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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신기술로 승부건다](2)허약한 저변

    ‘21세기 경쟁력은 신기술에서 나온다’ 지구촌 국가들이 지식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지식기반산업 신기술 육성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제통화기금(IMF) 체제와 구조조정 이후의 국가경영시스템 구축과 관련,지식경영·지식산업·지식경제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등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03년까지 119조6,000억원을 투입,정보통신서비스와 영상·음반,디자인 등 27개 제조·서비스업종을 신기술 업종으로 지정,육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같은 기간 이 분야의 신규 고용창출 인원은 69만6,000여명이다. 그렇다면 정부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의 신기술 육성이 고용창출과 실업극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지식기반산업은 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에서 처음 언급됐다.우리나라에서 첫 논의된 것은 지난해 하반기.통일된 기준이 없어 각 나라마다신기술에 포함되는 산업이나 업종이 들쑥날쑥이다. 따라서 미국이나 영국 등이 경제의 축을 일찍이 지식기반산업으로 옮겨 성공한 케이스라면 일본은이제 첫걸음을,우리는 밑그림을 그려 나가고 있는셈이다. 특히 OECD 회원국들이 GDP의 35%를 지식기반산업에서 얻는데 비해 우리의경우 8.2%에 불과하다. 우리의 인구 1만명당 특허출원 건수나 논문발표 건수는 16.3건과 1.3건으로 미국(37.1건,10.6건) 일본(39건,4.8건) 등에 비해 턱없이 적어 지식기반산업 기반이 취약한 상태이다. 정부의 지원체계에도 문제가 있다.신기술 육성과 관련된 정부부처는 재정경제부를 비롯,산업자원부 과학기술부 노동부 교육부 중소기업청 등이다.범정부적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지만 그동안의 행태를 볼 때 일관되고 지속적인지원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재계의 움직임도 주목된다.이미 빅딜 과정에서 보았듯이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인프라 확충없이 과잉 및 중복투자할 우려도 높다. 따라서 신기술 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창의성 개발 위주의 교육개혁과다양성과 전문성을 존중하고 높게 평가하는 의식구조 쇄신 등 사회구조의 변혁이 시급하다김명승 올해 초 정부는 자동차 철강 섬유 등 기존 주력산업은 지식 및기술집약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하고 정보통신,영상·음반,관광,인터넷등 27개 제조·서비스 업종은 ‘지식기반 신산업 업종’으로 지정,육성한다는 발전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03년까지 지식기반 산업 재정자금 56조원을포함해 120조원 규모의 자금을 집중 투자,2003년에는 전체 예상수출액 1,750억달러의 22.7%인 397억달러를 지식기반 산업의 수출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80만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GDP성장률은 매년 약 0.64%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소프트웨어]미래 지식산업의 선두주자로 꼽힌다.컴퓨터 관련 서비스,데이터베이스,인터넷 관련 소프트웨어,패키지 소프트웨어 등 정보와 관련된 여러 종류의 제품과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최근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0%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앞으로 10년간은 30% 이상 높은 성장률이 예상돼 2003년까지 약 4만5,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전망이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제반 기술 개발에 올해 3,000억원을 투자하고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5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육성을 위해서는 창업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히 없애야 한다. [정보통신]전년도에 비해 매출액이 16% 증가한 90조2,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에서차지하는 비중이 10%에 달했다. 정보통신서비스 시장은 97년보다 24% 증가한 14조5,000억원으로 전자상거래,인터넷폰,콜백서비스 등 통신사업이 가세하면 2003년까지 20조원의 시장을형성할 것으로 보인다.또 컴퓨터,휴대전화,무선호출기 등 관련 정보통신 기기도 매년 13%씩 성장,2003년에는 130조원에 달할 전망이며 정보의 디지털화 등이 진전되면서 이 산업은 국가성장 주도산업이 될 전망이다.정보통신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초고속망 구축에 1조원,무선통신공용기지국 확충에 5,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복안이다. [인터넷 서비스]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국내에도 300만명의 이용자가 있으며 2002년에는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쇼핑몰과 인터넷 서점 등 지난해 국내 전자상거래 규모는 150억원에 달했으며 기업간 전자문서교환 서비스를 포함하면 216억원을 기록했다.전자상거래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10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 PC통신은 현재 550여개의 사업자와 5,100여개의 정보제공업체(IP)가 있으며 이용자는 420만명에 달한다.