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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 말을 해’ 이진혁, 스윙스와 랩 배틀 “못 하는 게 뭐야?”

    ‘어서 말을 해’ 이진혁, 스윙스와 랩 배틀 “못 하는 게 뭐야?”

    ‘신입 말 선수’ 이진혁이 랩 실력을 뽐냈다. 17일 방송되는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핫한 아이돌 이진혁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방출한다. 한 차례 신입 ‘말 선수’로서 신고식을 치른 이진혁은 이번 방송에서 래퍼로서의 실력까지 뽐낼 예정. 최근 진행된 ‘어서 말을 해’ 녹화에서 이진혁은 게스트로 출연한 래퍼 스윙스와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벌였다. 이진혁은 갑작스러운 배틀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벌스(Verse)’를 시작했다.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스윙스도 이진혁의 랩을 듣고 환호했다는 후문. 랩으로 자신감을 얻은 이진혁은 이어지는 퀴즈 대결에서도 열정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어서 말을 해’의 새로운 열정맨으로 거듭났다. 끼 많은 열정 막내 이진혁의 활약상은 9월 17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강기영 “아내, 첫 만남에 허벅지에 손 올려”

    ‘냉부해’ 강기영 “아내, 첫 만남에 허벅지에 손 올려”

    ‘냉부해’ 강기영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강기영과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영은 아내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기영은 “친한 동생이 술집을 하는데 아내가 그 친구의 후배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기영은 “우연히 가게를 갔는데 합석을 하게 됐다. 너무 예뻤다. 그리고 옆자리와 앉게 됐다”라며 “사람들이 되게 많았는데 얘기하다가 내 허벅지에 손을 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듣는 입장에서는 비현실적인 스킨십일 수 있지만 우리는 영화 ‘라라랜드’같은 느낌이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강기영은 “그래서 나도 허벅지로 손을 꾹 눌러줬다. 들어올 때는 너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라는 뜻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부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날두, 눈물→조지나 로드리게스 결혼 언급 “엄마의 소원”

    호날두, 눈물→조지나 로드리게스 결혼 언급 “엄마의 소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동거 중인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5)와의 결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호날두는 15일 영국의 ‘ITV’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개인사를 털어 놓았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조지나와 언젠가 결혼할 것이다. 결혼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확실하다. 내가 결혼하는 건 우리 엄마의 소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이 인터뷰에서 조지나를 처음 만난 순간 첫눈에 반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모델 겸 사업가로, 지난해 호날두의 넷째 아이인 알라나 마티나를 낳았다. 이날 호날두는 인터뷰하던 도중 아버지의 영상이 나오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호날두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유명했다. 호날두가 20살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간부전으로 52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아버지의 영상을 보던 호날두는 눈물을 흘렸고 “이 영상을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는 ‘아버지가 축구 선수로 아들의 성취를 자랑스러워하셨나’는 질문에 “많이 그러셨다. 인터뷰가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울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 영상을 가족에게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이어 “나는 아버지를 100% 알지 못한다. 그는 항상 술에 취해 있었다. 그와 평범한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 없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웃돈 예상 얼마길래…‘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계약 열기 후끈

