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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 완전 적응 보여준 맥그리거 다음 상대는 이들 중 하나

    복싱 완전 적응 보여준 맥그리거 다음 상대는 이들 중 하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에 10회 TKO로 졌지만 복서로서의 훌륭한 자질과 기량, 흥행 가능성을 모두 입증한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는 UFC 라이트급 챔피언으로서, 21승3패의 전적을 안고서 다음 상대를 고를 때 예전보다 더 다양해진 옵션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 중에서 가장 그럴 듯한 넷을 고르라면 다음과 같다고 ESPN이 29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네이트 디아즈와의 삼세판 가장 자연스러운 라이벌 구도다. 네이트 디아즈(32·미국·)와는 벌써 두 차례나 맞붙었는데 맥그리거는 첫 대결 때 초크 패배를 당했다. 그는 재대결에서 설욕을 다짐했는데 이때부터 떠벌이 능력을 흥행 요소로 삼기 시작했다. 1년 전 UFC 202에서 판정승을 거둬 설욕한 뒤 세 번째 대결로 곧장 연결될 필요는 없었다. 당시 맥그리거에게 다른 옵션이라면 첫 타이틀 방어전과 있을 법하지 않은 메이웨더와의 대결이었다. 그런데 오늘 이 매치업은 다시 생기를 띠기 시작했으며 아마도 팬들의 관심뿐만 아니라 승부를 둘러싼 도박을 최대치로 이끌어낼 카드로 보인다. 아마도 12월 3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19에서 성사되는 것이 가장 그럴 듯한 옵션처럼 보인다.자격이 넘쳐나는 토니 퍼거슨 자격이 넘쳐나는 게 아니라 가장 자격있는 상대다. 맥그리거의 상대를 메리트란 관점에서만 고른다면 비길 데 없는 1순위다. 9연승 중이며 올해만 벌써 여러 차례 맥그리거랑 붙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퍼거슨(22승3패)이 지난해 11월 이후 경기를 하지 못한 것도 그의 잘못은 아니다. 지난 3월 하비브 누르마고메도프와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상대가 계체량을 통과하지 못했고, 지난 7월 디아즈와 붙길 원했으나 UFC와의 계약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퍼거슨은 10월 케빈 리와의 아주 위험한 잠정 타이틀매치를 앞두고 있다. 이긴 다음 맥그리거와의 대결을 거부한다면 범죄와 같은 짓이 된다. 퍼거슨이 맥그리거와 붙으면 최선이 되겠지만 지금 당장 그렇게 하는 건 아니다.수수께끼 같은 누르마고메도프 맥그리거-누르마고메도프의 라이벌 구도는 엄청난 흥행 잠재력을 갖고 있다. 거의 할리우드급 매치업이다. 러시아 다게스탄공화국 출신인 누르마고메도프(24승무패)는 냉혈한이며 무패에다 엄청난 러시아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파이트 스타일이나 프로모션 스타일 모두 맥그리거와 완벽하게 충돌한다. 맥그리거의 말장난을 악마처럼 조롱하며 노려본 뒤 왼손으로 압도적인 레슬링 공격 기술을 구사할 것이다. 우리는 그의 못돼 먹은 몸에 즐거움을 느끼겠지만 누르마고메도프는 경기를 할줄 안다. 비극적이게도 지난 3월 퍼거슨과의 대결이 불발됐으며 그의 커리어에도 늘 불운이 따라 빅매치 일보직전에서 꺾였다. 맥그리거는 그에게 “기권 행진곡”이란 별명을 붙여줬지만 그렇게 되면 둘의 대결을 과장되게 홍보할 수 있는 포인트를 잃게 될 것이다.폴리 말리그나기의 상황 누구나 다 알게 된 일이지만 잠시 되돌아보면 두 체급 세계 챔피언을 지낸 복서 말리그나기는 맥그리거의 초청을 받아들여 라스베이거스에서 스파링파트너를 해주며 20라운드를 상대했다. 자신이 다운된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자 뿔이 나 맥그리거와 원수처럼 싸우는 사이가 됐다. 그래서 이제 링 위에서 한 번 붙어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 것이다. 역시 지금 당장은 아니다. 맥그리거의 다음 상대가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아니라면 엄청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말리그나기는 얘깃거리가 충분히 갖춰져 있는 데다 전성기 기량도 아니어서 맥그리거가 언제든 편하게 맞을 수 있는 상대란 점 때문이다. 한편 ESPN은 별도의 기사에서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다음 ‘크로스 파이트(이종간 격투)’를 꼽는 팬 투표를 진행하는데 4만 4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오전 9시 현재 메이웨더-맥그리거 재대결이 31%로 가장 많았고, 카넬로 알바레스-맥그리거가 20%, 매니 파키아오(39·필리핀)-맥그리거가 19%, 앤서니 조슈아-스티페 미오치치가 13%, 말리그나기-맥그리거와 존 존스-브록 레스너 등의 기타가 17%를 차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비정상회담’ 뤽베송 “미국 히어로 영화 싫어, 상업물 같다”

