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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5층침대 습격한 ‘밥블레스유’ 주인 없어도 열린 ‘홍철 하우스’

    노홍철 5층침대 습격한 ‘밥블레스유’ 주인 없어도 열린 ‘홍철 하우스’

    노홍철 5층침대 습격한 ‘밥블레스유’ 주인 없어도 열린 ‘홍철 하우스’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홍철 없는 노홍철 집’을 방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디저트를 먹으러 가던 송은이는 최화정, 이영자, 김숙, 장도연에게 “오늘은 홍철이 없는 홍철이 집 탐방이다”라고 알렸다. 이에 노홍철의 집으로 들어선 이영자는 “정원 너무 예쁘다”, 김숙은 “거실 인테리어 너무 예쁘게 잘했다”, 최화정은 “너무 정갈하고 깨끗하다”고 놀라워했다. 거대한 ‘홍철상’ 앞에서는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리고 노홍철의 냉장고를 열어 본 김숙은 “헉! 얘 줄 세워놓은 거 봐. 다 흔들고 싶다”고 정갈함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2층으로 올라간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은 게스트를 위한 5층 침대를 발견하고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정은 “이효리 연기 선생, 즉흥적이고 몰입도 좋았지만..”

    이정은 “이효리 연기 선생, 즉흥적이고 몰입도 좋았지만..”

    배우 이정은이 가수 이효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명품 배우 전수경 이정은 이준혁 조한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은은 연기 제자에 대한 토크에서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이었다”고 인연을 고백했다. 그는 “드라마 ‘세잎클로버’ 당시 이효리의 연기를 지도했다. 즉흥적이고 몰입도가 좋은데 결정적인 순간 자꾸 웃더라. 하지만 감수성도 예민하고 꽤 연기를 잘하는 친구였다”고 칭찬했다. 전수경은 옥주현에게 연기를 지도한 적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옥주현이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할을 맡았다고 조언을 구하고자 찾아왔더라. 가르치는 동안 재밌었다. 금방 성장하더라. 그 작품으로 여우주연상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준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교수로 오래 했기 때문에 제자가 많다. 윤박, 송중기 등이 있다. 송중기는 영화 ‘늑대소년’ 촬영 당시 마임을 지도했고 ‘나의 독재자’ 때는 설경구 선배에게 김일성의 움직임을 지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36개국 ‘전자정부 국경 없는 공동발전’ 공감대 이뤘다

    36개국 ‘전자정부 국경 없는 공동발전’ 공감대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전자정부 분야 국제 고위급 회의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이리더스(E-Leaders) 2018 서울회의’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마리 키비니에미 OECD 사무차장과 게투어드 잉게스타드 유럽연합(EU)위원회 정보총국장, OECD 36개 회원국 디지털 정부 책임자 등 전 세계 전자정부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변혁:신기술을 활용한 국민주도의 공공서비스 실현’을 주제로 국내외 디지털정부 최신 경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회원국에 국한되지 않고 국제사회 전반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국경 없는 이리더스’ 개념이 처음 소개됐다. 엔초 마리 르 페브레 이탈리아 대표는 “현재 (전자정부에 대한) 전 세계 공동 표준이 없고 법과 제도도 부족하다. 신기술을 제대로 적용하려면 공공행정 분야에 새 업무방식 표준이 나와야 한다”면서 “신기술을 도입하고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기술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받고자 정치 지도자들을 설득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스토니아 대표로 참석한 심 시쿠트 국가 정보기술(IT) 전략 담당자는 “앞으로 어떤 기술이 미래 사회의 주축이 될지 모르기에 최대한 광범위하게 신기술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신기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좋지만 언제나 기술 활용의 궁극적인 목표(인간의 행복·정부 투명성 강화 등)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OECD 이리더스 회의는 각 정부의 생산성과 투명성은 물론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디지털 변혁의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회의가 연대와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라디오스타’ 크러쉬 “이상형 아이돌 멤버 마주치고 육성으로 감탄”

    ‘라디오스타’ 크러쉬 “이상형 아이돌 멤버 마주치고 육성으로 감탄”

