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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스쿨 김창렬, 빅톤 출연에 “남자 아이돌이 청순하다고 느낀 건 처음”

    올드스쿨 김창렬, 빅톤 출연에 “남자 아이돌이 청순하다고 느낀 건 처음”

    그룹 빅톤이 ‘올드스쿨’에 출연해 청취자들을 만났다.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쉬는 시간’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7인조 보이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올드스쿨‘ DJ 김창렬은 “남자 아이돌이 이렇게 청순하다고 느낀 건 처음인데 팀 이름은 강렬하다”면서 “빅톤이란 팀 이름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빅톤 멤버들은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뜻”이라면서 “그 목소리로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청취자로부터 “에이핑크 분들이 같은 소속사인데 잘 챙겨주냐”는 문자가 오자 멤버들은 “정말 잘 응원해주신다 특히 누구랄 것 없이 모두 다 잘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올드스쿨 DJ 김창렬이 “혹시 롤 모델들이 있냐”고 묻자 멤버들은 각자 지드래곤, 박재범 등 다양한 선배들을 지목하면서도 “우리 멤버들 공통적으로는 비스트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꼽았다. 빅톤은 ’런닝맨‘, ’아는형님‘, ’주간아이돌‘,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대세 예능을 언급하며 예능돌로 활약하고 싶은 욕심도 드러냈다. 사진=SBS 라디오 ’올드스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롱감 된 한국?...주요 외신 “청와대 비아그라 수백정 주문”

    조롱감 된 한국?...주요 외신 “청와대 비아그라 수백정 주문”

    세계 주요 외신들이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수백정을 주문했다는 보도를 타전하면서 한국이 세계의 조롱감이 되고 있다. AP통신은 23일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실세가 국정을 농단하고 불법재산을 축적하게 한 혐의로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탄핵 위기에 처해 있다”며 “청와대가 비아그라 350정를 주문했다는 뉴스는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대형 정치 스캔들 가운데 가장 최근에 터진 것으로, 인터넷 상에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도 이날 청와대의 비아그라 구매 사실, 청와대의 입장 표명과 함께 “박 대통령은 결혼한 적이 없고 알려진 파트너도 없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가디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영미권, 아시아권 할 것 없이 다른 주요 외신들도 이 뉴스를 홈페이지 해외 뉴스란에 눈에 띄게 배치했다. 교민들은 “외국 친구들에게 설명하기도 부끄러운 뉴스들이 매일 쏟아지고 있다”며 참담함을 호소하고 있다. 일본 도쿄에 사는 한국인 김모(34)씨는 “일본에서 오후 와이드쇼를 보면 매일 최순실 게이트가 이슈로 등장하는데 한류 막장 드라마를 보듯 게스트들이 다함께 낄낄대면서 조롱하는 모습을 보기가 너무 힘들다”며 “오늘도 TBS에서 청와대의 비아그라 구매 뉴스와 김연아 늘품체조 얘기가 나왔는데 부끄러울 따름”이라고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경 1km 안 원스톱라이프의 실현, 광역교통망 갖춘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

    반경 1km 안 원스톱라이프의 실현, 광역교통망 갖춘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