    ‘비정상회담’ 뤽베송 “미국 히어로 영화 싫어, 상업물 같다”

    뤽베송 프랑스 영화감독이 미국의 히어로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뤽 베송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뤽 베송은 미국 히어로물을 싫어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0년 전 배트맨, 슈퍼맨 영화는 정말 멋지고 신선했다. 하지만 그런 다음 시리즈물로 12편까지 나오더라”며 “솔직히 창작물이라기보다는 상업물 같다.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산업적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뤽 베송은 이어 “히어로물은 대부분의 경우 미국 우월주의와 어떤 식으로 (미국이) 세상을 지키는지를 보여준다. 불쌍한 사람들은 ‘오 슈퍼 히어로가 오고 있어’라고 말한다. 그런 게 싫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미국인 패널 마크는 “미국 영화도 다 그렇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술집’ 장서희 “다이어트 위해 단식원 입소, 효과 최고”

    ‘인생술집’ 장서희 “다이어트 위해 단식원 입소, 효과 최고”

    배우 장서희가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원에 입소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활약 중인 장서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는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영화 시사회 일정이 있었는데 당시 쉬고 있어서 살이 많이 찐 상태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장서희는 이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보는데 박수홍 씨가 단식원을 가더라. 평소 TV 보면서 따라하는 걸 좋아해서 이후 단식원에 입소했다. 2박 3일 동안 있었는데 효과가 있었다. 얼굴이 핼쑥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기간에 볼이 홀쭉해져서 시사회 때 사진이 잘 나왔다”며 만족했다는 후기까지 전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특화공간까지…‘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주목