    ‘라디오스타’ 크러쉬가 이상형인 여자아이돌 멤버를 마주쳐 현실 육성으로 감탄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말랑말랑한 이른바 ‘라텍스 코’를 소유한 그는 콧구멍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3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러쉬는 ‘라디오스타’ 출연이 꿈이었다며 이를 위해 타 프로그램 출연을 감행한 사실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말 그대로 열의가 넘친 크러쉬는 솔직한 입담과 개인기, 그리고 특유의 빙구미로 4MC들을 비롯한 게스트 모두를 매료시켰다. 특히 크러쉬는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인정하며 최근의 열일 행보에 남다른 깊은 뜻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는 과정에서 한 여자아이돌 멤버를 언급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는 과거 자이언티와 함께 활동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인 아이돌을 보게 된 얘기를 꺼냈는데 그녀의 실물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육성으로 감탄한 사실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크러쉬는 이에 대한 그녀의 반응까지 전하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크러쉬는 이경규에게 영화사 명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경규의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차태현은 박장대소하며 그의 미래를 예언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또한 지코를 따라 이사를 갔다가 집에서 피(?)를 토한 사연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크러쉬의 독특한 개인기는 놓치면 안 되는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그는 MC 김구라와 서로의 코를 매만지며 코의 물렁뼈 강도(?)를 측정하고, 평소 친구들이 요청하는 ‘콧구멍 개인기’로 기인열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이상엽 “김새론 선배 포스 있어..90도 폴더 인사 했다”

    ‘컬투쇼’ 이상엽 “김새론 선배 포스 있어..90도 폴더 인사 했다”

    배우 이상엽이 김새론에 대해 “선배다운 포스가 있다”고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배우 이상엽과 김새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아저씨’ 속 그 아이로 소개된 김새론은 “5살 때부터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7살에 영화 ‘여행자’로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엽은 “김새론을 보면 딱 연기 선배 느낌이 든다. 처음 봤을 때 90도 폴더 인사를 했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스페셜 DJ로 출연한 윤도현 역시 “아까 보고 공손히 인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엽과 김새론이 출연하는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 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 분)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으면서 밝혀지는 비밀을 담은 작품이다. 1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언니네 라디오’ 스트레이키즈 “JYP 식당 정말 맛있어” 극찬

    ‘언니네 라디오’ 스트레이키즈 “JYP 식당 정말 맛있어” 극찬

    ‘언니네 라디오’ 스트레이키즈가 소속사 JYP 식당에 대해 극찬했다. 3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사옥 내 유기농 식당에 대해 “정말 맛있다. 메뉴가 다양하다. 자꾸 먹게 된다. 유기농이라서 적당히 먹으면 살도 안 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호주에서 태어난 필릭스는 “한국 음식에 관심이 많다”며 겨울에 먹고 싶은 메뉴로 갈비탕을 꼽았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22일 신곡 ‘아이 엠 유(I am YOU)’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아이 엠 유’는 스트레이 키즈의 새로운 매력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사진=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치타 “키 크고 하얀 남자친구, 이종석 닮아”

    ‘비디오스타’ 치타 “키 크고 하얀 남자친구, 이종석 닮아”

    치타가 열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황석정, 나르샤, 사유리, 치타, 엘리스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타의 열애 고백에 출연진들은 치타의 러브스토리에 큰 관심을 보였다. 치타는 “거의 매일 가는 가게가 있다. 거기에서 ‘지금 당장 빨리 오라’고 다급하게 전화가 왔다. 그렇게 가게를 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남자친구) 옆에 앉게 됐다. 마침 그 옆자리는 비어 있었다”고 말했다. 치타는 이어 “저는 (연애할 때)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저희 집에서 파티를 많이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초대했다. 엄마에게 남자친구와 인사했냐고 묻자, 엄마는 ‘무슨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이 남자친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원하자, 치타는 “길쭉길쭉하고 하얗고 갸름하다”며 “이종석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치타는 남자친구에게 “오빠 이따 봐요”라는 영상편지를 남기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앰버 허드 주연의 뜨거운 영화 ‘런던 필즈’ 뚜껑 열었는데