    현재 대한민국은 2030의 1~2인가구가 증가하는 현상에 잇따라 폭등하는 월세와 전셋값 상승세는 떨어질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이에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누리며 실속 있는 주거공간의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과거 오피스텔은 협소한 주거공간에 편의, 상업 시설의 이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복층형 설계로 1~2인 가구에 맞춤형 주거공간이 탄생되었다. 아파트 입지에 버금가는 편의, 상업 시설로 원스톱 라이프가 실현될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 시설에 뒤지지 않는다.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소재한 '대잠코아루타워'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한 오피스텔로 앞서 소개된 실속 있는 주거공간과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광역교통망이 우수한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1~2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대잠코아루타워' 오피스텔 473실을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26m² 325세대 34Am² 74세대 34Bm² 74세대로 이루어져있으며 68% 가량이 임대수요가 높은 원룸 형태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는 1~2인 가구 실수요 층에게 높은 선호를 받는 투룸 형태로 구성돼 있다. 대잠코아루타워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로 호텔급 멤버쉽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 품격을 높여준다. 커뮤니티 시설은 19층 게스트룸 설계로 입주민의 외의 게스트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20층에는 파티룸, 동아리룸, 북카페, 휘트니스 센터를 포함한다. 각종 소모임 공간이 가능하며 입주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격을 높여주며, 건강뿐만 아니라 친목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최고층에는 포항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옥상정원이 설계되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700만원 초반 대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무엇보다 입지적인 면에서 코아루타워는 바로 옆에 홈플러스와 CGV가 있는 남구의 대표적인 아울렛 상가인 그랜드애비뉴와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시청, 병원, 우체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들이 반경 1km안에 갖춰져 있다. 또한 대잠교차로와 시외버스터미널네거리, 쌍용네거리로 이어지는 골든 블럭을 끼고 있는데 특히 쌍용네거리는 40억원이 투입돼 청춘대로로 조성하게 될 젊음의 거리로 포항 남구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호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포항시는 현재 시외버스터미널을 경북 최초에 복합환승센터로 재건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향후 대형호재로 작용될 전망이다. '대잠코아루타워'의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를 통해 투자전문상담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상반기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는 전설이다

    나는 전설이다

    게레로 도전 첫해 입회 유력 입성 땐 도미니카 출신 첫 야수 라미레스·로드리게스도 도전 금지 약물 복용 걸림돌 될 듯 한 시대를 풍미한 메이저리그(MLB) 스타들이 ‘명예의 전당’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2일 2017년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자 34명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19명이 새 얼굴이다. 명예의 전당은 메이저리그에서 10년 이상 뛰었고 은퇴 후 5년이 경과한 선수를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한다. 새 얼굴 중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블라디미르 게레로(41)다. 도전 첫해 입회가 유력할 정도로 현역 시절 빼어난 방망이를 과시했다. 1996년 몬트리올에서 데뷔한 그는 LA 에인절스, 텍사스, 볼티모어를 거치며 16시즌 통산 타율 .318에 449홈런 1496타점을 쌓았다. 올스타에 9차례나 선정됐고 에인절스 시절이던 2004년에는 타율 .337 39홈런 126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도 안았다. 그가 입성하면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야수 첫 헌액자로 이름을 올린다. 앞서 입회한 후안 마리칼과 페드로 마르티네스 등 2명은 모두 투수다. 매니 라미레스(44)와 이반 로드리게스(45)도 성적만 놓고 보면 당장 입성이 가능한 후보다. 라미레스는 19시즌 동안 타율 .312에 555홈런 1831타점으로 헌액의 비공식 기준인 500홈런을 넘어섰다. 12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2007년 월드시리즈 MVP에도 올랐다. 최고의 공격형 포수인 로드리게스도 21시즌 동안 타율 .296에 311홈런 1332타점으로 활약했다. 14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13개의 골드글러브를 수집했다. 텍사스 소속이던 1999년에는 MVP까지 받았다. 하지만 둘은 금지 약물 복용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라미레스는 두 차례 금지 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았고 로드리게스는 징계는 없었지만 끊임없이 의혹이 제기됐다. 홈런왕 배리 본즈, 7차례 사이영상 수상자 로저 클레멘스 등 ‘레전드’도 이 탓에 전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뉴욕 양키스에서만 17년 뛰며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포수 호르헤 포사다, 통산 200승을 작성한 너클볼 투수 팀 웨이크필드, 2003년 플로리다 우승의 주역 데릭 리, 포수를 제외한 야수 전 포지션을 소화했던 멜빈 모라, 3차례 골드글러브를 차지한 마이크 카메룬 등도 헌액을 꿈꾼다. 명예의 전당 입회자는 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취재 경력 10년 이상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기자 한 명이 최대 10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75% 이상 득표해야 입회하며 5%를 넘지 못하면 후보 자격이 상실된다. 후보로 이름을 올린 지 10년이 지나도 자격을 잃는다. 투표 결과는 내년 1월 19일 공개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미나, “‘불타는 청춘’ 섭외..17세 연하 남친 제대하는데..”

