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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변 맥주’ 얼마나 됐다고…이번에는 중국산 고량주에 벌레 ‘동동’

    ‘소변 맥주’ 얼마나 됐다고…이번에는 중국산 고량주에 벌레 ‘동동’

    뚜껑을 열지 않은 중국산 고량주에서 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위생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모 음식점에서 고량주를 주문했다가 술병 안에 담긴 이물질을 목격했다. A씨는 “술병 안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파리 사체였다”며 “병마개를 열기 전이라 원래 들어있던 것이 확실했다”고 했다. 그는 “저녁 식사에 동석한 지인이 수입사에 연락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대처는 무성의했다”며 “먹거리 안전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제보했다”고 했다.실제로 A씨가 구매한 고량주를 살펴보면 미개봉 상태의 술병 안에 벌레로 추정되는 검은색 물체가 들어 있다. 이 물체는 몸길이 2㎝ 정도에 길쭉한 주둥이와 6개의 다리, 한 쌍의 날개가 달려 있어 파리와 흡사해 보였다. 해당 주류는 중국 현지 제조공장에서 생산돼 국내 수입사를 거쳐 유통되는 제품으로 파악됐다. 수입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엄격한 생산관리·품질 인증을 받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홍보하고 있다. 다만 수입사는 제보자 A씨 측이 과도한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고 문제 해결에도 비협조적이라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응 중이라고 했다.중국산 주류에 대한 위생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국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한 남성이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당시 중국 맥주 칭다오의 현지 공장에서 직원이 맥주 원료에 방뇨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된 직후 편의점에서 칭다오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은 맥주 수입국 1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중국 맥주 수입액은 3016만 3000달러로 전년보다 17.2% 감소했다.
  • 누나 동거남 살해 ‘징역 100년’ 한인 남성, 석방…비극적 이민사

