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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토 동반하는 두통, 심신이 병드는 신호입니다

    구토 동반하는 두통, 심신이 병드는 신호입니다

    직장인 이모(39)씨는 수년째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평소처럼 일하다가도 한 달에 한두 번 갑자기 머리가 욱신거리다가 깨질 듯이 아픈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 어쩔 땐 속도 메슥거리고 심하면 토하기도 한다. 이씨는 “처음에 체한 줄 알고 소화제를 먹어봤으나 낫지 않았고, 진통제를 먹고서도 진통과 메슥거림이 진정되지 않아 일손을 놓고 앉아있을 때가 잦다”고 털어놨다.구토를 동반한 두통이 잦으면 뇌종양 등 심각한 질병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질병을 동반한 2차 두통은 발생 빈도가 매우 낮다. 대개는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이다. 뇌종양으로 인한 두통은 종양이 뇌압을 상승시켜 발생하는데, 오후에 증세가 심해지는 긴장성 두통, 편두통과 달리 주로 새벽에 나타난다. 우선 전문의 진단을 받아야 하지만 심각한 질병은 아닐지 지레 짐작하고 받지 않아도 될 스트레스를 더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런 두통을 가볍게 생각하고 진통제만 복용하며 내버려두다가는 증상이 악화돼 만성화될 수 있다. 머리가 아픈데 구토까지 한다면 예사로운 두통은 아니다. 몸과 마음이 병들고 있다는 신호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김병건 대한두통학회 회장은 24일 “두통은 소극적으로 대응할수록 점점 잦아지고 세지는 메커니즘을 가진 병이므로 혼자 병명을 오인하고 임기응변식 대응을 하면 일상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직장인들에서 자주 발생하는 두통은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이다. 둘 다 스트레스, 피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전 세계 편두통 유병률은 11.0%로 인구집단을 비교했을 때 국내 유병률은 6.1%(남성 2.9%, 여성 9.2%)로 추정된다. 최소 261만명이 편두통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3배가량 많은 이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편두통 발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월경이 가까워지면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증가하고 에스트로겐은 감소하는데, 이때 두통이 심해질 수 있다. 편두통의 가장 큰 특징은 소화기 증상이다. 편두통 환자의 90%에서 두통과 함께 구역, 체함, 메슥거림이 나타나고 일부 환자는 빛과 소리 때문에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흔히 한쪽 머리만 아픈 증상을 편두통으로 생각하는데, 환자의 절반은 머리 전체의 통증을 호소한다. 반면 긴장성 두통에선 구역, 구토가 나타나지 않는다. 뒷목이 뻣뻣해지거나 어깨가 결린 증상이 나타나며 머리가 멍해지고 쪼이듯 띵하게 아픈 두통이 생긴다. 윤성상 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 나쁜 자세, 걱정, 우울증 등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가장 좋은 치료법이자 예방법은 근육을 느슨하게 유지하는 이완 훈련과 함께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힘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극심한 두통이 아닐지라도 두통이 한 번 시작되면 일상 생활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 2015년 대한두통학회가 2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95.9%가 ‘두통 때문에 일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절반 이상인 54.0%는 ‘두통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질환’이라고 여겼고, 25.5%는 아예 ‘두통을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고통은 크지만 대다수가 두통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일시적이고 가벼운 두통은 충분히 쉬고 진통제를 복용하면 완화되지만, 두통이 자주 있다면 병원을 찾아 자신의 증상을 파악해야 한다. 두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데도 시중에서 산 진통제만 계속 먹으면 만성화되고, 약물 과용에 의한 또 다른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만성 두통은 한 달에 보름 이상 또는 1년에 180일 이상의 빈도로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하는 두통을 말한다. 한 달에 8일 이상 편두통이 나타나면 만성 편두통으로 진단한다. 2015년 두통학회 조사에서 만성두통 환자 10명 중 8명(83.3%)은 최근 한 달간 두통 없이 머리가 맑은 기간이 2주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를 보면 편두통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15년 50만 5000명으로, 추정 환자(261만명)의 5분의1 수준이다. 두통학회에 따르면 만성 두통 환자의 36.6%가 두통을 처음 경험하고서 3년이 지나서야 병원을 찾는다고 한다.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데도 체계적으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것이다. 만성 두통 환자라면 신경과 전문의에게 처방받아 본인의 두통에 맞는 약을 복용하는 게 좋다. 두통약은 두통이 시작될 무렵에 복용해야 한다. 참고 또 참다가 이미 두통이 극심해지고 난 뒤 두통약을 복용하면 빨리 가라앉지도 않고 약을 또 먹게 돼 약물을 과용하게 된다. 만성두통 환자라면 두통이 발생할 때마다 시점과 지속 시간 등을 기록하는 ‘두통 일기’를 적어두는 게 좋다. 그래야 전문의가 두통 일기를 통해 환자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할 수 있다. 환자도 자신의 두통 유발 요인을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두통을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식사를 자주 거른다면 우선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장시간 음식을 먹지 않으면 혈당치가 낮아지고 혈관이 수축돼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숙면을 취해 피로를 회복하고 가볍게 유산소 운동을 해 뇌를 건강하게 자극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잠이 부족하면 뇌 안에서 신경전달 물질이 원활하게 교류하지 못해 신경에 무리가 온다. 반대로 너무 많이 자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수치가 떨어져 뇌혈관이 확장되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한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해도 두통이 생기기 때문에 커피는 하루에 두 잔 이하로 마시는 것을 권한다. 탄산음료·껌·아이스크림 등 디저트에 든 아스파탐, 핫도그·소시지·베이컨·훈제 생선 등 가공 육류에 든 아질산염, L-글루탐산나트륨(MSG), 치즈·식초·적포도주·양파·시금치 등에 든 아민도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긴장성 두통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은 자세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구부정한 자세로 앉으면 목과 어깨의 근육이 긴장되고 관절을 압박해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선녀들’ 문근영, 예능서도 통한 진심 ‘시청률 8.3%’ 유종의 미

