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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스토리] “이렇게 좋은 훈련, 내가 선수 때 알았더라면”

    [스포츠&스토리] “이렇게 좋은 훈련, 내가 선수 때 알았더라면”

    KBL 유스 엘리트 캠프서 ‘새싹’ 교육 “전 세계 약 200명만 가진 공인 자격증… 꿈나무 키우는 데 거름되리라 사명감”“이제 사흘째인데 정말 체력이 바닥났는지 핑 돌더라고요.” 스킬트레이너로 변신한 김현중(36)을 지난 22일 한국농구연맹(KBL) 유스 엘리트 캠프가 열리는 강원 속초체육관에서 만났다. 프로농구 동부의 포인트가드로 지난 시즌을 마치고 갑자기 은퇴한 터라 팬들도 궁금증을 품었을 법하다. 그는 이날 입소한 고교 유망주 40명에게 ‘포켓 드리블’이란 스킬트레이닝의 입문 기술을 가르치느라 코트를 누비고 다녔다. 농구깨나 한다는 아이들이지만 낯선 스킬트레이닝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왼손에 ‘메드볼’(medicine basketball·작지만 3㎏쯤 나가는 것도 있다)을 쥐고 오른손으로 공을 튀기거나 왼손으로 메드볼을 떨어뜨렸다가 다시 붙잡으면서 가랑이 사이로 공을 튀기는 동작 등을 따라했다. 시작한 지 5분도 안 돼 KBL 로고가 선명한 겉옷을 벗어 던졌다. 캠프장을 맡은 ‘농구 대통령’ 허재 대표팀 감독도 “나도 처음에 따라하면서 버벅댔다. SK만 이런 캠프를 마련하는데 다른 구단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 열리는 캠프는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중학생 40명에게 두 차례 스킬트레이닝과 파트별 클리닉을 진행했다. 고교 유망주들은 24일까지 훈련을 곁들였다. 김상식 대표팀 코치와 김대의, 오성식, 백인선 등 KBL 코치·선수 은퇴자들이 코칭스태프로 뛰었다. 김현중은 “선수로 지내는 것보다 일찍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며 은퇴 뒤 미국 디트로이트 근처 그랜드래피즈로 건너가 스킬트레이닝 교육을 이수하고 트레이너 자격증까지 딴 유일한 인물이다. 영어에도 서툴고 아는 이 하나 없었지만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르며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의 포인트가드 카이리 어빙의 스킬트레이너로 유명한 마이카 랭커스터에게 통사정을 했다. 다른 이들보다 빨리 세계 200명 정도인 공인 트레이너 자격증을 딸 수 있었던 것은 목숨 걸고 연마한 덕분이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랭커스터의 프랜차이즈 ‘아임 파서블 트레이닝’을 아시아 최초로 열어 8개월째를 앞뒀다. 100명 정도의 청소년 선수와 직장인들이 그의 손을 거쳤다. 이날 함께한 신민석(군산고), 고준호(양정고)도 이미 그와 인연을 맺었다. 공인 트레이너들은 온라인 영상 교육을 통해 지금도 최신 교육 기법을 공유한다. “우리 센터는 많아야 두세 명의 아이를 열 가지 커리큘럼으로 가르치는데 이렇게 한번에 많이 가르쳐 본 적이 없어 힘들지만 보람도 느낀다. 나도 배우는 게 아주 많다”며 “선수로 뛸 때 진작 이런 교육을 받고 스스로 훈련을 했더라면 조금 다른 선수가 됐을 것 같다. 하지만 코트로 돌아갈 생각보다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제대로 농구를 이해하고 배우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사명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다음주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센터 개설을 꾀한다. 속초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파트 가치 높이는 ‘스카이 브릿지’ 눈길

