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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원 중부 분원 판소리 발흥지 공주로”

    충남 공주시가 국립국악원 중부분원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1000여명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10만명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유치활동 조언을 위해 박일훈(73) 전 국립국악원장 등 전문가 25명으로 자문위원회도 짰다. 지난 4일에는 국악 아이돌 남상일(40)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는 22일엔 ‘백제기악 학술연구 세미나’, 다음달 5일엔 ‘국립충청국악원 유치기원 국악 콘서트’를 연다. 시는 웅진동 고마아트센터 주변에 부지 1만 8000m²를 확보하고 조감도까지 공개했다. 규모에서 서울 본원(대극장인 예악당 734석, 소극장인 우면당 348석)을 웃도는 대공연장(1000석), 소공연장(400석), 연습실, 전시실, 연구실 등으로 꾸민다. 시는 이달 중 국립국악원에 유치 제안서를 내기로 했다. 시는 국악과 깊은 인연을 가진 데다 인프라까지 갖춰 유치에 나섰다. 공주는 판소리 3대 유파의 하나인 중고제 발흥지이자 판소리 명창 박동진(1916~2003) 선생의 고향이다. 시는 박동진 판소리명창명고대회를 통해 우수 소리꾼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 20회다. 연정국악원과 충남교향악단을 활발히 운영하는 등 음악도시의 면모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에는 시 게스트하우스를 충남 중고제 판소리진흥원으로 꾸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강습 프로그램을 꾸린다. 시 관계자는 “경상도 1곳, 전라도 2곳에 자리한 분원을 감안하면 충청권 문화발전과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공주에 분원을 설립하는 게 옳다. 성사 땐 지역 전통음악을 널리 계승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경미 “별명 ‘국민요정→국민요괴’ 윤형빈 사죄했다”

    ‘라디오스타’ 정경미 “별명 ‘국민요정→국민요괴’ 윤형빈 사죄했다”

    개그우먼 정경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새로운 별명 때문에 윤형빈이 싹싹 빌며 사죄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윤형빈의 공개 이벤트로 당황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강주은, 정경미, 권다현, 임요환이 출연하는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정경미는 새로운 별명 때문에 윤형빈이 사죄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극한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윤형빈이 정경미에게 ‘국민 요정’에 이어 새로운 별명으로 ‘국민 요괴’를 붙여줬기 때문. 윤형빈은 집에 돌아와 정경미에게 싹싹 빌며 사죄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정경미는 윤형빈의 이벤트에 손까지 떨며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윤형빈이 정경미의 생일을 맞아 여러 사람 앞에서 공개 이벤트를 연 것.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며 점점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그의 모습에 정경미는 속으로 “제발 오지 마라”고 빌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경미는 엄마들을 위해 ‘투맘쇼’ 공연을 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끈다. 오로지 엄마들의 스케줄과 취향을 고려해 만든 신선한 공연 스타일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정경미-윤형빈 부부가 과거 김구라 때문에 ‘현타’를 겪은 사연도 공개된다. 과거 방송에서 김구라가 툭 던진 질문에 그들은 말문이 턱 막히며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했다고. 이후 집에 돌아와 그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 뜻밖의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정경미는 남편 윤형빈에게 아직도 감추는 것이 있다고 고백한다. 어느덧 결혼 7년차가 된 그들이지만, 여전히 ‘이것’은 감추고 있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이에 다른 게스트들은 ‘이것’에 관한 저마다의 팁(?)을 공유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정경미는 아주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반가운 조력자들의 등장과 센스 넘치는 개사로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고 전해지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윤형빈과 함께 사는 그녀’ 정경미의 명불허전 입담은 오는 1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파타’ 박호산 우미화, ‘씬 스틸러’들의 입담 #슬빵 #SKY캐슬

