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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주5일 근무] 행정기관 통합민원실 운영

    1일부터 공무원들에 대해 월 2회 토요 휴무가 시행됨에 따라 행정기관의 근무형태 및 근태관리가 크게 바뀐다.공무원들이 쉬더라도 민원인들의 불편은 최소화된다. 30일 행정자치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시달한 ‘행정기관 주40시간 근무제 시행지침’에 따르면 월 2회 토요휴무제는 기본적으로 2·4주 토요일에 시행된다.하지만 ‘긴급 필요’에 따라 행자부장관이 조정할 수 있고,각급 기관장도 직무의 성질·지역,기관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1·3주로 조정할 수 있다. 일반 행정기관의 경우,휴무 토요일에도 정상적인 행정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각급 기관장은 ‘토요민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2개 이상의 기관이 같은 건물이나 구내에 있으면 ‘통합상황실’도 설치할 수 있다. 우체국과 병원,국민고충처리위,각급 민원실 등 대민 서비스기관과 도서관·박물관·미술관,고궁·극장,국악원,공원,휴양림,현충원 등 국민생활이용기관은 적정수의 인원을 배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파출소·소방서·교도소·세관·검역소·철도역 등 상시근무체제 유지기관은 인력 재배치와 교대근무제 개선을 통해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해야 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경기도내 공공기관 “지방이전 검토” 75%

    경기도내 지방이전 대상 공공기관 69곳 가운데 52곳이 이전을 고려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18일 최근 도내 이전대상 기관 관계부서를 통해 전화로 확인한 결과 52곳이 정부정책에 따라 지방이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는 그러나 “이들 기관중 상당수는 여전히 이전에 반대한다는 기본입장을 갖고 있으며 다만 현재 이전을 고려하는 것은 정부의 정책에 따른 것이라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가 파악한 이전 고려 기관은 고양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교통개발원,과천 국사편찬위원회와 국제심판원,수원 국토지리정보원과 국세청교육원,농업과학기술원,안양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이다. 성남의 한국도로공사와 대한주택공사,한국토지공사,용인 에너지경제연구원,경찰대학,법무연수원,한국전산원 등도 포함돼 있다.이전 고려 기관을 소재지별로 보면 과천시가 11곳으로 가장 많고 수원과 성남이 9곳씩,고양·용인이 5곳씩,안양·의왕이 4곳씩 등이다. 반면 고양국립암센터,한국마사회,한국가스공사 등 나머지 17개 공공기관은 이전에 난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기관들은 이전비용 부담,지역적 여건,전문인력 확보 곤란 등을 이유로 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과 관련,그동안 중앙정부에 수도권 잔류가 필요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천),한국디자인진흥원(성남),농촌생명공학연구원(수원) 등은 지방이전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수차례 전달했다. 또 많은 자본이 투입됐고 수요도 많은 고양 국립암센터 등의 기관도 이전해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전 고려 여부에 대한 이번 조사결과는 각 기관의 현재 생각일 뿐”이라며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기관들도 노조와의 협의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이전을 하게 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도는 실제 지방으로 이전할 도내 공공기관은 이보다 적은 40곳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민방위안전정책담당관 全泰憲△분권지원과장 鄭寅煥△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 柳正善△〃 교육1〃 趙旭衡△국가기록원 평가분류〃 李準廣 ■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소 영남지소장 安英洙 ■ 대우증권 ◇승진 △중부지역본부장 金燦煥△호남지역본부장 蘇成洙△경북지역본부장 朴琮煥△사상지점장 崔容壽△안동지점장 金容燮△속초지점장 韓奎植△효자동지점장 金龍明△IB2부장 金相兌△인사부장 柳成椿 ◇전보△IB 영업본부장 任炯九△법인영업본부장 겸 홍보담당임원 朴昇均△자산관리영업본부장 趙成俊△강남지역본부장 安喜換△IT 센터장 韓一燮△국제영업본부장 겸 트레이딩영업본부장 吳弼顯△경남지역본부장 禹善坤△경인지역본부장 李蓮雨△강북지역본부장 姜殷求△IB2담당임원 鄭同培△테헤란벨리지점장 鄭基和△역삼동지점장 朴映善△PlanMaster 강남지점장 高正植△동래지점장 趙龍來△강서지점장 吳燦旭△도곡동지점장 金鐘兌△가락지점장 金鎬中△영업부장 裵營喆△리스크관리부장 白孝煥△컴플라이언스부장 孔榮大△PF부장 廉鎬△채권영업부장 馬得樂△OTC파생상품부장 鄭永採△감사실장 李政旻△선물옵션영업부장 李澤揆△딜링룸장 李永昌△영업추진부장 申載榮△고객자산운용부장 趙浣祐
  • [인사]

