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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설고 기발한 상상력 포르투갈 영화의 진수

    우리는 포르투갈 영화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대표되는 포르투갈 축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지 않을까.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가 아직까지는 낯선 포르투갈 영화와 국내 관객의 만남을 주선한다. 22일부터 9일간 독특한 이미지와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포르투갈 영화 9편을 선정해 상영한다. ‘2016 포르투갈 영화제- 새로운 영화들’이다. 포르투갈의 떠오르는 별로 평가받는 미겔 고메스의 ‘천일야화’ 3부작이 우선 눈에 띈다. 페르시아 설화의 형식을 빌려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여러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 주는, 실험적인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3부는 올해 포르투갈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지난해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 수상작인 주앙 보텔료의 ‘마이아: 한 포르투갈 가족의 이야기’도 소설과 연극, 회화, 오페라를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이다. 오랜 기간 동성애자로,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로 살아온 조아킹 핀투의 자전적 다큐멘터리 ‘왓 나우? 리마인드 미’도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주앙 페드로 호드리게스의 ‘조류학자의 은밀한 모험’도 주목된다. 지난해 107세로 타계한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감독의 사적인 다큐멘터리 ‘방문 혹은 기억과 고백’도 상영 목록에 올랐다. 1982년에 찍은 작품이지만 감독의 사후에 공개됐다. 올리베이라 감독은 105세 때 연출한 ‘디 올드 맨 오브 벨렘’으로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관람료 8000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 참조.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유아인, ‘박경림 토크콘서트3’ 의리 출연 “무대공포증에 땀 삐질삐질..”

    유아인, ‘박경림 토크콘서트3’ 의리 출연 “무대공포증에 땀 삐질삐질..”

    배우 유아인이 ‘박경림 토크콘서트3’의 마지막 게스트로 자리를 빛냈다. 20일 ‘박경림 토크콘서트3-노맨틱(No-mantic)한 여자들’의 마지막 공연이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렸다. 여자에 초점을 맞춘 ‘박경림 토크콘서트’는 3번째를 맞아 로맨틱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관객들을 위해 토크, 춤, 노래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로맨틱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려 노력했다. 특히 박경림은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고백해 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했다. 이날 깜짝 등장한 배우 유아인의 의리는 빛났다. ‘로맨틱 심폐소생사’로 등장한 유아인은 박경림의 요청으로 10년 만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를 불렀고 관객을 향해 “예쁘게 봐주세요”, “아아아앙” 등의 애교를 발산하며 여심을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유아인은 “평소 무대공포증이 있어 행사 전에 청심환을 먹는다. 그러나 유일하게 박경림 씨가 진행을 맡으면 먹지 않는다”며 “나의 불안함을 잠재워주는 존재다”고 박경림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유아인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분들 응원하고, 힘차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 즐기시길 바랍니다”고 말하며 훈훈한 시간을 마무리 했다. 이날 함께 참여했던 리포터 하지영은 유아인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볼 때마다 반달 미소 흠뻑 날리면서 잘 지내냐, 어떠냐, 늘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자유롭고 나이스 한 배우 아인 씨. 무대 공포증 있는거 아는데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도 자신을 흠뻑 보여주고 가는 볼빨간 그를 박경림의 노맨틱한 콘서트에서 만났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여자들만을 위한 ‘박경림의 토크콘서트3 - 노맨틱한여자들’은 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아인 삭발 공개, 하지영 “볼때마다 미소 흠뻑 날리는 아인 씨”