    ‘최파타’ 박호산 우미화, ‘씬 스틸러’들의 입담 #슬빵 #SKY캐슬

    배우 박호산과 우미화가 ‘최파타’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연극 ‘인형의 집, Part 2’의 배우 박호산, 우미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호산과 우미화는 각각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통해 많은 이에게 얼굴을 알렸다. 박호산에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역시 얼굴을 알린 작품 중 하나다. 이에 대해 박호산은 “드라마 할 때마다 알아봐준다”며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대해선 “다 대학로 배우들이었다”고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회상했다. 우미화는 ‘SKY 캐슬’에서 도훈 엄마를 연기했다. 그는 “도훈 엄마 역할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줄 사실 몰랐다. 도훈 엄마를 시청자들이 기억해주는 게 영광이었다”며 쑥스러워했다. 박호산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혀 짧은 말투로 사랑받았다. 이날 박호산은 해당 말투를 요청하자 스스럼없이 선보여 최화정을 감탄케 했다. 그러면서 “한참 안 떨어져서 고생했다. 다음 드라마를 하는데 계속 신경 쓰이고, 댓글에도 올라오는 것 같고”라며 “(이)원종이 형님한테 ‘신경 쓰인다’고 했더니 ‘나는 아직도 구마적이야’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우미화 역시 ‘SKY 캐슬’ 속 자신의 명대사를 선보였다. 그는 극 중 도훈 엄마가 김혜나에게 했던 “얘가 어른 찜쪄먹으려고 드네?”라는 대사를 재연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박호산은 아들 박준호의 근황을 전했다. Mnet ‘고등래퍼2’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래퍼로 데뷔한 박준호가 박호산의 아들. 그는 “‘쇼미더머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확실하진 않다. 들었다”면서 “랩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다. 랩은 너무 빨리 지나가니까, 제 템포에는 안 외워지더라”고 털어놨다. SBS ‘영재발굴단’도 언급했다. 6세 아들의 출연을 두고 아내가 고민을 했다고. 박호산은 “아기가 영어를 잘한다. 카메라 잡히는 건 난 많이 빼줬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호산과 우미화는 연극 ‘인형의 집, Part 2’에 출연 중이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15년 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오는 28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김성주, 아들 민국이와 붕어빵 외모 “나도 보고 놀라”

    ‘냉부해’ 김성주, 아들 민국이와 붕어빵 외모 “나도 보고 놀라”

    ‘냉장고를 부탁해’ 샘 해밍턴과 김성주가 자신의 아이들과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샘 해밍턴과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샘 해밍턴에게 “아이들이 본인 어릴 적 모습과 똑같다고 말한다더라. 본인을 닮아서 예쁜 것이라고 주장한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샘 해밍턴의 어릴 적 사진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의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윌리엄이 샘을 많이 닮았다”, “셋 다 정말 똑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 김성주가 “그럼 윌리엄, 벤틀리도 크면 샘처럼 되는 거냐”고 묻자, 샘 해밍턴은 “살 빼면 인물 괜찮다.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답하며 웃었다. 김성주는 “아빠들은 유전자에 대한 애착이 있다. 날 닮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안정환은 “성주 형이 끝판왕이다. 아들 민국이랑 정말 똑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성주 아들 민국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김성주는 아들 민국이와 붕어빵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사진을 보고 놀랐다. 그러면서도 내 아들이라는 뿌듯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 남자’ 전범선, “한예종 첫 번째 리코더 전공” 실력은?

    ‘문제적 남자’ 전범선, “한예종 첫 번째 리코더 전공” 실력은?

    가수 전범선이 한예종 예비학교 리코더 전공자였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전범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리코더 수료증이 뭐냐”고 묻자 전범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리코더 전공이 처음 생겼었다. 저 때 내가 첫 학생이었다”고 전했다. 이어진 전범선 리코더 소리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예술가적인 느낌이 있다. 소울이 있다”며 전범선의 연주 실력에 극찬했다. 한편 역대급 스펙 부자로 불리는 전범선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아이비리그 조기 졸업, 옥스퍼드 대학원까지 마친 수재다. 아이비리그 우등생 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이기도 하고, 다트머스 대학을 상위 5%의 성적으로 졸업한 인물. 미국 대학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졸업생들로 조직된 ‘파이 베타 카파’ 회원으로는 가수 박정현, 빌 클린턴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 미국 유명인사들이 속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오정연 뱃살 인증 “두 달 만에 11kg 쪘다”

    오정연 뱃살 인증 “두 달 만에 11kg 쪘다”

