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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김수용 “나도 모르게 방송정지 당한줄” 유재석 반전 폭로

    ‘라디오스타’ 김수용 “나도 모르게 방송정지 당한줄” 유재석 반전 폭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수용이 유재석의 ‘격려 전화’ 미담을 공개한다. 김수용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고정 프로그램이 없음을 밝혔다. 그는 “나도 모르게 방송 정지를 당한 줄 알았다”고 고백하며 억울함을 풀기 위해 법 위반 내역까지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 그는 이런 자신을 걱정해 주는 사람이 개그맨 동기인 유재석이라고 밝히며 훈훈한 미담을 증언했다. 김수용은 자신이 프로그램 녹화를 할 때면 어김없이 유재석의 격려전화가 걸려온다면서 “유재석씨가 전화를 많이 해요”라고 밝힌 것. 하지만 김수용은 이 같은 유재석의 전화에는 숨겨진 ‘반전 법칙’이 있었음을 폭로했고 이를 들은 네 MC들을 비롯한 게스트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전해져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평소 무덤덤하게 얘기하는 스타일의 김수용은 소극적인 리액션으로 인해 예능 섭외과정에서 제작진과 있었던 오해에 대해서도 해명할 예정이다. 그는 “최대한 기쁘게 말한 건데”라며 섭외전화에 응대하는 모습을 재연하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고 한다. 김수용이 출연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19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드리데이 한혜진, 세탁 예능 MC 출사표 ‘그림자도 완벽한 각선미’

    런드리데이 한혜진, 세탁 예능 MC 출사표 ‘그림자도 완벽한 각선미’

    모델 한혜진이 ‘런드리데이’ MC로 나선다. 한혜진은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린 온스타일 ‘런드리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박보검과 엑소 시우민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엑소 팬임을 드러내며 “같은 소속사인 아이린 씨가 힘을 써줘서 시우민 씨를 꼭 모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런드리데이’는 게스트가 세탁물을 가져와 패션 취향, 옷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세탁 예능 토크쇼로 한혜진을 비롯해 노홍철, 허지웅, 한혜연, 레드벨벳 아이린이 MC로 활약한다. 세탁소를 콘셉트로 게스트의 실제 빨랫감을 통해 최신 트렌드는 물론, 패션 히스토리와 스타일 팁 등 폭넓은 문화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기량 “솔로 5년 차, 이상형은 자상한 리더십 가진 유재석”

    박기량 “솔로 5년 차, 이상형은 자상한 리더십 가진 유재석”