    아파트 가치 높이는 ‘스카이 브릿지’ 눈길

    스카이브릿지가 적용된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독특한 외관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져 타 단지와의 차별화가 가능해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랜드마크 상징성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스카이브릿지는 건물과 건물사이를 공중에서 연결하는 것이다. 주민 편의시설을 배치하거나, 동과 동을 연결하는 연결통로 역할을 하고, 단지 내 조경 및 미관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스카이브릿지는 상당한 시공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아파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어 그 희소성이 높다. 때문에 스카이 브릿지와 같이 특화설계를 갖춘 단지는 지역 내에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고급 주거단지로서 그 가치가 높다. 이처럼 스카이브릿지가 높은 희소성으로 고급 커뮤니티시설로 인식되면서 강남권과 같은 고급지역 정비사업 수주전에 뛰어든 건설사들도 스카이브릿지 설계를 제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대치 2구역(구마을 2구역) 정비사업 수주전 입찰에 스카이브릿지 설계를 제시했다. 롯데건설이 조합에 제시한 상품설계 입찰제안을 보면 최저 지상 7층부터 최고 15층까지 다양한 층고와 웅장한 옥탑구조물을 활용한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며, 105동과 106동 사이 최고층에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스카이브릿지에는 시원한 전망과 함께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중요한 손님들을 모실 수 있는 호텔급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되는 106동 측벽에는 전용 누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단지는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호텔식 조식 라운지, 안마테라피룸, 나만의 전용극장 시네마룸, 실내놀이터 등 레저와 휴식,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바와 테이블이 마련되는 야외파티하우스, 바닥분수, 단지순환산책로, 옥상정원 등 테마를 갖춘 조경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롯데건설이 대치 2지구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면적 52~112㎡ 총 270구 규모를공급하기로 한 입찰제안을 냈다. 대치 2지구는 대현초, 휘문중.고, 대명중, 경기고, 영동고 등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2호선 삼성역과 3호선 학여울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코엑스, 현대백화점,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잠실종합운동장 문화 및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 입지 환경이 우수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킬트레이너 변신한 김현중 “이 좋은 걸 진작 배웠더라면”

    스킬트레이너 변신한 김현중 “이 좋은 걸 진작 배웠더라면”

     “이제 사흘째인데 정말 체력이 바닥났는지 핑 돌더라고요.” 스킬트레이너로 변신한 김현중(36)을 지난 22일 한국농구연맹(KBL) 유스 엘리트 캠프가 열리는 강원 속초체육관에서 만났다. 프로농구 동부의 포인트가드로 지난 시즌을 마치고 갑자기 은퇴한 터라 팬들도 궁금증을 품었을 법하다. 그는 이날 입소한 고교 유망주 40명에게 ‘포켓 드리블’이란 스킬트레이닝의 입문 기술을 가르치느라 코트를 누비고 다녔다.  농구깨나 한다는 아이들이지만 낯선 스킬트레이닝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왼손에 ‘메드볼’(medicine basketball·작지만 3㎏쯤 나가는 것도 있다)을 쥐고 오른손으로 공을 튀기거나 왼손으로 메드볼을 떨어뜨렸다가 다시 붙잡으면서 가랑이 사이로 농구공을 튀기는 동작 등을 따라했다. 시작한 지 5분도 안 돼 KBL 로고가 선명한 겉옷을 벗어 던질 정도로 체력적으로 힘들어 보였다. 캠프장을 맡은 ‘농구 대통령’ 허재 대표팀 감독도 “나도 처음에 따라하면서 버벅댔다“고 웃으며 ”SK만 이런 캠프를 마련하는데 다른 구단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 열리는 캠프는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중학생 40명에게 두 차례 스킬트레이닝과 파트별 클리닉을 진행했다. 고교 유망주들은 24일까지 같은 과정을 되풀이했다. 김상식 대표팀 코치와 김대의, 오성식, 백인선, 김현중 등 KBL 코치·선수 경력자들이 코칭스태프로 뛰었다.  막내 김현중은 “선수로 지내는 것보다 일찍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며 은퇴 뒤 미국 디트로이트 근처 그랜드래피즈로 건너가 스킬트레이닝 교육을 이수하고 트레이너 자격증까지 딴 유일한 인물이다. 영어에도 서툴고 아는 이 하나 없었지만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르며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의 포인트가드 카이리 어빙의 스킬트레이너로 유명한 마이카 랭커스터에게 통사정을 했다.  다른 이들보다 빨리 세계 200명 정도인 공인 트레이너 자격증을 딸 수 있었던 것은 목숨 걸고 연마한 덕분이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랭커스터의 프랜차이즈 ‘아임 파서블 트레이닝’을 아시아 최초로 열어 8개월째를 앞두고 있다. 100명 정도의 청소년 선수와 직장인들이 그의 손을 거쳤다. 이날 함께한 신민석(군산고), 고준호(양정고)도 이미 그와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었다. 공인 트레이너들은 온라인 영상 교육을 통해 지금도 최신 교육 기법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 센터는 많아야 두세 명의 아이를 열 가지 커리큘럼으로 가르치는데 이렇게 한번에 많이 가르쳐 본 적이 없어 힘들지만 보람도 느낀다. 나도 배우는 게 아주 많다”며 “선수로 뛸 때 진작 이런 교육을 받고 스스로 훈련을 했더라면 조금 다른 선수가 됐을 것 같다. 하지만 코트로 돌아갈 생각보다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제대로 농구를 이해하고 배우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사명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다음주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센터 개설을 꾀한다. 속초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택시’ 오윤아, 키스신 노하우 공개 “남자 아랫입술 물고 비틀어”