    미나, “‘불타는 청춘’ 섭외..17세 연하 남친 제대하는데..”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이승연의 위드유2’에서는 데뷔 14년 차 가수 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나는 “남자친구랑 헤어진 줄 알고 ‘불타는 청춘’ 섭외가 들어왔다”며 “남자친구가 있으면 안 된다더라. 난 남자친구와 안 헤어졌다”고 밝혔다. 남자친구 류필립과 1년 5개월째 열애 중인 미나는 “벌써 내년 5월이 남자친구 제대다. 보통 상경 때 마음이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 지금 상경이라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미나는 “주위에서 나한테 상경일 때 마음이 바뀐다고 자꾸 그러는데 아직 남자친구는 그런 건 없는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웃자고 하는 말에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살짝 붉히기도 했다. 이어 미나는 “남자친구가 1989년생이다. 내가 가끔 철없다고 혼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놀이패’ 안정환, 특급 게스트 아이유와 통영서 인증샷 ‘화기애애’

    ‘꽃놀이패’ 안정환, 특급 게스트 아이유와 통영서 인증샷 ‘화기애애’

    ‘꽃놀이패’에 아이유, 이대호, 이성재, 진영 등 특급 게스트가 뜬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 방송 말미에서는 새로운 편성시간 공지와 함께 새단장을 예고했다. ‘꽃놀이패’는 돌아오는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편성시간대를 옮겨간 ‘꽃놀이패’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초호화 게스트 군단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메이저리거 이대호를 시작으로 신흥연기돌로 떠오른 B1A4의 진영, 꽃같은 그녀 아이유, 흥넘치는 배우 이성재까지 4명의 게스트가 함께 통영으로 떠났다. ‘꽃놀이패’ 제작진은 게스트로 초대된 아이유와 출연진이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아이유와 함께 안정환, 서장훈, 조세호, 유병재 등 ‘꽃놀이패’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유를 가운데 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아이유는 ‘꽃놀이패’ 박승민 PD와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꽃놀이패’는 꽃길과 흙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극과 극 여행 프로그램으로 안정환, 서장훈, 조세호, 유병재, 위너 강승윤이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SBS ‘꽃놀이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낯설고 기발한 상상력 포르투갈 영화의 진수

    우리는 포르투갈 영화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대표되는 포르투갈 축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지 않을까.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가 아직까지는 낯선 포르투갈 영화와 국내 관객의 만남을 주선한다. 22일부터 9일간 독특한 이미지와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포르투갈 영화 9편을 선정해 상영한다. ‘2016 포르투갈 영화제- 새로운 영화들’이다. 포르투갈의 떠오르는 별로 평가받는 미겔 고메스의 ‘천일야화’ 3부작이 우선 눈에 띈다. 페르시아 설화의 형식을 빌려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여러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 주는, 실험적인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3부는 올해 포르투갈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지난해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 수상작인 주앙 보텔료의 ‘마이아: 한 포르투갈 가족의 이야기’도 소설과 연극, 회화, 오페라를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이다. 오랜 기간 동성애자로,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로 살아온 조아킹 핀투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왓 나우? 리마인드 미’도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주앙 페드로 호드리게스의 ‘조류학자의 은밀한 모험’도 주목된다. 지난해 107세로 타계한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감독의 사적인 다큐멘터리 ‘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도 상영 목록에 올랐다. 1982년에 찍은 작품이지만 감독의 사후에 공개됐다. 올리베이라 감독은 105세 때 연출한 ‘디 올드 맨 오브 벨렘’으로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관람료 8000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 참조.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유아인, ‘박경림 토크콘서트3’ 의리 출연 “무대공포증에 땀 삐질삐질..”

