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게스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70
  • 경기도시공사 광교·판교·동탄지구 경기행복주택 730가구 입주자 모집

    경기도시공사 광교·판교·동탄지구 경기행복주택 730가구 입주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원천, 동탄호수공원, 성남판교 등 3개 지구에 건립 예정인 경기행복주택 703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공고했다. 광교신도시 내 광교원천 단지는 전용면적 16~26㎡형 대학생·청년·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용 300호이며, 보증금 2729만~4783만원에 월 임대료는 11만~20만원 선이다. 2020년 11월 입주 예정으로 인근에 아주대, 광교중앙역(신분당선), 경기도청 신청사, 광교테크노밸리가 있어 대학생과 청년층에 적합한 곳이다. 동탄호수공원 단지는 동탄2신도시에 6개동 995호를 조성하는 대규모 단지로, 공급면적 44㎡형 신혼부부용 130호를 우선 모집하고 나머지 세대는 연말에 모집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 선이며, 내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성남판교 단지는 판교신도시에 전용면적 16~26㎡형 창업인용 100가구, 청년용 170가구, 고령자용 30가구 등 모두 300가구를 모집한다. 보증금 3876만~6992만원에 월 임대료 14만~26만원 선이다.2020년 10월 입주 예정이며,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판교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들 행복주택의 부대시설은 단지별로 특색이 있다. 모든 단지에 경로당과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는 것 이외에 성남판교와 광교원천 단지에는 공동작업실·공동식당·게스트하우스가, 동탄호수공원 단지에는 시립어린이집과 아이러브맘카페가 조성된다. 입주자 모집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청약센터(apply.gico.or.kr)에서 인터넷 청약으로 진행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임성빈, 아내 신다은 언급 ‘여배우 사는 집 다르냐는 질문에..’

    임성빈, 아내 신다은 언급 ‘여배우 사는 집 다르냐는 질문에..’

    임성빈이 아내 신다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공간디자이너 임성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성빈은 지난 2016년, 배우 신다은과 결혼했다. 임성빈은 “아직은 신혼 같다”며 “일단 둘이 놀고 그런 게 재밌다. 아이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하석진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소개를 하석진 씨를 통해 받았다”는 그는 “워낙 친하다. 제가 가장 자주 보는 친구다. ‘너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해서 만났고, (결혼식) 사회까지 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보답도 했다. 처음엔 선물을 사주려고 했는데 됐다고 인테리어 하게 되면 도와달라고 하더라. 지인을 잘 안 하려고 하긴 한다. 그땐 기분이 좋으니까 해주겠다고 했는데 최근에 집을 장만해서 인테리어를 해 줬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의 집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먼저 김영철은 “여배우와 사는 집은 좀 다르냐”고 질문했다. 이에 임성빈은 “생각만큼 다르진 않다. 남들과 똑같이 산다”고 말했다. 또 특별한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둘이 뭘 했을 때 제일 좋을까’(를 생각했다). 창고방을 빼서 둘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방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면 일 끝나고 술을 한 잔 하거나”라며 “둘이 술을 먹는 걸 좋아한다. 방송 안 할 때는 주 2~3회를 마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청담역·코엑스 등 가깝고 명문학군 갖춰