    유아인 삭발 공개, 하지영 “볼때마다 미소 흠뻑 날리는 아인 씨”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포착됐다. 리포터 하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 때마다 반달 미소 흠뻑 날리면서 잘 지내냐, 어떠냐, 늘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자유롭고 나이스 한 배우 아인 씨. 무대 공포증 있는거 아는데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도 자신을 흠뻑 보여주고 가는 볼빨간 그를 박경림의 노맨틱한 콘서트에서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유아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하지영 리포터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개구진 미소를 짓고 있다. 다정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유아인의 삭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아인은 이날 박경림의 ‘노맨틱한 토크 콘서트’에 마지막 게스트로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권인하 콘서트 ‘포효’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갈테면 가라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 때’의 가수 권인하가 1996년 이후 20년 만에 갖는 단독 콘서트. 야다 출신 전인혁이 고정 게스트, 바비킴과 박완규, 박강성이 일일 게스트로 함께한다. 25일 오후 7시 30분·26일 오후 7시·2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 5만~6만원. (031)974-8077. ●2016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필 더 보이스 시즌 2-서울’ 최근 음악 예능 프로그램과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드라마 OST 등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정상급 여성 보컬리스트인 거미가 약 두 달간 진행한 8개 도시 투어의 피날레 공연이다. 26일 오후 6시·27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11만~12만 1000원. 1544-1555.
  • ‘런닝맨’ 젝스키스 강성훈, 송지효 뛰어넘은 꽃미모 “여기서 제일 예뻐”

    ‘런닝맨’ 젝스키스 강성훈, 송지효 뛰어넘은 꽃미모 “여기서 제일 예뻐”

    젝스키스 강성훈이 ‘런닝맨’에서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최근 17년 만에 컴백한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강성훈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과 배우 황우슬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MC 유재석은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강성훈에게 “여기서는 성훈이가 제일 예쁘다”고 미모를 칭찬했다. 여배우인 송지효의 미모도 밀린 것. 이에 송지효는 “화려하시네요”라며 씁쓸하게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강성훈은 “아이돌한다니까 미장원에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머쓱해했고 하하는 “지석진 형도 미장원에 갔다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젝스키스는 재결합 후 완전체의 첫 버라이어티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20년차 아이돌답게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런닝맨 멤버들과 한 치의 양보 없는 접전을 펼쳤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젝스키스 출격..강성훈 ‘시간정지 미모’에 멤버들 ‘감탄’

    ‘런닝맨’ 젝스키스 출격..강성훈 ‘시간정지 미모’에 멤버들 ‘감탄’

    젝스키스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최근 17년 만에 컴백한 원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 당시 오프닝부터 방부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강성훈에 런닝맨 멤버들은 “오늘 출연자 중 남녀 통틀어(?) 가장 예쁘다”며 감탄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강력한 복불복 음식에도 꿈쩍하지 않는 가하면 별명인 ‘은지니어스’ 다운 잔꾀를 발휘하며 야외 버라이어티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엄청난 속도와 집요함으로 新추격 강자의 모습을 보여준 이재진과 훌라후프 달인에 등극한 김재덕까지 젝스키스의 구멍 없는 활약이 펼쳐졌다. 장수원은 ‘로봇’이라는 별명답게 모든 게임에서 엉성한 매력을 드러내며 젝스키스 멤버들의 구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멤버들을 가뿐히 제압한 젝스키스의 활약은 오늘 오후 6시 30분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조우종, 전현무 미워했다? “내가 선배인데… ‘제 2의 전현무’ 언급 싫었다”

    나혼자산다 조우종, 전현무 미워했다? “내가 선배인데… ‘제 2의 전현무’ 언급 싫었다”

    ‘나 혼자 산다’ 조우종과 전현무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우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선후배 관계인 전현무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조우종은 “같은 회사에 있을 때 경쟁의식을 많이 느꼈다”라며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후배가 나보다 항상 앞에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미웠을 것 같다”라며 “먼저 예능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내가 다음 해에 입사해 아나운서가 안 하던 것까지 했다. 그래서 나를 더 써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조우종 선배가 나를 싫어한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서운했다”라며 “‘나를 미워하기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현무의 말에 조우종은 “내가 선배인데 ‘제2의 전현무’라는 언급이 싫은 거였다. 어디선 보급형이라더라”라며 “이러니 내가 열이 안 받겠냐. 안 싫겠냐”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많이 컸다. 내가 예능국을 돌면서 다 인사를 시켜줬다. 같이 가야 하는데 혼자 승승장구 하더라”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프리의 세계에서는 내가 선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후배로서 자신하는데 앞으로 일이 엄청 많을 거다. 어떤 활동을 하든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적들’ 김진명 “정윤회가 사라져야만 했던 이유는…”