    웃돈 예상 얼마길래…‘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계약 열기 후끈

    쾌속한 서울 접근성에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환경이 더해진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가 18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 결과 2015년 이후 광주에서 분양한 민간분양 중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몰렸으며, 평균 경쟁률도 제일 높았던 만큼 계약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1순위 청약 결과 1083가구(특별공급 제외)에 3669건이 접수돼 평균 3.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분양 열기가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다. 타입별로는 59㎡A 타입이 19.44대 1로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으며, 모집가구수가 가장 많은 84㎡A 타입은 661가구 모집에 2454건이 접수돼 3.71대 1을 기록했다. 계약금(분양가의 10%, 1∙2차 분할 납부) 중에서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해 계약자의 부담을 줄였으며, 1차 계약금 납입후 1개월 내 2차 계약금을 납입하면 된다. 광주시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특히 1차 중도금 납입 일정을 전매가능일 이후로 조정해, 중도금 납부 이전에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돼 대출 부담을 경감시킨 점도 눈길을 끈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 시점에 오포IC 개통 등 서울행 교통호재가 많고 합리적인 분양가에 빼어난 상품으로 선보여 지역 내 수요는 물론 판교, 분당 전월세 거주자들의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139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48가구 △76㎡ 479가구 △84㎡ 869가구 등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정거장)면 도달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7월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사업지 인근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3호선과 분당선, SRT 정차)까지 12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자녀 교육여건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개교시에는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위례∙광교신도시의 사례처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 학교 주변을 따라 학원가도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빼어난 상품성도 호평을 받고 있다.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실내 체육관이 설치되며,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사우나(냉탕, 온탕, 건식사우나), 도서관, 음악연습실 등 단지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포스코건설 ‘더샵’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기술 ‘AiQ 홈 시스템’도 이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CCTV, 안심 보안 시스템 등을 통한 단지 내 범죄·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실내 환기와 초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시스템과 동 출입구에 에어샤워부스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 동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강다니엘부터 걸그룹 ‘보컬퀸’까지… 아이돌이 있어 특별한 추석

    방탄소년단·강다니엘부터 걸그룹 ‘보컬퀸’까지… 아이돌이 있어 특별한 추석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예년보다 짧은 연휴가 아쉽기도 하지만, 아이돌 팬들에게는 특별한 재미가 있는 추석이 될 전망이다. TV를 켜거나 스마트폰을 열고 아이돌과 팬들을 위한 특집 방송을 즐겨볼 때다.●JTBC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15일 오후 5시 40분) JTBC는 지난 7월 방송한 방탄소년단의 투어 실황을 재방송한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월드 투어의 개막 공연인 서울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로 지난 1월 개봉 당시 34만명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한 번만 보기는 아까운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안방에서 다시 한 번 감상할 기회다. ●MBC ‘올 어바웃 BTS’ (12일 밤 11시 55분, 13일 밤 12시 30분) MBC는 방탄소년단의 2013년 데뷔 당시 풋풋했던 모습부터 지금의 월드스타로 성장할 때까지 MBC 예능 영상을 비롯해 공연,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 등으로 구성한 ‘올 어바웃 BTS’를 편성했다. 12일과 13일 밤 2부작 방송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네이버NOW ‘강다니엘 쇼’ (11~15일 오후 3시) 네이버의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가 15일까지 닷새 동안 강다니엘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강다니엘 쇼’를 선보인다. 11일 추석 연휴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방송한 강다니엘은 12일 연휴에 같이 보고 싶은 영화를 소개한다. 13일에는 강다니엘이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꼽은 래퍼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14일에는 강다니엘이 연휴 끝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방송되고, 15일에는 앞서 나흘간 방송된 4개의 에피소드가 연속 스트리밍 된다.●tvN ‘V-1’ (13~15일 오후 5시 40분) tvN은 대한민국 걸그룹 최고의 ‘보컬퀸’을 선발하는 특집예능을 편성했다. 아이돌이라는 편견에 묻혀 있던 각 그룹 대표 보컬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강호동이 진행을 맡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들과 101명의 평가단이 나선다. 공원소녀 서령, 구구단 나영, 다이아 주은, 드림캐쳐 시연,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연정, 위키미키 지수연-유정, 체리블렛 해윤-보라가 본선에 진출했다.●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12~13일 오후 4시 40분) 명절 대표 예능으로 빼놓을 수 없는 ‘아육대’가 또 한 번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는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아육대’는 지금 왕성히 활동 중인 아이돌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4개 그룹, 231명이 참가했다. 3년 만에 부활한 씨름을 비롯해 e스포츠, 투구가 신설됐다. 갈고 닦은 실력과 각자의 매력으로 추석 안방을 사로잡은 올해의 스타가 누가될지 주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삼시세끼’ 박서준 출연, 마지막 게스트 ‘단체사진서 포착’