    ‘선녀들’ 문근영, 예능서도 통한 진심 ‘시청률 8.3%’ 유종의 미

    배우 문근영이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선녀들)-한반도 편’은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를 알아보며 ‘한반도의 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은 완벽한 팀워크와 케미를 보여주며 6주간 강화도, 제주도, 일본을 거쳐 강원도 철원 DMZ와 휴전선으로 여정을 이어갔다. 또한 김영옥, 고두심, 최희서와 국제정치 전문가 김지윤 박사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문근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역사에 대한 관심과 꼼꼼한 예습으로 장소에 맞는 설화나 추가 정보들을 술술 풀어내는 것은 물론 질문 요정으로도 활약하며 ‘역사 잘 아는 누나’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다양한 먹방으로 밥순이, 면순이로서의 털털한 매력까지 선보였고, 춤과 노래 그리고 운전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진정한 매력 부자로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과도 훈훈한 케미를 선보이며 분위기 메이커로도 제 역할을 다했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문근영의 진심은 예능에서도 통했다. 매회 진심으로 예능을 대한 문근영은 뜨거운 눈물과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고, ‘예잘알 누나(예능도 잘 아는 누나)’로 완벽 변신할 수 있었다. 한편 문근영은 올해 초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펭귄 편으로 1년 3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고, 이후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독보적인 예능감을 보여주며 예능까지 섭렵한 문근영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지난 23일 8.3%로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진경, 이혼 고백부터 유재석 ‘먹튀’ 폭로까지 “예능 봉인해제”

    ‘해투4’ 진경, 이혼 고백부터 유재석 ‘먹튀’ 폭로까지 “예능 봉인해제”

