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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하기관 탐방] 수산물품질검사원

    [산하기관 탐방] 수산물품질검사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불량 수산물 수입 차단, 수출 수산물 품질향상과 원산지 표시 등을 감시·감독하는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이다. 또 수산물이나 수산가공품의 품질인증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수산물 대외경쟁력을 강화하는 임무도 수행하고 있다. 수산물품질검사원의 위치와 기능에 대해 아는 일반인은 드물지만 검사원의 13개 산하 지원중 한 곳인 인천지원이 지난 2002년 중국산 수입꽃게에서 납덩이를 적발해 낸 ‘납꽃게’ 사건은 전국민적인 관심을 모았었다. ‘납꽃게’ 사건에서 보듯 검사원의 첫째 기능은 검사와 검역이다. 검사관들이 수출입 수산물의 서류검사와 관능검사(형태·색·선도·온도 등) 뿐 아니라 물리·화학·미생물학적 정밀검사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히스타민·포르말린 검출기인 ‘분광광도계’, 수산물 질병검사에 쓰이는 유전자증폭기, 수은·납·비소·구리 등 유해 중금속을 측정하는 원자흡광광도계 등 20여가지 첨단 정밀검사장비를 보유, 가동하고 있다. 검사원은 또 국내산 수산물의 위생관리를 위해 생산·저장 및 출하 후 거래되기 전 단계에서 중금속·항생물질 함유 여부나 식중독균·패류독·복어독 검사를 실시, 부적합의 경우 출하연기나 용도전환, 폐기조치를 취한다. 국산으로 둔갑하는 외국산 수산물 원산지표시, 유전자 변형 수산물의 유통관리와 정보 제공업무도 수행한다. 품질검사원 이상남 검사과장은 “지난해 중금속·세균·독소가 검출됐거나 물을 주입한 조기·낙지 등 410건 1016만 달러어치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내산 수산물 생산 감소와 수입 증가로 같은 기간 검사실적은 9만 5000여건에 이르러 2003년 8만건에 비해 20%나 증가했다. 고양 품질검사원 1층 로비는 톱날꽃게·목탁가오리·꺼끌복 등 희귀 수산동물과 국내산과 외래산 수산물을 비교 진열한 수백개의 박제를 전시한 유리 표본실로 꾸며져 있다. 특별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지만 학생들을 포함, 누구든 견학이 허용된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의 인터넷 홈페이지(www.nfpqis.go.kr)도 흥미롭게 꾸며져 둘러볼 만하다. 우리수산물 식별요령을 외국산과 대비해 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또 유사품종 구별, 수산물 요리 안내와 함께 수산물 방언집, 쇼핑몰도 갖췄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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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자원부 ◇국장급 전보 △원전사업기획단장 趙石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파견 安玹鎬 ◇과장급 전보△총무과장 鄭載勳 ■ 보건복지부 ◇국장급 전보 △공보관 盧然弘△한방정책관 劉永學△사회복지정책실 인구가정심의관 朴夏政△〃 장애인복지〃 張玉珠△연금보험국장 李相龍△국민연금심의관 孫建翼△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 李相泳△국립의료원 사무국장 朴憲烈△질병관리본부 질병조사감시부장 朴景鎬△사회복지정책실 기초생활보장심의관 申英澈◇팀제조직 겸직△국가중앙의료원설립준비단장 朴憲烈△오송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李相基◇과장급 전보△총무과장 金德中△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李泰翰△주벨기에구주연합대표부 파견(예정) 李在國△한방정책관실 한방의료담당관 朴祥杓△〃 한약〃 金貞錫△기획관리실 국제협력〃 李錫圭△사회복지정책실 의료급여과장 李元熙△ 〃 자활지원〃 金斗守△ 〃 복지자원정책〃 柳志馨△〃 인구·가정정책〃 金相希△ 〃 장애인정책〃 王鎭鎬△보건정책국 보건의료정책〃 陳幸根△〃 의약품〃 宋在燦△〃 공공보건〃 朴敏守△건강증진국 건강정책〃 李榮浩△〃 질병〃 韓文德△〃 구강〃 安正寅△연금보험국 보험정책〃 崔喜周△ 〃 보험관리〃 安小榮△한방산업단지조성팀장 金有謙△농어촌노인복합〃 徐信一△오송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과장 文進雄△국가중앙의료원설립준비단 〃 金惠珍△참여복지홍보사업단 〃 崔英豪△보건복지전달체계개선팀장 신꽃시계△지방이양사업평가팀장 韓益熙△기획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실(인사담당) 李相仁△국립인천공항검역소 사무과장 金明奭△〃 검역〃 朴賢子△국립부산검역소장 金永均△국립인천〃 申相淑△국립통역〃 禹洪植△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 金平淪△〃 약제〃 朴英源△국립목포병원 서무〃 黃仲澤△〃 약제〃 尹惠珠△국립소록도병원 약제〃 직무대리 金眞奭△복지부본부 王后東 李根善 睦昭榮 ■ 노동부 △노사정책국장 鄭鍾秀△산업안전〃 宋永重△교육인적자원부 파견 河甲來△보건복지부 〃 申英澈△고용정책심의관 李埰弼 ■ 농림부 ◇과장급 전보△혁신인사기획관 李濬遠 ■ 농업기반공사 ◇도본부(관리실장) △경기도 