    앰버 허드 주연의 뜨거운 영화 ‘런던 필즈’ 뚜껑 열었는데

    앰버 허드가 주연이고 전 남편 조니 뎁이 카메오 출연한 화제의 영화 ‘런던 필즈’가 미국 개봉 첫 주말 흥행에서 참패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품인데 613개 스크린을 잡고도 박스오피스 집계에서 16만 달러(약 1억 8200만원) 수입에 그쳤다. 마틴 아미스가 1989년 쓴 소설이 원작으로 예고편에는 “모두가 원했던 니콜라 식스(여주인공 캐릭터)”라고 홍보했는데 영화를 보고 싶어 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원작이 대단한 인기를 끌었고 짐 스터게스, 테오 제임스, 빌리 밥 손튼 등 캐스팅이 화려한데 이 정도 관객이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2008년 작품 ‘프라우드 아메리칸’이 개봉 첫 주말에 올렸던 9만 6000달러에 버금가는 최악의 흥행 성적이라고 영국 BBC가 전했다. 프라우드 아메리칸은 코카콜라와 월마트 창업자들의 자수성가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두 회사가 뒷돈을 댔다. 이 영화는 2015년에 처음 기획됐는데 그 때부터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올해 토론토 영화제 공식 상영작으로 예정됐다가 매슈 컬렌 감독이 크리스토퍼 핸리, 조던 거트너 등 제작자들이 자신의 동의 없이 “음란한 장면”들을 편집해 넣었다는 이유로 고소하는 바람에 취소됐다. 핸리와 거트너는 컬렌이 계약을 위반했다며 맞고소했다. 둘은 이어 주인공 허드가 영화의 평판을 나쁘게 만드는 잘못된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허드는 두 남자와 정사를 벌이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전라 상태로 영화를 찍지 않겠다는 자신의 계약 사항을 위반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가 제작자들과 법정 화해했다. 촬영 당시에는 남편이었으며 지난해 이혼 소송이 마무리된 뎁이 갱스터로 카메오 출연하는데 로튼 토마토에 리뷰가 단 한편도 올라오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는 이 영화를 “쓰레기, 고문 당하는 것 같은 불발탄”이라고 평가했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aggressively awful”이라고 알듯 모를듯한 평가를 남겼다. 이 영화는 두 가지 편집본이 동시 개봉되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13개 스크린에서만 감독 편집본이 공개됐다. 컬렌이 영화사가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 “틀을 벗어난 사고를 보여줬다”며 고마워했다. 미국 외에는 러시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에서 개봉됐다. 사진·영상= GVN Releasing youtube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연말엔 가족·연인과 럭셔리 ‘호캉스’를

    연말엔 가족·연인과 럭셔리 ‘호캉스’를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빌딩 숲 바깥으로 눈을 돌려보자.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옆에 럭셔리하면서도 특별한 파티를 하기에 제격인 곳이 있다. 아트와 엔터테인먼트로 채워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다.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지난달 ▲럭셔리 부티크 호텔 ▲케이 스타일 데스티네이션(K-Style Destination) 스파 ▲동북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클럽 ▲예술전시공간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등의 2차 시설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기존 ‘아트’에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한 리조트로 거듭났다. 이 곳은 3분에 한 번씩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볼 수 있어 해외로 여행하는 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데다 입지도 좋아 다가오는 연말에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감각적인 샹들리에와 가구, 아트워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20세 이상만 출입할 수 있어, 보다 조용하게 즐길 수 있다. 아트파라디소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4개 타입 58실의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됐다. 트렌디한 감성을 살린 기본 객실 ‘듀플렉스’는 복층으로 설계돼 2층을 별도 파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 위로는 ‘주니어 스위트’, ‘디럭트 스위트’, ‘로열 스위트’ 등의 객실이 있다. 호텔 내 부대시설인 프라이빗 스파는 소수를 위한 럭셔리 풀 파티 장소로 적합하다. 연인과의 힐링 타임, 분위기와 흥에 취하는 소규모 그룹 파티 등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풀 파티 콘셉트가 준비돼 있다.●가족 고객 위한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가족 단위 고객이라면 대규모 부대시설을 갖춘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가 제격이다. 게스트룸부터 최고급 스위트, 프라이빗 풀빌라로 구성된 711개의 객실은 단위 객실당 평균 면적이 국내 특급호텔 중 가장 넓다. 가족 친화형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아이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더해준다. 패밀리 라운지를 비롯해 LEO 라운지, 사파리 파크,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시그니처 스폿 수영장 등이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 2차 시설 개장을 기념해 아트파라디소와 함께 스파·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패키지 상품이 준비돼 있다. 연말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해밀턴 거침없는 우승… ‘F1 전설’ 판지오와 타이

