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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의 황제’ 팬들 마음속에 부활하다

    검은색 곱슬머리, 다이아몬드가 박힌 장갑, 그리고 중력을 거스르는 문 워크.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25일로 1년을 맞는다. 그의 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포레스트론 공원묘지에 영원히 잠들었지만 사망 1주기를 맞아 지구촌 곳곳의 팬들 마음속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 잭슨의 묘역에는 그를 기리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지에서는 추모 공연과 방송, 플래시몹 등을 준비하고 있다. ●美 내일 ‘포에버 마이클’ 기념공연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는 26일 마이클 잭슨 사망 1주기 기념 공연인 ‘포에버 마이클’이 열린다. 기획사 보이스플레이트가 잭슨 가족 재단의 승인을 받아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진행하는 이 행사의 일반 입장권은 150달러(약 20만원)다. 특별입장권은 500달러에 달하지만 매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80)은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통해 “마이클은 전 세계의 팬들이 준비하는 추모행사에 대해 아주 영광스럽고 기쁘게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앞서 디트로이트의 음반제작사 모타운은 지난 22일부터 ‘잭슨 파이브’의 전시회를 열고 10월까지 마이클 잭슨이 어린 시절 형제들과 함께 잭슨 파이브로 활동하며 남긴 사진과 상패, 무대의상들을 전시한다. 24일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리릭 시어터’에서는 잭슨의 삶을 다룬 뮤지컬 ‘스릴러 라이브’ 공연과 함께 기념 현판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 밖에 일본 도쿄타워의 ‘네버랜드 컬렉션’에서는 잭슨의 열혈팬 50여명이 모여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파티가 진행된다. ‘네버랜드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장식의 장갑을 비롯해 잭슨과 관련된 주요 기념품이 전시된 곳이다. 이 행사의 입장권은 무려 1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팬들이 잭슨의 생전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는 ‘잭슨 따라잡기’ 헌정 공연이 펼쳐진다. MTV와 같은 음악전문 방송은 물론 ABC 등 지상파 방송은 잭슨의 삶을 되돌아보는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다. ●세 자녀 9월 사립학교 입학 예정 전 세계가 잭슨 추모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지만 잭슨의 가족은 어머니 캐서린이 아들의 일생을 담은 사진집을 출간하는 것 외에는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비공개 추모식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할머니 캐서린과 함께 고향인 인디애나 게리에서 지내온 잭슨의 세 자녀 프린스(13), 패리스(12), 블랭킷(8)은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 오는 9월 사립학교에 입학하기로 했다. 이들 자녀는 잭슨이 살아 있을 때 경호 문제 등의 이유로 일반학교를 다니는 대신 가정교사를 통해 학업을 해 왔다. 잭슨 사망 1주기를 맞았지만 잭슨에게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과다 주입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주치의 콘래드 머리(57)에 대한 재판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검은색 차, 사고 위험 더 높다”

    “검은색 차, 사고 위험 더 높다”

    검은색 차량을 소유한 차량주라면 각별히 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 같다. 최근 해외의 한 연구팀이 검은색 차량이 사고를 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호주 모나시 대학 연구팀은 지난 20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85만 건의 사고시간과 타입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검은색, 회색, 은색, 빨간색, 파란색 차량 순으로 사고 발생률이 높았으며, 금색이나 노란색은 이에 비해 사고 위험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두운 색의 차량이 풍경이나 도로 위에서 도드라지지 않아 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조사 결과, 낮 동안 발생한 사고 중 검은 색 차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흰색보다 12%가량 높았다. 새벽이나 해가 질 무렵에는 47%까지 높아졌다. 이 연구팀은 “흰색보다는 오렌지 색상의 자동차가 더 안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근거는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흰색 차가 도로에 많아지면 자동차 사이의 명암 차이가 낮아져, 정확한 시야 확보에 더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을 이끈 스튜어트 뉴스테드 박사는 “차량의 색상이 사고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이를 고려하기 보다는 가능하면 낮에 운전할 때에도 헤드라이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사고 위험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충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꿀벅지 여대생’ 졸업사진 中서 논란

