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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함소원, 문소리♥장준환 집 입성 “갑자기 캐스팅 욕심”

    ‘한끼줍쇼’ 함소원, 문소리♥장준환 집 입성 “갑자기 캐스팅 욕심”

    ‘한끼줍쇼’를 통해 문소리의 집이 깜짝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방송인 함소원이 게스트로 출연, 이경규와 한 팀으로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한끼’ 해결에 나섰다. 이날 함소원이 벨을 누른 집이 배우 문소리가 부모님과 함께 사는 집이었고, 이들은 문소리 부모님과 함께 한끼를 해결했다. 이날 문을 열어준 문소리의 아버지는 “여기가 문소리네 집”이라며 “문소리, 장준환 부부가 윗층에 산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장준환 감독님을 만나고 싶다”며 “제 연기력을 보여드리고 캐스팅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문소리의 아버지는 “그 사람이 제 말이라면 안 듣는 게 없는데, 그 부분만큼은 안 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제작 경험이 있던 이경규 역시 “첫 작품인 ‘지구를 지켜라’ 깜짝 놀랐고, ‘천재 감독’이라는 평도 있었지만 그 이후로 놀지 않았나. 어떻게 결혼을 허락했냐”고 물었다. 문소리의 아버지는 “천재 감독 소리는 들었는데 돈이 한 푼도 없었다”며 “둘이 집을 보러 다닌다고 하는데 힘들어 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내 아내를 설득할 테니 너는 네 어머니를 설득하라’고 말해서 우리 집에 들어와 살게 됐다”고 함께 살게 된 배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게 가장 큰 실수”라며 “그 바람에 제 아내가 해방되는 줄 알았는데 평생을 같이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도 문소리, 장준환 감독의 결혼을 허락한 이유에 대해 “애가 좋다고 하니 된 것”이라고 답했다. “(문소리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뛰어났다”며 “여학생인데 회장도 되고. 그래서 믿음이 있었다”고 딸을 자랑했다. 문소리의 어머니는 “장준환 감독이 아이들과 정말 잘 놀아준다”며 “하루종일 지치지 않고 잘 돌본다”고 극찬했다. 또 경제적인 능력에 대해서도 “10년 기다리니까 한방에 해결하더라”며 “사는데 큰 돈 필요한가”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장준환 감독은 2003년 ‘지구를 지켜라’ 개봉 이후 10년이 흐른 2013년에 ‘화이’로 스타감독 반열에 올랐다. 2017년 선보인 ‘1987’은 723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력과 연출력을 겸비한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펭수 다이어리 출시, 개설 7개월만에 유튜브 골드버튼 ‘기념펭수’

    펭수 다이어리 출시, 개설 7개월만에 유튜브 골드버튼 ‘기념펭수’

    펭수 다이어리가 출시된다. 27일 EBS에 따르면, EBS의 크리에이터 연습생 펭수의 ‘자이언트 펭TV’가 유튜브 개설 7개월만인 11월 27일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 펭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건너온 EBS 연습생으로 나이는 10살, 키는 210cm인 자이언트 펭귄이다. 지난 4월 ‘자이언트 펭TV‘로 EBS1TV 와 유튜브에서 데뷔했고, 첫 영상을 공개한 지 7개월 만에 137개의 공식 영상으로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 EBS 크리에이터 오디션에서 펭수를 발탁한 이슬예나 PD는 “솔직하고 자기표현이 강하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주인공을 찾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펭수 였다”며 당시 펭수와의 첫 만남을 기억했다.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데이터 (11월 26일 기준)에 따르면, 전체 시청자 비율이 여성 65.1%, 남성 34.9%로 여성이 남성보다 높으며, 시청 연령층은 만 18세~24세 24.6%, 만 25세~34세 40.2%, 만 35세~44세 21.8%, 만 45세~54세 7.8 %로 전 세대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30 밀레니얼 세대가 펭수의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에 열광 하고 있다. 펭수는 유튜브 외에도 KBS, MBC, SBS 등 방송국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다. 또, 지난 7월, 10월 서울과 부산에서 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사인회를 진행한 바 있다. 폭발적인 펭수의 인기 요인에, 이슬예나PD는 “펭수와 제작진은 ‘펭수는 솔직하고 권위와 사회적 편견에 자유로우면서, 타인을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는 선한 웃음을 전해야 한다’는 하나의 기본 전제를 공유하고 있다. 즉 제작진 모두가 펭수가 되어 기획, 구성, 연출하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EBS는 12월부터 펭수 관련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출시 예정 상품은 ▲에세이 다이어리, 봉제 인형(소형, 중형), 문구용품, 티셔츠 등이 있으며, 2020년 1월에는 ▲사무용품, 모바일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귀마개, 무릎담요 등이 예정되어 있다. EBS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펭수 팬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이언트 펭TV‘ 제작진은 28일 오후 7시, 구독자 100만 기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팬들과 함께 소통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 되며, 개그맨 박지선 씨가 진행을 맡고 특별 게스트가 출현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효림 “정명호, 옛날사진 나온다고 불평” 새로운 사진 공개 ‘훈훈’

    서효림 “정명호, 옛날사진 나온다고 불평” 새로운 사진 공개 ‘훈훈’