    ‘삼시세끼’ 박서준 출연, 마지막 게스트 ‘단체사진서 포착’

    배우 박서준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 중인 염정아, 박소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박서준이 함께 한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에 따르면, 박서준은 tvN ‘삼시세끼 산촌편’ 마지막 게스트로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 정우성, 오나라, 남주혁에 이어 박서준이 ‘삼시세끼 산촌편’의 대미를 장식한다. 앞서 tvN ‘윤식당2’에 출연한 바 있는 박서준이 어떤 케미를 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석엔 강다니엘과 함께”...네이버 NOW, 강다니엘 단독 오디오쇼 공개

    “추석엔 강다니엘과 함께”...네이버 NOW, 강다니엘 단독 오디오쇼 공개

    네이버의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NOW.’가 추석을 맞아 가수 강다니엘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강다니엘 쇼’를 선보인다. ‘강다니엘 쇼’는 강다니엘이 단독 호스트로 진행을 나선 쇼로, 1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3시에 네이버앱 NOW.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중저음의 보이스와 솔직한 입담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 강다니엘이 이번 오디오쇼를 통해 어떠한 매력을 선사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다니엘 쇼는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되며, 강다니엘은 스페셜 호스트로서 평소에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나 영화를 소개하는 등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11일에는 강다니엘이 추석 연휴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방송된다. 개성 있는 힙합부터 차분한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팬심을 저격하고 있는 강다니엘이 직접 선곡한 다양한 장르의 플레이리스트가 귀성길의 지루함을 덜어줄 예정이다. 12일에는 강다니엘이 연휴에 같이 보고 싶은 영화를 소개한다. 평소 영화를 보면서 작사 영감을 얻는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강다니엘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강다니엘이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꼽은 래퍼 ‘그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진과 게스트로 만난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근황과 작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4일에는 강다니엘이 연휴 끝에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방송된다. 끝나가는 연휴로 아쉬워할 팬들의 명절 후유증을 날려줄 플레이리스트가 준비됐다. 연휴가 끝나는 15일에는 11일부터 14일까지 방송된 4개의 에피소드가 연속 스트리밍 된다. 앞선 방송을 아쉽게 놓친 이들에게 한꺼번에 몰아들을 수 있는 ‘정주행’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이 단독 진행하는 ‘강다니엘 쇼’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오후 3시 네이버 NOW.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방송에 나온 플레이리스트는 네이버의 뮤직서비스 VIBE(바이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김철민 소극장 공연, 감동 무대 예고 ‘괜찮아 김철민’

    ‘아내의 맛’ 김철민 소극장 공연, 감동 무대 예고 ‘괜찮아 김철민’

    ‘아내의 맛’ MC 박명수가 다시 한번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김철민을 위해 준비한 무대 ‘괜찮아 김철민’ 공연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2회에서 박명수는 30년 지기 친구 김철민을 찾아갔다. 박명수는 김철민의 몸 상태 소식에 애써 눈물을 감추며 씩씩한 위로를 전했다. 그리고 대학로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김철민의 소원을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준비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오는 17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는 뛰어난 추진력을 발휘한다고. 박명수는 선후배 가수들과 코미디언들을 대학로 소극장으로 초대해, 김철민을 위한 특별 무대를 선사한다. 박명수는 김철민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길거리가 아닌 소극장 공연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에 김철민의 공연 파트너 윤효상을 비롯해 김현철, 나몰라패밀리 등 코미디언 후배들이 소극장에 집결했다. 더욱이 공연 당일 팬들도 태풍을 뚫고 한달음에 현장으로 달려와 김철민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동료들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의를 다해, 김철민을 위한 소극장 공연 준비에 나섰다. 김철민이 좋아하는 노래, 김철민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긴, 김철민을 위해 부르고 싶은 노래들로 소극장을 꽉 채운 것. 특히 MC 박명수조차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노래 ‘바보에게.. 바보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2시간 동안 이어지는 특별 공연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친구들과 팬들을 위해 무대로 나선 김철민은 자신의 싱글 앨범 ‘괜찮아’를 열창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물했다. 그런가 하면 공연 도중 자신의 콘서트 리허설도 마다하고 김철민을 보기 위해 달려온 깜짝 손님이 등장,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철민에 대한 뜨끈한 의리를 발휘한 특별 게스트는 누구인지, 감동과 웃음이 어우러졌던 오로지 김철민의, 김철민에 의한, 김철민을 위한 ‘괜찮아 김철민’ 공연 현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김철민 소원을 들은 직후부터 공연을 척척 준비해 나가는 박명수의 추진력에 제작진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태풍도 막지 못했던, 박명수-김철민의 진한 우정, 동료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감동의 무대를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은, 5년 만에 새 앨범 발매… 10월 단독공연도