    합리적 분양가에 특화공간까지…‘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주목

    주택시장이 실수요가 대세를 이루면서 입주할 아파트의 구조와 특화공간, 인테리어 및 옵션 등 실제 내부 구성유닛 등이 중요한 주택 선택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구매에 영향력이 높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아파트를 건설사들은 앞 다퉈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 구매에 실수요자들의 입김이 세지면서 공간활용이나 수납특화는 물론 차별화된 특화설계에 신경을 쓰는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실제 많은 실수요자들이 아파트의 입지나 교통 여건만큼 수납이나 공간활용성 등을 섬세하게 따지고 있어 신규 아파트일수록 공간활용도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혁신평면과 특화설계 아파트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맞춤형 혁신설계를 도입한 아파트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전용면적 59㎡, 72㎡는 분양이 마감됐으며, 전용면적 84㎡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40개 동 규모로 총 3,240가구가 전용면적 59㎡,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제공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 후반대로 인근 소사벌 택지지구에서 5년 전에 분양한 단지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소사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인 만큼 혁신평면과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실사용면적과 서비스공간을 극대화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단지 전체 동을 남향 위주로 설계하여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하여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였다. 또한 상가주차장을 제외하면 전 세대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하여 보행자의 안전체감도를 높이고,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키는 인간중심적 단지설계를 도입하였다. 단지 입구에는 학원차량 드롭존(맘스스테이션) 및 위치추적-CCTV 연동 기능의 안전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주거공간을 위한 다양한 설계를 도입하였다. 여기에 단지 외관 디자인도 차별점을 두었다. 저층부 3개~5개 층은 석재로 마감을 하고, 옥탑부 및 측벽부에는 LED 경관조명을 적용(일부 동)하여 단지 미관을 아름답고 세련되게 할 계획이다. 주택형별로 채광과 통풍, 공간활용도가 높은 4Bay 구조를 도입하였으며, 세대별 면적을 최대화하고, 개방감을 높인 3면 개방형 구조도 도입하여 입주민들의 주거쾌적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 드레스룸, 팬트리, 자녀방 워크인 수납장 등 다양한 특화수납공간과 혁신평면을 도입하였다. 1층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30cm 더 높은 2.6m 천정고를 적용(거실, 주방, 복도)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새집 증후군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친환경 마감자재를 적용하고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켜주는 전열교환기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단지 내에는 스파와 사우나, 가족 캠핑장,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보육시설, 게스트 하우스 등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되어 있고 축구장의 8.5배 규모의 태마 조경이 적용된다. 또 벚꽃길과 연계한 단지 내 벚꽃 산책로, 중앙광장, 어린이 테마 놀이터(키드 플레이스), 맘스 스테이션, 야외 캠핑장 등도 조성 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수서발 KTX인 SRT 평택지제역이 위치해 강남권인 수서역까지 2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도 생길 예정으로 2020년 완공되는 동부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에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2개 광역 시내버스 노선의 신설도 예정돼 있다. 인근에 2019년 개점 예정인 스타필드 안성(가칭)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리기에 손색이 없다. 여기에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우며 단지 앞에는 유치원이 개교할 예정이며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입주는 2019년 6월로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제적 남자’ 김준헌 비서관 “공무원은 붙지 못하면 얻는 게 없어”

    ‘문제적 남자’ 김준헌 비서관 “공무원은 붙지 못하면 얻는 게 없어”

    ‘문제적 남자’ 김준헌 비서관이 공시생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에는 게스트로 국회의장실 행정비서관 김준헌 씨가 출연했다. 김준헌 씨는 “행정 비서관이다. 5급 공무원이다. 국회의장실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하고 의장님이 관심 있는 사업을 담당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제30회 입법고시에 합격했다. 30회 입법고시의 일반 행정직렬 경쟁률이 422대 1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요즘 공무원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데 어떤 조언을 하고 싶나?”라는 질문을 받은 김준헌 씨는 “준비 전에는 누구나 이런 생각을 갖는다. ‘나도 조금만 공부를 하면 되겠지’라고. 나도 그런 자만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상대평가이다 보니 한두번 떨어지면 자신감도 함께 떨어지더라”라며 실패의 쓴맛이 주는 자신감 하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공시가 인생의 전부라는 생각은 위험하다”라며 “공무원은 붙지 못하면 얻을 게 거의 없다. 그 시간을 그냥 날려보내는 거다. 대안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당진2차’ 분양

    [부동산 플러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당진2차’ 분양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 기지시리 송악도시개발구역에서 ‘힐스테이트 당진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62~99㎡ 1617가구로 설계됐다. 1단지와 합쳐 2532가구에 이르는 대형 단지다. 현대제철을 비롯해 크고 작은 철강업체들이 즐비하고 협력업체가 몰려 있는 당진 철강단지와 가깝다. 아파트 단지와 현대제철을 잇는 도로가 최근 개통됐다. 단지에 안심보육단지가 들어선다. 150명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어린이집도 설치된다. 동호인실,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각종 체육시설 등을 갖춘 대형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된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 걸스데이 유라 집 공개, 번쩍번쩍 대저택+한강뷰까지 “돈 많이 벌었네”