林東殷 △전북 全俊鍾 △경북 徐榮濟 ◇사업단 △새만금사업단 관리실장 韓鯨泰 ◇지사(경기도본부) △양평·광주·서울 李光孝 △수원 羅正宇 △연천·포천 梁祥基 △고양 朴慶運 △강화 尹仁澤 △김포 朴泰雲 △평택 林平大 △안성 李重日 (강원도본부)△원주 金南虎 △강릉 金周仁 △영북 李寬浩 (충북도본부)△청원 黃承鉉 △보은 金貞煥 △진천 洪景善 △충주·제천 李炳國 (충남도본부)△연기·대금 李基大 △천안 安興洙 △홍성 趙炳初 △서천 金在道 △서산 李原熙 △당진 趙近相 (전북도본부)△순창 徐三石 △동진 鄭秉魯 △부안 朴相玉 △전주·완주 牟德來 △정읍 宋泰銘 △무주·진안·장수 金益秀 (전남도본부)△강진·완도 金鍾元 △곡성 朴光浩 △광주지사장 宋炫起 △보성 李永大 △해남 金福烈 △진도 朴秉斗 (경북도본부)△청송 權在元 △안동 申鉉國 △칠곡 李載春 △구미 裵潤泰 △예천 崔秉庸 △영주 朴相宗 △달성 劉甲鍾 △의성 安大榮 △영천 趙鏞虎 △경산 金英吉 △고령 鄭大堯 △성주 姜求德 △상주 韓萬用 (경남도본부)△함안 朴炳永 △밀양 鄭瑩在 △사천 林成柱 △거창 韓亨奎 △합천 徐相榮 △하동·남해 辛昇燁 ■ 중앙일보 △상임고문 한남규△편집국장(이사대우) 김수길△국제담담 겸 IHT발행인(〃) 길정우△전략마케팅실장(〃) 이성훈△마케팅본부장(〃) 김상규△통일문화연구소장 이규진△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대표이사 이장규 ■ 경희의료원 △기획팀장 겸 홍보팀장 崔承完△예산분석팀장 金基正△의료지원〃 卓琦千△총무총괄〃 朴秀榮△총무〃 崔德元△원무총괄〃 金韓祉△노사협력〃 姜根榮△물류〃 李龍喜△부속병원 부속행정실장 崔泳鎭△치대병원 〃 崔凰圭 ■ 대신투자신탁운용 △투자전략팀장 李容林△주식운용팀장 崔亨根 ■ 기업은행 △이사대우 李庚烈△강서지역본부장 朴琮圭△북부〃 崔鈴△경인〃 趙浚熙△대구경북〃 方圭福 ■ 서울우유 ◇승진 △영업상무 朴在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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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스포츠레저부장 李洪奇△국제뉴스국장석(LA특파원 내정) 張翼相△통일외교부장 金溶洙△전북지사장 李潤昇△인터넷뉴스부장 朱勇星 ■ 스포츠투데이 ◇승진·전보 (편집국)△편집국장 김학수△연예부장(부국장대우) 박양수△전략사업〃(〃) 최원석△종합뉴스〃 임진국△스포츠〃 장성훈△종합편집〃 윤용환△사진부장 대우 김영민△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이우섭 김사성△종합뉴스부 사회문화팀장 부장대우 박달화△스포츠부 야구팀장 김문호△〃 체육팀장 이준성△종합편집부 디자인팀장 한주훈(마케팅본부)△국장대우 진영석△부국장대우 남경진△부장 곽기우 문경옥 김명희 한정희(고객서비스본부)△수도권부장 겸 강북팀장 심명섭△고객지원부장 지성룡△강남팀장 부장대우 신지헌(경영지원실)△경영지원부장 대우 안혁모△경영기획부장 〃 박용진 ■ 노동부 ◇4급 공무원 파견 △국무조정실(조사심의관실) 黃甫局 ■ 환경부 ◇국장급 전보 △수도권대기환경청장 全泰峰△신행정수도후속대책기획단 파견 韓基善◇과장급 승진△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洪禎基△ESCAP 환경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 李珉浩△수질보전국 수질총량제도과장 朴在聖△신행정수도 후속대책 기획단 파견 朴瀧奎 ■ 국정홍보처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과장 曺基奉△전자홍보과장 徐康洙◇과장급△국정브리핑담당관 朴相基 ■ 경찰청 △경기 평택서장 吳眞善 ■ 관세청 ◇서기관 승진 △인사조직담당관실 尹炯球△수출입물류과 鄭淳悅△심사정책과 李明九△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皮在祺△부산세관 통관지원과장 金燁△인천세관 이사화물과장 張弘沂◇과장 전보△외환조사과장 朱時炅△국제협력과장 盧奭桓△제주세관장 玄厚吉△여수세관장 李國行 ■ 감사원 ◇이사관 승진 △교육파견 柳龜鉉 金勇佑◇부이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2과장 金鎭海△산업환경감사국 3과장 羅承華△행정안보국 총괄과장 申彦成△특별조사국 2과장 金暎鎭◇감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1과 朴完基△건설물류감사국 2과 兪仁載△대전사무소 金良坤△법무조정심사관실 安正煥 朴宰勇 柳炳浩 朴栽信△총무과 洪英男△비서실 崔達永△감사교육원 李官稙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신규임용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 원장 李正準◇전보△서울지사장 梁秀錫 ■ 한국수출보험공사 ◇이사 승진 △姜元求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과장 승진 △군산지원장 李京燮 ◇과장급 전보 △서울지원장 李昇元△부산지원장 金度旭△인천지원장 朴宰鉉 ■ 한국산업안전공단 ◇임원 임명△기술이사 李愚鳳◇국장급 전보△울산산업안전기술지도원장 崔載須 ■ 한국가스공사 ◇1급 전보 △감사실장 全洪植△홍보실장 李喆奎△총무관리처장 張壽奉△재무처장 金鳳浩△관로기술처장 孫範榮△서울지사장 金爀△강원지사장 梁英基△서해지사장 朴相煥△경북지사장 吳相炅△호남지사장 직무대리 張相允△관로건설사무소장 직무대리 박계선 ◇2급 전보△경영전략팀장 金車中△구조개편팀장 林鐘國△경영정보실장 白承綠△기지개선팀장 兪健在△인천생산기지 기술부장 朴起煥△〃 기계부장 金廣元△〃 계전부장 朴相道△통영생산기지 생산부장 李韓俊△관로개선팀장 裵英泰△서울지사 공급부장 趙弘培△경인지사 공급부장 金元培△〃 