    이상은, 5년 만에 새 앨범 발매… 10월 단독공연도

    싱어송라이터 이상은(49)이 5년 만의 새 앨범과 단독공연으로 돌아온다. 10일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이상은은 다음달 2일 미니앨범 ‘플로우’(fLoW)를 발표한다. 이어 9~1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슬로우 플로‘(Slow fLoW)란 타이틀로 기념 공연을 연다. ‘플로’는 2014년 발표한 15집 ‘루루‘(lulu)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흐르듯 살고, 흐르듯 노래하는 이상은의 삶에 대한 시각을 담은 6곡이 수록됐다.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이능룡, 박성도, 강이채가 편곡에 참여했다. 이번 단독공연은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프로그램의 65번째 무대로 진행된다. 새 앨범 수록곡은 물론 이상은의 수많은 대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겸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상은은 한양대 재학 시절이던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담다디’로 대상을 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995년 발표한 6집 ‘공무도하가’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상은의 단독공연 ‘슬로우 플로’는 10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박해수 “서예지 실제 성격, 첫인상과 달라” 이유 들어보니..

    박해수 “서예지 실제 성격, 첫인상과 달라” 이유 들어보니..

    배우 박해수와 서예지가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양자물리학’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 서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DJ 최화정은 박해수와 서예지에게 “두 분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처음 만났다고 들었다. 첫인상과 실제 성격이 많이 달랐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해수는 “서예지 씨의 외모가 워낙 현대적이고 도도해서 성격도 그럴 줄 알았다. ‘양자물리학’에서도 그런 캐릭터다. 그런데 실제로 만났을 때는 굉장히 털털하고, 쿨하고 멋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실제로 만나니까 무척 잘 웃고 성격도 좋아보인다. 로맨틱코미디 같은 장르를 해보고 싶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이에 서예지는 “실제로 좋아하는 장르다. 그런데 계속 스릴러 장르가 끌렸다”고 답했다. 서예지는 박해수의 첫 인상에 대해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캐릭터처럼 실제로도 멋있는 분이다. 특히 연기할 때 더 멋있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25일 개봉.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정수 “항암치료 이후 침샘에 이상, 국물 없이 밥 못 먹어”

    박정수 “항암치료 이후 침샘에 이상, 국물 없이 밥 못 먹어”

    배우 박정수가 항암치료를 받은 이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박정수, 강성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박정수는 “부잣집 사모님 이미지 때문에 집안일을 안 할 것 같다는 오해를 받는다”라면서 “실제로는 살림하는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박정수의 냉장고에는 신선한 야채들 외에도 마늘 초절임, 특제 육수 등 갖가지 반찬들이 가득했다. 박정수는 “우리 집은 항상 육수를 만든다”라며 특제 육수에 파 뿌리, 멸치, 표고버섯 등 7가지 재료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MC 김성주가 평소 국물 요리를 많이 해서 먹냐고 묻자, 박정수는 “제가 10년 전에 많이 아팠다”면서 “갑상선암에 간염, 대상포진까지 안 걸렸던 병이 없었다. 갑상선암을 겪으며 두 번의 항암치료를 겪다 보니 침샘에 이상이 생겼다. 침이 덜 나와서 국물이 없으면 밥을 못 먹는다”고 밝혔다. 이후 더욱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됐다는 박정수는 “식후에는 마늘 초절임을 꼭 챙겨 먹는다”라고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아보카도와 바나나를 간 주스를 먹고 7~8가지의 잡곡이 들어간 밥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기용 “아이유·임수정과 호흡? 정말 좋은 추억”