    ‘택시’ 오윤아, 키스신 노하우 공개 “남자 아랫입술 물고 비틀어”

    배우 오윤아가 ‘택시’에서 키스신 노하우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택시’에서 오윤아는 앞서 화제가 됐던 하석진과의 진한 키스신에 대해 “대본에 정말 자세하게 다 나와있었다”며 “안 하면 혼날까봐 다 했다”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키스신이 깊어 보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며 “여자가 남자의 아랫입술을 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상태로 계속 비틀어야 수위 높은 키스처럼 보일 수 있다”고 노하우를 전했다. 오윤아는 이날 ‘택시’에서 싱글맘의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청바지 화보 공개

    수지, 청바지 화보 공개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청바지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패션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수지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 수지는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에 주연으로 발탁됐으며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영상=게스진, 수지 ‘Yes No Maybe’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라디오스타 ‘공부의 神’ 심소영-서경석-김정훈-강성태 “예능두뇌 풀 가동”

    라디오스타 ‘공부의 神’ 심소영-서경석-김정훈-강성태 “예능두뇌 풀 가동”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연예계 대표 ‘공부의 신’ 서경석-김정훈-강성태-심소영이 토크 두뇌를 풀 가동 시켜 웃음포텐을 터트렸다. 이들은 독특한 취향부터 덕질까지 반전 매력이 가득한 모습을 공개하며 수다파티를 벌여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것. 서경석은 MC규현에 대한 애정 공세를 펼치는가 하면 과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자신의 경험담을 풀었고, 강성태는 김구라를 향한 무한한 칭송을 공개했으며 유익한 수능공부비법을 공개함과 동시에 수험생에 대한 무한한 애정까지 뿜어냈다. 이에 질세라 김정훈과 심소영은 각각 숫자를 신격화하는 독특한 모습과 남다른 이상형의 조건을 밝히며 4차원 면모를 마음껏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박창훈)는 ‘공부의 신’ 특집으로 서경석-김정훈-강성태-심소영이 출연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9.3%의 시청률 상승과 동시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먼저 ‘원조 수재’ 서경석은 ‘라스’에 출연한 이유가 ‘규현과 말 한번 섞고 싶어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규현은 정말 진주 같은 친구다. 5년 전부터 팬이었다. 아직도 저평가 받는 것 같다”고 규현에 대한 애정 공세를 했다. 이에 김구라는 “5년 동안 그 평가 그대로면, 그게 실체다”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사후에 재 평가 받을 스타일이다”라고 반발해 웃음이 터졌다. 그리고 육군사관학교 50기 수석 합격자 서경석의 본격 입담이 시작됐다. 그는 “코미디언이 된 후에도 1년 정도 더 과외를 했다. 이전에 과외를 받던 학생의 학부모로부터 요청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만의 과외 노하우를 밝히며 “제가 괜히 인기 선생이었겠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종신이 “제자들이 합격률이 높았냐”고 묻자 “인생을 가르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서경석은 자체검증한 자신만의 암기법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단순 암기의 시대인 학력고사 세대다. 그래서 자신만의 연상 암기법을 만들었다. 1592년 임진왜란은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해서 ‘일오구이’다”고 설명했고, 4MC가 감탄을 자아내자 어깨를 으쓱했다. 이외에도 그는 그간 쌓였던 김성주와의 꼬인 족보에 대한 오해를 풀며 큰 웃음을 보태기도 했다. 강성태의 ‘구라사랑’은 서경석의 ‘규현사랑’ 이상이었다. 김구라와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 중인 강성태는 “’한밤’에서 김구라가 왕이고 황제다. 우리에게 태양 같은 존재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계속해서 그는 “이 분이 왜 한밤에 앉아 계시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앉아 계실 분이 아니다. 김구라의 책은 내 바이블이다”고 칭송을 이어갔고, 김구라는 “강성태가 나를 쪄 죽이고 있다”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부의 신’ 답게 전매특허 공부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수능 컨디션을 조절하는게 중요하다. 수능 10일전부터 수능일처럼 공부했다”며 전매특허 공부법을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책에 줄을 많이 친다. 모든 범위에서 중요한 게 정해져 있다. 김구라 자서전에도 줄이 많이 많다”고 ‘기승전구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성태는 가수 제시가 나오는 방송을 안 본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제자들이 시험에 ‘재시’할까 봐 가수 제시를 안 본다고 설명했고,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해 자주색 팬티를 입는다고 덧붙여 깨알 웃음을 더했다. 이에 질세라 김정훈과 심소영이 4차원 면모를 뿜어냈다. 우선 김정훈은 “1과 자기로만 나눠지는 수인 ‘소수’를 집착한다. 8은 연약해 보인다. TV볼륨도 소수로만 조정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종신은 “’선생님이 몇 대 맞을래?’라고 물으면 소수로 대답하냐”고 물었고, 김정훈은 “자주 맞지를 않았다”고 팩트로 대답해 MC들의 말문을 막기도 했다. 김정훈의 숫자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수치화 한다는 게 기분이 나쁘다. 숫자에 대한 버릇 없는 짓이다”며 숫자를 신격화 하는 모습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재 개그를 좋아한다는 그는 언어유희를 이용한 유머감각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더했다. 심소영은 놀라운 기억력을 드러냈다. 그는 “2살 때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에서 아버지 어깨에 토를 한 것을 기억한다. 그게 조금 충격적이어서 기억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구체적으로 기억하는게 신기하다”며 놀라워했고, 김구라는 “허언증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심소영은 남다른 이상형을 밝히기도. 그는 “팔짱을 낄 때 팔꿈치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팔꿈치가 두꺼운 사람이 이상형이다”며 팔꿈치가 두꺼운 사람을 감별하기에 나섰다. 이때 반전이 일어났다. 김구라가 의외로 심소영의 기준에서 탈락했고, 의외로 말라보이는 김국진이 가장 심소영의 수준에 부합한다고 밝혀졌다. 이에 김국진은 어깨에 뽕을 넣은 것처럼 으쓱댔다. 공부의 신들의 가족들도 남달랐다. 심소영의 어머니는 대학교 교수였고, 아버지는 서울대 출신이자 국내 유명 초콜릿 과자의 슬로건인 ‘정’ 콘셉트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밝혀진 것. 심소영은 진정한 ‘금수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과시하지 않는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강성태는 동생이 인터넷에서 ‘친구가 없어서 공부했다가 서울대 간’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연예계 대표 ‘뇌섹남녀’ 서경석-김정훈-강성태-심소영은 뛰어난 두뇌보다 더 매력있고 독특한 이력, 성격, 취향, 취미 등을 공개하며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숙집 딸들’ 이다해, “‘추노’ 겁탈신 모자이크, 남성 팬 늘어”

