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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kg 감량’ 유재환, “1박 2일 출연하고 싶어서..”

    ‘32kg 감량’ 유재환, “1박 2일 출연하고 싶어서..”

    유재환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2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던 유재환. 유재환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뚱뚱하면 장가 못 간다”는 심영순 요리연구가 말 때문에 살을 뺐다고 체중 감량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유재환은 과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살을 뺀 이유를 “정체성을 찾고 싶어서”라고 밝혔으며,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건강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출연하는 방송마다 체중 감량 이유가 달라지는 유재환에게 김신영은 “여기서 딱 정리하자”고 물었다. 유재환은 “1박2일이 요즘 출연자를 찾는다더라”며 “1박2일에 출연하고 싶어서 살을 뺀 것으로 하겠다”고 예능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뉴이스트 민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얘기한다”

    뉴이스트 민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얘기한다”

    뉴이스트 멤버들이 라디오에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보이그룹 뉴이스트(JR, 백호, 아론, 민현, 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7번째 미니 앨범 ‘더 테이블’ 수록곡을 소개했다. 민현은 “‘ONE TWO THREE’는 뉴잭 스윙 장르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기 전 설렘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민현은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얘기한다”고 밝혔다. JR은 “부끄러움이 많아 신중하게 고민하다 얘기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정은지가 “잠이 안 올 때 주로 뭘 하냐”고 묻자 JR은 “저는 잠자리에 들기 전 영상을 보다 잔다. 특히 밤에는 귀여운 영상을 본다. 요즘은 수달 영상 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수달을 집에서 키우는 분들이 있더라”고 밝혔다. 백호는 “저도 잠이 안 올 때가 가끔 있는데 체념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장신영 ♥’ 강경준 “육아 쉽지 않아..아침형 인간 됐다”

    ‘장신영 ♥’ 강경준 “육아 쉽지 않아..아침형 인간 됐다”

    강경준이 둘째 아이를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에 출연하는 강경준과 손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사랑꾼 강경준의 둘째 아이 탄생을 축하한다. 장신영 씨는 잘 지내냐”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강경준은 “신영이는 지금 육아로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DJ 박선영 아나운서가 “강경준이 아침형 인간이 됐다더라“고 말하자 강경준은 ”그렇게 되더라. 첫째가 학교 가는 걸 내가 케어해줘야 한다. 새벽에는 번갈아가면서 일어나는 사람이 아이를 돌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박선영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강경준은 ”쉽지 않다.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강경준에게 ”둘째가 태어났을 때 눈물로 한강을 이뤘다고 한다. 무슨 이야기냐“고 물었다. 이에 강경준은 ”주변에서 자주 운다는 얘기를 듣긴 했다. 그래서 간호사와 의사도 나한테 ‘너무 울지 마세요’, ‘많이 울 것 같은데’라고 하더라. 너무 부끄러웠다. 그래서 아기가 씻으러 올라갈 때 혼자 복도에 앉아서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5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2009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장신영에게는 아들 정안 군이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세 사람이 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8살 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남편 외모보니..

    28살 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남편 외모보니..

    오뚜기 그룹 3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함연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28살인데 결혼 3년 차”라고 함연지를 소개했다. 이어 “6년 동안 연애한 남자랑 결혼을 했고, 결혼도 심지어 함연지가 서둘렀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함연지는 “내가 성격이 되게 급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이랑 결혼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도 계속 ‘나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는 지난 2018년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 결혼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장거리 연애를 오래 해서 항상 같이 살고, 같이 자는 게 오랜 염원이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1992년생으로 민사고를 졸업했으며 함연지와 연애 당시 홍콩 소재의 외국계 회사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업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함연지가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남편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대표이사 회장인 함영중 회장의 장녀다. 그는 예원학교를 나와 대원외고를 졸업한 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8년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300억 상당의 오뚜기 지분을 소유해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사진 =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수영, 예능 나들이 ‘대한외국인’ 출격하는 이유? [공식]

    이수영, 예능 나들이 ‘대한외국인’ 출격하는 이유? [공식]

