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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설 “상처받은 적 있다”… 소녀시대 유리와 무슨 사연 있었길래

    배우 이설 “상처받은 적 있다”… 소녀시대 유리와 무슨 사연 있었길래

    배우 이설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권유리와 영화를 촬영하던 도중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1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설과 권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둘은 영화 ‘침범’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설은 “현장에서 언니(권유리)랑 만나면 서로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재밌는 게 많이 나왔다”라며 “재밌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설은 “(권유리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진짜 상처를 받은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권유리가 너무 무섭게 (연기를) 잘 해줬다”라고 전했다. 배우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출연한 영화 ‘침범’은 딸 소현(김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된 이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고독사 현장 처리 일을 하는 김민(유리)과 박해영(이설)에게 닥친 균열과 공포를 다뤄내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 ‘침범’은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안영미 라디오쇼 도중 갑작스러운 ‘눈물’…어떤 사연이길래

    안영미 라디오쇼 도중 갑작스러운 ‘눈물’…어떤 사연이길래

    개그맨 안영미가 라디오쇼를 진행하던 도중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가수 황가람과 그룹 영파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쇼에서 황가람이 노래 ‘나는 반딧불’을 부르기 직전 안영미는 자신이 이 노래에서 느낀 바를 이야기했다. 안영미는 “작년에 이 노래를 들었는데 내 노래 같았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어렸을 땐 내가 뭐 되는 것처럼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살았다”라며 “어느 순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점점 더 나 안영미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내가 기고만장했음을 느꼈다”라며 울먹였다. 노래 ‘나는 반딧불’의 가사는 자신이 빛나는 별인 줄 알았지만 결국 벌레처럼 작고 하찮은 존재였음을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자신이 빛이 날 것이라고 전하며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안영미는 “죄송하다. 공복에 아메리카노를 너무 많이 마셨다. 갑자기 울컥했다”라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안영미는 이 노래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를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기 노래 같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황가람과 함께 짧지만 듀엣으로 ‘나는 반딧불’을 부르기도 했다.
  • 금오산, 구미를 품은 자연의 고요함 [두시기행문]

    금오산, 구미를 품은 자연의 고요함 [두시기행문]

    경북 구미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하늘 높이 솟아 있는 금오산은 단순한 자연의 명소를 넘어 구미시민의 삶과 역사가 녹아 있는 소중한 유산이다. 해발 976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옛 선비들이 수양과 사색의 공간으로 이용되며 태양의 정기를 받은 명산이라 일컬어졌다. 금오산은 그 자체의 웅장함만이 아니라 산자락 곳곳에 자리한 명소들이 발길을 붙든다. 도선대사가 도를 깨우쳤다고 전해지는 자연동굴 도선굴, 5.5m 높이로 암벽에 신비롭게 조각된 금오산 마애여래입상, 세상을 떠난 손자를 기리기 위해 할아버지가 10년에 걸쳐 만들어 놓은 오형돌탑 등 크고 작은 볼거리가 있다. 산 중턱에는 몇몇 사찰과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는데 산행 도중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정상에 자리한 약사암에서는 고즈넉한 불교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선사한다. 정상 부근에 마련된 전망대에서는 구미 시내와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금오산을 오르는 동안 자연이 주는 감동을 극대화한다. 봄에는 벚꽃과 야생화가 화려하게 만개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계곡물 소리가 청량감을 더한다. 가을에는 단풍잎이 산을 붉게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내며, 금오산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매력을 뽐낸다. 금오산 인근에는 등산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숙소와 먹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구미 중심가와 인접한 소규모 게스트하우스나 펜션은 깔끔한 객실과 따뜻한 환대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식당과 카페에서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산나물비빔밥, 도토리묵, 그리고 직접 끓인 국물이 일품인 우거짓국 등 구미만의 맛을 즐길 수 있어, 금오산 등반의 피로를 달래기에 부족함이 없다. 금오산은 단순한 등산지가 아니라 구미의 자연,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도 맑은 공기와 사계절 변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덱스 “보증금 없어 OO에서 생활”…눈물겨웠던 과거 상경 사연

