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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열’ 김희선, 해골 스카프로 앙드레김 빈소 방문 ‘논란’

    ‘오열’ 김희선, 해골 스카프로 앙드레김 빈소 방문 ‘논란’

    배우 김희선이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본명 김봉남) 빈소를 방문했을 당시 착용한 해골 무늬 스카프가 논란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김희선은 13일 오전 2시께 남편과 함께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김희선 등장에 취재진은 플래시 세례를 퍼부었고, 이 사진이 즉각 온라인상에 노출됐다. 이후 김희선의 의상은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검은색 바탕에 흰색 해골 무늬가 프린트 된 스카프가 빈소를 찾은 조문객으로서 적절치 못하다는 것.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장례식장에 오면서 멋 부린 건가? 해골무늬는 진짜 아니다”, “아무리 경황이 없었다 해도 이해할 수 없다”, “저런 스카프를 하고 빈소에 나타나다니 정신을 어디 두고 왔나?”등의 비판글을 게재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경황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다”고 김희선을 두둔하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고인의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10회 이상 발탁됐을 정도로 고인과 각별했던 사이다. 김희선은 고인을 잃은 슬픔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앙드레 김은 지난 12일 오후 7시25분께 지병인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유족으로는 1982년 입양한 아들 중도(30)씨가 있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태연 도플갱어? 레인보우 지숙, ‘윙크-정경미’ 똑 닮아 ▶ 항생제 무용지물 슈퍼버그 경고..사망가능성有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에르메스 “가구디자인 내년 선보일 것”

    에르메스 “가구디자인 내년 선보일 것”

    가방, 옷, 찻잔 등으로 알려졌던 에르메스가 내년에는 가구까지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신사동 매장에서 열린 가을·겨울 신상품 발표회장에서다. 지금도 의자 등 작은 가구는 만들고 있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구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설명이다. 패션 브랜드에서 토털 리빙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야심이 읽혀진다. 이를 반영하듯 에르메스는 발표회장을 베개, 침구 세트, 휴대용 테이블, 아기 용품, 애완동물 가방 등 각종 생활용품으로 정성껏 꾸몄다. 에르메스의 상징 말을 우아하게 새긴 아기 장난감인 ‘은 딸랑이’에서는 패션을 넘어 생활 전체를 디자인하겠다는 프랑스 브랜드의 의욕이 그대로 느껴졌다. 에르메스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종류의 패션 소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스카프. 올 가을·겨울을 겨냥한 스카프 신상품에는 아라비안나이트부터 그리스 신화, 중국 소수민족의 이야기와 현대 중국 도시의 이미지까지 동서양의 온갖 고전과 전설이 스카프 한 장에 녹아들었다. 특히 중국 작가 띵이가 만든 스카프에는 네온사인과 자동차 불빛이 번쩍이는 현대 중국 도시의 영혼이 담겼다. 에르메스 가문의 6세손인 피에르 알렉시 뒤마가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나 디자인을 의뢰했다고 한다. 에르메스의 상징인 켈리 백은 집시에르 백(사진 왼쪽)과 켈리 미니 백으로 진화했다. 한걸음 나아가 집시에르 백은 켈리 백을 어깨에 사선으로 맬 수 있는 크로스 백으로 변화시켰다. 남녀 모두 간편하게 맬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켈리 미니 백은 금장이나 은장으로 만들었던 가방의 잠금쇠도 검은색으로 마감해 위엄을 강조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청소년 최신 유행 팔찌…알고보니 ‘섹스 팔찌?’

    청소년 최신 유행 팔찌…알고보니 ‘섹스 팔찌?’