    걸스데이 유라 집 공개, 번쩍번쩍 대저택+한강뷰까지 “돈 많이 벌었네”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24)의 새 집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는 가수 김민종이 유라의 집에서 두 번째 동거를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에 이사했다”는 유라의 새 집은 깜짝 놀랄만큼 크고 잘 꾸며져 저택을 연상케 했다. 번쩍번쩍한 거실과 침실, 게스트룸 등이 공개됐고, 한강이 보이는 전망도 자랑했다. 유라의 집을 본 김구라는 “유라, 돈 많이 벌었네”라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신동엽, “대마초 조사 후 신문 1면, 턱 신경 쓰여”

    ‘인생술집’ 신동엽, “대마초 조사 후 신문 1면, 턱 신경 쓰여”

    신동엽이 과거 두 턱으로 찍힌 기사 사진이 신경 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새벽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 술집’에서는 배우 장서희와 가수 김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유라는 “특히 기사 사진이 잘 나오기 힘들다. 아무 각도에서 찍기 때문에”라며 고민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내가 1999년도에 대마초로 경찰서에 가지 않았냐. 나는 법을 어겼으니까 조사를 받고 나와서 구치소로 가야 했다. 그런데 그 길에 포토라인이 있더라. 사진과 인터뷰를 해야 했다”라며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담담하게 나가서 심경을 고백하고 차를 타고 구치소로 향했다. 다음 날 스포츠 신문 1면에 내 사진이 나갔다. 그런데 너무 움츠린 나머지 두 턱으로 찍혔다. 순간 내 처지를 잊어버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희철은 “과거 내가 누구를 투표했는지 대선 투표용지가 기사 사진에 찍혀서 난리가 났다. 민낯 100%로 찍혔다. 그런데 내가 누굴 찍었는지 나온 건 신경도 안 쓰이고 얼굴이 붓고 그런 것만 신경 쓰이더라”라며 공감했다. 또한 김희철은 “당시 회사에서 전화가 와 ‘너 진짜 투표용지 찍혔냐’라고 물었는데 ‘사진이 너무 못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관계자가 ‘그게 문제야?’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장훈, 알고보니 사랑꾼? “과거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시그널 보내”

    서장훈, 알고보니 사랑꾼? “과거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시그널 보내”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사랑꾼 면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수 시절 사랑꾼이었다는 서장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나왔을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MC 윤종신은 “운동선수 시절 자유투를 하면서 여자친구에게 사랑의 신호를 보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철 없을 때, 대학생 때 만나던 여자친구에게 종종 사인을 보내곤 했다. 아이돌들도 그런 것 많이 하지 않냐”며 말문을 열었다. 서장훈은 “농구는 자유투 시간에만 정지된 원샷을 받을 수 있다. 그럴 때 여자친구를 위해 어깨를 만지거나, 머리를 만지는 등 미리 정해 둔 사인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규현은 “하트 같은 건 보내지 않냐”고 말했고, 서장훈은 “어떤 사람이 농구하다가 갑자기 하트를 보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코고는 소리 제일 심했다” 김사무엘의 폭로

    “강다니엘, 코고는 소리 제일 심했다” 김사무엘의 폭로

    가수 김사무엘이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의 잠버릇이 심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근 솔로로 데뷔한 가수 김사무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화제를 모은 김사무엘은 “촬영 당시 처음으로 합숙을 했는데 형들 사이에서 적응하면서 지내는 게 재미있었다”며 합숙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김사무엘은 “형들 코고는 소리가 참기 힘들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이 “누가 가장 코를 많이 골았냐”고 묻자 잠시 망설이던 김사무엘은 “다니엘 형”이라고 답했다. 그는 “다니엘 형은 코를 안 골 줄 알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변 떠밀려온 아기 혹등고래, 사람들 합심해 돌려보내