    ‘하숙집 딸들’ 이다해, “‘추노’ 겁탈신 모자이크, 남성 팬 늘어”

    ‘하숙집 딸들’ 이다해가 ‘추노’ 모자이크를 언급했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하숙집 딸들’에 첫 게스트로 박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시연은 박중훈에게 “배우들은 다음 작품을 선택할 때 캐릭터를 꼭 변신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지 않냐. 저한테는 유독 팜므파탈, 나쁜X 이런 역할이 많이 들어왔다”며 “저도 그런 거 그만하고 싶고 착한 역도 해보고 싶은데, 한 번 해보면 시청자들이나 관객들이 저에게 바랐던 건 또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 그런 게 굉장히 헛갈릴 때가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윤소이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배우는 사실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신이 나왔을 때 그걸 해내야만 하는 순간들이 있다. 예를 들면 어려운 신들이 있지 않나. 배우들이라고 대뜸 키스하고 싶고, 베드신 하고 싶은 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장신영도 “사실 그런 거 있지 않냐. 옷을 야하게 입어야 한다든지 그런 게 조금 힘들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다해 역시 이런 경험이 있었다. 이다해는 “‘추노’ 때 반 사전제작이었다. 거의 9회까지 찍어놓고 방송을 했는데 첫 회에 제가 겁탈당하는 장면이 있었다. 거기서 선정성 논란이 있었다. 제가 남장을 하고 산에서 겁탈을 당했는데 난리가 났다. 그런데 전 이미 다음에 벗는 것도 찍었다. 제작진이 생각해 낸 게 모자이크였다. 저도 몰랐는데 방송에 나가고 나서 알았다. 모자이크를 하니까 더 야해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반전 결과를 불러왔다. 이다해는 “사실 남자 팬들이 많이 생겼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지만 “저는 속상한데”라고 덧붙여 당시 마음고생을 짐작케 했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사관학교 차예련 “연인 주상욱, 메이크업 안 한 얼굴 더 좋아해”

    뷰티사관학교 차예련 “연인 주상욱, 메이크업 안 한 얼굴 더 좋아해”