    관중의 응원을 이끌어내는 치어리더들의 활약이 돋보이기 시작한 데는 박기량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치어리더 박기량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완벽한 비율과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첫 번째 콘셉트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와 스니커즈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레이스 디테일의 톱과 스커트를 입고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는 캐주얼한 느낌의 체크 스웨트 셔츠와 스커트로 경쾌한 느낌을 선사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치어리더가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됐어요. 춤추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공짜로 춤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그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학교 다니면서 길거리에 있는 작은 무대에서 춤추고 그랬거든요. 그때는 돈 욕심 같은 것도 없었을 때니까 마냥 춤이 좋아서 시작하게 됐죠”라고 답했다. 춤이 좋아 시작한 치어리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대학교 때 야구를 보면서 생겼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힘든 직업인 만큼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했다. 부모님께서는 승무원이 되길 원하셨지만 신문에도 나오고 계속 설득한 결과 지금은 자랑스러워하신다고. 어렸을 때 가수가 꿈이었다는 그는 지난 6월 미니앨범을 내며 가수 데뷔도 했다. 앨범 준비에 대해서는 “취지 자체는 치어리더의 삶을 좀 더 향상시키고자 도전하게 된 거예요. 치어리더는 거의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서 추잖아요. 모든 구단의 치어리더 팀이 비슷한 곡으로 하다 보니 발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만의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응원가, 댄스곡, 제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까지 다양하게 냈어요”라고 답했다. 관중들에게 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야 하는 직업이기에 힘든 점도 많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하다가 중간에 나가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치어리더라는 직업의 겉모습만 보고 들어오는 친구들이 많은데 막상 와서 하게 되면 현실에 부딪히는 거죠. 아끼던 동생들도 여러 가지 환경에 부딪히다 보니까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많은 인재들을 놓쳐서 안타까워요”라고 답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자신이 하는 행동에 따라 치어리더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사에 조심한다고 전했다. 그중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는 질문에는 한 사람만이 아닌 팀 전체를 챙겨줬던 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또한 한 구단에 오래 있다 보니 팬들과 가족처럼 자주 보고 짓궂은 팬들은 다른 팬들이 보디가드 역할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명문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최연소 팀장이 된 그는 최연소 팀장이 돼 좋았던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힘든 적도 많았다고. 외부적인 시선들과 팀원들을 아우르는 게 힘들어 그만둔다고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치어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은 응원했던 경기가 이겼을 때라고 답했다. 또한 “명문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요. 공연을 잘 했을 때 최고의 치어리더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도 기분이 좋죠. 그리고 치어리더는 다른 직업과는 달리 성과물이 금방 금방 보이거든요. 일을 하면서 관중들에게 에너지를 얻고 그 순간 되게 보람찬 것 같아요. 그런 점도 매력적이에요”라고 답했다. 연예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치어리더 일이 1순위라고 답하며 방송 출연 등은 경기가 없는 날 좋은 경험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는 “연애 안 한 지 5년 됐어요. 유재석씨가 제 이상형이에요. TV 출연한 것만 봐도 모든 게스트들을 다 챙겨주고 부드럽고 자상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배울 점도 많은 것 같아요. 제 롤모델이에요”라고 전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몸매 관리는 따로 안 해요. 제가 하는 일 자체가 유산소 운동이니까요. 연습도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는 것 같아요.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는 한데 만약에 일을 그만두게 된다면 살이 찔 것 같아요. 지금은 유지는 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더 열심히 해서 모든 치어리더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게 제 목표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팀을 위해서 팬 여러분들의 응원을 이끄는 사람이지만 팬분들께 응원을 받으면 그만큼 힘이 난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만 보여줄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효신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확정...유희열 러브콜 통했나? “보고 싶어”

    박효신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확정...유희열 러브콜 통했나? “보고 싶어”

    가수 박효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이 오는 25일 녹화가 예정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참여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정규 7집을 낸 그는 제작진의 거듭된 러브콜을 받고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유희열이 박효신에게 보냈던 영상편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게스트로 인피니트가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MC 유희열은 멤버 성종에게 “누구랑 듀엣을 해보고 싶냐”고 물었고, 성종은 “박효신 선배님”이라고 답했다. 성종은 “기회가 된다면 제가 솔로곡을 낼 때 피처링 한 번 부탁드립니다”라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유희열은 성종에 이어 “효신아, 희열이 형이야. 잘 지내지? 앨범 나왔더라. 보고싶어”라며 짧고 굵은 러브콜을 보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 외에도 그는 박효신의 콘서트에 화환을 보내는 등 꾸준히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국진 남사스러운 고백 폭로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라디오스타 강수지, 김국진 남사스러운 고백 폭로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수지가 연인 김국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대 방출한다. 그는 부끄러움에 편집을 요청하는 김국진을 대신해 그가 했던 남사스러운 애정 멘트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불타는 라스’ 특집으로 강수지 김완선 박수홍 김수용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수지는 “김국진 씨는 죽어도 얘기 안 할 사람이라 제가 몇 가지는 얘기해야, 여기 나온 이유가 있다”며 김국진을 대신해 연애담을 모두 공개했다. 특히 강수지는 김국진이 자신에게 애정을 담은 남사스러운(?) 얘기도 했다며 스스로 에피소드를 술술 털어놨다. 강수지는 가장 약한 애정 멘트의 일례로 “김국진이 ‘넌 내가 낳은 아이 같아’라고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과 게스트들은 핑크빛 함성을 질렀고, 김국진은 스튜디오를 돌며 연신 편집을 요청했다고 전해져 이후 어떤 얘기들이 오갔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또한 강수지는 토크 중간중간 김국진과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거나 은근한 스킨십을 보이는 등 김국진과의 풋풋한 중년 로맨스로 보여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꿈틀거리게 할 예정이다. 강수지 김국진 커플의 모습을 지켜보던 규현은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연신 물개박수와 설렘을 가득 담은 미소를 뿜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시청자들까지 두근거리게 할 강수지와 김국진의 러브스토리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불타는 라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립식 가구처럼…드라이버만으로 만드는 집 화제