    졸업사진인지, 섹시화보인지…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는 현장에서 여대생들이 일렬로 늘어서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꿀벅지 졸업사진’이 촬영된 곳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화중과기대학으로 알려졌다. 이 대학의 여대생 십 여 명은 검은색 졸업가운 사이로 다리를 들어 올려 각선미를 강조한 ‘섹시 사진’을 촬영했고, 이 장면은 당시 현장을 지나던 네티즌이 포착해 인터넷에 올렸다. 인기 인터넷 게시판에 사진이 뜨자 네티즌들은 “유명한 대학 학생들이 이런 노출 졸업사진을 찍어도 되는거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해당 학교의 한 학생은 “저 학생들 뿐 아니라 우리학교의 여러 학생들이 같은 포즈로 졸업사진을 찍었다. 졸업을 기념하기 위한 놀이에 불과하다.”고 옹호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문제의 사진을 찍은 여대생들의 정확한 소속과와 신상명세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이들의 사진이 실제 졸업앨범에 포함되는지 여부에 관해 학교 측도 입을 다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퓨전 재즈 기타의 최고봉 리릿나워 위드 잭리 내한 공연 22일 오후 8시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6만 6000~9만 9000원. (02)713-8625. ●2010 라이브 열전 호소력 짙은 솔 보컬리스트 KCM-프롬 마이 솔 22~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2·6시, 27일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만 5000원. 1588-5212. ●영화음악∞음악영화-작곡가 장영규의 독립영화+음악 프로젝트 24~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 3만원. 1544-3922. ●맨발의 디바 이은미 20주년 콘서트-소리 위를 걷다2 26일 오후 4·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5만 5000~9만 9000원. 1644-9751. [연극·뮤지컬] ●뮤지컬 ‘코러스라인’ 26일부터 8월22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아티움’. 미국서 토니상 9개 부문을 휩쓴 고전으로 댄서를 꿈꾸는 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렸다. 6만∼10만원. (02)747-5811. ●연극 ‘1동 28번지, 차숙이네’ 27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 시골집을 다시 지으면서 자식들과 갈등을 빚는 과정을 통해 현대인에게 집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 실제로 집을 짓는다. 전석 2만 5000원. 1544-1555. ●연극 ‘그대를 속일지라도’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배우 이호재의 칠순 기념 헌정 무대로 전무송, 윤소정을 비롯,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분위기는 추억의 영화 고교 얄개 시리즈와 비슷하다. 3만~5만원. (02)765-5476. [미술·전시] ●이석주전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내면의 풍경을 극사실주의로 펼치는 이석주의 개인전. 라파엘로와 같은 거장에 버금가는 그리기 실력으로 일상과 자연의 풍경을 보여준다. (02)734-0458. ●이승조 20주기전 7월15일까지 서울 반포동 샘터화랑. 흔히 ‘파이프’ 작가로 불렸던 이승조(1941~1990)의 검은색을 위주로 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한국 추상회화의 성과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02)514-5122. ●숭례의 문 30일까지 서울 팔판동 한벽원갤러리. 김영옥 작가가 돌에 그림을 그리는 전각 기법으로 꿈에 본 복원된 숭례문을 완성했다. (02)732-3777. [국악·클래식] ●김상훈 아쟁 독주회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부암동 부암아트홀. 김상훈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아쟁수석, 김현희 부수석 등 출연. 8000원. (02)391-9631. ●서울필하모닉 창단 19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2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등. 스테파노 트라시메니 지휘, 피아니스트 신지영 등. 3만~20만원.(02)6002-6290~1. ●홍자영 피아노 독주회 23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스크랴빈 소나타 판타지 2번, 그리그 소나타 등 연주 예정. 1만~2만원. (02)583-9574.
  • 재범, 美시애틀 출국순간 포착…팬 ‘大환영’

    재범, 美시애틀 출국순간 포착…팬 ‘大환영’

    2PM 전 멤버 재범이 미국 시애틀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18일 오전 온라인상에는 재범이 비보이팀 A.O.M 멤버와 동생과 함께 출국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사진이 빠르게 퍼져나갔다.사진 속 재범은 하얀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매치해 깔끔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붉게 상기된 얼굴로 출국에 대한 설렘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이에 사진을 접한 팬들은 “드디어 재범이가 온다.”, “재범이 온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빨리 만나고 싶다.” “많이 보고 싶었다. 환영한다 재범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재범은 한국인 비하글 논란으로 미국으로 떠난 지 9개월 만인 18일 오후 5시 50분 인천공항에 입국한다. 재범은 오는 20일부터 한미합작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갤럭시S, 인도 델리 ‘런칭행사’

    [NTN포토] 갤럭시S, 인도 델리 ‘런칭행사’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16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갤럭시S 런칭행사에서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르 칸(Aamir Khan, 사진왼쪽 검은색 옷)과 아씸 워시(Asim Warsi, Marketing head of Samsung India)가 Galaxy S와 Wave의 주요 기능에 대해 질응답을 하고 있다.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이언-황보, 백허그 자연스러운 사이?