    배우 서효림이 연인인 정명호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동완, 지숙, 방송인 박지윤, 배우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폴킴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효림은 연인 정명호에 대해 이야기 했다.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연애 중인 서효림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서효림은 “저는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사생활 기사가 처음 났다. 당혹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정명호 대표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 것. 이에 대해 그는 “남자친구가 계속 뭐를 돌려 봤다. ‘잘 나왔다’”면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터진 열애설에 만족했음을 전했다. 이어 “그것을 저한테 보여줬다. ‘잘 써서 해줬어’라며 기사를 계속 봤다”고 회상했다. 서효림은 남자친구 정명호에 대해 “약간 관종 모습이 있다”며 “‘기사 사진이 너무 옛날이다’며 불평을 하셨다. ‘보도자료를 뿌리고 싶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효림은 “‘사진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별반 다를 게 없다”며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고, MC들은 공개된 정명호의 사진을 보고 “다른 분 아니냐”, “너무 오래된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서효림은 “20년 된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박지윤은 “사진이 굉장히 잘 나왔다. (서효림이) 연하랑 결혼한 줄 알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두희, 푹 빠진 지숙..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두희, 푹 빠진 지숙..두 사람의 첫 만남은?

    가수 지숙이 공개 연인인 프로그래머 이두희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동완, 방송인 박지윤, 배우 서효림, 가수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숙은 “열애설 보도 후 결혼설까지 났는데, 기사에 ‘절대 반박’으로 났더라. (결혼을) 하려고 해도 못 할 것 같이 나왔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타이밍이긴 했다. 진지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숙은 “제가 악플 때문에 힘든 시기가 있었다. 주변 지인이 용한 해커를 소개해줬다”며 이두희와의 첫 만남을 소개했다. 이어 “내가 아는 공대생의 느낌이 달랐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본인이 무슨 말을 한 줄도 모르더라”라며 “알고 보니 오빠는 악플러를 잡으러 온 게 아니라 저를 잡으러 왔다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를 이끌었다. 그러면서 “저를 알고 관심을 갖고 있었고,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를 받으려고 했다더라. 쉽지 않아서 못 만나고 있었는데, 우연치 않은 기회에 만나게 됐다. 결국 악플러는 못 잡았다. 이 사람 능력이 없나 생각했다. 제가 잡혔다”고 전했다. 김구라가 끌리게 된 계기를 묻자, 옆에 있던 서효림은 “그 분은 자동차를 잘 알고, 지숙은 노래를 잘해 서로 잘 맞는다”고 전했다. 지숙은 “처음엔 너무 별로였다. 결정적으로 컴퓨터 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 코드를 짤 때 진짜 멋있다. 까만색 스크린에 코드를 치면서 코딩을 하는데, 그 손가락이 너무 예쁘다. 그게 너무 멋있다. 기계를 잘 다루는 분이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갑자기 사람이 달라 보이더라”고 말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 환상적인 뷰 자랑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 환상적인 뷰 자랑

    대림산업이 지난달 경남 거제에서 주택전시관을 열고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분양에 들어간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특징이다. 거제 앞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오션뷰 노천탕과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선다. 그리고 3채의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단지 중앙에는 광장과 실내 온실 공간인 그린카페를 조성했다. 아울러 작은 도서관과 라운지카페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하이엔드 골프연습장 등의 시설도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 이외에도 대림산업은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적용된다. C2 HOUSE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수요자의 기호에 따라 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침실을 확장해 초대형 거실로 사용하거나 각각의 분리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방 역시 붙박이장과 가족형 침대를 배치하고도 남을 만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대형 사이즈의 TV를 설치할 수 있을만큼 거리를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세대 내부에 미세먼지를 스스로 감지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설치돼 입주민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거제시 고현동 1100 내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다.
  • 城안에 물자 대던 ‘수도의 관문’ 뒤편… 오밀조밀 봉제공장 깃들다