    덱스 “보증금 없어 OO에서 생활”…눈물겨웠던 과거 상경 사연

    웹예능 ‘가짜 사나이 2기’,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방송인 덱스가 과거 힘겨웠던 상경기를 전했다. 지난 9일 방송인 이영자가 운영하는 ‘이영자 TV’에는 ‘이영자 각 잡고 준비한 덱스를 위한 특별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영자는 영상에서 ‘이야기가 있는 레시피’ 코너를 진행했다. 이 코너에서는 이영자가 게스트의 사연과 추억이 담긴 이야기와 레시피를 공유하면서 소개받은 음식을 직접 요리한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사연을 듣기 위해 덱스와 직접 대화를 나눴다. 덱스는 자신의 궁핍했던 상경기를 전했다. 그는 “21살 때 처음으로 고향 순천에서 이불 보따리랑 캐리어를 싸들고 서울로 상경을 했다”며 “수영 강사 할 때였는데 서울에 있는 한 수영장 센터의 지하실에 있는 보일러실에서 생활했다”라고 상경 시절 일화를 밝혔다. 이어 “보증금이 없어서 3개월을 그렇게 생활했다”라며 어려웠던 과거 시절을 소회했다. 그러면서 덱스는 자신의 사연 있는 음식으로 ‘닭볶음탕’을 꼽았다. 덱스는 “그때 닭볶음탕용 전용 닭이 4500원, 소스가 1500원 정도였다”라며 “거기에 소주도 한 병 사면 1만원 안쪽이었다”고 했다. 이어 “(닭볶음탕에) 물, 닭, 소스가 끝이었다. 채소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덱스는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라서 어느 순간부터 닭볶음탕을 먹지 않는다”고 전했다. 덱스는 이영자에게 “내가 돈이 많았더라면 이것저것 사서 풍족하게 먹었을 텐데”라며 “내 부족했던 추억을 누나(이영자) 스타일대로 풍족하게 재료를 써서 한을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소유진 “재혼한 父, 母와 30살차…이복형제 나이는 우리 엄마뻘”

    소유진 “재혼한 父, 母와 30살차…이복형제 나이는 우리 엄마뻘”

    배우 소유진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나이 차이가 30살이라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는 소유진과 배우 박영규, 오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영규가 네 번째 아내와 나이 차이가 25살이라고 말하자 소유진은 자기 부모님은 30살 차이가 난다고 했다. 개그맨 신동엽은 “(소유진의) 아빠랑 엄마랑 나이 차이가 크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30살이면”이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영규는 “재혼이냐”고 물었고, 소유진은 “아버지가 재혼”이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아버님도 영규 형님처럼 부자였던 거냐”고 농담조로 물었다. 박영규는 “난 부자 아니다”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프러포즈를 차 한 대 사드리면서 하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그런 건 아니고 저희 아빠는 하루에 한마디 하면 많이 하는 사람이다. 지적이다. 되게 멋있다”고 했다. 그는 “엄마는 아빠랑 같이 회사에 다녔는데 (엄마가) 아빠를 되게 좋아했다. 아빠는 사별하고 아이 셋을 키우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엄마는 아빠가 너무 멋있어서 아이들도 챙겨주고 이러니까 자녀분들이 ‘아빠, 제발 저 누나랑 결혼해’ 이런 식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분(아버지 자녀)들 자식들한테 내가 이제 고모, 이모지 않나. 옛날부터 언니, 오빠가 저보다도 나이가 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엄마 정도였다”며 “근데 다 너무 잘 지낸다. 그 아이들(조카)도 나랑 나이 차이 얼마 안 난다. 내가 고모인데 다 너무 친하고 같이 술도 먹고 잘 지낸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어머님이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다. 소유진은 “엄마도 그릇이 크고 아버지는 되게 깊이가 있으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유진은 남편인 요리연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보다 15살 연하다.
  • 차준환, 은퇴 후 ○○ 도전?…“피겨 시작도 그것 때문”