    ‘뷰티사관학교’ 차예련이 연인 주상욱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한 영화관에서 열린 C TIME의 새 뷰티 정보 예능 ‘뷰티사관학교’ 제작발표회에는 차예련, 안영미, 허영지, 정종윤 PD, 이종권 PD가 참석했다. 이날 차예련은 “주상욱은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하는 걸 좋아한다. 드라마도 같이 촬영했지만, 평소에 화려하게 하는 것보다 내추럴한 걸 좋아한다. 그래도 예뻐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차예련은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가 중요하다”며 “속부터 건강해야 메이크업도 잘 먹고 화사해진다”고 뷰티팁을 전했다. ‘뷰티사관학교’는 전문가와 게스트가 함께 뷰티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식의 프로그램. MC 차예련, 안영미, 허영지가 시청자를 매력적인 사관 생도로 변화시켜줄 예정이다.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TV조선 대표 예능 채널 C TIME에서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대형 타입 인기 다시 ‘반짝’... 거래량 꾸준하고 매매가도 안정세

    중대형 타입 인기 다시 ‘반짝’... 거래량 꾸준하고 매매가도 안정세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타입이 재조명 받고 있다. 중소형 타입(전용면적 84㎡ 이하) 인기로 건설사들도 공급량을 크게 줄었지만 수요가 꾸준해 매매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까지 10년간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공급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만 해도 전국 물량의 36.4%를 기록했던 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는 점차 줄어 2014년을 기점으로 10% 밑으로 떨어졌다. 작년에는 3만4874가구가 공급 돼 전체 물량의 7.7%에 불과하여 희소가치가 있다. 업계에서는 가구 구성원 변화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건설사 관계자에 따르면 “2~3인 가구가 늘어난 만큼 중소형 아파트 선호가 높아지자 건설사들도 수요자들의 주거관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공급량이 크게 줄었지만 중대형 아파트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침체와 주거비 부담으로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캥거루족’이 늘고 있고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해 중대형 아파트 가격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서다. 실제로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매매는 7만6618건이었다. 전체 거래량의 16.5%에 달한다. 2015년에는 9만704전체 거래량의 21%를 차지해다. 가격 상승도 중대형 타입이 안정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전국평균 매매가는 중대형 타입이 전월대비 0.02% 올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타입(0.01%)보다 높았다. 전용면적 60~85㎡ 가격 상승률인 0.03%와도 차이가 적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형태가 늘고 있는 만큼 큰 전용면적의 아파트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중소형보다 3.3㎡당 분양가가 낮아진 것도 중대형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다시 반짝이는 중대형 타입 아파트는 3월 경기도 평택시에서 보다 특화된 설계로 만나볼 수 있다.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서는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아파트에서다. 단지는 총 621가구,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이다. 전용면적은 65~173㎡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특히 4~5.5베이(Bay)에 이르는 설계가 적용되는데다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특화한 평면을 내놓는다. 지역 내 최상류층이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전용면적 107, 150㎡는 배다리 생태공원 조망을 위한 별도의 다이닝 공간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165㎡는 배다리 저수지 조망 특화 설계는 물론 6.5m의 광폭 거실, 3면 개방형 등의 평면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운데다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스타필드안성(예정) 등이 인접하며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깝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배다리생태공원, 죽백공원이 자리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2월 SRT 지제역 개통에 이어 주한미군 이전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입주가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 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컨셉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또한 동간거리는 평균 80m에 달하는데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세대내부와 지하주차장,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모두 설치된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공용부 전기 요금도 아낄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시는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며 “중대형타입의 인기가 살아나고 있는데다 고급스러운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평택시 비전동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3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품 하이엔드 오디오를 한자리에…‘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개최

    명품 하이엔드 오디오를 한자리에…‘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개최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2017 Seoul International Audio Show with Melon)’가 개최된다. 올해는 하이파이클럽이 주최하고, No.1 디지털 음원 플랫폼인 ‘멜론(Melon)’이 공식후원사로 더해지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국제오디오쇼가 한결 젊어진 것은 물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사는 슈퍼스타K 출연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가수 허각의 미니콘서트를 필두로 재즈 퀸텟과 클래식 현악 4중주 공연이 더해져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4K 프로젝터와 함께하는 멀티채널 홈시어터 체험, 베르디 3대 오페라강좌 등 유익한 프로그램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메인스폰서인 멜론 VIP 회원을 위한 스페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를 더욱 빛내줄 스페셜 게스트도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를 놓치지 말아야할 이유다. 영국의 대표 하이엔드 기기 ‘뮤지컬 피델리티(Musical Fidelity)를 비롯하여 스텐하임(Stenheim), 다인오디오(Dynaudio), T+A’의 대표와 관계자가 행사에 직접 참석해 최신 제품 소개 및 기술 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국제오디오쇼를 주최하는 ㈜하이파이클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대표 디지털 음원 플랫폼멜론과 스폰서쉽을 바탕으로 음악과 오디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회 기간 중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원 상당의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의 모든 관람객은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와 동시에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되는 ‘제22회 한국골프종합전시회(KOGOLF 2017)’ 또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사전예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사전예약은 2017 멜론 서울국제오디오쇼 공식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2017 멜론 국제오디오쇼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한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시언 “학생이라 속이고 중고거래 했다가 망신”