    ■ 행정자치부 △민방위안전정책담당관 全泰憲△분권지원과장 鄭寅煥△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 柳正善△〃 교육1〃 趙旭衡△국가기록원 평가분류〃 李準廣 ■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소 영남지소장 安英洙 ■ 대우증권 ◇승진 △중부지역본부장 金燦煥△호남지역본부장 蘇成洙△경북지역본부장 朴琮煥△사상지점장 崔容壽△안동지점장 金容燮△속초지점장 韓奎植△효자동지점장 金龍明△IB2부장 金相兌△인사부장 柳成椿 ◇전보△IB 영업본부장 任炯九△법인영업본부장 겸 홍보담당임원 朴昇均△자산관리영업본부장 趙成俊△강남지역본부장 安喜換△IT 센터장 韓一燮△국제영업본부장 겸 트레이딩영업본부장 吳弼顯△경남지역본부장 禹善坤△경인지역본부장 李蓮雨△강북지역본부장 姜殷求△IB2담당임원 鄭同培△테헤란벨리지점장 鄭基和△역삼동지점장 朴映善△PlanMaster 강남지점장 高正植△동래지점장 趙龍來△강서지점장 吳燦旭△도곡동지점장 金鐘兌△가락지점장 金鎬中△영업부장 裵營喆△리스크관리부장 白孝煥△컴플라이언스부장 孔榮大△PF부장 廉鎬△채권영업부장 馬得樂△OTC파생상품부장 鄭永採△감사실장 李政旻△선물옵션영업부장 李澤揆△딜링룸장 李永昌△영업추진부장 申載榮△고객자산운용부장 趙浣祐
  • 日, 한국산 만두 수입금지

    |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후생노동성은 부패한 단무지 등의 비위생적인 재료를 사용한 만두가 한국에서 유통적인 점을 중시,한국으로부터의 만두와 만두관련 식품의 수입을 9일 잠정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후생성에 따르면 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냉동 만두는 지난해 90건에 864t이었고,올해는 49건 437t에 달했다.후생성은 식품위생상의 문제가 있는 제품의 수입사실이 확인되면 회수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후생성은 이날 만두나 비위생적인 단무지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한국산관련식품은 수입을 허가하지 말도록 전국의 검역소에 지시했다. 신문은 최근 한국의 이른바 ‘쓰레기만두’ 사건개요를 소개한 뒤 일본 후생성이 문제의 업체가 제품을 일본과 미국에도 수출했다는 정보를 입수,한국정부를 통해 해당 업체의 대일본 수출여부와 수출업자의 이름 등 사실관계 확인을 서두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taein@seoul.co.kr˝
  • [세상에 이런일이]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쏘옥

    기내식용 샐러드를 먹으려고 포크를 들었는데 자그마한 청개구리가 샐러드 속에서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면? 호주 멜버른에서 뉴질랜드 웰링턴으로 가던 콴타스 항공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다.영국 BBC방송이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생식용(?)’으로 등장한 휘파람 청개구리의 크기는 4㎝였다. 물론 이 기내식을 제공받은 여성 승객이 놀라 소리를 질렀다.달려온 승무원은 냉큼 샐러드 접시와 청개구리를 치웠다.청개구리는 웰링턴에 도착한 뒤 검역관에 의해 ‘안락사’됐다.밀입국이 좌절된 순간이다. 청개구리는 가끔 화물칸을 통해 양국을 오간 적은 있어도 기내식에서 발견되기는 처음이라고 뉴질랜드 농무부의 퍼거스 스몰 대변인이 밝혔다. 전경하기자 lark3@
  • 南北이 공조 응급환자 구했다