    차준환, 은퇴 후 ○○ 도전?…“피겨 시작도 그것 때문”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은퇴 후 배우 도전 의지를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피겨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준환은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아역 배우를 하다 전향했다”며 “스케이트도 ‘연기에 도움이 될까’ 해서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원래는 낯도 엄청 가리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차준환은 어린 시절 여러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아이돌을 꿈꾼 적은 없는지”라며 “혹시 SM에서 연락 왔냐”고 묻는 신동에 차준환은 “명함 받은 적은 있다”고 답했다. 차준환은 피겨 동료에서 아이돌이 된 그룹 엔하이픈의 ‘성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차준환과 성훈이 함께 한 춤 영상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22 SBS 가요대전’에서 합동 무대를 했다. 그러자 김희철이 “은퇴 후에 연예인의 꿈이 있는지?”라고 질문했다. 차준환은 “아역 배우를 하다 전향해서 다 못해본 것 같다”며 “나중에 은퇴 후 배우에 도전해 보고 싶긴 하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준환은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식에서 보인 눈물을 해명하기도 했다. 차준환은 “‘감동 파괴’일 수 있는데 안 울었다”며 “눈이 촉촉한가 보다”라고 말했다. 또 “하얼빈에서 애국가를 울릴 수 있어서 기뻤다”고 덧붙였다.
  • 전투기 좌표 1개 틀려 142가구 피해… “이주 등 대책 마련하라”

    전투기 좌표 1개 틀려 142가구 피해… “이주 등 대책 마련하라”

    민간인 피해자 수 19명으로 늘어나조종사, 숫자 15개 중 1개 입력 실수최 대행, 포천 ‘특별재난지역’ 선포市, 수년간 오폭·피탄 등 사고 계속군용차 전용 진입도로도 ‘무용지물’ 지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발생한 공군 KF-16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한 피해 민가가 142가구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이 10일 중간 조사 결과와 대책 발표를 앞둔 가운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항구적인 재발방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9일 포천시에 따르면 당초 58가구로 파악됐던 피해 민가가 전날 오전 99가구로 증가한 뒤 2차 조사가 진행되면서 142가구로 늘었다. 세부적으로 건물 전파 1건, 반파 3건, 소파 138건이다. 17명이던 민간인 피해자 수는 19명으로 늘었다. 이번 사고는 조종사가 위도 좌표 7개 중 숫자 1개를 잘못 입력한 것이 원인으로 조사됐다. 조종사는 탑승 전 장비에 위도 좌표 7개와 경도 좌표 8개를 입력한 뒤 전투기에서 추가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폭탄을 최종 투하한다. 경도 좌표 8개는 모두 맞게 입력됐다. 1호기를 따라 2호기도 같이 투하하면서 MK-82 폭탄 4발씩 총 8발이 비정상 투하됐다. 국방부는 10일 중간 조사 결과와 재발방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군은 조종사 혼자 입력하고 확인하는 절차가 사고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고 보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8일 해당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병무청도 이날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 본인 또는 가족 등이 피해를 입은 경우 병역의무 이행이 면제되거나 연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이번 사고가 ‘빙산의 일각’이라며 항구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방 지역인 포천에서는 최근 수년 동안 오폭 또는 피탄 사고 이외에 헬기 공중 충돌이나 전차 전복사고 등 각종 군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2023년 10월 24일에는 포천 로드리게스레인지(영평훈련장)에서 발사된 탄환이 다른 물체에 튕겨 나가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민간인 차량의 앞 유리에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2년 9월 1일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는 수리온헬기 2대가 18명의 군 장병을 싣고 공중강습작전 훈련 도중 공중에서 충돌 후 추락했다. 2015년 3월 28일에는 105㎜ 대전차 연습탄이 오발 돼 인근 주택의 옥상을 관통했다. 다행히 집주인이 옆방에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하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연 270여회 훈련하는 영평사격장에서는 1988년부터 2020년까지 총 73건의 각종 사건·사고가, 같은 시기 승진훈련장에서도 10건의 사고가 이어지다 결국 유례없는 큰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훈련장 주변 지역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소규모 배상보다는 위험지역 주민들의 집단 이주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항구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도 호소한다. 승진훈련장 입구에 사는 이동면 장암3리 주민들은 “오폭이나 사격 과정에서 총알에 맞는 사고를 넘어 전차 등 군용차량으로 인한 위험과 불편 역시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군당국은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승진훈련장 전용 진입도로를 지난여름 준공했지만 급경사지가 많은 데다 일부 구간에서는 결빙이 심해 겨울철에는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모친, 3년째 편의점 알바?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모친, 3년째 편의점 알바?

