨’으로 변신하는 등 그의 팔색조 같은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그가 선보인 깜찍하면서도 유쾌한 개인기에 모두가 함박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철우는 자신의 배우인생을 걱정해주는 이경규의 황당(?)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게 앞으로 니가 맡을 닭집이야”라며 이경규의 치킨집 아르바이트생 자리를 제안했다고 밝혔고, 이에 이경규는 더불어 살려는 것이라며 재치 있는 대답을 해 4MC를 웃음짓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한철우는 힘들었던 시절 이경규의 무심한 듯 힘이 되는 한마디에 눈물을 글썽인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한철우가 울먹였던 것을 몰랐던 이경규는 한철우의 고백에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버럭의 대명사인 이경규가 어떤 따뜻한 말을 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한철우의 전무후무 ‘그릇 디제잉’ 개인기 시범과 웃음이 숨겨져 있는 이경규와의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태도 논란? 탁재훈 “어린친구가 까다롭네”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태도 논란? 탁재훈 “어린친구가 까다롭네”

    방송인 탁재훈이 그룹 B1A4 멤버 바로에게 일침을 가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탁재훈과 바로가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바로는 ‘이게 바로 LA 스웨그’, ‘이게 무슨 닭이야’라는 주제를 제시했고 홍석천, 미카엘, 오세득, 정호영 셰프가 요리 대결에 나섰다. 이날 바로는 요리 중인 셰프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했다. 낫또를 재료로 사용한 오세득 셰프에게는 “낫또 맛이 그닥..”이라고 말했으며 바삭한 튀김을 위해 전분가루를 쓰지 않았다는 정호영 셰프에게는 “저 바삭한 거 안 좋아하는데. 눅눅한 걸 좋아한다”고 말해 셰프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지금까지 바로 군 보니까 어린친구가 까다롭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마단에 테러하라”…IS, 선동으로 세계 곳곳에서 참극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라마단을 테러 기회로 악용했다. 라마단은 무슬림의 5대 의무 중 하나로, 절제된 생활 속에 불우이웃을 돌아본다는 정신에 비춰볼 때 이슬람국가 건설을 기치로 내건 IS의 테러 선동은 이율배반적이다. 뉴욕타임스는 IS의 선동가들이 라마단 시작 이전인 지난 5월 말에 라마단 기간에 테러할 것을 부추겼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부 무하메드 IS 대변인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오디오 메시지를 통해 “라마단 기간에 서구에서 테러를 하자”고 선동했다. 그는 “지하디스트들이 행동해야 한다. 라마단 기간에 순교하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것”이라며 부추겼다. 다른 극단주의자는 독약을 이용하는 매뉴얼을 배포하면서 “라마단이 가까워져 온다. 승리의 달이다”는 문구도 나눠줬다. 지난달 6일 라마단이 시작된 이후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49명의 목숨을 앗아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41명을 죽인 터키 이스탄불 공항 폭탄 테러, 최소 22명을 살해한 방글라데시 다카의 식당 인질 테러, 그리고 최소 120명의 인명피해를 낸 이라크 바그다드의 자살폭탄 테러에 이르기까지 세계 도처에서 참극이 발생하고 있다. 이 테러 중 많은 경우에서는 IS나 IS 연계세력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자처했다. 아직 배후가 밝혀지지 않은 나머지 테러의 경우에도 IS의 소행이거나 IS가 부추긴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대부분의 무슬림에게 라마단에 벌어지는 폭력은 쉽게 이해하기가 어렵다. 라마단은 무슬림이 정신세계를 새롭게 동시에 친구 또는 가족을 방문하는 시기이다. 또 라마단에 선행하면 다른 때보다 더 많은 보상을 받는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IS는 이런 일반적인 믿음을 왜곡해 테러를 조장하는 데 이용했다. 즉 신앙심이 없는 사람을 라마단 기간에 살해하면 더 좋다고 선동해 테러를 자극했다. 테러로 희생된 사람 중에는 무슬림이 많다. 이는 IS가 이슬람의 수호자라고 자칭하는 것이 거짓임을 보여준다. 지하드(성전) 전문가인 파와즈 게르게스 런던경제대 교수는 “알카에다와 연계세력들, 그리고 IS가 라마단을 분수령으로 이용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전 세계 지지자들을 선동해서 행동하도록 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IS의 테러가 라마단이 끝난다고 해서 멈추는 것은 아니다. IS가 테러를 부추기는 좋은 기회로 라마단을 여기고 있지만 테러는 연중 발생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연합뉴스
  • IS “佛·방글라데시 등 7개국에 테러 비밀부대”