    오정연이 늘어난 체중 때문에 화제가 된 사연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방송인 황광희, 가수 이석훈, 방송인 오정연, 그룹 에이프릴 나은 진솔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오정연에게 “어느 날 기사를 보니까 정연 씨가 굉장히 화제가 되고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더라”고 말했다. 당시 오정연은 이전에 비해 살이 찐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정연은 “저도 그렇게 찐 줄 몰랐다. 당시 (몸무게를) 재보니 두 달 만에 11kg가 쪘더라”라고 말했다. 이내 오정연은 이영자의 손으로 자신의 뱃살을 잡게 했다. 이영자는 “에이 뼈밖에 없다”고 말했고, 오정연은 “한창 쪘을 때보다는 5kg 정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경훈 폭로, “홍진영과 게임하다 화냈다” 어땠길래?

    민경훈 폭로, “홍진영과 게임하다 화냈다” 어땠길래?

    민경훈 폭로가 시작됐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갓데리 엄지척’을 게스트 힌트로 제시했고 멤버들은 “너무 쉽다”며 홍진영을 지목했다. 홍진영이 등장하자 민경훈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 안면을 튼 뒤 이국주의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친하게 됐다는 것. 민경훈은 “홍진영과 함께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 집중해서 게임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노래를 하는가 하면 수다를 떨더라. 너무 산만해서 화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숙 역시 “산만하긴 하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이순재 “건강 비결은 금주”

    ‘아침마당’ 이순재 “건강 비결은 금주”

    배우 이순재가 건강 비결로 ‘금주’를 꼽았다. 1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이순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순재는 1935년생, 올해 나이 85세임을 밝히며 “작년부터 바빴다. 연극을 네 편하고, 영화 한 편을 찍었다. 드라마도 찍었다”며 “지금은 ‘앙리 할아버지와 나’라는 연극을 재공연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순재는 건강 비결 질문에 대해 “특별한 방법도 없고, 보약을 먹는 것도 아니다. 일에 쫓기다 보니까 1년 넘어가고, 2년 넘어가더라”면서도 “나는 젊은 시절 술을 하지 않았다. 동료 배우들이 안타깝게 먼저 세상을 떠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 남자’ 전범선, 역대급 스펙 부자 “최근 출연자 중 가장 인상적”

    ‘문제적 남자’ 전범선, 역대급 스펙 부자 “최근 출연자 중 가장 인상적”

    ‘문제적 남자’ 전범선이 역대급 스펙 부자로 전현무 등을 놀라게 만든다.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최근 다수의 예능에서 신선한 캐릭터로 눈길을 끌고 있는 록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역대급 스펙 부자로 불리는 전범선은 민족사관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아이비리그 조기 졸업, 옥스퍼드 대학원까지 마친 수재다. 아이비리그 우등생 클럽인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 회원이기도 하고, 다트머스 대학을 상위 5%의 성적으로 졸업한 인물. 미국 대학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졸업생들로 조직된 ‘파이 베타 카파’ 회원으로는 가수 박정현, 빌 클린턴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 미국 정재계 유명인사들이 속해 있어 더욱 놀라울 수밖에. 이 밖에도 전범선의 끝이 없는 화려한 이력이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합격 후 한국의 법무부 인턴에 발탁되었지만 면접 후 국제변호사의 꿈을 포기한 그만의 특별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어 과거 아이비리그 입시 전문 코디로 활동한 경험담과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 합격의 꿀팁은 ‘에세이’라고 말하며 다수의 제자를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에 합격시킨 비법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전범선은 등장부터 남다른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전범선이 짚신과 두루마기 차림으로 등장하자 MC 전현무는 “최근 나온 사람 중에 가장 인상적이다. 역사 교과서에서 나온 것 같은 복장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영미 “20명 성대모사도 가능” 남다른 실력 보니..

    전영미 “20명 성대모사도 가능” 남다른 실력 보니..