    전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의 어머니가 3년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MBC ‘엄마를 부탁해’에는 기보배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기보배는 당뇨병에 걸려 힘들어하는 어머니의 일상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기보배는 “엄마는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를 안 한다”라며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고지혈증 약을 먹고 있다”고 밝힌 기보배의 어머니는 청소하다가 피곤함을 느껴 소파에 앉아 졸기도 했다. 기보배의 모친 김남연 씨는 “올해로 3년째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나태해지고 움직여야만 건강에 좋다”고 전했다. 김남연 씨는 “피곤하지 않고 (출근하는 것이) 오히려 즐겁다”고 말했다. 그는 손님의 안부를 묻는 등 ‘베테랑 알바생’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어머니를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소개한 기보배는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았던 집안 환경을 고백했다. 그는 “양궁 장비가 고가이다 보니 어머니가 생활비를 아껴서 장비를 사주셨다”며 “부모님의 헌신적인 모습에 악바리 근성이 생겨 열심히 훈련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배는 현재 양궁선수를 은퇴하고 모교인 광주여자대학교에서 교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동물의 왕국이다”라는 평가 나온 추성훈♥야노시호 청혼 비하인드

    “동물의 왕국이다”라는 평가 나온 추성훈♥야노시호 청혼 비하인드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8일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첫 방송에는 추성훈과 배우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호영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추성훈은 야노시호에게 “우리 아기를 만들고 싶다. 내가 너랑 아기를 갖고 싶다”라고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또 “DNA를 남기고 싶다, 본능적으로”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배정남은 “동물의 왕국이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DNA가 좋아서 아이를 낳고 싶다는 것보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라며 “다른 여자를 많이 만났었지만 그런 느낌이 한 번도 안 들었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어떻게 대답했나요?”라는 김호영의 질문에 추성훈은 “(아내도) 이상하게 생각 안 했다”고 답했다. 이날 추성훈은 아내와 철저한 더치페이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추성훈은 “캐나다에 갔는데 아내가 아이폰을 사다 달라고 했다”며 “150만 원이라고 했더니 통장 계좌번호를 묻고 돈을 보내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오히려 그렇게 하는 게 편하고 깔끔하다”며 돈도 각자 관리한다고 말했다. 생일 선물은 주고받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저희는 안 한 지 오래됐다”라며 “밥이나 한 끼 먹으면 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진짜 하숙생 맞네”라며 웃었다. 한편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밥 잘 먹이는 누나 최화정과 맛잘알 미식가 김호영이 스타들의 인생 단골집에 초대받아 음식과 철학, 그리고 응원을 나누는 단골 맛집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ENA에서 방송된다.
  • 정해인, ‘솔로지옥’ 출연 택했다… “기왕 나갈 바엔 넷플릭스로”

    정해인, ‘솔로지옥’ 출연 택했다… “기왕 나갈 바엔 넷플릭스로”

