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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소원 “♥진화 태어날 때 고2, 이번엔 아들 낳고 싶어”[종합]

    함소원 “♥진화 태어날 때 고2, 이번엔 아들 낳고 싶어”[종합]

    배우 함소원이 ‘안녕하세요’에서 아들 출산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함소원, 치타, 앤씨아, 골든차일드 Y, 최보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부부금슬이 좋기로 유명한 연상연하커플이다”라고 함소원을 소개했다. 이어 MC 이영자는 11살 차이의 이사강, 론 부부와 17살 차이 미나, 류필립 부부를 넘어선 18살 차이의 함소원, 진화 부부에 감탄을 표했다. 이에 신동엽이 “함소원 씨가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때 태어난 것”이라고 말하자 함소원은 “그때라도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우리 자기는 태어났나 모르겠다”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MC들이 2세 계획을 묻자 함소원은 “딸이 4개월 됐다. 딸이 있으니 이제 아들을 낳고 싶다”면서 신동엽과 김태균에 아들 낳는 비법을 질문했다. 신동엽은 당황한 듯 “정말 여기서 자세하게 말해주길 바라는 거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미스태평양으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하다 중국으로 무대를 옮겼다. 중국인 진화와 18세 나이차, 국적 등을 극복하고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하나경VS강은비, 두 사람 설전에 BJ 남순 당황

    [종합] 하나경VS강은비, 두 사람 설전에 BJ 남순 당황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이 설전을 벌였다. 하나경은 6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 BJ 남순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나경은 이 자리에서 강은비와 친분을 밝혔고, 남순은 강은비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은비가 전화를 받자 하나경은 “은비야, 나경이야. 안녕”이라고 인사했으나, 강은비는 “저랑 안 친하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강은비는 전화 통화가 종료된 후 “(하나경은) 나랑 안 친하다. 이분이 저랑 반말을 하거나 그럴 사이가 아니다”라면서 “저분이 술 취해서 저한테 먼저 실수를 했다. 마지막 영화 종방연 때 저한테 한 행동 때문에 이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연결된 전화에서 하나경이 “뒤에서 풀어도 될 일을 이렇게 라이브 방송에서 이야기하냐”고 말하자 강은비는 “뒤에서 푼다고요? 제가 방송을 다 떠나서 나경씨 제 뒷담화 하셨잖아요. 저 솔직히 제 뒷담화만 안 했어도 이렇게 이야기 안 한다”며 주장했다. 이에 하나경은 “저는 은비씨 뒷담화 한 적이 없다. 증거 있느냐”고 반박했고 강은비는 “종방연 때 저 화장실로 끌고 가서 제 머리 치면서 이야기한 것은 제 눈으로 본 것이다”고 받아쳤다. 강은비 하나경은 2014년에 개봉한 영화 ‘레쓰링’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쇼’ 한혜진 “더이상 방송커플 NO..결혼할 수 있을까”[종합]

    ‘라디오쇼’ 한혜진 “더이상 방송커플 NO..결혼할 수 있을까”[종합]

    모델 한혜진이 ‘라디오쇼’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한혜진은 6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혜진은 어렸을때부터 키가 168cm로 큰 편이었다고 전하며 “지금은 177cm다. 큰 키여서 늘 주목받았다. 어디서든 튀기 때문에, 죄를 짓지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큰 키로 늘 어딘가에 부딪히는 등, 불편한 일을 겪을 때도 많다고 고백했다. 해외 무대에는 모델 7년차에 서게 됐다고도 전했다. 한혜진은 “오디션을 볼 때가 떨리지, 무대에서는 떨리지 않았다”면서 “무대 위는 내 세상이지 않나. 무대 위에 가기까지가 어렵고 떨린다”고 얘기했다. 이어 영어권에서 온 룸메이트 친구들을 통해 영어 공부를 했다고 덧붙이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자친구와 룸메이트 생활을 했었다. 2년을 같이 살았는데, 파파라치에 나오니까 신기하더라”고 떠올렸다. 박명수는 시원시원한 입담의 한혜진을 보며 “나랑 진짜 케미가 잘 맞는다. 방송 커플을 하고 싶다”고 호감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이제 더 이상 방송에서 커플은 안 할 것이다. 케미 커플도 하지 않겠다”고 과거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런 질문은 오늘은 안 할 거다”라며 오히려 당황해 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일단 연애를 해야되지 않겠나.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결혼하나. 결혼하게 되면 박명수 오빠를 부르겠다”고 답했다. 한혜진은 모델로서 예능 출연을 활발하게 하는 것에 대해선 “힘들 때도 있다”면서 “예능에 나오는 모습이 내 모습이어도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 모습과 100% 일치하지는 않는다.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지만 힘들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혜진은 “처음 예능에 출연했을 때는 모델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완전히 다 내려놨다. 방송을 해서 가장 좋은 점은 친근감이다. 저를 보고 웃으시면 너무 좋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연기 도전에 대한 질문에는 “가끔 제안이 들어온다. 얼마 전에 들어온 건 거절했다”면서 “연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역할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열애 인정 1년여 만인 지난 3월 결별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부부처 유일 매일 방송 ‘4시! 특허청’ 100회 맞아