    청담역·코엑스 등 가깝고 명문학군 갖춰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상아아파트2차 주택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를 분양한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강남 중심부인 삼성동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인 데다, 지역 선호도가 높은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분양사 관계자의 설명이다.아파트는 지하 3~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71, 84㎡ 타입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1층 전체에 필로티를 적용하고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 창고 등 알파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중심부에는 소품, 휴게공간, 수공간이 어우러진 갤러리 가로가 설치되며 곳곳에 주민들의 놀이 및 운동시설을 배치해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한 사우나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마련해 운동과 교육 등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게 설계된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강남 중심부에 위치한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먼저 강남 명문학군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경기고를 비롯해 언북초,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 등이 인접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학동로, 삼성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영동대교 등을 통해 성수동 등 강북권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 명품관, 청담동 명품거리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청담근린공원이 인접했다. 선릉과 정릉,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등도 인근에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연설 안 듣고 독서삼매경에 빠진 외교관은 누구?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연설 안 듣고 독서삼매경에 빠진 외교관은 누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총회에서 열변을 토하고 있는 가운데 총회장 안에 수많은 외교관 중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무시하며 독서 삼매경에 빠진 외교관이 딱 한 명 있었다. 그는 베네수엘라 유엔대표부 소속 외교관 다니엘라 로드리게스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독재자’, ‘쿠바의 꼭두각시’라고 맹비난해도 로드리게스는 이따금 고개를 들어 정면을 봤을 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책을 읽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을 무시한 것이다. 이날 온라인 상 최대 화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 로드리게스의 독서 장면이었다. 그가 읽던 책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졌다. 양장본 책 표지에는 19세기 초 남미 독립운동 지도자 시몬 볼리바르 사진과 함께 ‘볼리바르, 영웅, 천재 그리고 보편적 사고’라는 제목이 적혀 있었다. 볼리바르는 베네수엘라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 인물로 마두로 대통령 전임자인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그를 모델 삼아 사회주의 이상인 볼리바르 혁명을 주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끝난 후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책 표지 사진을 올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인 혐오와 제국주의로 가득 찬 연설로 유엔을 모독하는 동안 나는 바로 이 책을 읽었다. 볼리바르 만세. 베네수엘라 만세. 제국주의에 굴복하지 않는 베네수엘라 국민 만세”라고 적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신안 섬에 12개 작은 예배당 잇는 순례길 ‘눈길’

    신안 섬에 12개 작은 예배당 잇는 순례길 ‘눈길’

    전남 신안군에 섬을 잇는 노둣길을 따라 스페인 산티아고 만큼이나 아름다운 기적의 순례길이 조성중이다. 노둣길은 섬과 섬을 연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갯벌에 돌을 던져 이어놓은 다리다. 지금은 시멘트로 살짝 덮어져 차량이 이동하지만 물때에 따라 길은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한다. 증도면 병풍도의 대기점도와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등 4개의 작은 섬이 연결돼 있다. 2017년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돼 2021년까지 40억원이 투입돼 완성된다. 주민 120여세대 대부분이 개신교인 점을 착안해 12㎞에 이르는 순례자의 길을 만들었다. 3~4시간 정도 걸린다. 이 길을 따라 걸으면서 곳곳에 베드로와 안드레아, 야곱, 요한 등 예수의 12사도 이름을 딴 10㎡ 규모의 작은 예배당을 설치했다.그리스 산토리니 성당을 닮은 작품도 있고, 프랑스 몽셀 미쉘 교회나 러시아 정교회의 둥근 교회 모양을 본뜨기도 했다. 숲속과 언덕, 마을 입구, 호수 위에 들어섰다. 주민들이 사용했던 절구와 목재, 돌, 밧줄 등을 그대로 재료로 활용했다. 모두 전통과 현대를 혼합한 모습들로 지어졌다. 순례길은 주변이 바다와 뻘, 산 등으로 둘러쌓여 있어 탁 트인 전경이 편안함을 준다. 군데군데 있는 새우 양식장의 수차 돌아가는 모습과 자줏빛 맨드라미 정원도 발길을 잡는다. 국내외 11명의 공공조각·설치미술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김강·강영민·김윤환·박영균·손민아·이원석과 장 미셀 후비오(프랑스), 파코(스페인), 브루노 프루네(프랑스), 아르민딕스(포르투갈), 에스피(독일) 등이다. 현재 8개가 완성됐고, 2개가 공사중이다. 방죽위에 들어설 나머지 2개 작품은 오는 12월 중순 마무리된다.순례길은 주민소득과도 연결된다. 마을 기업에서 운영하게 될 게스트하우스와 식당이 한창 준공을 앞두고 있다. 주민들은 무인 카페와 마을 박물관, 특산물과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작은 예배당을 닮은 기념품 등의 디자인은 작품에 참여한 작가들이 재능 기부하기로 했다. 윤미숙 가고싶은 섬 팀장은 “작고 아름답고 이색적인 열 두개의 미술 건축물을 꼭 교회라고만 지칭하지는 않는다”며 특정 종교를 위한 공간이 아님을 강조했다. 윤 팀장은 “가톨릭, 불교, 이슬람, 무교 등 특정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쉬고 걸으면서 들러보는 명상의 장소로 이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모던패밀리’ 원조 ‘미코 스타’ 장윤정 출격 “이수근 팬”

    ‘모던패밀리’ 원조 ‘미코 스타’ 장윤정 출격 “이수근 팬”