    배우 정해인이 그룹 씨엔블루(CNBLUE)의 멤버 정용화에게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정용화의 개인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LP Room’(엘피룸)에는 ‘연프 얘기하고 고음 지르는 정해인 실존’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해인은 엘피룸 첫 게스트로 등장해 깊은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진행을 맡은 정용화는 엘피룸을 기획할 때부터 정해인을 첫 게스트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해인이 형과의 첫 만남을 아직도 강렬하게 기억한다”며 정해인과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료로서 12년째 한솥밥을 먹고 있다. 2014년 tvN 드라마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정해인의 삶에 관한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관한 생각도 나눴다. 정용화는 “내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나간다면 ‘솔로지옥’(에 출연하겠다)”며 “기왕 나간다면 넷플릭스로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해인은 “그러면 (‘솔로지옥’에) 같이 출연할까?”라며 정용화와 단둘이 천국도를 찾는 상상을 해 재미를 선사했다. 천국도는 ‘솔로지옥’ 속 설정된 공간으로, 서로를 향한 호감이 맞아 만남이 성사된 두 남녀가 호화로운 하룻밤을 보내는 공간이다. ‘솔로지옥’ 출연 시 인물 콘셉트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관해선 “나는 그냥 나대로 하겠다. 나는 (MBTI가) INTP니까”라고 했다. 이에 정용화는 “MBTI를 너무 맹신하는 것 아니냐”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엘피룸은 정용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을 맡은 유튜브 토크쇼다. 게스트의 인생 순간순간을 장식한 음악을 나누고, 이를 모아 ‘인생 OST’ LP판을 제작해 준다. 지난달 27일 티저 영상 공개로 그 시작을 알렸다.
  • ‘7억 사기’ 아이돌 “나라에서 돈 줘…무릎 꿇을 뻔”

    ‘7억 사기’ 아이돌 “나라에서 돈 줘…무릎 꿇을 뻔”

    그룹 인피니트 장동우가 세금 환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 공개된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 2세대 특 : 별걸 다 말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인피니트가 출연했다. 인피니트 멤버들은 현재 해외 투어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그동안 너무 쉬었다. 정말 바쁘고 싶었다”며 바쁜 일정에 환호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장동우는 “4년 넘게 쉬면서 2년째에 세금 환급이란 걸 처음 받아 봤다. 무릎 꿇을 뻔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라에서 돈을 주는 걸 처음 알았다”며 기뻐했다. 앞서 장동우는 “20대 초반에 자동차 딜러에게 7억원을 사기당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이성종은 “그런 걸 한 번씩 겪어봐야 인생의 쓴맛도 아는 것”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우현은 “그동안 개인활동을 하다가 오랜만에 팀 활동을 하니까 즐겁다. 에피소드도 많다”며 “겨울방학 끝나고 학교로 돌아온 느낌”이라고 반가워했다.
  • ‘빈곤 흔적’ 의식했나… 北, 외국인 관광 허용 3주 만에 ‘빗장’

    ‘빈곤 흔적’ 의식했나… 北, 외국인 관광 허용 3주 만에 ‘빗장’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경을 닫았다가 5년 만에 서방 단체 관광객을 받아들인 북한이 3주 만에 돌연 관광을 중단했다. 지난달부터 서방 관광객을 상대로 나선경제특구 관광 상품을 판매해 온 여행사들에 북한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관광을 중단시켰다고 AF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질랜드인이 중국 베이징에 설립한 여행사 ‘영 파이어니어 투어’는 나선 관광 중단 통보를 받았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영국인 소유 관광사 ‘고려 투어’도 관련 관광이 임시 폐쇄됐다고 말했다. 북한 측이 구체적 중단 사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관광을 다녀온 서방 관광객이 소셜미디어(SNS)에 전체주의 국가인 북한에 대해 적나라하고 부정적인 후기를 올리면서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을 다녀온 독일인 인플루언서 루카 페르트멩게스(23)는 지난달 27일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빈곤의 흔적을 숨기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영국인 유튜버 마이크 오케네디(28)도 “화장실을 갈 때조차 가이드에게 보고해야 했다”며 “세상 어느 곳에서도 겪어 보지 못한 일”이라고 했다.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도 있어 보인다. 다만 북한 전문매체 NK뉴스 기자 출신인 조 스미스는 “중국인과의 접촉이 잦은 북한 관광 가이드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부과는 물론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평양이 이런 위험을 감수하려면 관광 수익이 커야 하는데 아직 중국인의 북한 단체 관광은 재개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베이징의 소규모 여행사 즈싱허이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기획한 나선 관광 프로그램(4일)은 출발 당일 취소됐다. 다른 나선 관광 상품을 판매한 중국 여행사도 “관련 당국이 여행과 홍보를 금지했다”고 전했다. 최근 경색된 북중 관계 분위기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 홍이삭, 단독콘서트서 ‘이것’ 할 생각에… “밤에 잠 안 와”