전자상거래 도입을 위한 인터넷 기반구축에 따른 인터넷 서비스제공업,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시스템 통합,인터넷 검색프로그램,보안프로그램 등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영상·관광]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다.지난해 국내에서 개봉된 영국 영화 ‘풀몬티’는 350만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3억달러를 벌어들여 사상 최고의 수익률을기록하기도 했다. 영화의 국내 시장규모는 2,300억원,애니메이션 540억원,방송 3조6,400억원,멀티미디어 1,600억원 등 모두 6조7,000억원 정도다.특히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분야는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해외시장을 개척한다면 상당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 산업은 산업 잠재력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아직까지 국내 관광산업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낙후된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본격적인 관광산업을 육성한다면 막대한 외화획득은 물론 고용창출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정부는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허브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20억∼30억달러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3년까지 관광수입을 110억달러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조현석 - 정부추진 신기술 육성방안 정부가 마련한 ‘직업교육훈련 기본계획안’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신기술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21세기의 사회변화에 맞는 직업재교육훈련을 계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본계획안을 간추린다. ▒지식기반중심의 직업훈련기관 양성 우선 문화산업분야의 전문인력은 전문대학원 설립 등을 통해 양성하되 게임산업 등과 관련된 새로운 전략분야는민간교육기관에 ‘위탁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기능대학과 직업전문학교는 제조업의 숙련공과 테크니션을 양성하는 곳과비숙련공의 단기간 훈련기관으로 각각 역할을 구분한다. 실업계고교는 체제개편을 통해 통합형고교로 바꾸고 공고는 특성화학교로,상업고는 정보화고교나 산업디자인고교로 전환한다. ▒평생직업시대에 대비한 직업교육훈련 실업계 고교와 전문대학 또는 기능대학(2+2),대학(2+2+2)과의 연계교육을 확대해 학교급간 직업교육연계체제를구축한다. 전문대에 일정비율의 주민선발제도를 도입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또 수형자 직업훈련에 외부기업체의 지원을 유도하고 출소한 뒤에는 우량기업체가 이들을 일정비율 취업시키는 ‘취업쿼터제’도입을 추진한다. ▒자격인정제 활성화 산업구조 고도화에 따라 다양한 자격인정제가 도입돼개인의 능력개발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한다.이에 따라 정부는 신뢰할 수있는 민간단체가 발부하는 다양한 자격을 공인해 주기로 했다.게임산업과 관련한 게임프로그래밍·게임그래픽 등과 무대기술사,박물관·미술관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큐레이터,국제회의 등을 기획하는 회의기획가,여행기획가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 자격제도에 면허제도가 가미되는 ‘개인면허 업종제도’를 도입해 자격증만으로도 개인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예를 들어 관광통역안내원이나국내여행안내원 등 신규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자격제도는 관광진흥법에 ‘개인영업업’을 신설해 개인이 자격증만 갖고 있어도 영업을 할 수있게 한다. 또 전통문화와 예술 등 중요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전수 또는 학습한 문하생에게 학습내용에 상응하는 학력을 인정해 주는 ‘문하생학력인증제’도적극 추진한다. ▒산학연계 고등교육단계에서 인턴휴학제도,인턴엔지니어제도 등 다양한 형태의 현장경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문식교육과 고유향토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거점 전문·산업대학을 육성한다. 특히 사내대학의 기술대학 전환을 적극 유도한다. 주병철
  • 경제·통상정보 DB 내년 구축/정보화 추진회의

    ◎부처간 전자문서 상업화 정부는 4일 金鍾泌 국무총리 주재로 17개 부처 장관과 9개 관계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추진위원회를 열어 99년도 정보화 촉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컴퓨터 2000년 표시 문제 해결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각 부처별 내년도 정보화 추진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교통상부(44억원)=조약 정보,주요 외교일지 등 19개 외교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보강하고,경제·통상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추가로 구축한다.여권발급 등 영사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재외공관 영사정보망을 법무부,행정자치부,경찰청,병무청 등의 정보망과 연계한다. ■ 법무부(16억원)=형사사법정보망을 법무부 교정국으로 확대하여 재소자 및 출소자 정보 등을 공동활용한다. ■행정자치부(3,253억원)=중앙행정기관간 전자문서 유통을 시행하고 공무원 10만명에게 개인별 전자우편(E­mail)서비스를 제공한다.부처간 PC(개인컴퓨터) 영상회의를 시범운영한다. ■교육부(3,911억원)=초·중등학교에 PC 11만1,000대를 보급한다.1,450개 학교에 전산망을 구축한다.