    북한 개성공단 공사장에서 손가락을 다친 남측 근로자가 남북출입사무소 관계자들의 긴밀한 협조로 남쪽으로 긴급후송돼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개성공단 공사가 시작된 이후 응급환자가 휴전선을 넘어 후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정오쯤 북한 황해남도 개성시 개성공단 조성 공사장에서 대형 철제빔 하차작업을 하던 철골전문업체 동부건설 사장 강성봉(48·전남 곡성군 곡성읍)씨가 오른쪽 엄지손가락 첫째마디가 뭉개지는 부상을 당했다. 현장 동료들은 강씨를 공사장 부근 북한 병원으로 옮겼으나 봉합수술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서울의 현대아산 관계자에게 국제전화로 긴급후송을 요청했다.낮 12시56분 현대아산의 연락을 받고 15분 만에 파주시 군내면 남측출입사무소에 도착한 파주소방서 119는 강씨를 오후 1시40분쯤 문산 서울정형외과로 이송했다. 이곳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강씨는 2시30분쯤 접합전문병원인 서울 마포구 창전동 신촌연세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 남짓 접합수술을 받은 뒤 오후 6시20분쯤 퇴원했다.수술을 집도한 이철호 정형외과장은 “바쁘다는 이유로 강씨는 완치에 3주가 걸리는 조직이식수술 대신 봉합수술만 받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남북 출입사무소는 통상 40∼50분이 걸리는 신원확인,검역 등의 절차를 수분 만에 끝내 강씨의 후송을 도왔다.강씨는 남북연결도로를 통해 현대의 아우디 승용차에 실려 남측 출입사무소에 도착,대기중이던 119구급차로 옮겨졌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
  • 美오렌지 수입금지

    국내 오렌지 수입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산 오렌지에서 곰팡이균이 발견돼 수입이 전면 금지됐다.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는 처음이다. 국립식물검역소는 27일 미 캘리포니아 툴레에와 프레스노 카운티에서 생산된 오렌지에서 검역규제 병원체인 ‘셉토리아 시트리’가 검출돼 두 지역으로부터의 오렌지 수입을 28일 선적분부터 금지하기로 했다.현재 운송 중인 물량은 통관 때 정밀검사를 실시,병원체가 검출되면 전량 폐기할 예정이다.판매 중인 오렌지는 검사를 마친 것이어서 식용에 전혀 문제가 없다. 셉토리아 시트리는 곰팡이균의 일종으로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국내에 유입되면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의 중요 소득작물인 감귤과 유자 등에 반점을 생기게 하고 짓무르게 해 낙과,품질저하 등의 피해를 준다. 김경운기자 kkwoon@˝
  • [소나무 재선충] 확산 속도 주춤… 올해가 방제 적기

    산림 전문가들은 소나무 재선충을 ‘독안에 든 쥐’로 표현하고 있다.그런 만큼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거나,호미가 아닌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국립 산림과학원 정영진 박사는 “현재 진행 중인 매개충 방제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지 않고 박멸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특히 소나무 재선충의 확산 기미가 누그러진 올해가 방제의 적기라고 덧붙인다.그는 “하지만 정부와 국민 등의 관심이 적고 산림의 경제성이 떨어지다보니 완전 박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아직은 소나무의 공익적·경제적 기능과 소나무에 대한 국민 정서를 대체할 수종이 없다.”면서 “산림 생태계 재앙을 막기 위해 정부는 물론 국민과 시민단체 등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북대 김길하 농생물학과 교수는 “현장에서 방제를 담당하는 자치단체에 전문 인력이 없고 잦은 인사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방제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방심할 경우 전 국토에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걱정했다.그는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산하에 비상대책기구를 설치하고 구제역과 같은 집중 방제대책이 절실하다.”고 제안했다. 국립 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문일성 박사는 “재선충 피해목에 대한 관리와 자치단체의 방제 의지가 중요하다.”며 “피해지역에서 나무 반출입시 반드시 검역을 거치도록 하는 등의 특별법 제정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내년부터 자치단체 예산도 톱다운 방식으로 바뀜에 따라 경제논리에 밀려 자칫 방제사업이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제기한다. 산림청 정차식 방제담당 사무관은 “방제사업자 간 크로스 체크를 통해 부실이 적발되면 탈락시키고,지자체의 방제사업에 대해서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승기기자˝
  • 조류독감 즉석 진단키트 첫개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6일 바이오벤처기업 ㈜에스디와 공동으로 사육 닭의 조류독감 감염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진단키트는 바이러스 항원검출법을 이용한 간이 검사법으로,조류독감이 의심되는 닭의 분변을 튜브로 채취해 임신 진단키트처럼 생긴 막대에 몇 방울을 떨어뜨려 막대에 생긴 줄이 2개면 양성이고 1개면 음성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검사부터 감염확인까지 양계장에서도 20분 만에 가능하다.1회용 키트의 시중 판매가격은 1만 3000원.농장규모에 관계없이 5∼7마리만 표본검사하면 집단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에스디측은 중국·태국·베트남 등 17개국과 수출협상 중이며 연간매출은 50억원으로 예상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국제플러스] 캐나다 서부 조류독감 확산 계속