    해변 떠밀려온 아기 혹등고래, 사람들 합심해 돌려보내

    해변에 떠밀려와 움직일 수 없게 된 거대한 혹등고래 한 마리가 사람들 덕분에 목숨을 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G1 글로보’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23일 브라질 남동부 해안도시 부지오스의 라사 해수욕장에 갇혀있던 새끼 혹등고래 한 마리가 수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거의 하루 만에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 이날 해변에는 300명이 넘는 사람이 모여들어 새끼 고래를 구하기 위해 애를 썼다. 몸길이 10m, 몸무게 7t에 달하는 거대한 이 고래를 구하기 위해서는 밀물이 들어올 때까지 주변 모래를 파내는 것뿐이었다. 오전 내내 사람들은 삽 등으로 주변 모래흙을 퍼냈고 일부는 양동이에 채운 물을 고래에게 끼얹으며 피부가 마르지 않게 도왔다. 이후 현장에 소방대원들과 환경 전문가들이 도착하자 구조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특히 이번 구조 작업에는 굴착기까지 투입됐다. 부지오스 시당국은 원래 해변에서 모래를 퍼가지 못하도록 굴착기 진입을 제한하고 있지만 이번에만 특별히 허가한 것이다. 이렇게 고래를 구하기 위해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하나로 뭉쳐졌다. 그리고 마침내 오후 늦게 밀물이 들어오자 새끼 고래에게 움직일 공간이 생겼다. 잠시 뒤 고래는 조금씩 힘을 내 바다를 향해 움직이며 자신이 왔던 바다로 돌아갔다. 그 모습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심지어 어떤 이들은 “고래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려고 꼬리를 손처럼 흔들었다”며 눈물까지 흘렸다. 물론 이번 구조 작업이 완벽했던 것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당시 현장에서 구조 과정을 사진으로 담은 작가 베베토 카롤라는 지역신문 폴라지 부지오스에 “환경 당국의 지원이 없어 현장에 있던 대부분 사람은 일반인들이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 왔던 전문가 중 생물학자 마르셀로 로드리게스는 “이 고래의 몸에는 배와 충돌한 어떤 상처나 흔적도 없다”면서 “최근 발생한 강력한 저류에서 어미와 헤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사진=베베토 카롤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류현진, 해적 잡고 ‘시즌 5승’…피츠버그전 6이닝 1실점

    류현진, 해적 잡고 ‘시즌 5승’…피츠버그전 6이닝 1실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해적 천적을 증명하면서 시즌 5승을 달성했다.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시즌 19번째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실점했다. 류현진은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허용했지만 피츠버그 타선을 효율적으로 막았다. 특히 맞은 안타가 모두 단타였다. 류현진은 삼진 2개를 잡았고, 속구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0㎞를 찍었다. 류현진은 2-1로 앞서다가 1점을 보태 3-1이 된 7회 초 2사 1루에서 대타 오스틴 반스로 교체됐다. 다저스는 8회 야스마니 그란달과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연속 타자 솔로포를 보태 5-2로 이겨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90승(36패) 고지에 올랐다. 팀 승리와 함께 류현진은 7일 메츠전 이래 18일 만에 승리를 보태 5승(6패)째를 올렸다.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평균자책점은 3.45에서 3.34로 내려갔다. 류현진은 특히 후반기 6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4로 승승장구했다. 후반기 평균자책점만 보면,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 중 지오 곤잘레스(워싱턴 내셔널스·1.29)에 이어 2위다. 류현진은 공 93개를 던져 55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구심의 좁은 스트라이크 존에 고전했으나 컷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적절하게 배합해 피츠버그 타선에 장타를 맞지 않았다. 류현진은 피츠버그를 상대로 통산 4전 전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2.49로 호투해 ‘해적 잡는 괴물’로 입지를 다졌다. 1회 세 타자를 가볍게 요리한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2회말 투아웃을 잘 잡은 뒤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다. 풀 카운트에서 던진 컷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나면서 션 로드리게스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곧이어 엘리아스 디아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 3루에 몰린 뒤 조디 머서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실점했다. 이어진 2사 1, 3루에서 투수 채드 쿨을 1루수 땅볼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류현진은 3회 2사 후 매커천에게 이날 두 번째 볼넷을 내줬지만, 3루수 저스틴 터너의 멋진 다이빙캐치로 조시 벨을 땅볼로 잡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1-1이던 4회 터진 커티스 그랜더슨의 우월 장외 솔로포로 2-1 리드를 안은 류현진은 18개의 공으로 4∼5회 2이닝을 쉽게 막고 투구 수를 확 줄였다. 류현진은 6회 초 공격이 길어진 탓에 어깨를 비교적 오래 쉬었음에도 6회 말에도 삼진 1개를 뽑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제 몫을 100% 해냈다. 그는 2회 첫 타석에서 보내기 번트에 성공해 선취점의 발판을 놓았다. 1사 1루에서 번트를 포수 앞에 떨어뜨려 1루 주자를 2루에 안전하게 보냈다. 곧바로 크리스 테일러가 중전 적시타를 쳐 주자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류현진은 또 2-1이던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피츠버그 좌완 구원 투수 스티븐 브롤트의 바깥쪽 속구(시속 148㎞)를 결대로 밀어 깨끗한 우전 안타로 시즌 4호 안타를 쳤다. 류현진의 안타로 다저스는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지만, 터너와 그란달이 모두 뜬공으로 물러난 바람에 추가 점수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2-1로 살얼음 리드를 지키던 7회 초 야시엘 푸이그의 중월 2루타에 이은 에르난데스의 1타점 중전 안타로 마침내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리며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어 8회 4번 타자 그란달과 5번 타자 곤살레스가 팀의 90승과 류현진의 5승 달성을 축하하는 대포를 쏘아 올려 승부를 끝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진 아나운서, 6살 연상 예비신랑 공개 “고백+키스 내가 먼저”