보수부장 鄭章在△강원지사 공급부장 金光洙△경남지사 안전품질부장 方孝善△서해지사 공급부장 鄭鐘一△〃 보수부장 羅炯圭△호남지사 보수부장 金奉先△경북지사 관리부장 李京鎬△〃 안전품질부장 趙慶俊△서해지사 안전품질부장 林承秀△기지토목팀장 李大性△인천기지건설사무소 소장 李相直△〃 공무부장 李鐘一△〃 토건부장 李萬松△연구개발원 관리부장 金亨洙△자재관리팀장 직무대리 吳敬範△인천생산기지 생산2부장 직무대리 金東洙△서해지사 관리부장 직무대리 李東祐△경남지사 공급부장 직무대리 蔡明奎△관로건설사무소 공사3부장 직무대리 朴鍾緖 ■ 농업기반공사 △경영전략본부장 金相根△경영혁신팀장 金英成△농지은행사업본부장 卞桂柱△기금관리처장 金基俊△김포사업단장 蘇安德△도·농교류센터장 李佑滿△대단위사업처장 李在平△대단위사업처 홍보사업소장 姜尙基△수자원관리처장 朴吉來△사업관리처장 洪秉晩△인력개발처장 安相浩△경영지원처장 金鎔秀△농어촌연구원 농공기술연구실장 朴光洙 △경기도본부장 金顯榮△강원도본부장 鄭道雄△충북본부장 金相弼△충남본부장 金容億△전북본부장 宋明燮△전남본부장 李鍾元△경북본부장 裵明宙△경남본부장 劉正鎬△제주본부장 文成完 △화안사업단장 李基潤△금강사업단장 柳在軒△새만금사업단장 鄭漢洙△영산강사업단장 崔洙根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대전사무소장 鄭鎭哲◇2급 승진△정보시스템실 정보화기획팀장 姜熙宗 △부산사무소 징수팀장 李榮揆 △대전사무소 징수팀장 朴魯鍾 △제주사무소장 姜熙根◇1급 전보△서울사무소장 吳宗謨◇2급 전보△정보시스템실 연금정보팀장 具東辰 △정보시스템실 경영정보팀장 金燦斗 △법무팀장 朱成珍 △홍보팀장 鄭用一 △대전사무소장 鄭鎭哲 △자금운용실 투자전략팀장 金英宰 △주택사업처 주택분양팀장 趙亮九 △서울사무소 급여팀장 鄭然喚 △경영기획실 혁신&변화팀장 金成貴 ■ 과학기술인공제회 △경영기획본부장 李文世△사업운영단장 洪性浩△총무팀장 李春起△기획팀장 林鍾喆△복권사업팀장 朴漢宰 ■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보 △기획·정책총괄 상무 정기태△총무실장 이철환△위탁업무실장 양한수△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이석규△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박광원△경기도회 사무처장 김수정 ■ 중소기업유통센터 ◇전보 △사업전략실장 김선엽△경영지원실장 최원동△판로지원사업본부장 이종호△백화점사업본부장 직무대리 박인봉 ■ 서울대 △치과대 교무부학장 金鉉滿△〃 학생부학장 具英△행정대학원 부원장 金東旭△정보화본부장 朴恩雨 ■ 서울대 병원 △홍보담당 梁漢光(외과) ■ 한국증권전산 ◇부장 승진 △전자인증사업팀 姜信 ■ 굿모닝신한증권 ◇부장 승진 △법인영업부 康珉善△압구정중앙지점 高錫宰△압구정로얄지점 權明錫△M&A 부 金渡錫△파생상품운용부 金炯植△PI&S부 孫淳珍△일산지점 元鐘湘△시너지추진부 柳泰赫△삼성역지점 李秉國△연신내지점 李相和△강남지점 李漢泰△청주지점 李豊熙△마케팅부 정환△군산지점 趙源裁△서교동지점 진경렬△부산지점 崔炳五△신당지점 崔鐘湖△Product센터 韓正悳◇이동 (부서장)△기업분석부 姜寬祐△WM지원부 金聖泰△법인영업부 千允培(지점장)△PB센터 기계도△서귀포 文聖弼△관악 閔鴻圭△수내역 成基鐵△유성 宋晩基△대전 尹光錫△둔산 李光淵△신림 李尙雨△과천 崔陽洙 ■ 농협중앙회 ◇부·실장 전보 △기획조정실 김병화△농촌지원부 함병석△문화홍보부 허용중△인력개발부 권달읍△전산정보분사 송충선△농협조사연구소 신기엽△새농촌새농협추진단 이종윤△조직인사제도혁신단 노원식△자회사혁신지원단 이기범△중앙연수원 김영신△농업경제기획실 남성우△양곡부 이광록△원예부 홍성필△산지유통부 이향규△자재부 박철현△일본사무소 김성훈△축산경제기획실 김운철△축산지원부 이정현△축산컨설팅 양승우△계육가공분사 박치봉△금융기획실 박철현△자금부 류영민△수신부 김태영△여신부 이덕수△채권관리실 이택승△신탁업무실 문일현△심사실 김용복△농업금융부 양승진△상호금융기획실 이상준△상호금융지원부 현홍대△카드사업분사 노재영△증권수탁업무단 김현수△공제보험사업부 구기인△신용보증기획부 박원식△신용보증업무부 이한강△콜센터 김봉수△투자금융단 이태재 ■ 서울보증보험 ◇승진 △영남지역본부장 金基煥△남대문지점장 金南鎭△상업신용부장 李永鈺△동대문〃 梁善△보구상지원부장 金相澤 ◇전보△경인지역본부장 權壬永△강남〃 金相得△특수영업부장 李相秀△준법감시실장 徐種錫△자산운용부장 崔重湖△법무팀장 李承祐△변화관리팀장 尹惠根△강남지점장 柳寅勝△광화문〃 金煜起△영등포〃 裵永圭△평택〃 姜秉文△인천〃 許正範△성남〃 朴哲△부산〃 金奎辰△진주〃 韓鍾浩△부전동〃 權石在△안동〃 金學成△목포〃 宋炳徹△경인지역본부 지원팀장 金龍逢△영남지역본부〃 姜振云△강남지역본부〃 李德鎔 ■ 현대캐피탈 ◇승진 △부사장 諸葛杰△상무이사 尹孝鉉△이사 朴性直 孫將翼 金鍾學△이사대우 金相佑 李亘培 ■ 현대카드 ◇승진 △상무이사 李柱爀△이사 慶乙秀△이사대우 金秉熙 ■ 이건산업 ◇승진 △생산본부 상무 백태주△무역본부 상무 신인섭△재무본부 상무 김채준△김포본부 이사대우 박성식△ ■ 이건창호시스템 ◇승진 △영업본부 상무 조병욱△관리본부 이사대우 이한우 ■ 현대오일뱅크 ◇승진 △전무 金貞碩△상무 金奎兌 宋榮相 辛容三 崔乘弘 金永進 朴炳奎 金建洙 ■ ㈜씨아이씨코리아 △사장 채종원 ■ ㈜휴럭스(옛 아식스스포츠) △사장 김운렴△부사장 박장수 ■ 샘터㈜ △편집위원 韓永熙 ■ 한국자산신탁 ◇상무이사 △경영지원본부장 심재일△사업2〃 남영규△사업3〃 노진호◇부장(1급)△사업1본부장 황선익◇팀장△감사실장 이진원(경영지원본부)△기획팀장 신찬혁△법규〃 김종호△자금회계〃 박세호(사업1본부)△사업1팀장 백종열△사업2〃 김영기△사업3〃 신상갑△사업4〃 조운한(사업2본부)△사업1팀장 김남선△사업2〃 문형철△사업3〃 박영선△사업4〃 이식한(사업3본부)△사업1팀장 이상열△사업2〃 김대한△부동산금융〃 윤보현△기술〃 이용섭
  • [사회플러스] 광주 조류독감균 인체감염 안돼