    ‘강적들’ 김진명 “정윤회가 사라져야만 했던 이유는…”

    TV조선 ‘강적들’에서 소설 ‘킹메이커’를 통해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쓴 김진명 작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킹메이커’, ‘싸드’, ‘고구려’ 등을 집필한 김진명 작가는 오랫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추적해온 인물이다. 김 작가는 이날 TV조선 ‘강적들’에서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샅샅이 분석할 예정이다. 김진명 작가는 박근혜 정권의 본질을 뚫어볼 수 있는 열쇠로 정윤회를 꼽았다. 이어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세상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정윤회가 사라져야만 했던 이유는 그가 박 대통령의 약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김규종 “수능금지곡 ‘아임 유어 맨’, 미안하고 고마워” 웃음

    ‘컬투쇼’ 김규종 “수능금지곡 ‘아임 유어 맨’, 미안하고 고마워” 웃음

    ‘컬투쇼’ 김규종이 ‘아임 유어 맨’ 곡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1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S301 김규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컬투는 SS501의 대표곡 ‘아임 유어 맨’(I’m Your Man)을 불러달라는 요청을 했고, 김규종은 흔쾌히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아임 유어 맨’은 반복되는 후렴구 때문에 ‘수능 금지곡’으로 알려져 있다. 김규종은 이에 대해 “정말 감사하면서도 미안하다. 그만큼 많이 들어줘서 감사하고, 수능생 머릿속에 맴돈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김규종은 SS301의 컴백 소식도 전했다. 그는 “새 앨범이 완성됐고 뮤직비디오 촬영만 남았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고릴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동국·오남매, 깜짝 만남 성사...품에 쏙 안긴 대박이 “삼촌 대박나세요”

    이동국·오남매, 깜짝 만남 성사...품에 쏙 안긴 대박이 “삼촌 대박나세요”

    축구선수 이동국 네 오남매와 배우 이동욱이 깜짝 만남을 가졌다. 15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욱 삼촌, 드라마 ‘도깨비’ 대박나세요. #할뚜이따 #저희 오남매가 항상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다섯 아이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이동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 중인 이동욱을 응원하고자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설아, 수아, 대박이는 이동국이 속한 ‘전북 현대’의 옷을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동욱의 품에 안겨 있는 대박이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 끝나고 계속 이어지는 인연 너무 보기 좋아요”, “티저에서 너무 잘생겨서 심쿵! 오남매와 함께 저도 응원합니다”, “아 훈훈하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이동욱은 오남매가 출연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니엘, ‘안녕하세요’ 사연자로 등장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

    프니엘, ‘안녕하세요’ 사연자로 등장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

    그룹 비투비의 멤버 프니엘이 ‘안녕하세요’에서 탈모 고백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개그우먼 장도연, 배우 강태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안녕하세요. 전 특정 질문엔 늘 거짓말을 해야 하는 한 청년입니다. 왜 거짓말을 하냐고요? 저도 솔직하게 다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구요!! 사실 전 아이돌 가수거든요! 멤버들, 팬들 생각해서 그 동안 꾹꾹 참아왔지만 이젠 밝히고 싶어요! 제 얘기 좀 들어주실래요?’라는 사연이 도착했다. 그 주인공은 그룹 비투비 멤버 프니엘이었다. 프니엘은 “자신이 5년 전부터 탈모 진행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자신의 탈모가 데뷔 이후 급격하게 진행됐고 70% 이상 탈모 판정을 받으면서 더 이상 손 쓸 수 없게 됐다고. 그는 “아빠는 숱이 많다. 병원에서 말하는 게 유전은 정수리나 이마에서 벗겨지는 느낌으로 빠진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부분부분 빠졌다”고 설명했다. 정찬우는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아서 그렇게 됐나보다. 지금도 70%가 없는 거냐?”고 물었고 프니엘은 “이제는 머리 밀고 마음 편하게 지내며 신경 안 쓰니까 많이 났는데, 오른쪽이랑 뒤쪽이 아직”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프니엘은 두건과 모자로 감춰두었던 머리를 시원하게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제 떳떳하게 다닐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2TV ‘안녕하세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제적 남자 차은우, ‘얼굴천재’ 이어 ‘양뇌형 천재’ 등극 “사기 캐릭터”