    조립식 가구처럼…드라이버만으로 만드는 집 화제

    가격이 합리적인 조립식 가구라고 하면 스웨덴의 모 회사가 만드는 가구를 우선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물론 국내 가격은 그리 경제적이지 못해 그 의미가 퇴색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처럼 조립함으로써 가격을 낮춘다는 아이디어를 ‘주거’에 응용한 집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과학기술 매체 테크 인사이더에 따르면, 프랑스 건축설계 업체 멀티포트 스튜디오는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고 쉽게 집을 제공한다. 전동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조립할 수 있는 이 집은 발포성 폴리에틸렌(EPS) 블록을 단열재로 사용해 냉난방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 집은 건축자재로 나무로 된 패널과 나사 등을 이용하고 있어 기존 조립식 주택과 달리 디자인 면에서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나중에 이사 등을 목적으로 해체한다고 하더라도 재활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업체는 “기존 주택의 구조적 문제에 도전하기 위해 고안한 혁신적인 개념”이라고 말했다. 물론 이 집은 현재 프랑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지만, 앞으로 미국과 영국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집을 구매하는 방법 역시 간단하다. 온라인을 통해 단층집부터 2층짜리 큰 집까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정하고 결제하면 되는 것.  그러면 기일에 맞춰 현장으로 자재가 배송되고 이 회사와 계약관계에 있는 건축업자들이 조립을 시작한다. 건물의 기초를 완성하고 틀을 잡아 올리는데 드는 기간은 보통 1~2주. 이후 배관이나 전기 배선은 물론 에어컨 등의 인테리어를 마무리 짓게 된다.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1㎡당 1300유로부터 2000유로(약 162만원~250만원) 선. 만일 1300유로짜리 기본형으로 100㎡짜리 집을 조립하면 13만 유로(약 1억 6000만 원)가 드는 것이다. 현재 이 집의 서비스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엑상프로방스에 410㎡짜리 사무실, 님(Nimes)에 120㎡짜리 게스트 하우스, 그리고 이탈리아에 117㎡짜리 상업용 건물 등이 완성됐다. 사진=팝업 하우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코 기저귀 갈아줬다” 강문영 충격 발언

    “지코 기저귀 갈아줬다” 강문영 충격 발언

    ‘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블락비 지코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낭만이 깃든 도시 ‘강원 춘천’의 마지막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날 강문영은 블락비 지코의 가족과 오래전부터 이어온 인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강문영은 오랜 인연이 있는 지코에게 전화를 걸어 곧 있을 ‘게릴라 공연’에 러브콜을 요청, ‘역대급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또한, 전화통화에서 강문영은 “내가 너 기저귀도 갈아줬다” 너스레를 떨며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국진은 즉석 랩을 선보이며, 지코에게 신랄한 평가를 받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문영의 화려한 인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절친 김희선이 멤버들과 제작진을 응원하며 밥 차를 깜짝 선물한 것. 든든한 ‘강문영 사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강문영은 밝은 표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풍 등 악재 컸지만…16만 팬 버팀목 돼”