    해밀턴 거침없는 우승… ‘F1 전설’ 판지오와 타이

    루이스 해밀턴(33·영국·메르세데스)이 다섯 번째 포뮬러원(F1)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해 후안 마누엘 판지오(아르헨티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해밀턴은 28일(현지시간) 13만 5000명의 관중이 멕시코시티의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을 찾은 멕시코 그랑프리 4위를 차지하며 2주 뒤 브라질 대회 성적과 관계없이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F1 시즌 종합 우승을 다섯 차례 차지한 것은 스키 사고로 병상에 있는 미하엘 슈마허(독일·7회)를 이어 판지오(5회)와 역대 공동 2위가 됐다. 그는 이날 제바스티안 페텔(독일·페라리)이 1위를 차지하면 7위 안에만 들면 시즌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는데 막스 베르스타펜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페텔이 2위에 머무르는 바람에 손쉽게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7월 말 독일 대회부터 이달 초 일본 대회까지 일곱 차례 레이스 가운데 여섯 차례 우승한 덕분이었다. 그는 “수많은 레이스를 거치며 열심히 노력해 이룩한 우승이다.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과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기안84, 역대급 빈약한 냉장고 “공포영화 보는 듯”

    ‘냉장고를 부탁해’ 기안84, 역대급 빈약한 냉장고 “공포영화 보는 듯”

    기안84가 빈약한 냉장고로 셰프들을 당황하게 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웹툰 작가 기안84와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1인 가구’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기안84가 셰프들에게 음식을 주문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공개된 기안84의 냉장고에는 각종 편의점 음식은 물론 유통기한이 1년 지난 다진 마늘과 먹다 남은 족발과 보쌈,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참치 회가 연이어 등장했다. 이에 MC와 셰프들은 “공포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기안84는 “남은 음식은 라면에 다 넣어 먹는다. 뜨거운 물에 소독되니 괜찮다”라며 독특한 조리 철학을 밝혔다. 셰프들은 쓸 만한 식재료가 나오지 않아 마음을 졸였지만, 다행히 냉동실에서 삼겹살을 발견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셰프들은 ‘역대급’으로 빈약한 기안84의 식재료를 이용해 극한의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윽고 완성된 셰프들의 요리를 맛본 기안84는 “나의 냉장고에서 이런 요리가 나왔다는 사실이 안 믿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생일날도 이런 요리를 받아본 적 없다. 최고의 날이다”라며 극찬해 셰프들을 기쁘게 했다. 특히 이날 기안84의 선택에 따라 200회 특집으로 주어진 황금 반지를 차지하게 된 셰프는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역대급 빈약한 식재료로 모두를 놀라게 한 기안84의 냉장고는 29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테라스 특화설계로 수요자 이목 집중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테라스 특화설계로 수요자 이목 집중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Bay를 이용한 특화설계와 알파룸, 팬트리 등 공간설계를 앞세운 상품 경쟁이 뜨겁다. 개인의 삶의 질 상승에 대한 욕구와 더불어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면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지는 분양시 높은 청약경쟁률은 물론 입주 후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 특히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베란다, 테라스 등의 특화설계로 이루어진 단지의 경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같은 면적의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공간을 훨씬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고,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두드러져 안목이 넓어진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들에 주목하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유승종합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최중심에서 분양에 나서는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가 테라스형 발코니(일부세대) 혁신설계를 적용하며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총 10개 동, 전용 84~107㎡ 총 93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은 84㎡, 92㎡, 94㎡, 107㎡등 다양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해 실수요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가 도입한 테라스형 발코니(일부세대)는 저층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설계로, 통풍과 채광이 극대화된 것은 물론 미니정원이나 야외 바비큐 장소로 활용하는 등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끌어 올린다.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넓은 동간거리 덕분에 개방감도 뛰어나다. 공간설계 역시 우수하다.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팬트리 등 스마트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입주자들이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만 적용되던 게스트하우스와 휴게룸을 단지 내에 마련하는 등 입주민들의 주거 쾌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게스트하우스는 명절과 휴가시즌에 손님을 맞이하거나, 각종 모임의 행사장소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를 헬스케어센터와 에듀&키즈센터로 구분해 운동공간과 학습공간을 분리했으며 베이비케어센터도 별도로 조성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을 배려했다. 조경면적 비율을 48.31%의 공원형으로 설계하였고, 어린이 물놀이터 등을 마련하여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다양한 교통호재로 서울 및 도심으로 접근성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이다.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6.9㎞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3개를 추가로 건설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인천 문학IC~검단신도시 간 지하 고속도로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올림픽대로로 연결되는 검단~태리 간 도로도 추진 중이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공항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계획되어 있고 영어마을도 인접해있어 검단신도시 내에서 교육환경이 가장 우수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단지 바로 옆으로 산책로와 학교가 연결되어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점이다. 한편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는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부해’ 기안84 “방송 수입은...웹툰 수입 10분의 1 수준”

    ‘냉부해’ 기안84 “방송 수입은...웹툰 수입 10분의 1 수준”