    누나 동거남 살해 ‘징역 100년’ 한인 남성, 석방…비극적 이민사

    1993년 미국 시카고 살인사건의 범인이자 희생양인 한인 장기수(長期囚) 앤드루 서(50·서승모)씨가 징역 100년형을 받고 수감된 지 약 30년 만에 모범수로 인정받아 조기 출소했다. 26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일리노이주 서부 키와니의 교도소를 나와 지지자들과 변호인의 마중을 받았다. 그는 오랜 시간 성원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시카고 한인 교회 교인들이 ‘한국식’으로 준비해온 두부를 먹으며 출소를 축하했다. 트리뷴은 출소자에게 두부를 먹이는 한국의 관습에 대해 “지난 시간 있었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깨끗이 씻는다는 의미”라고 소개했다.이 매체는 ‘30년 전, 남매가 공모해 저지른 악명높은 살인사건의 주인공이 석방됐다’는 제하의 기사로 이 소식을 전하며 “성실하게 재활 프로그램을 이수한 모범수에게 감형 특혜를 주는 새로운 법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서씨를 변론해온 비영리단체 ‘일리노이 교도소 프로젝트’(IPP) 법률고문 캔디스 챔블리스 변호사는 “서씨가 지난 24일 조기 출소 가능성을 통보받고 무척 기뻐했다”며 “그는 제2의 인생을 살 준비가 충분히 됐다”고 전했다. 그는 서씨가 건강한 상태이며 조기 출소를 통해 남은 생을 자유로운 상태에서 아름답게 살아갈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서씨는 지난해 3월 수감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모범수들에게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보안등급 낮은 교도소로 이감돼 조기 출소에 대한 기대를 키운 바 있다. ● ‘아메리칸 드림’ 쫓아 고국 떠난 한인 가족의 비극 군 장교 아버지와 약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서씨는 두 살 때인 1975년 가족과 함께 시카고로 이민했다. 그러나 이민 9년 만인 1985년 서씨의 아버지는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1987년 운영하던 세탁소에서 37차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졸지에 고아가 된 서씨는 다섯살 위인 누나 캐서린에 의지해 살았다. 참담함 속에서도 서씨는 유명 사립고교 로욜라 아카데미에서 학생회장을 지내고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하는 등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이후 장학생으로 대학에 진학, 경제학과 일본어를 공부하며 새로운 인생을 꿈꾸던 서씨는 그러나 곧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는 대학 2학년이던 1993년 9월 25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벅타운 소재 고급아파트 주차장에서 누나의 동거남 로버트 오두베인(당시 31세)을 총격 살해, 누나와 나란히 교도소에 갇혔다. ● “누나가 ‘동거남이 어머니 살해범’이라며 범행 사주” 범행 당일 서씨는 누나 지시에 따라 검은색 옷차림으로 갈아입을 옷까지 챙겨 누나와 동거남의 아파트 주차장으로 향했다. 주차장에는 누나가 미리 준비해둔 권총과 도주용 항공권이 있었다. 그 시각 캐서린과 오두베인은 각자의 연인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캐서린은 밖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고, 오두베인은 집에서 여자친구와 전화 통화 중이었다. 현지언론은 두 사람이 동거하면서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인정하는 ‘오픈 릴레이션십’을 추구했다고 전했다. 얼마 후 캐서린은 집에 있는 오두베인에게 차가 고장났으니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캐서린을 데리러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한 오두베인은 숨어서 그를 기다리던 서씨의 총에 맞아 숨졌다. 서씨는 누나가 오두베인을 주차장으로 유인할 때까지 몇 시간을 숨죽여 기다리다 오두베인이 나타나자 그의 목에 한 발, 확인 사살용으로 머리에 한 발 총을 쏜 뒤 콜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하지만 서씨는 댈러스포트워스국제공항에서 덜미가 잡혔다. 그의 가방에는 숨진 오두베인의 신분증과 현금 6만 5000달러가 들어 있었다. 체포된 서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나 사주로 오두베인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누나 캐서린은 “오두베인이 엄마를 죽였다. 엄마가 남긴 재산을 오두베인이 도박 빚으로 탕진하고 학대한다”며 오두베인을 죽여 가족의 명예를 회복해달라고 남동생을 부추긴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2010년 이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하우스 오브 서’(House of Suh)에서 “어머니의 원수를 갚고 누나를 보호하는 길이라 생각했다. 가족을 위해 옳은 일을 하는 거라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 누나 캐서린, 보험금 노리고 어머니에 이어 동거남 살해? 이 일로 서씨는 1995년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항소심에서 80년 형으로 감형됐다. 당시 검찰은 서씨 남매가 오두베인 명의의 생명보험금 25만 달러(약 3억 3000만원)를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오두베인의 유족 역시 캐서린이 평소 돈에 대한 집착이 유별났다며 보험금을 노린 계획 살인임을 주장했다. 경찰은 특히 1987년 남매의 어머니 사망 당시, 80만 달러(약 10억원) 생명보험금 수혜자였던 누나 캐서린이 용의 선상에 올랐던 것에 주목했다. 어머니 사건 때 캐서린은 동거남 오두베인이 알리바이를 보장해줘 수사에서 제외됐고 해당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 이 때문에 누나 캐서린이 보험금 때문에 어머니에 이어 오두베인까자 살해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후 캐서린은 오두베인 사건과 관련해 1급 살인, 무장강도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나 하와이에서 2년 넘게 도피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다 1996년 1월 방송에서 자신의 사건을 다루는 것을 보고 같은해 3월 자수,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압송 당시 캐서린은 “시카고 정치는 부패했으며 나는 결백하다”는 아리송한 말을 했다. 캐서린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됐으며, 현재는 일리노이주 교도소 전환치료병동(정신과 치료시설)에 있다. 서씨는 2017년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누나 캐서린이 생명보험금을 받기 위해 돈 문제로 갈등을 빚던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 30년간 모범수 복역…사면 청원 20여년 만에 빛 보다 지난 20여년간 서씨에 대한 사면 청원은 수차례 좌절됐다. 2002년, 2017년, 2020년 제기된 주지사 특별 사면 청원은 거부됐고 2011년 변호인이 법원에 제기한 재심 또는 재선고 요청도 기각됐다. 작년 4월 J.B.프리츠커 주지사에게 전달된 사면 청원도 아직 계류 중이다. 그러다 모범수 형기 단축 프로그램 덕분에 서씨는 복역 30년 만에 조기 출소하게 됐다. 트리뷴은 “지난 1월 발효된 새로운 일리노이 주법에 따라 서씨는 그간 감옥에서 모범수로 쌓은 신용, 교도소 내 노동시간, 재활 프로그램 이수 등 성과에 대해 4000일가량을 복역 일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남은 형량에 대한 감형 요청을 관할 쿡 카운티 검찰이 수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씨의 30년 수감생활 점수는 만점에 가깝다”면서 “공인 안경사 자격증 취득 포함 다양한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교도소 내 호스피스 병동 자원봉사 외에도 수감자 뉴스레터를 공동집필하고 장애 수감자를 돕고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런 서씨와 서씨 가족의 비극적 이민사는 2023년 장항준 감독의 영화 ‘오픈 더 도어’(제작 송은이)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 제니가 신던 운동화, ‘축구의 신’ 메시 이름 걸고 나온다 [스니커 톡]