     외국에서 ‘섹스 팔찌’로 논란을 빚은 장신구와 흡사한 팔찌가 상륙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명 ‘얼짱팔찌’라 불리는 이 팔찌는 단순한 원형태의 팔찌 여러개를 X자 모양으로 꼬아 손목에 차는 형태다. 1000원 안쪽의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색깔로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외국에서는 성적인 의미가 있는 팔찌로 논란이 됐다.”는 의견이 많다. 지난해 영국 등에서 인기를 끈 일명 ‘섹스 팔찌’(데이트 팔찌)라는 것.  팔찌의 색깔에 따라 ‘이성에게 허용하는 스킨십의 수위’를 나타낸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노란색은 ‘포옹’,주황색은 ‘키스를 허용한다.’는 의미다. 또 검은색 팔찌를 찰 경우 “성관계도 허용한다.”는 뜻을 가지기도 한다. 상대방이 찬 팔찌를 끊으면 그 색깔에 해당하는 스킨십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통한다.  올해 초 이 팔찌는 브라질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까지 번졌다. 이 팔찌를 끼고 있던 13세 소녀가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계기가 되면서 해당 지역 아동법원은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팔찌를 팔지 말라는 사법명령을 내렸다.  일부 한국 청소년들도 이같은 의미를 부여하면서 “안좋게 보일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포털 게시판에 “그 팔찌를 차고 다녔는데 다른 선배들이 욕을 해 기분이 나빴다. 나중에 알고보니 성적인 뜻이 담겨 있더라.”라고 말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는 “우리 나라에서도 저 팔찌를 찼다가 성폭행을 당한 애가 있다.”는 근거없는 괴소문도 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쓸데없이 의미 부여할 필요가 없다. 외국에선 저런 의미로 쓰였을 지 몰라도 우리나라와는 상관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도 많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290km로 질주한 벤츠, 벌금이 무려 12억원?

    300km에 육박하는 엄청난 속도로 광란의 질주를 벌인 운전자가 스위스에서 붙잡혔다. 현지법상 벌금은 초과한 속도와 소득수준에 따라 부과하는데, 이 운전자는 최대 12억원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위스 서부 프리부르 고속도로에서 교통위반을 단속하던 경찰관 토마스 로흐르바치는 지난 6일(현지시간) 속도측정기에 찍힌 검은색 승용차의 속도를 확인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제한속도 120km/h인 이곳에서 문제의 승용차가 290km/h의 무서운 속도로 달리고 있었던 것. 경찰은 다른 지점에 서 단속 중인 동료에게 신속히 연락을 취해 이 운전자를 적발했다. 치안법원의 요청에 따라 경찰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7세 스웨덴 운전자의 운전면허증과 570마력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포츠카를 압수했다. 이 자동차의 가격은 2억 70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한가지 더 눈길을 끄는 건 운전자에게 내려질 벌금정도. 현지법상 해당도로는 시속 155km를 넘어설 경우 운전자를 형사처벌하며 초과속도와 소득수준을 고려해 벌금을 내린다. 프리부스 경찰은 “이 남성이 최대 108만 스위스프랑(약 12억원)을 벌금으로 물 수 있다.”고 내다보고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290km/h은 이 고속도로 단속 사상 최고 기록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보아, 독특한 ‘갸루화장’…짙고 커진 눈 카리스마

    보아, 독특한 ‘갸루화장’…짙고 커진 눈 카리스마

    ‘아시아의 별’ 보아가 SBS ‘인기가요’무대에서도 ‘갸루 화장법’을 선보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보아는 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8일 세 번째 컴백 무대인 SBS ‘인기가요’에서 파워풀한 댄스와 갸루 화장으로 단장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무대를 압도했다.이날 수록곡 ‘데인저러스’(Dangerous)의 무대를 선보인 보아는 화려하고 블링블링한 검은색 점프수트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고 눈을 강조한 갸루 화장법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 무대에서는 은빛 아이쉐도와 마스카라로 눈을 강조했다.보아는 최근 발표한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영상, 트위터 사진들을 통해 눈을 크게 보이도록 강조한 짙고 화려한 ‘갸루’ 화장법을 공개한 바 있다.이번 앨범에서 보아는 화려한 헤어 염색과 스모키 화장 등 일본에서 유행하는 새롭고 독특한 스타일에 자신의 색깔을 덧입힌 ‘가류 화장’을 선보였다. ‘갸루’란 영어 단어 ‘Girl’의 일본어 발음을 사전화한 것으로, 짙고 화려한 눈화장에 태닝한 피부, 화려한 헤어와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일본 여성을 통칭하는 말이다. 최근 케이블방송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국내 ‘갸루족’들이 출연,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UV 매니저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설리, 루시퍼 버퍼링춤 깜찍버전 소화… ‘샤이니 1위’ 축하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미쓰에이, 과거사진 공개 “어릴 때도 역시 ‘미쓰에이’!” ▶ 포미닛, ‘인기가요’ 무대붕괴 방송사고…위기대처 빛났다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영국 팝가수 로비 윌리엄스, 배우 아이다 필드와 결혼