    광주광역시 한 씨오리농장에서 발견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인체에 감염되지 않는 저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농림부는 23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H5N2형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 수의학과학검역원에서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저병원성인 것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 저병원성 H5N2형 국내 첫 발견

    광주광역시의 한 씨오리농장에서 저병원성인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농림부는 22일 광주광역시 소재 A오리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H5N2형 바이러스가 국내 최초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바이러스는 인체에 감염될 수 있는 ‘조류독감’(고병원성 바이러스)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어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오리 9000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는 등 긴급 방역작업에 나섰다. 농림부는 긴급대책반을 구성하고, 해당 농가로부터 반경 10㎞ 내에 있는 농가의 닭과 오리는 이동을 제한키로 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실시한 시험검사에서 오리가 죽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없어 일단 저병원성으로 판단된다.”면서 “최종 결과는 유전자 분석이 나오는 23일쯤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H5N2형 바이러스는 135종의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 하나로 폐사율(75% 이상)에 따라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분류된다. 특히 이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지난 96년 이후 매년 10여차례씩 발생하는 저병원성 바이러스(H9N2)나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첫 발견된 고병원성 바이러스(H5N1)와 다른 형태의 것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고병원성 바이러스는 ‘H5’나 ‘H7’ 형에서 나올 뿐만 아니라 저병원성인 H5N2형 바이러스가 지난 94년 멕시코,97년 이탈리아에서 각각 고병원성으로 전환한 사례도 있었다.”면서 “저병원성 ‘H5’가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없지만, 방역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공항검역소는 이날 ‘적외선 열감시카메라’를 입국장에 설치하고 조류독감과 콜레라 등 전염병 오염지역으로 분류된 지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 전원을 대상으로 정밀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영규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식품안전성’ 보호무역 새 무기로