    ‘냉장고를 부탁해’ 이시언 “학생이라 속이고 중고거래 했다가 망신”

    배우 이시언이 ‘중고 거래’에 관한 ‘웃픈’ 사연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시언과 윤두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언은 취미가 ‘중고 거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중고 거래에서 학생이라고 속이고 할인을 받았다가 민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시언은 “데뷔한 지 3~4년 됐을 때 제가 좋아하는 가방이 5만 원에 올라와 있더라. 판매자에게 학생이라 속이고 만 원만 깎아달라고 부탁해 4만 원에 가방을 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그분이 ‘이시언 씨 맞나요? 학생이라 그러셔서’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프로필 사진을 제 사진으로 해놓은 것”이라며 “되게 민망했다. 아무도 없는데 얼굴이 빨개졌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 윤두준은 “중고거래는 해 본 적 없지만, 집에 있던 6대의 컴퓨터를 정리할 때 지인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현재 사용 중인 컴퓨터 역시 중고로 구매한 제품인데 부팅하는 데만 10분이 넘게 걸린다”며 “앞으로 컴퓨터를 판매할 일이 있으면 꼭 연락을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층 테라스-세대별 정원... 소형평형 타운하우스의 진화

    소형 평형 타운하우스들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엔 소형 평형에 담아내기 어려웠던 특화된 공간구성과 다양한 주거패턴에 맞춘 정원형, 테라스형 세대의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파트가 늘고 있는 것이다. 실제 한 건설사가 최근 분양하는 타운하우스는 전용면적 대비 65%에 가까운 서비스면적을 고려한 발코니 확장 특화설계로 소형평형 단지의 단점으로 꼽혔던 주거편의성을 더욱 높였고 복층형 테라스와 세대 개별정원은 물론 세대개별 창고와 손님 맞이에 용이한 게스트하우스까지 추가되어 주거만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 이러한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올림종합건설이 분당구 운중동 일원에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를 오는 24일 분양을 앞두고 있다. 2016년 친환경 건설산업대상 타운하우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올림종합건설은 또한 단지 내부에는 슬라이딩 도어가 현관 중문을 비롯해 총 4곳에 설치돼 단열효과와 사생활보호를 동시에 보장해주고 있으며, 거실에는 한쪽 면을 가득 채운 광폭 아트월이 제공된다. 또 주부들만을 위한 공간인 주방에는 맞통풍형 주방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환기가 용이하며, 안방에는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과 공용욕실에는 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전실형 고급 세면대 등 프리미엄 타운하우스에 걸맞은 옵션이 곳곳에 적용된다. 수요자를 배려한 옵션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환경을 구현했고, 각 동에는 개인설치 화분, BBQ시설, 정원용 침대 등을 놓을 수 있는 테라스 공중 정원이 갖춰지고, 일부 세대에는 가족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와 개인정원도 마련될 계획이다. 단지는 입지도 인근에 청계산과 응달산, 운중천 산책로, 판교공원 등 자연환경이 접해 있어 도심 한 가운데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혁신학교인 운중초와 운중중, 운중고 등 교육시설도 단지와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자녀교육 문제도 없다. 인근에 서판교IC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2018년에는 경부~용인서울고속도로 연결이 예정돼 있고, 월곶~판교 복선전철인 서판교역의 설립도 단지 가까이에 계획 중으로 알려져,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올림종합건설은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비 무상 지원 계획 등은 물론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는 3일간(24~26일) 계약자에게는 시스템에어컨과 세대 개별창고를 함께 무상으로 지원하여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올림종합건설이 짓는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는 전용면적 52㎡ 이상의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 주 24일 분양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분당구 운중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영란 18일 부친상, 오는 20일 발인 [공식입장]

    장영란 18일 부친상, 오는 20일 발인 [공식입장]