    ‘냉장고를 부탁해’ 웹툰 작가 기안84가 웹툰 작업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웹툰 작가 기안84와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주 노사연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는 기안84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기안84는 근황을 전하며 웹툰 작가로서의 일상을 소개했다. 특히 “웹툰 작업 중 스토리텔링이 막힐 때면 먹는 장면으로 시작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라고 밝혀 셰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과거 라디오에서 노사연의 사연을 듣고 웹툰 캐릭터를 만든 적이 있다”고 전했다. 기안84의 웹툰에 영감을 준 노사연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기안84는 “방송 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 정도다”라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혼자 살고 계신 어머니를 위해 집을 사드리고 차를 바꿔드리겠다고 약속한 일화를 밝혀 ‘효자84’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어갔다는 후문이다. ‘예능 치트키’로 등극한 웹툰 작가 기안84 이야기는 이날(2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밀턴 다섯 번째 F1 우승, 아르헨 전설 판지오와 어깨 나란히

    해밀턴 다섯 번째 F1 우승, 아르헨 전설 판지오와 어깨 나란히

    루이스 해밀턴(33·영국·메르세데스)이 다섯 번째 포뮬러원(F1)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해 후안 마누엘 판지오(아르헨티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해밀턴은 28일(현지시간) 13만 5000명의 관중이 멕시코시티의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을 찾은 멕시코 그랑프리 4위를 차지하며 2주 뒤 브라질 대회 성적과 관계 없이 시즌 우승을 확정하고 도넛 연기 구름을 피워내며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자축했다. F1 시즌 종합 우승을 다섯 차례 차지한 것은 불의의 스키 사고로 병상에 있는 미하엘 슈마허(7회)와 판지오(5회)에 이어 그가 세 번째다. 판지오와 역대 공동 2위가 됐다.원래 그는 이날 제바스티안 페텔(독일·페라리)이 1위를 차지하면 7위 안에만 들면 종합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는데 막스 베르스타펜이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페텔이 2위에 머무르는 바람에 타이어 문제로 내내 골치를 앓았는데도 손쉽게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7월 말 독일 대회부터 이달 초 일본 대회까지 일곱 차례 레이스 가운데 여섯 차례 우승을 차지한 덕분이었다. 그는 “지금 당장의 감정은 아주 야릇하다. 수많은 레이스를 거치며 열심히 노력해 이룩한 우승이다.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던 데, 또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판지오가 메르세데스와 함께 해낸 일을 이렇게 마무리할 수 있어 믿기지 않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페텔은 경기 뒤 회견을 갖던 중 해밀턴을 보자 얼싸안고 한껏 축하했다. “자격이 충분하다. 그와 그의 팀에 축하를 보낸다. 그들은 일년 내내 최고로 해냈고 우리는 인정하고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모든 카드 성공한 코라, 족족 폭망한 로버츠, 다저스 3패 벼랑에