정보교육 교과서 7종을 개발하고 교원정보 연수를 85,000명 이상에게 실시한다. ■문화관광부(131억원)=우리말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사회의 구현을 위해 국어정보 처리 기반기술 개발 프로젝트인 ‘21세기 세종계획’을 추진한다. 윈도용 도서관 업무 패키지를 개발,보급한다.국가문헌종합목록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하고 저작권법 및 제도를 정비한다. ■농림부(356억원)=농업 통합 데이터베이스 및 농산물 출하전략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축산 관련 질병·개량 정보의 공동 활용체제를 구축한다.농·축산물 전문쇼핑몰,전자경매 등의 전자상거래를 추진한다. ■산업자원부(581억원)=전력,섬유산업의 전자상거래를 추진하고 전자상거래 지원센터도 확대한다.의장도면 검색시스템 개발 등 특허정보 서비스 기능을 고도화한다. ■보건복지부(203억원)=의료보험 등 4대 사회보험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보험 전자문서 가입기관을 3만개 병·의원으로 확대한다. ■환경부(24억원)=동북아 지역 국가간 환경정보 교류를 위한 동북아 환경정보교류 시스템을 구축한다. ■노동부(466억원)=산재보험 정보시스템을 서울 경기·영남·호남 등 3개 권역별 통합관리체계로 전환한다. ■건설교통부(1,225억원)=수도권 도로교통 관리시스템과 도시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 획기적 지리정보시스템 ‘제우스’/한국통신 개발 성공

    우리나라의 지리정보화 사업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있는 새로운 원천기술이 개발됐다. 한국통신 산하 멀티미디어연구소는 최근 지리정보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인 ‘제우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리정보시스템이란 도로,건물,하천,각종 시설물등 광범위한 지리정보를 수치화해 컴퓨터에 입력시킨뒤 필요할 때 이들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 각국 정부는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단순한 정보축적이라는 차원을 넘어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업으로 인식,국가지리정보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리정보는 다른 정보와 비교할 때 복잡한 구조와 대용량의 데이터 때문에 데이터의 체계적인 입력·관리·검색·분석을 위해서 고도화된 기반기술이 필요하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지리정보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한 것은 물론 지리정보의 효과적인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고 지리정보뿐만 아니라 텍스트,음성,이미지,동영상등 멀티미디어 정보도 지원할 수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다양한 질문을 최적으로 분석해 짧은 시간내에 원하는 결과를 산출해주고 △지리정보시스템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도록 설계됐으며 웹환경에서도 지리정보서비스가 가능하고 △시스템의 자체확장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 고등기술연 ‘페이턴트 매핑시스템’ 개발

    ◎지구촌 특허 정보 PC안에 다 있소이다/첨단기술 추이 리얼타임 검색/분석기간 6개월서 1개월로/특허분쟁 능동대처·기술개발 전략수립 가능 국내외에 출원 또는 등록된 특허현황을 PC로 짧은 시간안에 종합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나왔다. 고등기술연구원(사장 임효빈)은 신기술 개발의 방향설정과 기술개발 과정에서 부딪히는 특허 침해요소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페이턴트 매핑시스템’(PMS)을 최근 개발,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특정제품 기술분야의 특허동향과 특허에 근거한 첨단기술 추이,특허권 현황 등을 PC로 실(실〕시간 분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검색하고 싶은 기술분야 및 내용에 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지난 20여년동안 우리나라와 미국·일본 등에 출원중이거나 등록된 특허목록과 기술내용이 곧바로 나타난다. 또한 기존 특허의 저촉 가능성을 백분율로 계산해 표시해 줌으로써 특허권분쟁에 휘말리지 않고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통계나 도표·사진 등을 자유롭게 읽고 인쇄할 수 있으며 모든 자료가 구내 통신망(LAN)으로 공유됨으로써 과제에 참여한 연구원이면 누구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따라서 전세계 모든 특허를 분석하는데 6개월이상 걸리던 것을 1개월이하로 크게 줄일수 있게 됐다. 기존 특허분석시스템은 단순한 특허동향의 분석작업이나 통계자료 산출 등의 제한된 범위안에서만 활용되어 왔다.게다가 각국의 특허가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로 돼 있어 개별적으로 분석할 수 밖에 없었다. 고등기술연구원은 “기술개발의 고도화추세에 맞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외 특허분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연구현장에 시스템을 널리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처별 DB정보 인터넷 서비스/5차 정보화추진위 결정 주요내용