    제니가 신던 운동화, ‘축구의 신’ 메시 이름 걸고 나온다 [스니커 톡]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 CF)가 독일 스포츠용품 업체 아디다스와 협업해 삼바 운동화를 출시합니다.메시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입니다. 불과 10여 일 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2년 연속, 통산 8번째 뽑혀 자신이 역대 최고 선수, 고트(GOAT·Greatest Of All Time)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그가 아디다스와 인연이 깊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양측은 지난 2006년부터 후원 관계를 맺어 왔고 2017년에는 평생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아디다스, 메시 인기 힘입어 마케팅 본격 시작 최근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계열 ‘팬네이션 킥스’에 따르면 메시가 지난해 인터 마이애미의 새 공격수로 남부 플로리다에 도착하자 아디다스는 메시를 내세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메시가 가는 곳마다 엄청난 인기를 누린 덕분이었습니다. 메시의 새 팀을 상징하는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된 의류 뿐 아니라 축구 유니폼과 신발 등 수요가 급증했고, 아디다스는 더 많은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아디다스는 곧 새로운 협업 계약을 마련했고, 메시와 ‘리오넬 메시 x 아디다스 삼바’(이하 메시 삼바)라는 새로운 삼바 모델 출시에 합의했습니다. 메시 삼바 출시 소식에 컬러웨이 2종 유출 메시 삼바 출시에 대한 최초의 소식은 그가 이끌던 아르헨티나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지 만 1년 만인 지난해 12월 중순 나왔습니다. 그후 4주쯤 더 지나고 여러 매체가 잇따라 소셜미디어상에 유출된 메시 삼바 컬러웨이 2종을 소개했습니다.미국 스니커즈 인플루언서 브랜든(@brandon1an)이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공개한 메시 삼바는 ‘3선’ 줄무늬가 보라색이 특징인 모델입니다. 보라색은 카타르 월드컵 당시 양성 평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르헨티나 원정 유니폼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모델은 이 밖에도 흰색 가죽 어퍼(갑피)에 회색 스웨이드 토캡(앞코), 갈색 검(고무) 아웃솔(겉창), 형광 녹색 텅(설포) 로고 등이 활용됐습니다.같은날 운동화 샘플 수집가로도 알려진 킥스동(@kicksdong)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 다른 메시 삼바 모델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폭싱(뒤축)에 메시의 공식 로고, 파란색 3선 위로 메시(MESSI)라는 글자가 기존 삼바 각인 대신 새겨진 것이 특징입니다. 똑같은 어퍼와 토캡을 사용했으나, 흰색 검 아웃솔, 파란색 텅에 하늘색 로고, 등 디테일 면에서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메시 삼바가 언제, 얼마의 가격에 출시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첫 번째 모델의 경우 다른 협업 삼바들 가격과 비슷하고, 메시라는 각인이 새겨지는 좀 더 특별한 모델의 발매가는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디다스 삼바 운동화는 무엇? 아디다스는 앞서 2012년에도 메시를 위해 특별한 삼바를 만들었습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 라인 디자이너인 빈센트 에체베리가 만든 이 맞춤 모델은 전체적으로 흰색 바탕에 텅과 발목 테두리, 3선 줄무늬 테두리에 아르헨티나 국기를 상징하는 색상인 하늘색 포인트를 주고 3선 중앙에 축구공 모양과 함께 메시라는 각인까지 새겨넣은 것입니다. 그 모델은 공식적으로 ‘아디다스 삼바 OG 메시’라고 불립니다.삼바는 아디다스에서 가장 오랫 동안 판매돼 온 운동화입니다. 이 제품은 1949년 처음 디자인됐는 데 1950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출시됐습니다. 브라질의 삼바 축제에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로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국내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이 운동화를 신으면서 유명해졌습니다.※컬러웨이: 동일한 형태나 패턴 혹은 제품 따위에 여러 종류의 다른 색상을 배색한 것. 소비재의 다양한 컬러 웨이는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 “얼굴 물려 50바늘 꿰맸다”…부산 한복판 ‘야생 들개’ 비상

    “얼굴 물려 50바늘 꿰맸다”…부산 한복판 ‘야생 들개’ 비상

    공격성이 강한 야생 들개가 부산 도심 공원에 지속해서 출몰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1일 오후 9시 40분쯤 부산시민공원 남문 일대에서 들개 1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산책하던 시민은 자기 반려견이 들개에 물렸다고 설명했다. 이 들개는 입 부분이 검은색이고 몸은 황색의 중형견 크기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이 들개가 사람의 얼굴을 물기도 했다. 23일 KNN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당시 자신의 반려견을 공격하는 들개를 막으려다 얼굴을 물렸다. 결국 A씨는 50바늘을 꿰매는 응급성형수술을 받았다. 이 들개는 부산시민공원 인근에 있는 화지산에서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진구청은 지역주민들에 “야생화된 들개가 출몰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시민공원 방문 시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고 들개 포획에 나섰다. 공원 내 대형 포획 틀과 원형 포획 틀을 설치한 뒤 부산소방과 함께 포획에 나섰으나 아직 잡지 못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방문 시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다리 6개’ 영국 유기견, 수술로 새 삶… 전 세계가 도왔다

    ‘다리 6개’ 영국 유기견, 수술로 새 삶… 전 세계가 도왔다

    영국 웨일스의 슈퍼마켓에서 발견된 다리 6개의 기형 유기견이 전 세계에서 건넨 도움의 손길로 수술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검은색 암컷 코커스패니얼인 아리엘은 지난 17일 잉글랜드 남서부 브리스틀의 한 동물병원에서 불완전한 다리 2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 개는 생후 11주이던 지난해 9월 웨일스 남서부 펨브로크셔의 한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됐다. 정밀 진단 결과 아리엘은 정상적인 다리 4개 외에 엉덩이에 못 쓰는 다리 2개가 더 달려 있었다. 이 다리 2개가 마치 인어 꼬리처럼 보여 ‘인어공주’의 주인공인 아리엘을 따서 이름을 얻었다. 아리엘은 엉덩이 관절 2개가 모두 한쪽으로 쏠려 있어서 골반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다. 성기는 하나 더 있었고 신장은 1개뿐이었다. 아리엘을 구조한 그린에이커스 레스큐가 사연을 알렸고 전 세계에서 약 1만 5000파운드(약 2550만원)의 성금이 모인 덕에 무사히 수술받을 수 있게 됐다. 당초 아리엘은 오른쪽 뒷다리 근육에 힘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었지만 최근 몇 달 동안 다리에 힘이 붙으면서 살릴 수 있게 됐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아리엘은 공개된 영상에서 다른 개와 마찬가지로 4개 다리로 활달하게 걷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돌아다니며 먹고 물을 마실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 상태로 앞으로 10~14일 정도 휴식이 더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수술을 집도한 수의사 에런 러치맨은 “에리얼의 회복력이 좋다. 이제 행복한 작은 개가 됐다”고 말했다. 그린에이커스 레스큐 측은 아리엘이 이번 주에 퇴원해서 위탁가정에서 편히 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체 설립자인 마이키 롤러는 “뉴욕이나 호주처럼 아주 멀리서 온 전화와 이메일을 포함해 지금까지 아리엘 이야기로 우리가 얻은 반응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면서 “아리엘을 돕는 데 기여한 모든 사람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 김정은 또 벤츠 뽑았다… 2.6억 럭셔리 SUV 타고 등장