    모든 카드 성공한 코라, 족족 폭망한 로버츠, 다저스 3패 벼랑에

    전날과 마찬가지로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쓴 모든 카드가 실패하며 (1승)3패째를 당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4차전을 리치 칠의 6과 3분의1 이닝 1피안타 4볼넷 무실점 호투와 야시엘 푸이그의 스리런 홈런을 엮어 4-0으로 앞서다 9회 라파엘 데버스에게 통한의 역전 결승타를 얻어맞는 등 5실점해 6-9로 역전패했다.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미치 모어랜드의 스리런, 데버스의 적시타 등 대타 카드가 줄줄이 성공한 반면, 로버츠 감독은 라이언 매드슨, 켄리 잰슨, 딜론 플로로, 마에다 켄타 등 모든 투수 교체가 실패하고 8회말 결정적 기회에서 대타 기용한 야스마니 그랜달이 힘없이 물러나 역전패를 자초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막다른 벼랑에 내몰린 다저스는 29일 오전 9시 15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5차전을 내주면 월드시리즈를 내주게 된다. 5차전 선발은 다저스가 1차전 무참한 패배를 당했던 클레이턴 커쇼를, 보스턴은 사이영상 수상자 크리스 세일을 내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5회까지 0-0으로 맞선 팽팽한 승부는 6회부터 출렁였다. 선두 타자 데이비드 프리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1사 후 저스틴 터너의 2루타, 매니 마차도의 고의사구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은 다저스는 코디 벨린저가 1루수 앞 땅볼을 때려 3루 주자 프리스가 홈에서 아웃됐지만 포수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1루 송구 실책이 나오며 2루 주자 터너가 득점했다. 이어진 2사 1, 3루 기회에서 푸이그의 3점포로 달아났다. 보스턴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5와 3분의2 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다저스는 7회초 힐이 1사 후 보가츠에게 안타를 맞아 물러난 뒤 계투 스콧 알렉산더가 브록 홀트를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다시 라이언 매드슨이 마운드에 올랐다. 매드슨은 다음 타자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 한숨 돌렸으나 바스케스 대신 타석에 들어선 미치 모어랜드에게 오른 담장을 훌쩍 넘기는 스리런을 얻어맞아 4-3 턱밑 추격을 허용했다. 모어랜드의 홈런은 힐에게 1안타로 꽁꽁 묶여 있던 보스턴의 두 번째 안타였다. 매드슨은 이번 시리즈 세 경기 연속 결정타를 얻어맞았다. 보스턴은 7회말 조 켈리로 투수를 바꿔 작 피더슨과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범타 처리한 뒤 전날 연장 18회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맥스 먼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터너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다저스는 8회초 잰슨을 마운드에 올려 베닌텐디를 1루수 땅볼로 잡았으나 스티브 피어스에게 초구 동점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전날 8회 1-0으로 앞선 상황에 잰슨이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맞은 것과 똑같았다. 마차도가 켈리에게 우중간 안타를 뽑아 선두 타자 출루에 성공한 다저스는 벨린저가 이날 두 번째 삼진으로 물러난 뒤 푸이그가 유격수 앞 땅볼로 2사 1루를 밟아 테일러의 안타로 1, 3루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대타 그랜달이 허망하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다저스는 플로로를 마운드에 올렸다. 에두아르도 누네즈를 파울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홀트에게 우익 선상을 가르는 2루타를 맞은 뒤 포수 샌디 레온 대신 타석에 들어선 데버스에게 결승 적시타를 얻어 맞았고 이어 마운드에 오른 마에다마저 JD 마르티네스에게 3타점 적시타를 맞은 뒤 보가츠에게도 1점을 헌납했다. 보스턴은 9회말 크레이그 킴브럴이 도저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에르난데스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 맞았지만 데버스가 마차도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낸 데 힘입어 다저스의 추격을 멈춰세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는 형님’ 아이유 “현 소속사와 재계약한 이유는...”

    ‘아는 형님’ 아이유 “현 소속사와 재계약한 이유는...”

    ‘아는 형님’ 아이유가 소속사와 재계약을 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준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현재 소속사인 카카오M과 재계약을 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아이유는 “연습생부터 11년째 현재 소속사에서 함께 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한 번도 해내라고 푸시한 적 없다. 항상 인간적으로 대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이 ‘아이유가 지금의 성공을 이루고 나니 더 큰 회사로 가고 싶겠지?’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면서 “솔직히 다른 생각을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좋은 조건이 들어오면 다른 곳과 해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유는 “회사에서 잡을 생각이 없더라. ‘지은이가 좋은데 가고 싶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잡냐’고 하는데 빠른 포기가 서운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의 배려에 과감하게 재계약했다”고 말하며 재계약 조건으로 “팀의 복지에 대해 신경 써줄 것을 강조했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화의 희열’ 유희열 “아이유, 내가 업어 키웠다” 웃음

    ‘대화의 희열’ 유희열 “아이유, 내가 업어 키웠다” 웃음

    ‘대화의 희열’ 유희열이 아이유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대화의 희열’ 8번째 게스트는 가수 아이유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색, 독보적인 감성, 뛰어난 가창력 등으로 최고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유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아이유와 MC유희열의 환상의 케미는 이번 ‘대화의희열’ 최고 기대포인트. 아이유와 유희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만나 오랜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특히 아이유는 유희열을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두 사람은 절친한 관계로 알려졌다. 유희열은 아이유의 등장을 앞두고 “내가 업어 키웠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아이유를 바라보던 유희열의 ‘매의 눈’은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순간을 포착한 사진에 네티즌들이 “도망쳐 아이유”라고 제목을 붙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도대체 왜 그랬냐는 김중혁 작가의 질문에 유희열은 “저도 그 눈빛을 지우고 싶거든요”라고 말하며, 아이유를 ‘매의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외에도 유희열은 아이유를 향한 선배의 애정을 듬뿍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김중혁 작가는 팬심을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아이유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데뷔 10주년을 되돌아보고,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10대 소녀의 가요계 생존기, 22세에 찾아온 첫 슬럼프, 프로듀싱을 하게 된 계기, 가수 아이유가 아닌 청춘 이지은의 이야기 등 우리가 몰랐던 아이유의 진솔한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대화의 희열’은 2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화의 희열’ 아이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에..”

