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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사건 당시 모습은?…화약반응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사건 당시 모습은?…화약반응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사건 당시 모습은?…화약반응 ‘충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김훈 중위 미스터리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하고, 이 사건이 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훈 중위 사건은 군대 내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한 군 수사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군 의문사’라는 용어가 생겼다. 1998년 4월에 끝난 1차 수사, 그해 11월까지 진행된 2차 수사, 다시 대규모 합동조사단이 구성되어 진행되고 이듬해 4월에 종료된 3차 수사의 결론도 모두 사인은 자살이었다. 그러나 당초 제기된 의혹들은 군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2002년부터 6년간 이어진 소송 과정에서 재판부는 사인을 자살로 단정한 군 수사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잘못된 수사로 타살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훼손한 군의 과실을 인정했다. 2009년 종료된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역시 사인규명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 결과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고 하기엔 ‘화약 반응’이 이상했다. 벙커 안에서 발견된 총은 고리쇠를 잡아당겨야 하는데 오른손잡이인 김훈 중위의 오른손에서는 화약 반응이 안 나오고 왼손 바닥에서만 나왔다. 이에 2012년 국가권익위원회와 국방부는 24명의 군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사격하는 대대적인 실험을 했다. 첫 번째 그룹은 검지로 사격하고, 두 번째 그룹은 엄지로 사격했다. 엄지손가락으로 사격했을 경우, 오른손에서 화약 반응이 안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 한 달 뒤 나온 결과에서 검지 격발 자세에서 양손에서 모두 화약 반응이 검출됐다. 검지 격발 자세에서 단 한 명 만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김훈 중위의 아버지는 “역시 과학은 보편타당하다. 국방부가 유족한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실험을 아무리 똑같이 한다고 해도, 그럴 수 없다. 이 결과는 싸움만 증폭시킨다. 국가기관에서 해달라고 요청이 왔기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살설을 고수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실험 결과 보니 억울할 듯”,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이제 조사는 더 진행하지 않는건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자살도 타살도 아니라면 도대체 어떻게 됐다는 말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란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사건 당시 모습 보니…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사건 당시 모습 보니…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사건 당시 모습 보니…진실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김훈 중위 미스터리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하고, 이 사건이 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훈 중위 사건은 군대 내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한 군 수사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군 의문사’라는 용어가 생겼다. 1998년 4월에 끝난 1차 수사, 그해 11월까지 진행된 2차 수사, 다시 대규모 합동조사단이 구성되어 진행되고 이듬해 4월에 종료된 3차 수사의 결론도 모두 사인은 자살이었다. 그러나 당초 제기된 의혹들은 군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2002년부터 6년간 이어진 소송 과정에서 재판부는 사인을 자살로 단정한 군 수사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잘못된 수사로 타살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훼손한 군의 과실을 인정했다. 2009년 종료된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역시 사인규명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 결과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고 하기엔 ‘화약 반응’이 이상했다. 벙커 안에서 발견된 총은 고리쇠를 잡아당겨야 하는데 오른손잡이인 김훈 중위의 오른손에서는 화약 반응이 안 나오고 왼손 바닥에서만 나왔다. 이에 2012년 국가권익위원회와 국방부는 24명의 군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사격하는 대대적인 실험을 했다. 첫 번째 그룹은 검지로 사격하고, 두 번째 그룹은 엄지로 사격했다. 엄지손가락으로 사격했을 경우, 오른손에서 화약 반응이 안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 한 달 뒤 나온 결과에서 검지 격발 자세에서 양손에서 모두 화약 반응이 검출됐다. 검지 격발 자세에서 단 한 명 만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김훈 중위의 아버지는 “역시 과학은 보편타당하다. 국방부가 유족한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실험을 아무리 똑같이 한다고 해도, 그럴 수 없다. 이 결과는 싸움만 증폭시킨다. 국가기관에서 해달라고 요청이 왔기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살설을 고수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진실은 도대체 어디에”,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재조사 결과가 어떻게 된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이건 자살도 타살도 아니고 결과가 뭘까.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란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타살? 조사 결과는…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타살? 조사 결과는…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타살? 조사 결과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김훈 중위 미스터리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하고, 이 사건이 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훈 중위 사건은 군대 내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한 군 수사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군 의문사’라는 용어가 생겼다. 1998년 4월에 끝난 1차 수사, 그해 11월까지 진행된 2차 수사, 다시 대규모 합동조사단이 구성되어 진행되고 이듬해 4월에 종료된 3차 수사의 결론도 모두 사인은 자살이었다. 그러나 당초 제기된 의혹들은 군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2002년부터 6년간 이어진 소송 과정에서 재판부는 사인을 자살로 단정한 군 수사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잘못된 수사로 타살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훼손한 군의 과실을 인정했다. 2009년 종료된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역시 사인규명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 결과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고 하기엔 ‘화약 반응’이 이상했다. 벙커 안에서 발견된 총은 고리쇠를 잡아당겨야 하는데 오른손잡이인 김훈 중위의 오른손에서는 화약 반응이 안 나오고 왼손 바닥에서만 나왔다. 이에 2012년 국가권익위원회와 국방부는 24명의 군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사격하는 대대적인 실험을 했다. 첫 번째 그룹은 검지로 사격하고, 두 번째 그룹은 엄지로 사격했다. 엄지손가락으로 사격했을 경우, 오른손에서 화약 반응이 안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 한 달 뒤 나온 결과에서 검지 격발 자세에서 양손에서 모두 화약 반응이 검출됐다. 검지 격발 자세에서 단 한 명 만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김훈 중위의 아버지는 “역시 과학은 보편타당하다. 국방부가 유족한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실험을 아무리 똑같이 한다고 해도, 그럴 수 없다. 이 결과는 싸움만 증폭시킨다. 국가기관에서 해달라고 요청이 왔기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살설을 고수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해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듯”,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도대체 진실은 뭘까”,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자살도 타살도 아니면 도대체 뭔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란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사건 당시 모습 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사건 당시 모습 보니…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사건 당시 모습 보니…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김훈 중위 미스터리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하고, 이 사건이 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훈 중위 사건은 군대 내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한 군 수사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군 의문사’라는 용어가 생겼다. 1998년 4월에 끝난 1차 수사, 그해 11월까지 진행된 2차 수사, 다시 대규모 합동조사단이 구성되어 진행되고 이듬해 4월에 종료된 3차 수사의 결론도 모두 사인은 자살이었다. 그러나 당초 제기된 의혹들은 군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2002년부터 6년간 이어진 소송 과정에서 재판부는 사인을 자살로 단정한 군 수사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잘못된 수사로 타살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훼손한 군의 과실을 인정했다. 2009년 종료된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역시 사인규명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 결과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고 하기엔 ‘화약 반응’이 이상했다. 벙커 안에서 발견된 총은 고리쇠를 잡아당겨야 하는데 오른손잡이인 김훈 중위의 오른손에서는 화약 반응이 안 나오고 왼손 바닥에서만 나왔다. 이에 2012년 국가권익위원회와 국방부는 24명의 군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사격하는 대대적인 실험을 했다. 첫 번째 그룹은 검지로 사격하고, 두 번째 그룹은 엄지로 사격했다. 엄지손가락으로 사격했을 경우, 오른손에서 화약 반응이 안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 한 달 뒤 나온 결과에서 검지 격발 자세에서 양손에서 모두 화약 반응이 검출됐다. 검지 격발 자세에서 단 한 명 만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김훈 중위의 아버지는 “역시 과학은 보편타당하다. 국방부가 유족한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실험을 아무리 똑같이 한다고 해도, 그럴 수 없다. 이 결과는 싸움만 증폭시킨다. 