    ◎기존 전화망 고도화 등 11조 추가 투자/컴퓨터 2천년문제 해결 대책반 구성 30일 제5차 정보화추진위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정보통신망 고도화 계획=선진국의 동향 및 기술발전 추세에 맞춰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구축 종합추진 계획상의 목표연도를 2015년에서 2010년으로 앞당김. 전국의 모든 가입자를 광케이블로 연결한다는 당초의 목표를 수요의 특성과 경제성에 입각,다양한 초고속 가입자망 구축방식을 적용토록 보완.즉 당초 45조원 규모의 초고속망 투자계획을 31조 9천억원으로 조정하고 가입자 선로의 광케이블화 뿐만 아니라 기존 전화선의 고속·디지털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완. 당초 계획에 추가해 기존 전화망의 고도화와 국제초고속망 확충에 11조원 투자. 초고속 국가망 서비스는 초고속교환기(ATM)및 전용회선 등 기본서비스와 인터넷,슈퍼컴퓨팅서비스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 제공.초고속 국가망을 이용하는 기관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교의 요금할인확대 등 이용기관의 성격,설립목적등을 반영해 이용기관별로 요금을 차별화. 초고속 국가망 및 일부 연구개발비는 정부재정으로 지원하고 가입자망의 재원은 한국통신 등 민간통신사업자가 투자. ◇지능형 교통시스템 기본계획=기존 교통시설에 첨단전자·제어·통신기술을 접목,교통시설의 효율성·안전성을 극대화하고 관련 사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 주요 내용은 첨단교통관리분야의 도로교통관리,자동교통단속,자동요금징수,첨단대중교통분야의 시내·고속·시외버스 정보시스템 등 5개분야 14개 시스템구축. 2010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관계부처와 민간의 참여하에 연구개발협의회를 구성,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표준화 및 산업화 방안도 마련해 추진.이와 관련,정보통신부는 핵심요소기술 및 통신기술개발과 표준화 등을 지원. 소요재원은 2010년까지 총3조원으로 추정.1단계(96∼2000)로 6천9백55억원을 투자. ◇인터넷 정부홈페이지 구축 체계화 방안=행정정보화 추진분과위가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협의회 기능을 수행하고 총무처는 협의회 운영및 홈페이지 구축·운영 총괄.정부전산정보관리소(GCC)는 정부기관에 대해 지원하고 정통부는 공공기관의 웹서버 대행 및 홈페이지 연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 각부처 홈페이지의 자료 최신화 등 개선지원과 기존 텍스트 위주의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DB)를 멀티미디어 DB로 전환. 정부기관 등 주요 홈페이지 사이트의 연계 및 정보검색 엔진탑재 등 서비스의 고도화 추진.정부부처가 운영중인 DB의 소재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정보소재안내 서비스 개발. ◇컴퓨터 2000년 연도표기 문제 대책=2000년이후 전산자료 처리시 1900년대와 구분이 불가능해 혼란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0년 표기문제 해결을 위해 정통부에 ‘컴퓨터 2000년 문제 종합대책반’ 구성.민간부문은 정보통신진흥협회를 중심으로 ‘2000년 연도표기문제 업계 대책위원회’ 구성. 총무처는 2000년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고 지침을 시달하는 등 연도표기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수립.
  • 정보화추진위 19개 분야 시행계획 내용

    ◎거점공관 잇는 외교전산망 구축/내무부­15개 시도에 안전관리센터/사법망 센터 신설… 수사정보 공유 정부가 4일 정보화추진위원회를 열어 오는 2000년까지 달성하기로 확정한 19개 분야별 정보화촉진 시행계획은 다음과 같다. ◇외교 △외교전산망 구축­주요거점 공관 연결 △외교정보종합관리시스템­종합인물정보 관리체계 등 각종 외교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역 △지역정보화추진체계 정비­시·도별 정보화협의회 구성 및 종합지역정보센터 설립 검토 △지역정보화 시범 사업 추진 ◇국가안전관리 △내무부와 15개 시·도에 안전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재난관리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가스·전력·교통 등 유관기관의 24개 기능별 시스템과 연계 ◇형사사법 △범죄수사정보의 공동활용시스템 구축­사법망 센터를 설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경찰·검찰·법원·보호국 등을 단계적으로 연계 ◇국방 △국방정보통신망 구축 △전장관리정보체계(C41) 구축 △국방통합지원관리정보체계(국방CALS) 구축 ◇교육 △교육정보화 기반 구축­교원 1인 1퍼스널컴퓨터,1학교 2컴퓨터실습실 및 LAN구축 △교육정보자료 개발·보급­4천500편의 멀티미디어 교육자료 개발 보급 △모든 대학,초·중·고교를 교육통신망으로 연결 ◇문화 △종합문화정보시스템 구축­26개 기관·단체로 분산되어 있는 문화체육정보를 10개 분야로 구축,인터넷을 통해 연결 ◇농림수산 △농림수산정보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농작물 주산지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인터넷을 통해 연결 ◇산업 △모두 72개의 신규사업 정보 데이터베이스 개발­인터넷을 통한 산업정보 제공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중소기업 통합 정보망 구축 ◇환경관리 △종합환경정보 시스템 구축 △환경분야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대기권역도,수계권역도 등 100여종의 환경수치 지도제작 ◇보건복지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 네트워크 구축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의료보험종합정보망 구축 ◇산업인력 △산업인력 데이터베이스 확충­고용보험,구인,구직 등 인터넷을 통한 취업알선 ◇사회간접자본 △종합물류시스템 구축­화물·통관·무역·금융 등 유관정보망 연계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 △국가지리정보체계 구축­공통주제도,지하매설물도 전산화 △자동차 관련 민원행정정보망 구축 ◇행정 △정부정보의 공개 및 대국민 서비스 개선 △정부고속망 구축 △사무직 공무원 1인 1퍼스널컴퓨터 보급 ◇과학기술 △과학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 1천만건 구축 △기존 연구전산망 고속·고도화 ◇정보보호 △관련 제도정비,전문인력 양성체계 및 관련기술 개발 ◇입법 △국회종합정보시스템 구축­각종 입법정보의 데이터베이스화,회의록 발간자동화시스템 △국회 전자도서관 구축 ◇종합법률정보센터 △법령·판례·법률문헌의 종합검색시스템 구축 ◇금융 △은행·증권 보험망의 연계확대 및 외부전산망과 연계추진 △전자화폐 등 새로운 지급결제 방식 도입 △공과금 지로의 전자정보교환체계 구축 등.