    ‘해투4’에서 진경이 러블리한 매력과 화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해피투게더4’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4’의 수도권 시청률은 5.3%, 전국 시청률은 4.8%를 기록(1부 기준)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의 지난 21일 방송은 ‘도플갱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희순-진경-황우슬혜-윤보라와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해 역대급 꿀케미를 선보이며 웃음 폭탄을 안겼다. 이 가운데 진경이 하드캐리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진경은 데뷔 이후 첫 예능 출연임을 강조하며 “’해투’에 출연한다고 하니 엄마와 언니가 ‘절대 내 얘길 하지 말라’고 전화가 왔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진경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라 가족부터 주변인들까지 노심초사 했다는 배경이 전해졌고, 토크가 진행될수록 진경의 블랙홀 매력은 어김없이 시청자들을 홀릭시켰다. 그런가 하면 진경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진경은 “센 역할만 하다 보니 제작진이 처음에 내가 표현할 ‘나홍주’에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경은 “내 안에 러블리가 있었다. 최수종 선배님과도 의외로 잘 어울렸다”며 케미 요정을 주장해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진경은 유재석과의 첫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경은 ‘유재석의 먹튀’ 현장을 목격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진경은 “조혜련과 함께 공연을 했을 때 유재석이 보러 왔다. 초대권으로 관람하면 대부분 무언가를 사 오시는데 유재석은 빈손이었다. 그런데 음료수를 드시는 모습이 사진처럼 남아있다”며 강렬했던 첫만남을 전해 유재석을 쥐락펴락했다. 뿐만 아니라 진경은 김우빈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진경은 “내 나이에 김우빈의 엄마 역할이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작가님이 극중 김우빈의 ‘친구 같은 엄마’라고 설득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진경은 “나와 배성우가 동갑인데 김우빈이 나는 엄마라고 부르고 배성우는 형이라고 부른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진경은 쿨내 진동 고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경은 “사실 나홍주처럼 저도 한번 다녀왔다”며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끝나고 첫 인터뷰를 했다. 기자님의 ‘결혼 생각 없으세요?’라는 질문에 ‘결혼 생각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는데 ‘싱글’로 기사가 나가버렸다. 시간이 지나니 내가 미혼으로 굳어져 있었다”며 미혼이 아닌 돌싱임을 솔직하게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에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경 배우 조용한 성격인 줄 알았는데 홍주랑 찰떡이네요! 매력 철철 넘치심”, “고백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솔직한 모습 응원합니다!”, “드라마에서만 보다가 예능에서 보니까 더 반가워요! 예능 자주 나오시길”, “오늘 게스트 팀분위기 화기애애! 케미 좋은 듯”, “오늘 해투 꿀잼쓰~ 다음주 외국인 특집도 잼날 듯”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KBS 2TV ‘해투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日 패션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 메트로시티 ‘19FW 패션쇼&파티’에

    日 패션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 메트로시티 ‘19FW 패션쇼&파티’에

    패션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오는 22일 ‘더 라움’에서 진행하는 2019년 FW패션쇼&파티에 일본의 패션 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가 등장한다. 니시우치 마리야는 일본 10대의 대표 잡지인 ‘니콜라’, ‘세븐틴(seventeen)’의 전속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10대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물 1위 자리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후 가수로 데뷔하며 제56회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 제47회 일본유선대상 신인상 등을 수상하고, 2015년 제1회 크리스마스 주얼리 프린세스상 여배우 부분, 제58회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 작품상, 제48회 일본유선대상 유선 음악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을 입증한 바 있다. 국내 팬들에게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 키(KEY)의 첫 솔로 라이브 무대에 런웨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알려졌다. 이처럼 일본을 대표하는 셀럽인 만큼 메트로시티의 런웨이 무대에서 어떤 임팩트를 보여줄지 벌써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번 ‘19FW패션쇼&파티’에는 메트로시티의 엠버서더인 케이트 모스가 내한하고, 샤이니 태민과 마미손의 애프터파티 공연이 진행된다. DJ 공연과 퍼포먼스, 각종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도 준비했다. 메트로시티의 19FW 패션쇼&파티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나’를 표현한다는 의미의 ‘I AM WHO I AM’을 콘셉트로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탑방’ 마마무 화사, 바퀴벌레 박멸 시키는 법 공개 ‘뭐길래?’

    ‘옥탑방’ 마마무 화사, 바퀴벌레 박멸 시키는 법 공개 ‘뭐길래?’

    마마무가 과거 옥탑방 살이의 비화를 털어놨다. 오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세 걸그룹 마마무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최근 컴백한 대세 걸그룹 마마무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마마무는 옥탑방에 가장 적합한 게스트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바로 데뷔 전 옥탑방에서 2~3년 동안 생활했다는 것. 특히 마마무는 인생을 돌이킬 수 있다면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간으로 옥탑방 시절을 꼽으며 특별한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본인도 옥탑방에서 산적이 있다며 크게 공감한 정형돈은 마마무에게 옥탑방살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물었는데 마마무는 당시 멱살 잡고 싸운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돈독한 팀워크로 유명한 마마무였기에 그들이 치고 박고 싸웠던 이유에 대해 더욱 궁금증이 증폭됐다. 뿐만 아니라 마마무는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옥탑방의 불편함부터 벌레와의 동거까지 옥탑방살이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특히 솔라는 많은 바퀴벌레 때문에 불을 끄고 샤워를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놔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에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는 멤버 언니들 때문에 자신이 바퀴벌레 해결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화사는 “이 방법 하나면 바퀴벌레를 모조리 박멸시킬 수 있다”며 바퀴벌레를 잡는 특급 스킬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비글돌’ 마마무의 데뷔 전 옥탑방 생활 스토리는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수희 “이근희 열애 3년째에 실검 1위, 나한테 관심 있나?”