    ‘레전드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이수근의 팬”이라고 깜짝 고백한다. 27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31회에는 장윤정이 특별 게스트로 나서, 녹슬지 않은 입담과 미모를 선보인다. 1997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그는 미스 유니버스 2위에 올라 한국의 위상을 높인 ‘원조 미스코리아 스타’다. 국민 MC로 사랑받으며 맹활약했지만, 돌연 미국행을 택해 지난 20여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방송 복귀를 선언했고, 이번 ‘모던 패밀리’를 통해 그간의 근황을 알리는 것은 물론, 재치 넘치는 리액션과 여전한 미모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한다. 장윤정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는 MC들의 질문에 “미국에서 아이 낳고 키우다 5년 전 한국에 왔다”며 웃는다. MC 이수근은 “원조 미스코리아 스타로 당시 인기가 엄청났다”라고 회상하고, 김정난은 “탕웨이를 보고 장윤정을 닮았다고 생각했었다”라고 극찬을 보낸다. 이에 장윤정은 “이수근의 굉장한 팬”이라며 “만나 뵙게 돼 영광”이라고 화답한다. ‘모던 패밀리’ 출연자인 임하룡은 장윤정과 각별한 인연을 깜짝 공개하기도 한다. 그는 “90년대 초반에 개그맨 최초로 쇼 프로그램 MC를 맡았다. 그때 내 파트너가 고현정이었는데 내가 MC를 그만둔 후 장윤정이 후임으로 발탁됐다. 장윤정의 바로 위 선배가 나인 셈”이라고 은근 자랑한다. 장윤정은 “당시 ‘토요 대행진’이란 쇼 MC를 맡았는데 고현정과 호흡을 맞췄다. 쇼 프로그램 최초로 여자 MC 체제였다”라고 떠올린다. 제작진은 “20여년 만에 방송 컴백을 선언한 장윤정이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며 전성기 시절의 입담을 발휘했다. 미스코리아다운 우아한 자태는 물론, 소탈한 매력까지 더해져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됐다. 한층 원숙해진 장윤정의 매력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던 패밀리’ 31회에는 개그맨 선후배들과 옥상 파티를 여는 임하룡 부부,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백일섭과 응원 차 방문한 ‘귀요미’ 쌍둥이 손자, 돌발 부부싸움 후 극적 화해하는 ‘미나 맘’ 장무식과 나기수 부부의 모습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나래, 전현무 얼어붙게 만든 한마디 “한혜진 결별, 촉 왔다”

    박나래, 전현무 얼어붙게 만든 한마디 “한혜진 결별, 촉 왔다”

    JTBC ‘어서 말을 해’에 출연한 개그우면 박나래가 전현무에게 “헤어질 줄 알았다”고 모델 한혜진과의 결별을 언급했다. 9월25일 방송된JTBC ‘어서 말을 해’ 7회에서 ‘내가 촉이 좋다고 느낀 경험’에 대한 MC들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촉이 웬만해서는 잘 안 맞는다”고 말하며 최근 소름 끼쳤던 사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이어 “난 오빠 (한혜진과) 헤어질 줄 알았거든”이라고 말하며 MC 전현무를 쳐다봐 당황스럽게 했다. 전현무의 당황스러운 반응에 출연진 역시 소름 돋았다는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붐은 ‘능수버들’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상황을 마무리했고 박나래는 ‘촉신촉왕’으로 등극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에피소드를 말할 때도 전현무는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며 표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는 고정 MC 전현무 박나래 김정난 문세윤 이진혁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우주소녀 보나와 수빈이 출연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서 장애인식 개선 교육… 내일 ‘강원래와 공감토크 콘서트’

    서울 강서구는 26일 오후 4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강원래와 함께하는 공감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19년 하반기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강원래는 1990년대 ‘꿍따리 샤바라’로 큰 인기를 끌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시련을 극복하고 공연·방송·강연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감동 이야기를 전한다. 청각장애무용팀 비츠로와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멋진 무대도 선보인다. 관람 희망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장애를 가진 방송인과 예술가들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자양분이 됐으면 한다”며 “특히 유명 게스트가 출연해 토크 콘서트로 진행하는 만큼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컬투쇼’ 김나희, “강하늘 무표정이 없더라..미소에 반했다”

    ‘컬투쇼’ 김나희, “강하늘 무표정이 없더라..미소에 반했다”