    문제적 남자 차은우, ‘얼굴천재’ 이어 ‘양뇌형 천재’ 등극 “사기 캐릭터”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모든 것을 갖춘 ‘사기 엄친아’ 면모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특급 게스트로 출연한 차은우는 ‘만찢남’ 외모와 함께 ‘엄친아’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는 차은우의 학생 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전교 3등 안에 손꼽히는 우수한 성적과 전교 회장 출신임이 드러났다. 특히, 영어 말하기 대회, 수학 경시대회 등 문과, 이과 구분 없는 각종 수상 경력이 공개되 ‘양뇌형 뇌섹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MC 타일러와 영어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누며 어학 실력까지 입증했고, 타고난 운동 실력에 축구부, 농구부 주장 경력까지 공개해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사기 엄친아’로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차은우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다며 ‘만찢남’, ’얼굴천재’로 집중을 받았다. MC 김지훈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기분이 이상하니 나보고 웃지 말아달라”며 차은우에게 부끄럽다는 듯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지난 10일 컴백한 타이틀곡 ‘고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김유정 사과 “손은 작지만 이걸 잘 한다”

    ‘1박2일’ 김유정 사과 “손은 작지만 이걸 잘 한다”

    배우 김유정이 ‘1박2일’에서 사과 쪼깨기를 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는 김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유정은 자신에 대한 문제를 내며 “손은 작지만 이걸 잘 한다. 엄마가 연애를 많이 하려고 이걸 잘하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쉽게 맞히지 못했다. 김유정은 “촬영장에서 내가 사과를 많이 먹었다”며 힌트를 줬다. 윤시윤은 반신반의하며 “사과 쪼깨기?”라고 말했다. 김유정은 “정답”이라고 말했다. 김유정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사과쪼개기를 선보였다. 연달아 사과쪼개기를 성공하는 김유정의 모습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미 확장단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미래가치↑