    무역 장벽과 관련해 관세와 수입량 제한(쿼터제)의 중요성이 줄고 있는 가운데 식품안전 문제가 보호무역의 최대 무기로 떠오르고 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16일 보도했다.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고 러시아가 WTO 가입을 서두르는 등 자유무역 확대로 더이상 관세와 쿼터제를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수입품의 안전성 문제를 자국 산업의 보호나 무역 협상에 활용하는 경우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미국과 러시아의 ‘닭고기 전쟁’. 옛 소련이 해체되고 집단농장체제가 사라지면서 199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식량 수입에 나선 러시아는 현재 식량의 20%를 수입에 의존한다. 닭고기의 경우 2001년 현재 미국산 닭고기의 8%를 사들일 만큼 미 양계업계 최대 고객이 되면서 러시아는 안전성 문제를 무역 협상에 무기로 사용해왔다. 러시아는 지난 96년 화학물질과 박테리아에 오염됐다며 닭고기 수입을 금지, 불과 2∼3일 만에 미국으로부터 러시아 검역 담당자들의 연례 시찰을 비롯한 특별품질관리 규정을 이끌어냈다.2002년 미국이 러시아의 최대 수출 품목인 철강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려 할 때에도 박테리아에 오염됐다는 이유로 3주간 미국산 닭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당시 미국산 닭고기 값은 절반으로 폭락했다. 현재 미 양계업계가 러시아 연례 시찰단의 최고 실권자를 가리켜 ‘치킨 나폴레옹’이라고 부를 만큼 시찰단은 위생 평가를 근거로 업체들과의 거래 여부를 결정하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지난 6월 중국이 브라질산 콩 값이 폭등한 시점에서 브라질산 수입콩에서 살균제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물량 기준으로 계약을 마쳐 폭등한 가격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던 중국 업체들은 당국 발표를 빌미로 계약을 취소할 수 있었다. 지난해 초 광우병 발병을 근거로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한 미국이, 캐나다 당국이 유통·생산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현재까지도 금수 조치를 풀지 않는 것도 자국 축산업계 압력 때문이라고 AWSJ는 전했다. 일본이 미국산 수입 사과에 부란병(과수의 줄기나 잎사귀, 가지에 발생하는 병)이 심하다며 “선적을 통해 전염되지 않는다.”는 미국측 해명에도 불구하고 수입을 금지한 것도 자국 사과 재배 농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이사관 승진 △공보관 최민호 △정부청사관리소장 배흥수△국가기록원장 박찬우◇부이사관 전입△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과장 고용삼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장 吳東煥 ■ 보건복지부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실 통상협력담당관 홍정기△〃 혁신인사담당관 김평륜△〃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상인△질병관리본부 방역과장 박기동△연금보험국 보험급여과 전병왕△건강증진국 정신보건과 우홍식 ◇사무관 승진△질병관리본부 국립여수검역소 유강희 ■ 농림부 ◇국장급 전보 △감사관 許潤鎭 △축산국장 朴玄出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丁鶴秀 ◇국장급 승진 △투융자평가통계관 李良鎬 ■ 매일경제TV (미디어국) △미디어국장 겸 미디어전략부장 정성관(편성심의실)△편성심의실장 겸 해설위원 허준(보도국)△보도제작2부장 겸 미술부장 유호길△사회생활부장 장용수△증권〃 정병국△보도제작1〃 성태환△산업〃 정완진△정경부 정치팀장 정운갑△〃 경제〃 임동수△보도제작2부 보도제작〃 김종철△제작부 영상제작〃 문영기△〃 제작〃 박병호△영상취재부 영상취재〃 김인성△산업부 차장대우 박종진△사회생활부 〃 구본철△영상취재부 〃 최민수(기술국)△기술관리부 차장대우 신용두△제작기술부 〃 구창회 ■ LG건설 ◇승진 △부사장 朴熙潤△전무 梁永福 朴種南 車千洙 ◇신규 선임△상무 權五勳 朴種寅 金正寬△상무보 李在永 李世寧 朴俸緖 朴炳昌
  • [국제플러스] ‘미국인 사망’ 광우병 연관 조사

    |뷰몬트(미 텍사스주) 연합|미국에서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또다시 발견된 가운데 최근 텍사스에서 숨진 한 여성의 사인이 광우병과 연관됐는지를 가리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16일 텍사스 뷰몬트에 사는 버넬 베이즈(71)는 희귀한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으로 사망했다. 검역 당국은 베이즈가 광우병에 감염된 쇠고기를 먹어 ‘변형’ CJD에 걸렸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부검에 들어간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녀의 뇌는 오하이오에 있는 국립 프리온병 병리검역소에 보내졌다. 최종 결과는 2주 뒤에 나올 예정이다.
  • [모르면 손해] 400달러이상 애완견 관세 물린다