    브라이언-황보, 백허그 자연스러운 사이?

    가수 브라이언과 황보가 다정한 모습의 백허그 사진으로 핑크빛 염문설에 휩싸였다.브라이언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황보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 입술을 내민 모습의 사진을 올렸으며 “황보랑 나랑. 우리 꼭 프롬파티에 가는 것 같다”(Me and Hwang Bo..Looking like we’re going to the prom)는 글을 덧붙였다.해당 사진 속 브라이언은 검은색 정장, 황보는 보라색 튜브탑 차림을 하고 있으며 황보는 브라이언이 두 손으로 자신의 허리를 감싸고 있음에도 아무런 거부감을 표시하지 않아 두 사람의 두터운 친분을 짐작케 했다.이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팬과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남긴 글을 통해 교제여부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한편, 질투심을 표시하기도 했다.사진 = 브라이언 트위터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디 가가, 여동생 졸업식서 괴짜패션 뽐내

    레이디 가가, 여동생 졸업식서 괴짜패션 뽐내

    파격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美 팝스타 레이디 가가(24)가 이번엔 여동생의 졸업식에서 ‘괴짜’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영국 외신 ‘데일리메일’과 연예전문지 ‘헬로매거진’ 등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레이디 가가가 여동생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가 눈에 확 띄는 패션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가가는 여동생 나탈리(18)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속이 훤히 보이는 보디수트를 입고 뉴욕 맨하탄의 성심여자학교(Convent of the Sacred Heart)를 찾았다.이날 가가는 누드 보디수트에 얼굴 전체를 덮는 레이스가 달린 검은색 원뿔 모양의 모자와 20㎝에 가까운 하이힐을 매치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이디 가가가 자신을 숨기려고 얼굴을 가렸나본데 오히려 저런 패션이 한 눈에 레이디 가가임을 보여준다.”, “역시 레이디 가가는 어딜가나 튀는군.”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가가의 여동생 나탈리는 언니의 지원을 받아 유명한 보컬에게 레슨을 받으며 가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헬로매거진’ 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김정일 3남매 사진 공개

    北 김정일 3남매 사진 공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3남이자 그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은(27)의 스위스 유학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3남 정은 10대 유학시절 연합뉴스는 8일 김정은이 10대 때 스위스 베른의 리베펠트 슈타인횔츨리 공립학교에 다니던 시절 가깝게 지내던 한 친구와 어깨동무를 한 채 촬영한 미공개 사진을 입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정은은 반곱슬머리에 통통한 얼굴이며 검은색 상의를 입고 있다. 그의 또 다른 사진은 급우들과 단체로 촬영한 것으로 김정은은 사진 가운데에서 나이키 로고가 그려진 체육복 상의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여동생 여정 가명 ‘정순’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공개됐다. 베른 헤스구트 공립학교에 다녔던 김여정은 베른 칸톤 쾨니츠 게마인데 리베펠트의 키르히 거리에 있는 3층짜리 연립주택에서 오빠와 함께 거주했다. 헤스구트 공립학교에 다닌 그녀는 재학 시절 ‘정순’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여정은 흰색 티셔츠에 빨간색 카디건을 입은 채 미소짓고 있다. ●2남 정철은 다소 마른 모습 여러 차례 사진이 공개된 바 있는 김 위원장의 둘째아들 정철(30)의 베른 국제학교 유학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정은, 여정과는 달리 다소 마른 모습이다. 한때 김 위원장의 후계자라고 알려졌던 정철은 여성 호르몬 과다 분비증에 결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정철은 권력 승계 구도에서 탈락했다는 후문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산다라박, ‘승승장구’ 출연후기 남겨...’본방사수!’