    김정은 또 벤츠 뽑았다… 2.6억 럭셔리 SUV 타고 등장

    메르세데스-벤츠 마니아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운 고급 벤츠 차와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5일 북한 조선중앙TV의 ‘위대한 전환, 승리와 변혁의 2023년’에서는 김 위원장은 새 전용차로 보이는 검은색 스포츠유틸리티(SUV)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방영됐다. 해당 차량은 벤츠가 생산하는 럭셔리 SUV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으로 추정된다. 국내 가격은 2억 6000만원대에서 시작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고가 차량은 물론 운송수단의 북한 반입을 금지했지만 북한은 김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수뇌부가 최근 들어 공개 행사에 새로운 벤츠 여러 대를 끌고 나타나면서 대북 제재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8일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때는 마이바흐 S클래스 1세대 세단을 탔고, 20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관련자들을 격려할 때는 마이바흐 S클래스 리무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달 27일 조선중앙TV에 방영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전원회의 보도에서는 김덕훈 내각총리 김덕훈, 조용원 당 조직비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최고위급 간부들이 제각기 벤츠 S클래스를 타고 회의장에 도착했다. 북한이 대북 제재에 개의치 않고 간부들을 위한 고가의 차량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으로 추정된다. 공교롭게도 북한 고위 인사들의 새 전용차가 등장한 시점은 지난해 9월 북러 정상회담 이후로 추정된다. 벤츠 독일 본사가 “북한과 거래관계가 없으며 미국과 유럽연합의 제재 조치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러시아를 통해 들어왔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포토] 김정은 새 전용차로 보이는 ‘벤츠 마이바흐 SUV’

    [포토] 김정은 새 전용차로 보이는 ‘벤츠 마이바흐 SUV’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 전용차를 독일의 고급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로 바꾼 정황이 포착됐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15일 방영한 기록영화 ‘위대한 전환, 승리와 변혁의 2023년’에서 김 국무위원장이 새 전용차로 보이는 검은색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에서 내리는 장면이다. 이 차량은 벤츠 마이바흐 GLS600 모델로 보이며, 뒷문 중앙에 국무위원장 마크가 새겨져 있다.
  • 경기 광주 아파트신축 공사장서 화재…1명 연기 흡입

    경기 광주 아파트신축 공사장서 화재…1명 연기 흡입

    17일 오후 3시쯤 경기 광주시 탄벌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공사 중인 22층 높이의 아파트 신축현장 18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18층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0대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작업자 2명은 옥상에서 구조됐고,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검은색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인력 68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3시 48분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시설 현황 및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공사 중인 광주탄벌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1~2단지를 합쳐 760여세대 규모이며,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다.
  • [포착] “온몸이 하얗네”…남극서 희귀한 ‘돌연변이 펭귄’ 발견

    [포착] “온몸이 하얗네”…남극서 희귀한 ‘돌연변이 펭귄’ 발견

    남극 대륙에서 온몸이 흰색인 돌연변이 펭귄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남극 칠레 곤잘레스 비델라 기지 인근에서 돌연변이 젠투펭귄 한 마리가 무리들 사이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키가 51~90cm로 황제펭귄과 킹펭귄에 이어 세번째로 덩치가 큰 젠투펭귄은 일반적으로 배쪽은 흰색, 머리와 등쪽은 검은색을 띠고있으며 부리가 오렌지색인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지난 4일 현지 연구원들이 발견한 이 암컷 젠투펭귄은 몸이 전체적으로 흰색이고 머리와 날개 부분이 옅은 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펭귄을 촬영한 사진작가 휴고 알레란드로 해로스 게라는 “돌연변이 젠투펭귄은 함께사는 14마리의 무리 중 하나였다”면서 “매일매일 아름다운 다른 모습을 우리를 놀라게 하는 남극에서 이 모습은 더욱 특별했다”며 놀라워했다.그렇다면 이 펭귄은 왜 전체적으로 흰색의 모습을 하고있을까?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이 펭귄이 루시즘(leucism·백변증)으로 불리는 유전 형질을 지닌 것으로 추측했다. 루시즘은 색소 부족으로 동물의 피부나 털 등이 하얗게 변하는 것으로, 멜라닌 합성 결핍으로 나타나는 알비니즘(백색증)과는 차이가 있다. 수의사인 디에고 페날로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기린, 악아, 고래 등 여러 다른 종에서는 이와 비슷한 돌연변이 사례가 있다”면서 “알비니즘과 달리 루시즘은 부분적인 영향을 미치며 눈의 색소 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생에서 루시즘을 가진 개체의 사례가 매우 드문데 이는 몸의 대부분이 흰색이기 때문에 포식자에 더 쉽게 잡아먹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소뼈 색칠해 호랑이뼈로 둔갑시켜 판매…얼마나 감쪽같나 보니 [포착]