    정부부처 유일 매일 방송 ‘4시! 특허청’ 100회 맞아

    정부부처 정책 홍보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매일 방송하는 ‘4시! 특허청’이 7일 100회를 맞게 됐다. 특허정책을 재미있게, 대화 형식으로 풀어보자며 현직 심사관을 진행자로 발탁해 지난해 12월 10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으로 첫 방송한 후 5개월만이다. ‘4시! 특허청’은 특허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일 통합 조회수 700회 이상, 누적 조회수 25만회를 돌파했다. 지난 3월 인기 유튜버 회사원 A씨가 출연한 ‘짝퉁 화장품’편은 조회수가 17만건을 기록했고 탈북 여성 발명가와 청년창업자 등 게스트로 출연한 콘텐츠도 인기를 끌었다.4월 29일 사전 제작한 100회 특집 게스트로 배우 이천희가 출연했다. 이씨는 KBS 사극 ‘대왕 세종’에서 장영실역을 맡았다. 특히 휴대용 조립식 의자를 발명해 2016년 특허등록을 받아 현재 사업화, 판매하고 있다. 이씨는 ‘발명의 날’을 묻는 돌발질문에 “발명의 날은 자신의 생일(2월 19일)과 같은 19일이고, 5월”이라며 “문종과 장영실이 세계 최초로 발명한 측우기를 세종대왕이 국민에게 공포한 날”이라고 정확하게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무 특허청 대변인은 “‘4시! 특허청’은 어려운 발명과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토크쇼”라며 “정책을 입안한 공무원과 심사관, 발명가, 지식재산 전문가가 출연해 설명함으로써 이해를 돕고 친근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발명 홍보를 위해 페이스북에서 ‘특허청과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천희·백종원 등이 추천된 가운데 결과는 5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유명 패션쇼장 난입해 진정한 ‘캣워크’ 보여준 길고양이 (영상)

    유명 패션쇼장 난입해 진정한 ‘캣워크’ 보여준 길고양이 (영상)

    유명 패션쇼 현장에 불청객인 길고양이 한마리가 깜짝 등장해 진정해 '캣워크'를 보여줬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해외언론은 지난달 29일 모로코 마카케슈에서 열린 프랑스의 유명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패션쇼에 등장한 고양이 소식을 보도했다. 런웨이를 자신 만의 방식으로 뜨겁게(?) 달군 고양이는 이날 저녁 캣워크를 하는 모델들과 반대방향에서 갑자기 등장했다.이어 여유롭게 무대 위를 거닐던 고양이는 앞줄에 앉아있는 관객의 드레스에 오줌까지 싸고는 유유히 사라졌다. 언론은 "시끄러운 음악과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고양이가 난입한 것 같다"면서 "이날 무대 위의 진짜 주인공은 모델이 아닌 고양이였다"고 촌평했다. 특히나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 영상이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공개되자 네티즌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진정한 캣워크를 보여줬다"면서 "패션쇼 측에서 준비한 깜짝 게스트가 아니냐"는 추측도 내놨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기욱, 실검 1위 도전 성공 ‘공약 반삭발 실행하나’

    김기욱, 실검 1위 도전 성공 ‘공약 반삭발 실행하나’

    개그맨 김기욱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2019 쿵푸허슬’에선 김기욱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실검교주가 ‘미키광수’에 이어 새 실검 1위로 추천한 인물은 바로 김기욱이다. 김기욱은 과거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화산고’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기욱의 ‘실검1’위 공약은 ‘화산고’ 복장으로 ‘코빅’에 재출연하는 것. 이에 박나래는 너무 약하다며 반 삭발을 추천했고, 김기욱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김기욱은 5일 오후 8시 30분 현재 검색어 1위를 하며 반삭 기대감을 높혔다. 한편 이날도 김기욱은 자동차 개인기와 ‘허이짜’ 비트박스를 선보였다. 사진 = tvN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공식] ‘궁민남편’ 차인표, 김수용에 “야, 너 이리로 와봐” 분노..왜?

    [공식] ‘궁민남편’ 차인표, 김수용에 “야, 너 이리로 와봐” 분노..왜?