    개그맨이자 가수 전영미가 남다른 성대모사 실력을 선보여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뮤지와 문세윤, 전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세윤은 전영미에 대해 “성대모사 인기는 급이 있는데 전영미 선배님은 자판기다. 근데 고장 난 자판기라 동전을 안 넣어도 막 튀어나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뮤지 또한 “전영미는 코미디언계에서 유명하다. 라디오로 따지면 거의 국장님급”이라고 말했다. 전영미는 몇 명 정도의 성대모사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아마 20명 정도 아닐까”라며 “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계속 성대모사를 찾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전영미는 배우 김수미, 전원주, 가수 심수봉 등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4부가 시작되고 DJ 김태균은 “지금 검색어 3위 올랐는데 1위 가봐야죠”라며 북한 아나운서 성대모사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에 전영미는 과거 영화 ‘강철비’에서 북한 아나운서 역으로 출연했던 당시를 재현했다. 전영미는 “진짜 북한 분인 줄 알았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영미는 지난 1996년 MBC 개그 콘테스트 공채 7기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약조’와 ‘요조숙녀’를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 조병규 “김보라 보고싶어서 자주 가” 연애세포 왕성 고백

    [종합] 조병규 “김보라 보고싶어서 자주 가” 연애세포 왕성 고백

    배우 조병규가 연인 김보라에 대해 숨길 수 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배우 조병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병규는 드라마 ‘SKY캐슬’에서 기준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아버지에게 “지구는 둥근데 왜 피라미드냐”는 사이다 일침을 날리던 대사를 회상하며 “교육열에 억압 받던 기준이라 시원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실제 성격을 묻는 질문에 “공격적이거나 욱하는 성격이 많지는 않다. 차분한데 할 말은 하는 성격인 것 같다. 차기준과는 다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차기준을 연기하며 카타르시스가 있었다. 그렇게 소리쳐본 적이 없었다”며 “겁쟁이다. 싸우는 것도 너무 싫어한다. 저는 맞는 편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병규는 큰 인기를 소감하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 평소와 똑같이 살려고 하고 있다. 그 전과 달라졌다면 고기를 많이 사먹을 정도다. 커피를 하루에 2~3잔 사먹을 정도가 된다. 예전에는 1잔 먹고 친구 것 빼앗아 먹었다”며 웃었다. ‘철피엠’에는 앞서 김혜윤이 출연해 조병규를 극찬한 바 있다. 조병규는 이를 언급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잘 띄어줬다’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통장으로 얼마 입금해줘야 하냐, 감사하다. 나가서 좋은 얘기 하겠다. 상부상조하겠다’고 했다”며 연락을 주고 받았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혜윤에 대해서 “독하고 열심히 사는 멋있는 소녀다. 정말 기가 막히고 용기도 있고 깡도 세다. 정말 존경하는 친구다”고 극찬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조병규는 이날 방송에서 장혁과 한석규의 성대모사를 100%의 싱크로율로 해냈다. 조병규는 “‘우상’에서 한석규 선배님이 제 아버지로 나오셨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다 혼자서도 연습을 많이 했다”며 “좋아하시는 선배님들 영상을 많이 보고 따라하다보니까 잘 따라하는 것 같다”고 자신만의 성대모사 비결을 전했다.조병규는 자신의 매력을 ‘섬세하다. 평범하다. 결단력이 빠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다 구체적으로 평범하다는 것에 대해 “생긴 거나 성격이 평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결단력이 빠른 것에 대해서는 “오래 고민해서 좋은 답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빨리 결정하는 편인데 그래서 굉장히 많이 후회하면서 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어 가장 후회된 결정을 연기 도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에 연기를 선택했을 때 빠른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 다음 생애에는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 견뎌내야할 게 너무 많다”고 힘든 점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선택 역시 연기를 선택했던 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조병규는 연애 세포가 죽은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던 중 “저는 지금 죽어있으면 안 되는 상태다. 자의적인 게 아니다. 자연스럽게 나온다”며 김보라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김보라에 대해 “‘그녀의 사생활’이라는 드라마를 하고 있다. 자주 통화는 안 하고 자주 본다. 보고 싶어서 자주 간다”고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조병규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 보여드리려고 신중히 보고 있다”고 차기작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한편 조병규와 김보라는 드라마 ‘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TS ‘작은 시’ 1위·1억뷰… “최애를 고를 수 없다”

    BTS ‘작은 시’ 1위·1억뷰… “최애를 고를 수 없다”