    방송인 장영란이 18일 부친상을 당했다. 19일 오전 장영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장영란의 부친 故장원수님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를 알립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장영란은 큰 슬픔에 잠긴 채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실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용인천주교공원묘지다. 한편 장영란은 예능 프로그램 ‘잘먹겠습니다’ ‘해피투게더3’ ‘손맛토크쇼 베테랑’ 등에 게스트 및 패널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집이 나타났다’ 장혁, 고정게스트 안될까요? 자상한 만능일꾼 ‘훈훈’

    ‘내 집이 나타났다’ 장혁, 고정게스트 안될까요? 자상한 만능일꾼 ‘훈훈’

    ‘내 집이 나타났다’ 장혁이 집짓기를 통해 사랑을 나누며 ‘만능일꾼’으로 거듭났다. 17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 3회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장혁이 출연한 가운데, 집과 집 사이에 위치한 ‘샌드위치 하우스’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건축가 양진석은 “집과 집 사이에 끼어 있어 철거 및 신축의 여러 제약이 많다”며 세 번째 프로젝트 집을 소개했다. 아버지와 암 투병 중인 어머니, 그리고 아이까지 3인이 살고 있는 3호집은 생각보다 위태로워 보였다. 벽이 갈라져 비가 새고, 도로가에 위치해 환기 및 소음이 심각하며, 위치적으로 집과 집 사이에 끼어 있어 화재, 붕괴 시 도미노 피해가 위험한 상황. 무엇보다 정화조 옆에 위치한 주방은 암 투병중인 어머니의 위생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사연 가족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MC들과 장혁은 고군분투했다. 먼저 이경규와 채정안은 가족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며 긴장한 가족들의 마음을 풀어주었고, 건축가 양진석은 사연자 맞춤 인테리어로 기적을 선물했다. 특히 장혁은 게스트 최초로 핸드브레이커를 사용해 철거에 도움을 주는가 하면, 직접 타일을 골라 시공까지 하는 등 철거와 신축의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하며 큰 활약했다. 두 달여의 시간이 지나고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줄 3호집이 공개됐다. 이전의 위태로웠던 집은 침대배달 하는 아버지를 위한 주차장을 시작으로 책을 좋아하는 모녀를 위한 서제, 아늑한 거실 및 주방, 안방, 딸의 방 등 모두 편리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장혁은 “집에서 온기가 많이 느껴지는 곳은 식탁인 것 같다”며 가족들이 새로운 주방에서 행복을 만들 수 있도록 ‘JJ키친’을 기획해 훈훈함을 더했다. 집을 본 가족들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그들은 “감사하다.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며 하염없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가족들에게 행복을 선물한 MC들과 장혁 역시 기쁨의 웃음을 지으며 훈훈한 시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초대형 신축 프로젝트 ‘내집이 나타났다’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겟잇뷰티’ 이하늬 “동서양 매력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한 얼굴”

    ‘겟잇뷰티’ 이하늬 “동서양 매력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한 얼굴”

    ‘겟잇뷰티’ 이하늬가 돌아온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3년째 MC를 맡게 된 이하늬와 산다라박, 세정, 오관진 PD가 참석했으며 이세영은 스케줄상 불참했다. 이날 이하늬는 “3년 연속 MC를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뷰티 노하우를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이하늬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꼽았다. 그는 “산다라박이 힘을 써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남자 게스트가 나오면 재밌더라. 약속 드릴 수 없지만 노력해 보겠다”고 답했다. 연출을 맡은 오관진 PD는 “이하늬는 동양적 매력과 서양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 배우”라며 “때로는 과감한 메이크업을 할 때도 있는데, 그걸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분이기도 하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겟잇뷰티 2017’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보건설, JTBC '내 집이 나타났다' 건설 기술진 참여

    대보건설, JTBC '내 집이 나타났다' 건설 기술진 참여

    대보그룹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집을 지어주는 방송인 종합편성프로그램 JTBC ‘내 집이 나타났다’ 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 집이 나타났다’는 가족 삶의 기본이 되는 ‘집’을 다양한 사연에 따라 맞춤형으로 철거, 신축해 줌으로써 어려운 이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내용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난 17일 3회 방송에서는 배우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 주인공의 집 만들기에 힘을 보태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혁은 “건축업에 종사하는 부친의 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보그룹은 창업주 최등규 회장의 사회공헌의지에 따라 그룹차원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내집이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방송의 취지와 좋은 뜻에 공감해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눈길을 끄는 것은 대보건설 측이 회사의 기술인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측은 일회성의 이벤트나 금전적인 지원보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건설 기술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보그룹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원밸리골프장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어려운 형편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다문화 가정을 위해 결혼식을 지원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컬투쇼 이병헌 “공효진 바이올린 실력에 감정잡기 힘들었다”