    구미 확장단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미래가치↑

    11.3대책이 발표된 이후 국내 부동산 투자 지도가 바뀌고 있다. 서울 및 주요 지역의 전매제한 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제한 등 청약규제가 종전보다 강화되면서 해당지역의 청약시장은 당분간 냉기가 흐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규제를 빗겨간 수도권 외 지역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주택 가격이 저렴하고 실수요층이 두터운 지역은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어서다. 이 같은 이유로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서울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도권 분양 시장이 좋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시장 문턱이 낮은 알짜 입지의 아파트로 투자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보는 전문가들도 많은 편이다. 경북 구미의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권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저렴하고 전세가도 높아 투자를 고려한 외지 손님들이 꾸준하게 들어오는 편”이라며 “이곳은 산업단지가 있어 근로자들의 배후수요가 두터워 11.3부동산대책이 발표됐지만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영남권에서는 구미가 대책 발표 수혜지로 손꼽힌다. 대규모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주택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지는 곳으로 산업단지 내 투자유치가 성과를 내면서 개발호재도 더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미 산업5단지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예고되어 있어 인근 주거지인 확장단지가 수혜지역으로 손꼽힐 정도다. 산업5단지에서는 도레이첨단소재가 27만㎡ 부지에 탄소섬유 복합재료와 폴리프로필렌(PP) 스펀본드 부직포, 폴리에스터 필름 등을 생산하게 되는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 총 425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이 있다. 여기에 한국 도레이그룹은 구미4공장을 포함하여 중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약 5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며 오는 2021년에는 2천4백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총 1조1천억원에 이르는 수출 및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산업단지 옆 주거지인 확장단지가 들썩이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바로 옆에 갖춰질 만큼 넓은 평지와 원활한 교통여건이 기본에 둔 지역으로 지역 내 개교가 확정된 인덕초(가칭, 2018년 3월 예정), 인덕중(가칭, 2019년 3월)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 근린공원, 상업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 이 중 브랜드 아파트인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가 실수요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택지지구 내에서도 근린공원을 옆에 둔 친환경 아파트이며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시설 이용도 쉬울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25번, 67번 국도와 가산ICㆍ구미IC 등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옥계 상업지구까지도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쌍용건설의 구미지역 첫 작품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타 단지에서는 흉내내기 어려운 야외 캠핑장과 물놀이 시설인 워터파크가 마련되어 입주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다. 또 세대방문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명품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맘스테이션 및 주민카페 등이 구성되어 ‘이름값 하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다는 점도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게 알맞다. 지상공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고 단지 외곽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800m 칼로리 트랙과 생태연못, 티-가든, 헬스 코트 등도 조성되는 등 친환경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수 있고, 4베이 판상형이 대부분을 차지해 주거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세대 내부에는 가변형 벽체가 도입되어 실내를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독립적인 공간인 알파룸 및 팬트리로 사용할 수 있어 동일 면적대 아파트보다 공간적 기능성과 실용성이 좋다. 현재 일부 미계약분에 한 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구미 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의 단지구성으로는 선호도가 높은 84㎡형 A~E 총 5개 타입 631가구와 희소성이 높은 115㎡ 126가구가 있다.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동 규모다. 견본주택은 구미시 신평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는 형님 샤이니 종현, 여장하고 치명적 매력 발산 ‘형님들 쥐락펴락’

    아는 형님 샤이니 종현, 여장하고 치명적 매력 발산 ‘형님들 쥐락펴락’

    샤이니 종현이 ‘아는 형님’에서 어깨가 떡 벌어진 여인으로 파격 변신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1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전학생으로 샤이니가 등장한다. 멤버들은 50회를 맞이한 만큼 김태희, 전지현 등 특급 여배우 게스트를 기대했다. 그러나 교실 문을 열고 샤이니가 등장하자 제작진을 향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날 샤이니 역시 복수를 할 각오로 형님학교를 찾았다. 지난번 출연 당시 아이린을 향한 형님들의 편애에 좌절한 멤버 종현의 분량을 되찾기 위한 것. 그 때문에 이날 샤이니와 아는 형님은, 특급 벌칙을 걸고 3종 대결을 펼친다. 이날 마지막 코너인 ‘남친 인사이드’에서는 종현이 여장 연기에 도전한다. 지난번 출연 당시 ‘인사이드’ 코너를 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풀게 된 것. 종현은 가발은 물론 원피스까지 착용하며 ‘종미’로 완벽 변신했다. 그러나 변신 후에도 넘쳐흐르는 남성미를 숨기지 못해, 같은 샤이니 멤버들마저도 당황하게 했다. ‘종미’는 곧 치명적인 매력으로 일곱 명의 남자친구를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종미’로 변신한 샤이니 종현의 여장 연기는 12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남보라 박진주, 20대 후반 여배우들의 흔한 고민 “결혼은 언제..?”

    ‘나혼자산다’ 남보라 박진주, 20대 후반 여배우들의 흔한 고민 “결혼은 언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진주 남보라가 드라이브를 즐기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박진주는 11일 MBC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박진주는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했던 절친 남보라와 만나며 “진짜 아끼는 동생이다. 서로 위로도 많이 해주고 힘들 때 생각이 나는 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 차 안에서 남보라와 박진주는 “우리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까? 난 아줌마가 돼 있겠지?” “시집 갈 수 있을까”란 이야기를 했다. 남보라가 “너는 일찍 결혼하고 싶어?”라고 묻자 박진주는 “일찍은 나이고 몇 년 안에?”라고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이에 남보라는 “하긴 내년에 서른이지”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남보라 박진주의 대화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서른 전에는 어떡하지 하는데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난 80세를 고민한다. 누구나 다 있는 거다. 지팡이 안 짚고 두발로 설 수 있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 전용기…에어포스원? vs ‘트럼프 포스원’?