    장기용 “아이유·임수정과 호흡? 정말 좋은 추억”

    배우 장기용이 과거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아이유, 임수정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주역 김상중과 장기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기용은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와, 최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선 임수정과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 어땠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장기용은 “두 분 다 호흡이 너무 좋았다. 아이유와는 이전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적이 있다. 5년 동안 성장한 뒤 같이 만나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수정에 대해서는 “선배님을 되게 좋아했다”라고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장기용은 “두 분과의 연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추억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014년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물. 오는 11일 개봉.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 잼잼 가사 얼마나 어렵길래? ‘김병철 아랍어 적나’

    아이유 잼잼 가사 얼마나 어렵길래? ‘김병철 아랍어 적나’

    배우 정혜성이 아이유 ‘잼잼’의 가사 받아쓰기를 도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도레미 마켓’에서 정혜성과 김병철이 아이유 ‘잼잼’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창원 상남시장의 명물 ‘아귀찜’이 걸린 1라운드에서 아이유의 ‘잼잼’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정혜성이 1차 시도부터 4글자를 제외한 모든 가사를 적으며 활약했다. 아이유의 ‘잼잼’은 연인끼리 재고 따질 필요 없이 잼에 푹 절여지듯 사랑만 듬뿍 주자는 내용의 곡으로 정혜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김병철은 가사를 잘 이해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김병철은 최선을 다해 가사를 적었지만 멤버들은 아랍어를 적은 거 아니냐며 글씨체를 김병철을 비난했다. 한편 아이유 ‘잼잼’ 가사가 정확히 들리지 않자 문세윤은 “대본 훔쳐 오고 싶고 몰래 휴대폰 보고 싶어”라며 간절함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히프 슬렁룩’ 화사, 지퍼 내린 청바지에 드러난...

    ‘히프 슬렁룩’ 화사, 지퍼 내린 청바지에 드러난...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50)가 파격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의 사진 작가이자 영화 감독 이반 베리오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그레이 컬러의 팬츠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바지를 내려 입어 팬츠와 같은 톤의 속옷을 드러낸 파격적인 ‘히프 슬렁룩’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히프 슬렁룩’이란 바지를 골반에 걸쳐 입는 스타일링으로,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는 룩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출신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44)와 2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약혼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자연스럽게’ 전인화, 성유리-한지혜 소환 “궁금하면 빨리 와”

    ‘자연스럽게’ 전인화, 성유리-한지혜 소환 “궁금하면 빨리 와”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를 통해 ‘구례댁’으로 거듭난 배우 전인화가 ‘절친 그녀들’의 섭외에 직접 나섰다. 7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늦은 밤,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전인화의 모습이 공개됐다. 반갑게 전화를 받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캠핑으로 핫한 그녀’ 성유리였다. 전인화와 성유리는 7년 전 방영된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함께 출연한 이후, 지금까지 ‘절친 케미’를 이어 오고 있다. 다정하게 “유리야”라고 말을 건 전인화는 “너는 언제 오니?”라고 대뜸 물어봤고, 성유리는 “저도 거기 한 번 가 보고 싶어요. 궁금해요”라고 화답했다. 이에 전인화는 “궁금하지? 궁금하면 빨리 와”라고 다시 한 번 초대했고, “지혜랑, 같이 다 와”라고 말해 또 다른 절친인 배우 한지혜까지 소환했다. 전인화의 말에 성유리 역시 웃으며 “네”라고 답해, 현천마을에 방문할 또 다른 게스트들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MBN ‘자연스럽게’의 게스트로는 첫 손님인 배우 유동근을 비롯해, 위너 김진우와 송민호, 배우 윤시윤이 이미 촬영을 마쳤다. 이런 가운데 전인화와 인연이 깊은 ‘인화 패밀리’ 성유리, 한지혜까지 게스트로 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4인이 출연하는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아름답지만 빈 집이 늘어 가는 구례 현천마을에 4인의 이웃들이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고 입주해, 1년간 소박하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를 경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MBN ‘자연스럽게’ 6회는 9월 7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프 험프리스 인근 ‘평택 더 맥심 험프리스’ 분양 주목

