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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불개미 의심개체 발견…부산항 비상체제 돌입

    붉은불개미 의심개체 발견…부산항 비상체제 돌입

    붉은불개미로 의심되는 개체가 부산항에서 발견돼, 부산항만공사가 비상대응 체제에 들어갔다.항만공사는 29일 상황반, 현장대응반, 대외협력반으로 구성된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도와 현장방역 등을 벌이고 있다. 또 각 부두 운영사에 예찰 활동 강화, 외국에서 반입된 컨테이너 점검, 의심되는 개체 발견 시 즉시 신고와 방제, 개미가 숨을 수 있는 야적장 포장 틈새와 흙더미·잡초 등의 제거를 요청했다. 지난 28일 부산 북항 감만부두를 통해 수입된 호주산 귀리 건초를 담은 컨테이너를 검역하는 과정에서 붉은불개미로 의심되는 일개미 1마리가 발견됐다. 검역본부는 이 개미가 형태학적 분류 결과 ‘불개미 속’인 것으로 확인했지만 붉은불개미종 여부는 유전자 분석을 거쳐야 해 30일쯤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수입된 다른 컨테이너 4개에서는 개미가 발견되지 않았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개미가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검역본부를 지원해 특별방역 등 모든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부산 감만부두에서 붉은불개미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고 지난 2월 인천항에서도 의심 개체가 나온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속·편리함 갖춘 중소형 복합단지…올해도 ‘승승장구’

    실속·편리함 갖춘 중소형 복합단지…올해도 ‘승승장구’

    최근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까지 대형화,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던 주거복합 단지가 몸집을 줄이며 중소형으로 공급하자 실속형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거복합 단지는 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공존한다. 단지 내에서 쇼핑과 문화 및 여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지 자체도 상업용지나 준주거용지에 위치해, 일반 아파트보다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도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이러한 주거복합 단지는 전용 85㎡ 초과의 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됐다. 일반 수요자 입장에서는 실용성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더욱이 고급스러운 외관을 위해 탑상형 구조로 설계하다 보니 퉁풍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남향 확보가 어려워 채광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며 실속과 편리함을 극대화한 중소형 복합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대형은 중소형으로, 탑상형은 판상형 구조로 바뀌면서 상품성을 높이자 실속형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치열하다. 지난 1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한 중소형 100%인 e편한세상 남산(아파트 348가구, 오피스텔 72실)은 아파트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346.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입주를 앞둔 중소형 복합단지의 경우 웃돈도 두둑히 붙어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 동구에 조성 중인 킨텍스 원시티 전용 84㎡C 주택형(11층)의 경우 분양가는 5억 4410만원이었지만, 이달 분양가 보다 2억원 이상 오른 7억 6328만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중소형 주상복합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거복합 단지들은 중소형 면적 구성으로 이전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관리비에 실수요층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내 새롭게 분양하는 여러 주거복합 단지들 중 중소형 구성으로 벌써부터 관심 단지로 떠오르는 단지들이 있다”고 말했다. 오는 5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트가 계약 4일 만에 100% 완판된데 이어 오피스텔과 상가 역시 조기 완판을 기록해 이번에 분양하는 2차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둔 만안구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행정업무복합타운(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지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최대 수혜 단지다. 이곳은 전체 5만6309㎡ 규모로, 공공용지와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된다. 복합개발용지는 첨단IT 기업이 들어설 계획이며, 공공용지는 복합체육센터와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와 편익시설 및 공공청사가 마련된다.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하 월판선) 수혜도 기대된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36.6km 구간으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인근인 벽산사거리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역이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만안구 일대 정비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곳에는 냉천지구(2300여 가구), 상록지구(1700여 가구) 등 재개발 사업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700여 가구) 등이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까지 포함하면 만안구 일대는 1만4000여 가구를 품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 된다.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와 반경 1.5km 내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안양초, 근명중, 신성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견본주택은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명희, 대한항공 지점 통해 세계 곳곳 농산물 무단반입

    이명희, 대한항공 지점 통해 세계 곳곳 농산물 무단반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가 해외 지점의 직원들을 동원해 사시사철 해외 농산물을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다.14일 MBC는 대한항공 중국 베이징지점에서 이명희씨를 위해 보고용으로 찍어 본사에 보낸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가로 약 20~30㎝, 세로 10㎝ 상자 12개에 작은 사과만큼 씨알이 굵은 대추가 빼곡히 들어 있다. 이명희씨가 회장 비서실을 통해 지점으로 하달한 명령은 마치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품을 올리던 광경을 연상케 했다. “사모님께서 아래와 같이 대추 관련 지침 주셨습니다. ‘보낸 것 먹어 봤는데, 작년 것보다 질기니, 시장에 가서 먹어보고 좋은 것으로 골라 보내라’.”(비서실) “지금까지 대추 살 때마다 일일이 먹어보고 가장 맛있는 것을 골라 사고 있습니다. 10여개 상점을 돌아다니며 맛을 본 후 좋은 것을 일일이 선별해 담았습니다.”(베이징) “사모님께서 대추 15상자를 3일 뒤 전량 도착하도록 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비서실) “아침부터 난리 쳐서 가까스로 15상자 만들어서 포장해 보냈습니다. 빨리 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 바랍니다.”(베이징) “사모님께서 잘 받아보셨고, 다음과 같은 지시사항 있으셨습니다. ‘대추 상자가 너무 조악하니 내년엔 좀 더 크고 깨끗한 상자를 찾도록 하라. 알이 너무 작으니 다시 보낼 것. 청도 지점장에게 3시간 떨어진 산지에 가서 샘플 사서 보내라고 할 것’.”(비서실)보도에 따르면 전세계 대한항공 지점에서 이명희씨에게 봄부터 가을까지 세계 곳곳의 특산품이 전달됐다. 4월에는 중국 비파, 7월에는 터키 살구, 9월에는 중국 대추 등이 이명희씨 식탁에 올랐다는 것이다. 문제는 대한항공 직원들을 직책도 없는 이명희씨가 수족 부리듯 한 데 그치지 않았다. 이 모든 식품들이 검역 신고 대상이지만, 이명희씨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신고가 이뤄진 것은 전혀 없었다. 취재진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문의한 결과 이스탄불산 살구, 광저우산 비파, 베이징산 대추 등 검역 신고가 된 품목은 하나도 없었다. 농수산물을 검역 없이 들여오면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 부동산 약진…거래량 역대 최다기록