  • 정부부처 정보 통합관리/8월까지 연계센터 구축

    한국전산원(원장 이철수)은 정부부처마다 서로의 정보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연계센터」를 구축키로 하고 정부부처 통합웹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정부의 정보서비스고도화를 지원키로 했다. 한국전산원은 24일 발표한 올해 주요사업계획에서 늦어도 오는 8월까지 전산원내에 정보연계센터를 설치해 부처별로 분산관리되고 있는 정보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종합적인 정보열람검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산원은 또 현재 구축중인 초고속정보통신망의 효율적 이용및 관리를 위해 초고속국가망 이용정보관리시스템과 서비스관리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보화 촉진 시행계획 주요내용

    ◎97년 공공정보 DB 구축… 시범 운영/컴퓨터 발신형 우편서비스제 개발­97년/6백개 의료기관 예약시스템 마련­99년/2천년까지 기술개발·인력양성 1조9천억 투자 제2차 정보화추진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한 시행계획의 96∼97년 추진사업및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정보공개 촉진 ▲우체국의 민원서비스 창구 활용=전국 3천여개 우체국을 컴퓨터 발신형 우편,종합민원우편,항공·철도 등 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서비스 종합창구로 활용한다.97년에 컴퓨터 발신형우편 서비스를 개발한다. ◇정부 생산성 제고 ▲행정정보의 공동활용체제 구축=2000년까지 정부 제3청사 및 입법·사법부에 고속망을 구축,문서유통 및 영상회의 등을 지원한다.97년에 공공정보 DB연계 및 정보의 소재를 제공하기 위한 DB를 구축,시범운영한다. ▲국회정보시스템=2000년까지 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97년에는 OA 사무실 환경을 구축한다. ▲종합법률정보센터=2000년까지 법령및 판례·문헌 등의 초록및 원문정보를 DB화한다.97년에 종합검색시스템 구축 및 대국민서비스를 위한 인터넷 웹서비스를 구축한다.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연구전산망 고도화=교육·연구전산망을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에 우선 수용한다.97년 고속회선이 필요한 기관에 45Mbps급까지 전송속도를 향상시킨다. ▲학술·과학기술정보 DB구축=첨단학술정보센터설립 및 과학기술정보 DB구축으로 정보공동활용체제를 구축한다. ▲컴퓨터 실습실 및 교사대상 PC보급 확대=2000년까지 초·중등학교(1만5백84개교)의 82% 수준까지 1학교 2컴퓨터 실습실을 마련한다.교원 1.3인에 PC 1대꼴로 보급한다.97년에 1천6백50실의 실습실 확충하고 교원 5만명에 PC를 보급,3.5인에 1대 수준으로 높인다. ▲초·중·고교 네트워크 환경 구축=2000년까지 9천5백개(대상학교의 60% 수준) 초·중·고교에 LAN을 구축,초고속국가망으로 연결한다.97년에 8백개교에 우선 실시한다. ▲산업인력정보시스템 구축=고용보험 피보험자 DB를 30명 이상에서 10명 이상 사업체로 확충한다.97년에 구인·구직 DB를 확충하고 구인·구직 정보 자동응답시스템을 구축한다. ◇의료정보 정보화 ▲보건의료 정보네트워크 구축=PC를 이용한 통합 외래진료 예약시스템을 개발한다.99년까지 서울시 및 5대 광역시 6백개 의료기관간 예약시스템을 구축한다. ▲의료정보 DB 구축=장기이식정보 DB를 구축,99년까지 3차 의료기관까지 적용키로 하고 97년에 15개 병원에서 시범운용한다.혈액정보 DB를 구축,2000년까지 전국 혈액은행(1백52개)에 연계운용.97년에 서울시내 65개 병·의원및 2개 혈액원을 시범운영한다. ▲의료보험종합정보망 구축=98년까지 종합전산시스템 개선,자격관리정보망 구축 및 진료비 청구·심사·지급업무를 전산화한다. ◇정보통신망 고도화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운영=97년에 전국 80개 도시간에 고속전송망과 주요 도시에 ATM 교환기를 설치한다.교육·연구기관 등 1만개 기관이 이용할 수 있는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을 확보한다. ◇정보통신산업 기반조성 ▲정보통신기술개발투자 확대=2000년까지 기술개발,표준화및 인력양성에 1조9천8백34억원을 투자한다.통신,전파 및 방송,정보,반도체및 부품,기초기술 등 5대 분야 10개 기술을 중점개발한다.97년에는 2천1백56억원 투자한다.
