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게스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31일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79
  • ‘아는 형님’ 이시영, 서장훈 “체육인으로서 대단하게 생각” 이유는..

    ‘아는 형님’ 이시영, 서장훈 “체육인으로서 대단하게 생각” 이유는..

    ‘아는 형님’ 이시영에게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서장훈은 이날 이시영의 복싱 관련 얘기에 “처음엔 이시영이 그저 배우라고 생각했다. 복싱 시합에 나간다는 건 장난이 아니다. 그런데 그걸 진짜 해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왔더라”고 말했다. 이어 “대단하구나. 저런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생각했다”며 “체육인으로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아는 형님’에서 김영철은 게스트로 등장한 이시영을 보고 “오늘 시청률이 대박날 것 같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유해진 출격...유재석과 꿀케미 예고? ‘제 8의 멤버인 듯’

    ‘런닝맨’ 유해진 출격...유재석과 꿀케미 예고? ‘제 8의 멤버인 듯’

    유해진이 ‘런닝맨’에 떴다.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320회 ‘한글날 특집 레이스’ 촬영 현장 사진. 국민 MC 유재석&게스트 유해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유해진이 적극적으로 레이스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해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웃게 했다. 그의 옆에는 영화 ‘럭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준의 모습도 보인다. 멤버들과 이질감 없이 어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런닝맨’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 예원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 화려한 복귀 ‘예능 오뚝이’

    해투 예원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 화려한 복귀 ‘예능 오뚝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수 예원이 오뚝이같은 매력을 뽐내며 성공적인 예능 복귀식을 치렀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해투)는 ‘신천종홍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믿고 보는 만렙 예능꾼들인 신지-천명훈-김종민-홍진영-예원이 출연해 목요일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공중파 토크쇼에 복귀한 예원이 흑역사마저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예능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원은 유재석이 “공중파는 첫 출연 아니냐? ‘토토가’ 이후 처음 보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아 진짜요? 아 말도 안돼”라면서 왕년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기계적인 리액션’을 쏟아내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어 MC들이 함께 출연한 신지와 홍진영을 가리키며 장난스레 “언니들 마음에 안 들어요?”라고 묻자,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 보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오프닝을 활짝 열였다. 예원은 과거 ‘반말 논란’에 얽힌 이야기들을 꺼내놔 관심을 모았다. 예원은 당시 논란에 대해 스스럼없이 언급하는 분위기에 당황하며 “대놓고 막 이야기를 하네요? 다들 쉬쉬할 줄 알았는데 놀랐다”고 밝힌 뒤 스스로 뒷이야기들을 털어놨다. 특히 예원은 유재석에게 사과 전화를 받았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유재석이 예원에게 캐릭터를 만들어주기 위해 “거짓말 좀 하지마”라고 말한 것이 논란 당시 재조명되며 ‘성지글’처럼 기사화된 것. 이에 유재석은 “예견하고 한말은 아닌데 계속 기사가 나다 보니까 내가 예견을 한 건가 싶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예원은 ‘우결’ 파트너였던 헨리가 위로를 많이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헨리가 자신에게 “너 그래도 댓글이 많지만 되게 유명해졌다. 대통령보다 댓글이 더 많이 달렸다”면서 과도하게 긍정적이었던 헨리의 위로법을 회상해 폭소를 유발했다. 나아가 예원은 “제 일로 인해서 언급되신 분이 많다”며 연예계 대표 센언니로 회자되는 신지, 서인영에게도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또 다시 강제소환 당한 신지는 예원을 향해 “너 나 맘에 안 드니?”라고 장난스레 반격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처럼 예원의 예능 복귀식이 이처럼 유쾌하게 펼쳐질 수 있었던 것은 ‘해투’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자유스러운 토크 분위기와 게스트의 캐릭터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MC 유재석의 진행능력이 주요했다. 논란 이후 공중파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만큼 부담이 많았을 예원이 ‘해투’의 안락하고 포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금세 명랑한 캐릭터로 돌아와 과거의 예능감을 되살린 것.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드스쿨 정지민 “남편 공휘 ‘개콘’ BGM 부르게 해..서로 잘 먹고 잘 살자”