    영국 팝가수 로비 윌리엄스, 배우 아이다 필드와 결혼

    영국 팝계의 악동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 36)가 미국 배우 아이다 필드(Ayda Field, 31)와 결혼했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뉴매거진 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2006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로비 윌리엄스의 베버리 힐스 맨션에서 75명의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사랑을 맹세했다.이날 로비 윌리엄스는 검은색 턱시도를 입었고 아이다 필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1991년 자신이 주도해 창단한 밴드 테이크 댓을 1995년 탈퇴했지만 최근 재결성된 밴드에 복귀해 오는 11월 새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윌리엄스는 영국에서의 밴드 활동 전 2주 동안 신혼여행을 갈 예정이다.사진 = 뉴매거진(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보아, 독특한 ‘갸루화장’ 콘셉트로 연일 ‘시선몰이’

    보아, 독특한 ‘갸루화장’ 콘셉트로 연일 ‘시선몰이’

    ‘아시아의 별’ 보아가 ‘갸루 화장법’을 선보여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보아는 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8일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번 앨범에서 보아는 화려한 헤어 염색과 스모키 화장 등 일본에서 유행하는 새롭고 독특한 스타일에 자신의 색깔을 덧입힌 ‘가류 화장’을 선보였다. ‘갸루’란 영어 단어 ‘Girl’의 일본어 발음을 사전화한 것으로, 짙고 화려한 눈화장에 태닝한 피부, 화려한 헤어와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일본 여성을 통칭하는 말이다. 최근 케이블방송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국내 ‘갸루족’들이 출연,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날 수록곡 ‘데인저러스’(Dangerous)의 무대를 선보인 보아는 화려하고 블링블링한 검은색 점프수트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고 눈을 강조한 화장법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 무대에서는 은빛 아이쉐도와 마스카라로 눈을 강조했다.한편 보아는 이미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영상, 트위터 사진들을 통해 눈을 크게 보이도록 강조한 짙고 화려한 ‘갸루’ 화장법을 공개한 바 있다.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 ‘아시아의 별’ 보아, ‘뮤뱅’ 컴백무대…“소름돋아”

    ‘아시아의 별’ 보아, ‘뮤뱅’ 컴백무대…“소름돋아”

    ’아시아의 별’ 보아가 5년 만에 국내 컴백 무대를 가졌다.보아는 6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6집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와 수록곡 ‘데인저러스’(Dangerous) 두 곡을 선보이며 컴백을 신고했다.먼저 ‘데인저러스’ 무대에서 보아는 블링블링한 검은색 점프수트를 입고 보아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파워풀한 안무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에서는 검은색 부츠와 지브라 무늬 의상을 입고 ‘아시아의 디바’다운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이날 선보인 ‘허리케인 비너스’는 허리케인처럼 강한 사랑을 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그린 노래다. 한층 섹시해진 보아의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 중독적인 후렴구, 파워풀한 비트에 카리스마 있는 안무 등은 보아를 기다린 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보아의 컴백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무대보고 정말 소름 돋았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다”, “라이브가 안정적이다. 역시 보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마친 그룹 2PM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2PM은 지난달 3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를 개최하고 여성 댄서들과 함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팬들의 함성과 함께 등장한 멤버들은 강렬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새롭게 꾸민 ‘기다리다 지친다’ 무대를 공개했다. 검은색 망사 의상을 입은 여성 댄서들은 의자에 몸을 눕히고 멤버들은 댄서들의 몸을 손가락으로 훑어 내리는 에로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무릎에 앉은 여성 댄서에게 격렬한 포옹, 신체의 입을 맞추는 듯한 행위, 멤버들의 시선 위로 내뻗은 다리 등의 파격적인 군무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콘서트 이틀 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는 2PM 콘서트의 선정성을 지적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2PM의 콘서트가 ‘8세 관람가’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공연관람등급의 기준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2PM의 에로틱한 퍼포먼스가 8세이상 관람 판정이라는 것에 의문을 드러냈다. 또 앞서 3월 뭇매를 맞았던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상기하며 “JYP 측에서 문제가 불거질 것을 예상하지 못했을리 없다. 이건 뭐 ‘배째’라는 건가”, “실 관람객이 10대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등급 기준이 이해 안간다”, “8세 등급에 저런 퍼포먼스를 해도 된다고 생각한 거냐”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당시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콘서트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해 청소년에게 유해를 끼쳤다”며 지드래곤 및 YG엔테테인먼트 관계자를 공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한 바 있다. 당시 YG 측은 콘서트 공연 등급에 연소자 관람불가와 연소자 관람가 2가지 등급 밖에 없다는 것. 공연법은 12세 이상, 15세 이상 관람가 기준이 있는 영화나 비디오, 게임과 달라 공연 내용에 따른 관람 기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 공연법 위헌법률제청을 을 신청했다. 이처럼 근본적인 현행 공연법의 관람 기준 확대가 없는 한 아이돌 그룹을 포함한 가수들의 무대 퍼포먼스에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선정성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車 도난방지하려면? 튀는 색을 골라라!