    유아인, ‘박경림 토크콘서트3’ 의리 출연 “무대공포증에 땀 삐질삐질..”

    배우 유아인이 ‘박경림 토크콘서트3’의 마지막 게스트로 자리를 빛냈다. 20일 ‘박경림 토크콘서트3-노맨틱(No-mantic)한 여자들’의 마지막 공연이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렸다. 여자에 초점을 맞춘 ‘박경림 토크콘서트’는 3번째를 맞아 로맨틱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관객들을 위해 토크, 춤, 노래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로맨틱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려 노력했다. 특히 박경림은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고백해 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했다. 이날 깜짝 등장한 배우 유아인의 의리는 빛났다. ‘로맨틱 심폐소생사’로 등장한 유아인은 박경림의 요청으로 10년 만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를 불렀고 관객을 향해 “예쁘게 봐주세요”, “아아아앙” 등의 애교를 발산하며 여심을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유아인은 “평소 무대공포증이 있어 행사 전에 청심환을 먹는다. 그러나 유일하게 박경림 씨가 진행을 맡으면 먹지 않는다”며 “나의 불안함을 잠재워주는 존재다”고 박경림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유아인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분들 응원하고, 힘차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 즐기시길 바랍니다”고 말하며 훈훈한 시간을 마무리 했다. 이날 함께 참여했던 리포터 하지영은 유아인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볼 때마다 반달 미소 흠뻑 날리면서 잘 지내냐, 어떠냐, 늘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자유롭고 나이스 한 배우 아인 씨. 무대 공포증 있는거 아는데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도 자신을 흠뻑 보여주고 가는 볼빨간 그를 박경림의 노맨틱한 콘서트에서 만났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여자들만을 위한 ‘박경림의 토크콘서트3 - 노맨틱한여자들’은 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아인 삭발 공개, 하지영 “볼때마다 미소 흠뻑 날리는 아인 씨”

    유아인 삭발 공개, 하지영 “볼때마다 미소 흠뻑 날리는 아인 씨”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포착됐다. 리포터 하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 때마다 반달 미소 흠뻑 날리면서 잘 지내냐, 어떠냐, 늘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자유롭고 나이스 한 배우 아인 씨. 무대 공포증 있는거 아는데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도 자신을 흠뻑 보여주고 가는 볼빨간 그를 박경림의 노맨틱한 콘서트에서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유아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하지영 리포터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개구진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유아인의 삭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아인은 이날 박경림의 ‘노맨틱한 토크 콘서트’에 마지막 게스트로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권인하 콘서트 ‘포효’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갈테면 가라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의 가수 권인하가 1996년 이후 20년 만에 갖는 단독 콘서트. 야다 출신 전인혁이 고정 게스트, 바비킴과 박완규, 박강성이 일일 게스트로 함께한다. 25일 오후 7시 30분·26일 오후 7시·2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 5만~6만원. (031)974-8077. ●2016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필 더 보이스 시즌 2-서울’ 최근 음악 예능 프로그램과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드라마 OST 등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정상급 여성 보컬리스트인 거미가 약 두 달간 진행한 8개 도시 투어의 피날레 공연이다. 26일 오후 6시·27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11만~12만 1000원. 1544-1555.
  • ‘런닝맨’ 젝스키스 강성훈, 송지효 뛰어넘은 꽃미모 “여기서 제일 예뻐”

    ‘런닝맨’ 젝스키스 강성훈, 송지효 뛰어넘은 꽃미모 “여기서 제일 예뻐”