국가기관에서 해달라고 요청이 왔기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살설을 고수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부모 마음이 정말 아프겠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왜 조사 결과가 그대로 나오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법원 판결에 자살도 타살도 아니라면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란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재조사 결과는?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재조사 결과는?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재조사 결과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김훈 중위 미스터리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하고, 이 사건이 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훈 중위 사건은 군대 내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한 군 수사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군 의문사’라는 용어가 생겼다. 1998년 4월에 끝난 1차 수사, 그해 11월까지 진행된 2차 수사, 다시 대규모 합동조사단이 구성되어 진행되고 이듬해 4월에 종료된 3차 수사의 결론도 모두 사인은 자살이었다. 그러나 당초 제기된 의혹들은 군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2002년부터 6년간 이어진 소송 과정에서 재판부는 사인을 자살로 단정한 군 수사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잘못된 수사로 타살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훼손한 군의 과실을 인정했다. 2009년 종료된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역시 사인규명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 결과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고 하기엔 ‘화약 반응’이 이상했다. 벙커 안에서 발견된 총은 고리쇠를 잡아당겨야 하는데 오른손잡이인 김훈 중위의 오른손에서는 화약 반응이 안 나오고 왼손 바닥에서만 나왔다. 이에 2012년 국가권익위원회와 국방부는 24명의 군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사격하는 대대적인 실험을 했다. 첫 번째 그룹은 검지로 사격하고, 두 번째 그룹은 엄지로 사격했다. 엄지손가락으로 사격했을 경우, 오른손에서 화약 반응이 안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 한 달 뒤 나온 결과에서 검지 격발 자세에서 양손에서 모두 화약 반응이 검출됐다. 검지 격발 자세에서 단 한 명 만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김훈 중위의 아버지는 “역시 과학은 보편타당하다. 국방부가 유족한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실험을 아무리 똑같이 한다고 해도, 그럴 수 없다. 이 결과는 싸움만 증폭시킨다. 국가기관에서 해달라고 요청이 왔기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살설을 고수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미스터리가 언제 풀릴까”,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부모의 마음 정말 침통할 듯”,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란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그날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그날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미스터리’ 그날 무슨 일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김훈 중위 미스터리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하고, 이 사건이 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훈 중위 사건은 군대 내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한 군 수사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을 계기로 ‘군 의문사’라는 용어가 생겼다. 1998년 4월에 끝난 1차 수사, 그해 11월까지 진행된 2차 수사, 다시 대규모 합동조사단이 구성되어 진행되고 이듬해 4월에 종료된 3차 수사의 결론도 모두 사인은 자살이었다. 그러나 당초 제기된 의혹들은 군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2002년부터 6년간 이어진 소송 과정에서 재판부는 사인을 자살로 단정한 군 수사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잘못된 수사로 타살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훼손한 군의 과실을 인정했다. 2009년 종료된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역시 사인규명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조사 결과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고 하기엔 ‘화약 반응’이 이상했다. 벙커 안에서 발견된 총은 고리쇠를 잡아당겨야 하는데 오른손잡이인 김훈 중위의 오른손에서는 화약 반응이 안 나오고 왼손 바닥에서만 나왔다. 이에 2012년 국가권익위원회와 국방부는 24명의 군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사격하는 대대적인 실험을 했다. 첫 번째 그룹은 검지로 사격하고, 두 번째 그룹은 엄지로 사격했다. 엄지손가락으로 사격했을 경우, 오른손에서 화약 반응이 안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 한 달 뒤 나온 결과에서 검지 격발 자세에서 양손에서 모두 화약 반응이 검출됐다. 검지 격발 자세에서 단 한 명 만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김훈 중위의 아버지는 “역시 과학은 보편타당하다. 국방부가 유족한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실험을 아무리 똑같이 한다고 해도, 그럴 수 없다. 이 결과는 싸움만 증폭시킨다. 국가기관에서 해달라고 요청이 왔기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살설을 고수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미궁에 빠진 사건이 아직 그대로네”,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부모님 마음은 어떨까”,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란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의문사 사건 재조명…진실 밝혀질까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의문사 사건 재조명…진실 밝혀질까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1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을 재조명한다. 5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하고 이 사건이 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훈 중위 사건은 군대 내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한 군 수사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군 의문사라는 용어가 공식화된 최초의 사건이다. 1998년 4월에 끝난 1차 수사, 그해 11월까지 진행된 2차 수사, 다시 대규모 합동조사단이 구성되어 진행되고 이듬해 4월에 종료된 3차 수사의 결론도 모두 사인은 자살이었다. 지난 2012년 3월, 김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 특전사 소속 12명의 사수가 소집됐다. 여섯 명은 왼손으로 권총의 총열을 잡고 오른손 검지로 방아쇠를 당겼고, 나머지 여섯 명도 왼손으로 권총의 총열을 잡았는데 특이하게도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겼다. 흔히 보기 힘든 사격 자세로 진행된 이 사격 실험은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241GP 3번 벙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김훈 중위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실험이었다. 그러나 당초 제기된 의혹들은 군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오히려 군 수사가 자살을 예단했으며 초동수사가 부실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2002년부터 6년간 이어진 소송 과정에서 재판부는 사인을 자살로 단정한 군 수사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잘못된 수사로 타살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훼손한 군의 과실을 인정했다. 2009년 종료된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역시 사인규명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5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통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재조명…16년만에 밝혀지는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재조명…16년만에 밝혀지는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훈 중위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16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을 재조명한다. 5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하고 이 사건이 왜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훈 중위 사건은 군대 내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한 군 수사의 문제점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군 의문사라는 용어가 공식화된 최초의 사건이다. 1998년 4월에 끝난 1차 수사, 그해 11월까지 진행된 2차 수사, 다시 대규모 합동조사단이 구성되어 진행되고 이듬해 4월에 종료된 3차 수사의 결론도 모두 사인은 자살이었다. 지난 2012년 3월, 김포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 특전사 소속 12명의 사수가 소집됐다. 여섯 명은 왼손으로 권총의 총열을 잡고 오른손 검지로 방아쇠를 당겼고, 나머지 여섯 명도 왼손으로 권총의 총열을 잡았는데 특이하게도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겼다. 흔히 보기 힘든 사격 자세로 진행된 이 사격 실험은 1998년 2월 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241GP 3번 벙커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김훈 중위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실험이었다. 그러나 당초 제기된 의혹들은 군의 수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오히려 군 수사가 자살을 예단했으며 초동수사가 부실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2002년부터 6년간 이어진 소송 과정에서 재판부는 사인을 자살로 단정한 군 수사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잘못된 수사로 타살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훼손한 군의 과실을 인정했다. 2009년 종료된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역시 사인규명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2010년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를 계기로 김훈 중위의 사인을 자살로 볼 수 없다는 여론이 새롭게 조성됐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이 사건을 다시 조사하게 됐다. 12명의 사수가 동원된 발사실험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국방부 조사본부의 합의하에 실시된 것이었다. 5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통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김훈 중위 사건의 의혹과 진실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서 ‘절대 금물’ 제스처 10가지