    홍이삭, 단독콘서트서 ‘이것’ 할 생각에… “밤에 잠 안 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얻는 ‘싱어게인3’ 우승자 출신 가수 홍이삭이 단독 콘서트에서 각기 댄스를 선보일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고백했다. 홍이삭은 6일 SBS라디오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주현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새 미니 앨범 ‘The Lovers Note’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홍이삭은 “영어를 직역하자면 ‘사랑하는 이들의 노트’(라는 뜻이다)”라고 신보를 소개했다. 이어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넣어봤다. 미움보다는 따뜻한 감정들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라고 앨범의 의미를 말했다. 앨범 타이틀곡 ‘나는 너만 사랑할게’를 라이브로 부른 홍이삭은 14일 예정된 자신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도 전했다. 홍이삭은 “‘The Lovers’(라는 이름의) 콘서트를 3월 14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한 청취자는 “단독 콘서트에서 (홍이삭의) 각기 웨이브 댄스를 볼 수 있냐”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대해 홍이삭은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노래를 부르는 콘서트인데 댄스에 대해 묻는 분들이 있더라”라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댄스에) 소질이 좀 있으시냐”는 주현영의 질문에 홍이삭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팬들이) 보시기에 즐겁나 보다”라고 답했다. 홍이삭은 과거 각종 콘서트에서 빼어난 각기 댄스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춤을 안 추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는 홍이삭은 이어 “(팬들이 춤을 기대하시니) 어젯밤에 잠이 안 왔다. (콘서트에서) 정해져 있는 게 너무 많아서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주현영은 “결국엔 (댄스를) 하시게 될 것 같다”고 반응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이광수♥’ 이선빈의 쿨한 가치관 “친구가 내 애인에게 ‘이것’ 해도 괜찮다”

    ‘이광수♥’ 이선빈의 쿨한 가치관 “친구가 내 애인에게 ‘이것’ 해도 괜찮다”

    배우 이선빈이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쿨한’ 생각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절친이 내 애인한테 하트 이모티콘 쓰는 거 괜츈?’이라는 제목의 ‘살롱드립2’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선빈은 배우 강태오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장도연과 만담을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방영을 시작한 tvN 드라마 ‘감자연구소’에서 열연하고 있다. 장도연은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상황을 가정해 두 사람에게 질문을 던졌다. “하트 이모티콘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라는 장도연의 말에 이선빈과 강태오는 모두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답했다. 친구가 자신의 연인에게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더라도 두 사람은 “그 정도는 괜찮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도연이 “그렇다면 입술(이모티콘)은 어떠냐”고 묻자 이선빈은 “그건 안 된다. 용서할 수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빈은 2018년부터 배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이선빈·강태오 주연의 드라마 ‘감자연구소’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20분에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 김아영, 지예은 언급하며 “사람 일 어찌 될지 몰라”…김구라 “이 바닥이 원래”

    김아영, 지예은 언급하며 “사람 일 어찌 될지 몰라”…김구라 “이 바닥이 원래”