    컬투쇼 이병헌 “공효진 바이올린 실력에 감정잡기 힘들었다”

    이병헌이 ‘컬투쇼’에서 공효진의 바이올린 실력을 폭로했다. 영화 ‘싱글라이더’의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SBS 파워FM ‘컬투쇼’에 게스트로 자리했다. 이날 공효진은 극중 바이올리니스트를 연기한 것에 대해 “바이올린이 진빠 배우기 어려운 악기더라. 열심히 연습했는데도 소리가 잘 안나더라”고 털어놨다. 그런 공효진을 바라보며 슬픈 표정을 지어야했던 이병헌은 “감정잡기가 힘들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공효진은 아름다웠지만, 무서운 소리가 났다”고 폭로했다. 공효진은 “실제로 호주에서 신고가 들어오기도 했다. 바이올린에서 계속 ‘끽끽’ 소리가 나니 귀신소리라고 신고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출연하는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희’ 황보 “내가 봐도 성형한 코..웃자고 올린 건데 의혹 생겨”

    ‘정희’ 황보 “내가 봐도 성형한 코..웃자고 올린 건데 의혹 생겨”

    가수 황보가 코 성형수술 의혹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는 SNS에서 퍼지고 있는 성형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보는 최근 “자연코에요. 믿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을 아래쪽에서 촬영한 셀카를 올렸다. 이에 대해 황보는 “내가 봐도 성형한 코 같다”며 “SNS에는 웃자고 올린건데 의혹이 생기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내가 봐도 그런데, 얼굴에 손 안 댔다”고 말했다. 이에 황보는 “보톡스는 맞았다. 한 번은 성형을 해보려고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건드리면 더 망가지고 강남 언니들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안 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보는 지난 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년 전 코뼈가 부러졌는데 수술을 하면 매부리코처럼 될 수 있다고 해서 방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강형욱 남상일, 85년생 노안? 깜짝 입담 ‘월수입까지 공개’

    ‘라디오스타’ 강형욱 남상일, 85년생 노안? 깜짝 입담 ‘월수입까지 공개’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라디오 스타’에서 숨겨진 입담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는 ‘독을 품은 남자들’ 특집으로 강형욱-신동-쇼리-남상일이 출연했다. 우선 강형욱의 나이가 공개돼 시작부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규현은 “강형욱이 당연히 마흔은 넘었겠지 생각했는데 쇼리보다 동생이라고”라며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이에 강형욱은 “85년생이다”라고 자신의 나이를 공개해 MC들을 비롯해 게스트까지 모두를 놀라게 했고, 85년생 동갑인 신동은 상대적 동안으로 만들어줘 고맙다고 인사했다. 강형욱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의 연애담을 공개하며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 무료로 공원을 다니며 강의를 한 적 있는데 지나가는 애견인인 아내와 만났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사귀자 하고, 3일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세계 최초로 강아지 훈련법을 방송한 베테랑 조련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어렸을 때 15살~16살부터 반려견 훈련소에 입소해 각종 허드렛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일을 했다”며 강아지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그는 강아지의 기분에 대해 설명하며, 강아지가 배를 보이는 행위에 대해 “배는 뼈가 없는 가장 약한 부위다. 배를 보인다는 건 도리어 만지지 말라는 뜻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국진이 “강아지가 기분이 좋으면 핥으려고 하나?”라고 묻자 강형욱은 “핥는 건 고개를 치워 달라는 의미다. 턱을 핥는 건 정말 좋아한다는 거지만 입술을 핥는 건 치워 달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형욱은 월수입을 묻는 질문에 “말하기 쑥스럽다. 회사 직원이 20명 정도다”라고 회사 규모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한 달 수입이 대기업 연봉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연봉을 추측케 만들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강하늘 “여자에게 불러주는 노래 있다” 어떤 곡?

    ‘인생술집’ 강하늘 “여자에게 불러주는 노래 있다” 어떤 곡?

    ‘인생술집’ 강하늘이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에릭남은 강하늘에게 “솔직히 여자한테 불러주는 노래 있다, 없다?”라고 물었고, 강하늘은 의미심장한 표정과 함게 “있죠”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의 애창곡을 라디오헤드의 ‘Creep’으로 꼽았고, 이어 강렬한 라이브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흠뻑 빠지게 했다. 노래를 따라 부르던 MC 탁재훈, 김준현 또한 어느새 노래를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하늘은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수준급의 기타 실력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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