    김나희가 배우 강하늘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민상이 스페셜DJ로 출연한 가운데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개그우먼 김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의 청취자 퀴즈는 “‘큐피트 화살’로 활동하고 있는 개가수 김나희가 연기를 하게 된다면 큐피트 화살을 쏘고 싶은 배우는 누구?”라는 질문이었다. 김나희가 적은 답은 강하늘이었다. 김나희는 “저는 정말 순수하게 강하늘 씨 팬이다. 그 미소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맞다. ‘컬투쇼’에 나온 적이 있는데 무표정이 없더라. 계속 웃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언젠가 만날 날이 있겠죠?”라고 물었고 김나희는 “기다리고 있다. 아직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설렘을 표현했다. 이어 김나희는 “제가 강하늘 씨 팬이라고 사석에서는 얘기해도 공식적으로는 없던 것 같다”고 말하며 “만약 함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면 지나가는 역으로라도 출연하고 싶다”며 팬심을 표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낭만클럽’ 김경호 “최근 친형 사망, 준비되지 않은 이별”

    ‘낭만클럽’ 김경호 “최근 친형 사망, 준비되지 않은 이별”

    음악과 음식을 사랑하는 스타들이 아지트 ‘낭만클럽’에 모여 청춘시절 가슴을 뜨겁게 했던 애창곡을 들으며 역대급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뉴트로 감성 토크쇼 MBC ‘낭만클럽‘. 지난주 첫 방송에 이어 오늘(23일) 방송될 2회에는 ’국민 가수‘ 타이틀에 딱 맞는 두 남자 김경호와 조성모가 출연한다. 김경호와 조성모는 가요계를 뒤집어 놓았던 레전드 가수들답게 오프닝부터 역대급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경호는 자신의 대표곡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열창하며 특유의 무대 매너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휘어잡았고 조성모는 ‘다짐’을 부르며 추억의 ‘재킷 털기’ 춤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조성모는 현재 병상에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죄송했던 일을 떠올리며 무겁게 입을 뗐다. 과거 뮤지컬 공연을 할 때, 지방 공연 중인 자신을 보러 아버지가 부산까지 힘들게 찾아왔는데, 걱정되는 마음에 “왜 왔냐”며 화를 낸 적이 있었다고. 조성모는 그때 섭섭해 하시던 아버지의 표정을 떠올리면 지금도 후회가 된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경호는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했던 친형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어린 시절부터 동생 김경호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었던 형이 얼마 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것. 그는 준비되지 않은 이별에 미처 형에게 전하지 못했던 말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애틋함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오직 ‘낭만클럽’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무대에서는 김경호와 조성모의 마음을 위로해줄 또 한 명의 레전드 가수가 등장한다. 두 사람은 예고 없이 등장한 ‘특별 가수’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는데. 레전드 가수들조차 기립박수를 치게 만든 역대급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가수는 과연 누구일까. ‘베테랑 MC’ 이휘재와 지상렬, ‘예능계 뉴페이스’로 활약 중인 라붐의 솔빈과 ‘개성파 배우’ 황석정, 그리고 매회 게스트 맞춤형 힐링 푸드를 담당하는 낭만 쉐프 이효남 (금파)가 진행을 맡아, 공감 가득한 음악과 음식,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품격 라이브 뮤직 토크쇼 ‘낭만클럽’.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23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서 말을 해’ 우주소녀 보나X수빈, 핑클 무대 재현(feat. 이진혁)

    ‘어서 말을 해’ 우주소녀 보나X수빈, 핑클 무대 재현(feat. 이진혁)

    ‘어서 말을 해’에서 인기 아이돌 이진혁과 우주소녀가 90년대 가요계를 재현한다. JTBC 예능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모여 입담을 겨루는 신개념 말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 방송에서는 과거 인기 있었던 가요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우주소녀 보나와 수빈은 복고 콘셉트에 맞춰 핑클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여기에 대세 이진혁까지 가세해 신나는 복고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 특히 이들의 무대를 본 박나래, 붐, 문세윤의 특별 공연까지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욕쟁이(?)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한 우주소녀의 과격한 오답부터, 핵인싸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스타들의 애장품까지 모두 ‘어서 말을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는 이들을 90년대 추억의 향수로 빠트릴 JTBC ‘어서 말을 해’ 7회는 오는 24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같이 펀딩’ 최자, 나락에 빠진 시기 고백 “다 접고 싶었다”