    가수 이수영이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29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이수영이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대한외국인’은 10명의 외국인 출연자와 5명의 한국인 출연자가 한국 문화에 대한 퀴즈대결을 펼치는 한국 문화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출연자들이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수영은 ‘대한외국인’으로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나서며 베테랑다운 재치 넘치는 입담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수영은 이날 남다른 예능감과 배려심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또한 백지영, 황치열, 신지 등 가요계 명품 보컬리스트들도 함께 게스트로 출연, 고정 패널은 물론 게스트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녹화를 마쳤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수영은 라디오 DJ를 비롯해 예능 등에도 출연하며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앞서 데뷔 20주년 감사 영상을 통해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도 한 만큼 앞으로 펼칠 다양한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수영은 지난 1999년 데뷔와 동시에 수년간 각종 시상식을 싹쓸이하는 등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선풍적 인기를 끌며 입지적 존재로 자리매김한 아티스트다. ‘I Believe(아이 빌리브)’, ‘그리고 사랑해’, ‘라라라’, ‘Grace(그레이스)’, ‘덩그러니’, ‘휠릴리’, ‘단발머리’ 등 숱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수영이 출연하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은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함연지 “남편과 결혼? 내가 서둘렀다”

    함연지 “남편과 결혼? 내가 서둘렀다”

    오뚜기 그룹 3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함연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28살인데 결혼 3년 차”라고 함연지를 소개했다. 이어 “6년 동안 연애한 남자랑 결혼을 했고, 결혼도 심지어 함연지가 서둘렀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함연지는 “내가 성격이 되게 급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편이랑 결혼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도 계속 ‘나는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는 지난 2018년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정략결혼이 아닌 연애 결혼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장거리 연애를 오래 해서 항상 같이 살고, 같이 자는 게 오랜 염원이었다”고 고백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1992년생으로 민사고를 졸업했으며 함연지와 연애 당시 홍콩 소재의 외국계 회사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업에 대해선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 함연지가 인스타그램으로 직접 공개한 사진으로 인해 남편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대표이사 회장인 함영중 회장의 장녀다. 그는 예원학교를 나와 대원외고를 졸업한 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8년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300억 상당의 오뚜기 지분을 소유해 연예계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무속인’ 정호근 수입, 신점 비용은 얼마?

    ‘배우→무속인’ 정호근 수입, 신점 비용은 얼마?

    무속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정호근의 근황이 전해졌다. 배우에서 무속인이 된 정호근은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한 코너인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무속인으로 거듭난 배우 정호근 씨”라고 소개를 하며 “MBC 분장실과 코미디실이 옆에 있어서 자주 만났다”고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이에 정호근 역시 “한솥밥을 먹었다. 박명수 씨는 나이를 먹으니 많이 가라앉은 것 같다. 보기 좋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명수가 “악역 전문 배우”라고 하자 정호근은 “나는 악역 얘기만 하면 아직도 마음이 안 좋다. 아이 셋을 키워야 하는 입장에서 캐스팅 제의가 들어오면 ‘네네’라고 수락한 뒤 어떤 배역이냐고 물으면 악역 아니면 건달 우두머리였다“고 과거 고충을 토로했다. 박명수가 “악역이면 어떠냐”고 반문하자 정호근은 “촬영 현장에서 돌 맞아봤냐. 욕먹어봤냐. 나도 인간인지라 가슴을 후벼팔 때가 많았다. 악역이란 악역은 다 하고 나쁜 짓이란 나쁜 짓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분은 TV값을 물어내라고 했다. 밥 먹으면서 제 연기를 보다가 TV를 부쉈다고 하더라”고 일화를 털어놨다. 박명수는 이날 정호근에게 왜 무속인이 됐는지 물었다. “사람은 전혀 예상치도 못한 길을 가게 되더라. 어려서부터 하늘을 자주 쳐다봤다. 그리고 하늘에 얘기를 자주 했다”면서 “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좀 유별나다. ‘너네 집에 누구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소리를 많이 한다”면서 신인 때 만난 이서진도 언급했다. “굉장히 주눅 든 상태였는데 ‘너는 잘되겠다. 너는 꼭대기에 올라앉겠다’ 했는데 지금도 고마워하더라. 헬스클럽에서 만났더니 ‘선배님 환영합니다’ 하더라”고 말했다. 한 달 수입을 묻자 정호근은 “하루에 다섯 명 정도 손님이 온다. 복비는 (손님이) 내고 싶은 대로 낸다”고 하더니 박명수가 추궁하자 “미니멈 5만 원 정도는 내야 하는 건 아니냐”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건모 母 이선미 여사, ‘미우새’ 8개월 만의 출연 “돌직구 여전“