    ‘궁민남편’ 차인표가 김수용에게 분노룰 터트린 사연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김용만의 절친 김수용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 차인표와 친구 되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날 ‘궁민남편’ 다섯 남편들은 제주도로 떠나 또다시 새로운 일탈에 도전한다. 여기에 다크서클과 무기력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수용이 이번 일탈을 함께 하는 만큼 더욱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웃음 폭탄이 터트릴 예정이다. 특히 차인표에게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은 김용만의 따스한 마음으로 인해 ‘김수용, 차인표 친구 되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그러나 김수용은 첫 만남부터 차인표의 면전에 대고 충격적인 악플을 달며 현장을 폭소로 물들여 만만치 않은 하루를 직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질세라 차인표 역시 김수용에게 “야, 너 이리로 와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고. 과연 ‘궁민남편’ 멤버들에게도 말을 놓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 차인표가 처음 본 김수용에게 저절로 반말을 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조수미,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그의 인생

    [종합] 조수미,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그의 인생

    성악가 조수미가 자신의 인생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에서는 조수미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등장할 게스트에 대해 “말 안 해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이다”라고 소개했고 김중혁은 “전 세계적으로 이 분을 수식하는 단어가 있다”며 “신이내린 목소리다”고 말하며 소프라노 조수미를 소개했다. 조수미는 이날 서울대 수석 입학에도 유학길에 오른 이유로 도서관에서 만난 첫사랑을 언급했다. 그는 대학 1학년 당시 “도서관에서 이상형 K군을 만나 첫눈에 반했다”며 “당시 K군에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사귀어보자고 당돌하게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수미는 “K군이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일주일 뒤에 사귀자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후 연애를 하느라 성적이 올 F를 맞게 됐다. K군도 함께”라고 덧붙였다. 유학길에 오른 이유도 공개했다. 조수미는 “수석 입학을 했지만 1년 후엔 52등 했다. 당시 졸업정원제가 있었는데 52등인 내가 제적당했다며 ”충격 받은 어머니와 교수에게 결혼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재능이 아깝다며 유학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수미의 첫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조수미는 ”K군도 내 공연을 처음 본 뒤 ‘3개월만 다녀와라’고 했다. 그러나 3개월 뒤 K군에게 다른 여자친구가 생겨 그만 만나자는 편지를 보냈고 노래에 전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랑의 고통과 외로움, 모든 감정을 노래로 표현할 수 있게 한 남자“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조수미는 “많은 시간을 밖에서 보낸다”며 “독창회뿐만 아니라 국제 콩쿠르 심사나 마스터클래스 요청을 받게 돼서 영국 BBC, 캐나다, 로마, 홍콩 등을 다녔다”고 말했다.또한 이에 유희열은 “연습할 시간도 없을 것 같다”고 물었고, 조수미는 “그래서 화장실에서 노래 연습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수미는 “비행기 화장실 문을 잠그고 목소리 컨디션을 체크 한다”며 “처음엔 작게 시작하다 고음으로 올라가면 소리가 커지는데 승무원이 와서 ‘선생님 괜찮으세요?’ 라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목소리가 제대로 된상태로 비행기에서 내려야 하니까 목을 거기서 푼다. 착륙과 동시에 극장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조수미의 음악 인생에 빠지지 않는 키워드는 ‘어머니’였다. 엄격하고 혹독한 교육을 받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원망도 했지만, 조수미는 시간이 점차 지나고 고난의 길로 들어왔을 때 생각난 건 어머니였다고 밝혔다. 조수미는 “어머니가 많은 것을 해주셨구나”라고 고마움을 느꼈다고 말하며, 자신에게 음악의 길을 열어준 어머니의 결심도 참 대담했음을 이야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최욱, 안영미 아빠 될 뻔한 사연 고백 [종합]

    최욱, 안영미 아빠 될 뻔한 사연 고백 [종합]

    최욱이 개그우먼 안영미의 모친을 소개받을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내 고막에 캔디’ 특집으로 꾸며져 이지혜, 안영미, 최욱, 블락비 박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욱은 “고정 프로그램은 5개 정도다. MBC 라디오를 비롯해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영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욱과 MBC 표준FM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안영미는 “최욱 오빠와 서로 처음 맞춰보는 거지 않나. 주변 사람들한테 (최욱에 대해) 물어봤는데 미담이 1도 없더라”고 폭탄 발언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최욱은 “영미 어머니가 방송을 듣고는 최욱이 재밌다고 칭찬을 하셨나 보더라. 어느 날 진지하게 ‘오빠 여자친구 없지? 우리 엄마 한번 만나볼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욱은 김구라의 행보를 따라가는 것 같단 말에는 “이런 얘기 김구라씨가 싫어하시더라”며 “저한테는 선구자 같은 분이다. 김구라씨가 가는 길을 따라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소확행 빚는 봄…쪽빛에 물든 봄