    城안에 물자 대던 ‘수도의 관문’ 뒤편… 오밀조밀 봉제공장 깃들다

    서울신문이 서울시, 사단법인 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9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제31차 서울역 뒷동네-서계동’ 편이 지난 23일 용산구 서계동과 청파동 일대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 서울미래유산을 사랑하는 참석자 4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역 1번 출구를 출발했다. 서울로7017로 변신한 서울역고가도로를 따라 만리동 방향으로 내려가서 서울시 공공미술작품 제1호 ‘윤슬’을 구경했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을 받아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 도시를 미술관으로 만드는 서울시 프로젝트에 의해 물결이 일렁이는 도심 지하 노천극장을 만났다. 한옥과 적산가옥이 점점이 남아 있는 오밀조밀한 골목을 따라 수제화공장과 봉제공장이 산재한 계단과 오르막을 오르니 서계 청파언덕이 나타났다. 서울역과 남산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조망이 펼쳐졌다. 비록 마을은 낡고 오르막 경사도는 가팔랐지만 전망은 일품이었다. 일행은 화려한 체리 색깔로 장식한 국립극단을 거쳐 피라미드형 외관이 특이한 대산빌딩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1938년에 철공소 건물로 지어진 높이 26m의 뾰족탑 모양의 대산빌딩은 현재는 재활용품점과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한때 이 거리를 지배하던 철공소의 존재감을 내뿜었다. 이날의 서울미래유산은 서울역광장, 서울역고가도로 등 두 개였다. 한이수 서울도시문화지도사는 서계동이 품은 얘기를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냈다.서울역은 근대의 산물이다. 원래 명칭은 경성역이고 남대문정거장에서 비롯됐다. 조선의 첫 번째 철도 노선인 경인선이 1900년 8월 한강철교의 개통과 함께 남대문까지 이어지면서 시작됐다. 당시 경성에는 경성·용산·노량진·영등포·서빙고·왕십리·청량리·원정(원효로)·당인리·서강·동막(마포)·신촌·성동 등 크고 작은 13개의 역이 생겼다. 이때 염천교 논 한가운데 세워진 46평 규모 목조 간이 건물이 남대문정거장이다. 일제강점기 남산 아래 남촌을 중심으로 일본인의 거주지와 지배기관이 들어서면서 남대문정거장의 위상이 강화됐다. 특히 1919년 서대문정거장이 폐지되면서 남대문정거장은 서울의 중앙역 위상을 갖게 됐다. 1905년에 경부선, 1906년에 경의선, 1914년에 경원선이 개통되면서 1910년 남대문정거장의 이름은 경성역으로 변경됐다. 현재의 서울역사는 1925년 완공됐다. 당시 도쿄역이 동양 최대 역이라면 경성역은 두 번째쯤의 규모를 자랑했다.경성역은 일본과 만주를 잇는 경유지이자 한반도의 관문 역할이었다. 종착역이 아닌 통과역이었다. 철도는 일제의 대륙 진출을 달성할 목적으로 건설됐다. 철도의 간격을 일본 철도의 폭과 같은 협궤가 아니라 중국 철도의 폭과 같은 광궤를 사용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경성역의 건설 주체를 남만주철도주식회사로 하고, 시공은 시미즈건설에 맡긴 것도 대륙 진출을 염두에 둔 수순으로 풀이된다. 설계자가 누구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다만 도쿄제국대학 쓰카모토 야쓰시 교수가 경성역의 설계 입면도 두 장을 남겼기 때문에 설계자로 추정할 뿐이다. 서울역사박물관이 보유한 ‘경성역 정면도’와 ‘경성정거장 본옥 기타개축공사준공도’는 경성역의 사후 유지 관리를 위해 제작된 유일 원본 도면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성역은 1896년에 건축된 스위스 ‘루체른역’을 모방해 건설된 건물이다. 실제 경성역은 루체른역과 외관이 흡사하다.건축 사조로는 19세기 서양 역사주의 건물로 볼 수 있다. 한 건물 안에 르네상스, 바로크 등 여러 양식이 혼합돼 있지만 중앙 돔과 로마 도리스식 기둥, 아치 등이 뒤섞인 절충주의적 르네상스 리바이벌 양식이라고 부를 수 있다. 임석재 이화여대 교수는 “수도의 관문답게 웅장한 느낌을 주나 크게 위압적이지는 않다. 자체 완결성이 높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품위를 잃지 않고 20세기를 관통하며 버텨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우리 손으로 설계하거나 지은 것도 아니고 터만 내준 낯선 외국풍 건물이 하루아침에 수도의 관문으로 나타난 파격성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고 봤다. 경성역 앞쪽에는 주요 간선도로에 면해 광장을 계획했으며, 뒤쪽은 승강시설과 화물시설로 구성했다. 광장은 남대문과 경성역을 잇는 폭 38m의 남대문로와 경성역과 갈월동을 잇는 폭 30m의 도로가 만나도록 배치됐다. 1920년대 일반인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공건물로는 최대 규모였다. 1926년 승차 인원이 143만명, 하차 인원이 132만명에 이르렀다. 이는 1910년 승차 및 하차 인원 25만명에 비하면 놀랄 만한 신장이었다. 경성역의 발전은 경성의 번창에 비례했다. 도입 당시 의도한 통과역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 대륙을 잇는 중심지로 발돋움했다.서울역 뒷동네는 서울역의 화려한 이면이자 그늘이다. 만리동·서계동·청파동 일대를 지칭한다. 지리적 특징으로는 만리동 배문고등학교에 있는 연화봉을 기점으로 청파동으로 이어지는 서고동저의 지형이다. 동쪽으로는 경부선 철길이 있고 북쪽으로는 중림로가 있다.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줄기가 안산(무악)을 거쳐 한 줄기는 효창공원 쪽으로 내려가면서 청파동을 이루고, 서울역 쪽 줄기가 서계동을 형성한다. 예전에는 모두 청파동이었다. 청파는 고려시대 전국 22도 중 청교도에 속하던 큰 고을이었다. 조선시대에는 병조에서 관리하던 청파역이 들어섰다. 청파역은 사대문을 나서서 삼남으로 연계되는 교통의 요지였다. 조선시대 마포, 서강, 용산에서 부린 물자가 만초천을 따라 올라오는 물길이고, 마포에서 만리재를 넘어 칠패시장에 이르는 뭍길이기도 했다.조선시대 서부 용산방 청파 1, 2, 3, 4, 5계에 속하던 지역 중 4, 5계가 나중에 신교동, 주교동, 신촌동이 되는데 지금의 서계동이다. 서계라는 지명은 1914년 일제의 행정 개편 때 처음 등장한다. 청파 4계가 서계로 바뀐 듯하다. 청파동과 서계동은 태생적으로 한동네다. 청파동은 작작골이라고 해 장작과 참새가 많은 곳으로 통했다. 서계동은 만리동과 청파동 사이에 끼여 있다. 성문 안 사람들의 먹거리와 생활물품을 공급하던 남대문 성문 밖 첫 마을이다. 만리동 고개를 넘어온 마포 새우젓 장사가 칠패시장에 어물을 공급했고, 일제강점기에는 어시장이, 그 이전에는 장안 사람들에게 땔감을 공급하는 시탄시장이 있던 곳이다. 이 성문 밖 첫 동네가 봉제산업 지대가 됐다. 소규모 봉제공장의 유입으로 부분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4, 5층 정도의 오피스들이 들어오면서 이 동네는 아파트가 없는 동네가 돼 버렸다. 골목골목마다 점점이 적산가옥이나 한옥이 박혀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봉제공장은 다세대, 빌라, 원룸, 게스트하우스로 구조 변경되고 있다. 과거 중구 만리동이었다가 지금은 용산구 서계동이다. 1970~80년대에 지어진 연립주택과 다세대 빌라가 서계동의 일반적인 주거 형태다.서울역고가도로(서울로7017)에 올라 서울역사와 서울역광장 그리고 전국으로 이어지는 철길을 내려다보면 철길의 동쪽과 서쪽 풍경이 대조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철길 동쪽은 빌딩숲을 이루지만, 철길 서쪽은 새로 들어선 아파트 아래 가려진 허름한 집과 골목이 대부분이다. 서쪽이 이른바 서울역 뒷동네다. 서계동 수제화공장과 봉제공장이 깃든 곳이다. 서울역을 가로질러 질주하는 철도는 이 지역을 자연스럽게 동과 서로 양분했다. 철길 동쪽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남산과 조선군사령부가 있었고 많은 중요시설과 관청이 모여 있어서 번성했다. 반면 서울역 배후지인 철길 서쪽은 서울의 뒷동네를 형성했다. 글 노주석 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사진 김학영 연구위원 ■다음 일정:제32회 국립서울현충원 ■집결 장소:11월 30일(토) 오전 10시 7호선 상도역 4번 출구 ■신청(무료):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futureheritage.seoul.go.kr) ■문의:서울도시문화연구원(www.suci.kr)
  • ‘자이언트 펭TV’ 100만 구독자 돌파… 새달 ‘펭수 굿즈’ 출시