    올드스쿨 정지민 “남편 공휘 ‘개콘’ BGM 부르게 해..서로 잘 먹고 잘 살자”

    개그우먼 정지민이 ‘올드스쿨’에 출연해 남편 공휘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정지민, 이광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지민은 “남편 공휘는 가수다. 제가 공휘를 ‘개그콘서트’ 코너의 BGM을 부르게 했다. 서로 잘 먹고 잘 살자는 의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지민은 “영화 더빙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목소리 톤이 좋다”는 한 청취자의 칭찬에 “원래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라고 털어놓으며 “지금 신나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지민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정지민은 지난 4월 가수 공휘와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웃찾사’ 성소, 춘리 완벽 변신 “춤추러 왔어요. 같이 나갈까?”

    ‘웃찾사’ 성소, 춘리 완벽 변신 “춤추러 왔어요. 같이 나갈까?”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웃찾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소는 5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의 코너 ‘홍배달’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성소는 격투 게임 속 캐릭터 춘리로 변신해 홍윤화와 맞대결을 벌였다. 마치 클럽에 온 것처럼 “저 춤만 추러 왔어요. 같이 나갈까?” 등의 대사로 웃음을 선사한 성소는 본격적인 격투 신에서 특기인 텀블링을 선보여 방청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웃찾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웃찾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남경의 예술마을 기행] 일상 파고든 동네축제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 밤 잊은 진주 골목길

    [김남경의 예술마을 기행] 일상 파고든 동네축제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 밤 잊은 진주 골목길