    해외여행서 ‘절대 금물’ 제스처 10가지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포즈와 보디랭귀지가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모욕적인 행위가 될 수도 있다. 다음은 한 해외 온라인매체가 최근 일부 국가에서 절대 사용하면 안 되는 제스처 10가지를 소개한 것이다. 한 번씩 보고 앞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1. 손등 보이며 피스(평화)! 평소보다 조금 잘난척하며 사진을 찍고 싶을 때 등에 주로 손등을 상대방에게 향한 상태로 취하는 ‘피스’. 하지만 영국과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는 것만큼 모욕적인 제스처로 인식된다고 한다. 2. 굿(좋아요)! 페이스북에서도 친숙한 이 제스처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란, 그리스, 이탈리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절대 취하면 안 되는 것. 이 역시 모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히치하이크를 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3. 오케이(OK)!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드는 오케이 사인. 프랑스에서는 “가치가 없다” “쓸모없다”는 의미가 있으며 터키와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에서는 속어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오케이’ 하면 위험하다. 4. 스톱(정지) 손바닥을 상대에게 향하는 이 포즈는 그리스에서 금지 행위다. 이유는 비잔틴시대에 수갑을 찬 죄인이 거리를 행진할 때 이를 보는 사람들이 손바닥에 화산재와 배설물을 묻혀 죄인의 얼굴에 문지르는 풍습에서 유래했기 때문. 5. 로큰롤! 사인 집게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을 세우는 ‘로큰롤’ 포즈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포르투갈, 브라질, 콜롬비아에서 사용하면 오해를 살 수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내 아내가 외도했다”는 암시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6. 머리를 ‘쓰담 쓰담’ 태국과 스리랑카, 라오스 등의 불교국가에서 머리는 신체에서 가장 신성한 부위이므로 절대 만지면 안 되는 부분이다. “잘했다”는 의미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도 금물. 7. 승리의 ‘주먹 감자’ 손으로 주먹을 쥐고 위를 향하는 이 포즈는 주로 승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파키스탄에서는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는 것만큼 모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한다. 8. 짧게 악수 피지에서는 손을 잡고 곧바로 떼는 짧은 악수가 무례한 것으로 간주한다. 특히 처음 대면할 때는 손을 잡은 채 대화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9. 집게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교차 서양에서는 이 포즈가 “행운을 빈다”는 의미로 사용되지만, 베트남에서는 여성의 중요 부위를 나타내므로 사람들 앞에서 이 포즈를 취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10. ‘이리와’ 사인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앞뒤로 휘젓는 이 재스처는 필리핀에서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이는 사람이 아니라 개를 향해 취하는 제스처이므로 경멸하는 의미로 간주할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英 경찰, 의류매장서 옷 훔친 여성 무차별 폭행 ‘충격’