    톱배우 에마 스톤·크루들 ‘아미’로 열연 뉴욕 NBC 앞 5일 전부터 팬들 노숙행렬 세계 86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 휩쓸어 CNN “비틀스 이후 이런 팬덤 없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1시간 마비 선주문 302만장… 김건모 기록 넘을 듯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러브 유어셀프’라는 메시지를 전해 온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이야기의 서막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처음 출연한 미국 인기 쇼 NBC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라이브 반주에 맞춰 현란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호스트로 나선 할리우드 톱스타 에마 스톤은 “오늘 뮤지컬 게스트로 방탄소년단이 나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들의 엄청난 함성이 쏟아지자 “마이크가 괜찮냐”며 놀라기도 했다. 에마 스톤은 앞서 선보인 예고편 콩트에서 ‘BTS’라고 쓰인 옷을 입고 열렬한 팬을 연기했다. 그는 SNL 크루들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이곳에 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최애를 고를 수 없다”고 말하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에마 스톤은 과거 인터뷰 등에서 여러 차례 케이팝 팬임을 밝힌 바 있다. 뉴욕 록펠러 플라자의 NBC 스튜디오 앞에는 방송 5일 전부터 선착순 입장권을 받으려는 팬들의 긴 노숙 행렬이 이어지는 등 미국에서도 뜨거운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지난 12일 새 앨범 공개 직후 전 세계 음악 차트는 방탄소년단의 신곡들로 채워졌다.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미국, 러시아, 브라질 등 86개 지역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타이틀곡은 67개 지역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미국 차트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뿐 아니라 수록곡 7곡 모두를 ‘톱 10’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12일자 차트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4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전곡 모두 40위 안에 들었다. 국내에서는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먹통이 되는 일도 발생했다. 새 앨범이 공개된 12일 오후 6시부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약 1시간 45분 동안 모바일 앱이 접속되지 않은 데 이어 13일에도 1시간 15분 동안 접속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멜론 측은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는 아티스트의 음원 발매에 따른 트래픽 증가량이 예상보다 많아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하고 이용권 보유 고객의 사용 기간을 이틀 연장했다. 유튜브에서는 사상 최단기간 1억뷰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약 78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37시간 37분 만에 1억 조회수를 달성했다. 역대 유튜브 영상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세운 기록이다. 국내 음반 판매 집계에서는 24년 만의 신기록이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발매 전 선주문량 302만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의 151만장을 두 배나 앞서며 여전히 뜨거운 상승세를 증명했다. 선주문량이 실제 판매량으로 이어진다면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종전 최단기간 최다 음반 판매량은 1995년 발매된 김건모 3집 ‘잘못된 만남’이 세운 286만장으로 국내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다. 이 앨범 누적 판매량은 330만장 이상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참여했다. 할시가 타이틀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할시는 데뷔 2년 만에 빌보드 정상을 휩쓴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체인스모커스, 저스틴 비버 등과 협업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함께 노래하고 춤춰 화제가 됐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드 시런은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 작사·작곡에 참여해 특유의 아련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아냈다. 지난 앨범으로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마무리 지은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에서 자신들을 세계 최고의 아이돌로 거듭나게 한 팬들을 향한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 타이틀곡에서는 격렬한 안무와 강렬한 비트가 특징이었던 기존 분위기를 벗어나 듣기 쉬운 멜로디로 설렘의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13일 뉴욕에서 진행한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새 앨범 작업 중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뷔는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란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 연작의 첫 앨범에는 ‘너에 대해 알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RM은 “할시와 같이 남양주(스튜디오)에 있으니 기분이 묘했다”고 말을 보탰다. 지민은 “새로운 음악으로 여러분을 만나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CNN은 이날 ‘BTS! 비틀스 이후 이런 팬덤은 없었다’ 기사에서 “방탄소년단 새 앨범이 세계 음악차트를 점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뒤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다음달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스타디움 투어를 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종합] 방탄소년단 엠마 스톤, 만남성사+최초 컴백 무대 ‘소름’

    [종합] 방탄소년단 엠마 스톤, 만남성사+최초 컴백 무대 ‘소름’