    김건모 母 이선미 여사, ‘미우새’ 8개월 만의 출연 “돌직구 여전“

    김건모 어머니인 ‘이선미 여사’가 8개월 만에 ‘미우새’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녹화에서 이선미 여사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서로 끌어안고 격하게 반가워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가 채 식기도 전에 이선미 여사 특유의 돌직구에 스튜디오가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선미 여사는 ‘미우새’ 자식들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8개월 후에 나와도 여전하구나!”라고 탄식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미우새’인 김건모가 “속이 깊은 아들이구나!”라고 깨닫게 된 사연을 공개해 변함없는 아들 자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MC서장훈이 반격을 하자 “김건모하고 라이벌인가 봐?!”라고 받아치는 등 오랜만에 만났어도 서장훈과 아웅다웅 케미가 여전했다고. 한편, 이선미 여사는 그동안 힘든 일을 겪으면서 ‘미우새’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솔직한 심경을 가감 없이 고백해 母벤져스의 공감을 샀다. 김건모 母 이선미 여사의 활약은 11월 3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럼프 정부, 이란·쿠바 제재 옥죈다...항공기 운항 금지

    트럼프 정부, 이란·쿠바 제재 옥죈다...항공기 운항 금지

    미국이 이란과 쿠바에 대한 제재를 더욱 옥죄고 나섰다. 시리아 철군에 따른 미국 내 비판과 관심을 분산시키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미 재무부와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이란에 의약품과 식량 등 인도적 물품을 판매한 국가에 구체적인 명세를 주기적으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따라 이란에 인도적 물품을 판매하는 데 관여한 국가들은 기관과 기업, 은행은 매월 송장·거래처 등을 자세히 담은 보고서를 미 재무부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란 거래처가 최근 5년 내 미국과 유럽연합(EU), 유엔 제재 대상이었는지도 명기해야 한다. 브라이언 훅 국무부 이란특사는 “인도적 물품을 위한 새로운 통로를 구축하면 외국 정부와 금융 기관, 사기업이 이란 국민을 위해 합법적으로 인도적 교역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면서 “돈의 종착지가 ‘잘못된 손’이 될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비(非)제재 품목까지 대이란 교역을 감시하겠다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브라이언 오툴 애틀란틱카운슬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이 방침은 이란의 서민을 돕기보다는 대이란 거래 관련 정보를 더 모으려는 게 목적인 것 같다”면서 “미 정부가 내세운 명분의 정반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유럽 측이 핵 합의를 유지하려고 이란과 교역을 위해 설립한 ‘인스텍스’(유럽-이란 교역을 전담하는 금융회사)의 가동을 막으려는 미 정부의 압박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미 정부는 또 쿠바에 대한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미 교통부는 오는 12월 10일부터 수도 하바나만 제외한 쿠바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 등이 이날 전했다. 이는 ‘쿠바 정권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강화하라’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주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 항공사들은 아바나를 제외한 쿠바 내 다른 모든 국제공항으로 항공편을 보낼 수 없게 된다. 다만 전세기는 운항 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쿠바행 항공편 이용객들 대부분은 고향을 찾는 쿠바계 미국인이다. 지난해 한 해에만 50만명의 쿠바계 미국인이 쿠바를 방문했다. 운항 금지 조치가 시행되는 시기는 이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직전 가족과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대거 이동할 때와 맞물린다. 아바나 이외 지역을 찾는 이들은 아바나 공항에서 내려 육로로 최대 12시간을 이동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AP는 전했다. 이에 더해 미국은 자국 크루즈선의 쿠바 방문을 금지하고, 베네수엘라에서 쿠바로 석유를 실어나르는 유조선에 제재를 가하는 등 압박을 넣기도 했다. 쿠바는 이번 조치에 대해 즉각 비판에 나섰다.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이번 조치는 쿠바 국민들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비판한 뒤 “(미국이) 제재한다고 해서 쿠바가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한혜연 김충재 다정한 모습에 기안84 반응 “뭐지?”