    소확행 빚는 봄…쪽빛에 물든 봄

    가정의 달 5월, 거창하고 고단한 여행보다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하는 가벼운 나들이가 어울릴 것 같은 계절이다. 유명 관광지로 손꼽히지는 않지만 2500만 수도권 주민이라면 언제든 부담 없이 가볼 만한 고장이 있다. 자가용으로는 금방이고, 경강선 전철을 타고도 갈 수 있는 경기 이천이다. 전국적으로 이름난 자연경관이나 보물급 유적·유물은 없지만 오히려 그런 까닭에 농촌·공예·먹거리·문화 등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관광코스가 발달했다. 완연한 봄날, 이천에서 추억을 만들고 ‘소확행’을 찾아보면 어떨까.●국내 최대 도자예술촌 ‘예스파크’ 지금 이천에 방문한다면 예스파크는 반드시 들르는 게 좋다. 이천 최대 축제인 도자기축제가 오는 12일까지 이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재작년까지 설봉공원 등지에서 열리던 도자기축제는 지난해 신둔면에 예스파크가 개장하면서 축제 장소를 옮겼다. 지난해엔 완벽히 정비가 안 된 상태에서 서둘러 축제가 열린 측면이 있다면 올해는 이천 도자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예스파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가 10년간 총사업비 752억원을 투입해 만든 국내 최대 도자예술촌이다. 40만 5900㎡(12만여평) 규모의 마을에 220여명의 공예인이 모여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도자기가 중심이 되지만 금속공예·조소·가죽·퀼트 등의 공방도 있다.안내판을 따라 예스파크 안으로 들어가면 가지런히 정비된 도로 옆으로 단정한 이층집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파주의 헤이리 예술마을과 비슷한 형태인데 최근에 완성돼 좀더 쾌적하고 깔끔한 인상이다. 축제 기간이라 공방들이 문을 활짝 열고 방문객을 맞는다. 거리에는 축제 부스가 줄지어 늘어섰다. 예스파크에 입주해 있지 않은 지역 공예인들도 초청돼 저마다 부스를 열었고 각지의 특산품이나 세계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마련됐다. 예스파크 내 카페거리 앞에는 알록달록 푸드트럭이 모여들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공방 물레체험… 전통·디자인 자기 한자리에 축제의 주인공은 당연히 도자기다. 저렴한 가격의 실용적인 식기부터 작가들의 개성이 듬뿍 담긴 디자인 제품, 전통 예술혼이 느껴지는 작품까지 모두 모였다. 앙증맞은 도자기 장식품이 눈길을 빼앗고 예쁜 그릇들이 구매욕을 자극한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다는 느낌의 종합선물세트다. 25년 동안 도자기를 빚어온 이창화(52) 작가는 “인프라가 잘 돼 있어서 작업을 하는 데 편하다. 공예인들이 모여 있어 서로 도울 수 있고 정보 교환도 용이하다”며 예스파크에 입주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그릇과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은 국내에 여기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국내 최대 도자예술촌인 만큼 도자기를 빚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1~2시간 동안 물레 체험을 하고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좀더 제대로 도예를 배워 보고 싶다면 예스파크 내 게스트하우스에 2~3일간 머물면서 빚은 도자기에 채색을 하고 가마에 넣어 굽는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다. 목공예·가죽공예·종이공예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평생 쌓은 기술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싶다”는 이천시도자기명장 이향구(67) 작가는 이웃집 어른처럼 소탈하게 그의 공방을 찾는 초보 체험객들의 도자기 만들기를 손수 돕는다.●쪽물에 담근 손… 하늘빛으로 배어들다 물레를 돌리면서 묻은 진흙을 씻어낸 뒤 이번에는 쪽물에 손을 담가 본다. 예스파크에서 차로 20분가량, 이천 시내에서는 30분가량 떨어진 마장면 ‘쪽빛나라’에서는 천연쪽염색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쪽빛 바다라는 표현에 자주 등장하는 쪽은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로 영어로는 인디고라 불리는 염료 자원이다. 3월 초에 파종한 뒤 모종과 본밭에 심는 과정을 거쳐 7월 중순쯤이면 베어낸다. 2~3일간 쪽잎을 물에 담가 색소를 우려내고 조개껍질가루를 넣어 침전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거기에 막걸리 등을 넣고 2~3일 발효시키면 쪽염색을 위한 준비가 끝난다. 쪽물 준비까지 오랜 노력이 들어가는 데 비해 염색 자체는 금방이다. 쪽염색에 적합한 천을 쪽물에 넣고 손으로 천천히 자근자근 주무르면서 색이 잘 배길 돕는다. 몇분 뒤 천을 빼내 공기 중에 펼치고 색을 낸다. 내고 싶은 쪽빛의 정도에 따라 이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한다. 무늬를 만들고 싶다면 천을 다양한 방법으로 묶은 뒤 염색하면 된다. 염색을 끝내고 나면 손도 쪽빛으로 파랗게 물드는데 한두 번 씻어서는 비누로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은 천연염색은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하니 너무 조급히 씻어내려 하지 않아도 좋다. ●산수유마을 등 수확의 기쁨까지 이천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 코스가 마련돼 있다. 산수유마을, 대벌체험장, 꾸메숲버섯나라, 각종 농원 등에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안옥화음식갤러리와 단드레한과 등에서는 맛있는 먹거리체험을, 비틀즈자연학교 등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태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시내 인근의 대표적인 휴식처 설봉공원에서 문화예술과 함께 여유를 느껴 봐도 좋다. 동양화가 월전 장우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2007년 개관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는 월전 상설전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이 열린다. 오는 6월 말까지는 전통 수묵채색화를 현대와 접목시키려 노력하며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벽계 송계일의 ‘자연의 본질을 찾아서’ 전시가 열린다. 글 사진 이천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여행수첩 →잘 곳 :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은 아늑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인 국내 최초 메모리얼리조트다. 삶과 죽음이 아름답게 공존한다는 콘셉트로 2017년 문을 열었다. 호텔 뒤편으로 예배당 등 건축물이 있고 앞쪽으로는 1만여㎡의 너른 정원이 수려하게 꾸며져 있다. 스페인풍으로 지어진 건물과 일일이 손으로 빚은 듯한 느낌으로 섬세하게 디자인된 정원이 아름답다. 종종 야외결혼식이 열리는 정원 한편에는 카페와 티하우스가 조용히 자리 잡았다. 더블룸, 트윈룸, 패밀리룸 등 모두 72개 객실이 있다.
  • 세계선수권 3골 3도움 존재감…김상욱 KHL ‘한국인 1호’ 되나