    트럼프 전용기…에어포스원? vs ‘트럼프 포스원’?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전용기인 ‘에어포스 원’을 타 왔다. 하지만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게 에어포스 원은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는 일명 ‘트럼프 포스 원’이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현지시간으로 10일 백악관을 처음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했는데, 이때 백악관까지 이동한 교통수단은 바로 트럼프 전용기였다. 트럼프가 2011년 구입한 전용기는 보잉 757기로, 한화로 약 1100억 원이 넘는 고가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T-버드’(T-bird)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당선 이후 ‘트럼프 포스 원’으로 별칭이 바뀌었다. 외부에는 트럼프(Trump)라는 이름이 크게 새겨져 있어 한눈에 ‘트럼프 전용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가 처음 이 비행기를 구입할 당시에는 최대 239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좌석이 있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바꾼 뒤 내부 좌석을 43개로 줄였다. 이밖에도 킹사이즈 침대가 자리잡은 침실과 샤워실, 식당, 라운지, 게스트룸 등 편의시설이 모두 마련돼 있으며, 세면대와 안전벨트 등 대다수의 소품이 24k 순금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트럼프 포스 원’은 역대 미국 대통령이 타 오던 에어포스 원(내부 좌석 102개)보다 조금 작다는 특징이 있다. 수백 명의 식사가 저장돼 있고 공중에서 재급유가 가능해 1주일 이상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다. 에어포스 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핵무기 폭발 충격에도 견디도록 설계됐으며, 첨단 미사일요격 시스템과 응급수술실 등을 갖췄다는 사실이다. 트럼프가 에어포스 원 대신 ‘트럼프 포스 원’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다만 트럼프의 그간 언급으로 봤을 때, 에어포스 원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는 오바마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에어포스 원을 이용한 사실과, 클린턴이 에어포스 원에 함께 탑승해 유세를 펼친 사실 등을 언급하며 “오바마의 힐러리 유세 지원 비용은 누가 대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또 “에어포스 원은 낡은 엔진을 가졌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낡은 전용기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AP·연합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라디오스타’ 신정환 화환 “구 황금어장 어머니” 조심스럽게 드러낸 ‘존재감’

    ‘라디오스타’ 신정환 화환 “구 황금어장 어머니” 조심스럽게 드러낸 ‘존재감’

    ‘라디오스타’ 500회 특집에서 자숙 중인 신정환이 여러차례 언급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어쩌다 500회! 수요일 밤의 기적’ 특집으로 꾸며져 전 MC였던 김희철과 ‘무릎팍도사’ 강호동이 보낸 축하 사절단 이수근,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에서 모두 MC로 활약했던 유세윤과 기타 연주를 담당했던 올밴 우승민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들은 “하나는 강호동 씨가, 하나는 S 씨가 보내셨다”며 화환 두개를 소개했다. 여기서 S는 신정환을 말하는 것. 화환에는 ‘라스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 나만 늙어갈 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구) 황금어장 어머니, (현) 빙수가게 사장’이라 쓰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옛날에 S가 이런말을 했었다. ‘라디오스타’는 10년 갈거 같아‘라고 했는데 정말 맞췄다”고 전했다. 이때 옆에 있던 MC 윤종신은 “정작 자신의 10년 뒤는 알지 못했나보다. 신정환이 ’라디오스타‘ 10년 뒤를 배팅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내년에 규현이 군대 가는데, 규현 자리는 신정환 씨를 소환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규현이 5년동안 한 자리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닌 것 같다”고 신정환을 언급해 신정환의 복귀를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수근, 김구라 과거 폭로 “탁재훈 앞에서 두손 모으고 공손”

    라디오스타 이수근, 김구라 과거 폭로 “탁재훈 앞에서 두손 모으고 공손”