    |오타와 연합|캐나다 서부 프레이저 벨리 지역에서 조류독감이 계속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캐나다 검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조류독감이 발생한 민간 농장은 37곳으로 이 같은 수치는 지난 19일에 비해 6개가 늘어난 것이다.당국은 이와 함께 인근 10개 지역에서도 조류독감이 발현했다고 전하고 모든 감염 조류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 中 사스의심환자 추가 발견

    중국 당국은 25일 1명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환자가 확인돼 사스 감염자가 3명으로 늘어났으며 5명의 새로운 사스 의심환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베이징(北京) 시정부는 사스 환자와 접촉했던 13명 중 5명이 사스와 유사한 고열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은 전날 베이징 소재 사스 실험실 직원 2명이 사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확인하고 이에 따라 이 실험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당국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 휴가를 앞두고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사스 환자가 발생한 중국 남부 안휘(安徽)성 주민들에게 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유의할 것을 촉구했다. 오일만 특파원 |베이징·제네바·타이베이 외신|중국에서 사스 의심환자 1명이 사망했다고 중국 정부가 23일 밝혔다. 중국 위생부는 이날 사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베이징의 병원에 입원한 안후이성 출신 간호사의 모친이 사망했으며 베이징에 입원한 26세의 간호사는 사스 환자로 공식확인됐다면서 이제까지 베이징과 안후이성 등 2곳에서 2건의 사스 환자와 2건의 사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위생부는 사망한 환자는 딸이 아픈 동안 내내 곁에서 간호하다 지난 8일 고열과 폐렴 증세로 입원한 지 11일 만에 숨졌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완 보건당국은 24일 0시를 기해 사스 방역경보를 ‘0’급에서 ‘A’급으로 상향 조정,중국 등 사스 위험지역에서 입국하는 여객들은 검역서를 작성하게 된다고 타이완 유선 ETTV가 23일 보도했다. 타이완의 방역경보는 0,A,B,C 등 4등급으로 나뉘며 A급 경보는 외국에 사스환자 발생시 발령된다. A급 경보가 내려지면 각 기관 및 학교가 자체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발병지역에서 입국하는 여객들은 보건 당국의 추적 관리를 받게 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22일 사스 환자가 발생한 이후 타이완 일부 기업들은 이날 아침부터 건물 입구에 적외선 체온측정장치를 설치했고 타이완 군부대는 아침 저녁으로 체온 측정을 하기 시작했다. 타이완 시민들은 병원 또는 백화점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으며 베이징으로 가려던 여객들은 일정을 취소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도 중국에서의 사스 재발과 관련,종전의 단발적 사건과는 다른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 [인사]

    ■ 법무부 △치료감호소장 金武鎭 ■ 노동부△국제협력관 鄭哲均 ■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 △상훈담당관실 宋台燮△복지과 李在豊△분권지원과 金甲洙△지역경제과 李賢鐘 ■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국장 李鍾求△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부장 李德衡△〃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許溶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 △균형발전지원1과장 李國炯△국민경제자문회의 李鎬東 ■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법제실 사회법제과장 임진대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金九 △국회사무처 金爽起 ■ 중소기업청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담당관 金鎭炯△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鄭相瑾 ■ 한국전력거래소 ◇1급 승진 △제주지사장 崔炳敎△정보기술처장 金笠經△기획관리처장 全永澤◇2급 승진△계통기술팀장 宋錫夏△운영기준팀장 姜明璋△DB관리팀장 李孝祥△설계관리팀장 金光植 ■ 조선일보 △판매국장 李赫周△출판국장 宋熙永△논설위원 金孝在 ■ 에디터조선 △대표 洪暉權 ■ 국제신문 △총무국 경영기획부장 직무대리 金贊奉 ■ 현대증권 ◇전보 △뉴욕현지법인장 朴載萬
  • [인사]