    젝스키스 강성훈이 ‘런닝맨’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최근 17년 만에 컴백한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강성훈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과 배우 황우슬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MC 유재석은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강성훈에게 “여기서는 성훈이가 제일 예쁘다”고 미모를 칭찬했다. 여배우인 송지효의 미모도 밀린 것. 이에 송지효는 “화려하시네요”라며 씁쓸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강성훈은 “아이돌한다니까 미장원에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머쓱해했고 하하는 “지석진 형도 미장원에 갔다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젝스키스는 재결합 후 완전체의 첫 버라이어티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20년차 아이돌답게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런닝맨 멤버들과 한 치의 양보 없는 접전을 펼쳤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젝스키스 출격..강성훈 ‘시간정지 미모’에 멤버들 ‘감탄’

    ‘런닝맨’ 젝스키스 출격..강성훈 ‘시간정지 미모’에 멤버들 ‘감탄’

    젝스키스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최근 17년 만에 컴백한 원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 당시 오프닝부터 방부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강성훈에 런닝맨 멤버들은 “오늘 출연자 중 남녀 통틀어(?) 가장 예쁘다”며 감탄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강력한 복불복 음식에도 꿈쩍하지 않는 가하면 별명인 ‘은지니어스’ 다운 잔꾀를 발휘하며 야외 버라이어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엄청난 속도와 집요함으로 新추격 강자의 모습을 보여준 이재진과 훌라후프 달인에 등극한 김재덕까지 젝스키스의 구멍 없는 활약이 펼쳐졌다. 장수원은 ‘로봇’이라는 별명답게 모든 게임에서 엉성한 매력을 드러내며 젝스키스 멤버들의 구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멤버들을 가뿐히 제압한 젝스키스의 활약은 오늘 오후 6시 30분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조우종, 전현무 미워했다? “내가 선배인데… ‘제 2의 전현무’ 언급 싫었다”

    나혼자산다 조우종, 전현무 미워했다? “내가 선배인데… ‘제 2의 전현무’ 언급 싫었다”

    ‘나 혼자 산다’ 조우종과 전현무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우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선후배 관계인 전현무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조우종은 “같은 회사에 있을 때 경쟁의식을 많이 느꼈다”라며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후배가 나보다 항상 앞에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미웠을 것 같다”라며 “먼저 예능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내가 다음 해에 입사해 아나운서가 안 하던 것까지 했다. 그래서 나를 더 써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조우종 선배가 나를 싫어한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서운했다”라며 “‘나를 미워하기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현무의 말에 조우종은 “내가 선배인데 ‘제2의 전현무’라는 언급이 싫은 거였다. 어디선 보급형이라더라”라며 “이러니 내가 열이 안 받겠냐. 안 싫겠냐”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많이 컸다. 내가 예능국을 돌면서 다 인사를 시켜줬다. 같이 가야 하는데 혼자 승승장구 하더라”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프리의 세계에서는 내가 선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후배로서 자신하는데 앞으로 일이 엄청 많을 거다. 어떤 활동을 하든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적들’ 김진명 “정윤회가 사라져야만 했던 이유는…”

    ‘강적들’ 김진명 “정윤회가 사라져야만 했던 이유는…”

    TV조선 ‘강적들’에서 소설 ‘킹메이커’를 통해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쓴 김진명 작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킹메이커’, ‘싸드’, ‘고구려’ 등을 집필한 김진명 작가는 오랫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추적해온 인물이다. 김 작가는 이날 TV조선 ‘강적들’에서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샅샅이 분석할 예정이다. 김진명 작가는 박근혜 정권의 본질을 뚫어볼 수 있는 열쇠로 정윤회를 꼽았다. 이어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세상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정윤회가 사라져야만 했던 이유는 그가 박 대통령의 약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김규종 “수능금지곡 ‘아임 유어 맨’, 미안하고 고마워” 웃음

