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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일리 귀국, ‘인사만 한 후, 공항 빠져나가’

    [포토] 에일리 귀국, ‘인사만 한 후, 공항 빠져나가’

    누드 사진 유출을 겪은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취재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후 담담한 표정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사흘 노숙 탈북단체 방청권 싹쓸이… 이석기, 미소 띠며 피고인들과 악수

    33년 만에 내란음모 사건 첫 공판이 열린 12일 수원지법 주변은 갈등의 현장 그대로였다. 경찰은 오전 9시부터 블루유니온 등 보수단체 회원 300여명과 통합진보당 관계자 100여명이 몰려들자, 9개 중대 병력 800여명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나 다행히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보수단체 측은 수원지법 좌측 건너편 인도에, 통진당 측은 법원 우측 건너편 인도에 자리를 잡았다. 오전에는 비교적 양측 모두 침묵을 유지했다. 그러나 진보당 측이 낮 12시 30분 내란음모 사건을 규탄하며 “이석기 의원을 석방하라”며 구호를 외치면서 침묵이 깨졌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진보당 구호에 맞서 “이석기를 사형시켜라”고 맞받아쳤다. 양측은 방청권을 놓고도 한판 대결을 벌였다. 재판을 앞두고 방청권을 얻기 위해 사흘간 노숙을 벌인 탈북자 중심의 보수단체 회원들과 진보당 당원들은 법원 앞에 마련된 방청권 배부소에서 점심식사도 거른 채 진을 치는 등 한 자리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결국 오후 1시부터 배부된 방청권 26장은 15분 만에 통일미래연대 소속 탈북회원들이 전부 차지했다. 앞서 탈북회원 60여명은 방청권을 얻기 위해 사흘 전부터 배부처 옆에서 밤샘 대기해왔다. 법원 측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다음 재판부터 방청권은 추첨을 통해 나눠 주기로 했다.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법원 주변에는 언론사 차량들과 시위대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뒤엉켜 주차전쟁이 벌어졌다. 시위를 우려한 경찰의 검문검색이 강화되면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일부 민원인들은 재판에 늦었다며 경찰에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오전 내내 계속된 이 같은 혼란은 오후 1시 30분쯤 이석기 의원이 탄 호송버스가 나타나면서 일단락됐다. 검은색 양복에 흰색 셔츠를 입고 나타난 이 의원은 담담한 모습에 비교적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법정에 들어선 이 의원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채 함께 기소된 피고인들과 악수를 나누는 여유를 보였다. 진보당 김홍열 경기도당 위원장은 방청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피고인 측은 피고인 7명과 김칠준·이정희 등 16명의 변호사가 참석하면서 자리가 부족해 법정경위석까지 차지했다. 이 의원 등 피고인들은 형사12부 김정운 부장판사의 재판과정 설명에 이어 검찰의 공소사실 진술이 진행되자 굳은 표정으로 아래쪽을 응시했다. 공판은 검찰의 공소사실 진술과 변호인단·피고인 의견 진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화제의 포토]결혼반지 뺀 미란다 커…일본팬 ‘열광’

    [화제의 포토]결혼반지 뺀 미란다 커…일본팬 ‘열광’

    나리타공항서 여유있게 모델 포즈 선보여 올랜도 블룸과 파경을 맞은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지난 11일 공식 행사를 위해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이트 티셔츠에 청 핫팬츠, 블랙 재킷 등 편안한 모습으로 나리타 공항에 도착한 미란다 커는 취재진을 만나자 마자 눈이 부신 듯 찡끄리다 곧바로 검은색 선글라스를 썼다. 특히 미란다 커는 이날 올랜도 블룸과의 이혼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결혼반지를 뺀 상태로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미란다 커는 여론의 관심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듯 웃음을 지으며 여유있게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언론 카메라 앞에 선 미란다 커는 175cm의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특유의 빨간색 입술은 일본 현지팬들을 매료시켰다.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3년 간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여전히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상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포토]누드 파문 에일리 귀국 “공식 입장 없습니다”

    [포토]누드 파문 에일리 귀국 “공식 입장 없습니다”

    누드 사진 유출로 홍역을 치른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간단한 목례를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에일리 입국…공식입장 없이 빠져나가