    지난 9월 23일, 경남 진주는 유등축제 준비로 한창이었지만 진주성 밖 한쪽은 또 다른 축제로 술렁였다. 올해 9회를 맞은 ‘골목길 아트 페스티벌’이 그 주인공이다. 축제 첫날, 진주성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진주교육지원청 앞마당에는 야시장을 시작으로 ‘어쿠스틱한 골목길 영화제’와 미술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스크린 앞에 앉거나 야시장을 구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영화도 감상하고 콘서트에서 오가는 대화와 노래도 들었다. 축제는 자연스럽게 일상을 파고들었다. 참여하고 진행하는 예술가들도, 구경 나온 시민들도 그저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마치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축제를 즐겼다. 축제는 다음날 진주우체국 앞 거리로 옮겨져 계속됐다. 저녁 6시가 되자 타악기들이 흥을 돋웠고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만나 거리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레이드는 사전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도 100여명의 사람들이 ‘Up다’라는 축제 주제에 맞춰 색깔별로 의상을 갖추고 신나는 타악기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골목을 한 바퀴 행진했다.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일상서 작은 일탈 꿈꾸는 작은 동네 축제 시민들이 참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골목길 갓 탈렌트’와 진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보여주는 작은 공연들이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주변을 압도하는 시끄러운 마이크 소리도, 아이돌 그룹의 공연도 없었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늘 150여명의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남녀노소 구분도 없다. 아마추어들의 패기도, 프로들의 열정도 축제에서는 모두 주연 무대였다. 일상에서의 작은 일탈을 꿈꾸는 작은 동네 축제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진주 골목길 아트 페스티벌은 사실 소박한 동네 축제다. 진주의 구도심 중심가인 중안동과 대안동 골목길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이틀 동안 참가자와 구경꾼 모두 합쳐 몇 백여명에 이르는 소규모 축제다. 하지만 축제가 온전히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에 의해 치러지고 있다는 점과 무려 9년째 계속 열렸다는 점은 축제의 내용과는 별개로 또 다른 가치를 가진다. 축제의 중심에는 ‘골목길 사람들’이 있다. 2012년 단체모임으로 정식 등록한 지역 예술가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화가, 미술가, 무용가, 음악가, 작가, 연극인, 공연기획자들과 이 지역에 극단, 카페, 서점, 게스트하우스, 갤러리 등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주축을 이룬다. 각자 생업에 종사하면서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모임의 시작은 축제가 시작된 2008년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젊은 예술가들이 소소한 네트워크를 쌓아오던 중 지역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대안 축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밖에서는 진주가 유등축제를 비롯해 축제의 도시로 부각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과 지역 예술가들은 상실감을 느꼈다. 거기에 신도시로 상권이 이동하면서 죽어 가는 구도심의 공간들을 살려보자는 명분도 생겼다. 문화재단 등의 소소한 후원을 받기도 하지만 현재 축제는 모임에서 자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매년 축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 재원 마련을 위해 회비를 갹출했다. 들고 나는 사람들이 있지만 골목길 사람들은 항상 60여명의 회원을 유지하고 있다. 모임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운영자만 10여명이고 축제도 대부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자발적인 인적 네트워크야말로 ‘골목길 사람들’의 가장 큰 자산이다.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이진희씨는 “모임을 잠시 떠나 있다가도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다”며 “무엇보다도 회원들 스스로가 즐거운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축제 끝나도… 골목길 사람들 예술 활동은 계속 축제가 모임의 가장 큰일이기는 하지만 일상에서도 ‘예술’을 매개로 한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무용가들은 일상의 움직임을 춤으로 만들고 즐기는 ‘나도 춤꾼’ 프로젝트를 열기도 한다. 이번 축제에서도 춤으로 이웃과 사귀는 ‘사겨딴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어울려 춤을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미술가들은 지역의 아마추어 미술가들이 전시회를 갖거나 발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들은 아마추어 작가들과 글쓰기 소모임을 갖고 소설집 ‘손바닥에 쓰다’를 정식 출간하기도 했다. 골목길 사람들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입체작업작가 강선녀씨는 “축제와 모임 활동을 통해 오히려 나를 돌아보고 예술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며 “‘왜 이걸 하고 있지?’ 하며 깔깔 웃다가도 내년 ‘10주년’ 축제를 고민한다”고 했다. 올해의 축제는 끝났지만 골목길은 그대로 남아 여행자들을 맞는다. ‘골목길 사람들’은 매달 두 차례 골목길 아트마켓을 연다. 모임의 사랑방이자 지역의 터줏대감과도 같은 40년 된 카페 다원에서 차를 한 잔 마셔도 좋겠고,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리는 뭉클 갤러리 등을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SNS 공식 계정 (www.facebook.com/golmoggil)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글 사진 여행작가 enkaykim@naver.com ■여행수첩 (지역번호 055) →가는 길:대중교통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진주행 고속버스를 이용한다. 승용차는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서진주 나들목으로 빠져 진주 구도심에 위치한 진주교육지원청 방면으로 간다. 카페 다원741-2776, 뭉클 갤러리010-2677-6975. →함께 가볼만한 곳:임진왜란 당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한 논개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진주성이 마을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영남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으로 꼽히는 촉석루, 논개가 왜장과 함께 투신한 바위 의암, 진주성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영남포정사, 북장대, 국립진주박물관 등도 함께 돌아볼 수 있다. 국내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꼽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6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7만여 개의 등이 화려한 빛의 향연을 펼친다. →맛집: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황식당(741-2646)은 진주비빔밥이 대표 메뉴다. 제철나물과 육회를 올리고 선지탕국을 곁들이는 맛이 독특하다. 해물육수에 육전을 올린 진주냉면도 빼놓을 수 없다. 하연옥(746-0525), 을지냉면(758-2210) 등이 이름났다.
  • 주간아이돌 정형돈, 11개월 만에 복귀 어땠나 보니 ‘데프콘 뒤에 숨어..’

    주간아이돌 정형돈, 11개월 만에 복귀 어땠나 보니 ‘데프콘 뒤에 숨어..’