    자동차 구매자들이 가장 즐겨찾는 색깔은 절도범 역시 가장 눈독 들이는 자동차의 색이다. 절도범들은 은색·검은색·회색·흰색 등 비교적 차분하고 보수적인 색깔의 자동차를 노린다는 얘기다. 네덜란드 털부르흐대학 연구팀이 최근 검은색, 은색 등 색깔이 평범한 자동차일수록 도난 위험이 높은 반면 분홍색이나 빨강, 노랑, 보라 등 튀는 색깔의 자동차 도난 위험은 현저히 낮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고 일간지 토론토스타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차 색깔은 보수적인 취향의 색이다. 이에 따라 선호도 역시 은색·검은색·흰색·회색·파란색의 순으로, 판매되는 차량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보고서를 작성한 벤 폴라드 교수는 “지난 15년 동안 자동차 색깔이 자동차 도난 요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배나 늘었다.”면서 “네덜란드와 캐나다에서 이 같은 현상이 확인되고 절도 수법도 더 전문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흥적인 자동차 절도는 거의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 절도는 전문적인 범죄조직의 영역으로 자리잡았다. 주택에 침입해 자동차 열쇠를 훔치거나 주차된 자동차를 통째로 견인해갈 만큼 대담해졌다. 주된 표적은 대중적인 색깔의 차량이다. 북미나 유럽의 범죄조직이 훔친 자동차들을 사는, 즉 ‘소비자 구매욕구’에 맞추기 위해서다. 절도 자동차의 최종 목적지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는 아무도 분홍색 자동차를 사지 않기 때문이다. 폴라드 교수는 연구기간 동안 네덜란드에는 분홍색 자동차가 모두 109대가 있었지만 놀랍게도 도난당한 차는 단 한 대도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노란색 차도 도난당할 위험이 40% 적다.”면서 “노란색 차들이 적은 탓이 아니라 색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앨리샤 키스, 비밀 결혼식...상대는 스위즈 비츠

    앨리샤 키스, 비밀 결혼식...상대는 스위즈 비츠

    미국 ‘알앤비 디바’ 앨리샤 키스(Alicia Keys, 29)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US매거진 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앨리샤 키스가 연인인 음반 프로듀서 스위즈 비츠(Swizz Beatz, 31)와 조용한 결혼식을 치뤘다.두 사람은 프랑스 남부 코르시카 섬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 등 소수 인원만 모여 간소하게 웨딩마치를 울렸다.앨리샤 키스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베라 왕이 디자인한 여신 같은 우아함이 돋보이는 심플한 아이보리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보석으로 만들어진 헤어밴드를 착용했다. 스위즈 비츠도 흰색 턱시도에 분홍색 와이셔츠를 입고 검은색 나비넥타이로 포인트를 줬다.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스위즈의 첫 번째 아들 나시르 딘(Nasir Dean)과 그룹 유투(U2) 멤버 보노(Bono), 배우 겸 가수 퀸 라티파(Queen Latifah),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와 그의 아내 디 오클리포(Dee Ocleppo)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스위즈는 결혼 후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날이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이 있길”이라고 글을 남겨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한편 키스는 이번이 첫 번째 결혼이며 스위즈는 가수 마숀다(Mashonda Tifrere)와 결혼했다 2008년 이혼, 이번이 재혼이다. 가수와 음반 프로듀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키스와 스위즈는 5월 키스의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하면서 결혼계획을 밝혔다.사진 = US매거진(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안젤리나 졸리 ‘충격적인’ 과거사진 유출 파문