    [포토]에일리 입국…공식입장 없이 빠져나가

    누드 사진 유출로 홍역을 치른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간단한 목례를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에일리 귀국, ‘담담한 얼굴로 공항 빠져나가’

    [포토] 에일리 귀국, ‘담담한 얼굴로 공항 빠져나가’

    누드 사진 유출을 겪은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취재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후 담담한 표정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에일리 일본에서 귀국, ‘인사만 한 채, 공항 빠져나가’

    [포토] 에일리 일본에서 귀국, ‘인사만 한 채, 공항 빠져나가’

    누드 사진 유출을 겪은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취재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후 담담한 표정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담담한 에일리 “공식입장 없습니다”

    [포토]담담한 에일리 “공식입장 없습니다”

    누드 사진 유출로 홍역을 치른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간단한 목례를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힘 내세요” 에일리 귀국…공식입장無

    [포토]“힘 내세요” 에일리 귀국…공식입장無

    누드 사진 유출로 홍역을 치른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간단한 목례를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누드 파문 에일리 ‘굳게 다문 입’

    [포토]누드 파문 에일리 ‘굳게 다문 입’

    누드 사진 유출로 홍역을 치른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간단한 목례를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수척해진 에일리 “공식입장 없어요”

    [포토]수척해진 에일리 “공식입장 없어요”

    누드 사진 유출로 홍역을 치른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간단한 목례를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세계 최고 올림픽 선수들 체형 모아보니…

    세계 최고 올림픽 선수들 체형 모아보니…

    세계 최고의 올림픽 선수들의 체형을 모아놓은 사진이 해외 매체를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기반의 유명 사진작가 하워드 샤츠가 올림픽에 출전한 세계 최고 운동선수들의 몸을 촬영해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저서 ‘애슬리트’(Athlete)에 실린 일부 사진을 소개했다. 운동선수의 몸이라고 하면 초콜릿 복근에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떠올리기 쉽지만, 작가가 촬영한 사진 속 실제 선수들은 저마다 종목에 맞춰 다양한 몸매를 갖추고 있다. 이를 보면 선수들은 검은색 속옷만 착용해 저마다 특유의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데 이 중 100kg을 훌쩍 넘기는 높은 체급의 레슬링 선수들은 겉보기에는 단순히 비만으로 보일 정도였다. 또한 일부 선수는 자신의 종목에서 사용되는 운동 기구를 지참하고 있어 어떤 스포츠 선수인지 짐작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각 선수 사진 밑에는 이름과 종목은 물론 촬영 당시 키와 몸무게와 같은 신상 정보도 적혀 있어 이를 비교할 수 있으며 책에서는 총 125명의 선수들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하워드 샤츠는 운동 선수들을 모아놓은 작품 이외에도 여성 모델들의 우월한 유전자를 알 수 있도록 그녀들의 어머니를 함께 사진으로 담거나 할리우드 영화 촬영 현장에서 만난 유명 배우들의 다양한 표정 연기를 모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누드파문 에일리, 공식입장 발표 없이 공항 빠져나가…

    [포토] 누드파문 에일리, 공식입장 발표 없이 공항 빠져나가…

    누드 사진 유출을 겪은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취재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후 담담한 표정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취재진에 놀란 에일리 “공식입장 없어요”

    [포토]취재진에 놀란 에일리 “공식입장 없어요”

    누드 사진 유출로 홍역을 치른 가수 에일리가 13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검은색 선글라스에 모자를 눌러 쓴 에일리는 간단한 목례를 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지난 11일 한류사이트 올케이팝(allkpop)을 통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 소속사측은 누드사진의 최초 유포자를 잡기 위해 미국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로 알려졌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첫 호주인 자살 테러범, 테러 직전 촬영 비디오 공개