    英 경찰, 의류매장서 옷 훔친 여성 무차별 폭행 ‘충격’

    영국의 한 의류 매장에서 여성이 물건을 훔쳤다는 이유로 경찰관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하는 장면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여성을 폭행한 경찰관에게는 폭행 유죄 판결이 내려졌으며, 12개월의 사회봉사 명령과 150시간의 무급 근로 조치도 내려졌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2012년 11월 26일 런던의 번화가 리젠트 거리의 유니클로 매장에서 절도로 잡힌 한 여성이 출동한 경찰에게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CCTV에 포착된 영상은 매장 안 사무실에서 여성이 무방비 상태로 구타당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제임스 키디(45)는 절도 혐의를 받고 있는 모자 쓴 여성과 잠시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갑자기 여성에게 달려들더니 모자를 빼앗고 머리카락을 낚아챈다. 이어 여성을 열린 문 밖 복도로 내동댕이 친다. 폭행은 복도에서도 계속된다. 몹시 화가 난 듯한 경찰관은 바닥에 쓰러진 여성의 얼굴에 세 차례 펀치를 날린 후 두 손을 뒤로 꺾어 수갑을 채운다. 현장엔 유니클로 직원으로 보이는 두 명의 남성들이 있었지만 경찰의 가혹한 행위를 바라만 보고 있다. 법정 진술에서 제임스 키디는 “여성이 으르렁 거리며 내 검지손가락을 물었으며 ‘난 에이즈 환자’라고 말했다”면서 “난 그녀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힘을 뺀 상태에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제임스 키디는지난 2011년 1월에도 옥스포드 거리에서 세금 감시 단체 ‘유케이 언컷(UK Uncut)의 시위 중 최루가스를 살포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 central news/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성추행범 몰린 50대 회사원 억울함 풀었다