  • 특허청/“특허개혁 5개년계획 추진”/안광구청장에 듣는다(국정탐방)

    ◎심사기간 단축… 공정성제고 노력/심사관수 늘리고 선행 기술조사 외부 의뢰/정책자금 특허 기술에 집중공급/96년까지 자료전산화… 중복투자·분쟁 예방 □대담=조남진 생활과학부장 미국은 지난91년 한햇동안 일본의 1천6백여 회사를 지적재산권 침해혐의로 무더기 제소 했으며 기술료만 매년 2백억달러씩 챙기고 있다.일본은 거꾸로 92년 미국에 신규특허의 45.7%인 2만1천건을 등록함으로써 「제2의 진주만 공습」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이다. 국경없는 기술전쟁,특허전쟁이 시작됐다.기술전쟁시대에 대비,기술개발을 효율적으로 관리·지원해주는 업무를 맡고 있는 곳이 특허청이다.특허청이「정보의 사랑방」으로 탈바꿈을 선언하고 나섰다.특허행정의 선진화·국제화를 통한 도약을 위해 특허과제 1백개를 선정하고 「특허개혁 5개년계획」을 추진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는 안광구특허청장(51)을 만났다. ○「정보의 사랑방」 선언 안청장은 지난63년 제1회 행정고시에 최연소 합격한 뒤 상공부 산업정책관,특허청 항고심판소장,상공부 기획관리실장 등을역임하면서「한국무역론」「일본기업,왜 강한가」등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기술전쟁시대를 맞아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허청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어떤 전략을 갖고 계십니까.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따르면 세계특허출원 건수는 60년 90만건이던 것이 82년 1백80만,91년 3백20만건으로 늘었습니다.세계각국이 산업재산권에 엄청난 관심을 갖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입니다.우리나라도 92년 12만8천건으로 세계6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쟁력 회복을 위한 길은 기술개발 뿐이며 이를 뒷받침할 산업재산권에 대한 총력체제를 갖춰야할 시점입니다. ­최근 특허권 출원율이 급증하는 주된 이유는. ▲세계경제는 70년대 초반까지 전반적으로 고도성장기였습니다.그러나 두번의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성장이 둔화,수요가 한정됨으로써 모든 나라가 세계시장을 서로 많이 점유하려는 판매노력이 치열해졌습니다.이에 따라 종전 선진국기업들은 단순히 상품생산­판매수익에서 최근에는 기술료에 의존하는 지적재산권이「기업의 주요한 원천」이라는 생각으로 변한 것입니다.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특허개혁 5개년계획은 어떤 것입니까. ○산재권보호에 총력 ▲이 개혁안은 크게 특허청 내부및 산업계에 대한 외부개선안으로 나뉩니다.내부적으로는 심사·심판의 신속·공정성을 확보하고 자료및 정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입니다.밖으로는 산업재산권 출원인들에 대해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발명된 성과를 빠른 시간내 권리화하며,국내외 산업재산권 정보를 신속하게 입수,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특허개혁 1백개과제를 효과적인 추진하기 위한 「발명진흥법」을 마련하겠습니다. ­발명진흥법은 어떤 내용입니까. ▲지난57년 제정된 발명보호법이 현재는 비현실적인 것입니다.발명진흥법의 가장 큰 목적은 발명분위기 진작과 특허등록된 기술의 상품화를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직무발명보상제를 실시하고 선행기술조사를 외부에 의뢰하는 심사처리의 신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합니다.또 특허기술의 상품화를 돕는 법적 기관인 특허기술사업화알선센터를 설립하는 것등입니다. ­우리는 발명의식을 고취하는 유인동기가 부족한데 다른 나라들은 어떻습니까. ▲미국은 3대 대통령인 제퍼슨이 특허국장을 겸임할 정도로 개인의 창작·발명에 관심이 각별해 거대 미국 건설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일본도 20세기초부터 일본의 왕세자가 매년 우수발명품을 고안한 사람을 뽑아「은사」를 내려 발명의식 진작에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5월에 열리는 발명의 날,11월 우수발명품전시회가 고작입니다. ○사업화 알선센터 운영 ­새로운 개념의 신지적재산권은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인간의 창작품을 지적재산권으로 규정,산업재산권과 저작권 등 으로 보호해왔습니다.그러나 첨단기술의 발달과 지적재산권의 이용형태에 따라 세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따라서 저작권과 산업재산권의 중간영역인 컴퓨터프로그램·반도체칩배치설계보호권,저작권과 산업재산권이 혼재하는 상품화권등 새로 생겨나는 분야를 말합니다.