    소뼈 색칠해 호랑이뼈로 둔갑시켜 판매…얼마나 감쪽같나 보니 [포착]

    중국에서 소뼈에 색칠을 해 호랑이 뼈로 둔갑시킨 뒤 건강에 좋다고 속여 판매해 온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에서는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의 한 시장에서 가짜 호랑이 뼈를 판매하는 상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확산했다. 지난해 12월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영상에서 상인들은 호랑이 뼈가 다리 통증과 요통, 류머티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며 사람들을 끌어모았다. 당시 남성들은 2㎝ 길이의 호랑이 뼈 조각 하나를 100위안(한화 약 8만 4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조사에 나선 당국은 그들이 진짜 호랑이 뼈가 아니라, 소뼈에 색칠을 해 호랑이 뼈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문제의 남성들도 “소뼈가 호랑이 뼈처럼 보일 수 있게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를 칠했다”고 인정했다. 중국 당국은 1993년부터 호랑이 뼈를 의약품으로 사용하는 행위와 호랑이 뼈가 포함된 모든 제품의 판매를 금지해 왔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염증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과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영험한 힘’이 있다고 여겨져 암암리에 불법 거래가 성행했다. 베이징사범대학 야생생물학자인 펑리민 교수는 현지 일간지인 광밍데일리에 “100년 전에는 아시아에 서식하는 야생 호랑이 개체 수가 10만 마리에 달했지만 현재는 3000~5000마리”라면서 “호랑이 뼈는 전통적으로 다방면에서 사용돼 왔으나, 현재 중국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야생 호랑이는 시베리아 호랑이 하나 뿐”이라고 설명했다. SCMP는 호랑이 뼈와 마찬가지로 코뿔소 뿔 역시 건강에 좋다는 인식 탓에 무분별하게 불법 거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CMP에 따르면 코뿔소 뿔은 뇌졸중을 예방하고 열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1993년 이전까지는 코뿔소 뿔로 만든 알약이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2019년에는 한 경매에서 1993년에 만들어진 코뿔소 뿔 알약이 1만 5750위안(한화 약 290만 원)에 낙찰되는 등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코뿔소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자 현재는 코뿔소 뿔을 대체해 물소 뿔로 만든 알약이 판매된다. 해당 물소 뿔 알약의 가격은 약 800위안(약 14만 7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당국은 2018년 ‘중대한 질병에 대한 의학 연구 또는 임상치료를 포함한 특수 상황’에서 코뿔소와 호랑이 관련 제품의 판매를 합법화한다고 발표한 뒤 전 세계 동물보호단체의 비난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현재는 중국 현지법에 따라 상아, 호랑이 뼈, 코뿔소 등 희귀 야생동물 사체 불법 거래가 적발될 시 형법 341조에 따라 징역형 등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재 야생 호랑이는 밀렵과 서식지 감소로 인해 세계자연보전연맹 (IUCN)의 적색목록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
  • 하지원 “마지막 연애 6년 전… 엄마는 강동원 제일 좋아했다”

    하지원 “마지막 연애 6년 전… 엄마는 강동원 제일 좋아했다”

    배우 하지원이 연애를 한 지 오래됐다며 평상시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서장훈이 과거 작품 이야기를 꺼내며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드라마 촬영하다 (상대가) 맨날 죽으면 몰입이 어렵지 않냐”고 묻자 하지원은 “되게 힘들다. 저는 연기할 때 그 역할에 사는 것처럼 몰입하는 편”이라고 수긍했다. 하지원은 “‘다모’도 제가 작품에서 깊은 사랑을 한 것 같다”면서 “어찌 보면 죽음을 맞이한다는 건 더 이상 사랑할 수가 없는 것이지 않나. 그렇게 작품에서 사랑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평상시에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냐”고 묻자 하지원은 “5~6년 전”이라며 “연기에 에너지를 다 쏟아 작품 끝나면 쉬어야 한다”고 답했다. “그동안 함께했던 상대 배우들 중 어머니가 가장 좋아했던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하지원은 강동원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오래전에 저희 집에 지인들이 와서 와인파티를 한 적이 있다”며 “그중에 강동원씨가 계셨다. 당시 제가 10층에 살고 한 건물에 어머니가 4층에 사셔서 왔다 갔다 하시면서 봐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씨가 뒤늦게 오셨는데 엄마가 내려가시려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계셨다. 그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는데 엄마가 멋있는 강동원씨를 보고 심쿵 하셨다고 하시더라”면서 “저한테 다른 얘기는 안 하셨는데 그 얘기는 하셨다. 검은색 롱 코트를 입고 왔는데 얼마나 멋있었겠나”라고 덧붙였다.
  • 40년 수감 생활 후 재범…71세 연쇄 은행강도 LA서 체포