    서현진 아나운서, 6살 연상 예비신랑 공개 “고백+키스 내가 먼저”

    ‘백년손님’ 서현진 아나운서가 예비신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배우 김형범과 아나운서 서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묻자 “결혼 100일이 남았지만, 사귄 기간이 100일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6살 연상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결혼 준비는 잘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준비는 아무 것도 안돼 있다. 차차 친해지고 알아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 김원희가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고 묻자, 서현진은 “사실 제가 굉장히 솔직한 성격이다. 그래서 내가 먼저 ‘나는 당신이 좋다’고 고백했고, 사귀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서현진은 “남자친구가 사귀기로 하고, 몇 번을 만나는데 손도 안 잡더라. 그래서 첫 키스도 내가 먼저 ‘내일 뽀뽀할 거예요’ 예고하고 했다”고 고백하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다니엘 친구들, 한국 화장실에 ‘경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다니엘 친구들, 한국 화장실에 ‘경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독일 친구들이 한국의 화장실에 놀랐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에서 한국으로 갓 입국한 다니엘 친구들의 본격적인 한국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친구들은, 한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안내데스크를 찾았으며 목적지로 가는 길을 물어보는 등 지난 게스트 친구들과는 다른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은 독일 현지 사전 촬영 때부터 각자 자신들이 짠 여행 스케줄을 꺼내 보이는 등 열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고, 빈틈없는 그들의 계획에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니엘의 친구들이 선택한 숙소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한 호텔. 친구들은 호텔에 도착해 화장실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다니엘과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 다니엘은 “화장실이 시스루야?”라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페터와 마리오는 비데 리모콘을 발견하고 “하이테크 리모콘이 있다”며 감탄했다. 이후 페터는 비데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흥분했다. 그는 화장실 안에서 큰 소리로 “너희 똥구멍 선풍기 써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 다니엘은 “남자의 수치심 같은 건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를 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들은 “저게 보송보송하고 좋잖아요”, “독일에는 비데 기능이 없냐”고 물었고 다니엘은 “독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인들이 놀란 한국 화장실 클래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인들이 놀란 한국 화장실 클래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을 첫 방문한 독일 친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독일에서 한국으로 갓 입국한 다니엘 친구들의 본격적인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 친구들은, 한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안내데스크를 찾았으며 목적지로 가는 길을 물어보는 등 지난 게스트 친구들과는 다른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은 독일 현지 사전 촬영 때부터 각자 자신들이 짠 여행 스케줄을 꺼내 보이는 등 열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고, 빈틈없는 그들의 계획에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호기롭게 여행을 시작한 독일 친구들이 한국에 도착하여 숙소로 이동하기 위한 방법으로 차별화된 것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니엘 친구들이 한국 숙소 화장실을 보고 감동을 금치 못했다. 그들은 직접 보지 않고 숙소 예약을 진행했는데도 방이 너무 깨끗하고 좋다며 자신들의 선택에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독일 친구 중 한 명은 숙소 화장실을 다녀온 뒤, 자신이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놀라운 기능이 있다는 사실에 친구들에게 빠르게 그 감동을 전했다. 