    고수희 “이근희 열애 3년째에 실검 1위, 나한테 관심 있나?”

    ‘모두의 주방’ 배우 고수희가 연애담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live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는 고수희, 야노시호,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국말로 소통하려는 야노시호와 일본어 회화가 가능한 고수희는 첫 만남과 동시에 동갑내기 친구가 되어 끈끈한 케미를 드러냈다. 이어 고수희는 배우 이근희와의 연애담을 전했다. 고수희는 16살 연상의 배우 이근희와 교제 중이라며, 자신이 먼저 대시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고수희는 “내가 먼저 대시했다. 처음엔 가벼운 장난이라 생각하며 피하더라”면서 “‘난 널 좋아한다’고 했다. 3개월간 쫓아다녔다. 결국 마음을 열더라”고 밝혔다. 이어 고수희는 “나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지적인 부분이 있다”며 이근희의 매력을 밝혔다. 또한 고수희는 “이근희와 4년 전 처음으로 만났고, 연애 3년째에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랐다”며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없을 텐데 왜 그런지 의아하다’라고 말하자 이근희가 ‘오늘 연예인들 다 쉬는 거 아니니?’라고 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영미, 허안나 결혼식서 19금 가슴 댄스”

    “안영미, 허안나 결혼식서 19금 가슴 댄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안영미가 동료 허언나의 결혼식 축가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허안나의 결혼식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주변 폭로에 출연진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허안나는 본인의 결혼식 축가를 안영미에게 부탁했고 흔쾌히 그 부탁을 들어준 안영미에게 고마움을 표했지만 당일 안영미가 양가 부모님 앞에서 충격적인 19금 가슴 댄스를 추었다고 전해 놀라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날의 축가 현장이 담긴 영상을 입수, 스튜디오에서 공개했다. 영상을 본 MC 및 게스트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안영미는 춤을 출 수밖에 없었던 축가 비하인드를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한편, 안영미는 함께 출연한 후배 개그우먼 한윤서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질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평소 타로점을 기가 막히게 잘 본다는 한윤서. 안영미는 남자친구와 관계가 소원해졌을 때 답답한 마음에 한윤서에게 타로점을 봤고 그녀는 안영미에게 돌직구로 결과를 전달, 급기야 안영미는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선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영미의 19금 축가 영상과 남자친구와 헤어질 뻔한 사연은 3월 19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티오피아 “추락 737맥스 印尼 사고와 명백하게 유사”

    전 세계적으로 운항이 중단된 보잉 ‘737맥스8’ 기종의 잇단 추락 사고에서 유사성이 확인돼 해당 기종의 구조적 결함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그마윗 모게스 에티오피아 교통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항공과 인도네시아 라이언에어 소속 해당 기종의 추락사고 간 유사성이 비행기록장치(블랙박스)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 “(사고기) 블랙박스 데이터는 지난 10일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사고와 지난해 10월 라이언에어 항공기 사고 간 명백한 유사성이 있음을 보여 줬다”고 말했다. 그는 “블랙박스 데이터는 성공적으로 복원됐다. 미국 조사팀과 우리 팀이 이를 승인했다”며 “앞으로 3∼4일 이내에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게스 장관은 사고 조사 결과를 담은 예비보고서가 30일 이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 연방항공청(FAA)과 교통안전국 관리들은 아직 사고기 블랙박스에서 복원한 데이터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전문가들은 데이터 복원 직후 추락 원인에 관한 일반적인 원인이 드러나지만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미 교통부는 FAA의 보잉 737맥스 기종의 안전성 승인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고 AP통신 등이 이날 전했다. 조사는 항공기 안전 시스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통부 감사팀은 자동 실속(失速) 방지 시스템을 허가하는 데 적절한 설계기준과 기술분석을 사용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안녕하세요’ 이영자, 피오 울렸다 “나는 줄타기라도 하겠어”

    ‘안녕하세요’ 이영자, 피오 울렸다 “나는 줄타기라도 하겠어”