    40년 수감 생활 후 재범…71세 연쇄 은행강도 LA서 체포

    미국에서 40년 넘게 교도소 생활을 한 71세 은행 강도 전과자가 또 다시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소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USA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남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지난 9일 한 은행에서 현금 6만4000달러(약 8400만원)를 훔친 71세의 연쇄 은행 강도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브루스 에드워드 벨이라는 이 강도는 지난달 말 북부 샌 퍼낸도 밸리 인근 선 밸리에서 발생한 무장강도 사건과 관련해 억류 등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LA 경찰에 따르면 이번 강도 사건은 지난해 12월 21일 발생했으며 범행 과정에서 벨이 해당 은행에 들어가 직원을 잡고 총기를 겨누었다. 경찰은 벨이 다른 직원에게 출입이 제한된 문으로 걸어가라고 강요하고 보안 구역 진입을 요구했으며 출입이 허용되지 않으면 자신이 잡은 직원을 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해당 직원은 응했고, 벨은 일단 안으로 들어가자 그 직원에게 현금으로 가방을 채우라고 명령했다. 무장한 이 용의자는 이후 6만4000달러가 넘는 돈을 들고 은행을 빠져나갔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이 공개한 사진에는 용의자가 한 여성에게 총기를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주황색 줄무늬가 있는 검은색 재킷 위에 회색 스카프를 걸치고 검은색 모자를 썼으며 자신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도록 선글라스와 검은색 스키 마스크도 착용했다. 목격자 신고로 차량 단속 후 체포 목격자들은 911에 전화를 걸어 용의자가 2002년식 은색 볼보 세단 차량을 타고 달아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 차량을 발견한 직후 단순 교통 위반 단속처럼 정차시키고 운전자를 구금했다. 경찰은 차량 수색 과정에서 볼보가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차 안에 있던 검은색 모형 권총과 함께 현금 6만4000달러도 회수했다. 경찰은 벨을 억류 등의 혐의로 체포해 LA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했다. 벨이 변호사를 구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LA 보안관 사무소의 기록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9일 억류 혐의로 법정에 설 예정이다. 40년 수감 생활 후 다시 범행 LA 경찰의 당시 보도 자료에 따르면 벨은 이전에 4번의 은행 강도 전과가 있으며 해당 범죄로 40년 이상 수감 생활을 했으며 지난 2021년 7월 풀려났다. 벨은 체포 당시 가석방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벨에게 강도 피해를 당한 다른 피해자들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정기선 첫 기조연설… “AI로 건설산업 혁신”

    정기선 첫 기조연설… “AI로 건설산업 혁신”

    “식품, 건강, 환경, 안전 등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근간이 되는 건설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가 이뤄져야 합니다. 그게 정확히 오늘 HD현대가 여기 온 이유입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 호텔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의 키노트 세션에서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건설 산업은 인류 문명의 토대를 마련했지만 기술과 혁신에 있어 가장 느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건설 기술의 미래를 제시하자 1800석에 달하는 좌석을 가득 채운 관람객들도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국내 비가전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CES 2024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한국 기업인이 CES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것은 2년 전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2년 만이다. 정 부회장은 건설 장비의 무인·자율화, 디지털 트윈, 친환경 및 전동화 등 미래기술을 활용해 건설 현장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사이트(Xite) 트랜스포메이션’ 비전을 공개했다. 기존 건설 현장을 뜻하는 사이트(Site)를 확장한 단어로,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을 의미한다. 베이지색 재킷과 검은색 목폴라 차림에 평소와는 다르게 무테안경을 쓴 정 부회장은 무대를 향해 성큼성큼 걸어 들어와 관중을 향해 크게 팔을 벌리고 “좋은 아침입니다, CES”라고 외치며 활짝 웃는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 등도 현장에서 연설을 경청했다. 정 부회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성 확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무인 자율화,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과 탈탄소화 등을 3대 혁신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구현할 방법으로 장비 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무인 자율 작업에 이르게 하는 AI 플랫폼 ‘X-와이즈’와 이 기술이 적용된 건설 장비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최적의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지능형 현장 관리 솔루션 ‘X-와이즈 사이트’ 등 핵심 기술도 처음으로 소개했다. 향후 HD현대의 모든 산업 솔루션에 기반 기술로 적용할뿐 아니라 건설업계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 손태영, 훈남 아들 공개…“14살에 키가 175㎝”

    손태영, 훈남 아들 공개…“14살에 키가 175㎝”

    배우 손태영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벨라는 룩희오빠를 움직이게 해”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반려묘 벨라와 함께 산책 중인 아들 권룩희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권룩희 군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듬직한 체격,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14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이 지난해 8월 공개한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이 사춘기이고 다섯끼씩 먹는다. 내가 170~171㎝ 정도 되는데, 나보다 아들이 크다”고 말했다. 하지만 룩희 군의 실제 키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 식사를 잠시 멈추고 룩희 군은 손태영과 나란히 서서 키를 쟀다. 두 사람의 키를 비교해본 유튜브 제작진은 “(룩희 군이) 한 175㎝는 될 것 같다. 아니 그 비주얼에 그 키면”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권상우의 프로필상 키는 183㎝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 무고한 고2 ‘변태’로 몬 경찰… 진범 지목엔 나 몰라라