    ‘자이언트 펭TV’ 100만 구독자 돌파… 새달 ‘펭수 굿즈’ 출시

    펭수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가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EBS는 27일 ‘자이언트 펭TV’가 유튜브 개설 7개월 만인 이날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펭수는 EBS를 통해 “10만 돌파 때는 날 뻔했는데 이번에는 살짝 날았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고 있다는 생각에 정말 행복하다. 이게 다 팬분들과 제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팬과 자신에게 공을 돌렸다. EBS가 공개한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데이터(26일 기준)에 따르면, 이 채널 시청자 비율은 여성 65.1%, 남성 34.9% 비율을 보인다. 연령별로는 만 18~24세에서 24.6%, 만 25~34세 40.2%, 만 35~44세 21.8%, 만 45~54세 7.8%로 여러 세대에 걸쳐 두루 사랑받고 있다. 펭수는 최근 유튜브 외에도 KBS, MBC, SBS 등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세 스타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지난달 부산에서는 팬들의 성원 속에 팬사인회를 진행한 바 있다.EBS 크리에이터 오디션에서 펭수를 발탁한 이슬예나 PD는 “솔직하고 자기표현이 강하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주인공을 찾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펭수였다”며 펭수와의 첫 만남을 기억했다. 이 PD는 이어 펭수의 인기 이유에 대해 “펭수와 제작진은 ‘사회적 편견과 권위에서 자유로우면서 타인을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는 선한 웃음을 전한다’는 기본 전제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펭수는 구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 오후 7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개그맨 박지선이 진행을 맡고 특별 게스트가 출연한다. EBS는 펭수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4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에세이 다이어리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다음달에는 에세이 다이어리, 봉제 인형, 문구용품, 티셔츠 등이 출시된다. 내년 1월에는 사무용품, 모바일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귀마개, 무릎담요 등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대만계 캐나다 배우 가오이샹, 중국 예능프로그램 촬영 도중 실신해 사망

    대만계 캐나다 배우 가오이샹, 중국 예능프로그램 촬영 도중 실신해 사망

    대만계 캐나다 모델 겸 배우 가오이상(高以翔, 영어 이름 고드프리 가오)이 중국에서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27일 중국 시나연예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가오이샹은 중국 동부 저장성 닝보에서 저장 위성 TV의 예능 프로그램 ‘추아파(날 쫓아봐)’ 게스트로 출연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소생하지 못했다. 이 프로그램은 심야 도심에서 두 팀으로 나눠 쫓고쫓기는 대결을 펼치는데 가오이샹은 이날 달리던 도중 차츰 느려지더니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스태프가 응급 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일부 카메라맨은 쇼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촬영을 계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로에 의한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다. 전날 아침 8시 30분쯤부터 이날 새벽 2시까지 17시간 넘게 촬영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혹사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부터 출연자들을 극단까지 밀어붙이는 것으로 악명 높았다. 고층 건물을 기어오르게 하거나 짚라인으로 하강하게 하기도 했다. 또 이른바 ‘몸짱’ 참가자들만 출연시키는 것으로 유명했다. 소속사인 제트스타 엔터테인먼트는 “3시간 동안 그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불행히도 우리 곁을 떠났다. 우리는 너무 슬프고 충격을 받았으며, 이 일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1984년 대만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 2011년 아시아 남성 최초로 루이뷔통 모델 전속 계약을 맺었다. 2년 뒤 할리우드로 진출, 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로 연기에 데뷔했다. 이어 중국 TV 드라마 ‘Remembering Lichuan’ 주인공으로 발탁돼 중국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영화 ‘스파이더 맨-파 프롬 홈’에 출연한 호주 배우 레미 히는 그가 없는 아시아 연예계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공유 실물 본 장도연 반응 “쓰러질 정도” [EN스타]