    “필리핀 등 12개국도 지배”… 전문가 “직·간접 위협국”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국가 선언 2주년을 맞아 자신들의 세력 현황을 공개했다. IS는 현재 실질적 거점인 시리아와 이라크를 포함해 전 세계 12개국을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지배하고 있으며, 7개국에는 비밀 부대를 주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IS는 건국 2주년인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014년 6월 29일 칼리파 국가 선언 이후 2년간 IS의 확장”이라는 제목의 조직도를 게재했다. IS가 자신의 조직 현황을 직접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따르면 IS가 주요 지배하는 지역은 시리아와 이라크 등 2개국이다. 중간 수준의 지배 지역은 중동의 예멘과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의 리비아, 이집트, 니제르, 나이지리아, 소말리아, 유럽의 체첸과 다게스탄, 아시아의 필리핀 등 10개국으로 소개됐다. 지난달 28일 44명이 숨진 이스탄불 국제공항 테러의 범인 중 1명이 다게스탄 출신이다. IS는 테러 비밀 부대가 주둔하는 국가로 중동의 터키,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아프리카의 알제리, 튀니지, 유럽의 프랑스, 아시아의 방글라데시 등 7곳을 꼽았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 11월 IS 대원들이 파리 도심에서 동시다발적 테러를 일으켰으며,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 1일 수도 다카에서 IS가 배후를 자처한 인질 테러가 발생해 인질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IS가 공개한 조직도 내용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조직도에 소개된 국가들이 IS의 직간접적 영향 아래 테러 위협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분석했다. 북아프리카의 리비아는 IS 외국 조직원의 주요 공급처가 되면서 새로운 거점 국가로 떠올랐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과 이집트의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 알제리의 알무라비툰이 IS에 충성을 맹세하면서 IS의 영향력은 아프리카 내륙까지 확장됐다. 중동의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아시아의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도 IS의 지부를 자처한 테러 단체들이 등장해 주목의 대상이 됐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IS 조직도 공개... 7개국엔 비밀부대 운영

    IS 조직도 공개... 7개국엔 비밀부대 운영

    이슬람 극단 무장세력인 ‘이슬람 국가’(IS)가 창설 2년 만에 중동과 아프리카를 넘어 유럽과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도 영자지 데칸크로니클에 따르면 IS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자신들의 선전 매체인 아마크통신에 조직도를 공개했다. 조직도 인포그래픽 상단에는 ‘(이슬람 신정 일치) 칼리프 국가를 선언한 2014년 6월 29일부터 2년이 지난 뒤’라는 문구가 써 있다. 바로 아래에는 ‘2016년 6월 29일의 이슬람 국가’라고 적었다. 즉 자신들이 이슬람 신정일치 국가라고 주장하는 칼리프 제국 선포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조직 현황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조직도에 따르면 IS는 ‘주요 통제’(major control), ‘중간 통제’(medium control), ‘비밀 조직’(covert unit)으로 구분된다. ‘주요 통제’는 IS가 중심 근거지로 삼고 있는 시리아와 이라크에 기반을 두고 있다. IS는 2014년 7월 시리아 락까를 점령하고 같은 해 6월 9일 이라크 모술을 장악한 직후 ‘이슬람 국가’ 설립을 선포했다. ‘중간 통제’는 지부(支部)와 일맥상통하는 개념으로 추정된다. IS는 이집트와 리비아, 예멘,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필리핀, 니제르, 나이지리아, 체첸, 다게스탄 등 10개국에 지부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밀 조직’은 터키와 프랑스, 방글라데시, 사우디아라비아, 알제리, 레바논, 튀니지 등 7개국에 있다고 했다. 테러가 발생할 때마다 IS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한 적은 있어도, 이들이 직접 조직도를 정리해 발표하기는 이례적이다. IS 세력은 2년 만에 중동·아프리카를 넘어 유럽과 아시아까지 확장됐다. 조직도의 내용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각국 정보당국과 테러전문가들의 분석 내용을 종합한 것과 크게 어긋나지는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성훈 “신혜선, 극중 캐릭터도 실제도 좋아” 애정 폭발