    ‘컬투쇼’ 김규종 “수능금지곡 ‘아임 유어 맨’, 미안하고 고마워” 웃음

    ‘컬투쇼’ 김규종이 ‘아임 유어 맨’ 곡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1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S301 김규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컬투는 SS501의 대표곡 ‘아임 유어 맨’(I’m Your Man)을 불러달라는 요청을 했고, 김규종은 흔쾌히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아임 유어 맨’은 반복되는 후렴구 때문에 ‘수능 금지곡’으로 알려져 있다. 김규종은 이에 대해 “정말 감사하면서도 미안하다. 그만큼 많이 들어줘서 감사하고, 수능생 머릿속에 맴돈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김규종은 SS301의 컴백 소식도 전했다. 그는 “새 앨범이 완성됐고 뮤직비디오 촬영만 남았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고릴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동국·오남매, 깜짝 만남 성사...품에 쏙 안긴 대박이 “삼촌 대박나세요”

    이동국·오남매, 깜짝 만남 성사...품에 쏙 안긴 대박이 “삼촌 대박나세요”

    축구선수 이동국 네 오남매와 배우 이동욱이 깜짝 만남을 가졌다. 15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욱 삼촌, 드라마 ‘도깨비’ 대박나세요. #할뚜이따 #저희 오남매가 항상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다섯 아이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이동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 중인 이동욱을 응원하고자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설아, 수아, 대박이는 이동국이 속한 ‘전북 현대’의 옷을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동욱의 품에 안겨 있는 대박이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 끝나고 계속 이어지는 인연 너무 보기 좋아요”, “티저에서 너무 잘생겨서 심쿵! 오남매와 함께 저도 응원합니다”, “아 훈훈하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동욱은 오남매가 출연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니엘, ‘안녕하세요’ 사연자로 등장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

    프니엘, ‘안녕하세요’ 사연자로 등장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

    그룹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안녕하세요’에서 탈모 고백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강태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안녕하세요. 전 특정 질문엔 늘 거짓말을 해야 하는 한 청년입니다. 왜 거짓말을 하냐고요? 저도 솔직하게 다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구요!! 사실 전 아이돌 가수거든요! 멤버들, 팬들 생각해서 그 동안 꾹꾹 참아왔지만 이젠 밝히고 싶어요! 제 얘기 좀 들어주실래요?’라는 사연이 도착했다. 그 주인공은 그룹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었다. 프니엘은 “자신이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자신의 탈모가 데뷔 이후 급격하게 진행됐고 70% 이상 탈모 판정을 받으면서 더 이상 손 쓸 수 없게 됐다고. 그는 “아빠는 숱이 많다. 병원에서 말하는 게 유전은 정수리나 이마에서 벗겨지는 느낌으로 빠진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부분부분 빠졌다”고 설명했다. 정찬우는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아서 그렇게 됐나보다. 지금도 70%가 없는 거냐?”고 물었고 프니엘은 “이제는 머리 밀고 마음 편하게 지내며 신경 안 쓰니까 많이 났는데, 오른쪽이랑 뒤쪽이 아직”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프니엘은 두건과 모자로 감춰두었던 머리를 시원하게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제 떳떳하게 다닐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제적 남자 차은우, ‘얼굴천재’ 이어 ‘양뇌형 천재’ 등극 “사기 캐릭터”

    문제적 남자 차은우, ‘얼굴천재’ 이어 ‘양뇌형 천재’ 등극 “사기 캐릭터”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모든 것을 갖춘 ‘사기 엄친아’ 면모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특급 게스트로 출연한 차은우는 ‘만찢남’ 외모와 함께 ‘엄친아’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는 차은우의 학생 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전교 3등 안에 손꼽히는 우수한 성적과 전교 회장 출신임이 드러났다. 특히, 영어 말하기 대회, 수학 경시대회 등 문과, 이과 구분 없는 각종 수상 경력이 공개되 ‘양뇌형 뇌섹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MC 타일러와 영어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어학 실력까지 입증했고, 타고난 운동 실력에 축구부, 농구부 주장 경력까지 공개해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사기 엄친아’로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차은우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다며 ‘만찢남’, ’얼굴천재’로 집중을 받았다. MC 김지훈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기분이 이상하니 나보고 웃지 말아달라”며 차은우에게 부끄럽다는 듯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지난 10일 컴백한 타이틀곡 ‘고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김유정 사과 “손은 작지만 이걸 잘 한다”