    다리에 멍이 든 여고생을 걱정해주다 성추행범으로 몰린 50대 남성이 법정에서 억울함을 풀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 천대엽)는 버스에서 여고생의 허벅지를 쓰다듬은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이모(53)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9월 4일 오후 10시쯤 시내버스를 타고 서울 종로구 동숭동을 지나던 도중 버스승객 여고생 A양의 허벅지에 심한 멍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걱정이 된 이씨가 멍이 든 이유를 묻자 A양은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멍의 위치와 형태가 넘어져 생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 이씨는 “혹시 누구에게 맞은 것이 아니냐”고 캐물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버스 승객 B씨는 “요즘 학생들 다리만 쳐다봐도 성추행이다”며 이씨를 만류했다. 이에 발끈한 이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학생이 허벅지에 멍이 들었는데 구타당한 것 같다”고 신고했다. 담당 경찰관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학생을 바꿔 달라고 했고, 이씨의 행동에 기분이 상했던 A양은 경찰과의 통화에서 “이 아저씨가 나에게 성희롱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A양은 경찰 조사에서도 “이씨가 허벅지를 2차례나 만져 수치심을 느꼈다”고 진술했고, 버스에 동승했던 친구 C양도 “이씨가 허벅지를 만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씨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재판부는 “승객 B씨는 이씨가 A양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것을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다고 증언했고, C양도 법정에서는 ‘쓰다듬는 것이 아니라 검지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키는 행태였다’고 말했다”면서 “이 사건의 수사는 A양이 걱정된다는 이씨의 신고가 계기가 된 것을 고려할 때 A양에 대한 추행 행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무죄가 선고된 뒤 이씨는 “경찰청과 협정을 맺어 운영하는 청소년 선도위원회에서 1년간 일한 적이 있어서인지 학생의 멍 자국을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면서 “그때 그냥 모른 척했으면 경찰서에서 범죄자 취급도 받지 않고, 법정에 서지도 않았을 텐데 후회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최강창민-신현빈, 셀카 놀이 귀요미 포즈 ‘눈길’

    최강창민-신현빈, 셀카 놀이 귀요미 포즈 ‘눈길’

    최강창민과 신현빈이 함께 찍은 셀카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8일 Mnet 드라마 ‘미미’측은 ’미미’의 주인공인 최강창민과 신현빈의 코믹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원근감을 이용해 자신의 뒤에 있는 최강창민에게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신현빈은 원근감 때문에 작아진 최강창민을 검지로 가리키며 짐짓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고개를 빼꼼히 내민 채 수줍은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앙다문 입과 뾰로통한 표정은 최강창민만의 귀여움을 배가시킨 채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초롬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실제 연인 같은 달콤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마음에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신현빈 센스쟁이”, “원근감 놀이 삼매경에 빠진 두 사람 모습 익살스럽네”, “최강창민-신현빈 코믹 셀카 보기만 해도 즐겁다”, “신현빈 익살스러운 표정 짓고 있는데도 예쁘네”, “최강창민 민폐 아닌 민폐~ 작은 얼굴 부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고스트 로맨스 ‘미미’는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4부작 드라마로 지난주 첫 방송에서 최강창민이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함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돼 다음 회 기대치를 높혔다. ‘미미’는 오늘(28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만 대면 외국어가 술술~ 최첨단 ‘스마트 번역기’ 개발