    상가 부동산 약진…거래량 역대 최다기록

    정부의 각종 규제정책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상가가 틈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위험부담이 적은데다 은행금리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분양시장에서 상가의 상승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달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급증하며 역대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 3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3만9082건으로 전월(3만1566건) 대비 23.8%, 전년동기(2만8950건)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3월말부터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 등 대출규제가 도입됨에 따라 이를 피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매수시점을 앞당긴 영향으로 거래량이 급증했다고 보고 있다.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처분한 후 유동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을 향한데다 비교적 접근성이 높은 상가에 몰리면서 거래량이 수직상승 했다는 입장이다. 이렇다 보니 상가의 몸값도 오르는 추세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 3월 전국 상업용 부동산 3.3㎡당 분양가는 1층 기준 3461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36.21% 증가했다. 연간기준을 봤을 때 지난해 평균 2858만원을 유지하다 올해 들어 평균 분양가가 3000만원대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신규 분양하는 상가에도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공덕 SK리더스뷰’ 단지 내 상가는 평균 10대 1의 입찰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사흘 만에 완판됐다. 또 올해 4월 인천 부평시에서 분양한 ‘부평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 역시 계약 당일 완판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는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정책으로 투자수요가 위축된 만큼 보다 투자안정성이 높은 상품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며 “상가의 경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고, 기타 수익형부동산보다 접근성이 높아 투자자들로부터 인기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중심입지에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둬 주목 할만 하다. 오는 5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옛 국립종자원 부지에서 복합주거단지로 분양하는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단지 내 상가가 그 주인공. 단지가 들어서는 옛 국립종자원 부지에는 단지를 포함해 총 1900여 가구의 대규모 복합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탄탄한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1차 단지 내 상가가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시장안정성을 인정받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단지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개발되는 행정업무복합타운으로 발생하는 호재도 기대 할만 하다. 옛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탈바꿈 시키는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첨단 IT기업들을 유치하고 복합체육센터,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민간투자유발 효과 5174억원, 고용 효과 9846명이 창출될 것으로 시는 추산하고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 단지 도보권에 있는 명학 역세권 지식산업센터 주변 지역이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추가적인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주변에는 명학역을 중심으로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총 26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있으며, 약 2만3000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어서 임차 수요 모집에 유리하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안양대학교(안양캠퍼스)와 성결대학교 등 4개의 대학교가 밀집해 있는 만큼 젊은 유동인구가 풍부해 상가 임차인 모집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행은 신비투자개발, 시공은 신한종합건설㈜이 맡았다. 단지 인근에 교통,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와 반경 1.5km 내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안양초등학교와 근명중학교, 신성중·고등학교 등을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견본주택은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몸집 줄이고 몸값은 올리고’승승장구’하는 중소형 복합단지