    ■ 법무부 △치료감호소장 金武鎭 ■ 노동부△국제협력관 鄭哲均 ■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 △상훈담당관실 宋台燮△복지과 李在豊△분권지원과 金甲洙△지역경제과 李賢鐘 ■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국장 李鍾求△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부장 李德衡△〃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許溶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 △균형발전지원1과장 李國炯△국민경제자문회의 李鎬東 ■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법제실 사회법제과장 임진대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金九 △국회사무처 金爽起 ■ 중소기업청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담당관 金鎭炯△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鄭相瑾 ■ 한국전력거래소 ◇1급 승진 △제주지사장 崔炳敎△정보기술처장 金笠經△기획관리처장 全永澤◇2급 승진△계통기술팀장 宋錫夏△운영기준팀장 姜明璋△DB관리팀장 李孝祥△설계관리팀장 金光植 ■ 조선일보 △판매국장 李赫周△출판국장 宋熙永△논설위원 金孝在 ■ 에디터조선 △대표 洪暉權 ■ 국제신문 △총무국 경영기획부장 직무대리 金贊奉 ■ 현대증권 ◇전보 △뉴욕현지법인장 朴載萬
  • 복지부 ‘전문직’ 간호사 출신 최다

    보건복지부에서 일하는 ‘공무원’ 중에서 의사·간호사·약사·한의사는 각각 몇명이나 될까? 면허발급 기준으로 보면 국내에서는 간호사가 20만여명으로 가장 많다.다음이 의사로 8만 4000여명이다.이어 약사 5만 5000여명,한의사 1만 5000여명 순이다.공무원 인력도 이와 비슷한 추세다. 복지부나 검역소 직원 중에 간호사는 모두 28명이다.정책수립에 관여하는 공무원만 따진 것으로,복지부 소속 국립정신병원 등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인력은 모두 제외한 수치다. 이렇게 보면 4급(서기관)이 5명,5급(사무관)이 6명,6∼9급이 17명이다.인천공항검역소 신상숙 검역과장(연대 간호학과 졸)이 최고참이다.본부에서는 김화중 장관을 제외하고는 이원희 인구·가정정책과장이 ‘맏언니’ 격이다.대부분 보건직종이지만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기획업무를 총괄하는 김혜진 서기관 등 3명은 간호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를 거쳐 일반행정직으로 일하고 있다. 의사는 본부에서는 이종구 건강증진국장과 박기동(질병정책과)·손영래(공공보건정책과)·김소윤(보험급여과) 사무관 등 6명이다.질병관리본부(옛 국립보건원)는 이덕형 전염병관리부장 등 14명,식약청은 2명이다.역시 복지부 산하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인원은 뺀 수치다.의사중에서는 오대규 질병관리본부장(1급)이 최고위직이다.복지부는 이달말까지 보건의료정책과 등에 5급 사무관으로 의사 2명을 추가로 뽑는다. 약사는 의약분업을 맡고 있는 약무식품정책과의 김인기 사무관 등 본부에는 8명에 불과하지만,식약청에는 연구직까지 포함해 100명에 달한다.심창구 청장도 약사자격증을 갖고 있다. 한의사는 한약담당관인 김유겸 과장,한방의료담당관실의 김주영 사무관 등 2명과 식약청 연구직 1명 등 3명이다. 대한의사협회 권용진 사회참여이사는 “공무원으로 일하는 의사들은 현장을 잘 이해하는 데다 정책적인 마인드도 겸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칠레산 포도·키위 수입금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칠레에서 병충해가 발생,칠레산 포도와 키위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국립식물검역소는 2일 칠레 까제 라르 지역에서 지난달 26일 ‘지중해 과실파리’ 병충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카제 라르를 비롯,인근 지역인 로스 안데스,린코나다 등 4곳에서 생산된 포도와 키위에 대해 이날 선적분부터 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
  • [기고] 축산 성공 가축방역에 달렸다/이영순 서울대 수의학 교수