    공유 실물 본 장도연 반응 “쓰러질 정도” [EN스타]

    이동욱 토크쇼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6일 SBS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Ep.1 예고 ‘이동욱X공유X장도연의 만남! 백문이 불여일견은 이럴 때 쓰는 말이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동욱의 토크쇼 ’토크가 하고 싶어서‘ 1화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이동욱은 “제 이름이 걸려있다 보니까 별걸 다 하네요”라며 망설임 없이 춤추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첫 게스트인 배우 공유가 등장하면서 관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졌다. 프로그램 진행을 함께 맡게 된 장도연은 공유의 실물을 보고는 쓰러지는 제스처를 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유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LH인천본부, 오는 28일부터 남동구 서창·중구 중산 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LH인천본부, 오는 28일부터 남동구 서창·중구 중산 행복주택 입주자 추가 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가 11월 28일(목)~12월 4일(수)까지 일주일간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과 중구 중산동에 건설된 행복주택의 입주(예비)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서창동에서는 ‘인천서창2 14BL 행복주택’, 중구 중산동에서는 ‘인천영종 A-49BL 행복주택리츠’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먼저 ‘인천서창2 14BL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36㎡, 총 95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과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소래로 연결도로 및 호구포로~남동경기장 연결도로가 위치해 있어 남동구청과 시청 등 인천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국도 42호선 대체우회도로를 통해 시흥, 안산, 송도 등을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신천IC 연결도로도 공사 중에 있어 완료시 서울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인천터미널과 서울지하철 2호선 역삼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지난달23일 개통되면서 인천 구월·서창지구 주민들의 서울 강남권 이동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버스는 구월동 선수촌사거리-서창지구-서울 교대역-서초역-강남역을 거쳐 종점인 역삼역에서 회차해 양재역과 서초구청까지 운행된다.구월·서창 지구는 그동안 서울 강남권으로 가려면 3~4번의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M버스 개통으로 인해 서울 강남 접근성 및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인천서창2 14BL 행복주택’은 쾌적한 자연환경 및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장아산과 장수천, 소래습지생태공원, 범배산, 인천대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여가와 운동, 취미, 나들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문화예술회관과 소래아트센터, 문학경기장, 남동경기장 등의 시설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학부모 수요자들을 위한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시설도 조성돼 있다. 단지는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나다. 게스트하우스와 공동세탁실, 무인택배 보관소,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이 조성되며, 단지 내부에는 가스 쿡탑, 냉장고 등 빌트인이 제공돼 입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고령자 계층’에게 공급했던 전용 26B㎡의 남은 물량을 ‘대학생·청년 계층’에 공급한다. 자산기준은 대학생의 경우 총 자산 7,500만 원과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야 하며, 청년은 총자산 2억3,200만원 이하, 자동차가액 2,499만원 이하여야 한다. 같은 날 중구 중산동에서는 ‘인천영종 A-49BL 행복주택리츠’의 입주(예비)자 추가모집을 받는다. 전용면적 22~36㎡, 총 45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는 인근에 무려 ‘13개’의 근린공원을 품고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고, 영종하늘도시초등학교와 영종하늘도시고등학교(각각 2021년 3월 예정)를 비롯해 인천중산초, 인천중산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공항철도 영종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30분내에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역, 공덕역, 홍대입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서울 주요 지역을 40분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인천국제공항과 공항국제업무단지 등으로 약 4만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2022년 6월 예정)도 완공되면 추가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서창2 14블록 행복주택’과 ‘인천영종 A-49블록 행복주택리츠’의 입주가능 대상자는 청년계층(만19세~만39세 미만)과 대학생(재학생 또는 다음 학기에 입학 및 복학 예정인 자), 취업준비생(대학이나 고등학교를 졸업(또는 중퇴)한지 2년 이내인 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무주택 기간이 1년 이상으로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인 자), 주거급여수급자 등이다. 접수 방법은 온라인(2019년 11월 28일~12월 4일)의 경우 인터넷(PC 또는 모바일)으로 신청접수(24시간) 가능하며, 현장접수는 ‘인천서창2 14BL 행복주택’(12월 3일~4일)이 LH인천지역본부, ‘인천영종 A-49BL 행복주택리츠’(11월 28일)는 LH영종사업단을 방문하면 된다. 두 단지의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는 12월 6일이며, 서류접수는 12월 11일~17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2020년 3월 10일 예정이며, 계약은 인터넷(PC)과 LH인천지역본부 방문을 통해 3월 23일~25일 진행된다. ‘인천서창2 14BL 행복주택’과 ‘인천영종 A-49BL 행복주택리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및 청약센터 또는 LH대표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딘딘 콘서트 1분 만에 매진..알고보니 암표상?