    ‘대화의 희열’ 아이유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에..”

    ‘대화의 희열’ 우리가 몰랐던 아이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KBS 2TV ‘대화의 희열’은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원나잇 딥토크쇼. MC 유희열을 필두로 前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등 패널들의 서로 다른 시선이 모여 풍성한 토크쇼를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화의 희열’ 8번째 게스트가 공개됐다. 바로 가수 아이유다. 2008년 만 15세에 데뷔한 아이유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상큼했던 소녀에서 대중의 마음을 흔드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아이유. 아이유는 ‘대화의 희열’에서 데뷔 10주년을 돌아보는, 진솔한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아이유를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수많은 히트곡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아이유는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가수는 아니었다. 아이유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닥치는 대로 모든 걸 다 했다. 전투력 최고였다”라고 말하며, 스스로 일을 찾아 나서야만 했던 신인 시절을 털어놓았다. 기억에 남는 과거 무대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아이유는 경마장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고 말하며, “관객들이 나보다 말에 더 관심을 가졌다”는 당시에는 웃지 못할 경험을 이야기했다. 패기 넘쳤던 10대 아이유, 그만큼 고민도 많았던 소녀 아이유는 당시 어떤 마음으로 신인 시절을 보냈을까. 이밖에도 아이유는 22살에 찾아 온 인생 첫 슬럼프부터 프로듀싱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 포기까지 생각했던 사연, 가수 아이유가 아닌 청춘 이지은의 이야기까지 들려준다. 우리가 몰랐던 아이유의 고백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예정이다. 한편, KBS2 ‘대화의 희열’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대화의 희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962일 만에 메날두 사라진 엘클라시코, 마르셀루가 왕노릇?

    3962일 만에 메날두 사라진 엘클라시코, 마르셀루가 왕노릇?

    호날두도 메시도 없는 엘클라시코를 누가 빛내게 될까? 3962일 만에 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프로축구 사상 가장 유명한 라이벌 대결이 28일 밤(이하 현지시간) 펼쳐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9년 동안 450골, 네 차례 챔피언스리그 등 1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지난 주말 세비야를 4-2로 따돌리면서 팔을 부러뜨려 부목을 댄 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다. 2007년 12월 둘이 처음 엘클라시코 그라운드를 함께 누빈 뒤 처음으로 둘 다 없는 엘클라시코다. 11년 전에는 훌리오 밥티스타의 결승골로 레알이 이겼다. 일단 둘의 난자리가 너무 커보인다. 메시는 역대 엘클라시코 최다 골(26)과 도움(14) 기록을 갖고 있고, 호날두는 2012년에 최다 연속 경기 득점(6) 기록을 작성했다.여덟 시즌 연속 적어도 40골 이상 뽑던 호날두가 사라지면서 지난 시즌까지 73경기 연속 득점으로 세계 기록 타이를 작성했던 레알은 리그 최근 네 경기를 1무3패로 죽을 쒔다. 네 경기 가운데 유일한 득점을 레프트 풀백 마르셀루가 뽑을 정도. 벌써 무득점 경기가 넷이나 된다. 지난해 리그와 챔스리그 더블을 차지했을 때 리그 48골을 합작했던 호날두와 알바로 모라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모두 떠났고 기량이 검증되지 않은 마리아노 디아스 메히아(스페인)만 보강됐다. 물론 어느 감독이라도 중용할 만한 개러스 베일, 이스코, 마르코 아센시오, 카림 벤제마 등 공격 자원은 넘쳐난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뛰어난 이들이 아니다. 바르사도 메시의 대안을 찾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메시의 결장이 확정된 직후 이를 메울 방법을 묻는 취재진에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했다. 며칠 뒤 풀백 호르디 알바도 “누구도 메시를 대체하지 못한다”고 탄식했다.하지만 상대적으로 바르셀로나는 쉬운 답을 갖고 있다. 네이마르 대신 시즌 전에 영입한 우스마네 뎀벨레를 비롯해 하피냐, 무니르 엘하다디 등이다. 최근 세 경기를 통해 뎀벨레는 공을 오래 끌고 확실히 보장될 때만 내달리며 쓸모 없는 크로스와 과욕에 넘친 슛을 남발하는 약점을 보여 루이스 수아레스를 화나게 만들었다. 뎀벨레 대신이라면 2015년 메시 대신 엘클라시코에 선발 출전해 수아레스의 선제골을 도와 4-0 대승에 힘을 보탠 세르지 로베르토를 떠올릴 수 있다. 보르도에서 데려온 브라질 윙어 말콤도 생각할 수 있는데 두 차례 교체 출전 경험뿐이라 불안하다. 시즌 두 차례 선발 출전에 그친 하피냐와 노장 중앙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4-4-2 포메이션에서 수아레스와 짝을 이룰 젊은 공격수 엘하다디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확신을 주는 메시의 대안이 없다는 점은 레알과 마찬가지다.이렇게 길게 살펴본 영국 BBC는 최근 레알의 세 골 가운데 두 골을 터뜨린 마르셀루가 이번 엘클라시코에 호가호위할 주인공으로 꼽았다. 근거가 흥미롭다. 마르셀루의 커리어 경기당 평균 패스 횟수는 51.8개였는데 최근 네 차례 엘클라시코 가운데 세 경기 평균은 41개로 확 떨어졌다. 하나의 예외는 지난 시즌 2-2로 비겼을 때 66개로 오히려 늘었는데 메시에 공간을 내주는 바람에 바르샤에 두 골이나 먹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시의 공간 활용을 막기 위한 부담이 줄어 레알의 공격에 적극 가담하게 되고 뎀벨레가 맞춤하게 달려주는 것이 레알이 바라는 최상의 경기 플랜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론적으로 어느 쪽이 메시의 부재란 갑작스런 변수에 잘 대처하느냐가 승리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점만은 분명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 더 게스트’ 김재욱, 분노+슬픔 뒤섞인 눈빛 “심장 파고드는 고통”