    세계선수권 3골 3도움 존재감…김상욱 KHL ‘한국인 1호’ 되나

    러시아대륙간리그 트라이아웃 참가 亞리그 9시즌 97골 249도움 맹활약 키 180㎝·85㎏ 체격… 경기력 농익어 ‘김상욱은 원대한 계획을 지니고 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은 1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 같은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지난달 29일 개막한 2019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김상욱(31)을 집중 조명한 것이다. 김상욱은 헝가리와의 1차전에서 2골 2어시스트, 슬로베니아와의 2차전에서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대표팀의 2연승에 앞장섰다. 두 경기 만에 3골 3어시스트로 벌써 6포인트(골+어시스트)를 쌓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5경기에서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한층 경기력이 무르익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욱은 이번 대회가 끝난 뒤 오는 9일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러시아대륙간리그(KHL) 쿤룬 레드스타의 트라이아웃 캠프에 참가한다. 여기서 코칭스태프 눈에 들게 되면 한국 선수 최초로 KHL에 진출하게 된다. KHL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아이스하키 리그다. 김상욱은 이번 대회 개최 장소이자 KHL 25개팀 중 하나인 바리스 아스타나의 홈구장(바리스 아레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원대한 계획’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키 180㎝, 몸무게 85㎏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김상욱은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의 간판 공격수다. 청소년대표팀을 거쳐 2011년부터는 성인대표팀에 합류해 귀화 선수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뽐내왔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도 9시즌 동안 정규리그 289경기에 출전해 97골 249어시스트를 올렸다. 2011~12시즌에는 아시아리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6~17시즌에는 한국 토종 선수로는 최초로 리그 포인트왕(14골·54어시스트)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해외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란 평가가 김상욱을 따라다녔다. 김상욱은 2012년 7월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추진했던 ‘핀란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핀란드 2부 리그의 HC 게스키 우지마에 임대 형식으로 합류한 적이 있다. 김상욱은 당시 11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고 같은 해 12월 귀국길에 올랐다. 비록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었지만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7년간 절치부심한 끝에 다시 한번 더 큰 무대를 향해 발을 내딛고 있다. 김상욱은 IIHF와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될지 아직 잘 모르겠다. 만약 기회를 잡게 된다면 KHL에서 꼭 뛰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카자흐스탄(2일), 리투아니아(4일), 벨라루스(5일)와의 경기를 남겨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도시어부’ 촬영중단, 이덕화 1천만원 투자했는데..“초유 사태”[공식]

    ‘도시어부’ 촬영중단, 이덕화 1천만원 투자했는데..“초유 사태”[공식]

    ‘도시어부’ 측 제작진이 촬영 중단 및 긴급 추가 촬영을 진행했다. 2일 밤 11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지난번 전원 월척을 낚으며 놀라운 조황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렸던 ‘天下第一(천하제일) 붕어 낚시 대회’가 제4회를 맞이했다. 이에 배우 주상욱과 조재윤이 출연해 도시어부들과 낚시대결을 펼친다. 지난 10월에 열린 ‘제3회 붕어 낚시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덕화가 다시 한번 주최를 맡는다. 이날 이덕화는 자신의 낚시 조직원(?)들을 총동원해 대회를 진행할 곳을 찾은 것은 물론 “사비를 이용해 총 1000만 원 상당의 초호화 상품을 준비했다”며 붕어 낚시 대회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이경규, 장도연과 게스트로 출연한 주상욱, 조재윤은 이덕화의 철저한 준비성에 감탄하며 월척에 대한 손맛과 초호화 상품에 대한 기대 속에서 낚시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다. 하지만 ‘넣으면 나온다’던 낚시터에서 붕어의 입질이 전혀 없자 이덕화는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이에 제작진도 긴급 회의에 나선다. 제작진은 도시어부 사상 최초로 촬영중단 및 긴급 추가 촬영을 하기로 결정한다. 사상 최초 재촬영까지 감행한 제4회 붕어 낚시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군부도 돌아서나… 베네수엘라 과이도, 군사 봉기 시도