    몸집 줄이고 몸값은 올리고’승승장구’하는 중소형 복합단지

    최근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까지 대형화,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던 주거복합 단지가 몸집을 줄이며 중소형으로 공급하자 실속형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거복합 단지는 주거시설(아파트,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공존한다. 단지 내에서 쇼핑과 문화 및 여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지 자체도 상업용지나 준주거용지에 위치해, 일반 아파트보다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진 장점도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이러한 주거복합 단지는 전용 85㎡ 초과의 대형 아파트 위주로 공급됐다. 일반 수요자 입장에서는 실용성이 떨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더욱이 고급스러운 외관을 위해 탑상형 구조로 설계하다 보니 퉁풍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남향 확보가 어려워 채광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며 실속과 편리함을 극대화한 중소형 복합단지가 속속 나오고 있다. 대형은 중소형으로, 탑상형은 판상형 구조로 바뀌면서 상품성을 높이자 실속형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 주거복합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치열하다. 지난 1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한 중소형 100%인 e편한세상 남산(아파트 348가구, 오피스텔 72실)은 아파트의 경우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346.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입주를 앞둔 중소형 복합단지의 경우 웃돈도 두둑히 붙어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일산 동구에 조성 중인 킨텍스 원시티 전용 84㎡C 주택형(11층)의 경우 분양가는 5억 4410만원이었지만, 이달 분양가 보다 2억원 이상 오른 7억 6328만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중소형 주상복합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거복합 단지들은 중소형 면적 구성으로 이전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관리비에 실수요층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내 새롭게 분양하는 여러 주거복합 단지들 중 중소형 구성으로 벌써부터 관심 단지로 떠오르는 단지들이 있다”고 말했다. 오는 5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복합주거단지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트가 계약 4일 만에 100% 완판된데 이어 오피스텔과 상가 역시 조기 완판을 기록해 이번에 분양하는 2차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최근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둔 만안구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행정업무복합타운(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지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최대 수혜 단지다. 이곳은 전체 5만6309㎡ 규모로, 공공용지와 복합개발용지로 구성된다. 복합개발용지는 첨단IT 기업이 들어설 계획이며, 공공용지는 복합체육센터와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와 편익시설 및 공공청사가 마련된다.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하 월판선) 수혜도 기대된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안양 인덕원을 거쳐 성남 판교까지 잇는 36.6km 구간으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중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인근인 벽산사거리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역이 신설될 계획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만안구 일대 정비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곳에는 냉천지구(2300여 가구), 상록지구(1700여 가구) 등 재개발 사업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700여 가구) 등이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까지 포함하면 만안구 일대는 1만4000여 가구를 품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 된다.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와 반경 1.5km 내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NC백화점을 비롯해 안양 최대 상권인 안양일번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안양초, 근명중, 신성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수리산과 호계근린공원, 병목안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안양 센트럴 헤센 2차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4층, 총 661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49~66㎡ 13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47㎡ 529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견본주택은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대한항공 수하물 프리패스, 정·재계 VIP리스트 있었다”

    [단독] “대한항공 수하물 프리패스, 정·재계 VIP리스트 있었다”

    “검색 없이 통과시키는 일 담당 대기업 총수 등 A1~3 등급 나눠 검역본부도 눈감아… 조사 뻔뻔”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일가의 해외 물품 밀반입 의혹에 이어 세관 당국의 묵인 의혹<서울신문 4월 25일자 9면>이 보도된 이후 관련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조 회장 일가를 포함해 수하물을 검색 없이 무사 통과시켜 주는 정·재계 ‘VIP 리스트’가 있었다는 폭로도 나왔다. 전직 대한항공 직원인 A씨는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수하물팀에서 총수 일가뿐만 아니라 정·재계 VIP들의 수하물을 ‘프리패스’시키는 일을 담당했다”면서 “그들의 수하물은 보안 검색도 하지 않고 통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총수 일가의 물품은 주로 그날의 마지막 비행기를 통해 국내로 들어왔다”면서 “이 물품들이 수하물을 찾는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주인 없는 짐처럼 계속 돌고 있으면 수화물팀 직원들이 달려가 옮겼다”고 전했다. 이어 “주인 없는 수하물 중에는 일부 적발되지 않은 밀수품들이 있을 수 있어 세관 직원들이 꼼꼼하게 검사를 하는 편이지만 공항 직원이 옮기는 총수 일가의 수하물에 대해서는 검사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실제 대한항공은 VIP 등급을 A1, A2, A3로 구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 회장 일가와 극소수의 대기업 총수 등이 포함된 A3 멤버에게는 수하물 대리 운반 서비스가 제공되고 검색 역시 허술하게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A씨는 “관세청뿐만 아니라 농림축산검역본부도 대한항공과 유착돼 있었다”면서 “승무원이 과일 700g만 들여와도 적발되면 난리가 나는데, 조 회장 일가가 해외에서 들여오는 각종 과일이 한 번도 적발되지 않았다는 것은 검역본부 직원들이 알고도 다 눈감아 줬다는 증거”라고 폭로했다. 이어 검역본부가 지난 23일 대한항공 측에 공문을 보내 직원들의 휴대 물품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뻔뻔하다”고 비판했다. A씨는 또 “항공사와 관세청 및 세관, 검역본부 사이의 ‘공항 적폐’는 수십년간 지속돼 왔고,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면서 “공항에 근무하는 공항경찰대를 비롯해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령부 등도 그동안 공항이 ‘좌석 업그레이드’로 대표되는 각종 민원의 온상이었고 ‘VIP 프리패스’가 존재한다는 사실 정도는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회장 일가의 갑질을 폭로하기 위해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모인 대한항공 직원들은 조 회장 일가가 일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시위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단독] 검역본부, 금지과일 반입 차단… 대한항공 전수조사