    산다라박, ‘승승장구’ 출연후기 남겨...’본방사수!’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KBS 2TV ‘승승장구’ 출연 소감을 밝혔다.산다라박은 8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승승장구’ 녹화 당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오늘밤 에브리바디 승승장구 본방 사수!”라고 글을 남겼다.산다라박은 같은 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승승장구-몰래온 손님’에서 동갑내기인 배우 구혜선의 ‘몰래온 손님’으로 우정 출연했다.사진 속 산다라박은 지난주 ‘승승장구’ 예고 방송에 나왔던 대로 파란색 스키니진과 검은색 가죽 자켓을 입고 소파에 기대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투애니원은 예능 프로그램에 잘 출연하지 않기로 유명해 산다라박은 “굉장히 떨렸는데 열심히 했다.”며 “‘패떳’ ‘단비’ ‘강심장’ 이후로 첫 출연! 과연 이번엔 편집 안당했을지? 구혜선 승승장구 고고고~!!!”라고 글을 남겨 본방송에 대한 설렘과 걱정을 내비쳤다.산다라박의 미투데이에 방문한 팬들은 “다라언니 방송 나오는 거예요? 꼭 본방 사수하겠다.”, “꼭 챙겨보겠다.”, “지금부터 채널고정 해놨다.” 등 오랜만의 공중파 출연에 반가움을 나타냈다.한편 8일 방송되는 ‘승승장구’에서 산다라박은 구혜선과 20살 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재미있는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KBS 2TV ‘승승장구’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치가 아내, 심은하 패션 뜯어보니…

    정치가 아내, 심은하 패션 뜯어보니…

    여배우는 항상 패션 화제의 중심에 서 있지만 이는 은퇴 뒤에도 성립함이 심은하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지난 2일 서울시장 후보였던 남편 지상욱씨와 함께 투표소에 모습을 드러낸 심은하는 정치가의 아내다운 패션을 선보였다. 심은하는 감색 양복에 파란색 넥타이를 입은 남편과 맞추어 짙은 남색 원피스에 아이보리색 반소매 코트, 하늘색 가방, 베이지색 구두를 신어 단아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파란색은 색채학에서 냉철한 이성과 도덕성, 부당한 억압에 대한 저항을 뜻한다. 그 때문에 특히 정치인들이 파란색 넥타이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성기 때의 청초한 외모를 잃지 않아 카메라의 집중 세례를 받은 심은하 패션을 꼼꼼히 뜯어보면 서민들은 ‘헉’ 하고 입이 벌어지는 명품들이다. 먼저 아이보리색 코트는 100%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고집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피아자 셈피오네로 가격은 120만원대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이미숙이 부잣집 계모가 되고 나서 기품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자 착용한 드레스와 코트도 피아자 셈피오네였다. 그가 든 하늘색 가방은 타조 가죽으로 만든 에르메스의 버킨 백. 에르메스 측은 “원하는 색깔과 크기, 가죽을 고객이 직접 골라 주문제작으로 만들어지는 버킨 백은 주문 대기가 밀려 현재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돈이 있어도 사기 어렵다는 얘기다. 알려진 가격은 1000만~3000만원대. 베이지색 구두는 앞 코만 뾰족하게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제품으로, 샤넬의 이번 계절 신상품이다. 가격은 100만원대. 꼬집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명품으로만 치장한 것은 정치인 아내로서는 한국 정서상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모델과 가수 출신으로 프랑스의 영부인이 되어 우아한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카를라 브루니가 연상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미국의 값싼 실용 패션과 신인 디자이너들의 옷을 잘 섞어 입어 영부인 패션의 새로운 모범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 미셸 오바마는 정치인 아내 패션의 좋은 실례다. 패션 홍보대행사 apr의 이시은씨는 4일 “원피스 위에 코트를 입은 심은하의 패션은 유럽의 왕족들이 결혼식장 등의 공식석상에서 자주 선보이는 스타일로 예의를 갖춘 품격 있는 옷차림”이라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목성과 충돌한 미스터리 물체 알고보니…