    ‘손 더 게스트’ 김재욱, 분노+슬픔 뒤섞인 눈빛 “심장 파고드는 고통”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 김재욱이 목숨을 걸고 박일도의 진실을 찾아 나선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14회 방송을 앞둔 25일 진실을 깨닫고 고통 속에 쓰러진 최윤(김재욱 분)의 위기를 공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최종장을 향해 나아가는 ‘손 the guest’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가 휘몰아치고 있다. 13회에서 윤화평(김동욱 분), 최윤, 강길영(정은채 분)은 빙의된 고봉상(박호산 분) 구마에 성공하고 다시 박일도 추적에 돌입했다. 박일도의 정체를 두고 윤화평과 양신부(안내상 분)를 향한 의심이 증폭하는 가운데 계양진에 내려갔던 육광(이원종 분)은 “박일도가 누군지 알았다”는 말을 남긴 채 쓰러졌고, 최윤은 양신부의 집무실에서 검게 훼손된 성경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곽을 드러낸 어두운 진실이 비장하게 감돌고 있다. 결연한 표정으로 미사에 참석한 최윤은 충격적인 진실을 확인하고 혼란에 빠져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양신부에게 달려드는 최윤은 제지를 당하면서도 온몸으로 차가운 분노와 슬픔을 토해낸다. 굳게 다문 입과 날카로운 눈빛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최윤의 감정은 그가 확인한 비밀의 충격을 고스란히 비춘다. 사제들과 함께 최윤을 바라보는 양신부의 시선에 의미심장한 긴장감이 감돈다. 결국 최윤은 자신을 찾아온 심장을 파고드는 고통에 쓰러지고 만다. 오늘(25일) 방송되는 14회에서 박일도를 쫓던 윤화평, 최윤, 강길영은 다시 하나의 길에 함께 선다. 성경을 훼손한 흔적이 발견되며 양신부를 향한 의심이 커진만큼 더욱 확실한 박일도 흔적을 찾아 나선다. 최윤은 “두 번째로 우리를 만나면 칼에 찔린 상처가 온몸에 드러나고 살이 썩고 피가 썩고 영혼이 썩어갈 것이며, 세 번째로 우리를 만나면 그때는 반드시 죽을 거다”라는 부마자의 예언으로 고통받고 있다. 고봉상 구마 이후 다시 ‘손’을 마주하면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는 최윤이 과연 위기를 딛고 박일도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손 the guest’ 제작진은 “양신부가 숨겨왔던 충격적 진실이 드러나며 윤화평, 최윤, 강길영을 향한 위기도 고조된다. 무섭게 휘몰아치는 전개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라며 “충격과 반전의 연속이다. 한순간도 눈을 떼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14회는 오늘(25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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