    “태풍 등 악재 컸지만…16만 팬 버팀목 돼”

    관객 격감… 프로그래밍은 탁월 거품 빠지며 정체성 회복 기반 亞 투자 지속·계약 증가 등 성과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이 영화제의 주인이자 밑거름임을 절실히 확인할 수 있었던 해였습니다. 세계 많은 영화인들이 직접 찾아와 영화제를 지지하고 연대해 의미를 더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강수연(50)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 내내 진통의 과정이었다”며 “한국 영화 프로그래밍이 늦어지는 등 시간이 부족했지만 규모나 상황이 어떻든 영화제가 열리는 게 중요했다”고 말했다. BIFF는 2014년 ‘다이빙벨’ 상영으로 부산시와 갈등을 빚으며 감사원 감사,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에 대한 검찰 고발, 영화계의 보이콧 선언, 부산시장의 조직위위원장 퇴진, 민간 주도 이사회를 골자로 한 정관 개정 등 갖은 일을 겪었다. 여기에 김영란법 시행과 지진, 태풍까지 겹치며 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 속에 올해 영화제가 열렸다. 지난해보다 관객이 27.4%(6만 2228명)가 줄었으나 16만 5149명의 영화 팬들이 찾아와 버팀목이 됐다. 강 위원장은 여러 악재에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개막 이틀 전 태풍이 들이닥쳤을 때 정말 당황했다고 돌이켰다. “태풍이 지나간 해운대는 행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기차와 비행기가 운행하지 않아 게스트들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개막날 날이 개어 하늘이 도왔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올해 영화제에 ‘썰렁’, ‘반쪽’, ‘초라’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지만 외려 거품이 빠지며 영화제 본연의 정체성을 되살리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대해 강 위원장은 “화려함은 줄었지만 프로그래밍은 그 어느 해보다도 훌륭했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면서 “프로그래머를 비롯한 영화제 인력이 부족한 시간과 예산에도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시아 영화의 발전과 신인 발굴 등 원래 영화제가 목표로 삼았던 가치에 대한 성과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한국과 아시아 독립 영화인들에 대한 지원과 투자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모두 22편의 프로젝트에 다양한 지원을 진행했어요. 마켓의 안정적인 개최와 성장도 눈에 띄는 성과입니다. 세일즈 부스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고, 신규 바이어가 늘어나는 등 참가자도 소폭 상승했죠. 또 한국 부스에선 평균 30회 이상 미팅이 열렸고 엔터테인먼트·지적재산권 계약도 증가하는 등 영화제가 제 몫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보다 튼실한 내일을 위한 숙제도 많다. 이 전 집행위원장의 명예회복 문제를 비롯한 국내 영화계와의 관계 회복 등이다. 강 위원장은 “우리 영화인들의 애정이 없었다면 올해 영화제는 불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보답하는 영화제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앗!’ 레드카펫 위에서 대형 노출사고 날 뻔

    [포토] ‘앗!’ 레드카펫 위에서 대형 노출사고 날 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1회 로마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Sole Cuore Amore’ 프리미어 행사가 열려 배우들과 게스트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던 도중 한 여배우의 대형 의상 사고가 날뻔한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는 형님 민경훈 “손가락 하트 내가 원조” 인피니트 우현 ‘반박’

    아는 형님 민경훈 “손가락 하트 내가 원조” 인피니트 우현 ‘반박’