    ‘안녕하세요’ 이영자의 진심 어린 조언이 피오마저 울렸다.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제작진이 이영자와 블락비 피오가 함께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청석에 앉아있는 고민주인공 가족을 향해 온 몸으로 열띤 조언을 건네는 이영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그 옆에서 입술을 꾹 다문채 시선을 돌리면서 애써 눈물을 참아내려는 피오의 표정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 피오는 어느새 눈물이 차올라 그렁그렁해진 상태로 고민주인공 가족뿐만 아니라 게스트 마저도 울려버린 이영자의 눈물 어린 조언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소개된 ‘감옥에 간 아들’은 학교 기숙사에 들어간 고1 외동아들이 하루 빨리 나가고 싶은 답답한 마음에 매일같이 울고 있어 아들을 감옥에 가둔 것 같아 가슴 아파하는 40대 어머니의 사연이다. 고민주인공에 따르면 싱어송라이터가 꿈인 아들은 기숙사에서는 도무지 노래 연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지만 남편의 결사 반대로 인해 중간에서 이도저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런 가운데 사연 내내 고민주인공 가족을 부러운 눈길로 따뜻하게 지켜보던 이영자는 “나는 줄타기라도 하겠어”라며 눈물을 머금고 열변을 토했고 이를 듣고 있던 피오마저도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 이영자가 부러움의 눈물을 흘린 이유와 그녀의 진심 어린 조언이 무엇이었을지 오늘 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위해 기숙사 탈옥을 간절하게 바라는 아들의 노래 실력도 공개될 예정이다. 기타를 잡은지 3일 됐을 때 만들었다는 곡을 수줍게 선보인 아들의 노래에 가수 노사연, 블락비 피오, 비범, 모모랜드 주이, 혜빈이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영자와 피오를 눈물 쏟게 만든 해당 사연은 오늘(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안녕하세요‘ 40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주호민, ‘신과 함께’ 원작 수입 공개 “상상초월”

    ‘냉부해’ 주호민, ‘신과 함께’ 원작 수입 공개 “상상초월”

    주호민 작가가 ‘신과 함께’의 원작 수입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웹툰 작가 주호민과 이말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천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신과 함께 1, 2‘를 통해 ‘쌍천만 원작자’ 반열에 오른 주호민 작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주호민은 ‘한남동에 건물을 구입할 정도로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주호민은 “김풍의 추측으로 그런 소문이 퍼졌지만, 정산이 완료된 지금 보면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말년은 “’신과 함께‘ 시리즈 3, 4편은 물론, 드라마, 뮤지컬, 연극까지 계약된 상태다”라며 주호민의 수입에 대해 다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주호민은 원작과 관련된 수입을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했다. 한편, 이날 주호민의 ‘파괴왕’ 설이 화두에 올랐다. 주호민이 다니던 학과, 부대, 만화 연재 사이트, 동네 마트가 모두 없어지고 심지어 주호민이 청와대를 방문한 이후 탄핵 정국이 일어나며 ’주호민이 거쳐간 곳은 모두 파괴된다‘라는 설이 돌았던 것. 또한 주호민이 마지막 회에 출연한 프로그램마저 폐지되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MC들은 황급히 ‘녹화 중단’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에 주호민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나는 ‘파괴왕’이 아니라 없어지기 전에 탈출하는 ‘탈출왕’이다”라며 오명을 벗기 위한 해명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쌍 천만 작가 주호민의 숨겨진 원작 수입과 ‘파괴왕’에 얽힌 에피소드는 18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볼라고’ 장진우 만난 양세형-샘오취리, 망치 든 사연은?

    ‘해볼라고’ 장진우 만난 양세형-샘오취리, 망치 든 사연은?

    ‘해볼라고’ 양세형과 샘오취리가 ‘외식문화기획자’ 장진우를 만났다. 15일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 7회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출연자들이 직접 성공한 직업인을 만나 그들의 하루일과를 함께하며 성공 비결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해볼라고’ 촬영에서 꿈돌이 양세형과 게스트 샘오취리가 경리단길 신화의 주인공, ‘외식문화기획자’인 장진우를 만났다. 그는 서울의 숨은 뒷골목이었던 이태원 경리단길을 세상에 알리고, 단기간에 10여 개의 음식점을 성공시켜 일명 ‘미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장본인. 양세형과 샘오취리는 그의 하루를 밀착 마크하며 성공 비결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양세형과 샘오취리가 처음 방문한 곳은 다름 아닌 철거 현장이었다. 두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안전모를 들이미는 장진우 대표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냈지만 이내 직접 망치를 들어 벽을 부수고, 포대 자루를 나르며 열정을 불태웠다. 간단히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카페 매물을 알아보기 위해 삼성동 가로수길 매물 탐방에 나섰다. 장진우는 매의 눈으로 실매물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창업 분야를 캐치해 내는 등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직접 발로 뛰며 생생한 현장을 누비는 ‘외식 문화 기획자’ 장진우의 성공 비결은 15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본격 직업 소개 방송 JTBC ‘해볼라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볼라고’ 조재윤, 의사 가운 벗어던지고 앞치마 포착 ‘심영순 만났다’