    딘딘 콘서트 1분 만에 매진..알고보니 암표상?

    래퍼 딘딘이 암표상에 분노했다. 딘딘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딘딘은 “내 첫 콘서트가 1분 만에 매진됐다. 그런데 알고보니 암표상이 다 산 거였더라. 그래서 취소표가 많이 풀렸다”고 토로했다. DJ 김태균과 성시경 모두 “그런 사람들은 싹 다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딘딘은 “프리미엄을 많이 붙이는 것도 아니다. 5000원 붙이더라”라고 말했다. 성시경과 김태균은 “암표 관련 법이 빨리 만들어지면 좋겠다. 이런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딘딘은 지난 20일 신보 ‘Goodbye My Twenties’를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기두, “딸이 드레스 입어도 그냥 김기두” 놀라운 싱크로율

    김기두, “딸이 드레스 입어도 그냥 김기두” 놀라운 싱크로율

    배우 김기두가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붕어빵’ 딸이 재조명됐다. 최근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붕어빵 부녀’로 큰 화제를 모은 배우 김기두와 4살 딸 소은이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김기두는 “기본적으로 딸이 나랑 많이 닮았다. 딸이 드레스 입고 귀걸이 끼고 꾸며도 그냥 김기두다”라면서 딸 소은을 소개했다. 실제로 화면에 소은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눈길을 끈 건 아빠와 똑 닮은 외모뿐만이 아니다. 4살 소은이는 즉석에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아빠 못지않은 표정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풍부한 감정 표현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림산업의 독보적 기술력과 시공 경험, 브랜드 프리미엄 더해진 ‘아크로 한남카운티’

    대림산업의 독보적 기술력과 시공 경험, 브랜드 프리미엄 더해진 ‘아크로 한남카운티’

    대림산업이 그간 쌓아온 압도적 대형 프로젝트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한남3구역 수주전에 나선다. 이런 대림산업이 우수한 시공능력과 특별한 브랜드 프리미엄이 적용된 ‘아크로 한남카운티’를 통해 누구나 선망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명작을 완성할 예정이다. 아크로 한남카운티는 미국 라스베가스의 5성급 호텔 벨라지오 및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등 글로벌 랜드마크로 평가되는 건축물을 설계해온 글로벌 탑클래스 설계그룹 ‘저디(JERDE)와 한남의 대표적인 고급주거 ‘한남더힐’을 설계한 국내 최고 설계사무소 ‘무영건축’과 함께 한남3구역에 최적화된 명품 단지로 구현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인접한 한남4구역과 2구역 등이 개발됐을 때를 고려해 최적화된 단지 배치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한강 정면 세대는 물론 측면 세대까지 정면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바꿔주는 ‘틸트형’ 평면이 적용돼 극대화된 한강 조망을 선사한다. 유럽의 고건축의 클래식한 이미지와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이미지가 결합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도 장점이다. 향후 한남의 랜드마크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단지로 자리매김이 전망된다.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대림산업만의 주거 플랫폼 C2하우스 평면이 도입된 세대 내부는 사용자의 생활 특성과 생애주기 별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기존 아파트보다 20cm 높아진, 최고 2.65m까지 높이로 공간을 설계해 공간감과 개방감도 탁월하다. 지하주차장 역시 기존 폭보다 넓게 설계되는 등 입주민의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해 주거 편의가 훌륭하다.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역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게 한다. 한강의 뷰를 파노라마로 담아낸 게스트하우스, 연회장, 컬처라운지, 피트니스&스파,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등 9개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포함한 40,180㎡ 규모의 초대형 시설이 마련된다. 최상의 환경을 갖춘 단지로, 입주 시 매일 특별한 선물 같은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림산업 관계자는 “당사가 가진 대형 프로젝트 시공경험과 아크로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결합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주거단지를 완성해나갈 것이다”라며 “이 단지는 향후 주거문화를 대표하는 단지로서 최고급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쇼’ 홍진영이 바라보는 후배 송가인은?

    ‘라디오쇼’ 홍진영이 바라보는 후배 송가인은?

    가수 홍진영이 가수 송가인을 언급했다. 홍진영은 25일 방송된 KBS Cool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최근 근황으로 “보통 이 시간은 마라톤 시작을 할 때 이거나 마라톤 후 공연을 할 때다. 날씨가 추워지니 당분간 아침 스케줄이 없을 것 같다. 오후는 바쁘게 살고 있다. 따로 행사철이 있는 건 아니고 골고루 바쁘다”고 전했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사실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별명인 것 같다. 방송에서도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행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골고루 보여드리면 뭐든지 열심히 하는 친구구나 싶다 생각하실 것 같다”고 밝혔고 이어 “사실 작년까지 많이는 했었다. 올해부터는 행사를 많이 줄였다. 건강에 위험신호도 있었고 건강을 챙기면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쉬려고 한다. 30대 중반이 되니까 몸이 피로한 것이 느껴진다”며 자기 관리에 돌입했다고 말했다.홍진영은 새롭게 트로트 대세로 떠오른 송가인에 대해 “트로트계의 보배라고 생각한다. 사실 저는 옛날부터 기자분들이나 다른 방송에서 여쭤보시면 이런 후배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트로트 시장이 죽어가던 중이었는데 새로운 분들이 떠오르는 게 정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응원했다. 이어 홍진영은 트로트 꿈을 꾸는 지망생들에게 대한 조언도 전했다. 홍진영은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고 앞으로도 늘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어떤 직업군이라도 시작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좇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25일) 종영.. “인생의 한 막이 끝난 느낌”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25일) 종영.. “인생의 한 막이 끝난 느낌”