    손만 대면 외국어가 술술~ 최첨단 ‘스마트 번역기’ 개발

    손만 대면 외국어가 술술 번역되고 이를 오디오 장치로 명확하게 읽어주기까지 하는 첨단 ‘스마트 번역기’가 개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메사추세츠 공대(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미디어 랩 유체인터페이스그룹(Fluid Interfaces Group) 연구팀이 손에 착용하는 반지 형태의 번역기 ‘핑거리더(FingerReader)’를 개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핑거리더는 검지에 착용하는 간편한 형태가 장점이다. 손가락으로 일반 책, 태블릿 등의 텍스트 행을 검색하면 해당 내용을 컴퓨터 모니터 또는 헤드폰을 통해 그대로 보고 들을 수 있다. 이는 모국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에도 적용된다. 즉, 외국 서적을 읽을 때 별다른 과정이 필요 없이 손만 대면 눈과 귀로 번역문이 읽혀지는 것이다. 핑거리더는 기본적으로 손가락 끝의 진동과 텍스트를 인식해 이를 기기로 모션 피드백 하는 구조다. 진동 센서로 감지하기에 사용자가 문단을 갑작스럽게 바꾸거나 건너뛰더라도 이를 무리 없이 인식해 오류를 최소화 해준다. 이는 기존 기기들과 비교해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물리적 영역과 디지털 영역의 간극이 지극히 좁아졌음을 보여준다. MIT 미디어랩 연구팀의 설명에 따르면, 핑거리더는 일반 사용자부터 시작장애인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활용될 수 있다. 텍스트 자체를 인식하는 구조이기에 따로 점자책과 오디오북을 구입할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서점으로 가서 아무 책이나 골라 읽을 수 있다는 점은 핑거리더가 시작장애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을 암시한다. 또한 간편한 착용으로 술술 번역이 되기에 외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핑거 리더는 상용화를 위한 마무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영상 구현 단계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VIMEO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석가모니 출산 마야부인 추정 백제 청동인물상 국내 첫 발굴

    석가모니 출산 마야부인 추정 백제 청동인물상 국내 첫 발굴

    석가모니를 출산하는 마야부인을 연상시키는 백제 시대 청동인물상이 발굴됐다. 국내에는 유사한 발굴 사례가 없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20일 서울 광화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부여 왕흥사지 강당지(충청남도 부여군)에서 출토된 검지 크기의 청동인물상을 처음 공개했다. 청동인물상은 높이 6㎝, 최대 폭 2.5㎝, 무게 30.88g으로 강당지 동측기단에서 11m 서쪽으로 떨어진 지점에서 출토됐다. 오른손을 올리고 발밑까지 내려오는 얇은 주름치마를 입고 있으며, 마치 석가모니를 출산한 직후의 마야부인을 떠올리게 한다. 강순형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은 “독특한 자세와 주름치마, 미묘한 얼굴 표정 등으로 봐서 마야부인상으로 추정된다”면서 “국보·보물 못지않게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형태의 마야부인 형상은 2~3세기 간다라 라호르박물관, 5세기 중국 윈강 석굴, 7세기 일본 호류지 등에서 발견된 바 있다. 연구소 측은 “비파괴 분석 결과 인물상이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판명됐고 양식과 복식 등으로 보아 6세기 백제시대의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앞으로 인물상의 제작연대 등을 밝히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유물이 출토된 왕흥사지는 서기 577년 백제 위덕왕이 봉안한 사찰로 강당지와 동·서 건물지, 사역 서편 건물지 등이 최근 확인됐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가슴크림효과, 올바른 마사지 필수