    ‘해볼라고’ 조재윤, 의사 가운 벗어던지고 앞치마 포착 ‘심영순 만났다’

    대세 배우 조재윤이 ‘해볼라고’에 출격한다. 15일(오늘)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 7회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출연자들이 직접 성공한 직업인을 만나 그들의 하루일과를 함께하며 성공 비결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해볼라고’ 촬영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배우 조재윤은 유병재와 팀을 이뤄, 한식 대모 ‘심영순’과 함께 요리 연구가 체험에 나섰다. 두 사람은 까다로운 호랑이 선생으로 알려진 심영순의 지휘 아래 고군분투했고, 조재윤은 특유의 야무진 손끝으로 심영순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최단기간 에이스로 등극, 대세 다운 면모를 톡톡히 발산했다. 반면 ‘해볼라고’ 만년 우등생 유병재는 조재윤에게 밀려 일순간 구박덩이 콩쥐로 전락, 특유의 짠내 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공한 요리연구가로 등장한 심영순은 50년 경력 한식 대모다운 노련함으로 조수들을 아우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머릿속에 저장된 4-5천 가지 레시피를 줄줄 외는 모습으로 ‘레시피 알파고’에 등극하기도 했다. 과연 ‘옥수동 황금손’ 심영순의 성공 비결은 15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본격 직업 소개 방송 JTBC ‘해볼라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전현무 결별 심경 “예민해요” 숨기지 못하는 표정

    ‘해투4’ 전현무 결별 심경 “예민해요” 숨기지 못하는 표정

    ‘해투4’에서 전현무의 결별을 언급하는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해투4)’에는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 권나라, 이다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이날은 MC 전현무가 모델 한혜진과의 결별을 발표한 후 첫 녹화였다. 의사 가운을 입고 등장한 MC 조윤희는 “웃음으로 마음을 치료해준다”면서 전현무에게 “마음을 치료해 드린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할 말 여기서 해도 된다”고 결별에 대한 언급을 유도했고 전현무는 “할 얘기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라이관린은 워너원 멤버들이 그립다며 “새벽에 워너원 노래를 혼자 들으면 그런 감정이 온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전현무의 눈치를 보며 “오늘 여러모로 혼자라는 얘기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전현무는 “감사하다”며 담담하게 대응했지만, 쓴웃음은 숨길 수 없었다. 이후 전현무는 김병철의 토크에 “긴장 많이 했냐. 그러면 MC들 속 터진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전현무에 “오늘 좀 예민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는 “예민해요”라며 시무룩한 얼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했던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 6일 동료 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결별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시어부’ 2PM 찬성+2AM 진운, 낚시계의 신생아 ‘결과는?’

    ‘도시어부’ 2PM 찬성+2AM 진운, 낚시계의 신생아 ‘결과는?’

    ‘낚시계의 신생아’ 2PM 찬성과 2AM 진운이 낚시에 도전한다. 14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낚시계의 신생아’ 2PM 찬성과 2AM 진운이 출연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찬성은 “태어나서 낚시를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걱정 어린 모습으로 낚시에 나선다. 본격적인 낚시가 시작되자 찬성은 옆에 있던 이경규에게 폭풍 질문 세례를 하고 이에 이경규는 친절히 알려주다 입질이 와도 제대로 감지 못하는 찬성의 모습에 분노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찬성은 ‘낚시 초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보란 듯이 물고기를 줄줄이 잡아 올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어복 황제 이경규와 낚시 샛별 장도연도 찬성을 맹추격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는 후문. 낚.알.못. 찬성이 낚시 입문 첫날부터 황금배지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여부는 14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유전자 탓?

    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유전자 탓?