    ‘냉장고를 부탁해’가 오늘(25일) 종영한다. 이날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마지막회는 지난 5년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는 MC와 셰프 군단의 이야기로 꾸려진다. 역대 ‘레전드 회차’ 공개 등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2014년 1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5년간 257명의 게스트가 거쳐갔다. 1,018개의 요리 메뉴 탄생, 요리 시간 127시간 10초라는 기록을 남겼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 역시 방영 내내 화제가 됐다. 빅뱅 태양과 지디가 출연한 42회는 10.04%의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또한 요리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갖춘 이연복, 샘킴, 김풍 작가 등 많은 스타 셰프들이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았다. 화려한 게스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냉장고와 15분 내내 긴장감이 넘쳤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은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모두 안기며 대한민국 ‘쿡방 신드롬’이 시초가 됐다.마지막 녹화에서 MC 김성주는 역대 출연한 게스트와 MC 안정환, 셰프 군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내게 변화를 가져온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기 시작했다”라며 특별한 종영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원년 멤버인 김풍 작가는 “인생의 한 막이 끝난 느낌이다”라며 뭉클함을 남겼다. 감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MC와 셰프 군단은 종영 이유에 대해 “김풍이 요리를 잘하게 된 것이 한 몫 했다” “파괴왕 주호민이 출연했기 때문이다”라며 마지막까지 ‘냉장고를 부탁해’다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지난 5년을 되돌아보며 이선균 혜민 스님 지디&태양 등 ‘냉장고를 부탁해’를 빛내줬던 최고의 게스트는 물론, 고든 램지 등 역대급 셰프와 함께한 최고의 대결, ‘BEST&WORST 냉장고’ 등 레전드 회차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됐다. 5년을 결산하는 특별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마지막까지 감동과 웃음이 가득했던 ‘냉장고를 부탁해’ 최종회는 25일(월) 밤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집사부일체’ 역대급 신비주의 사부 정체는 이영애?

    ‘집사부일체’ 역대급 신비주의 사부 정체는 이영애?

    역대급 톱스타 사부의 출격이다. 24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의 집에 초대된 멤버들의 모습이 전해진다. 예능에 거의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역대급 게스트의 등장에 멤버들은 혼비백산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부는 집 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공개하며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부의 미모를 쏙 빼닮은 자녀들 역시 깜찍한 매력으로 상승형재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상당하다. 사부와 양세형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나머지 멤버들은 사부의 자녀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와 육성재는 뮤지컬 수업을 진행했고, 이상윤은 ‘서울대 출신’ 엘리트 배우답게 과학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사부의 9살짜리 자녀는 이상윤과 문제 없이 과학에 대한 대화가 통할 정도로 똘똘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신비로운 이미지로 유명한 사부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아무도 몰랐던 사부의 솔직한 모습에 멤버들은 더욱 더 사부에게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사부는 진솔한 이야기까지 털어놓았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더해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힌트 요정으로 등장한 박찬욱 감독은 “오늘의 사부와 같은 작품을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의 특급 힌트로 사부 후보는 최민식, 송강호, 이영애, 하정우 등으로 좁혀진 가운데 멤버들은 “이분들 중에 사부님이 있다니”, “누가 나와도 대박이다”라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사부의 정체는 오늘(24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서은수X최리..강력해진 ‘웃음 참기’ 미션 “레전드 예고”

    ‘런닝맨’ 서은수X최리..강력해진 ‘웃음 참기’ 미션 “레전드 예고”

    24일 일요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 10월 방송되어 큰 화제가 되었던 ‘웃음 참기’ 미션이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또 한 번의 레전드를 예고한다. 앞서 지난달 방송됐던 ‘런닝맨’의 ‘출구 없응 하우스-조커의 집’ 레이스는 역대급 웃음 참기 미션을 선보이며 각종 커뮤니티 및 포털 사이트, SNS 등을 강타하며 크게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이에 지난 주 새로운 웃음 참기 미션의 일부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번 웃음 참기도 너무 기대 된다.”, “또 한 번의 레전드 탄생” 이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주 공개되는 웃음 참기 미션은 더 강력해진 고난도 미션들로, 멤버들뿐만 아니라 게스트들까지 울부짖게 만들었다. 급기야 이광수는 바닥을 구르며 “이건 반칙”,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방송국 괴담’ 속 전설의 기획안을 놓고 펼치는 역대급 추격전이 이어진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의 근을 놓칠 수 없는 숨 막히는 레이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웃음 참기’ 미션의 정체부터 갓세븐 진영,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 최리와 함께하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의 결과는 24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펭수에 이은 3D 병맛토끼 아뽀키, 그 정체는?

    펭수에 이은 3D 병맛토끼 아뽀키, 그 정체는?