    ‘아는 형님’ 민경훈이 ‘손가락 하트’의 원조가 본인이라고 주장하며 인피니트 우현과 분쟁을 벌였다. 오늘(1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최초로 남자 아이돌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신곡 ‘태풍’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피니트. 남학생 7명의 등장에 형님들은 깊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김희철에게 명찰을 받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덤블링, 춤, 노래 등 각종 개인기를 보여주어야만 명찰을 건네줬기 때문. 인피니트의 우현은 명찰을 받기 위해 애교 3종 세트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평소 우현은 팬들 사이에서 ‘하트 장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창작 애교로 유명한 멤버. 인피니트 우현은 본격 애교에 앞서, 본인이 2011년부터 손가락하트를 사용해 유행시킨 장본인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민경훈은 “내가 2003년에 먼저 했다”고 주장하며 맞섰다. 김희철, 이수근 등은 “손가락하트가 아니라 욕이었던 것 아니냐”며 의심을 품었지만 민경훈은 “손가락하트가 맞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한편 멤버들은 우현의 애교 3종 세트를 본 뒤 극심한 거부반응을 보이며, 애교 대항마로 강호동을 내세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손가락하트의 원조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태 1박2일 특급 게스트, 김준호 인맥으로 성사 ‘빛나는 의리’

    유재태 1박2일 특급 게스트, 김준호 인맥으로 성사 ‘빛나는 의리’

    배우 유지태가 ‘1박2일’ 특급 게스트로 나섰다. 14일 KBS 측에 따르면 유지태가 이날 진행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 중이다. 유지태는 현재 ‘1박2일’에 출연중인 김준호와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다. 유지태와 김준호가 대학시절 함께 생활한 에피소드 또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유지태가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을 찾아 김준호와의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평소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던 유지태인만큼 이번 ‘1박2일’ 출격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유지태가 출연하는 ‘1박2일’은 10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수란·산들, 상큼발랄 출연 인증샷 ‘엄지 척’

    ‘최파타’ 수란·산들, 상큼발랄 출연 인증샷 ‘엄지 척’

    ‘최파타’에 출연한 가수 수란과 산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질투의 화신 OST ‘step step’의 주인공 수란. 감성보이스 B1A4 산들”이라는 짧은 소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이날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수란과 산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DJ 최화정 뒤로 각자 브이 포즈와 엄치를 치켜 든 포즈로 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란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OST인 ‘STEP STEP’로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내용상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된 곡이다. 최근 감기를 앓으며 건강이 좋지 않았던 산들도 꽤나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수란, 매력 보이스로 ‘질투의 화신’ 라이브 “여자 자이언티”

    최파타 수란, 매력 보이스로 ‘질투의 화신’ 라이브 “여자 자이언티”

    독특한 음색과 소울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여자 자이언티’ 수란이 ‘최파타’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낮 12시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의 ‘사연 추리쇼 너의 의미’ 코너에 가수 수란이 B1A4의 산들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여자 자이언티’”라는 소개와 함께 물오른 미모로 등장한 수란은 시종일관 유쾌한 토크는 물론 매력적인 라이브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수란은 자신 이름의 뜻, 참여한 드라마 OST, 이상형, 실제 성격 등의 주제들로 이야기하며 털털한 입담과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유재석의 팬이어서 MBC ‘무한도전’의 가요제 특집에 나가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SBS ‘질투의 화신’ OST로 삽입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텝 스텝(Step Step)’과 마마무 화사의 피처링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화제가 되었던 ‘땡땡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음색 여신’다운 매력적인 보이스와 마치 음원을 틀어놓은 것 같은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에 DJ 최화정과 산들은 아낌 없는 박수와 함께 ‘무한 칭찬’을 쏟아냈으며, 청취자 역시 ‘동화 속에서 나올 것 같은 목소리이다’, ‘녹아 내릴 것 같다’, ‘라이브 정말 잘한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같은 활약에 라디오 시작 직후 국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섭렵하고,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 곡 역시 음원 사이트 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수란은 길지 않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팔색조 매력과 독보적인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새로운 ‘R&B신 핫 아이콘’의 등극을 예고했다. 수란은 그 동안 힙합, 알앤비,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구축하면서 프라이머리, 지코, 빈지노, 얀키 등과의 대세 실력파 아티스트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는 등 ‘아티스트들의 뮤즈’로 불려왔다. 또한, 프라이머리, 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예림, 김준수 등의 앨범 작업의 작∙편곡에 참여,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한편, 수란은 올 겨울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매진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탑 한류 크리에이터 ‘Kreator 2016’, 한류를 세계에 알리다