    군부도 돌아서나… 베네수엘라 과이도, 군사 봉기 시도

    정부 “군 반역자의 소규모 쿠데타 진압 중”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30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 외곽에서 소규모의 중무장 군인들과 함께 군사 봉기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촉구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과이도 의장은 이날 공개한 동영상에서 “베네수엘라 국민들이여 (마두로 대통령의) 권력 찬탈은 끝났다”며 “지금 이 순간 나는 우리 군대의 주요 부대와 함께 있다. 이들과 함께 거리로 나가 권력 찬탈을 끝낼 때까지 거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영상이 카라카스 카를로타 공군기지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이도 의장은 마두로 정권 퇴진을 위한 ‘최종 단계’의 하나로 5월 1일 “베네수엘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가두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영상에서 과이도 의장 옆에는 그의 정치적 멘토이자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2014년 가택연금 상태였던 활동가 레오폴도 로페즈도 함께 등장했다. 로페즈는 이날 군인들이 자신을 풀어줬다며 “지금은 모든 베네수엘라인들에게 기회”라면서 “모두가 평화롭게 거리로 나와야 한다”고 시위 동참을 호소했다. AP 등은 이날 카를로타 공군기지 근처에서 과이도 의장과 70여명의 무장 군인들을 향해 최루탄이 발사됐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도 30일 야권이 지원하는 ‘군 반역자’들에 의한 소규모 쿠데타 시도를 진압 중이라고 밝혔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공보부 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정부가 ‘군 반역자들’에 의한 소규모 쿠데타 시도를 진압 중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즈 국방장관은 군부는 마두로 대통령의 편에 서 있다고 밝혔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비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비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비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려욱, 배우 김영옥, 모델 김칠두,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병수 할아버지는 “비혼으로 싱글 라이프를 즐기시는 거냐”는 질문에 첫사랑을 떠올렸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대학에 들어갔을 때쯤 첫사랑과 6년 정도 연애를 했다. 헤어지고 1년 후에 다른 여자 친구를 만났지만 아닌 것 같더라. 내가 혼자 살 팔자인가보다 했다. 누가 옆에서 해주는 것도 싫어하고 내가 다 하는 성격”이라며 비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병수 할아버지는 비혼에 대한 생각은 확고했지만 여자친구로 만나는 것은 괜찮다고 말하며 “제가 마음에 든다면 연락해 달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병수 할아버지는 전국노래자랑에서 손담비의 곡 ‘미쳤어’를 부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김지석,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 출격 ‘기대되는 입담’

    [공식] 김지석,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 출격 ‘기대되는 입담’

    배우 김지석이 1일부터 이틀동안 MBC FM4U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는다. 1일 ‘꿈꾸는 라디오’ 제작진은 “DJ 박경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비운 자리를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배우 김지석이 채워주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석은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스페셜 DJ로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스페셜 DJ 김지석과 함께하는 오늘(1일)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내일(2일)은 게스트인 가수 케이시, 긱스의 루이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로도 들을 수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 민현, 윤미래 ‘Always’ 부르는 모습 포착 ‘꿀보이스’

    뉴이스트 민현, 윤미래 ‘Always’ 부르는 모습 포착 ‘꿀보이스’

    뉴이스트 멤버 민현이 KBS2 ‘해피투게더4’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1일 KBS2 ‘해피투게더4’ 측은 “[587회 예고] 배우 어벤져스 특집!”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2일 방송분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배우 고준, 김형묵, 정은우, 서유리, 박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스페셜 MC로 뉴이스트 민현이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배우들이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는 가운데 뉴이스트 민현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인 윤미래의 곡 ‘Always’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오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뉴이스트 “음악방송 1위 공약? 코스프레 할 것”

    ‘최파타’ 뉴이스트 “음악방송 1위 공약? 코스프레 할 것”