    목성과 충돌한 미스터리 물체 알고보니…

    목성에 생긴 검은색 자국은 소행성과 충돌로 생긴 상처로 확인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3일(현지시간) “지난해 목성을 강타해 큰 상처를 남긴 ‘의문의 물체’가 소행성으로 밝혀졌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해 7월 19일 호주의 아마추어 천문학자 앤서니 위즐리가 집 마당에 설치한 천체망원경으로 목성에 생긴 검은 자국을 최초로 발견했고 NASA는 수개월 간 이 물체의 정체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NASA는 최근 “목성을 강타했던 물체는 너비가 약 500m에 달하는 소행성으로 밝혀졌으며 이 충돌로 목성에는 지구의 태평양 정도의 거대한 상처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 상처는 2009년 7월부터 11월까지 희미해지다가 서서히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1994년 슈메이커-레미 9(SL9)혜성에 의해 생긴 것과 거의 비슷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와 똑같은 다른 점이 같은 위도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미뤄 이번 사건은 SL9처럼 산산조각 난 파편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단 한 개의 소행성과 충돌한 것으로 결론 났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매에 어울리는 수영복 고르기

    몸매에 어울리는 수영복 고르기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수영복을 고르는 손길도 바빠졌다. 미리 비키니 수영복을 사 놓고 맹렬한 다이어트 중이라면 몸매에 어울리는 수영복을 알아두는 게 낫다. 통통한 몸매라면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의 장점만을 살린 ‘모노키니’가 최고의 선택이다. 허리선을 과감하게 판 디자인으로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모노키니는 키가 크고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배와 허리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내어 비키니보다 더 관능적으로 보이는 게 모노키니다. 발랄한 원색이 많은 비키니와 달리 모노키니는 검은색이나 호피무늬 같은 강력한 색깔 위주다. 이때 액세서리는 금색의 장식 없는 팔찌인 뱅글을 하는 것이 잘 어울린다. ●크고 마른 체형엔 주름장식 등 입체감 살려 키가 크고 말랐다면 과감한 무늬, 주름 장식 등 입체감이 돋보이는 수영복이 어울린다. 비키니도 상의에 주름이나 장식이 많은 것을 택하고, 여기에 큼직큼직한 무늬가 들어간 해변용 치마를 입고 꽃잎을 주제로 한 목걸이 등을 해주면 여성스러움을 살릴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비키니 상의를 볼륨컵, 일반컵 등으로 맞춤 선택할 수 있어 빈약한 몸매도 자신 있게 수영복을 입을 수 있다. ●키 작으면 화사한 꽃무늬로 매력을 키가 작다면 화사한 꽃무늬로 작은 키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노려보자. 꽃무늬의 비키니 상의에 레이스 장식이 달린 하의를 입으면 자연스럽게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낼 수 있다. 패션 홍보 대행사 유끼 커뮤니케이션의 이선경씨는 “모노키니의 시작은 상체가 없는 토플리스 수영복이었지만 올해 유행인 과감한 커팅이 배, 허리 부분에 들어간 모노키니는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이 많다.”고 소개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윤형빈-김성민, ‘남격’ 촬영 중 사진 공개 “우린 형제들”

    윤형빈-김성민, ‘남격’ 촬영 중 사진 공개 “우린 형제들”

    개그맨 윤형빈과 배우 김성민이 KBS 2TV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윤형빈과 김성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격’ 촬영장 대기 시간 중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게시했다.윤형빈은 “촬영장에서 성민이형과”라는 글과 함께 김성민과 서로를 동시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김성민은 핀마이크를 끼운 채 검은색 뿔테 안경에 베이비펌을 하고 있어 김성민 특유의 느끼함이 보이는 모습이다.또 윤형빈은 대기실에 있는 멤버 이성진과 김국진을 찍은 사진과 함께 “형제들~~~~~!!!!!!!^^”이라고 글을 남겨 이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다.김성민도 비슷한 시간대에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윤형빈과 서로 찍은 사진을 올렸고 또 다른 사진에는 “형제들Ⅱ 녹화 중 잠시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소파에 앉아 옆에 있는 김태원과 이경규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에 김태원과 이경규는 무언가에 즐거운 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이날 윤형빈과 김성민이 찍은 촬영장에서 ‘남격’ 멤버들은 알록달록한 스카프와 블루자켓 의상을 입고 촬영을 해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잘 생겼다. 얼굴이 정말 작네.”, “생생한 현장모습이다. ‘남격’ 재밌게 보고 있다.”, “‘남격’ 촬영장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윤형빈 김성민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슴 쓸어내린 빌 클린턴