    외국에서 키우던 애완견을 국내에 데리고 들어올 경우 여행자 휴대품 면세기준이 적용돼 자칫 관세를 물 수도 있다. 관세청 관세종합상담센터는 15일 인터넷 홈페이지(http:///call.customs.go.kr)를 통해 “외국에서 키우던 개를 데리고 들어가야 하는데 세관에서 어떤 통관절차가 필요한가.”라는 L씨 등의 질문에 대해 “애완견 국내반입 때는 여행자 1인당 관세면제범위(400달러)를 초과하면 관세가 20% 부과된다.”고 답변했다. 이어 “여행자 휴대품 과세가격을 결정할 때는 영수증 등 신고인이 제시하는 가격을 인정하고, 영수증이 없는 경우 세관조사 가격자료를 기초로 물품가격을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상담센터는 또 “애완견 통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역절차”라며 “애완견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의 검역합격증을 구비한 후 세관 통관절차를 거쳐 수입(반입)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오늘의 국감]

    ●정무 경제사회연구회 인문사회연구회(오전 10시·한국개발연구원) ●재경 예금보험공사(오전 10시·예금보험공사) ●통외통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오전 10시·국회) ●과기정 과학기술부(오전 10시·국회) ●문광 영화진흥위 영상물등급위 한국영상자료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오전 10시·남양주 종합촬영소) ●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오전 10시·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본부) ●보건복지 국립암센터 시찰(오전 10시) 인천공항검역소 시찰(오후 2시) ●건교 신행정수도 예정지 시찰(오전 10시·충남도청·공주 연기) ●정보 (오전 10시·국정원법에 의한 대상기관)
  • ‘韓·中 마늘협상’ 129억 손실

    한·중 마늘협상의 결과로 3년 동안 필요없는 중국산 마늘을 의무도입한 뒤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129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17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에 따르면 정부는 농안기금을 결산한 결과,2000년 한·중 마늘협상을 체결하고 2001년부터 3년 동안 중국산 마늘 3만 2677t을 구입한 뒤 전량 헐값으로 외국에 다시 수출했다. 이는 마늘협상 때 민간에서 수입하는 물량이 일정한 쿼터를 채우지 못하면 정부가 나머지 부족분을 대신 구매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수입할 때에는 t당 평균 430달러를 주었으나 수출할 때는 t당 59달러밖에 받지 못했다. 한편 정부는 중국이 이번 쌀 협상에서도 마늘협상과 같이 국제 통상관행에 어긋나는 무리한 요구를 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은 쌀 시장을 개방하지 않으려면 다른 수산물의 관세 인하와 검역 완화를 요구하며 압력을 넣고 있다는 것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살모넬라균 감염된 돼지고기 4년간 대량유통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남기춘)는 3일 장염 등을 유발시키는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돼지를 시중에 대량 유통시킨 경기도 안성의 축산업자 김모(65)씨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농림부,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김씨 농장의 돼지 이동을 제한하고,김씨가 유통시킨 돼지를 역추적,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병든 돼지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지난달 13일 김씨의 돈사를 압수수색,사육중인 돼지 400여마리가 대부분 병에 걸린 정황을 확보했다.검찰은 곧바로 김씨의 돈사에서 키우던 돼지 2마리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보내 질병검사를 의뢰한 결과,지난달 30일 이중 한 마리에서 인체에 유해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는 회신을 받았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는 위축돈(성장장애 돼지) 등을 전문적으로 수집,최근 4년동안 매월 평균 300∼400마리를 도축업자 등에게 팔았으며 자신의 돼지 중 일부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시인했다.”고 말했다.검찰은 김씨가 유통시킨 감염 돼지의 정확한 규모 및 유통경로 확인에 나선 한편 김씨에게 위축돈을 판매한 농장이 살모넬라균 감염 여부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캐고 있다. 한편 농림부 김창섭 가축방역과장은 “살모넬라균은 가축의 내장이나 배설물에서는 대부분 검출된다.”면서 “돼지는 감염 돼지와 접촉하거나 오염된 사료를 먹으면 이 병에 걸리고,사람은 균에 오염된 식품이나 감염가축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물을 먹으면 감염되지만 섭씨 65도에서 10분 이상 끓이면 균이 죽을 만큼 열에 약해 감염된 돼지라도 익혀 먹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살모넬라균은 잠복기가 6∼72시간으로 복통과 설사,구토,고열 증세를 유발한다.증상은 2∼3일이 지나면 치유되고 치사율은 1% 이내이다. 날고기를 만졌을 때는 비누로 깨끗이 손을 씻어야 한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사회플러스] ‘납 수입쇠고기’ 5t 재검사