    배우 김아영이 유행어 ‘자중해’의 시초가 자신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아영은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영옥, 나문희, 양정아, 김재화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진행자 장도연은 “‘자중해’의 시초가 본인(김아영)이라고 했다”라고 운을 띄웠다. 김아영은 “SNL 코리아를 통해서 인생을 배웠다.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더라”라고 반응했다. ‘자중해’는 배우 지예은의 유행어로 잘 알려져 있다. 김아영은 ‘자중해’를 두고 “(SNL 코리아에서) 자신이 지예은에게 던졌던 대사”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지예은의 유행어가 됐다고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실제 김아영은 2023년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4에서 지예은에게 “자중해”라는 대사를 처음 건넸다. 김아영은 인기몰이를 했던 ‘서울 사투리’ 캐릭터의 원조도 자신이 아닌 배우 윤가이였다고 말해 신선한 충격을 줬다. 김아영은 “(윤)가이가 (서울 사투리를) 오디션 때 처음 했다”며 “첫 촬영 때 내 표정 연기가 재미있으니까 내 분량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김아영의 사연을 들은 진행자 김구라는 “이 바닥이 원래 살리는 사람이 임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는 2007년에 방송을 시작한 MBC의 간판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 화사 “한국 결혼 문화 보수적” 소신 발언…“리한나·비욘세도”

    화사 “한국 결혼 문화 보수적” 소신 발언…“리한나·비욘세도”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한국 사회의 보수적인 결혼 문화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5일 방송인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한혜진X화사 | 올해 여은파 연애할 수 있을까요..?’의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엔 가수 화사,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결혼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박나래가 “의외로 화사도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했었어”라고 말하자 화사는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화사는 “외국에서는 조금 자유로운 편인데, 한국에서는 결혼에 대해서 시선들이 아직도 조금 보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와 한혜진이 화사에게 그런 보수적인 문화를 깨부수고 싶은 건지 묻자 화사는 “저는 그게 꿈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어 “예를 들어서 리한나나 비욘세든, 임신한 몸 상태에서도 무대를 하는데도 그냥 리한나로 바라보잖아요”라며 “한국도 그런 것들이 좀 더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화사는 이날 영상에서 현재 싱글이라고 밝혀 지난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화사는 지난해 6월 12살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를 비롯해 화사 본인도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이날 영상에서 박나래가 화사, 한혜진과 함께 커플 모임을 하고 싶다고 하자 화사는 “커플 모임, 그런 날이 올까요? 우리 셋 다 지금 싱글 아니에요?”라며 자신의 연애 상황을 암시했다. 화사는 2014년 걸그룹 마마무로 데뷔해, ‘음오아예 (Um Oh Ah Yeh)’,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또 ‘멍청이’, ‘마리아’, ‘I‘m a 빛’ 등의 솔로곡을 내면서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가기도 했다.
  • 주지훈, 최대 ○○시간 회의?…“후배들이 나만 보면 정색”

    주지훈, 최대 ○○시간 회의?…“후배들이 나만 보면 정색”

    배우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를 촬영하며 후배들과 12시간씩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주지훈이 등장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주연배우로 인기를 끈 주지훈뿐만 아니라 원작자 이낙준 작가도 유퀴즈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지훈은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는 “어이, 항문”, “조폭” 등의 대사를 재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캐릭터 설정과 아이디어 회의까지 엄청나게 했다고?”라며 질문하자, 주지훈은 “짧게는 7시간, 길게는 12시간씩 회의를 했다”고 답했다. 주지훈은 “세트장을 지나가면서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면 후배들의 웃음소리가 조명 꺼지듯이 끊어진다”라고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조세호는 “너무 공감된다”고 말했다. “우리 집이 좀 그렇다. 개인주의적이다”라는 주지훈의 발언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주지훈은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궁’의 OST ‘사랑인가요’를 직접 열창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주지훈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2일 20시 45분에 방송된다.
  • “젊은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지 마라”…박명수가 겪은 일