    한혜연 김충재 다정한 모습에 기안84 반응 “뭐지?”

    한혜연, 김충재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한혜연이 2020년 S/S패션위크 관람을 위해 파리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연은 김충재와 만나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됐다. 한혜연은 “SNS를 통해 온 것을 알았다. 메시지로 연락이 왔고 뜻밖의 만남을 가졌다”며 “해외에서 만나니 너무 반갑더라”고 말했다. 김충재 또한 한 브랜드 초청 게스트로 파리에 왔던것. 이날 두 사람은 사랑의 벽을 찾아 함께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사랑해’ 글자를 가운데에 두고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같이 가면 이런 게 좋다”라고 말했다. 사진을 함께 확인하는 한혜연, 김충재의 모습에 기안84는 “뭐지?”라며 의아해했다. 사진을 보던 한혜연은 “너랑 찍으면 뭐 하니”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도연 “가장 애정하는 영화는 ‘멋진 하루’” 이유 들어보니..

    전도연 “가장 애정하는 영화는 ‘멋진 하루’” 이유 들어보니..

    전도연이 가장 애정하는 영화로 영화 ‘멋진하루’를 꼽았다. 27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배우 전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도연은 “얼마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김지미 선배님을 뵀다. 김지미 선배님은 800편 영화에 출연하셨다고 들었다. 나는 고작 18편 찍었다. 아직 갈길이 멀다”고 말했다. MC 장성규는 “18편 영화 중 가장 애정하는 영화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전도연은 ‘멋진 하루’를 꼽았다. 전도연은 “내가 ‘밀양’으로 큰 상을 받고 왔을 때 사람들이 내게 기대하는 게 있었다. 그런데 차기작인 ‘멋진 하루’는 저예산 영화였다. 모두 내 선택에 다 의아해했다. 이윤기 감독님께 부담도 많이 드렸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사실 영화 촬영할 때 하정우 캐릭터를 이해 못했다. 이윤기 감독과 호흡이 잘 맞았던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영화 다 보고 나서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그랬다. 영화를 너무 잘 찍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JTBC ‘방구역 1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현희 “현재 68kg, 나이 드니까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

    홍현희 “현재 68kg, 나이 드니까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

    홍현희가 폭풍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피오,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새벽 라디오프로그램 스페셜DJ로 출연하기 위해 준비에 나섰다. 매니저가 다그치는 사이에도 홍현희는 계속 음식을 챙기며 부엌을 떠나지 못했다. 홍현희 매니저는 “이야기를 안 하면 준비가 더 늦어진다. 여유가 넘쳐서 느릿하게 준비를 하다 보니까 제가 계속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결국 머리를 말리지도 못한 채 차에 올라탄 홍현희는 “공복 상태가 너무 힘들다”며 곶감을 챙겨먹었다. 이어 “라디오를 해보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아마 살이 빠질 것 같다”며 차에서 사과를 깎아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홍현희는 끊임없이 먹는다. 다 좋은데 체중이 너무 늘면 건강이 걱정되니까”라며 걱정했다. 홍현희는 스케줄이 있는 KBS 라디오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전기 조금만 쓰겠다”며 즉석에서 믹서기에 마를 갈아 마셨다. 그는 마 주스를 스태프들과 매니저에게도 나눠줬다. 특히 “위가 굉장히 편안해져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다”고 말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계속 되는 폭풍 먹방에도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홍현희는 “결혼식 당시 사진 속 모습은 12kg 정도 감량한 상태”라며 “지금은 68kg이다. 10kg이상이 다시 찐 거다. 나이 드니까 살 빼기가 더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양세형이 “오늘도 아침에 밥을 거하게 먹지 않았냐”고 묻자, 홍현희는 “삼겹살깍두기덮밥 먹었다. 저는 아침을 그렇게 잘 먹는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엄홍길 목걸이 가격, 도대체 얼마길래? ‘관심 UP’