    뉴질랜드에서 수입된 쇠고기에서 납조각이 발견됐다는 신고에 대해 농림부와 서울시 등 관계당국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서울신문 8월17일자 9면 보도·일부 지역 3면 보도) 농림부 축산물위생과는 18일 “문제의 쇠고기는 지난 6월 12일 뉴질랜드의 모 도축장에서 수입된 15.5t 가운데 일부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 중 10t 정도가 이미 유통됐고,검역시행장에 보관된 나머지 240여박스 5t을 검역원이 재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도 이날 “보관 중인 5t에 대해 출고 보류 조치를 내리고 금속탐지기로 100% 재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향후 이 업체의 수입품에 대해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뉴질랜드産 수입쇠고기 납조각 발견 ‘충격’

    뉴질랜드産 수입쇠고기 납조각 발견 ‘충격’

    뉴질랜드에서 수입,유통된 쇠고기에서 납조각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당국의 검역·유통관리 체계에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식당서 납조각 3개 발견 서울 신림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정모(48)씨는 최근 도매상에서 구입한 뉴질랜드산 쇠고기에서 납조각 3개를 발견,16일 관악구청과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했다. 정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쯤 뚝배기불고기를 먹던 50대 남자 손님이 바닥에 가라앉은 새끼손톱 크기의 쇳조각을 발견해 항의했다.”면서 “자세히 보니 진회색의 납조각이었다.”고 말했다.지난 11일에는 20대 여자손님이 식사를 하다가 납조각을 발견했다.정씨가 이날 납품업체 관계자를 불러 냉장고에 남은 쇠고기를 조사한 결과 납조각 하나가 더 나왔다. 수입업체인 T사측은 정씨에게 “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 수입국으로 반품처리했다.”며 전량 폐기를 약속했다. 문제의 쇠고기는 T사가 지난 6월 뉴질랜드로부터 수입한 소 목심 40t의 일부로 밝혀졌다.T사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다른 업체가 수입한 미국산 소 꼬리에서 납조각 1개가 발견됐다.”면서 “대체로 업체측이 반품받아 자체 폐기한다.”고 말했다. ●96년과 99년에도 납탄 발견 지난 96년과 99년에도 미국산 수입 쇠고기에서 엽총 산탄으로 보이는 납조각이 발견됐다.당시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전량 회수해 폐기처분하고 미 정부에 항의했다.당시 납조각은 방목과정에서 소몰이를 하거나 야생동물을 쫓을 때 사용되는 엽총용 실탄으로 추정됐다. 정씨의 음식점에서 발견된 납 조각을 조사한 중앙대 기초과학센터 관계자도 “표면이 고르지 않고 평평한 면이 없는 것으로 보아 어디선가 떨어져 나온 덩어리나 파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납은 섭취하면 빈혈이나 근육통이 생길 수 있고,납과 함께 끓이거나 납이 박혀 오염된 고기를 먹었을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도축에서 수입·유통까지는 몇개월 이상이 걸린다.중앙대 의대 도재혁 교수는 “납은 배출되지 않고 몸 속에 축적되며 미량만으로도 매우 해롭다.”면서 “근육마비나 콩팥 이상이 생기고 심하게 중독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착륙방송에 화장고치며 “사진 잘 나와야…”

    동남아 제3국에 머무르던 탈북자 2진 241명이 대한항공 특별기 편으로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전날 227명이 성남 서울공항으로 들어온 데 이어 468명 모두가 무사히 한국땅을 밟은 것이다. 이들은 비행기안에서 “남한은 어디가 살기 좋으냐.”고 은근히 장차 살아갈 곳을 수소문해 보는가하면,곧 착륙한다는 방송이 나오자 “사진을 찍으면 잘 나와야 하는데….”라며 화장을 고치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김일성’할 때 ‘성’이라니까요 “어렵게 탈출하셨으니 남한에서 잘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탈북자 2진을 태운 대한항공 KE9682편 특별기가 제3국을 이륙하자 안상범(52) 기장은 이렇게 기내방송을 했다.비행기는 현지시간 오전 2시30분에 떠나 4시간55분 동안 비행하여 오전 9시29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정형철(44) 사무장은 “탈출한 지 오래된 분들이라 자본주의에 낯설어 하는 표정은 아니었다.”면서 “선글라스를 낀 남자와 색동저고리에 머리에 리본을 단 여자 아이,옅은 화장을 한 여성 등 생각보다 얼굴표정이 좋고 차림새도 깔끔했다.”고 말했다. 승무원 안혜란(25)씨는 “식사 후에 커피를 서비스했는데 사탕가루(설탕)와 우유가루(크림)를 달라고 하더라.”면서 “탈북자들은 기내식을 ‘해산물’이라고 설명하자 잘 알아듣지 못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안씨가 한 탈북자에게 입국신고서와 검역신고서 작성을 도와주면서 이름의 ‘성’을 ‘승’으로 잘못 알아듣자 “그게 아니라 김일성할때 성이요.”라고 크게 말해 주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웃음을 터뜨렸다. ●취재경쟁 신기한듯 얼굴 내밀어 탈북자들은 전세버스 6대에 모두 나눠탄 뒤 관계 당국의 승용차 10여대의 인솔에 받으면서 공항을 빠져 나왔다.버스가 신공항고속도로로 가는 동안 언론사 차량 20여대가 뒤따르면서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탈북자들은 이 모습이 신기한 듯 버스 중간통로로 머리를 내밀고 쳐다보기도 했다.이들은 오전 11시57분쯤 전날 먼저 입국한 탈북자들이 있는 경기도의 공공기관 연수원에 도착했다.경찰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정문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외부인의 접촉을 철저히 통제했다.탈북자들과 면담을 하겠다고 들어간 안산 출신 박순자 국회의원(한나라당)도 관계당국이 허락하지 않자 연수원장만 만난 뒤 곧바로 나왔다. 인천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수입금지’ 美쇠고기 국내유입