    [단독] 검역본부, 금지과일 반입 차단… 대한항공 전수조사

    승무원 등 직원 검색 강화 통보 자체교육 후 결과 제출 주문도농림축산검역본부가 대한항공 임직원과 승무원에 대한 휴대 물품 검역·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항공기를 개인택배처럼 사용하면서 망고 등 열대과일을 검역절차 없이 반입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25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휴대 검역 강화에 따른 협조 요청’ 문서에 따르면 농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지난 23일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직원들의 휴대 물품에 대해 검색을 강화할 예정임을 통보하고 내부 직원 교육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검역본부 측은 승무원을 포함한 직원들이 수입·휴대하는 물품에 대해 세관과 협조해 엑스레이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검역 탐지견의 검색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또 대한항공 측에 “검역 물품을 몰래 휴대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본부에 제출하라”고 주문했다. 검역본부 측에 따르면 기존에는 직원이나 여행객이 소지한 휴대 물품에 대한 엑스레이 검사는 무작위로 선별해 조사하는 ‘샘플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지난 22일 한 승무원이 유럽에서 금지 과일인 참다래 700g을 가방에 몰래 넣어 왔다가 적발됐고, 같은 날 동남아에서 입국한 승무원이 망고 2.9㎏을 들여오다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검사를 강화한 것이다. 검역본부 측은 “불법으로 들여오는 농축산품으로 인한 국외 병해충 등의 유입을 우려해 직원에 대한 검역 검색 강화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승객에게 불법 반입을 하지 말라고 안내하며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할 승무원이 오히려 불법 반입을 했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면서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협조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사건에서 촉발된 조 회장 일가의 밀수 및 관세 탈루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관세청은 인천세관과 대한항공과의 ‘유착 정황’에 대해 지난 24일부터 내부 감찰에 착수했고, 조 회장 일가의 자택과 대한항공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하지만 최근 세관 직원들이 조 회장 일가의 물품 밀반입을 묵인해 주는 조건으로 대한항공으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내부 고발이 잇따르면서 관세청이 대한항공의 비리 혐의를 조사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김포에서 두 번째 구제역 A형 확진

    김포에서 두 번째 구제역 A형 확진

    경기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 농가에 이어 하성면에서 두 번째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 돼지 농가에서 검출된 구제역 항원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혈청형이 A형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3000마리 돼지를 키우고 있는 이 농가는 첫 구제역 발생농가로부터 12.7㎞ 떨어져 있다. 시는 하성면 농가와 이 농장주 부인이 소유한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의 또 다른 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 4500마리도 살처분했다. 당국에서 최초 농가를 출입한 분뇨 차량이 해당 농가도 출입하는 등 역학관계가 확인됨에 따라 조사를 하던 중이었다. 방역당국은 하성면 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일부에서 구제역 감염항체(NSP)를 확인하고 정밀검사를 벌였다. NSP는 자연감염 후 10∼12일간 잠복기간을 거쳐 동물 체내에서 생성되는 ‘자연 항체’다. NSP 검출은 해당 농장이나 도축장 등 관련 시설에 구제역 바이러스가 활동한 적이 있다는 뜻이다. 당국은 첫 발생농가와 같은 A형 구제역으로 최종 확인돼 최초 발생농가에서 바이러스가 옮겨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NSP가 검출된 다른 2개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중인데 아직까지 별다른 이상은 없다”며 “농장끼리 우제류 동물을 이동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추가 의심증상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개방형직위 임용△식품산업정책실 외식산업진흥과장 이재식◇과장급 전보△농림축산식품부(정책기획관실 지원근무) 박은엽△농업기반과장 박종훈△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지원과장 이영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노영호◇과장급 승진△간척지농업과장 박재수△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 이명남 ■공정거래위원회 ◇과장직위 신규임용△고객지원담당관 양병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김선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승진△경영지원 담당 신우범△노사대책 및 노동정책 담당 남용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연구본부△항공기체계부장 김승호△무인기체계부장 김동민△항공추진실장 김재환△비행시험실장 김중욱△기획조정국장 정기훈◇위성연구본부△정지궤도복합위성사업단장 최재동△위성본체개발부장 천이진△위성탑재체개발부장 용상순◇기술연구본부△미래융합연구부장 주광혁△기획조정국장 우승수◇나로우주센터△운영관리실장 이철형△비행안전기술실장 최용태△시설안전기술실장 강치광◇위성정보센터△위성운영실장 정대원△위성활용실장 채태병△영상체계개발실장 이동한△기획조정국장 김준백◇경영본부△기획부장 황보신△행정부장 송한섭△안전시설부장 정진경△정책연구부장 이준△홍보협력실장 이규수△사업전략실장 최남미
  • 김포서 돼지 A형 구제역 첫 확진… 3년 전 백신중단 ‘방역 비상’

    김포서 돼지 A형 구제역 첫 확진… 3년 전 백신중단 ‘방역 비상’

    전국 가축 48시간 이동 올스톱 경기·충남 농장 백신 긴급 투입국내 돼지에서 A형 구제역이 처음 발생했다. 그동안 백신 접종도 이뤄지지 않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경기 김포 대곶면 소재 돼지농장(사육 규모 917마리)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A형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해당 농장주는 전날 유사 증상을 발견한 뒤 당국에 신고했다. 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의 입과 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가축 급성 전염병이다. 공기를 타고 호흡기로 감염되기 때문에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 역시 5∼55%로 높은 편이다. 이번 구제역은 지난해 2월 충북 보은 소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그동안 소에서는 A형이 발생한 적이 두 차례 있었지만 돼지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돼지에서 A형이 발생한 국가는 중국이 유일했다.특히 총사육두수가 1100만 마리에 이르는 돼지농가들은 A형 구제역에 사실상 무방비 상태다. 구제역 바이러스 전체 7가지 유형 중 3가지 유형(O+A+Asia1형)에 대비할 수 있는 백신을 사용하다 3년 전부터는 ‘O형’ 백신만 접종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용 부담이 크고 발생 확률이 적다는 이유로 백신 정책을 바꾼 것이다. 반면 소농가는 ‘O+A형’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위기 관리 단계를 가장 높은 ‘심각’으로 격상했다. 구제역 발생 농장을 비롯해 해당 농장으로부터 3㎞ 내에 있는 돼지에 대해서는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 전국 모든 우제류 가축농장과 관련 시설에는 이날 정오부터 48시간 동안 이동 중지 명령도 내렸다. 발생 지역인 경기와 대규모 사육이 이뤄지는 충남의 모든 농장의 돼지 440만 마리를 대상으로 ‘O+A형’ 백신 접종도 이뤄진다.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지난해 연말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백신을 확보했고 현재 러시아에서 들어오는 백신도 O+A형”이라면서 “약 800만 마리에 접종할 수 있는 양의 O+A형 백신을 확보해 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원스톱 라이프’가 대세…생활 인프라 갖춘 오피스텔 인기