    방송인 정형돈이 ‘주간아이돌’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11개월 여만에 복귀한 MC 정형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데프콘은 “너무나 그리웠던 순간이 돌아왔다. 엄청난 존재감을 갖고 있는 ‘주간아이돌’의 그분께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정형돈은 데프콘의 뒤에 숨어 부끄러워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그는 달라진 등장방식과 카메라 위치에 혼란 스러워 하면서도 빠르게 ‘주간 아이돌’ 현장을 장악했다. 그는 이날 소감을 밝히면서 “많이 떨리고 긴장이 된다. 하지만 올 곳에 왔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활동 중단 전 못지않은 자신감을 보였다. 정형돈은 공백기에 대해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있었다. 치료도 잘 받았다”고 언급했다. ‘쉬는 동안 인증샷이 안 찍힌 비결이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일단 안 돌아다녀야 한다. 제 구역에서 조용히 심신을 단련했다”고 답했다. 이날 ‘주간아이돌’ 게스트는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컴백한 에이핑크였다. 초롱은 “무슨 말을 못 하겠다. 또 들어갈까봐”라고 정형돈에게 돌직구를 던졌고 남주는 “(탈장) 수술했을때 너무 웃긴다고 터질 것 같다고 하셨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정형돈은 에이핑크와 찰떡 호흡을 뽐냈다. 에이핑크의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과 정형돈의 입담이 어우러졌다.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에이핑크가 틀리자 정형돈은 에이핑크의 대박을 기원하며 강렬한 뿅망치를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 장애에서 비롯된 건강 문제를 이유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오의 희망곡’ 한혜진, “초등학교 때 키가 168cm” 큰 편 아니다?

    ‘정오의 희망곡’ 한혜진, “초등학교 때 키가 168cm” 큰 편 아니다?

    ‘정오의 희망곡’ 한혜진이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탑 모델 한혜진이 출연해 큰 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초등학교 키가 168cm 라고 하더라 사실이냐”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건강 기록부 보니까 한 학년에 10cm씩 크다가 고등학생 때부터 키가 멈췄더라”며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큰 키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김신영이 “부모님 중에 누가 큰 거냐”며 궁금해 하자, 한혜진은 “두 분 다 저보다 작다”며 반전 대답을 던지면서 “심지어 남동생과 거의 비슷할 정도인데 그래도 우리 집에서 내가 제일 크다”고 답했다. 더불어 한혜진은 특히 “내 키가 표준이 아니다 생각한 적이 있다”고 입을 열면서 “이사하면서 부엌 싱크대 9센치 높게, 천장도 보통 10센츠 띄운다고 하던데 천장 끝까지 꽉 채워서 달았다”면서 “내가 크긴 크구나 느꼈는데 모델들과 일하다 보면 그렇게 느낄 수가 없다”며 모델 들 사이에서는 보통 키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심에서 즐기는 가을 축제, 서울대공원 ‘숲속 파크 홀릭’ 개최

    최근 청명하게 펼쳐진 가을 하늘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이어지면서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한 분위기 가운데 가까운 서울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민 축제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2016 시민참여 페스티벌 – 숲속 파크 홀릭’가 진행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우수 사회적 기업인 ‘날으는 자동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가 직접 참여해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숲속 아트 버스킹(10월1일~16일), 숲속 텐트영화제(10월22일~23일), 슈퍼스타 SEOUL(10월23일), 숲속 오디션 S-POP(10월29일) 등으로 행사 기간에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하면 특별한 문화체험과 함께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중에서도 ‘숲속 오디션’은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린 무대를 제공해, 시민들이 자신만의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숲속 오디션 온라인 예선 신청은 10월 12일까지이며, 결선 무대는 10월 29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펼쳐진다. 결선 공연에서는 국내 유명 아이돌 걸그룹인 아이오아이,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드리프터즈크루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숲속 오디션에서 우승한 6개 팀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된다. ‘날으는 자동차’ 우승주 단장은 5일 “숲속 오디션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무대인 만큼 실력보다는 재미 위주로 평가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참여자이자 시민들이 심사위원으로 현장 투표를 실시해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끼과 재능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간아이돌’ 정형돈, 아내와 마트 포착 사진보니..‘기다렸어요. 도니’

    ‘주간아이돌’ 정형돈, 아내와 마트 포착 사진보니..‘기다렸어요. 도니’

    ‘주간아이돌’ 정형돈 복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와 포착된 사진이 재조명됐다. 방송인 정형돈이 오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복귀한다. 이에 과거 아내 한유라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보는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한 대형마트의 계산대 앞에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MC 데프콘, 게스트 에이핑크와 함께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했다.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했지만, ‘주간아이돌’만은 이끌고 간다는 각오. 녹화 당시 만난 취재진에게 환하게 웃어 보이면서 컴백작으로 ‘주간아이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잘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었다. 심리적으로 부담이 덜한 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아이돌 정형돈 복귀 D-1, 에이핑크와 끈끈 우정 “입담+몸개그 여전”