    광우병으로 국내 수입이 금지된 미국산 쇠고기가 멕시코산 쇠고기와 함께 포장돼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8일 “멕시코의 TIF45 쇠고기 가공공장에서 국내로 수출된 멕시코산 쇠고기 38t 가운데 287㎏이 미국산으로 확인돼 이곳에서 수입된 쇠고기 전량을 폐기·반품 조치했다.”고 밝혔다.이 공장의 국내 수출 허가도 취소됐다. 검역원은 “지난 3월 멕시코산 쇠고기 수입이 시작된 이후 문제의 가공공장으로부터 수입육이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시중에 미국산 쇠고기가 유통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검역원은 멕시코산 쇠고기를 수출하는 다른 가공공장 3곳에서 수입된 376t 가운데 출고를 기다리며 국내 수입창고에 보관중인 멕시코산 쇠고기 173t도 전량 개봉검사를 하고 있다.그러나 이미 201t은 샘플 검역을 마치고 시중에 유통되었기 때문에 이 가운데 미국산이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수입 유통된 쇠고기의 부위는 고기 113t,꼬리 9t,다리 2t,창자 1.7t 등이다. 검역원 관계자는 “문제의 쇠고기는 멕시코의 수출업체와 국내 수입업체가 서로 짜고 광우병 파동으로 값이 떨어진 미국산 쇠고기를 멕시코산에 섞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 사실은 다른 현지 공장과 거래하는 수입업체의 제보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주에서 광우병 쇠고기가 발견되자 미국산 쇠고기와 육가공품,기타 반추동물(양,염소,사슴) 등에 대해 무기한 수입을 중단했다.현재 쇠고기 수입국은 광우병이 한번도 발생하지 않은 호주와 뉴질랜드,멕시코 등 3개국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동남아여행 콜레라조심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올들어 현재까지 해외 유입으로 인한 콜레라균 검출사례가 모두 13건을 기록,지난 95년 23건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이는 콜레라 다발 국가인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13건 중 7건은 동남아로 여행했던 사람이 환자로 판명된 경우이고,나머지 6건은 항공기 내 변기 등 오수(汚水)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된 사례다.일부에서는 콜레라가 10년을 주기로 유행한다는 설에 따라 지난 95년에 이어 올해 국내에서 유행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검역관리과 신규범 사무관은 “콜레라를 예방하려면 물을 반드시 끓여 먹고,화장실을 다녀온 후 손을 반드시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콜레라 주의보

    여름 휴가철에 동남아시아를 찾는 여행객들에 대해 ‘콜레라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9일 “필리핀 마닐라발 항공기로 지난 5일 입국한 남성 승객 1명(52)에게서 콜레라균이 검출돼 현재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인 관광객에서 콜레라균이 검출된 것은 지난 3월14일 인도네시아 덴파사발 항공기를 통해 입국한 한국인 남성 승객(61)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는 고열·설사·구토 증세를 보이는 ‘뎅기열’ 때문에 각각 현지인 600여명과 40여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동남아 각국에는 콜레라와 세균성이질, 조류독감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오늘부터 주5일 근무] 행정기관 통합민원실 운영

    1일부터 공무원들에 대해 월 2회 토요 휴무가 시행됨에 따라 행정기관의 근무형태 및 근태관리가 크게 바뀐다.공무원들이 쉬더라도 민원인들의 불편은 최소화된다. 30일 행정자치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시달한 ‘행정기관 주40시간 근무제 시행지침’에 따르면 월 2회 토요휴무제는 기본적으로 2·4주 토요일에 시행된다.하지만 ‘긴급 필요’에 따라 행자부장관이 조정할 수 있고,각급 기관장도 직무의 성질·지역,기관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1·3주로 조정할 수 있다. 일반 행정기관의 경우,휴무 토요일에도 정상적인 행정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각급 기관장은 ‘토요민원상황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2개 이상의 기관이 같은 건물이나 구내에 있으면 ‘통합상황실’도 설치할 수 있다. 우체국과 병원,국민고충처리위,각급 민원실 등 대민 서비스기관과 도서관·박물관·미술관,고궁·극장,국악원,공원,휴양림,현충원 등 국민생활이용기관은 적정수의 인원을 배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파출소·소방서·교도소·세관·검역소·철도역 등 상시근무체제 유지기관은 인력 재배치와 교대근무제 개선을 통해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해야 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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