    ‘원스톱 라이프’가 대세…생활 인프라 갖춘 오피스텔 인기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오피스텔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 대부분이 소비력이 왕성한 2030 젊은 세대로 구성돼 있어 역세권 및 생활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오피스텔이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오피스텔은 임차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에 분양시장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화건설이 지난해 10월 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분양한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청약 결과 최고 108.8대 1, 평균 22.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이틀 만에 완판 됐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초역세권인데다 도보권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원스톱 입지를 갖춘 생활 밀착형 오피스텔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부터 오피스텔에 대한 전매규제가 시행되는 만큼 오피스텔 구입에 있어서 단순 수익률 보다는 입지에 대한 가치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즉, 수요자들은 단지의 가치가 단기간에 떨어질 가능성이 낮은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최근에도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신한종합건설(주)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안양 센트럴 헤센’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 안양 센트럴 헤센'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지상 2층~25층에는 전용면적 59㎡의 아파트 188가구와 전용면적 27~47㎡의 오피스텔 437실 등 총 625세대,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 총 58실이 들어선다. 안양 센트럴 헤센 오피스텔은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먼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까지 20분 대,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을 5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금정역은 광역급행고속열차(GTX) C노선이 예정되어 있어 개통 시 서울 강남·북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복선전철 사업의 수혜 오피스텔로 미래가치도 높다. 월곶판교복선전철사업은 경기 시흥시와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성남시 일원을 지나는 총 40여 km 길이의 노선이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 오피스텔은 월곶판교선 안양역(1호선 환승)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월곶판교복선전철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 오피스텔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행정비즈니스복합타운 개발(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이 완성되면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곳은 다수의 첨단IT 기업을 비롯해 복합체육센터와 노인종합보건·복지관, 만안구청사 등 주민복지와 편익시설 및 공공청사가 마련된다. 더욱이 단지 반경 1Km 내에 다양한 IT기업 및 관련업체가 밀집한 안양IT밸리가 있어, 1~2인 가구의 젊은 근로자 임차 수요 모집에 유리하다. 또한 주변에 안양대학교(안양캠퍼스)와 성결대학교 등 4개의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직원 및 재학생 임차 수요도 기대된다. 안양 센트럴 헤센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국산 해충 ‘붉은불개미’ 찾아라

    중국산 해충 ‘붉은불개미’ 찾아라

    인천 중구의 한 보세 창고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역관들이 중국산 산세비에리아·고무나무 묘목 등에 붉은불개미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번 검역은 지난달 인천항으로 수입된 중국산 고무나무에서 외래 해충인 붉은불개미가 발견됨에 따라 시행됐다.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인 붉은불개미는 체내에 독성이 있어 침에 찔릴 경우 통증과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현기증과 호흡 곤란, 의식장애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연합뉴스
  • 붉은불개미 인천항서 또 발견

    지난해 부산항에서 발견됐던 붉은불개미가 인천항에서 또 발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9일 인천항으로 수입된 중국산 고무나무 묘목에서 붉은불개미로 의심되는 개미 1마리를 발견, 이후 실시한 조사에서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해당 묘목과 컨테이너에 대해 소독을 하는 한편 해당 창고와 주변 지역에 살충제 투약, 개미 유인용 트랩(30개) 설치 및 정밀조사 등의 긴급조치를 했다. 검역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개체가 중국에서 먹이활동을 하다가 고무나무 묘목에 묻어 들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내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건 지난해 9월 부산 감만부두에서 발견된 이후 두 번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붉은불개미, 인천항에서 발견…작년 부산항 이어 두번째