    주간아이돌 정형돈 복귀 D-1, 에이핑크와 끈끈 우정 “입담+몸개그 여전”

    정형돈이 1년 만에 ‘주간아이돌’로 복귀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복귀한 MC 정형돈과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한다.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정형돈이 약 10개월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관심 속에 녹화가 진행 됐다. 정형돈은 “어색하고 좀 많이 긴장된다”며 복귀 첫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컴백한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형돈의 복귀를 축하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평소 정형돈과 에이핑크 멤버들이 절친한 사이인 만큼 녹화가 진행될수록 거침없는 입담과 몸개그가 되살아나며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고. 특히 정형돈과 에이핑크는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케미가 폭발했다. 오랜만에 랜덤 댄스에 도전한 에이핑크는 뿅망치 벌칙을 두고 정형돈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정형돈의 복귀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간아이돌’은 오는 5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8주기, 아들 인생그래프 ‘50→30→90→10’

    故 최진실 8주기, 아들 인생그래프 ‘50→30→90→10’

    故 최진실 8주기를 맞은 가운데 아들 최한희의 인생그래프가 재조명됐다. 故(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고 대중과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국민 곁을 떠난지 어느덧 8년이 됐지만 故최진실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짧은 인생을 그래프로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는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에 게스트로 출연해 부모님과 삼촌의 죽음, 현재 생활 등에 대해 털어 놨다. 최환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멘토인 팔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를 만나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렸다. 최환희는 “처음 태어났을 땐 평범하게 50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3세 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면서 30으로 떨어졌다”며 “엄마와 여행도 같이 가고 많은 시간을 보낸 기억이 가장 많은 때가 7세 때다. 7세 땐 90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최환희는 “10세 때 다시 30으로 떨어졌다. 그 이유는 엄마와 삼촌이 돌아가신 것 때문”이라고 전했다. 최환희는 제작진으로부터 인생에서 혹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부모님(故 최진실, 故 조성민)이나 삼촌(故 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MC그리 “빨리 어른 되고파” 최초 미성년자 게스트

    ‘비정상회담’ MC그리 “빨리 어른 되고파” 최초 미성년자 게스트

    ‘비정상회담’ MC그리가 어른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래퍼 MC그리가 한국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비정상 멤버들과 토론하는 모습이 담겼다. 각국 비정상 대표들은 자신들의 10대 시절을 회상하며 다양한 조언을 건넸다. 캐나다 대표 기욤은 “나도 어렸을 때에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서 형들이 하는 건 다 부러웠다”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MC그리의 고민에 공감했다. 반면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과 중국 대표 왕심린 등은 “어른이 되면 책임감도 필요하고, 실제로는 자유가 별로 없다”며 현재를 즐기라는 조언을 내놓았다. 이에 멤버들 간 어른에 대한 기준과 장단점을 놓고 찬반 토론이 벌어졌다. 한편 MC그리는 이날 “1살 연상의 여자친구가 있다”며 공개 연애 중임을 밝혔다. 이에 MC 성시경이 “대학생 여자친구와 만나는 데 불편함은 없냐”고 묻자 그는 “평소 여자친구와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데, 10시가 넘으면 나만 컴퓨터가 ‘강제 종료’된다”며 속상함을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김구라는 아들 MC그리를 위해 특별한 ‘영상편지’를 준비, 부자간의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형님’ 다이아, 기희현 “그룹명 내가 지었다” 의미는?

    ‘아는형님’ 다이아, 기희현 “그룹명 내가 지었다” 의미는?

    ‘아는형님’ 다이아 기희현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걸그룹 연구소’ 특집으로 그룹 다이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그룹명에 대해 물었고, 리더 기희현은 “이름은 내가 지었다. 다이아처럼 반짝반짝 빛나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은 “금은동은 어떠냐. 다이아는 평범하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흔하게 가질 수 있는 18K는 어떠냐”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8주기, 아들 최환희 인생그래프 ‘50→30→90→10 이유는..’