    ‘같이 펀딩’ 최자, 나락에 빠진 시기 고백 “다 접고 싶었다”

    ‘같이 펀딩’ 노홍철의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 ‘노!포!투!어-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전’이 무르익는다. 낯선 사람들이 모여 반나절 동안 무려 네 끼를 함께 먹으며 밥 정(情)을 쌓는다. 이런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다이나믹 듀오 최자는 팀 멤버 개코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초면인 소모임 참가자들에게 들려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22일 방송되는 MBC ‘같이 펀딩‘에서는 노홍철이 야심 차게 준비한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 ’노!포!투!어!-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전‘이 그려진다. 소모임 프로젝트는 지난 9월초 ‘노!포!투어!’ 참가 펀딩을 진행했다. 약 모집 기간 동안 1,600명이 참가 펀딩에 참여했고, 노홍철은 쏟아진 사연을 직접 읽어보고 고심 끝에 소수 인원을 초대에 최근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힙지로(Hip+을지로)’로 떠났다. 을지로의 미로 같은 골목골목을 지키고 있는 노포를 찾아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유쾌하고 솔직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 ‘노!포!투!어!’는 1978년에 개업한 오래된 다방에서 시작한다. 이곳에서 소모임 참가자들을 기다리던 노홍철은 속속 약속 장소로 들어서는 참여자들에게 직접 제작한 입장권 팔찌를 채워주며 ‘홍철랜드’의 시작을 알린다. 햇살이 뜨거운 낮에 만난 이들은 해가 진 늦은 밤까지 노포를 옮겨 다니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들은 노가리를 두들기는 체험부터 메뉴에 없을지라도 원하는 요리를 뚝딱 만들어주는 인심 좋은 사장님이 운영 중인 대폿집까지 부지런히 옮겨 다니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이 모였지만 한 상에 마주 앉아 맛있게 차려진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다 보니 저절로 밥 정이 쌓인다. 스페셜 게스트 다이나믹 듀오 최자는 “초면에 밥 비벼 먹었으면 다 한 거 아니냐”라는 말로 금세 편안해진 소모임 분위기를 표현했다는 후문. ‘노!포!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는 시장 안에 위치한 작은 대폿집. 저렴한 가격은 물론 벽에 가득한 여러 사람의 흔적이 정감 가고, ‘이것저것 주문 가능’이라고 적힌 메뉴판이 인상적인 곳이다. 마지막 장소에 이르니 ‘노!포!투!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변화 때문에 어려움과 후회를 겪어야 했다는 사연부터 몇 년 동안 친구들로부터 자신을 감췄다는 이야기까지. 평소 친한 친구들에게도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놓고 또 위로하며 서로의 이야기 집중한다. 한 참가자의 이야기를 귀를 쫑긋해 듣곤 “억울할 수 있지 뭐. 괜찮아요!”라고 조언을 건넨 최자도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최자는 홀로 나락에 빠졌던 시간을 고백한다. 수천 번도 불렀던 노래의 가사가 기억나지 않고, 모든 걸 다 접고 싶은 심정이었다던 최자는 “이 자리에서 얘기하는 게 편안한 이유를 알겠다”고 소모임의 매력을 이야기하더니 “공연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못 하겠던 게 가장 가까운 개코였다. 가까울수록 이야기를 하기 힘든 것 같다”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처럼 ‘노!포!투!어!’는 먹고 즐기는 시간을 통해 소통한다. 또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혹시나 짐이 될까 꺼내기 힘들었던 속내를 주고받으면서 행복감 충전과 위로가 피어나는 훈훈한 시간을 만든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본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은 “콤플렉스는 드러내는 순간 콤플렉스가 아닐 수 있다”면서 “모여서 내 얘기를 하고 또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될 수 있다. 소모임이 더 넓게 퍼졌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는 전언. 노홍철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먹고 즐기고 속내까지 탈탈 털며 핫플레이스 을지로의 매력을 가득 담아낸 ‘노!포!투!어!’는 9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연스럽게 ‘김보라♥’ 조병규, 결혼 언급 “20대에 하고 싶다”