    엄홍길 목걸이 가격, 도대체 얼마길래? ‘관심 UP’

    엄홍길 목걸이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엄홍길 목걸이’ 키워드가 올라왔다. 이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산악인 엄홍길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MC들은 게스트로 나온 엄홍길을 향해 “산악인들 사이 유행의 아이콘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엄홍길은 “이 목걸이는 멋으로 차는 게 아니다. 일종의 부적이다. 24시간 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팔에 가면 사람들이 목걸이를 구매한다. 엄 대장이 찼으니까”라며 “천연 원석으로 만들어졌다. 사람의 눈처럼 조각된 원석이다. 부처의 눈이라 생각하기도, 제 3세계를 보는 거라 생각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모두가 목걸이 가격에 관심을 갖게 되자, 허지웅은 “500만 원일 것 같다”고 말했다. MC 김국진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는 아래죠?”라고 물어보자, 엄홍길은 “위죠”라고 답하며 웃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J 로페즈-A 로드 커플 초등학교에 일년치 식품 기증한 이유

    J 로페즈-A 로드 커플 초등학교에 일년치 식품 기증한 이유

    제니퍼 로페즈와 약혼남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남부 테네시주의 한 초등학교에 일년치 식품을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잭스보로 초등학교 교사 브룩 고인스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고 눈물을 뿌린 것이 계기가 됐다고 영국 BBC가 24일 전했다. 고인스는 한 남학생이 스파게티 훕스(미국에서는 spaghetti o‘s로 더 널리 알려져 있음) 얘기를 하던 도중에 전혀 도시락을 싸오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며 그 아이가 “언제 숙녀분이 자신의 백팩에 도시락을 넣어주는지” 묻더라고 전했다. 고인스는 “이번주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고 했더니 그 녀석은 집에는 다 떨어졌다며 더 필요하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해서 뭘 가장 좋아하는지, 스파게티 ?스를 좋아하는지 물었더니 “그 아이가 날 똑바로 쳐다보더니 (손으로 조그맣게 동그라미를 그리며) ‘조금의 o‘s요. 집에는 없거든요. 그게 있으면 배가 따듯해져 잠들 수 있거든요’라고 말하더라. 난 스무 명의 아이들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어떤 아이라도 그렇게 굶주려선 안된다. 절대로”라고 적었다. 교사들이 모두 주머니를 털어 몇주 동안 필요한 음식을 살 돈을 모았다. 이 사연을 트위터에 올렸더니 로페즈를 비롯해 4만 5000여명이 봤다. 로페즈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약혼남과 함께 고인스, 학생들과 대화를 나눈 동영상을 올리며 “이 학교 학생들과 놀라운 교사들 얘기를 듣고 우리가 도와야 한다고 느꼈다. 학생들이 집에서 도시락을 싸올 수 있도록 교사들이 돕고 있다고 들었다. 모두가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이 일을 거들 수 있으며 최고의 일을 할 수 있는 지금이 이달 들어 가장 좋은 순간”이라고 적었다. 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600만명 정도의 어린이들이 이따금 결식하거나 충분한 음식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으스스한 방송 콘텐츠 체험…올 핼러윈축제 ‘등골이 오싹’

    으스스한 방송 콘텐츠 체험…올 핼러윈축제 ‘등골이 오싹’