    안젤리나 졸리 ‘충격적인’ 과거사진 유출 파문

    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이자 톱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의 충격적인 과거사진이 유출돼 국내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미국의 연예 전문지 ‘스타’는 최근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잊고 싶은 밤’(The night Angie wants to forget)이라는 제목으로 8장의 과거사진을 게재했다. 문제의 사진들은 안젤리나 졸리의 옛 친구가 ‘스타’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의 안젤리나 졸리는 가슴을 노출한 채 검은색 테이프로 유두를 가리고 목에는 개목걸이를 하고 담배를 물고 있다. 이외에도 헤로인 등 마약을 즐기고 있는 사진도 있어 충격을 더한다. 이에 대해 안젤리나 졸리의 비공식 일대기 ‘안젤리나, 허락받지 않은 이야기’(Angelina: An Unauthorized Biography)의 저자인 앤드루 모튼은 “안젤리나 졸리는 이런 과거를 여섯 자녀들에게는 물론 연인 브래드 피트에게도 비밀로 지키고 싶어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7일 영화 ‘솔트’의 프로모션 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는 28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이 할리우드의 난무하는 가십들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스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폰으로 팝콘 튀키는 ‘어플’ 관심폭주 “신기해”

    아이폰으로 팝콘 튀키는 ‘어플’ 관심폭주 “신기해”

    아이폰의 기능이 이제는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범위까지 온 것일까. 최근 아이폰을 이용해 진짜 팝콘을 튀기는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에는 ‘팝콘을 만드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iPhone App makes popcorn!)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온 것. 동영상 속 아이폰의 팝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키면 검은색 화면에 붉은색으로 전기 가스레인지 그림이 나타난다. 이어 아이폰 화면 위 전기 가스레인지에 팝콘용 옥수수 알갱이들을 올려놓자 20초 정도가 지난 후 팝콘들이 튀어 오르면서 진짜 팝콘을 만들어 낸다.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에 대해 가스레인지처럼 아이폰의 고주파를 이용해 튀기는 거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사람들이 통화할 때 마치 전자렌지에 머리를 넣는 것과 같다는 말과도 일맥상통, 건강에 미치는 휴대폰의 악 영향에 대해서도 다시금 관심을 갖게 한다. 이 어플리케이션의 정확한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화면 상으로는 조작 등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현재 동영상은 20만에 가까운 다운로드건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안젤리나 졸리, 과거사진 유출…‘포르노 수준’ 충격

    안젤리나 졸리, 과거사진 유출…‘포르노 수준’ 충격

    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이자 톱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의 충격적인 과거사진이 유출돼 국내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미국의 연예 전문지 ‘스타’는 최근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잊고 싶은 밤’(The night Angie wants to forget)이라는 제목으로 8장의 과거사진을 게재했다. 문제의 사진들은 안젤리나 졸리의 옛 친구가 ‘스타’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의 안젤리나 졸리는 가슴을 노출한 채 검은색 테이프로 유두를 가리고 목에는 개목걸이를 하고 담배를 물고 있다. 이외에도 헤로인 등 마약을 즐기고 있는 사진도 있어 충격을 더한다. 이에 대해 안젤리나 졸리의 비공식 일대기 ‘안젤리나, 허락받지 않은 이야기’(Angelina: An Unauthorized Biography)의 저자인 앤드루 모튼은 “안젤리나 졸리는 이런 과거를 여섯 자녀들에게는 물론 연인 브래드 피트에게도 비밀로 지키고 싶어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7일 영화 ‘솔트’의 프로모션 차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는 28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이 할리우드의 난무하는 가십들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 = 스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지현, 과거사진 공개 “무용과 다니던 시절”

    남지현, 과거사진 공개 “무용과 다니던 시절”

    걸그룹 포미닛 리더 남지현이 과거 무용과에 다니던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요즘(다음 마이크로 블로그)에 “내가 무용과 다니던 시절 친했던 친구랑 찍은 사진 한 장만 살짝 공개하겠다”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이 붙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남지현은 무용과 학생답게 머리를 하나로 틀어 올려 묶었고 검은색 무용복을 입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의 미모가 눈에 띈다. 남지현의 사진을 본 팬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역시 자연미인이다”, “여신포스가 장난 아니다”, “지현이가 무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포미닛의 리더로서 묵묵히 멤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을 이끌고 있는 남지현은 상명대학교 무용과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춤을 본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무용과로 진학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미닛은 두 번째 미니앨범 ‘힛 유어 하트’(Hit Your Heart) 후속곡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사진 = 남지현 요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포미닛 남지현, 무용과 시절 사진 공개...“여신포스”