    첫 호주인 자살 테러범, 테러 직전 촬영 비디오 공개

    테러조직 자브하트 알누스라의 조직원으로 추측되는 호주인이 자살테러를 벌이기 직전에 찍은 비디오가 공개되었다고 호주 더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디오에는 아부 아스마 알 오스트라리라고 알려진 이 호주 남성이 아리비아어가 새겨진 검은색과 흰색의 배너를 어깨에 두른 채12톤의 폭발물을 실은 트럭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쿠란에 나오는 구절을 읊고 다른 조직원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눈 뒤 더 많은 외국인들이 시리아의 전쟁에 참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아부 아스마는 이 비디오를 찍은 뒤 폭파물을 가득 싣은 트럭을 몰고 시리아 북동쪽의 시리아군 검문소에서 자살 테러를 일으켰으며 그로 인해 35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이 비디오는 호주법상 테러 조직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으며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와도 연관성이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자브하트 알누스라’에 의해 공개되었으며, 이 테러 조직은 자살 테러가 일어나기 전 호주인이 시리아 검문소에서 자살테러를 벌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자살 테러범 아부 아스마는 올해 27살이며 호주 브리즈번에 거주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자신의 아들은 아직 살아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주 연방 경찰은 테러 정보 수집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사건의 폭발 테러범이 아부 아스마라고 추정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리아 내전에 참가하고 있는 호주인은 80명으로 추정되며 지난 12개월동안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해왔다고 덧붙였다. 유지해 호주통신원 jihae1525@hotmail.com
  • ‘내란 음모’ 첫 공판 참석한 이석기, 여유있게 웃으면서 악수까지

    ‘내란 음모’ 첫 공판 참석한 이석기, 여유있게 웃으면서 악수까지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에 대한 ‘내란 음모’ 사건 공판이 12일 오후 열렸다. 33년 만의 첫 ‘내란 음모’ 사건 재판이다. 이날 오후 2시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는 이석기 의원을 비롯해 피고인 7명이 입장했다. 검은색 양복에 넥타이를 매지 않은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한 이 의원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은 채 함께 기소된 다른 피고인들과 악수를 나누는 여유까지 보였다. 피고인 가운데 한명인 진보당 경기도당 김홍열 위원장은 방청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피고인 7명에 더해 김칠준, 이정희, 심재화 등 변호사 16명 등 23명은 피고인석이 모자라 법정경위석까지 차지해 자리를 잡았다. 재판이 시작되자 수원지법 형사12부 김정운 부장판사의 재판과정 설명이 진행됐다. 담담한 표정으로 재판과정을 듣던 피고인들은 검찰의 공소사실 진술이 이어지자 굳은 표정으로 아래쪽을 가만히 응시했다. 이날 재판에 앞서 수원지법 정문 앞에는 이른 시각부터 보수단체와 진보단체의 ‘맞불’ 집회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상황을 주시하는 경찰 기동대 등 수백명이 북새통을 이뤘다. 블루유니온 등 보수단체 회원 300여명은 수원지법 왼쪽 건너편 인도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이석기 엄벌’ 등의 구호를 외쳤고, 법원 오른쪽 건너편 인도에서는 진보당 당원 등 진보단체 회원 100여명이 정당연설회를 갖고 ‘국정원 규탄, 이석기 석방’ 등을 요구했다. 경찰은 이들의 대치상황에 따른 물리적 충돌이 빚어질 경우를 대비해 편도 2차로인 법원 진입도로 중 각 1개 차로씩을 경찰버스 10대로 막았고, 경찰 병력 9개 중대(여경 1개 소대) 등 800여명을 배치했다. 한편 재판에 앞서 오후 1시 방청권 배부가 시작되자 통일미래연대 소속 탈북회원 26명이 차례로 줄을 서 방청권을 받아갔다. 이들을 비롯한 탈북자 60여명은 방청권을 받기 위해 사흘 전인 지난 9일 오후부터 법원 앞에서 밤샘 대기를 해왔다. 형사 110호 법정 98석 가운데 취재진 방청권 30장과 수사 및 재판 관계자 42장을 제외한 26장만 일반에 배부됐다. 수원지법은 방청권 경쟁이 치열해 지자 2차 공판부터는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배부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 여동생’의 파격 드레스

    ‘국민 여동생’의 파격 드레스

    ‘미국 10대들의 대통령’ 저스틴 비버(20)의 전 여친’ 셀레나 고메즈(22)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매거진 플론트(Flaunt Magazine)의 파티에 참석한 고메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풋풋한 매력으로 ‘차세대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렸던 고메즈는 다소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검은색 드레스와 검은색에 가까운 와인색 립스틱을 바른 채 파티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고메즈가 입은 파격적인 드레스. 고메즈는 가슴 부분을 깊게 파내 가슴 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의 특성상 속옷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고메즈는 2011년 2월 비버와의 열애가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비버의 잦은 기행과 외도설 등에 시달리던 고메즈는 결국 지난 1월 비버와 헤어졌다. 이후에도 재결합설, 결별설이 반복됐지만 현재 두 사람은 완전히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몸 흔들때마다 가슴이…