    무고한 고2 ‘변태’로 몬 경찰… 진범 지목엔 나 몰라라

    경찰이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했다며 범인으로 몰아간 고등학생의 억울한 사연이 전해졌다. 해당 학생의 어머니는 3개월간 지옥을 겪었다고 했다. 지난 5일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에는 ‘하루아침에 공연음란죄 용의자 된 고교생 아들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건은 지난해 8월 울산 중구에서 발생했다. 고등학교 2학년 A군은 당시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중 “8월 3일 길거리에서 음란행위 하지 않았냐. 부모님하고 함께 경찰 조사받으러 와라”라는 경찰의 연락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음란행위는 8월 3일 밤 9시 30분쯤 발생했다. 당시 한 남성이 하의를 탈의한 채 음란행위를 했고 이때 차에서 내리던 피해자가 이를 목격하고 소리를 질렀다. 피해자 남편이 범인을 바로 쫓아갔지만 놓쳤다. 이후 수사에 나선 경찰은 A군을 범인으로 특정했다. 피해자가 A군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캡처 사진을 보고 “이 사람이 가해자 맞다”고 확인했고, A군은 공연음란죄로 조사받게 됐다. 하지만 A군의 부모는 “우리 아들은 그 시간에 학원에서 수업 듣고 있다. 아들이 절대 그 사람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나 담당 경찰은 “나도 수사 30년 이상 해봤는데 이거 별거 아니다. 애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잘 설득해 봐라”며 자수를 권유했다고 한다. 결국 A군 부모는 A군이 학원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집까지 오는 CCTV 영상 등 직접 증거를 구했고 학원 선생님과 친구들도 “A군은 9시 30분까지 학원에서 수업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A군 부모는 “아들은 167㎝, 56㎏으로 왜소한 편이다. 피해자가 최초 경찰에 신고할 당시 범인 키는 약 175㎝에 20대 청년처럼 보인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발, 양말, 반바지 다 다르다. 아들이 맨 가방은 회색이고 가해자의 가방은 검은색이다. 아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가해자는 착용하고 있었다”고 했다. A군 부모는 이런 증거 영상을 경찰에 제출하면서 “학원 갔다가 바로 집으로 가서 범행 장소를 가지 않았으니 조금 봐주십쇼”라고 했더니 담당 경찰은 대뜸 “아 그걸 제가 왜 봅니까”라고 했다는 것이 A군 부모의 전언이다. 급기야 경찰은 “A군이 참 용의주도하네요”라고도 했다고 한다. 결국 A군 사건은 검찰에 송치됐고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A군과 실제 범인의 인상착의 다르다고 판단했다. 또 9시 36분쯤 학원에서 하원하는 모습이 CCTV로 확인됐던 점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A군 부모는 “3개월 동안 지옥 속에 살았고 올해 아들이 고3인데 동네에 소문도 났다”고 했다.
  • 고양·양주 다방 여주인 살해용의자 ‘동일범’…지문 확인

    고양·양주 다방 여주인 살해용의자 ‘동일범’…지문 확인

    경기 양주시의 한 카페에서 혼자있는 여주인을 살해한 용의자와 6일 전 고양시 일산의 다방 여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해 공개 수배된 50대 남성 피의자가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두 사건에서 채취한 지문을 확인한 결과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이 씨를 찾기 위해 공개수배를 내리고 이 씨의 동선을 추적 중이다. 이 씨는 57세로 키가 170cm이며, 민머리에 모자와 운동화를 착용했다. 지난 2일 파주시의 한 식당에서 노란색 점퍼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쓴 이씨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다만 옷을 갈아입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현금결제를 하며 도보로 이동 중인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다. 검거보상금은 최대 500만원이다. 이 씨는 절도 범행으로 복역했다가 지난해 말 출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쯤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다방에서 60대 여성 A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 지난달 31일 오후 3시쯤 “어머니가 연락이 안 돼 운영하시는 가게에 갔는데 문이 잠겨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하 주점의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또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양주시 광적면의 카페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 B씨도 비슷한 수법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의 공개수배 당일 오전 8시 30분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다방에서도 6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근 상인들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다방은 사장인 B씨와 직원 1명이 운영했다. 사건 발생 시점으로 추정되는 지난 4일 밤에 이씨가 다방에 찾아왔고 직원이 퇴근하고 B씨와 이씨 둘만 가게에 있었을 당시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다음 날인 5일 오전 가게에 출근한 직원이 소파에 쓰러져 숨진 B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의 몸에선 목이 졸리는 등 폭행 흔적이 남아있었다. 경찰은 두 사건의 범행 수법이 유사한 점과 용의자 인상착의,도주 경로 등을 토대로 동일범의 소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에 대해 정밀 감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두 현장에서 발견된 지문이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두 사건의 범행 수법이 유사한 점과 용의자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동일범 소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 방탄소년단 뷔·RM, 훈련소 근황 포착 ‘늠름 자태’

    방탄소년단 뷔·RM, 훈련소 근황 포착 ‘늠름 자태’

    세계적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본명 김남준)과 뷔(본명 김태형)의 군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4일 육군 훈련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복무 중인 RM과 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군복을 입은 채 늠름한 모습을 보이고 있따. RM은 여유있는 미소에 ‘소대장 훈련병’ 표식을 달고 있다. 뷔는 검은색 복면으로 얼굴을 반 이상 가렸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1일에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 “현관 비밀번호 기억 안나”…밧줄타고 집 들어가려다 추락사