    자연스럽게 ‘김보라♥’ 조병규, 결혼 언급 “20대에 하고 싶다”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구례 머슴’ 조병규가 “20대에 결혼 안 하면 종민이 형처럼 40대까지 못할 것 같다”는 폭탄 선언으로 김종민을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게스트 유동근과 구례 현천마을 입주자 전인화, 김종민, 조병규가 둘러앉아 담소를 나눴다. 이날 ‘사랑꾼’ 대선배 유동근은 30여년 전 아내 전인화와의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를 꺼내 ‘총각 듀오’ 김종민과 조병규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조병규의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전인화는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여자친구도 배우”라고 공개 열애 중인 김보라를 언급했다. 이에 조병규에게 “병규도 결혼 고민을 하느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조병규는 김종민의 눈치를 보며 “20대에 결혼을 안 하면 종민이 형처럼 40대까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난데없이 ‘불똥’을 맞은 김종민이 조병규에게 원망의 눈빛을 보내는 가운데, 유동근은 “연애만 많이 하고 결혼은 안 하는 건가?”라고 물으며 “무슨 욕구가 있는 건 아니지?”라고 덧붙여 김종민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전인화 또한 “지금 만나는 여자분도 ‘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일까’ 생각하느라 불안하겠다”고 ‘팩트 폭격’을 던져 부창부수의 모습을 보였다. 결국 목이 타들어간 김종민은 우유를 벌컥벌컥 마셔 폭소를 자아냈다. MBN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구례 현천마을의 빈 집에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이 평화롭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선보이는 소확행 힐링 예능으로,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MB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연스럽게’ 유동근, 전인화에 말대답하면 아들 지상 혼내 “내 아내다”

    ‘자연스럽게’ 유동근, 전인화에 말대답하면 아들 지상 혼내 “내 아내다”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게스트 유동근이 아들 지상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아내 전인화에 대한 일편단심을 드러내며 ‘참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선 현천마을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한 유동근이 김종민, 조병규와 함께 마을 저수지로 밤 낚시를 나갔다. 낚시와 함께 이들은 선후배 간의 정을 쌓으며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대선배로서 김종민의 슬럼프 고백과 조병규의 고민 등에 대해 여러 조언을 건네준 유동근이었지만, 무엇보다 김종민과 조병규의 부러움을 자아낸 것은 아내 전인화에 대한 한결 같은 사랑이었다. 유동근은 “우리 아들 지상이가 엄마에게 말대답이라도 하면, ‘너한테는 엄마지만 그 전에 내 아내’라고 야단친다”고 전적으로 ‘아내 편’인 사랑꾼의 포스를 뽐냈다. ‘대왕마마’와 같은 위엄으로 아들을 혼낸 유동근의 에피소드에 김종민과 조병규는 “역시 대단하시다”, “결혼 30주년인데 연애하는 사이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MBN ‘자연스럽게’는 아름다운 구례 현천마을의 빈 집에 세컨드 하우스를 분양받은 셀럽들이 평화롭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선보이는 소확행 힐링 예능으로,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MB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이상화, 강남에 반한 순간 “나랑 편히 쉬자♥”

    ‘아는 형님’ 이상화, 강남에 반한 순간 “나랑 편히 쉬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예비 남편인 가수 강남에게 반한 순간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골프 여제 박세리와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이상화와 강남의 결혼을 크게 축하했다. 이상화는 부끄러워하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상화는 강남의 매력에 대해 “카메라가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가 다르다”며 “꺼졌을 때는 배려심도 많고 진중함도 있다. 그냥 매력을 흘리고 다닌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강남에게 마음을 연 순간에 대해 “지난해 겨울에 몸이 안 좋아서 재활을 하고 있었다. 이제 다른 선수들을 따라잡기 힘들 것 같아서 은퇴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은퇴의 기로에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마침 ‘정글의 법칙’ 모임이 자주 있었다. 은퇴 고민을 털어놨더니 강남이 가만히 듣더니 ‘넌 이미 레전드야. 많은 이들이 너에게 힘을 받았다고 하는데 뭘 걱정하냐’고 하면서 ‘이제 내려놓고 나랑 편히 쉬자’고 하더라”고 밝혔다. 강남의 돌직구에 형님들은 “갑자기?”라며 놀라워했고 이상화는 “그때 이미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였다. 그때 감동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으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오는 10월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진, 안면마비 고백 “할머니 돌아가신 후 큰 충격”

    전진, 안면마비 고백 “할머니 돌아가신 후 큰 충격”