    캠프 험프리스 인근 ‘평택 더 맥심 험프리스’ 분양 주목

    최근 주상복합 ‘더 맥심 험프리스’가 분양에 들어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아파트 204세대, 오피스텔 17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지상 3층~지상14층에 총 204세대, 10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1~83㎡의 3룸 구조이며, 오피스텔은 지상 2층 총 17실로 전용면적 73~84㎡ 이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메인게이트와 도보 5분 거리, 안정리 로데오거리와 인접해 있다.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 면적의 5배인 1467만 7000㎡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외국에 있는 미군의 단일기지 중에선 가장 크다. 오는 2020년까지 평택에 들어올 주한미군은 4만 5000여 명이다. 군무원과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 50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주거 수요를 바탕으로 주한미군과 미군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렌털주택이 주목 받고 있다. 월세는 세입자가 아닌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월세를 납부해주므로 리스크 발생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게다가 SOFA 협정에 따라오는 2060년까지 전체 주한미군이 유지되기 때문에 향후 40~50년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미군들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설계 및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대형 세탁기(15kg)와 건조기, 110v·220v 혼용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TV, 식기세척기, 정수기,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빌트인 가전가구가 제공된다. 또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미군들의 특성을 고려해 배수 소음 최소화 공사까지 적용됐다. 더불어 지중해식 중앙정원, 옥상바비큐, 피트니스 센터, 무인 택배함,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도 제공된다. 한편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더 맥심 험프리스’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위치하며 준공은 2020년 9월 예정,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네 쌀롱’ 한예슬, 성공적 MC 데뷔 “메이크업-패션 팁 대방출”

    ‘언니네 쌀롱’ 한예슬, 성공적 MC 데뷔 “메이크업-패션 팁 대방출”

    배우 한예슬이 성공적인 MC 데뷔를 치렀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새 예능 ‘언니네 쌀롱’에서 대표 직을 맡아 예능 MC에 도전한 한예슬은 첫 방송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쌀롱 정식 오픈 전 사전 미팅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등장해 패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스스로를 푼수라고 표현하며 숨겨진 예능감과 폭풍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한예슬은 쌀롱 오픈 식에 과감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아름다운 외모로 좌중을 압도했다.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첫 회 게스트인 손연재의 메이크 오버를 응원한 한예슬은 직접 메이크업 룸을 찾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본인만의 일상, 메이크업, 패션 등의 팁을 아낌없이 방출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여름엔 건강미를, 겨울엔 화이트닝을 강조하는 포인트를 소개하며 계절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 메이크업 방법을 공유했고, 스트레스를 받을 땐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기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 하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예슬은 앞선 인터뷰에서 ‘언니네 쌀롱’은 꼭 해보고 싶었고 기다려 왔던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전한 바 있다. 상황에 맞는 센스 있는 입담과 패널들을 아우르는 리더쉽을 선보이며 첫 예능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끝낸 한예슬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완판 여신 한예슬은 변화의 즐거움을 아는 만큼 다양한 사람들에게 그 즐거움을 제공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과연 한예슬이 다음 방송에서도 변화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광렬, 데뷔 40년 만 예능 출연 “사람 냄새나는 프로그램”

    전광렬, 데뷔 40년 만 예능 출연 “사람 냄새나는 프로그램”