이를 본 MC들은 “저게 보송보송하고 좋잖아요”, “독일에는 그런 게 없나 봐요”라며 반응을 보였고, 이 기능은 독일에서는 찾아볼 수 없어 독일인들이 다 놀랄 일이라는 다니엘에 말에 모두가 의아해했다. 독일 친구들이 한국여행 첫 저녁 식사로 이태원에 있는 무한리필 고기집을 방문했다. 이날 독일 친구들은 고기와 함께 반주로 한국 맥주를 선택했다. 처음으로 한국 맥주를 접한 그들은 “병째 마실 뻔했어”라며 황급히 병을 내려 놨다. 이어 맥주를 한국식 유리잔에 따라 마신 친구들은 “4병까지는 거뜬하겠다”라고 발언하며 독일인의 맥주 사랑을 입증시켰다. 또한, 한국 맥주를 처음 접한 그들은 갑자기 여행 책자를 뒤져보며 우스꽝스러운 건배사를 외쳤고, 맥주를 마실 때마다 당당한 모습으로 외친 건배사는 ‘갈채’였다. 이 장면을 본 MC 딘딘은 “갈채가 뭐죠?”라며 급 관심을 보였고, 그 뜻을 듣고는 폭소를 금치 못했다. 또한, 친구들은 “강한 독일 맥주 맛에 비해 한국 맥주는 연하다”라며 한국 맥주 맛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쇼’ 워너원 강다니엘 “첫 라디오 출연, 너무 신기해”

    ‘라디오쇼’ 워너원 강다니엘 “첫 라디오 출연, 너무 신기해”

    ‘라디오쇼’ 워너원 멤버들이 라디오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그룹 워너원 11명 멤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정말 신기하고, TV와는 느낌이 다르다. 내 목소리만 전달된다고 하니까 신기하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재환 또한 “지금 엄청 떨린다. 특히 고등학교 선배인 박명수 선배가 옆에 계시니까 신기하다”고 말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6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제작된 신인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한 덕분에 현재 톱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뜨거운 사이다’ 직장 내 성추행 전문 이은의 변호사 “예민함은 건강한 용기”

    ‘뜨거운 사이다’ 직장 내 성추행 전문 이은의 변호사 “예민함은 건강한 용기”

    매회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전한다. 오늘(24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하는 ‘뜨거운 사이다’에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 이은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 이날 ‘문제적 인물’ 코너에는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변호사 이은의가 출연해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펼칠 전망이다. 이은의 변호사는 과거 직장 내 성추행을 겪고 4년 동안의 긴 투쟁 끝에 승소,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 MC 김숙은 이은의 변호사에 대해 “‘뜨거운 사이다’에 정말 걸맞은 인물”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를 불러모은다. 특히 이은의 변호사는 그녀의 경험에 기반해 “기록을 위해 일기보다 날짜 표시가 가능한 이메일을 활용할 것”, “본인에게 불리한 부분일지라도 이야기할 것” 등 직장 내 성희롱의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녀는 “예민함은 건강한 용기”라는 ‘사이다 조언’을 전해 여섯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뜨거운 이슈’ 코너에서는 최근 큰 파문을 일으켰던 ‘살충제 달걀’부터 인터넷 상에서의 ‘잊혀질 권리’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두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잊혀질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제작진은 출연진들이 숨기고 싶었던 부끄러운 과거를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하는 것. 이에 저널리스트 이지혜는 “원래 잊혀질 권리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잊혀질 권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안겼다는 전언이다. 한편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는 6인의 여성 출연진이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최신 이슈에 대해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아나운서 박혜진, 코미디언 김숙, 배우 이영진, 변호사 김지예, CEO 이여영, 저널리스트 이지혜가 출연한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자들로만 구성된 출연진이 최신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이슈 토크쇼라는 점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슈 토크쇼 ‘뜨거운 사이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온스타일과 올리브에서 동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백지영 “남편 정석원, 벌써 딸바보 기질 보여”