    가슴 쓸어내린 빌 클린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모교인 예일대 졸업 기념행사에 참석하던 중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예일대가 위치한 코네티컷주 경찰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이 탄 검은색 밴은 이날 메리어트파크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뉴헤이븐 북쪽 지점에서 접촉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차량 일부가 파손됐을 뿐 클린턴 전 대통령과 가해 운전자 모두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았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현지 WTIC-TV를 통해 “운이 좋았다.”고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다친 곳은 없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강호동, ‘1박2일’서 ‘욕심쟁이’ 열창..폭소 불구 1등

    강호동, ‘1박2일’서 ‘욕심쟁이’ 열창..폭소 불구 1등

    강호동이 심신의 ‘욕심쟁이’를 코믹하게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 강호동, 이승기,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종민은 봄맞이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점심도시락을 놓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차한 버스 안에서 노래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노래자랑의 백미는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강호동의 ‘욕심쟁이’. “노약자와 임산부는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라는 자막이 뜬 뒤 등장한 강호동은 ‘내 귀에 돼지’ 2탄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의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자신의 모교인 마산용마고 교복을 입고 검은색 선그라스를 끼고 등장한 강호동은 음정과 박자를 완전히 무시한 채 호통에 가까운 큰 목소리로 ‘욕심쟁이’를 외쳤다. 특히 “오늘은 웬일로 새침한 걸까.”를 부르는 대목에서는 느끼하게 가사를 읊어 버스안 스태프들과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또 권총춤을 춰야하는 ‘욕심쟁이’ 대목에서는 얼굴까지 빨개져가며 열창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강호동은 멤버들의 노래가 끝나면 스태프가 한 표씩 투표해 1, 2, 3등을 가려내는 게임규칙에 따라 1등으로 뽑혔으며 그 부상으로 멤버들이 싸 온 도시락 가운데 원하는 도시락을 가져갔다. 이어 ‘응급실’을 부른 MC몽, ‘캔디’를 부른 은지원이 2, 3위를 차지해 마음에 드는 도시락을 가져갔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악관 스파이?” 오바마 회견때면 ‘신출귀몰’ 저건…

    나라의 경제정책을 이야기 하는데 불청객 설치류가 나타났다. 일주일 사이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들쥐로 추정되는 설치류가 갑자기 튀어나왔다가 사라지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앞 로즈가든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시작되자마자 풀숲에서 검은색 동물이 튀어나왔다. 어른 손 정도 길이의 몸에 짧은 꼬리를 가진 이 정체불명의 동물은 빠른 속도로 오바마 대통령이 서있는 단상을 지나쳐 반대쪽 풀숲으로 사라졌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월스트리트 사태와 관련한 경제정책을 설명하는 중이었다. 그가 이 설치류를 봤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회견을 마쳤다. 백악관에서는 불과 일주일 전에도 기자회견을 앞두고 같은 종으로 추정되는 설치류가 튀어나오는 해프닝이 벌어진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단상에 서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소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 설치류의 크기와 꼬리 생김새를 감안했을 때 들쥐일 가능성이 높다고 야생동물 학자 러셀 링크는 추측했다. 백악관 들쥐 해프닝이 전파를 타자 미국 네티즌들은 이 소동을 ‘백악관 스파이 사건’이라고 부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백악관 직원들은 중요한 순간에 튀어나오는 이 불청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름철 란제리룩 깔끔 연출법