    포미닛 남지현, 무용과 시절 사진 공개...“여신포스”

    걸그룹 포미닛 리더 남지현(20)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남지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요즘(다음 마이크로 블로그)에 “내가 무용과 다니던 시절 친했던 친구랑 찍은 사진 한 장만 살짝 공개하겠다”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이 붙어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 남지현은 무용과 학생답게 머리를 하나로 틀어 올려 묶었고 검은색 무용복을 입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의 미모가 눈에 띈다. 남지현의 사진을 본 팬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역시 자연미인이다”, “여신포스가 장난 아니다”, “지현이가 무용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포미닛의 리더로서 묵묵히 멤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을 이끌고 있는 남지현은 상명대학교 무용과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춤을 본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무용과로 진학했다고 밝혔다. 무용과 입학 후 무대에 섰을 때의 기쁨을 맛본 남지현은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한편 포미닛은 두 번째 미니앨범 ‘힛 유어 하트’(Hit Your Heart) 후속곡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 = 남지현 요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고양이가 개를 낳아… ‘새로운 종의 기원’ 발칵

    고양이가 개를 낳아… ‘새로운 종의 기원’ 발칵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대의 사건이 그루지아에서 벌어졌다.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를 낳는 일반적인 과학 상식을 뒤엎는 일이 발생한 것. 현지 언론매체들은 그루지아 북부 한 마을의 가정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이틀의 산통 끝에 지난 23일(현지시간) 강아지 한 마리를 낳았다고 전했다. 만약 주인의 말이 사실이라면 세계 최초로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가 아닌 강아지를 낳은 첫 사례로 보고된다. 어미 고양이는 짧은 갈색 털을 가진 반면 새끼는 긴 흰색 털에 검은색 반점이 섞여 외모는 다소 차이가 있다. 어미 고양이는 새끼 강아지에게 젖을 물리고 혀로 정성스럽게 핥는 등 평범한 어미 고양이의 모성애를 엿보였으며 주인은 “꼬리와 귀가 어미를 쏙 빼닮았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고양이가 동네를 돌아다니던 강아지와 짝짓기를 한 것 같다.”고 추측했으나 전문가들은 종이 서로 다른 고양이와 개가 교배해도 다른 동물이 나오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일부 유전학 전문가들 방사능 노출로 인한 유전자 변형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고양이가 완벽한 외모의 강아지를 낳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러시아 투데이는 4년 전 브라질에서 고양이가 강아지 두 마리를 낳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과학자들의 조사 결과 새끼들과 어미의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결론이 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연극리뷰] ‘코끼리에 관한 오해’

    [연극리뷰] ‘코끼리에 관한 오해’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에 오른 연극 ‘코끼리에 관한 오해’(장익렬 연출, 극단 숲 제작)는 작가의 말마따나 ‘호접몽(胡蝶夢)’이다. 무대는 폐쇄된 다락방. 다락방이라는데 어디 한 곳 창문 하나 붙어 있지 않다. 입구마저 너무 좁아 천천히 기어다녀야 할 판이다. 그 문은 바깥에서 거대한 쇠사슬로 묶였는지, 엄마가 드나들 때마다 쇠사슬을 풀고 묶는 소리가 요란하다. 색깔은 검은색과 회색 톤이 주종을 이루는 무채색이다. 그러다 보니 유난히 붉은색이 눈에 띄는데, 붉은색은 딱 세 곳에 쓰였다. 엄마의 입술, 소설을 쓰는 아들의 원고지, 엄마가 아들에게 선물로 손수 짜주려는 스웨터. 엄마는 자신의 뱃속에서 스웨터 짤 실을 뽑아낸다.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와 함께 혈연과 혈연의 의무감이 낳는 폭력성을 상징하는 듯 보인다. 엄마는 바깥 세상은 모두 썩었고 다락방이야말로 유일하게 순결한 공간이라 믿기에 지독히도 사랑하는 아들을 다락방에만 가둬 둔다. 아들 역시 그런 엄마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코끼리라 소개하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찾아온다. 연미복 차림의 신사들이 쏟아지는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을 기억하는지. 꼭 그와 같은 인물인데, 엄마에게서 벗어나라고 아들을 부추긴다. 여기에 넘어간 아들은 끝내 엄마를 제 손으로 죽이는 파국을 맞이하는데, 죽어 가며 엄마가 지르는 외마디에서 기가 막힌 반전이 시작된다. 엄마는 4년 전에 이미 죽고 없단다. 알고 보니 아들이 죽인 것은 엄마가 아니라 코끼리였다. 이때부터 영화 ‘메멘토’ 때처럼 관객들의 머릿속은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코끼리와 엄마는 아들의 내면에서 싸우던 두 개의 자아였던가. 회색빛 우중충한 다락방은 그런 두 자아가 충돌했던 내면 세계였고 쇠사슬은 외부와 차단된 병적인 심리 상태를 나타냈던 것이었다. 결국 죽인 것이 코끼리라는 것은 스스로 성장을, 혹은 살인을 거부한다는 뜻이었을까. 잠재의식 속에 숨겨둔 모친 살해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밤마다 꾸는 꿈이었던 셈인가. 다락방 바깥에서 들려오던 목소리가 동굴 속 울림소리처럼 처리된 것은 꿈결에 들었던 바깥 소리였던가. 2007년 제9회 옥랑희곡상 자유소재 부문 당선작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불과 1시간 남짓한 러닝타임임에도 상징적인 대사와 행동이 촘촘히 박혀 있어 극의 밀도가 대단히 높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한·일 중형차 시승기 2제] 스바루 레거시