    “현관 비밀번호 기억 안나”…밧줄타고 집 들어가려다 추락사

    현관 비밀번호를 잊은 50대 여성이 건물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집으로 들어가려다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여성이 열쇠 수리공을 부르면 비용이 드는 것에 부담을 느껴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고 내사 종결했다. 4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 46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 한 원룸 옥상에서 50대 여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길을 지나가던 목격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다음날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현관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바꿨다가 기억이 나지 않자 옥상에서 밧줄을 타고 바로 아래층인 4층 자기 집 창문으로 들어가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당시 옥상에 설치돼 있던 검은색 차광막을 둘둘 말아 밧줄로 삼아 내려가고자 했지만 내려가던 중 손에 힘이 풀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비용 부담 때문에 열쇠 수리공을 부르지 않았으며, 원룸에 혼자 살았기 때문에 주위에 도움을 청하기도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사망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내사 종결했다.
  •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만난 수수께끼 화가 프란스 할스의 작품들 [으른들의 미술사]

    런던 내셔널갤러리에서 만난 수수께끼 화가 프란스 할스의 작품들 [으른들의 미술사]

    [편집자주] 이미경 교수는 현재 연구 자료 수집을 위해 영국 런던의 미술관들을 답사하고 있다.  1월과 2월에서는 런던 미술관에서 만나는 작품들을 살펴본다.  런던 내셔널갤러리는 오는 21일까지 프란스 할스(Frans Halls, 1582~1666) 작품 50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할스의 대표작 ‘웃고 있는 기사’는 월리스 컬렉션에서 대여해 30년 만에 처음 한자리에 선보여 런던 시민들을 설레게 했다. “이 전시를 놓치지 말라”는 타임즈 평은 말 그대로 할스 전시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였다. 400년 전 그림들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할스 초상화 주인공들은 살아 숨쉬고, 미소짓고, 소리내어 웃는다.  할스에 대해서는 그의 출생년도를 포함해 알려진 사실이 별로 없다. 할스는 안네케 하멘스도슈터(Anneke Harmensdochter)와 리스베스 레이니어즈(Lysbeth Reyniers) 두 명의 아내와 14명의 자식을 두었으며, 이 가운데 11명이 두 번째 부인 소생이다. 할스는 당시로서는 꽤 장수한 편이어서 80대에도 작품활동을 했다. 그는 그다지 부유한 편은 아니었으나 그의 그림은 유쾌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할스의 인기 비결, 느슨한 붓질과 미소 할스는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이끈 화가로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는 느슨한 붓질이다. 그의 붓질이 느슨하다고 해서 예술적 솜씨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스케치를 생략하고 곧바로 그림을 그려 화면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빠른 붓질로 재빨리 캐릭터의 특징을 포착하는 이 특징은 250년 뒤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바로 이 사실 때문에 사라졌던 할스의 인기도 되살아났다. 할스의 또 다른 트레이드 마크는 미소다.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의 미소 이후로 예술가들은 미소나 웃음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17세기 당시 웃음이나 미소를 그리는 화가는 별로 많지 않았다. 왜냐하면 웃으면 근엄함이 사라져 모델들이 원치 않았으며 실제로 미소를 그리는 일은 어려운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할스는 살포시 웃는 그림을 그렸다.  17세기 초상화는 귀족들만을 위한 그림이었다. 왜냐하면 귀족이나 부유층만이 그 돈을 지불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귀족들은 근엄한 자세로 자신의 위엄과 부를 드러내고자 했다. 따라서 그들의 자세는 정적이고 딱딱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할스가 그린 광대는 자유롭고 유쾌한 표정과 자세를 지어 보인다. 반쯤 오른편을 향한 광대는 검은색과 붉은색 장식을 덧댄 옷을 입고 있다. 그는 왼손으로 류트 목을 잡아 코드를 잡고 오른손으로 만돌린 줄을 만져 멜로디를 만들고 있다.  술을 먹지 않아도 술 먹은 효과를 내는 그림 종종 할스는 그가 그리는 사내들처럼 술을 마시고 시끌벅적 하는 술주정뱅이로 오해받는다. 왜냐하면 그런 종류의 그림을 너무 많이 그리고 자세히 그렸기 때문이다.  할스는 ‘류트를 연주하는 광대’에서 꼼꼼하게 표현한 옷주름과 달리 얼굴은 느슨하게 마무리했다. 광대는 왼편 대각선 위를 슬쩍 바라보며 류트를 연주하고 있다. 그의 장난스럽고 유쾌한 미소는 보는 이의 시선을 왼편 화면 밖으로 유도하고 있다. 할스가 그린 광대는 멜로디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다. 그의 연주는 즉흥적이며 감미롭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그림이다. 연초에 금주 계획을 세운 이들에게 이 그림을 추천한다.
  • 의미 알 수 없는 붉은색 글씨…국회의사당역 ‘스프레이 낙서’

    의미 알 수 없는 붉은색 글씨…국회의사당역 ‘스프레이 낙서’

    새해 첫 출근길인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역사에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됐다.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통로 벽면에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낙서를 하고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 메트로는 관계자 4명을 복구 작업에 투입해 30분 만에 낙서를 모두 지웠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이후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사 중”이라며 “CC(폐쇄회로)TV 등을 통해 용의자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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