    해피투게더3 성훈 “신혜선, 극중 캐릭터도 실제도 좋아” 애정 폭발

    ‘해피투게더3’ 성훈이 신혜선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우리 무슨 사이야’ 특집으로 배우 신혜선과 성훈, 가수 토니안과 젝스키스 김재덕, 배우 서유정과 송재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성훈 신혜선은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의 달달한 케미로 실제 연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성훈은 “드라마를 하다 보면 당연히 감정이입이 된다”고 말했고 신혜선도 “연기를 하다가 진짜로 설렌 순간이 있다”고 밝혔다. 성훈은 “사람 일은 모른다가 제 인생관이다. 신혜선의 극중 캐릭터도 굉장히 좋아하는 여성상이지만, 실제 혜선이도 좋아한다. 두근거린다”고 신혜선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또 “혜선이는 귀엽다. 평소엔 털털하고 남동생 같은 느낌인데 카메라 앞에만 가면 세상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비 3268억원 들여 국제과학벨트 핵심시설 기초과학연구원 착공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사업추진 7년 만에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30일 착공됐다. 이 연구원은 국비 3268억원을 들여 엑스포과학공원 내 26만㎡ 부지에 지어진다. 내년까지 최첨단 연구실, 행정·교류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본원이 건립된다. 과학 꿈나무 육성의 밑거름이 될 개방형 과학도서관도 지어진다. 이어 2021년까지 추가 연구동과 행정시설이 건립돼 모두 마무리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IBS 착공은 국제과학벨트 사업 대장정의 출발을 알리면서 2021년까지 인접 구역에 조성하는 대전시 엑스포재창조사업에도 탄력을 불어넣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IBS 등 국제과학벨트는 2009년 1월 정부가 세종시의 자족기능과 허약한 우리나라 기초과학을 강화하려고 추진해 논란 끝에 2011년 5월 거점지구를 대전 신동·둔곡지구로 확정했다. 대전시와 중앙 부처는 부지 매입비를 누가 부담하느냐를 놓고 갈등했다. 결국, IBS의 엑스포과학공원 무상 입주로 합의했지만, 미래창조과학부가 약속한 500억원 지원을 지키지 않아 또 논란이 됐고 착공이 지연됐다. 미래부는 2021년까지 IBS 등 국제과학벨트에 세계 정상급 과학자 500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가지 마오, 메시

    #가지 마오, 메시

    인터넷 해시태그 달기 나서고 국대 잔류 서명 100만명 돌파 수도선 실물 크기 동상 제막식 축구에 열광하는 아르헨티나인들의 ‘메시 앓이’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디에고 마라도나와 대통령이 나서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에게 대표팀 은퇴 의사를 철회해 줄 것을 당부한 데 이어 축구팬들이 인터넷과 트위터를 통해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했다. 팬들은 트위터에 ‘#StayMessi’ ‘#DontGoLio’ ‘#MessiRetires’ ‘#ComeBackMessi’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메시와 관련된 사진을 올리며 자신들이 얼마나 그를 아끼는지 털어놓으며 대표팀에 꼭 돌아오길 바란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 ‘가지 마오, 메시’란 뜻의 ‘#NoTeVayasLio’ 해시태그가 달린 글만 29일 오전까지 2만개를 넘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한 팬은 “수천 번이라도 결승에서 질 수 있다. 하지만 난 늘 당신 편이다. 당신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부디 (대표팀에) 머물러 달라”고 호소했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을 제패했던 대표팀 선배들도 같은 팻말을 든 채 사진을 찍으며 메시가 마음을 돌리길 당부했다. 서명운동 홈페이지(http://notevayasmessi.com)에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101만여명이 서명을 마쳤다. 메시를 흠모해 비닐봉지로 그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사진이 인터넷을 달궈 나중에 메시로부터 진짜 유니폼을 전달받았던 아프가니스탄 소년의 사진을 올려 어린 팬에게 희망을 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심리전을 구사하는 팬도 있다. 한편 동상 제막식을 연 오라시오 라레타 로드리게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은 “메시에게 정중하게 대표팀에 남아서 우리와 함께 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다”며 “대표팀에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이끌어 줬으면 좋겠다. 메시의 대표팀 잔류를 원하는 의미로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은 그의 동상 옆에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도시 거리의 교통 전광판에 교통 상황 대신 ‘No te vayas Lio’가 떠 있을 정도로 팬들의 염원은 간절한데 메시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경규, 이윤석-윤형빈 진심 고백에 “멘탈 붕괴”