    “피임약을 빠뜨리지 않고 먹었는 데도 임신이 됐다면 유전자 탓일 수 있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미 콜로라도대학 의대 산부인과 전문의 아론 라로위츠 박사 연구팀은 12일(현지시간) “특정 변이유전자를 가진 여성은 피임약이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이날자 미 산부인과학회(ACOG) 학술지 ‘산부인과학’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라로위츠 박사 연구팀은 CYP3A7*1C 변이유전자를 지닌 여성은 피임약의 효과가 떨어지거나 없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변이유전자는 임신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급속히 분해하는 만큼 피임약을 먹어도 임신을 막기 어려운 수준까지 호르몬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변이유전자를 지닌 여성은 저용량(low-dose) 피임약을 사용했을 경우 임신이 되기 쉽다고 한다. CYP3A7 유전자는 임신 초기에 모든 태아에서 발현돼 CYP3A7이라는 단백질을 만들지만, 곧 발현 스위치가 꺼지는데 이 유전자가 변이된 여성의 태아는 이 유전자의 스위치가 영구히 꺼지지 않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라로위츠 박사팀은 3년 동안 저용량 피임약을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에토노게스트렐 임플란트를 피부 밑에 심은 여성 350명을 대상으로 DNA 검사를 통해 CYP3A7*1C를 포함해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변이유전자를 지니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이와 함께 혈중 호르몬 수치를 측정한 결과 이들 중 5%가 CYP3A7*1C 변이유전자를 지니고 있었다. 이중 28%가 혈중 에토노게스트렐 수치가 목표치인 90pg/ml 이하였다. 특히 체질량지수(BMI)가 높고 이 임플란트를 심은 지 오래된 여성일수록 호르몬 수치가 낮았다. 이 임플란트에는 여분의 호르몬이 충분한 만큼 피임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저용량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이 이 변이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 피임이 어려울 수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박진희, “20kg 몸무게 증가, 극한분노 쌓여” 스튜디오 술렁

    박진희, “20kg 몸무게 증가, 극한분노 쌓여” 스튜디오 술렁

    박진희가 출산 후 ‘내면의 분노’를 느꼈다고 깜짝 고백했다. 배우 박진희가 금요예능 신흥강자로 떠오른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4회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 화끈한 입담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진희는 ‘모던 패밀리’ 출연 가족들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류진과는 20여년 전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회상하며, “그때는 (류진) 오빠가 젠틀하고 섬세하고 배려심이 깊다고 느꼈는데, 이 방송에서는 게으른 남편으로 그려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라고 칭찬과 디스를 오가는 발언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지영-남성진 부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만남이나, 작품 인연은 없는데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말씀을 많이 들었다. 특히 김지영 선배님과 성격이 잘 맞을 것 같다고 하셨다. 둘 다, 술을 대차게 먹는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더라”며 물개박수를 쳤다. 특히 박진희는 김지영 가족의 관찰 영상을 모니터로 본 뒤에 폭풍 공감을 보냈다.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첫째 임신 때 10kg, 둘째 임신 때 20kg 정도 몸무게가 늘었다. 출산한 연예인들이 너무 완벽한 모습으로 나오니까,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방송에 나오면 안 될 것 같았다. ‘쟤는 아줌마 됐구나’하는 말을 듣지 않을까,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내 안에 화가 쌓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둘째 출산 후, 새로운 마인드로 출발하게 됐다고. 박진희는 “어느 순간 ‘왜 내가 남들 시선을 그렇게 의식해야 하나, 아이 낳고 살찐 게 무슨 큰 문제인가’ 싶었다. 10kg 정도 뺀 후에 바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며 웃었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美 ‘SNL’서 신곡 전세계 최초 공개 “남다른 컴백 스케일”

    방탄소년단, 美 ‘SNL’서 신곡 전세계 최초 공개 “남다른 컴백 스케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Saturday Night Live(SNL)’로 컴백한다. 13일(현지시간) ‘SNL’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 13일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SNL’에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신곡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SNL’ 측은 “방탄소년단이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다가오는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에 앞서 4월 12일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이 호스트로 출연한다. ‘SNL’은 미국 NBC 방송에서 생방송되는 주말 코미디 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거나 무대 공연을 하고, 코믹 연기 및 정치 풍자를 선보이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월드 프리미어에 이어 ‘SNL’ 출연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컴백하는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속도로 달리는 차 위로 돌덩이가 뚝…美서 살인사건 발생