    [한·일 중형차 시승기 2제] 스바루 레거시

    일본 스바루 레거시는 겉과 속이 다른 차다. ‘감성 디자인’이 대세인 요즘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 겉모습과 달리 차체 시스템은 스바루만의 첨단 기술이 녹아 있다. 다만 젊은 세대보다 중년 세대가 선호할 만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의 다른 일본차보다 다소 비싼 가격(2.5 모델 3690만원·3.6 모델 4190만원) 등은 레거시가 한국시장에서 고전할 수 있는 요소들로 보인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했다. 우드와 검은색 시트의 조화는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풍겼다. 트렁크는 9인치 골프백 4개를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해 보였다. 기자가 시승한 레거시는 6기통 DOHC 엔진을 장착한 3.6모델로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34.2㎏/m, 연비는 9.1㎞/ℓ 수준이다. 스바루가 지난 2월 ‘설원(雪原) 시승회’에서 레거시의 차량 성능을 자랑한 만큼 기자도 장맛비가 쏟아지는 빗길 도로에서 테스트에 들어갔다. 액셀러레이터의 다소 늦은 반응이 좀 의외였지만 가속도가 붙은 차량은 낮게 깔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차체의 무게 중심을 낮추는 ‘수평대향형 박서 엔진’과 네 방향에서 무게 균형을 잡아주는 4륜 구동의 역동성이 빗길 주행에서도 강점을 발휘한 것이다. 급커브 길도 차체 쏠림현상 없이 무난히 소화해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중형 세단에서 레거시를 ‘2010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한 까닭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스바루가 대중성까지 갖춘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하노이 ARF] ‘하노이의 ☆’이 된 힐러리

    [하노이 ARF] ‘하노이의 ☆’이 된 힐러리

    23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컨벤션센터. 누군가 모습을 나타내자 1층 로비가 돌연 술렁였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었다. 검은색 정장의 옷깃을 세운 맵시 있는 차림의 힐러리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장 쪽으로 다가가자 입구에 모여 있던 각국 외교관들이 연예인을 만난 듯 앞다퉈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렸다. 이들이 힐러리와 악수하려 몰리면서 긴 줄이 생기기도 했다. 그 전에 도착한 다른 나라 외교장관들한테는 무관심하던 것과 대조적인 태도였다. 힐러리는 이날 슈퍼스타답게(?) 국립컨벤션센터에 맨 마지막에 도착했다. 그가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회의장으로 난 ‘레드카펫’을 걷는 모습은 영화제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힐러리는 전날 아세안 국가들과의 양자회담을 위해 컨벤션센터에 들렀을 때도 인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확인했다. 경비를 맡은 베트남 직원들이 본업은 제쳐 두고 힐러리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몰리면서 ‘경호라인’이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힐러리가 22일 만찬을 위해 하노이 시내 한 호텔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도 베트남 시민들이 몰리는 등 ‘한류스타’에 버금가는 인기를 과시했다. 하노이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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