    故 최진실 8주기, 아들 최환희 인생그래프 ‘50→30→90→10 이유는..’

    故 최진실 8주기를 맞은 가운데 아들 최한희의 인생그래프가 재조명됐다. 故(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고 대중과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국민 곁을 떠난지 어느덧 8년이 됐지만 故최진실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짧은 인생을 그래프로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는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에 게스트로 출연해 부모님과 삼촌의 죽음, 현재 생활 등에 대해 털어 놨다. 최환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멘토인 팔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를 만나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그렸다. 최환희는 “처음 태어났을 땐 평범하게 50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3세 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면서 30으로 떨어졌다”며 “엄마와 여행도 같이 가고 많은 시간을 보낸 기억이 가장 많은 때가 7세 때다. 7세 땐 90으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어 최환희는 “10세 때 다시 30으로 떨어졌다. 그 이유는 엄마와 삼촌이 돌아가신 것 때문”이라고 전했다. 최환희는 제작진으로부터 인생에서 혹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부모님(故 최진실, 故 조성민)이나 삼촌(故 최진영)이 돌아가신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00회’ 무한도전,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 ‘역시 무도’

    ‘500회’ 무한도전,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 ‘역시 무도’

    MBC 인기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500회를 맞은 가운데,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0월 조사결과 ‘무한도전’이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9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19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35,376,91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소비량을 측정했다.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38,803,245개와 비교해보면 8.83%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는 참여가치와 소통가치, 시청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는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나혼자산다,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해피투게더, 듀엣가요제, 슈퍼맨이돌아왔다, 1박2일, 정글의법칙, 진짜사나이, 판타스틱듀오, 불타는청춘, 우리결혼했어요, 마이리틀텔레비젼, 불후의 명곡, 개그콘서트, 전국노래자랑 순으로 분석됐다. 10월 예능 평판분석에 미운우리새끼와 우리결혼했어요가 새롭게 편입됐다. 1위, 무한도전 브랜드는 참여지수 5,715,540 소통지수 2,012,571 시청지수 137,9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66,097로 분석됐다. 지난 9월에 측정한 브랜드평판지수 7,192,868보다 9.36% 상승했다. 2위, 라디오스타 브랜드는 참여지수 2,779,300 소통지수 647,658 시청지수 97,99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24,948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613,398와 비교해보면 23.59 % 하락한 것. 3위, 복면가왕 브랜드는 참여지수 2,293,100 소통지수 788,436 시청지수 118,9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00,524로 분석됐으며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717,073보다 13.90%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 분석결과, 무한도전이 1위로 기록되었다. 예능 프로그램 빅데이터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무한도전은 9.36% 상승했다. 1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500회를 맞게 된다. 지난 2005년 4월 23일 ‘강력추천 토요일’의 한 코너로 시작해서 11년을 시청자들과 함께 했다. 지금은 보여주는 시청률보다 강력한 브랜드평판을 만들어내면서 출연자뿐만 아니라 게스트도 스타로 만들어내는 산실이 됐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기야’ 홍종구 “아내 송서연과 첫 만남, 의도적이었다”

    ‘자기야’ 홍종구 “아내 송서연과 첫 만남, 의도적이었다”

    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가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8살 연하 아내 송서연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결혼 3년 차 홍종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종구는 미모의 8살 연하 아내 송서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홍종구는 “원래 연기자 기획사를 운영했다. 운영할 때 소속사 신인 연기자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원희가 “자연스럽게 영입했냐”고 질문했고, 홍종구는 “의도적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상형이었던 아내의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됐다. 그래서 회사에 이런 연기자를 캐스팅하라고 지시했다”며 영입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당시 아내는 소속사가 있었다. 그래서 위약금을 지불하고 제 소속사로 데리고 왔다”고 덧붙여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동건, ‘채팅방 무슨 일이?’ 차인표 당황한 이유는?

    ‘해피투게더’ 이동건, ‘채팅방 무슨 일이?’ 차인표 당황한 이유는?