특히 분야가 다양하고 제도 도입에 따른 이해득실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신중하게 연구검토돼야 할 것입니다.따라서 국제동향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지적재산권연구소와 같은 전담연구기구의 설치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지난9월말현재 특허및 실용신안 출원에 대한 심사미처리건수는 11만8천여건이며,평균 심사처리기간도 미국 1년7개월,일본 2년6개월에 비해 2년10개월로 오래 걸리는데 개선책은 있습니까. ○전문연구기관 필요 ▲특허청 초기였던 77년 심사관수는 68명,특허출원건수는 2만5천6백75건인데 비해 92년말에는 건수로는 5배가 증가한 12만7천8백여건이나,심사관수는 2·5배만 는 1백70명에 불과합니다.게다가 첨단산업분야 출원이 늘고 내용 또한 고도화되어 어려움이 가중됩니다.따라서 심사관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한편 심사관의 기술담당범위를 축소시켜 전문화를 유도해나가겠습니다.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중인 자료조사시스템 구축등 특허전산화계획을 조기에 끝낼 예정입니다.심사촉진을 위해서는 산업기술정보원에 92년 4백5건,93년 6백52건등 선행기술조사를 의뢰하고 있습니다.­특허를 획득하고도 사장되는 것이 60%이상을 웃돌고 있습니다. ▲좋은 발명을 해 특허를 얻은 발명가및 사업자들에게 상품화할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도 특허청의 주요업무입니다.현재 특허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기술평가지원,각종 정책자금지원 추천,시제품제작비지원등을 하고 있으나 예산부족 등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앞으로 각종 정책자금 취급기관의 특허기술에 대한 지원이 최우대 받을수 있도록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입니다.또「특허기술기업화상담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특허기술의 거래·알선등을 장려함으로써 측면지원하겠습니다. ­첨단기술의 개발과 기술의 국제화로 전문성과 국제화가 필요한 변리법인 도입등 변리사제도 개선의 목소리가 높은데. ▲특허출원내용의 첨단화·고도화 추세에 맞춰 미흡하지만 지난91년부터 변리사 선발인원을 연 15명에서 30명으로 늘리고,올해부터 급증하고 있는 전기·전자분야의 과목을 변리사 시험과목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또 산업재산권의 국제화및 우루과이라운드 서비스협상 진전에 따른변리업무 개방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변리사의 국제 업무처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수습변리사에 대해 미·일등 선진국의 산업재산권 법제에 대한 연수를 신설,강화하고 있습니다.세계적 지적재산권 연구기관인 미국 프랭클린 피어스 로센터와 국제특허연수원과 상호학점 취득을 인정토록 하는 공동약정을 체결,연수도 장려하고 있습니다.이밖에 변리사제도의 개선책을 위해 연구용역을 주었으며 94년중 변리사법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내년 변리사법 개정 ­최근 우루과이라운드등 선진 각국의 산업재산권과 관련한 통상압력은. ▲산업재산권에 대한 국제협상은 WIPO와 우루과이라운드 GATT(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를 통한 협상채널이 있습니다.그러나 WIPO는 GATT와는 달리 산업재산권의 무역관련 측면보다는 법적·제도적 개선에 치중하고 있으며 산업재산권 침해물품의 교역에 대한 제재수단이 없는 형편입니다.따라서 선진국들은 강제력있는 우루과이라운드 GATT를 통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특허제도도 많이 국제화돼 크게 우려할 문제는 없습니다. ­특허전산화 7개년계획은 어떻게 돼 갑니까. ▲증가하는 특허출원과 심사시 선행기술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방대한 산업재산권자료 관리및 출원이전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기술개발방향 결정과 중복투자,특허분쟁의 사전예방을 위해 특허전산화는 꼭필요합니다.96년까지 국내외 특허정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심사·심판에 활용하는 한편 이를 공중통신망에 띄우고 특허출원을 하는데 종이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올해안으로 영문특허·실용신안 검색시스템 개발을 끝내고 94년까지 해외 특허자료 구입및 국내 특허자료의 가공을 통해 특허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나갈 계획입니다.