    여름철 란제리룩 깔끔 연출법

    더운 날씨에 시원한 옷차림을 하면 속옷이 신경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민소매 옷을 입을 때 흘러내리기 쉬운 브래지어 끈은 투명 끈에 끈 없는 브래지어까지 등장했지만, 여전히 여름 패션의 딜레마다. 브래지어 끈도 시원하게 드러내는 란제리룩을 깔끔하게 입는 법을 알아보자. 비비안의 우연실 디자인실장은 21일 “란제리룩은 실제 속옷을 겉옷처럼 입는다기보다 란제리처럼 연출된 겉옷을 입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란제리룩의 대표주자는 1990년 세계 순회 콘서트에서 장 폴 고티에의 고깔 모양 브래지어를 입은 마돈나다. 올봄 패션쇼에서도 레이스 반바지, 비치는 슬립원피스, 재킷 안에 입는 뷔스티에(가슴 부분에 브래지어처럼 컵이 달린 상의) 등이 등장했다. 요즘 속옷 회사에서 내놓는 슬립은 속옷으로만 입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프린트가 화려하다. 단, 슬립은 어디까지나 속옷임을 염두에 둬야 한다. 안감이 없어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원피스처럼 입기보다는 겹쳐 입는 것이 좋다. 슬립 위에 카디건이나 짧은 재킷을 입으면 젊고 발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속옷을 완전히 겉으로 드러내는 것은 아무래도 꺼려진다. 하지만 화사한 무늬 혹은 자수로 장식된 브래지어 어깨끈이나 브래지어 컵의 윗부분은 살짝 노출해서 패션 감각을 드러낼 수 있다. 색상이 옅고 약간 비치는 블라우스나 셔츠 안에 짙은 색상의 브래지어를 입는 것도 과하지 않게 란제리룩을 연출하는 방법이다. 연보라색 얇은 블라우스 안에 짙은 보라색 브래지어를 입거나 흰색 셔츠 안에 검은색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때론 과감한 선택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길거리가 화장실? 상하이 ‘똥女’ 등장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세계 박람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상하이에서 시민의식을 의심할만한 비상식적인 행위가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신민방송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 남서부 상업지역인 쉬후이구 도심 한복판에서 백주대낮 한 여성이 엉덩이를 드러내고 대변을 봤다. 검은색 재킷과 바지를 입은 이 여성은 길 한복판에서 바지를 내리고 태연하게 볼일을 봤으며 현장에 있던 20여 명의 행인들이 이 광경을 눈살을 찌푸리고 쳐다봤다. 휴지까지 손에 쥔 채 느긋하게 볼일을 봤으나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던 택시 기사들이 다가가 “이곳은 화장실이 아니지 않냐.”는 면박을 듣고나서야 이 여성은 일어섰다.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 6장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중국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낮 대도시에서 일어난 일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부끄러운 행위라는 것.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 속 여성이 짐 여러 개를 가지고 있는 점을 들어 “상하이에 올라온 지 얼마 안되어 공중화장실을 찾지 못해 벌어진 일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일명 ‘길거리 볼일女’ 사건이 논란이 되자 중국 현지 언론매체들은 상하이 공중 화장실의 여건을 긴급 점검했고 시민의식 수준을 자성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더욱이 엑스포가 열리는 기간에 벌어진 사건이라 더욱 논란은 확산되는 추세다. ‘더 나은 도시 더 나은 삶’(Better City Better Life)란 주제의 상하이 엑스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몬탁괴물?’…정체불명 사체에 화들짝

    미국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일명 ‘몬탁 괴물’의 충격이 채 사그라지기도 전에 캐나다 호수에서 정체불명 동물 사체가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달 초 캐나다 온타리오 주 키치누메쿠십이란 작은 마을에 있는 호수에 몸에 검은색 털을 가진 동물의 사체가 떠올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간호사는 “호수 주변을 산책하다가 애완견 샘이 먼저 발견해서 이 죽은 동물의 냄새를 맡고 있어서 처음 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물에서 떠내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동물은 발견 당시 엎어져 있었다. 몸은 검은색 긴 털로 뒤덮여 있었지만 얼굴에는 털이 없어 흰 피부가 그대로 드러났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길게 뻗어 있었으며 쥐의 것과 비슷하게 생긴 30cm의 긴 꼬리가 달렸다. 이 목격자는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집으로 돌아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조사관이 발견지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이 정체불명 사체는 사라지고 난 뒤였다.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 도니 모리스는 “사진 속 형체만으로는 이 동물의 정체를 파악할 수가 없었다. 동물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했지만 그들도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동물의 사진은 인터넷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이 동물을 ‘제 2의 몬탁괴물’이라고 부르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털 색깔과 몸집 등 특징을 들어 수달이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이들은 곰이나 야생 멧돼지일 수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2008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비치에서 발견돼 인터넷에서 인기를 끈 ‘몬탁괴물’은 인근 연구소에서 버린 돌연변이 생물이나 심해 생물 심지어 외계인이란 주장까지 각종 추측이 난무했지만 유전자 조사 결과 너구리의 한 종류로 밝혀진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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