    붉은불개미, 인천항에서 발견…작년 부산항 이어 두번째

    붉은불개미가 또 발견돼 검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부산항에 이어 이번엔 인천항에서 발견됐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인천항으로 수입된 중국산(푸젠성 샤먼시 선적) 고무나무 묘목에서 지난 19일 붉은불개미(Solenopsis invicta) 의심 개체 1마리를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이 의심 개체에 대해 형태학적 분류동정 결과 20일 붉은불개미로 최종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검역본부는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해당 묘목과 컨테이너에 대해 훈증 및 소독을 하는 한편 해당 창고와 주변 지역에 살충제 투약, 개미 유인용 트랩 30개를 설치하고 정밀조사를 벌이는 등 긴급조치를 했다. 검역본부는 현재까지 주변 지역 등에 대한 조사 결과 붉은불개미가 추가로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것은 지난해 9월 부산 감만부두에서 발견된 이후 두번째다. 검역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개체가 중국에서 먹이 활동을 하다가 고무나무 묘목에 묻어 들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발견된 1마리가 번식 능력이 없는 일개미였고, 외부 기온도 낮아 검역창고 밖으로 퍼지거나 정착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붉은불개미의 독성이 일반 꿀벌에 비해 크지 않아 인체에는 큰 피해가 없다고 보고 있다. 다만 중남미 등에서는 붉은불개미에 쏘여 사망한 사례도 일부 보고됐는데, 이는 면역이 약한 경우에 한해 발생하는 드문 사례라는 것이 검역본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붉은불개미가 확산하면 식물이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공산품이나 전기줄을 파먹는 습성이 있어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본 등 해외에서도 집중적으로 방제하고 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붉은불개미는 주로 도로 주변이나 잔디 등에서 서식하며, 수출입 컨테이너 등을 통해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미들이 교미를 목적으로 일제히 날아오르는 결혼비행 시에는 상황(바람, 온도, 상승기류 등)에 따라 최대 수km 이동한다. 50cm 전후의 대형 집을 만드는데 약 2년 정도 소요되고, 군집 초기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움이 있다. 검역본부는 만일에 대비해 중국 푸젠 성에서 선적된 고무나무 묘목에 대해서는 수입자 자진소독을 유도하고, 자진소독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현장검역 및 정밀검역 수량을 2배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푸젠 성에서 수입된 고무나무 묘목 재배지에 대해서도 일제 사전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검역본부는 붉은불개미와 같은 외래병해충 발견 즉시 신고(054-912-0616)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하욱원△국립종자원 종자산업과장 유미선△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최정미◇과장급 전보△장관실 장관비서관 변상문△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송지숙△농업정책국 농지과장 이동흥△농업정책국 식량산업과장 김정주△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실 농기자재정책팀장 김수일△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과장 정현출△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과장 고경봉△농림축산검역본부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이경일△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하종수△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양주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장 이수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권진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최호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종현△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정수경△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백운활△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박희수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고충민원심의관 권석원◇과장급 전보△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김창원 ■인사혁신처 ◇국장급 임용△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글로벌교육부장 김창식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 전보 및 승진△기획조정관 이동희△의료기기안전국장 김진석△바이오생약국장 김영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김나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오현주△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진영△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성호△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순영 ■농촌진흥청 ◇교육훈련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행란△세종연구소 강민구△통일교육원 김부성 ■기상청 ◇3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손승희△관측정책과장 나득균◇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성묵◇4급 승진△혁신행정담당관실 김정식△총괄예보관실 이경희△정보통신기술과 이용상△기후정책과 박성찬△기후예측과 이현수△기상서비스정책과 정성훈△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 정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승진△강릉지사장 오장현△부산진구지사장 황행진△부산사하지사장 윤재숙△울산중부지사장 이인행△포항남부지사장 박영철△인천중부지사장 김영응△인천계양지사장 이종남◇1급 전보△보장사업실장 신순애△보험급여실장 고영△의료기관지원실장 원인명△빅데이터운영실장 강형수△건강관리실장 조용기△요양급여실장 안명근△요양심사실장 이운용△정보화본부 정보운영실장 류찬△중구지사장 정윤균△용산지사장 정성화△강북지사장 류광열△마포지사장 노상필△관악지사장 이성규△강남북부지사장 이상돈△원주횡성지사장 정일만△부산남부지사장 오동석△울산남부지사장 안병운△대전유성지사장 송영수△인천남부지사장 김삼영△인천부평지사장 김소망△수원서부지사장 전군배△부천북부지사장 윤순석◇상위직(1급) 전보△춘천지사장 황영상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 및 전보△가스안전교육원장 서준연△홍보실장 정환규△재난관리처장 김홍철(승진)△석유화학진단처장 유방현(승진)△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박영진△서울지역본부장 노오선△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홍철△인천지역본부장 이두원△울산지역본부장 최정득△충북지역본부장 탁송수△전북지역본부장 박성수◇2급 승진 및 전보△시험검사처장 김형석△교육실장 오복현△제주지역본부장 김병덕△서울서부지사장 정행원△부산북부지사장 정원기△경북북부지사장 양윤영△전남동부지사장 박원준△전남서부지사장 주원돈△경기서부지사장 강봉구△경기중부지사장 최용훈△경남서부지사장 손을식△비서실장 이헌목(승진)△안전기기부장 최윤원△설비공학부장 장성수△공정진단부장 이일재△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충남지역본부 석유화학부장 박용석△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두홍△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김명진△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권우철△대구경북지역본부 도시가스부장 이제관△경북동부지사 검사1부장 권재환△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서원석△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상민△대전세종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종일△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대식△회계부장 김경주(승진) ■한국천문연구원 △부원장 조경석△우주과학본부장 최영준 ■중앙대 △안성캠퍼스 발전기획단장 김영호△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광용△커리큘럼인증센터장 안도희△건강센터장 권정택 ■키움증권 ◇임원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유경오△리테일전략팀·영업부·투자컨텐츠팀 담당 임원 노진만△IT기획팀·업무개발팀·정보보안팀 담당 임원 겸 CIO·CISO 전용석△구조화파생팀·FICC운용팀·OTC팀·복합금융상품팀·채권금융팀 담당 임원 이동율△AI팀·PI팀 담당 임원 김지준
  • 농식품부, AI 방역 소홀 ‘다솔’ 수사 의뢰