    그룹 뉴이스트가 ‘최파타’에 출연해 음악방송 1위 공약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뉴이스트 JR, 민현, 아론, 렌, 백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뉴이스트는 전날 6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슬로우 템포의 곡이다. 백호가 작사, 작곡, JR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한 청취장은 “1위 공약을 알려달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백호는 “만약 1위를 하게 된다면 코스프레를 한 후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의 코스프레 콘셉트에 대해 묻자, 아론은 “아직 비밀”이라고 답했다. 백호는 “저번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트리 분장도 하고 ‘나 홀로 집에’ 케빈 분장도 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또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렌은 “코스프레할 사진을 서로 돌려봤는데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소현 “방탄소년단과 밤샘 촬영, 기억에 남아”[화보]

    고소현 “방탄소년단과 밤샘 촬영, 기억에 남아”[화보]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 TOP5로 선정되며 활발한 모델 활동과 패션&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지성미를 뿜어낸 모델 고소현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르이엘, 룩옵티컬, 위드란(WITHLAN),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감탄을 자아내는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 모델다운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롱 원피스에 백디테일 크롭 니트로 감각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와 와이드 팬츠로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데님 재킷에 데님 오버올을 레이어드해 유니크한 매력을 배가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가장 먼저 근황에 대해 전했다. “일 아니면 운동과 식단, 이게 전부에요. 그동안 많이 먹고 놀러 다녔는데 다시 몸을 예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침저녁으로 운동하고 식단도 잘 지키고 있어요. 모델 활동 한창 했을 때보다 5kg나 찐 상태에요. 1:1 PT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받고 있고요. 재즈댄스는 매일매일 하고 있어요.”라며 운동으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최근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 삼일절 100주년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지난번 ‘문제적 여자’ 특집으로 출연했을 때도 너무 재밌었어요. 이번에는 설민석 강사님과 삼일절 100주년 특집으로 출연하게 돼서 일주일 전부터 기출문제도 풀어보고 공부하고 갔는데도 많은 걸 알게 되고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어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 이화여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그는 모델 일을 어떻게 하게 됐냐는 물음에 “대학에 들어가긴 했지만 전공이 흥미롭지 않았어요. 그래서 많이 놀러 다녔고 놀러 다니려면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당시에 아르바이트로 피팅 모델 일을 했었고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가 계획도 없이 휴학을 했어요. 친언니가 모델 일을 하고 싶으면 제대로 해보라며 ‘도수코’ 출연을 추천했죠. 언니 추천으로 지금의 제가 된 거예요”라고 답했다. 모델 일을 처음 하게 됐을 때 부모님 반응에 대해서는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다시 공부를 할 줄 알았나 봐요. 어렸을 때는 끼가 없다고 생각해서 금방 올 줄 알았던 거죠”라고 답했다. 원래 꿈을 의사였던 그에게 아쉬움이 없냐고 묻자 “아쉬움은 있어요. 우선 모델은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제가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관리가 힘들 때는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의사가 됐을 텐데…’라는 생각은 해봤어요. 모델이 아닌 다른 전문직에 대한 아쉬움은 있어요”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모델이 아니였다면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냐는 물음에는 “아마 고등학생 때로 돌아갔다면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데 대학생 때라면 글쎄요. 대학교 친구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언니의 영향을 받았다면 패션 업계에서 일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마 컴퓨터 공학 관련된 일은 못했을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도수코 3’에서 TOP5에 선정된 그는 큰 키가 아님에도 높은 등수를 기록한 이유에 대해 묻자 “비율이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모델의 요건 중 하나가 비율이니까요. 사실 돌아보면 저보다 더 똑똑한 언니도 있었지만 이대라는 타이틀도 방송에서는 쓸모가 있었던 것 같고 또 키가 워낙 작은 것도 그 당시에는 신선했던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세계적인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BTS) ‘상남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그는 “우선 촬영할 때 너무 잘해주셨고 인성도 좋았어요. 노래도 좋고 춤도 멋있었고요. 해외 팬분들이 예전 뮤직비디오를 보시고 아직까지도 제 SNS에 찾아와 주시기도 하고요. 방탄소년단 덕분에 제가 덕을 보고 있는 상태죠. 교복 입고 촬영해서 기억에 남고 당시에는 밤을 새우며 촬영해서 힘들었지만 정말 재밌었어요”라고 답했다. 패션&뷰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그는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고 묻자 “제가 혼자 살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혼자 라이프를 보여줄 수 있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게 되면 고양이랑 사는 모습이나 뻔할 수 있지만 모델들의 일상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모델 일을 하면서 슬럼프가 있었냐는 물음에는 “딱히 슬럼프가 왔던 적은 없지만 생각을 해보면 일이 많지 않을 때 슬럼프가 찾아오는 것 같아요. ‘신인들이 많이 나왔구나. 내가 많이 소비됐구나.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등의 고민이 생기죠”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하며 “작년에 그런 고민들을 많이 했었고 그래서 오랫동안 회사에서 제안했던 연기를 배워보기도 했어요. 그러다 중간에 여행도 다녀왔는데 언젠가 꼭 한 번은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나가기로 결심을 하고 티켓을 끊었어요. 5월 초에 나가서 1년 정도 살아볼 생각이에요”라고 답했다. 1년간 해외살이 계획의 목적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베를린에 살고 싶어서 가게 됐고요. 독어든 영어든 언어 습득이 목적이에요. 가서 할 수 있다면 모델 일도 병행하고 싶고요. 가서 노는 것도 좋지만 돈 벌면서 놀면 더 좋은 거니까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해외 나가있는 1년 안에 가장 얻고 싶은 건 스피킹이에요. 언어를 할 수 있으면 얻는 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으로선 그게 가장 큰 목표예요”라고 답했다. 롤모델이 있냐는 물음에는 “연기를 하게 된다면 패션과 모든 걸 아우르는 공효진, 김민희 선배님이 멋있는 것 같아요. 예능 쪽으로는 장윤주 언니와 이현이 언니요. 말도 너무 잘하시고 센스가 있잖아요. 저는 예능 출연하는 것도 재밌고 욕심도 많은데 그런 점에서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완벽한 비율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에게 콤플렉스가 있냐고 묻자 “다리 위로만 살이 쪄요. 찔 곳은 안 찌고 쓸데없는 곳만 찌더라고요. 그리고 점점 얼굴이 넓어지고 안색이 칙칙해지는 것 같아요”라며 털털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이상형과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우선 이상형은 배려심이 많고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좋아요. 저는 섹시미가 흐르는 남자들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외관적으로는 공유 오빠요. 결혼은 언젠가는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너무 많지만 결혼은 둘만 행복해서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라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우선 언어를 할 줄 알면 좀 더 넓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고요. 활발한 성격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내성적인 면도 많아서 여러 가지 경험으로 더욱 자유분방한 사람이 되길 기대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제가 도전하지 못했던 예능이나 연기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숙 소매치기, “트렁크 세 개 잃어” 충격 고백