    한국의 축산업이 파산 지경에 이르고 있다.구제역,조류독감,콜레라 등 악성 가축전염병에다 광우병,사스(SARS),부르셀라병 등의 가축유래 전염병(인수공통 전염병)이 주는 공포감이 더해졌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축산업과 그 관련 산업이 이처럼 위기 상태에 빠지게 된 근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 이유를 찾아서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한국의 축산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래도 광복 이후 지금까지는 성공적인 축산을 해왔다.유전·육종,영양·사료,사양·환경 등 축산을 위해 필요한 모든 연구는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2000년대에 들어서 축산물의 국민소비량이 1970년대에 비해 4∼7배까지 늘어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그러나 이제는 그 무엇보다도 가축방역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성공적인 축산은 꿈도 꿀 수 없게 되었다. 지난 1934년 구제역이 발생한 이래 2000년 3월 초 경기·충청 지역에서 다시 발생하기까지 66년간 우리나라는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다.이것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가축방역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악성 가축전염병의 상시 발생국이라고 봐야 하는 중국과 냉전 체제하에서 모든 거래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66년간 구제역,조류독감 같은 악성 가축전염병을 경험하지 못한 우리나라가 중국과 모든 인적,물적 교류를 활발히 시작하면서 가축방역에 주의하지 못했던 것은 매우 사려깊지 못한 일이다.가축방역 관련 기관이나 대학의 방역관계 전문가들도 이점에 대해서는 안이하게 생각하고 대처했다. 중국이 어떤 상태인지 몰랐던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우리보다 3년 먼저,즉 지난 1997년 3월 초에 구제역이 발생한 대만도 중국과 교류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악몽이 시작되었다.무려 18만명의 양돈 종사자가 일자리를 잃게 되었고,186만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해 직접 손실만 9조원에 달했다.관련 산업의 간접 손실까지 포함하면 약 40조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는 통계도 있다.사스와 같은 조류독감도 중국을 원산지로 봐야 한다.벌써 몇 년 전 우리나라의 가축방역당국이 수입된 중국의 가금육에서 조류독감 병원체를 확인하고 닭·오리고기의 수입을 전면 중단했던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우리는 중국과 교류를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가축방역에 필요한 시설,인력,장비를 보강했어야 했다.그것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사태를 맞게 되었지만 우리는 지금이라도 가축방역시스템을 다시 짜고 공고히 해야 한다.우선 가축방역은 전적으로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게 원칙이므로 모든 조직을 국가기관으로 해야 한다. 방역시스템은 호주를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한다.아시아 각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으면서도 검역검사가 엄격하기 이를 데 없다.호주,뉴질랜드를 방문했던 모든 사람들은 공항에서 2시간 가까이 검역검사를 받은 것을 기억할 것이다.X-선 검사,탐색견,소지품 개봉검사 등을 철저히 하고 신발에 묻은 흙을 닦아 주는가 하면 골프채까지도 꺼내서 일일이 소독약으로 닦은 후 입국시킨다.시드니 공항의 세관검사대 40개 가운데 세관원들의 물품수입통관을 위한 것으로는 5대이지만 방역을 위한 검역검사대는 35개이다.이와는 반대로 인천공항은 47개의 검사대중에서 동식물 검역을 위한 검사대는 2개에 불과하고 45개 검사대가 수입통관을 위한 검사대이다.호주는 통관업무의 88%가 방역기능에 할애되고 있는데 비해 한국은 그 비율이 4%에 불과한 실정이다.즉 검역이 위주가 아니고 세관이 위주인 통관 시스템이다.이러다 보니 세관원이 검색해주지 않으면 검역은 무방비 상태가 된다.탐색견도 이제 겨우 인천공항에서만 몇 마리가 배치되고 있을 뿐이다.이런 것만 보아도 검역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는 시스템이다. 최근 농림부에서 동식물검역청을 신설하겠다는 정책을 입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늦었지만 너무나도 절실하면서도 시의적절한 조치이다.정부의 정책담당자나 예산담당자의 획기적인 조치를 기대해 본다. 이영순 서울대 수의학 교수˝
  • [인사]