    가수 전진이 안면마비 증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는 가수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수미와 세 아들의 안무를 점검하는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이날 김수미는 전진에게 “한참 TV에 나오다가 안 보였다”며 3년의 공백기 이유를 물었다. 전진은 “태어날 때부터 키워주던 할머니가 3년 전 돌아가신 후 큰 충격을 받았다. 웃을 수가 없어서 몇 년을 쉬었다”며 당시 충격에 안면마비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미는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도 충격이 컸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전진은 “나는 어머니가 안 계셨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머니, 어머니 모두를 잃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전진은 “결혼해서 아기 낳고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였는데 삶의 목표가 사라진 기분이었다”면서 “지금은 할머니께서 제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싫어할 것 같아 열심히 웃으면서 살고 있다”고 할머니 덕분에 더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은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운세’ 솔빈, 혜리와 똑닮은 외모 “관상도 같을까?”

    ‘오늘의 운세’ 솔빈, 혜리와 똑닮은 외모 “관상도 같을까?”

    솔빈이 관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18일 방송되는 JTBC2 ‘오늘의 운세’에 가수 솔빈이 게스트로 출격해 소개팅을 예측한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솔빈은 평소 혜리와 닮은꼴로 알려져 있는 만큼 관상학 전문가 안준범에게 “얼굴이 닮으면 관상도 비슷하냐”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관상학 전문가는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얼굴과 또 다른 한 부분이 닮았다면 운명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관상학 전문가는 “솔빈의 코는 ‘절통비’라고 해서 재물복이 좋고 전체적인 관상과 눈빛이 혜리, 수지와 닮아 앞으로 배우의 길도 잘 열리지 않을까”리고 예측했다는 후문이다. 솔빈은 예측에 앞서 “평소 눈치가 빠르거나 촉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사회생활 하며 촉이 조금 좋아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솔빈과 함께하는 JTBC2 ‘오늘의 운세’는 18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준호 14kg 감량, 아내 김소현 “살을 잃고 화를 얻었다”

    손준호 14kg 감량, 아내 김소현 “살을 잃고 화를 얻었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14kg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게스트로 김소현, 손준호, 빅스의 레오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준호는 공연을 위해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급격하게 빼다보니까 어지럽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손준호의 아내 김소현은 살을 뺀 남편에 대해 “살을 잃은 대신에 화를 얻었다”며 “저한테 화를 많이 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현, 손준호, 레오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 중이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 말을 해’ 이진혁, 스윙스와 랩 배틀 “못 하는 게 뭐야?”

    ‘어서 말을 해’ 이진혁, 스윙스와 랩 배틀 “못 하는 게 뭐야?”

    ‘신입 말 선수’ 이진혁이 랩 실력을 뽐냈다. 17일 방송되는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핫한 아이돌 이진혁이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방출한다. 한 차례 신입 ‘말 선수’로서 신고식을 치른 이진혁은 이번 방송에서 래퍼로서의 실력까지 뽐낼 예정. 최근 진행된 ‘어서 말을 해’ 녹화에서 이진혁은 게스트로 출연한 래퍼 스윙스와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벌였다. 이진혁은 갑작스러운 배틀에도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벌스(Verse)’를 시작했다.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스윙스도 이진혁의 랩을 듣고 환호했다는 후문. 랩으로 자신감을 얻은 이진혁은 이어지는 퀴즈 대결에서도 열정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어서 말을 해’의 새로운 열정맨으로 거듭났다. 끼 많은 열정 막내 이진혁의 활약상은 9월 17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강기영 “아내, 첫 만남에 허벅지에 손 올려”

    ‘냉부해’ 강기영 “아내, 첫 만남에 허벅지에 손 올려”

    ‘냉부해’ 강기영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강기영과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영은 아내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기영은 “친한 동생이 술집을 하는데 아내가 그 친구의 후배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기영은 “우연히 가게를 갔는데 합석을 하게 됐다. 너무 예뻤다. 그리고 옆자리와 앉게 됐다”라며 “사람들이 되게 많았는데 얘기하다가 내 허벅지에 손을 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듣는 입장에서는 비현실적인 스킨십일 수 있지만 우리는 영화 ‘라라랜드’같은 느낌이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강기영은 “그래서 나도 허벅지로 손을 꾹 눌러줬다. 들어올 때는 너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라는 뜻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부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