    OCN, 인기 스릴러물 세트 재현 넷플릭스 ‘킹덤, 좀비학교’ 개교 CJ ENM은 ‘신비아파트’ 특별관이번 주말 핼러윈 축제를 맞아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소재로 한 특별한 전시·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OCN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브랜딩 행사 ‘스릴러 하우스’를 25~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한다. ‘장르물 명가’라는 채널 이미지에 맞춰 올해 히트작들을 전시 형태로 새롭게 소개한다. 시즌3까지 방송된 ‘보이스’,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손 더 게스트’, 미스터리 학원물 ‘미스터 기간제’ 등 섹션을 마련했다. 최근 종영한 ‘타인은 지옥이다’는 촬영을 진행한 세트를 행사장에 그대로 재현해 생생한 콘텐츠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 재연 배우들이 드라마 속 캐릭터 특유의 동작과 명대사를 차지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 ‘왓쳐’ 등 드라마에 실제로 출연한 조연 배우들도 참여한다.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는 ‘데이 티켓’과 작품 속 주인공들과의 스페셜 토크를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티켓’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넷플릭스는 국내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한 ‘킹덤’을 테마로 한 팝업존을 선보인다. 25~26일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옆 서진빌딩에 ‘2019 킹덤, 조선 좀비학교’가 개교한다. 독특한 좀비 분장부터 소리,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좀비 ‘생사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5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분장을 마친 좀비들이 홍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 핼러윈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팝업존 운영으로 내년 초 공개 예정인 ‘킹덤’ 시즌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J ENM은 투니버스 채널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활용한 ‘신비아파트 귀신 구하리’ 특별관을 지난 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회전목마 옆에 열고 운영 중이다. 애니메이션 속 에피소드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 6개 체험존과 1개 포토존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버스에 갇힌 ‘치돈귀’, 비행기 추락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이루지 못한 ‘마리오네트 퀸’ 등 작품 속 인기 귀신들을 직접 만나면서 이들의 원한을 풀어 주고 원혼을 승천시키는 이색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 30분에는 1층 만남의 광장에서 신비, 금비, 구하리, 강림 등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미니 공연이 열린다. 특별관 체험을 마치고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신비아파트’ 등 해시태그를 달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금비 인형 등을 받을 수 있다. ‘신비아파트’ 핼러윈 특별관은 다음달 17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주인에 방치된 반려견, 함께 살던 반려묘 잡아 먹고 생존

    주인에 방치된 반려견, 함께 살던 반려묘 잡아 먹고 생존

    반려견과 반려묘를 방치한 채 떠났다가 끔찍한 ‘참사’를 유발한 20대 여성이 법적 처벌을 받게 됐다. 영국 미러 등 현지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케닐워스에 살던 티파니 게스트(29)는 2년 전인 2017년 5월, 반려견 한 마리와 반려묘 두 마리를 유기한 채 10여 일간 집을 비웠다. 이 여성은 반려동물들이 먹을만한 사료나 물 등을 제대로 준비해놓지 않은 채 문을 모두 잠그고 집을 비웠고, 반려동물들은 그 사이 굶주림과 목마름에 허덕여야 했다. 집이 오랫동안 비어있는데다 내부에 동물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웃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간 경찰은 집 안에서 비쩍 마른 반려견과 고양이의 사체를 발견했다. 집안은 마치 도둑이 든 것처럼 어지럽혀져 있었고, 경찰과 함께 출동한 동물보호단체인 RSPCA 측은 반려동물들이 먹잇감을 찾기 위해 집안 곳곳을 헤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반려견이 굶주림을 참다 못해 반려묘 한 마리를 공격하고 잡아 먹은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진단이었다. 또 다른 반려묘 한 마리는 굶어 죽은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집주인은 이 일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보석 허가를 받고 풀려났지만,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해 타국으로 도주했다. 하지만 도주한 지 13개월이 지난 10일 영국으로 재입국하는 과정에서 경찰에 다시 체포됐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열린 재판에서 집주인은 징역 18개월 및 15년간 반려동물 입양 금지 처벌을 받았다. 당시 끔찍한 현장을 직접 본 RSPCA의 관계자는 “이 반려동물들에게 끔찍한 상황을 초래하게 한 그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현장에 있던 반려견 역시 자신과 함께 지냈던 고양이들이 눈앞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는게 끔찍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살아남은 반려견은 동물보호소에서 건강을 회복한 뒤 현재는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모던패밀리’ 구본승, 일일 제주도 가이드 출격 “결혼관 고백”