    “젊은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지 마라”…박명수가 겪은 일

    방송인 박명수가 MZ세대의 회식 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5일 오전 11시에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에 가수 빽가와 모델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와 빽가, 이현이는 이날 노래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MZ세대(1981년부터 2010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 직원들과의 회식에서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얼마 전에 ‘할명수’(박명수 유튜브 채널) 회식을 갔는데, (MZ세대 직원들이) 2차를 안 가겠대요. 노래방도 안 가겠대요”라고 말했다. 이어 “MZ라고 해도 사람이 1차에서 돼지고기 맛있게 먹었으면 노래방 가서 한번 놀아야 하는데, (MZ세대 직원들은) ‘왜요’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멋쩍었던 박명수는 “그래?”라고 답하며 어물쩍 넘어갔다고 한다. 이후 몇몇 연출진들하고 맥주를 한 잔 더 하러 갔다는 박명수는 “(MZ세대 직원들은) 술도 잘 안 마시고, 맥주 딱 한잔 먹는다”라면서 “그래도 고맙긴 하다. (술값이) 많이 안 나와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빽가와 이현이에게 “어디 가서 두 분도 회식할 때 노래방 가려고 하지 마세요, 젊은 친구들이랑”이라고 장난조로 조언했다.
  • GD, 안성재 노래 시켰다… “외부 공격 신경 안 써” 공감대

    GD, 안성재 노래 시켰다… “외부 공격 신경 안 써” 공감대

    가수 지드래곤(GD)이 ‘미쉐린 3스타’ 셰프 안성재와 만났다. 2일 공개된 MBC 예능 ‘굿데이’ 4회 예고편에는 게스트 안성재가 GD, 개그맨 정형돈, 가수 데프콘을 찾아오는 모습이 담겼다. ‘굿데이’는 GD가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인물과 함께 현재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 내는 음악 프로젝트 예능이다. 김태호 PD로서는 ‘놀면 뭐하니?’ 이후 3년 만에 연출을 맡은 MBC 예능이기도 하다. 데프콘은 안성재를 두고 “원래 예능 프로그램을 안 하시는 분이다. 대한민국을 작년에 정말 뜨겁게 달궜던 분”이라고 소개했다. GD와 안성재는 대화하면서 서로 공감대가 맞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안성재는 처음 요리사 생활을 시작했을 때를 떠올리며 “걸레질 2년을 했다”고 언급했다. GD는 이에 호응해 “SM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동안 연습생 기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누군가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공격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정형돈의 질문에 안성재는 “(그런) 공격에 신경을 별로 안 쓴다”고 말하며 GD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안성재는 (출연 중) 노래해야 할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노래할 의지가 없으면 나도 (출연을) 승낙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마이크를 잡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굿데이’ 4회는 오는 9일 저녁 9시 10분에 MBC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연봉 10억’ 이상민, 은행서 ‘입금 거절’ 사태…무슨 일

    ‘연봉 10억’ 이상민, 은행서 ‘입금 거절’ 사태…무슨 일

    방송인 이상민이 주택청약통장 입금이 거절돼 상담을 받았다.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이 주택청약통장 입금이 거절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민은 게스트들이 도착하기 전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연결되자 그는 “고객 이상민이라고 한다. 제가 예전에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었는데 지금 그게 입금 거절이 됐다. 왜 그런지 궁금하다”고 문의했다. 이 통화를 옆에서 듣던 김준호는 “돈을 넣는다는데 거절해?”라며 황당해했다. 탁재훈은 “불쌍한 돈 못 받겠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다시 “코 묻은 돈은 못 받는다”며 거들었다. 이상민은 전화상담을 마친 뒤 “집 없이 살아야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이상민은 한 때 사업 실패로 빚이 69억원에 달했다. 2005년부터 빚을 갚아왔고 지난해 봄 여러 방송에서 빚 청산 소식을 전했다. 현재 연봉이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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