    가슴크림효과, 올바른 마사지 필수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5월과 6월을 대비해 일찌감치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여성들의 손길이 바쁘다. 5월 3~6일은 주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이, 6월 4, 6~8일은 지방선거, 현충일, 주말이라는 휴식기간이 연결돼 있어 봄이 되기도 전에 휴가 준비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대다수 여성들의 관심사는 바로 볼륨있는 가슴을 만드는 일. 휴양지로 여행을 떠날 경우 비키니 수영복은 필수. 이 때 풍만하고 볼륨있는 가슴은 비키니 스타일을 한껏 업 시켜주고, 자신감을 살려줘 가슴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바르면서 가슴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이브크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확실한 가슴사이즈 변화를 위해 지금부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브크림을 사용할 때는 올바른 가슴 마사지를 병행해야 가슴크림효과를 확인한다는 점이다. 먼저 가슴의 혈과 림프선을 풀어주고, 검지와 중지에 이브크림 한 덩이를 묻혀 가슴에 바른다. 이후 가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고 가슴 아래부터 대각선으로 끌어 올려주며 엄지손가락으로 가슴중앙부터 유두까지 수평으로 밀어준다. 이 방법을 10~15분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렇게 가슴마사지로 가슴크림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이브크림은 가슴을 크게 만드는 원료와 원리를 이용해 만들어진 명품 크림이다. 주원료인 보르피린은 이브크림의 효과를 책임지는 성분. 프랑스 세더마 사에서 특허 성분으로 인정받은 보르피린은 임상실험 결과 피부에 도포하면 지방분자와 지방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가슴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것.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가장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물 8가지(콩, 궁궁이, 승마, 석류, 붉은 토끼풀, 호장, 갈근, 타이칡)에서 추출해 얻은 천연 여성 호르몬 파이트로젠은 피부탄력 증진, 피부결 개선, 피부 신진대사에 도움을 줘 가슴 크기 변화에 좋은 영향을 준다. 국내 유일의 100ml 대용량으로 제작돼 한 달 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보르피린이 11%의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효과가 확실하다. 또한, GMP 인증을 받은 국내 유수의 화장품 회사에서 제조해 안전하다. 이브크림 외에도 맵시 있는 뒤태라인을 위한 이브힙크림도 인기다. 프랑스 특허 성분인 보르피린을 5%와 아데노신, 달팽이추출물 등 명품원료로 구성되어 있다. 100ml의 대용량 크림으로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다. 볼륨과 탄력 모두 만족시켜 주며, 주름기능성과 미백 기능성으로 피부색소침착과 거친 살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효과도 있다. 이브크림 관계자는 “이브크림은 작은 가슴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이 이브크림을 사용한 후 원하는 결과를 확인했다”며 “5~6월의 황금연휴, 7~8월의 여름휴가를 대비해 가슴을 비롯해 힙 등의 전체적인 바디라인관리를 위해 세트상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브크림 구매 및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crea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목도리/최광숙 논설위원

    요즘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가 뜨개질을 한다. 작은 손놀림으로 한 올 한 올 초록색 실을 휘감아 뜨개질을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조카가 뜨고 있는 것은 한 살 어린 남동생 목도리. 일기장에는 엄마의 사랑을 놓고 경쟁(?)하는 동생이 밉다고 줄줄이 써놓고선 그래도 동생을 살뜰하게 챙긴다.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품 중의 하나인 목도리. 부드러운 촉감의 목도리를 휘감으면 추운 날씨도 견딜 만하다. 목도리의 효용은 한의학에 잘 나와 있다. 한의학에서는 목 뒤 풍지혈을 감기 기운이 머무는 곳이라 본다. 목 뒤 중앙에서 양쪽으로 약 1.5㎝ 떨어져 있는 약간 오목한 곳을 엄지와 검지로 누르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실 목도리는 보온용으로도 그만이지만 멋 낼 일이 별로 없는 남성들에게는 패션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코트 안에 살짝 드러나는 배색(配色)의 목도리가 꽤 근사하게 보인다. 요즘 남편이 자의 반 타의 반 목도리 패션을 포기했다. 올 겨울에만 해도 목도리 2개를 잃어버리더니 이제 잃어버려도 부담없는 목도리가 최고란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개콘 방송사고, 방송 자막 실수 깜짝 ‘누려→두근두근’으로?

    개콘 방송사고, 방송 자막 실수 깜짝 ‘누려→두근두근’으로?

    개콘 방송사고가 화제다. ’개그콘서트’의 ‘누려’ 코너 중 자막이 ‘두근두근’으로 나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누려’가 전파를 타는 중 자막은 ‘두근두근’으로 나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두근두근’은 ‘누려’의 다음 코너로 방송됐다. 이날 ‘누려’ 주유소를 해서 돈을 번 개그맨 유민상, 이희경은 중식당 누리기에 나섰다. 이들은 서비스로 제공되는 자스민 차가 리터당 얼마냐고 물어보거나, 작은 고량주 병을 보고 째째하다며 병째 원샷을 하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의 며느리로 등장한 박지선은 외투 안에 주유소 유니폼을 입고 있는가 하면, 새로 수입한 명품 장갑의 엄지와 검지를 뚫어 돈 세기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고는 “몸이 한 겨울에 돈 세는 걸 기억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개콘 방송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기 손으로 식사량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법