    ‘라디오스타’ 이경규, 이윤석-윤형빈 진심 고백에 “멘탈 붕괴”

    ‘라디오스타’에서 이경규가 충성심 높기로 유명한 규라인 충신들 이윤석-윤형빈의 진심을 듣고 ‘멘탈붕괴’에 빠졌다. 김구라의 폭로에 “’라디오스타’ 나와서 이런 진실을 다 알고 가게 되네!”라며 흥분과 너털웃음을 지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29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연출 황교진)는 ‘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으로 이경규-이윤석-윤형빈-유재환-한철우가 출연한다. 입만 열면 웃음이 폭발하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인터넷 검색어까지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출연 소식만으로도 이슈가 되는 그가 스튜디오를 쉴새 없이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규는 김구라로부터 자신과 함께 코미디공연을 앞둔 이윤석-윤형빈의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됐다. 김구라는 “지난 겨울쯤에 굉장히 표정이 안 좋더라구요. ‘갑자기 경규 형이요 공연을 하자 그래가지구요’”라고 말했다며 뒤이어 “그런데 윤형빈도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고 폭로한 것. 이경규는 이윤석과 윤형빈이 사실은 자신과 함께 공연하는 것을 내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돼 순간 멘탈이 붕괴됐고, 한참을 특유의 ‘호통 세례’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그에게 이윤석과 윤형빈은 “사실은 개그계의 입지가 좁아져 있어요. 제일 큰 형님이 먼저 움직여주신 것이 대단한 일이다”라며 급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고, 이경규는 이 같은 호통의 진원지인 김구라를 지목하며 “날씨 외에는 얘기 안 해야겠다”라고 새침하게 말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경규는 술 마실 때면 쏟아져 나오는 자화자찬 명언을 공개했다. 그는 이윤석과 윤형빈에게 유명 철학자의 제자들처럼 자신의 어록을 작성해두라고 당부했고, 이윤석과 윤형빈에 의해 공개된 명언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했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과거 김국진-윤형빈과 함께 출연했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호주 촬영 당시 공황장애 증상이 처음 나타나 촬영 도중 돌발행동을 했던 사연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는 당시 심각했던 공황장애의 아픔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뼛속까지 예능인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이처럼 원조 독설 캐릭터 이경규를 쓰러지게 만든 무한 폭로 열전과 이경규의 입만 열면 배꼽을 쥐게 하는 웃음 폭탄 토크는 오늘(29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년차 연인 장기하♥아이유, 데이트 어떻게 하나 보니..

    3년차 연인 장기하♥아이유, 데이트 어떻게 하나 보니..

    가수 장기하가 공개 연인인 아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게스트로 장기하와 얼굴들이 출연했다. 이날 장기하는 공개 연인인 가수 아이유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장기하는 “아이유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안경’이다. ‘안경’과 ‘무릎’을 두 곡 다 좋아하는데 ‘안경’이 조금 덜 유명한 것 같아 더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꼽았다”고 답했다. 또 “그동안 해준 이벤트 중 아이유가 가장 좋아했던 이벤트가 있었는지, 그리고 데이트는 어떻게 하느냐”고 묻자 장기하는 “많다. 이벤트라는 말은 좀 그렇고 마음의 표현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장에 한 번 찾아가 응원을 해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장기하는 “요즘 데이트할 시간 자체가 없지만, 웬만큼 하는 편이다.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장기하와 아이유는 지난해 10월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며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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