    ‘모던패밀리’ 구본승, 일일 제주도 가이드 출격 “결혼관 고백”

    ‘화려한 싱글’ 구본승이 백일섭과 사미자의 180도 다른 ‘결혼 조언’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25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35회에서는 제주도로 ‘깜짝’ 여행을 떠난 백일섭, 사미자-김관수 부부가 일일 가이드로 나선 구본승 덕분에 호사를 누리는 모습이 펼쳐진다. 구본승은 앞서 ‘모던 패밀리’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 적이 있을 만큼 백일섭은 물론 제작진과도 친분이 있는 사이. 2016년부터 제주에 정착한 부모님 때문에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살고 있다는 그는 이번에 백일섭이 제주에 온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왔다고. 백일섭은 구본승을 보자마자 “본승아~”라며 반갑게 끌어안는다. 사미자는 “옛날에 아가씨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지 않았냐”라며 친근감을 드러낸다. 구본승은 준비된 차량에 이들을 태운 다음, ‘제주도민’답게 곳곳의 관광 포인트를 설명해주며 현지 맛집으로 이동한다. 해녀가 막 따온 신선한 해산물을 맛있게 먹은 네 사람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돌연 ‘구본승의 결혼 문제’(?)로 화제를 돌린다. 사미자가 남편 김관수와 운명적으로 만난 러브 스토리를 들려주다가 “이렇게 혼자인 게 너무 아깝다”며 구본승을 쳐다본 것. 김관수는 “40대에 만날 수도 있는 것이다.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분위기 수습에 나서지만, 백일섭은 “요즘 연예인들은 거의 갔다 오는 쪽이 많다. 언제라도 유기견(이혼남)이 될 수 있다. 그냥 가지 마”라고 돌직구를 던져 구본승을 ‘멘붕’에 빠트린다. 제작진은 “구본승이 부모님 같은 세 사람을 위해 일일 가이드로 나서 맹활약했다. 직접 잡은 무늬 오징어로 정성스레 식사를 대접하는 등 친아들 이상으로 살가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구본승이 결혼과 관련해 ‘극과 극’ 조언을 듣고 잠시 혼란스러워 했지만 솔직한 자기의 상황과 속내를 털어놓았다. 백일섭과 사미자 부부의 제주 여행 마지막 편을 ‘하드캐리’한 구본승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불금 대세 예능인 MBN ‘모던 패밀리’ 35회는 25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주아, 재벌 남편의 남다른 스케일 “결혼식장 만들어”

    신주아, 재벌 남편의 남다른 스케일 “결혼식장 만들어”

    신주아가 결혼식을 위해 결혼식장을 세운 남편의 남다른 재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결혼유발자 특집으로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주아는 “사탕만한 반지를 받으셨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진짜 사탕반지를 받았다. 아무래도 국제고 외국이다 보니까 교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타이밍이 있었다. 남편이 그걸 눈치 채고 급한 나머지 사탕반지로 청혼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식을 하려고 결혼식장을 세웠다는 말이 있다”는 말에, “태국은 기본적인 웨딩홀이 안 돼 있다. 빈 홀에 드라마 세트처럼 다 만드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신주아의 결혼식 영상 속 결혼식장 모습이 공개됐고, 이를 보던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MC들은 “이건 웨딩홀 광고 같다”고 놀라워 했고, 신주아는 “저거 다 생화다. 그날 하객들 사진만 3시간 찍은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에 간미연은 “태국에서 웨딩홀 사업을 한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제우, 송혜교와 어깨 나란히 ‘최창민 개명 이유는?’

    최제우, 송혜교와 어깨 나란히 ‘최창민 개명 이유는?’