    글로벌 탑 한류 크리에이터 ‘Kreator 2016’, 한류를 세계에 알리다

    늘어나고 있는 한류 마니아들 중에서도 국가별 한류 전도사로 불리고 있는 글로벌 한류 탑 크리에이터(1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지난 10월 초 한국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GTW(굿타임위드미)가 공동주최하는 ‘Kreator 2016’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영어권, 스페인권, 동남아권, 중화권을 대표하는 6명으로 구성됐다. 한국(Korea)과 1인 콘텐츠 창작자(Creator)의 합성어인 Kreator(크리에이터)들은 서울, 대전, 대구, 진주, 부산, 강원(정선) 등 지역의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공동 제작하는 Kreator Week(크리에이터 위크)와 한국홍보대사 위촉식, 팬미팅 등 행사로 구성된 Kreator Award(크리에이터 어워즈)에 참여했다. 먼저 크리에이터 어워즈가 6일 오후 7시 CJ E&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한국 홍보대사 위촉식, 크리에이터별 팬미팅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3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크리에이터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의 만남은 SNS으로 실시간 공유되며 200여 개 이상의 ‘Kreator 2016’ 해시태그가 달리기도 했다. 이외에도 위시컴퍼니, 트래지, 게스트하우스 소풍, 컴앤스테이, 러닝베리스, 어썸브로스등 한류기반의 스타트업 기업이 각사의 서비스 및 제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중소기업과 크리에이터 산업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번째 행사인 크리에이터 위크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 영미, 남미, 동남아권으로 구성된 글로벌 크리에이터팀과 중화권 크리에이터팀은 각자 배정받은 지역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제작했다. 50만명의 영미권 구독자를 보유 중인 메건보웬을 포함한 글로벌팀은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한국지역 문화 축제와 문화체험 모습을 전세계 팬들에게 소개했다. 이들은 대전 보문사길, 진주의 남강유등축제, 부산의 광안대교, 강원도 정선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 체험 등을 이어갔다. 중화권 크리에이터팀은 대구 서문시장, 동성로, 안지랑 곱창골목 등 대구의 맛과 멋을 체험했다. 이들 팀에는 중국판 ‘아빠 어디가’인 ‘엄마 어디가’의 MC 타오렌이 대구 일정에 함께해 중화권 팬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었다. 글로벌팀과 중화권팀이 제작한 ‘Kreator 2016’ 영상들은 10월 2째주부터 크리에이터가 보유한 각자의 채널(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관계자는 14일 “사전 홍보영상을 접한 글로벌 한류 크리에이터들이 앞다투어 내년 Kreator 2017에 초청해달라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며 “Kreator 행사는 정부(지자체)-중소기업 간 공동가치 창출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 포커스] 한일용 마포구의장 “유커 주차 문제 市와 협의해 풀 것”

    [의정 포커스] 한일용 마포구의장 “유커 주차 문제 市와 협의해 풀 것”

    “서울 마포는 국내 대표 관광지인 만큼 서울시 등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한일용(54) 마포구의회 의장은 13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상위 지자체와의 협치를 강조했다. 마포 홍대앞과 서교동 등에 유명 음식점과 카페, 면세점, 게스트하우스가 밀집한 까닭에 유커(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이 연간 600만명이나 찾아오지만 그에 따른 ‘그림자’도 있다. 관광버스의 불법 주정차 문제가 대표적이다. 한 의장은 “외국인을 태운 버스들이 이면도로나 주택가에 주차해 주민 불편이 크다”면서 “결국 주차장이 필요한데 우리 구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힘에 부친다. 여러 경로로 서울시와 아이디어를 나누고 도움을 요청해 풀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온화한 인상의 한 의장이 생각하는 정치의 핵심 역할은 ‘대화와 조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선 때인 2013년 신촌에 공영주차장을 만든 기억은 소중하다. 이 터는 쇼핑센터가 철거된 뒤 방치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지만 구에서는 업무 처리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고 한다. 한 의장은 “구와 꾸준한 토론, 회의를 벌여 이곳의 정비를 맡을 주무과를 정해줬고 주민들이 원하는 주차장을 만들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 의장은 “예산철인데 자치구 예산의 50%가량을 차지하는 복지 예산은 정말 필요한 곳에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편적 복지 기조도 좋지만 저소득층과 워킹맘 등 복지 수요가 조금 더 필요한 계층이 있다”면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이서진·나영석·윤균상… 최고의 커플은 누구? [종합]