    클라라, 몸 흔들때마다 가슴이…

    방송인 클라라(27·본명 이성민)가 볼륨감있는 몸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9일 오전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광고 촬영 현장과 함께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날 클라라는 검은색 튜브톱과 몸에 달라붙은 레깅스 바지를 입은 채 군살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특히 운동기구를 들고 몸을 흔드는 클라라의 아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이런 포즈로 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진다”면서 “운동하고 나면 몸이 아프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라고 말하며 늘씬한 몸매의 비결을 꾸준한 체력단련으로 꼽았다. 이날 방송을 통해 클라라와 가족들이 사는 서울 용산구의 집도 공개됐다. 클라라의 집은 대리석과 채광이 좋은 넓고 화려한 거실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最高의 현대 건축물 ‘공간 사옥’ 공개 매각된다

    한국 最高의 현대 건축물 ‘공간 사옥’ 공개 매각된다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물로 꼽히는 공간 사옥이 공개 매각된다. 7일 경·공매 전문인 법무법인 열린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원서동 219 일대 공간 사옥이 오는 21일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된다. 대지 1018㎡, 건물 연면적 1577㎡인 공간 사옥의 최저 매각액은 150억원으로 정해졌다. 최저매각가 이상을 써낸 최고가 응찰자에게 팔린다. 공간건축사사무소는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인 고 김수근 선생이 1960년에 설립한 회사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등 굵직한 건물을 설계했다. 그러나 건설경기 침체와 강남구 양재동 화물터미널개발사업(파이시티)에서 설계 비용을 받지 못하는 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타격을 입고 지난 1월 부도를 냈다. 한때 현대중공업과 네이버 등이 공간 사옥 인수를 타진했지만 가격과 내부 사정 등으로 인수가 불발됐다. 공간 사옥은 1971년 김수근 선생이 설계한 작품. 담쟁이넝쿨과 검은색 벽돌로 이뤄진 본관과 공간의 2대 대표인 건축가 고 장세양이 증축한 유리 신사옥, 이상림 현 대표가 증·개축한 ‘ㄷ’자 형태의 한옥이 어우러져 건축가들 사이에서도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물로 꼽힌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중동 여성 지킨다! 내 이름은 까헤라

    중동 여성 지킨다! 내 이름은 까헤라

    이집트 여성 라일라는 길을 걷던 도중 자신을 성희롱한 치한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 경찰은 도움을 주기는커녕 라일라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었기 때문이라며 핀잔을 준다. 길에서 또다시 치한을 만난 그녀 앞에 검은색의 히잡을 쓴 여성 ‘까헤라’(그림)가 나타나 몽둥이로 이 치한들을 처단한다. 아랍어로 ‘정복자’라는 뜻의 까헤라는 이집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는 19세 여학생 디나 무함마드가 그린 동명의 만화 속 주인공이다. 몸에 검을 두른 용감무쌍한 여전사 까헤라는 사회에 만연해 있는 여성과 무슬림에 대한 차별에 맞서 싸운다. 아내는 남편 말에 순종해야 한다는 남성을 빨랫줄에 매달거나 무슬림 여성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힌 이들을 벼랑 끝에 매달아 놓는 식이다. 무함마드는 민주화의 상징인 이집트 타흐리르 광장이 성추행과 집단 성폭행 등 심각한 성범죄로 얼룩지는 것을 보고 지난 6월부터 남성 중심의 사회를 풍자한 만화를 인터넷(http://qahera.tumblr.com)에 게재했다. 지난 9월 이후 이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만 50만명에 이르고, 책으로 출판하자는 제의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블룸버그통신과 데일리비스트 등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까헤라는 강인한 힘을 지닌 고집이 세고 용감한 이집트 여성을 대표한다”면서 “까헤라는 우리가 매일 삶 속에서 마주하는 무수한 고난을 물리치는, 내가 오래전부터 갈망해 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이 만화를 통해 여성이라면 (남성으로부터의) 괴롭힘에 침묵해야 한다고 여기는 관습에 저항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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