    김숙 소매치기, “트렁크 세 개 잃어” 충격 고백

    김숙 소매치기 일화가 화제다. 2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방송인 김숙이 소매치기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소매치기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김숙은 “체코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적이 있다”라며 입을 뗐다. 김숙은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돌아섰는데 트렁크가 세 개가 없어졌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숙은 “눈 깜짝할 사이에 세 명이 우리 트렁크를 휙 들고 나가버렸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성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모두의 주방’ 강호동, 직접 식재료 공수 ‘힐링 타임 종료’

    ‘모두의 주방’ 강호동, 직접 식재료 공수 ‘힐링 타임 종료’

    ‘모두의 주방’이 시즌 종영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모두의 주방’ 마지막 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가수 청하가 출연해 특별한 힐링을 선사했다. ‘모두의 주방’은 초면에 요리, 초면에 식사, 초면에 토크까지 혼자 와서 모든 것을 같이 만들어 가는 예측불허 소셜 다이닝을 주제로 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을 필두로 이청아와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등이 프로그램의 주축 멤버로 활약해 왔으며, 일요일의 대표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강호동은 ‘모두의 주방’에 출연하는 동안 바쁜 시간을 쪼개어 직접 식재료를 공수해 오는 것은 기본이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셰프를 찾아가 요리를 배워오는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날 이루마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곡의 대부분을 영국에서 대학교 다닐 때 많이 썼다”며 “‘키스 더 레인(Kiss the Rain)’은 비를 맞으며 워털루 다리를 걷다가 흥얼거리며 만든 곡”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입대 직전 아내를 만난 러브 스토리를 들려줬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곡으로 태교를 하지만 군복무 중 아내가 임신하면서 곁에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을 전해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청하는 이루마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히트곡 ‘벌써 12시’의 안무와 노래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사쿠라와 ‘프로듀스 101’ 출신 선, 후배의 만남으로 눈길을 모은 데 이어 ‘벌써 12시’로 합동 댄스를 선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두의 주방’은 지난해 12월 강호동 이청아 황광희 곽동연 사쿠라 등의 조합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SNS를 통해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 ‘소셜 다이닝’의 취지를 살려 초면인 사람들과 만나 요리와 식사, 그리고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소소하지만 훈훈한 매력을 살려냈다. 시청자들의 호응에 전격 정규 편성된 이후 일요일 힐링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매회 ‘모두의 주방’을 찾은 특별 게스트들은 각자 집에서 선보이는 레시피와 진정성이 담긴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출연진들의 낯선 조합에서 오는 촬영 분위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친근해지며, 소셜 다이닝의 묘미를 살렸다. 특히 고정 멤버였던 사쿠라는 아이즈원 멤버로는 단독으로 한국 예능에 최초로 도전장을 내밀어 화제를 모았다. 회를 거듭할수록 유창해지는 한국어 실력과 요리 실력은 물론, 특유의 예능감과 센스를 발휘했다. 사진 = 올리브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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