    ‘라디오스타’ 백지영 “남편 정석원, 벌써 딸바보 기질 보여”

    ‘라디오스타’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한 백지영은 지난 5월 딸 하임 양을 얻었다. 백지영은 “정석원이 벌써부터 딸 바보 기질이 보인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는 남편이 TV에 나오는 육아 프로그램들을 보며 아빠가 딸을 예뻐하는 모습을 내심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딸바보가 뭔지 벌써 알겠다’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남편이) 딸이 태어난 뒤에야 방송에서 딸을 예뻐하던 아빠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같았다”며 딸바보 남편을 자랑했다. 이에 딸을 가진 아빠인 MC 윤종신과 게스트인 가수 뮤지, 탁재훈은 아빠들이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공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구라 잡는 탁재훈 ‘차렷 사건’ 재연 “귀여웠다”

    ‘라디오스타’ 김구라 잡는 탁재훈 ‘차렷 사건’ 재연 “귀여웠다”

    탁재훈이 김구라를 잡기 위해 ‘라디오스타’를 찾았다. 탁재훈은 500회 특집 당시 이수근이 언급한 ‘김구라 차렷 사건’의 전말을 공개, 손의 위치까지 정확하게 재현하며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한영롱)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백지영-쿨 유리-탁재훈-UV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페셜 MC로는 유병재가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탁재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동생인 김구라와 ‘티격태격’ 유치 모드를 발동시켰고, 김구라를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흐뭇한 ‘형 미소’를 짓는 등 흥미진진한 상황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500회 특집에서 공개된 ‘김구라 차렷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졌다. 당시 공개된 바에 따르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모두 다 같이 화생방 훈련을 보이콧하기로 했으나 김구라가 갑자기 태도를 바꿨고 이 때문에 화가 난 탁재훈이 김구라를 혼냈다. 그러나 김구라는 자신의 ‘차렷 자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고 결국 이수근은 탁재훈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 이에 탁재훈은 직접 재연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탁재훈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김구라의 다소곳한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고 김구라는 탁재훈의 거침없는 재연에 안절부절못했다고. 탁재훈은 “그때 구라가 정말 귀여웠어요”라며 승자(?)의 미소를 지은 것으로 알려져 김구라가 ‘차렷 자세’를 인정했을 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탁재훈은 절친인 유브이(UV) 뮤지와 듀엣 무대를 꾸미며 반전 가창력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탁재훈이 직접 공개한 ‘김구라 차렷 사건’의 전말은 오늘(23일) 밤 11시 10분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유미 ‘비행소녀’ 고정 출연, 비혼 여성의 싱글 라이프 공개

    아유미 ‘비행소녀’ 고정 출연, 비혼 여성의 싱글 라이프 공개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비행소녀’를 통해 11년 만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다. 23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방송 관계자들은 아유미가 오는 9월 초 첫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한다. 최근 촬영을 마친 아유미는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슈가가 해체한 이후 한국 방송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아유미가 이번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는 비혼녀(주체적 의사로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의 행복한 싱글 라이프를 담는 관찰 리얼리티다. 아유미 외에 배우 조미령, 최여진이 출연한다. 사진=아유미 SN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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