    삼시세끼 에릭·이서진·나영석·윤균상… 최고의 커플은 누구? [종합]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애정이 넘쳤다. ‘스태프와 출연진이 모두 행복한 프로그램을 잘 되기 마련이다’라는 나영석 PD의 말이 통한 것일까?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이들은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올리는 동시에 서로간의 호흡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했다. 1. 이서진, 나영석 이서진과 나영석은 tvN ‘꽃보다 할배’부터 여섯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나영석은 이서진을 발굴해 낸 장본인이다. 두 사람의 친분은 나영석이 1박 2일을 연출하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대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게스트가 이제는 ‘제빵왕 서지니’, ‘설거지니’ 등 다양한 별명까지 갖춘 나영석의 남자가 됐다. 투덜거리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는 두 사람의 호흡이 이번에도 어떻게 빛을 발할지 기대가 된다. 2. 이서진, 에릭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MBC 드라마 ‘불새’ 명대사다. 두 사람은 ‘불새’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안면이 없는 사람에게 낯을 가리는 에릭에게 이서진은 낯을 가릴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덕분에 그는 신화 데뷔 18년 만에 최초로 단독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결심했다. 신화 멤버들 또한 응원해줬다고 하니 축하할 일이다. 이서진이 에릭에게 대선배인만큼 두 사람의 상하관게는 명확해 보였다. 하지만 선공개된 예고 동영상에서는 “그거 왜 안 하세요, 형?”이라며 오히려 에릭이 이서진을 조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과는 다른 두 사람의 케미가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3. 에릭, 윤균상 막내 윤균상은 의욕이 넘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누구에게든 애교를 부리는 막내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유독 에릭과의 케미가 기대되는 이유는 윤균상이 그의 요리실력에 반했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윤균상은 밥과 간장만 먹을 줄 알았던 어촌 식탁에 봉골레 파스타와 같은 화려한 요리를 올려준 장본인에게 “반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방송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된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CJ E&M 제공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어촌에는 읍내 없어 답답” 나영석 반응은?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어촌에는 읍내 없어 답답” 나영석 반응은?

    ‘삼시세끼 어촌편 3’ 이서진이 읍내를 나가지 못하는 점이 힘들다고 언급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나영석 PD, 양정우 PD, 배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참석했다. 이날 이서진은 “농촌에서 어촌으로 왔는데,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읍내를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고 언급했다. 이서진은 “이번에는 냄비도 하나 있고, 프라이팬도 하나 있다. 조리 기구는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 화장실도 있다”며 이전 ‘삼시세끼 시즌1 정선편’보다 나아진 점을 언급했다. 이번 ‘어촌편’ 취지가 ‘tvN 10주년 맞이 초심으로 돌아가기’인 만큼 고된 노동의 연속이 자연스레 예상되지만 ‘공식 투덜이 이서진’은 생각보다 덤덤한 듯 보였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농촌 편에서는 읍내 중독이 있어서 읍내를 자주 나갔는데, 어촌에서는 나갈 곳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 PD가 “다른 분들은 할 일이 많아서 바쁜데 왜 혼자 좀이 쑤시는지 모르겠다. 엔진 소리만 들리면 게스트 안 오냐고 그러고, 담장 너머를 바라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는 오는 14일 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일용 마포구 의장, “자치구 뛰어넘어 협치하는 구의회 만든다”