    기존 애니매이션의 틀을 넘고 디지털 셀럽으로 거듭나는 버츄얼 유튜버 ‘아뽀키’가 점차 높은 인기를 얻으며 제2의 펭수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츄얼 유튜버는 컴퓨터 그래픽, 모션캡쳐 등의 기술로 만든 캐릭터로 게임,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영상 시청자와 소통하는 신개념 스트리머를 의미한다. 외형은 분홍색 귀를 가진 귀여운 토끼지만, 화끈한 말투와 묵직한 목소리도 시청자에게 반전매력 요인으로 작용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뽀키는 지난 4월 첫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곡을 커버하며 구독자를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및 활동영역을 토대로 90년대 노래를 불러대며 뽀키가 아닌 ‘복희’라는 애칭도 받은 아뽀키는 지난 7월 개최된 2019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자회견, 오프닝영상, 영화관 안내영상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검증받았다. 또한 무엇보다 디즈니 영화에 나올법한 만화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시청자 댓글을 읽어주고 노래를 불러주며 타 영상과 차별점을 둔 아뽀키는 지난 9월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개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 참석해 오프닝을 담당하고, 대통령과 실시간 대화를 전개하며 그 기술력을 입증 받기도 했다.아뽀키는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통해 애니메이션 공정부터 최종 렌더링까지 중간 제작 과정을 거치지 않고 촬영단계에서 해결한 뒤 초당 60-90프레임의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제작되고 있다. 이와 같은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통해 시청자와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은 촬영 후 편집 공정을 거쳐 결과물을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기존의 애니메이션 영상 대비 가장 큰 매력이 되고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옷이 리뉴얼 되고, 또다른 캐릭터가 게스트로 등장해 매우 변화가 가능하다. 또한 활동을 전개하며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갖게 되는 새로운 서사에 맞춰 디자인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고객 반응을 유도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름으로 앨범도 내고 큰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것’이 포부라는 아뽀키의 설명처럼, 디지털 셀럽으로 아뽀키는 팬들의 관심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아뽀키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펭수’의 두를 이어 유튜브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 볼만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박민영, ‘투 비 월드 클래스’ 특별출연…역대급 게스트 갱신

    배우 박민영, ‘투 비 월드 클래스’ 특별출연…역대급 게스트 갱신

    배우 박민영이 ‘투 비 월드 클래스’에 특별출연한다. 22일 밤 11시 Mnet과 네이버 VLIVE(V앱)를 통해 방송되는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 이하 ‘월드 클래스’)’ 8회에서는 진정한 ‘월클’ 여배우 박민영과 함께 한 뮤직드라마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박민영과 함께 한 역대급 뮤직드라마와 대망의 마지막 평가 미션인 ‘1대 1 매치’가 그려진다. 지난 7회 방송 말미 역대급 여배우의 등장으로 예비 TOO 연습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며 모두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방송 전부터 ‘월드 클래스’의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에 걸맞은 배우 박민영이 특별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화제를 얻고 있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갱신하며 자타공인 ‘로코여신’으로 불리는 박민영과 예비 TOO 연습생들의 케미가 만들어낸 뮤직드라마는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이날 마지막 평가 미션인 ‘1대1 매치’에서는 댄스 라이벌 경호와 찬의 대결은 물론 그동안 모두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한 ‘미스티’의 정체가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투 비 월드 클래스’의 역대급 ‘80분 순삭’ 방송이 될 예정이다. 과연 예고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박민영과의 뮤직드라마와 대망의 마지막 평가 미션은 예비 TOO 연습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월드 클래스’의 특별심사인단 월드 클래스 위원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는 기존의 오디션 공식을 벗어던진 글로벌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명의 연습생 중 ‘10가지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ra)의 멤버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청각장애 소녀의 사랑 고백…밴드 이층버스, ‘내 마음 들리니’ 공개

    청각장애 소녀의 사랑 고백…밴드 이층버스, ‘내 마음 들리니’ 공개

    밴드 이층버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내 마음 들리니’가 21일 발매됐다. 앨범에는 이층버스가 그간 싱글로 발표했던 ‘동화처럼’, ‘나 안 취했다고’, ‘안녕, 너의 날’, ‘Neverland’(네버랜드), ‘칠(Chill)할래’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내 마음 들리니’(Can you hear my heart)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내 마음 들리니’는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의 순수한 사랑 고백을 담은 노래로 세상을 따뜻하게 치유하고픈 밴드 이층버스의 바람을 담은 곡이기도 하다. 서정성 짙은 감성 멜로디와 오케스트라의 유려한 선율, 보컬 윤립의 맑고 청아한 음성이 돋보인다. 전누리가 가사를 썼고, 이층버스의 리더 김형규가 작곡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눈길을 끄는데 청각장애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샌드 아트로 표현했다. 한편 이층버스는 미니앨범 발매 이틀 뒤인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금천구 가산에 있는 인피니티 스튜디오에서 자선 공연 ‘우리, 같이’를 열고 ‘내 마음 들리니’의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공연에는 신예 4인조 남성 보컬그룹 ‘오브어스’(Of US)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층버스는 작곡가 김형규를 주축으로 여러 음악가들이 모인 프로젝트 밴드로 2017년 11월부터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비 모금을 위한 자선 공연을 열고 있다. 쿨의 이재훈, 양파, 비투비 서은광, 마마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이층버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과 자선 공연을 총괄 기획한 권석홍 프로듀서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과 함께 녹음실에서 진행하는 만큼 기존에 해왔던 공연과는 다르게 관객들과 밀접하게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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