    최제우가 과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는 배우 김승현과 최제우, 가수 지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승현, 최제우는 과거 교복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승현은 “나는 배우 김성은과 같이 E사 모델로 발탁됐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제우는 “나는 배우 송혜교와 S사 교복 모델을 했었다”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최제우는 “당시 내가 교복 안에 후드티를 입는 것을 유행시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현무는 두 사람에게 “온라인에서 90년대 서강준, 박보검으로 난리다”며 “누가 더 인기가 많았냐”고 질문했다. 최제우는 “저는 10대에게 인기가 많았고 김승현 씨는 20대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저희 때 인터넷이 없었다. 집에 엽서나 손편지로 팬레터가 왔다. 일주일에 받았던 팬레터가 냉장고 한 박스를 채웠다”며 “우체부 아저씨가 굉장히 힘들어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김승현은 “저는 라면 상자 정도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이름을 개명한 이유를 밝혔다. 최창민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개명했다”며 “조금 힘들게 살았다”고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20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 개최… 1,400여 명 참석 성황

    ‘20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 개최… 1,400여 명 참석 성황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20SS 패션쇼&파티에 1,400여 명의 게스트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메트로시티는 지난 18일(금) 서울 드래곤 시티 스카이 킹덤에서 ‘20SS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및 국내 셀럽 73명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바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메트로시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20SS 메트로시티 컬렉션은 #NEO CLASSIC #MILANO ORIGIN #CRAFTMANSHIP #관점(Point of View)의 키워드로 구성됐다. 시각의 각도와 빛, 주변의 사물에 따라 다르게 각인되는 형형색색의 칼레이도스코프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따와 변덕스럽고 고집스러운 관점을 표현한 실험적인 연출로 눈길을 모았다.패션쇼가 시작되자 쇼장은 전체 암전되고 게스트들은 지급받은 개인 플래시를 이용해 자신이 보고 싶은 모델들의 룩, 백, 슈즈를 직접 비춰보며 쇼를 관람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 플래시는 쇼장의 라이트 역할을 했으며, ‘시각적 자극과 타인의 간섭에서 벗어나 보고 싶은 것만 보며 나만의 기억을 만든다’는 20SS 메트로시티 컬렉션의 콘셉트를 게스트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했다. 클래식을 세련되고 모던하게 재해석한 쇼 음악은 긴장감을 더하는 인트로를 비롯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쇼장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피날레에 이르자 모두의 시선이 일치되었을 때의 화려한 순간을 스트로바 조명으로 표현, 게스트들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뷰티 브랜드인 ‘컬쳐앤네이처’와의 협업이 이뤄진 이번 컬렉션에서는 총 45명의 모델이 62개의 착장을 선보였다. 웨어러블한 레디투웨어 룩을 대거 선보인 가운데 화이트, 크림, 샌드, 터콰이즈 블루, 핑크 등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네온 컬러를 20SS KEY COLOR 컬러로 사용해 컬러 대비를 이뤘다. 여기에 새틴과 쉬폰 등의 소재를 사용해 자유롭고 루즈하게 흐르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동시에 과감한 로고 프린팅, 드라마틱한 컬러 대비, 핸드 크래프트 디테일 등으로 클래식한 아이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특히 20SS KEY COLOR인 네온 컬러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태양 빛을 투과하는 스테인드글라스 색깔처럼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컬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델들 또한 저마다 다른 국적과 피부색을 지니고 있어 메트로시티가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이번 쇼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컬러를 갖고 있고 충분히 아름다우며,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자유로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메트로시티의 스피릿이 구현된 자리였다. 20SS KEY COLOR로 제작된 네온 수트, 새롭게 개발된 패턴으로 디자인된 니트 원피스는 쇼가 끝난 후 온라인에서 구매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또 쇼에서 선보인 루치다 슈즈 컬렉션, 유니크한 스니커즈와 하이퀄리티 소재의 로퍼, 시그니처 패턴 패브릭과 로고 모티브의 엘라스틱 밴드 포인트 등은 트렌드에 민감한 게스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패션쇼 후에는 게스트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DJ 공연, 퍼포먼스,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가 진행됐다. 식음 브랜드 ‘미미미’와 주류 브랜드 ‘롯데주류’가 콜라보로 참여하기도 했다. 패션계에서 최근 가장 트렌디하다고 알려진 드랙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이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일리네어 레코즈의 더 콰이엇&빈지노가 힙합 공연으로 게스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게스트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졌으며, 현장 상황은 게스트들의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되며 20SS METROCITY SHOW&PARTY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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