    자기 손으로 식사량 제한하는 다이어트 방법

    자신의 손을 사용해 식사량을 제한하는 획기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해외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른바 ‘핸드 다이어트’로 불리는 다이어트는 음식 섭취 시 자신의 엄지, 검지 등 손가락과 손바닥과 같은 특정 부위만큼 먹는 것으로, 식사량을 조절할 때 한눈에 비교하기 쉽도록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방법이다. 이는 당신이 식사할 때 음식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 자기 생각보다 정확히 보여주는 것으로 덜 먹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이 식사량 조절을 하려고 해도 정보 부족으로 실패하고 있으며 이는 과체중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한다. 핸드 다이어트가 권장하는 일부 음식 제한량을 살펴보면, 살코기는 손가락을 제외한 손바닥 크기보다 많이 먹지 말아야 하며, 파스타 등 탄수화물의 양은 꽉 말아쥔 주먹보다 적게 먹어야 한다. 이에 따르면 빵을 먹을 때에도 발라먹을 수 있는 버터나 땅콩버터, 치즈의 양도 조절해야 한다. 일반 버터는 검지 한마디를 넘지 말아야 하며, 땅콩버터는 엄지 한마디, 치즈는 검지와 중지의 중간 두마디가 최대치다. 같은 맥락으로 자신이 가진 소지품이나 주변에서 쉽게 접하거나 본 적 있는 사물과 비교해 그램(g) 단위까지 식사 시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여기까지 보면 다이어트를 이렇게까지 할 필요 있느냐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으나, 미국 암학회(ACS)에 따르면 사람들이 종종 섭취하는 파스타의 양은 권장량보다 5배나 많다. 이는 ‘접시를 비워야 한다’는 심리적 요인으로 제한량보다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라고 한다. ‘가스트릭 마인드 밴드’(심적인 위밴드 정도의 의미)라는 다이어트 책을 출간한 마틴과 매리언 쉬르란 부부 역시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식사량 조절이 허리둘레에서 커다란 차이를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방식을 우리가 평소 먹는 음식에 적용해 식사량을 조절한다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손가락 길이비(比) 작으면 폐기능 떨어진다

     손가락 길이의 비(比)가 성인의 폐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가천대 길병원 비뇨기과 김태범 교수와 인제대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박이내 교수팀은 공동 연구를 통해 성인의 경우 손가락 길이 비가 작을수록 폐기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손가락 길이 비란 검지의 길이를 약지 길이로 나눈 값이다.  연구팀은 두 병원에서 비뇨기과 수술을 위해 폐기능검사를 받은 성인 남성 162명 등 24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 전에 미리 손가락 길이 비를 측정한 뒤 이 측정값과 폐기능검사 결과와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162명의 남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강제폐활량(FVC)과 1초간 강제호기량(FEV1)이 손가락 길이 비와 뚜렷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손가락 길이 비가 FVC는 물론 FEV1과 유의한 상관성이 확인됐다. 이와는 별도로 남성 흡연자 69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FVC와 FEV1이 손가락 길이 비보다는 흡연량과 더 큰 상관성을 보였다. 그러나 여성 비흡연자 83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폐기능이 손가락 길이 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는 손가락 길이 비가 작을수록 폐기능이 더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아가 나이·흡연량과 함께 손가락 길이 비 또한 성인 폐기능의 중요한 예측 인자임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김태범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생식기관의 발생 및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태아기적 성호르몬이 손가락의 형성뿐 아니라 폐의 발생 및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시에 자궁내 환경이 태아의 폐 발생 및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성인의 폐기능과도 일정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 연구는 향후 개인마다 폐기능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원인에 대한 연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논문은 ‘아시아남성과학회지’ 1월호에 실렸다.  김태범 교수팀은 앞서 2010년에는 손가락 길이 비와 전립선암과의 관련성을 영국 비뇨기과학회지에 세계 처음 발표했으며, 2011년에는 손가락 길이 비와 성인 음경 크기와의 관련성을 담은 연구 논문을 아시아남성과학회지에, 2012년에는 손가락 길이 비와 전립선비대증 약물 치료 반응과의 관련성을 영국 비뇨기과학회지에 게재해 관심을 모았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소지섭 귀요미, 양 볼에 손가락 갖다 대고..‘180도 반전모습 깜짝’

    소지섭 귀요미, 양 볼에 손가락 갖다 대고..‘180도 반전모습 깜짝’

    소지섭 귀요미 포즈가 화제다. 소지섭이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귀요미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귀요미송에 맞춰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소지섭의 깜찍한 표정을 모아 만든 귀요미 동영상이 소개됐다. 해당 영상은 극 중 까칠하지만 은근한 귀여움을 갖춘 캐릭터 ‘주중원’ 역을 맡아 열연한 소지섭의 귀여운 모습만을 모아 만든 것이다. 영상이 공개된 후 MC들은 소지섭에게 귀요미 표정을 요청했다. 이에 소지섭은 쑥스러워하며 망설이다가 이내 양손 검지를 볼에 갖다 대며 귀요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지섭 귀요미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소지섭 귀요미, 정말 귀엽네”, “소지섭 귀요미, 설마 이게 진짜 소지섭의 모습?”, “소지섭 귀요미, 너무 깜찍하다?”, “소지섭 귀요미, 근육맨이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소지섭 귀요미)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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