    ■ 재정경제부 ◇과장급 전보△총무과장 李錫駿△본부 禹基鍾 ■ 교육인적자원부 ◇과장급 전보△교육정보화기획과장 裵成根△한국교원대 宣泰武△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宋基玟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 ◇심의관급 보직 재발령 △통상기획홍보팀장 신현석 ◇과장급 △다자통상국 자유무역협정 1과장 정인균 △ 〃 자유무역협정 2과장 이윤영 △지역통상국 동북아통상과장 서승열 △〃 동남아통상과장 박병환 ■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金昌煥△교육통계정보센터소장 張命琳◇팀장△기획조정 金玄眞△홍보·출판 金王俊△국제협력 郭載碩△연계체제운영 李讚熙 ■ 국립식물검역소 △서무과장 朴駿圭△국제검역협력과장 白鍾昊△중부지소장 李南馥△중부격리재배관리소장 金良垣 ■ 서울시 ◇지방이사관(1급 승진예정)△상수도사업본부장 金興權 ◇지방부이사관△행정국장 申燕姬△강북구 부구청장 요원 李相卨 ◇지방서기관(3급 승진예정)△재무국장 鄭淳九 ■ 대구시 △종합건설본부 관리부장 김영보△회계과장 문영석△지하철건설본부 기전부장 이필우△대구지하철공사 기술이사 이용구 ■ 동원증권 ◇본부장급△IB본부 李珍鏞△PB본부 姜湧鉉△자산운용본부 金範埈△리스크관리본부 吳宇澤△강북지역본부 鄭鉉喆△호남지역본부 李載直△영남지역본부 崔鍾三△전략기획실장 李龍雨 ■ 신영증권 ◇승진(부장)△대치지점 申昌旻△분당지점 李相洙△컴플라이언스부 申宇盛△신촌지점 朴炳俊△IT센터 전산운영팀 朴根成 ■ 영상물등급위원회 △비디오부장 金吉源 ■ 한양대 △실용영어교육위원장 安聖浩△컴퓨터교육위원장 李廷圭△박물관장 裵基同△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車尹炅 ■ 한국경제TV △이사 보도본부장 宋在兆△뉴미디어본부 와우넷팀장 金相珉 ■ 경향신문 ◇부국장 승진△편집국 전국부 羅榮石△경영기획실 총무팀장 徐道榮△제작국 제작부장 林承洙△판매본부 판매1부장 겸 판매2부장 姜萬植△광고마케팅본부 마케팅부장 白龍河△기획사업본부 문화사업팀장 李陽范◇부장 승진△기획사업본부 전략사업팀장 張仁壽△편집국 산업부 朴興信△〃 사진부 金錫九△재무관리실 경리팀장 金秀坤△제작국 제작부 제작1팀장 鄭明壽△광고마케팅본부 광고관리팀 權五善△출판영업본부 NM광고팀장 裵鐘權 ■ 제일경제신문 △부국장 겸 사회부장 겸 정보과학부장 이길응 ■ 연세대 △기획실장 겸 재무처장 朴泰圭
  • 남미·EU, FTA 10월 체결 가능성

    |멕시코시티 연합|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포함된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 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올 10월까지 체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같은 전망은 브라질 등의 문제 제기로 미국을 주축으로 한 미주자유무역지대(FTAA) 창설 협상이 크게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 주목된다. 14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헤지스 아슬라니안 브라질 외무부 국제협상국 사무총장은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메르코수르-EU 양 블록간 실무자 회의 개최 후 “원산지 규정,위생검역,세관절차,협력분야 등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아슬라니안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3년간 협상 끝에 EU가 드디어 오는 4월15일 개최되는 양자 회의에서 농산물 분야에 대한 제안서 초안을 내놓을 계획”이라며 “이는 오는 10월 FTA 체결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 국가보훈처 ◇이사관 승진 △보훈관리국장 崔龍壽 △복지사업〃 李哲造 ■ 농림부 △총무과장 許仁九△기획예산담당관 李千一△조직인사〃 李良鎬△투자심사〃 金鍾熏△통계기획〃 鄭文燮△정보화담당관 尹琪鎬△농업정책과장 金聖敏△국제협력〃 金瓊圭△농산경영〃 李基植△농업기술지원〃 丁炳學△친환경농업정책〃 鄭煌根△식품산업〃 崔大休△채소특작〃 朴鍾緖△축산정책〃 安虎根△축산물위생〃 石熙鎭△개발정책〃 羅承烈△농촌진흥〃 趙源亮△품종보호심판위 상임위원 裵元吉△농업연수부 학사과장 申鍾浩△농촌인력〃 許泰雄△협동조합〃 權宰漢△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무〃 金實中△국립종자관리소 관리〃 南点述△국립식물검역소 서기관 朴駿圭 白鍾昊 安英洙 ■ 과학기술부 ◇과장 전보△장관비서관 孫載榮△기술개발지원과장 金在植△우주항공기술과장 崔銀哲△서울과학관장 盧煥珍△과학기술부 申淳浩 ■ 축산신문 △명예회장 전동용△회장 윤봉중 ■ 부패방지위원회 ◇부이사관 승진△법무감사담당관 申槿浩 ■ 한국산업단지공단 △개발지원상무 尹正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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