    차량 4대 중 3대 GPS도 작동 안 해 1대는 작년 8월 이후 운행기록 없어 ‘수평 전파’ 막기 위한 동선 파악 안 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방역에 소홀한 정황이 포착된 축산계열화사업자 ‘다솔’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다솔의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방역당국이 계열화사업자를 상대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최대 오리 계열화사업자인 다솔은 235개 오리 농가와 위탁 사육 계약을 맺고 있다. 특히 올겨울 들어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가 14곳 중 4곳이 다솔 계열이다. 계열화사업자 중 AI 발생 건수가 가장 많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에서 다솔의 사육관리담당자 4명이 운행하는 컨설팅 차량 4대 중 3대의 위치추적장치(GPS)가 지난해 12월 이후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차량 1대는 지난해 8월 이후 운행 경로 기록이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컨설팅 차량은 계열 농가를 수시로 돌아다니며 방역 교육이나 사육 지도 등을 하기 때문에 AI가 발생하면 오염원을 퍼뜨릴 위험성이 높다. 방역당국이 AI가 발생하면 이동 제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농장 간 ‘수평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철새에 의한 감염이 이른바 ‘천재’라면 이러한 수평 전파는 ‘인재’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관련 법은 축산 관련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GPS 등록 및 가동을 의무화하고 있다. GPS를 작동하지 않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당 차량의 축산시설 출입 기록과 동선이 파악되지 않아 신속한 방역 조치와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등에 활용하기 어렵다”면서 “수사 등을 통한 추가적인 조사가 불가피하며 특별사법경찰권이 있는 검역본부에서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겨울 발생한 AI로 살처분된 가금류는 닭 90만 4000마리, 오리 68만 6000마리 등 159만 마리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일본도 고병원성 AI” 일본산 닭·오리 가금류 수입금지

