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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폭염 사망 6백69명/주말 또 무더위… 희생자 늘어날듯

    ◎아르헨선 10년만에 폭설… 도로 마비 【워싱턴·시카고 AP AFP 연합】 미국을 강타한 15년만에 최악의 폭염은 한풀 꺾였으나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나 6백69명에 달했으며 이번 주말 또다시 열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돼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당국이 18일 밝혔다. 당국은 18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폭염과 관련돼 숨진 사람은 섭씨 32도의 기온에서 자동차 안에 3시간 동안 방치돼 죽은 루이지애나주의 2세 소녀 등을 포함해 총 6백69명이라고 말했다. 관리들은 시카고에서만 지난주 이후 폭염으로 3백76명이 사망했으나 검시를 기다리는 시체가 추가로 30구 더 있으므로 시카고의 최종 사망자수는 4백명이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일리노이주의 짐 에드거 주지사는 이날 시카고를 포함하는 쿠크 카운티를 주(주)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 쿠크 카운티의 에드먼드 도너휴 검시관은 폭염이 계속된 지난 1주일간의 사망자중 65%가 살인적인 더위로 인한 열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리노이주 이외의 지역에서도 이번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위스콘신주에서 73명,미주리주에서 28명,인디애나주에서 21명,뉴욕주에서 20명,펜실베이니아주에서 19명,수도 워싱턴에서 8명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는 폭염으로 지난 80년에 약 1천5백명이,지난 87년에 96명이 사망한 바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는 미국과는 달리 남미의 아르헨티나는 10여년만에 처음으로 강추위에 시달리고 있다. 남극지방에서 발달한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추위가 일주일 이상 계속되는 가운데 우수아야와 리오그란데,바이야 블랑카 등 아르헨티나 남부지방에는 지난 16일부터 이틀째 내린 폭설로 1∼2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폭설에 이어 수은주마저 영하 10∼20도 가량으로 뚝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 붙어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고 도로통행이 마비되기도 했다. 겨울철이라도 예년 평균기온이 영상 10도 안팎이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올겨울 평균기온 역시 섭씨 2∼3도로 내려 갔으며 강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 인 종교분쟁 1주째/4백80명 사망

    【봄베이 로이터 연합】 힌두교도와 회교도간의 유혈 충돌이 1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 최대의 상업도시 봄베이에서만 최소한 4백80명이 숨졌다고 친정부계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지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봄베이 소재 6개 병원의 검시관들의 말을 인용,지난 6일부터 시작된 힌두·회교 두 종교간 유혈충돌로 인한 사망자수는 4백81명이며 최고 5백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봄베이 북부 구라자트주 아마라다바드시에서도 이번 종교분쟁으로 인해 적어도 77명이 숨졌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 숨진 정몽우씨 어제 사체부검/검찰,타살여부 수사

    현대알루미늄회장 정몽우씨(45)의 사인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25일 검찰의 지휘를 받아 하오 6시30분부터 30분동안 서울 강동구 풍납동 중앙병원에서 정씨의 사체를 부검했다. 이날 부검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재관의사등 4명이 부검의로,서초경찰서 형사과 김명수경정등 3명이 검시관으로 각각 참석했다. 집도를 한 서씨는 『정씨의 사체에 외부상처가 없고 내부에도 타박상의 흔적이 없으며 약물이 위와 허파에서 검출된 점으로 미루어 타살의 혐의가 없는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호텔종업원등의 진술로 미루어 정씨가 자살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극약을 먹고도 몸부림친 흔적이 전혀 없는데다 고통스런 표정없이 의자에 앉은채 숨진점등이 석연치 않다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하도록 경찰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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