    한일용 마포구 의장, “자치구 뛰어넘어 협치하는 구의회 만든다”

     “서울 마포는 국내 대표 관광지인 만큼 서울시와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한일용(54) 서울 마포구의회 의장은 1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상위 지자체와의 협치를 강조했다. 마포 홍대앞과 서교동 등에 유명 음식점과 카페, 면세점, 게스트하우스 등이 밀집한 까닭에 유커(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이 연간 600만명이나 찾아오지만 ‘그림자’도 있다. 관광버스의 불법 주·정차 문제가 대표적이다. 한 의장은 “외국인을 태운 버스들이 이면도로 등에 주차해 주민 불편이 크다”면서 “결국 주차장이 필요한데 이는 우리 구 홀로 짓기에는 힘에 부친다. 여러 경로로 서울시 등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도움을 요청해 풀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온화한 인상의 한 의장이 생각하는 정치의 핵심 역할은 ‘대화와 조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선 때인 2013년 신촌에 공영주차장을 만든 기억은 소중하다. 이 터는 쇼핑센터가 철거된 뒤 방치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지만 구에서는 업무 처리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고 한다. 한 의장은 “구와 꾸준한 토론, 회의를 벌여 이곳 정비를 맡을 주무과를 정해줬고 주민들이 원하는 주차장을 만들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경의선 숲길 공원 중 동교동 삼거리~강화버스터미널 구간 수종을 주민들이 선호하는 왕벚나무로 교체하고, 망원역에서 망원시장으로 연결되는 길목에 보행자 안전 통로를 설치하도록 한 것도 한 의장이었다.  한 의장은 공부하는 지역 정치인으로도 유명하다. 동료 의원들과 공동 연구를 통해 ‘마포구 공유 촉진 조례’와 ‘자치회관 설치·운영 개정 조례’, ‘생활임금 조례’ 등을 발의했다. 그는 “의원들이 전문성을 높이도록 세미나와 교육, 의정 연수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의장은 “예산철인데 자치구 예산의 50%가량을 차지하는 복지 예산은 정말 필요한 곳에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편적 복지 기조도 좋지만 저소득층과 워킹맘 등 복지 수요가 조금 더 필요한 계층이 있다”면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음악캠프 유해진, 전 연인 김혜수 시상식 언급에 “좋은 친구다”

    음악캠프 유해진, 전 연인 김혜수 시상식 언급에 “좋은 친구다”

    배우 유해진이 과거 연인이었던 김혜수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영화 ‘럭키’ 개봉을 앞둔 배우 유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배철수는 “지금까지 스페셜DJ가 활약했는데 유해진이 가장 활약이 좋았다. 아니, 김혜수가 활약이 가장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tvN에서 시상식을 했는데 두 분의 만남이 화제가 됐다. 너무 자연스러웠다”라며 최근 tvN시상식에서 김혜수와 유해진의 만남이 화제가 된 일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유해진은 “좋은 친구다”라고 짧게 답했다. 배철수는 “좋은 예다. 남녀가 좋은 만남을 가졌다가 헤어져도 좋은 사이로 남는다는게”라고 말했다. 한편 유해진 이준 조윤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럭키’는 오늘(13일) 개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시의 데이트’ 정인, 현재 임신 5개월 “조정치 닮았으면..”

    ‘두시의 데이트’ 정인, 현재 임신 5개월 “조정치 닮았으면..”

    ‘두시의 데이트’ 정인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주간 지석진’ 코너에는 가수 정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인은 자신이 임신 5개월 차라고 밝히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DJ 지석진은 “하하-별 부부도 이제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아이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지석진의 물음에 정인은 “조정치를 닮았으면 좋겠다. 귀엽지 않냐”고 답해 조정치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인과 조정치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11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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