    “일본도 고병원성 AI” 일본산 닭·오리 가금류 수입금지

    일본산 살아있는 닭, 오리, 애완조류 등의 수입이 12일부터 금지된다. 일본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일본산 가금류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가가와현 사누키 시의 5만수 규모의 육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해당 농장과 역학 관계 농장 1개소의 닭을 살처분하고 이동제한 조치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확진 사례는 올겨울 첫 발생 사례다. 수입 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씨알), 식용알이며, AI 바이러스 사멸조건으로 열처리된 알가공품, 식육가공품은 제외된다. 지난해 이후 수입된 일본산 가금, 가금초생추, 종란, 식용알은 없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외여행 중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가축과 접촉하거나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드시 자진 신고하고 소독조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필운 안양시장, 제2의 안양부흥 완성위해 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필운 안양시장, 제2의 안양부흥 완성위해 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필운 경기 안양시장이 10일 6.3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시청에서 신년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지 못하면 안양시는 이류 도시로 전락할 위험성이 커 안양 부흥을 위한 사업이 절실한 때”라며 “연속성을 갖고 당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올해를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한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라며 주요 역점 사업을 소개했다.먼저 이 시장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박달동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 오는 25일 1차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테크노밸리 조성 조례를 공포하고, 5월에는 국방부에 사업 제안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한다. 내년부터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 2025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환경기초시설을 이전하고 군부대 탄약고를 지하화한 부지(342㎡)에 첨단산업, 연구시설, 업무·상업시설, 문화·주거시설이 2025년까지 단계별로 조성된다. 지난해 11월에는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현장을 방문했다. 다음 달 안양시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도 3월 중 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냉천지구와 연계해 추진, 침체한 만안구 원도심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면적(5만 6309㎡) 중 2만 7565㎡(49%)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나머지는 첨단지식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된다. 만안구청이 이전하는 공공편익시설용지에는 복합체육센터, 공원, 노인종합보건·복지관, 어린이 문화복지센터가, 복합개발용지에는 기업비즈니스센터, 지원시설 등이각각 들어선다. 2020년 사업을 착공해 2024년까지 단계별 준공할 계획이다. 시의 숙원사업인 안양 5동 냉천지구(11만 9680㎡) 주건환경개선사업도 올 상반기 민간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의회 해당 상임위를 통과해 13년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노후된 단독·다가구 주택이 밀집된 냉천지구에 2023년 하반기까지 23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202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안양 8동 명학마을(11만 632㎡)과 박달1동 주민센터 주변(4만 7207㎡)의 맞춤형 개발사업은 올해 초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2021년과 2020년까지 연차별 집행계획에 따라 각각 추진된다. 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와 시행방식을 변경 한다. 마을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 축제를 개최하고, 예술정원 골목정원 마을숲길도 조성한다. 인덕원·관양고 주변 도시개발도 일부 지역에서 경기도·국토부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사전협의를 완료하는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관양고 주변(15만 7081㎡)은 올 상반기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뒤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2019년부터 2022년 말까지 부지 조성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인덕원 주변(15만 974㎡)도 국토부와 사전협의를 완료하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입안 등 절차를 추진한다. 답보상태에 있는 남부법무타운 조성사업과 관련 이 시장은 “새 정부 들어서도 기재부를 중심으로 국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중앙정부, 의왕시와 긴밀한 협조와 협의를 통해 새로운 동력을 만들면 가능할 것”이라며 추진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현재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와 법무부가 사업 추진의 의지가 없고, 예정부지인 의왕시 왕곡동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의왕시도 선뜻 나서기를 꺼리고 있다. 이 같이 새로운 상황 변화가 없어 안양시가 어떤 새로운 추진 동력을 이끌어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시장은 2007년 민선4기 안양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으나 2010년 민선 5기 선거에 낙선했다. 2014년 민선 6기 재기에 성공한 이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출마가 네 번째 도전이다. 이 시장은 임기내 꼭 해결하고 싶은 과제로 안양역 앞 흉물 안양코아 건물 처리와 20년간 표류하고 있는 시외버스 환승형터미널 건립을 꼽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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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편집국△비주얼뉴스팀장 길종만△정치부 차장 김미경△사회부 차장 홍지민△국제부 차장 최여경△문화부 차장 안동환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김정욱◇과장직위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특수검역과장 우만수 ■한국무역협회 ◇상무 승진△경영관리본부장 김정수△무역정책지원본부장 안근배△국제무역연구원 신승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 이봉주△의과대학장 및 의학대학원장 신찬수△스포츠진흥원장 김선진 ■서강대 △대외부총장 서정연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장 이종우△IT정책전문대학원장 장성용△에너지환경대학원장 천승규△나노IT디자인융합대학원장 서진환△주택도시대학원장 강부성△공과대학장 겸 철도아카데미원장 원시태△정보통신대학장 박영칠△조형대학장 겸 미술관장 김세일△인문사회대학장 이희원△기술경영융합대학장 장동영△도서관장 이봉재△홍보실장 이상진△정보전산원장 신일훈△생활관장 김재훈△공동실험실습관장 겸 재난안전관리본부 실험실습안전센터장 이동국△산학연구부본부장 겸 산학협력부단장 이은실△신문방송사주간 박달재△국제교육본부장 남기헌△대학교육혁신원장 겸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대곤△창업보육센터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김선민 ■KB캐피탈 ◇신규 선임△기업금융본부장 전무 정상철 ■조아제약 ◇이사△품질관리부 신춘식△생산부 이경진△부산영업소 이정용 ■GC녹십자 ◇전무△마케팅본부장 남궁현 ■한국화이자제약 ◇이사△정보전략부 조종행△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영업팀 이용구△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문 허가팀 전유원△내과질환 사업부문 의학부 이신원△내과질환 사업부문 영업팀 이성호△항암제 사업부문 의학부 이지선△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영업팀 고병찬△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영업팀 이동수△희귀질환 사업부문 의학부 이한이△백신 사업부문 영업팀 민병선△백신 사업부문 영업팀 이성기 ■대한해운 ◇승진△상무 임건묵 김병록△이사 이동정△이사대우 민태윤△부장 김태희 유정근 이형석 ■안랩 ◇신규 선임 <상무>△CTO(최고기술책임자) 이호웅◇부사장 승진△EP사업부장 강석균◇상무보 승진△시큐리티대응센터장 한창규△NW영업본부장 김석중△EP사업기획실장 이상국 ■퍼시스그룹 ◇퍼시스 <승진>△부사장 윤기언△상무이사 안창기 박정희◇일룸 <승진>△부사장 강성문◇바로스 <승진>△사장 박광호 ■TBWA코리아 ◇승진△미디어본부장 김재우<수석국장>△콘텐트본부 백승엽△미디어본부 정효동△익스피어리언스팀 남창희△경영지원본부 서무관<국장>△콘텐트본부 유병욱△미디어본부 김동희△전략기획실 최인정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장 전무 선진영◇상무보 승진△아로마틱영업부문장 김경수 ■한올바이오파마 ◇승진△대표이사 사장 박승국△바이오연구소 연구위원 안혜경△HPI 담당임원 신민재
  • 고창 AI 유행 속도 역대 가장 빠르다

    지난달 전북 고창군에서 발생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병원성과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고창에서 발생한 AI 바이러스를 닭에 감염 실험을 한 결과 폐사율이 100%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폐사에 이르는 속도(평균 치사 시간 2.2일)도 매우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과거 국내에 유행한 바이러스 중 병원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평가됐던 H5N1형 및 H5N6형 바이러스와 유사한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고창 바이러스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해 큰 피해를 일으켰던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산란계 등 가금류에 높은 병원성과 전파력을 보일 수 있다”면서 “전국 가금농가에서는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차량과 사람 등에 대한 세척 및 소독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전남 영암군 종오리 농가(사육 규모 9700마리)에서 검출된 H5N6형 AI 바이러스도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확진에 앞서 발생 농가와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살처분과 이동통제 등 방역 조치를 했다. 이로써 올겨울 들어 농가에서의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전북 고창·정읍, 전남 영암 3건 등 5건으로 늘었다. 모두 오리 사육 농가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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