    ‘1박2일’ 김유정 사과 “손은 작지만 이걸 잘 한다”

    배우 김유정이 ‘1박2일’에서 사과 쪼깨기를 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는 김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유정은 자신에 대한 문제를 내며 “손은 작지만 이걸 잘 한다. 엄마가 연애를 많이 하려고 이걸 잘하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쉽게 맞히지 못했다. 김유정은 “촬영장에서 내가 사과를 많이 먹었다”며 힌트를 줬다. 윤시윤은 반신반의하며 “사과 쪼깨기?”라고 말했다. 김유정은 “정답”이라고 말했다. 김유정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사과쪼개기를 선보였다. 연달아 사과쪼개기를 성공하는 김유정의 모습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미 확장단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미래가치↑

    구미 확장단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미래가치↑

    11.3대책이 발표된 이후 국내 부동산 투자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서울 및 주요 지역의 전매제한 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제한 등 청약규제가 종전보다 강화되면서 해당지역의 청약시장은 당분간 냉기가 흐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규제를 빗겨간 수도권 외 지역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주택 가격이 저렴하고 실수요층이 두터운 지역은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어서다. 이 같은 이유로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서울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 분양 시장이 좋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시장 문턱이 낮은 알짜 입지의 아파트로 투자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들도 많은 편이다. 경북 구미의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권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저렴하고 전세가도 높아 투자를 고려한 외지 손님들이 꾸준하게 들어오는 편”이라며 “이곳은 산업단지가 있어 근로자들의 배후수요가 두터워 11.3부동산대책이 발표됐지만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영남권에서는 구미가 대책 발표 수혜지로 손꼽힌다. 대규모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주택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지는 곳으로 산업단지 내 투자유치가 성과를 내면서 개발호재도 더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미 산업5단지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예고되어 있어 인근 주거지인 확장단지가 수혜지역으로 손꼽힐 정도다. 산업5단지에서는 도레이첨단소재가 27만㎡ 부지에 탄소섬유 복합재료와 폴리프로필렌(PP) 스펀본드 부직포, 폴리에스터 필름 등을 생산하게 되는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 총 425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이 있다. 여기에 한국 도레이그룹은 구미4공장을 포함하여 중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약 5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며 오는 2021년에는 2천4백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총 1조1천억원에 이르는 수출 및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산업단지 옆 주거지인 확장단지가 들썩이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바로 옆에 갖춰질 만큼 넓은 평지와 원활한 교통여건이 기본에 둔 지역으로 지역 내 개교가 확정된 인덕초(가칭, 2018년 3월 예정), 인덕중(가칭, 2019년 3월)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 근린공원,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 이 중 브랜드 아파트인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가 실수요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택지지구 내에서도 근린공원을 옆에 둔 친환경 아파트이며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시설 이용도 쉬울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ㆍ구미IC 등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옥계 상업지구까지도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쌍용건설의 구미지역 첫 작품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타 단지에서는 흉내내기 어려운 야외 캠핑장과 물놀이 시설인 워터파크가 마련되어 입주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또 세대방문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명품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맘스테이션 및 주민카페 등이 구성되어 ‘이름값 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다는 점도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게 알맞다. 지상공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고 단지 외곽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800m 칼로리 트랙과 생태연못, 티-가든, 헬스 코트 등도 조성되는 등 친환경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수 있고, 4베이 판상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주거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세대 내부에는 가변형 벽체가 도입되어 실내를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독립적인 공간인 알파룸 및 팬트리로 사용할 수 있어 동일 면적대 아파트보다 공간적 기능성과 실용성이 좋다. 현재 일부 미계약분에 한 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의 단지구성으로는 선호도가 높은 84㎡형 A~E 총 5개 타입 631가구와 희소성이 높은 115㎡ 126가구가 있다.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동 규모다. 견본주택은 구미시 신평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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