    고속도로 달리는 차 위로 돌덩이가 뚝…美서 살인사건 발생

    최근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가족과 함께 자가용을 타고 집으로 향하던 한 여성이 갑자기 유리창을 뚫고 날아들어온 커다란 돌덩이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기이한 일이 일어나 경찰이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CNN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밤(현지시간) 텍사스주(州) 템플에 있는 I-35번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차량 위로 축구공만한 돌덩어리가 떨어지는 일이 있었다. 이 일로 피해 차량 조수석에 타고있던 33세 여성은 머리를 가격당해 의식을 잃었고 급히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튿날 아침 숨졌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숨진 여성은 세 아이의 어머니인 케이라 루비 플로레스. 당시 그녀는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로드리게스와 자신의 세 아이와 함께 같은 주 라운드록에 사는 남동생 집에 갔다가 북부 웨이코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고가 철도에서 커다란 돌덩어리가 떨어져 차량 앞 유리창을 뚫고 그녀의 머리를 가격했던 것이다. 이에 대해 당시 운전을 했던 로드리게스는 “갑자기 무언가가 앞 유리를 쳤다. 마치 폭발이 일어난 것 같았다”면서 “케이라를 보니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어 흔들어서 깨웠지만 어떤 반응도 없었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나서 즉시 여자친구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구급차는 뒤따라 달리던 다른 차량 운전자가 차를 세우고 대신 신고해 불러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사고 현장에는 구급차가 금세 도착할 수 있었지만 피해 여성은 병원에 도착하고 나서 다음 날 아침 숨질 때까지 단 한 번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현지 경찰은 누군가가 커다란 돌덩어리를 떨어뜨렸다고 보고 이번 일을 살인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로드리게스 역시 당시 어두웠기에 고가철도 위에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종국, 미국 여자친구설? “여행 함께 다니는 그녀는..”

    ‘라디오스타’ 김종국, 미국 여자친구설? “여행 함께 다니는 그녀는..”

    ‘라디오스타’ 김종국이 ‘미국 여자친구설’의 진실을 털어놓는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종국, 이이경, 유세윤, 쇼리 네 사람이 출연하는 ‘왜그래 종국씨’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종국은 항간에 떠도는 ‘미국 여자친구설’의 전말을 밝히며 모두를 집중시켰다. 소문의 근원지를 밝히는 것은 물론, 미국 여행을 함께 다니는 ‘그녀’의 정체까지 공개한 것. 이에 절친 차태현은 믿지 못하겠다며 의심의 눈길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라디오스타’ 출연 덕분에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의도치 않게 콘서트가 매진돼 억울하다며 울분을 토해내기도. 또한 그는 차태현을 ‘꼴불견’이라고 디스하며 차태현을 당황케 했다. 평소 독설과 험담을 좋아하는 차태현이 ‘라스’만 나오면 너무 얌전하다는 것. 둘의 티격태격 절친 케미에 모두가 웃을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그는 손흥민 선수와의 ‘웃픈’ 에피소드까지 쏟아냈다. 그를 만나러 온 손흥민에게 “스피드는 등에서 나온다”며 조언을 하며 끊임없이 등 운동을 시킨 것. 그 후 손흥민과 연락 두절됐다고 말하며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그만의 특별한 트리를 제작했는데, 기상천외한 트리의 정체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김종국을 비롯해 이이경, 유세윤, 쇼리 네 명의 게스트가 역대급 케미와 넘치는 입담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콘서트 MC 나선다 ‘찰떡 호흡 예고’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콘서트 MC 나선다 ‘찰떡 호흡 예고’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 김국진♥강수지 부부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SBS ‘불타는 청춘’의 공식 1호 커플인 김국진♥강수지 부부는 ‘불타는 청춘’ 시작부터 참여한 원조 멤버로, 방송을 통해 결혼까지 골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결혼 후 ‘불타는 청춘’에서 얼굴을 보지 못해 팬들의 그리움을 샀던 두 사람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오랜만에 ‘불타는 청춘’과 함께 한다. 지난 5월, 강원도 정선 여행 이후 거의 10개월 만에 ‘불청’ 첫 공식 나들이다. 김국진♥강수지 부부는 “함께 여행을 다녔던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불타는 청춘’ 다섯 돌 맞이 콘서트 MC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해 ‘불타는 청춘’ 설특집 ‘싱글송글 노래자랑’에서도 MC를 맡은 바 있어 이번 콘서트에서도 찰떡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불타는 청춘’ 콘서트에는 양수경, 김완선, 김도균, 신효범, 김혜림, 이재영, 015B 장호일, 최재훈, 구본승, 김부용, 포지션 임재욱까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명품 뮤지션들과 ‘불타는 청춘’의 주역인 김광규와 특별 게스트까지 합세해 최강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불타는 청춘’ 콘서트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환상의 콜라보 무대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불타는 청춘 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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