    배우 전광렬이 ‘이사야사’를 통해 데뷔 40년 만 예능에 출격한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부동산로드-이사야사’(이하 ‘이사야사’)에 드라마 ‘허준’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시청률의 고공행진을 이끈 ‘시청률의 제왕’ 배우 전광렬이 첫 게스트로 나선다. 데뷔 4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광렬은 “평소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며 “정보도 유익하고 사람 냄새나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사에 관한 추억을 더듬으며 전광렬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직접 지은 서울 쌍문동 집을 찾았다. 가족을 위해 아버지가 인근 주택의 세 배 가까운 비용을 들어가면서 튼튼한 집을 지었고, 아들이 그때 아버지의 나이가 되어 다시 발걸음 한 것이다. 이사 후 40년 만에 찾은 쌍문동 2층 집이 조금도 변하지 않은 모습에 전광렬은 반가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연히 마주한 집주인이 전광렬과 그의 가족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모습에 그는 또 한 번 놀랐다. 특히 전광렬은 쌍문동 집에 각별함을 드러냈다. 음악가를 꿈꾸며 바순 연주자의 길에 들어섰던 그였지만 음악, 연극, 식당 등 발 들이는 곳마다 연달아 실패해 인생의 시련을 겪어야 했다. 그럴 때면 술을 많이 마셨는데 그런 전광렬을 위해 아버지가 술 깨는 약을 몰래 방에 넣어줬다며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집을 나오면서 전광렬은 담벼락을 쓰다듬으며 “아버지 내가 여기 왔다 갑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전광렬은 이태원, 한남동, 방배동 등으로 이사하면서 스타로 거듭났다. 그의 이사 행적을 추적한 풍수 전문가는 “이사 장소가 풍수적으로 좋지 않음에도 대스타로 성공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역시 성실하게 노력하는 자에게 풍수도 큰 소용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광렬은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집이 있던 곳인 강화 석모도를 찾았다. 그는 “언젠가 이곳에 집을 짓고 싶다”며 바다 위로 떨어지는 태양을 바라보고 “단 한 번도 고백하지 못했지만 사랑하는 아버지를 가슴에서 잊은 적 없다”고 고백했다. ‘이사야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옥택연 무대 난입사건 언급 “술 마시고 무대로”

    백지영, 옥택연 무대 난입사건 언급 “술 마시고 무대로”

    가수 백지영이 옥택연의 무대 난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지영은 “공연 중에 옥택연 때문에 곤란한 적이 있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곤란은 아니고 깜짝 놀라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백지영이 ‘내 귀에 캔디’를 무대에서 부르고 있는 가운데 검은 모자를 쓴 인물이 무대 위로 난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인물은 백지영과 ‘내 귀에 캔디’를 함께 불렀던 옥택연이었다. 백지영은 “관객석에서 누가 올라오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봤더니 옥택연이었다. 한 잔 했냐고 물으니 조금 했다고 하더라”며 “텐션이 다르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함소원 권태기고백 “하루종일 딸 얘기, 남편 서운해 해”

    함소원 권태기고백 “하루종일 딸 얘기, 남편 서운해 해”

    함소원이 결혼 1년 만에 권태기가 왔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는 한국인팀 게스트로 함소원, 이혜정, 권다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이 푼 문제의 답은 ‘권태기’였다. MC 김용만은 세 사람에게 결혼 생활 기간을 물었고 함소원은 1년, 권다현은 4년, 이혜정은 3년차라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함소원에게 “1년 차에도 권태기가 오나요?”라고 물었고, 함소원은 “권태기가 아무래도 오긴 온다”고 답했다. 함소원은 “마흔 셋에 첫 딸을 낳으니까. 딸이 너무 예쁘다. 하루 종일 딸 얘기만 하니까, 남편이 불만스러워한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권다현은 “연애할 때는 권태기가 있었는데, 결혼 후에는 각자 일이 바빠서 권태기 올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 이혜정은 “권태기가 뭐죠? 저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임신하고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낳아보면 알 거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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