    ‘라디오스타’ 이수근이 과거 탁재훈 앞에서 두 손을 공손하게 모은 김구라의 에피소드를 폭로한다. 9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어쩌다 500회 수요일 밤의 기적’ 특집으로 김희철, 이수근, 유세윤, 우승민(올라이즈밴드)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수근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할 때 탁재훈 앞에서 쭈구리 같은 모습을 보였던 김구라를 폭로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김구라가 당황하면서 이 사실을 부인하자 이수근은 “탁재훈을 증인으로 신청합니다”라며 자신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두 사람은 옥신각신 진실공방을 이어갔다. 이에 라디오스타 MC들과 게스트들은 좀처럼 보기 힘든 김구라의 기가 눌린 모습에 눈을 반짝이며 모두가 합심해 김구라를 몰아갔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수근은 찰지게 맞는 연기를 너무 잘해 자신 때문에 강호동이 욕을 먹고 있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그는 맞는 연기 시범으로 살짝 때려도 용수철 튕기듯 과한 리액션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이수근은 자신의 맞는 기술과 슬랩스틱 비법을 규현-유세윤에게 전수한다. 그는 자신이 전수한 기술들을 알차게 배운 규현과 유세윤이 자신 못지않게 잘 따라 하는 모습을 보고 웃음을 빵 터트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9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어쩌다 500회 수요일 밤의 기적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정상회담 박해진 “운동화 1800켤레 모아봤다. 막아주는 사람 없어..”

    비정상회담 박해진 “운동화 1800켤레 모아봤다. 막아주는 사람 없어..”

    배우 박해진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수집 취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해진은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운동화를 1800켤레까지 모아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갖고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해진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2012년 KBS 2TV ‘해피투게더’ 이후 4년 만. 이날 녹화장에는 박해진의 출연 소식에 오랜만에 많은 팬들이 몰렸다며 G12와 MC들을 놀라게 했고, 중국 대표 왕심린은 “중국에서 온 팬도 있다. 저에게 중국말로 ‘우리 오빠 부탁해’라고 하더라. 우리 어머니도 박해진에 오빠라고 그런다”며 중국에서의 그의 인기를 전했다. 이어 본격 토론이 시작되고 운동화를 수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박해진은 “처음 시작한 건 심적인 위안 때문이었다. 어린 시절 가정형편이 어려워 신발을 살 수가 없었다. 데뷔 후 살 수 있는 형편이 돼 하나 둘씩 모으기 시작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라고 밝혔다. 특히 운동화 보관법부터 단순한 수집을 넘어 운동화의 역사에 중고 거래 깨알팁에 이르기까지 전문가 뺨치는 해박한 지식을 더한 박해진의 모습에 G12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어렸을 때 가난했던 사람이 꿈을 이뤄 자신을 위한 합당한 보상을 한 것”, “살 수 있어 샀지만 비정상이다, 하지만 비정상이 욕은 아니다”, “부정적 인식 많은 오타쿠들의 희망”,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는 것이 현실, 현실을 직시하고 욕망은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등 다채로운 의견을 제시하며 그의 얘기에 빠져들었다. 박해진은 “나의 취미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 “적당한 취미생활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단 취미가 생계를 위협해선 안 된다”며 자신만의 소신 있는 철학을 밝혀 더욱 공감을 얻었다. 이어 “1800켤레를 사기까지 누군가 막아주는 사람이 없기도 했다. 그럼 멈출 수 있지 않았을까…어느 순간 왜 사고 있나란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해진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도 불구하고 G12 멤버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취미와 재테크에 대해 열심히 귀 기울이고 공감했을 뿐 아니라 깨알 예능감과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여 토론에 활력을 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상 편집이 됐는데 박해진이 1800켤레까지 운동화를 수집 했었지만 틈틈이 정리하였고 현재는 300~400 켤레 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방송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4년여만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공한 덕후로서 친근한 매력을 드러낸 박해진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JTBC 사전제작 드라마 ‘맨투맨’에서 한류스타의 경호를 맡은 국정원 비밀 요원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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