    ‘해피투게더’ 이동건 차인표가 특급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배우 차인표, 차미란, 이동건, 조윤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인표는 드라마 출연 배우들끼리 친목 도모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 채팅방에 아재개그를 보내 대놓고 무시를 받은 사연을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라미란은 “사실 차인표 외에 따로 만든 단체 카톡방이 또 있다”라고 폭로했다. 알고보니 이동건이 단체 카톡방에서 차인표가 무언가를 보냈을 때 반응 좀 해주라고 권유하기 위해 만든 단체 채팅방인 것으로 밝혀져 차인표를 충격에 빠뜨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호란 “아침 라디오 DJ 하면서 술 끊었다” 발언 재조명

    ‘음주운전’ 호란 “아침 라디오 DJ 하면서 술 끊었다” 발언 재조명

    그룹 클래지콰이 보컬 호란이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호란 소속사 측은 “불미스러운 일을 전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다. 이날 오전 6시 라디오 생방송을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음주 및 접촉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룹 클래지콰이의 컴백을 앞두고 지난달 호란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SBS 라디오 ‘호란의 파워FM’ DJ를 하고 있는 호란은 “2년차 아침방송 DJ를 하면 뭐가 크게 달라지냐”는 DJ의 질문에 “술을 끊게 된다. 이런 내가 낯설다”고 대답한 바 있다. 그의 발언과는 달리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만큼 당시 발언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호란은 이번 음주운전 사건을 계기로 라디오 DJ 하차는 물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정호, 아시아 내야수 첫 20홈런

    강정호, 아시아 내야수 첫 20홈런

    수비 속임 동작에 워싱턴 보복구 벤치클리어링 불구 역전포 응수 두 방 더 치면 추신수와 타이 기록 강정호(29·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자신을 향한 빈볼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역전 투런포로 응대했다. 최근의 활약을 고려할 때 이달의 선수상 수상도 가능해 보인다. 강정호는 2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전날 3안타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벌인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63에서 .266(297타수 79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다만 팀은 8회 초에만 5점을 내주면서 7-10으로 역전패했다. 강정호의 이날 홈런은 벤치클리어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발생해 더욱 극적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3회 초 수비 과정에서 발생했다. 선두타자 브라이스 하퍼(24·워싱턴)가 안타 후 3루로 달려올 때 수비를 보고 있던 강정호가 공을 잡아 태그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이것이 속임 동작임을 몰랐던 하퍼는 황급히 슬라이딩을 했다. 이 과정에서 왼쪽 엄지에 통증을 느낀 하퍼는 3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하퍼는 더그아웃으로 돌아가 화를 냈고, 워싱턴의 선발 투수 A J 콜은 3회 말 2사 때 초구를 당시 타석에 서 있던 강정호의 머리 뒤쪽으로 던졌다. 구심은 이것이 고의적이었다고 보고 콜을 퇴장시켰다. 대기 타석에 있던 피츠버그의 션 로드리게스가 빈볼에 대해 거칠게 항의하면서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강정호는 빈볼에 홈런으로 답했다. 5-5로 맞선 7회 말 2사 1루에 타석에 나서 상대 투수 코다 글로버의 시속 155㎞짜리 싱커를 놓치지 않고 때려내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만들어냈다. 현지 중계진은 “보복구에 대한 정말 좋은 대답을 내놓았다”며 감탄했다. 이로써 강정호는 아시아 출신 MLB 내야수로는 처음으로 20홈런을 달성했다. 강정호에 앞선 아시아 내야수 최다홈런은 2006년 이구치 다다히토가 시카고에서 달성한 18개였다. 한국 선수 중에는 2009·2010·2015년 외야수로서 세 차례 20홈런을 넘긴 추신수(34·텍사스)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강정호가 남은 7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추가할 경우 추신수가 2010년과 2015년 기록한 22개와 타이를 이루게 된다. 9월에만 홈런 6개, 18타점, 타율 .355(62타수 22안타)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강정호는 이달의 선수상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경기가 끝난 뒤 강정호는 “상대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며 “공이 (3루로 오는 과정에서) 빠졌기 때문에 하퍼를 3루에 묶어두고자 취했던 수비동작이었다”고 말했다. 반면 하퍼는 “(3회초) 나는 인대가 또다시 끊어진 줄 알았다. 그 순간 강정호에게 주먹을 날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