    방탄소년단 엠마 스톤 만남이 성사됐다. 방탄소년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미국 NBC 주말 코미디 쇼 ‘SNL’(Saturday Night Live)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이 SNL에서 최초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이미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SNL’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장수 주말 코미디 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들이 호스트나 게스트로 출연해왔다. 이날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Emma Stone)이 풀타임 호스트를 맡은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SNL의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 블랙 슈트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무대 위 등장했다. 이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라이브 반주에 맞춰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파워풀한 안무, 완벽한 라이브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센스있는 에드리브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발매한 곡 ‘MIC Drop’ 리믹스 무대를 선보였다. 앞선 무대와 다른 분위기의 비비드한 컬러의 무대 의상과 강렬한 군무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유 넘치는 모습은 좌중을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이와 함께 라이브 역시 완벽하게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엔딩 무대에서 엠마스톤은 “방탄소년단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화답하며 패널들과 포옹을 나눴다. 이날 ‘SNL’ 패널들은 콩트 중간에 ‘BTS’를 언급하기도 했으며, 엠마 스톤은 오프닝부터 “방탄소년단이 여기 있다”며 소개해 환호를 끌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뮤직비디오 공개 후 37시간 37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 전 세계 최단 기록을 세웠다. 그뿐만 아니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진입과 동시에 4위를 차지하며 미국, 영국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방탄소년단은 연일 기록 경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SNL, 세계무대 컴백 ‘라라랜드 엠마스톤이 팬 자처’

    방탄소년단 SNL, 세계무대 컴백 ‘라라랜드 엠마스톤이 팬 자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인기 코미디쇼 SNL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에 게스트로 출연, 새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의 세계무대를 통한 컴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발표한 ‘FAKE LOVE’ 무대 역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SNL은 미국 NBC 방송의 주말 생방송 코미디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거나 무대 공연을 하고, 코믹 연기 및 정치 풍자를 선보이는 미국 인기 프로그램이다. 방송 전 공개된 영상에서 엠마스톤은 방탄소년단 팬 아미임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에게 둘러싸여 서 있는 것만으로도 엠마스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또 다른 예고편에서 엠마스톤은 방탄소년단 사진으로 도배된 세트장에서 BTS라고 적힌 옷을 입고 방탄소년단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미국 인기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의 중심으로 한 예고 영상을 만들고, 영화 ‘라라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엠마스톤이 방탄소년단의 현지 인기를 증명하는 예고 영상을 찍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오후 6시 미니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에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팝가수 할시(Halsey)와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앨범은 300만장이 넘는 선주문량을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이후 공개 2시간52분 만인 오후 8시52분쯤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는 美 ‘SNL’..엠마 스톤과 예고편 등장

    방탄소년단 컴백 무대는 美 ‘SNL’..엠마 스톤과 예고편 등장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과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함께 출연하는 ‘SNL’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12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NBC의 ‘Saturday Night Live’(이하 ‘SNL’)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3일(현지시각) 방송되는 ‘SNL’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스트인 엠마 스톤과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겨있다. 엠마 스톤은 ‘SNL’ 진행자인 세실리 스트롱과 함께 “나와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 SNL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직접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천사의 목소리를 가졌다”고 극찬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은 ‘SNL’을 통해 오늘(12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는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iv)’의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NBC의 대표 코미디 쇼이자,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호스트를 맡는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SNL’ 에서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이 또 어떤 ‘역대급’ 무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달이 김성은 “8살에 내집 장만..광고만 30여 편”

    미달이 김성은 “8살에 내집 장만..광고만 30여 편”

    ‘미달이’ 김성은이 8살에 집을 장만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아이즈원 장원영, 유니가 스페셜MC로, 배우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과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던 배우 김성은은 “당시 인기가 기억난다. 어디를 다닐 수가 없었다. 지방 팬 사인회를 진짜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이어 “광고만 30여 편 찍었다. 그걸로 아파트도 사고, 아버지 사업에 도움도 되고, 저도 그 돈으로 유학 다녀왔다. 8살에 아파트를 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박미달’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감자별 2013QR3’, ‘웰컴 투 두메산골’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라라쇼’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5명 발에 입맞춤’ 아픈 무릎 꿇은 교황의 호소

    [포토] ‘5명 발에 입맞춤’ 아픈 무릎 꿇은 교황의 호소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일(현지시간) 교황청 내 ‘산타 마르타’ 게스트하우스에서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과 야권의 리크 마차르 전 부통령 등 남수단 정부와 반대파 지도자 5명의 발에 차례로 입을 맞추고 있다. 수행원의 부축을 받아가며 지병으로 아픈 무릎을 꿇은 교황은 이날 참혹한 내전을 겪은 남수단 지도자들에게 “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평화를 위해 나아가라”고 호소했다. 바티칸시티 AP 연합뉴스
  • 김성은 “과거 당연하게 성형수술 선택, 가장 후회되는 일”

    김성은 “과거 당연하게 성형수술 선택, 가장 후회되는 일”

    배우 김성은이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아이즈원 장원영, 유니가 스페셜MC로, 배우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으로 ‘성형’을 꼽았다. 김성은은 “2010년에 영화 비공개 오디션 시나리오를 받았다. 그걸 연습하고 있던 시기에 성형수술을 하는 내용의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다. 당시 저는 너무 당연하게 성형수술을 택했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성형을 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미달이’ 캐릭터가 예쁜 얼굴도 아니었다. 또 여자라면 누구든 좀 이뻐지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를 때 그렇게 해버렸다”고 설명했다. 김성은은 비공개 오디션을 진행한 영화가 ‘써니’임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는 얼굴에 넣었던 보형물을 다 뺀 상태다. 얼굴 윤곽도 예전 얼굴처럼 돌아가는 재건 수술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김성은은 “내가 그 당시에 성형을 안하고 오디션에 붙어서 영화 ‘써니’를 찍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배우는 얼굴로만 연기하는 게 아닌데, 나 같은 얼굴, 캐릭터도 필요한 건데 왜 아름다운 여배우만 꿈꿨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회의가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교황 남수단 지도자들 앞 ‘무릎’, 수단 군부-알바시르 축출 시위대 충돌할 수

    교황 남수단 지도자들 앞 ‘무릎’, 수단 군부-알바시르 축출 시위대 충돌할 수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혹한 내전을 겪은 남수단 정부와 반군 지도자들의 발에 입을 맞췄다. 교황은 11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의 산타 마르타 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 동안 진행된 피정을 마치는 강론을 한 뒤 평소 아픈 무릎을 꿇고 엎드려 이들의 발에 입을 맞추는 유례없이 낮은 모습을 보여줬다. 교황은 “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평화를 위해 나아가라”면서 “여러분 사이에 갈등과 의견 충돌이 있겠지만, 이를 여러분 사이에서만, 즉 사무실 안에만 가둬두고 사람들 앞에서는 손을 잡으라. 그러면 여러분들은 남수단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교황은 발언을 마친 뒤 갑자기 남수단 지도자들의 앞으로 가더니, 수행원의 부축을 받아 무릎을 꿇고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과 야권 지도자인 리크 마차르 전 부통령, 키르 대통령을 보좌하는 부통령 세 명의 발에 차례로 입을 맞췄다. 이날 남수단과 국경을 맞댄 수단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가뜩이나 불안한 남수단 평화협정이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염려가 이런 행동을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도가 1200만명의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수단은 2011년 이슬람 국가인 수단에서 독립해 한국인에게는 고(故) 이태석 신부가 헌신적으로 봉사한 곳으로 친숙하다. 이 신부는 2001년 내전과 빈곤에 시달리던 남수단의 오지 톤즈 마을에 정착한 뒤 움막 진료실을 만들어 밤낮으로 환자들을 돌보다가 2008년 대장암 선고를 받고, 2010년 선종했다. 남수단은 2013년 말 키르 대통령 지지자와 마차르 전 부통령의 추종자 사이에 교전이 벌어진 이래 5년 동안 40만명이 숨지고, 수백만명이 터전을 잃는 내전의 수렁에 빠졌다. 키르 대통령과 마차르 전 부통령은 지난해 9월 평화협정에 서명하고, 다음달까지 연립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한편 수단을 30년 통치해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독재자로 꼽혀온 오마르 알바시르(75) 수단 대통령은 군부 쿠데타에 의해 축출돼 구금 중이다. 4개월 가까이 농성을 벌인 수단 시위대는 또 다시 군부가 통치하는 데 대해 반발하고 있어 정국이 안정될지는 의문이다. 수단 부통령이자 국방장관인 아와드 이븐 아우프는 이날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정권을 전복했다”고 선언하며 바시르 대통령을 안전한 곳에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AFP통신 등이 전했다. 이븐 아우프 장관은 이어 군사위원회가 앞으로 2년 동안 국가를 통치하고 과도기 말에 공정한 선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3개월 동안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헌법의 효력을 정지한다고도 발표했다. 아울러 영공을 24시간 동안 폐쇄하고 국경 통행로를 추가 발표가 있을 때까지 폐쇄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수단 정보·보안당국은 이날 전국에서 모든 정치범을 석방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바시르가 삼엄한 경비 속에 대통령 관저에 있다고 전했다. 또 수단 야당 지도자인 사디크 알마흐디의 아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알바시르와 많은 무슬림형제단 지도자들이 가택 연금 상태”라고 말했다. 군부 쿠데타 과정에서 정확한 인명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하르툼 거리에서 탱크와 장갑차들이 목격됐으며 국방부 건물 주변에는 군인들이 대거 배치됐다.외신은 군인들이 알바시르 대통령의 집권 여당 ‘이슬람운동’ 본부를 급습했다고 전했다. 군부가 알바시르 대통령의 축출을 발표했지만, 시위대는 민간정부를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위 단체들의 연합인 ‘자유와 변화를 위한 연합’은 이날 국방장관의 발표가 나온 뒤 성명을 내고 “정권이 같은 얼굴들을 떠올리게 하는 군사 쿠데타를 했다”며 “우리는 쿠데타 성명의 모든 내용을 거부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들에게 군 본부 앞과 모든 지역, 거리에서 농성을 계속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19일 정부의 빵값 인상 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한 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로 번졌다. 특히 지난 6일 시위대 수천명이 국방부 건물 주변에서 텐트 농성에 나섰고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 20여명이 숨졌다. 시위를 방관하던 군부가 정권에 등을 돌리면서 알바시르는 권좌에서 밀려났다. 직업군인 출신인 알바시르 대통령은 1989년 6월 민선 정부를 무너뜨리고 국가비상령을 선포한 뒤 무혈 쿠데타로 정권을 잡아 30년 동안 집권하며 이슬람 국가로 전환하고 기독교 세력을 소외시켰다. 다르푸르 내전은 2003년 다르푸르 지역 자치권을 요구하는, 기독교계를 주축으로 한 반군과 정부 간 무력 충돌에서 시작해 사망자 30만명과 난민 200만명이 발생했다. 국제형사재판소(ICC)는 2009년과 2010년 전쟁범죄 등의 혐의로 알바시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해투4’ 장원영, 아이즈원 내 세대차이 폭로 “‘TMI’ 무엇?”

    ‘해투4’ 장원영, 아이즈원 내 세대차이 폭로 “‘TMI’ 무엇?”

    ‘해투4’에서 장원영이 아이즈원 내 언니라인과 동생라인의 세대차이를 폭로한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11일 방송은 ‘비주얼 꽃보다~ 할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재-신구-채수빈-김성은과 스페셜 MC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가 출연해 버라이어티한 인생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이즈원 장원영은 “맏언니인 권은비가 25살, 난 16살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원영은 “언니들과 만화 얘기를 하다 보면 세대차이가 확 난다”고 말했다. 언니라인은 ‘검정고무신’과 ‘세일러문’을, 동생라인은 ‘꿈빛파티시엘’을 보고 자란 세대인 것. 이에 MC들과 게스트들은 각자 보고 자랐던 만화 이름을 대며 주제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순재가 “난 일제 때 손오공을 본 적이 있다”며 단 한마디로 현장을 평정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에 더해 아이즈원 장원영과 김민주는 맏언니 권은비와의 세대차이로 ‘신조어’를 꼽았다. 특히 “권은비가 TMI(Too Much Information)를 몰랐다”고 밝힌 뒤 “언니가 ‘ATM기냐’고 조용히 물어봤다”고 폭로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채수빈은 함께 연극을 하고 있는 이순재와 신구에게서 전혀 세대차이를 못 느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에 채수빈이 밝힌 이순재, 신구와 세대차이 전혀 없는 공감 스토리가 무엇이었을 지 궁금증을 높인다.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와 채수빈이 들려 줄 세대차이 풀스토리는 ‘해투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KBS 2TV ‘해투4’는 오늘(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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