  • 바람직한 컴퓨터 발전 방향(컴퓨터생활)

    「정보가전」이란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였다.가전제품이 아닌 것으로 취급되던 컴퓨터나 가정용 팩시밀리등을 합쳐서 이미 가전제품화 되어버린 정보기기를 일컫는다.물론 가전제품 중에서도 점차 지능화되어가는 현상을 설명하는 말도 된다.가전제품화 되어가는 컴퓨터의 응용이라면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하며 주문도 온라인으로 하는 통신판매를 한다거나 은행업무와 같은 금융서비스도 안방에서 온라인으로 해치울 수 있는 정도로 취급하여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기존의 재래식 정보매체에서 적절한 정보소스를 선택하지 못해서 관심있는 주제에 관한 정보만을 골라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그것만 골라 보겠다는 사람도 많다.여기에는 재래식 매체가 더 낫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걸로서는 충분하지 못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 한발 더 나아가서,이걸로 글을 쓰겠다는 인구도 적지않게 늘어났다.그래서 많은 작가나 글을 쓰는 사람들이 이걸로 생업을 이루는 사람들의 숫자도 해마다 늘어가고 있다.거기에다가 통신을 가미해서 쓴 글을 출판사나 신문사에 온라인으로 직접 보내버리는 사람의 숫자도 해마다 증가세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컴퓨터 분야에서 사람들은 2가지 방향으로 별개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하나는 소형화 추세이고 또 하나는 멀티미디어화 추세이다.소형화인 경우는 휴대용이다,랩톱이다,노트북이다,팜톱과 같은 전자수첩이다,해서 소형화가 대중화될 것이라는 가정으로 노력하고 있는 부류이고 다른 하나는 「완전 멀티미디어」의 전단계라고 할수 있는 전자 출판이나 그림(화상)을 포함한 컴퓨터화를 노리는 부류이다.어느 것이나 일리가 있다. 이런 식으로 이용자의 부류를 나름대로 구분하여 본다면 ①생활이용자 ②정보검색 이용자 ③글쓰기 이용자 ④데이타베이스 작성자 및 문서작성자 등으로 구분해 볼 수가 있다. 여기서 ①과 ②인 경우는 단말기용 컴퓨터가 특별히 지능이 고도화되지 않아도 되며 웬만한 「더미」로도 가능하다.그러나 이것은 정보를 찾아보거나 간단한 조작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특별히 써넣는데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③과 ④인경우는 통신과 연결하거나 말거나간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려넣는 일을 주로 하는 전문가용이라고나 할까? 이런 경우는 아직도 펜컴퓨터나 팜톱으로 현실적으로 이용가능하게 되는데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을 중심으로 새로운 컴퓨터로 발전시킬 것인가? 어느 쪽도 모두다 필요할 것이다.성패는 어느쪽 인구가 더 많아지느냐에 달려있다.후자쪽의 인구가 더 많아져야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 LAN 전자결재시스템/최창선 한국통신기술시설관리부장(정보통신시대)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다.의사결정은 생각이나 마음을 결단하여 정하는 것으로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선택하는 의지나 행위이다. 결과가 좋으면 성공적인 인생이 되고 나쁘면 실패한 인생이 되기 때문에 개인에 있어 의사결정은 인생의 성공여부를 결정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 집단으로 커뮤니케이션,문서처리,의사결정의 연속적인 활동으로 유지된다.의사결정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행위이다.기업환경의 변화도 급변하여 기술발전의 가속화,개방화와 국제화,정부통제와 지원의 축소,소비자 욕구의 고도화,정보소통의 원활화 등의 요인에 의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므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이 성공적이어야 한다. 의사결정의 요소는 정확성과 신속성이다.유용한 정보를 전 종업원이 공유하므로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의사결정의 과정을 줄이므로 신속하게 할 수 있다.급변하는 기업환경과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지원 시스템이 등장했다.회사내 모든 컴퓨터를 근거리정보통신망(LAN)으로 연결하여 각종 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각종 문서를 컴퓨터 화면을 통해 직접 전송하고 결재하는 전자결재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기안자가 문서내용을 기안하여 근거리정보통신망을 통해 상급장에게 안건을 보내면 이를 보고 상급자는 패스워드를 입력한다.패스워드가 입력되면 결재도장이 즉시 나오고 결재도장을 입력하면 결재가 된다.최종 결재권자가 결재도장을 입력하면 결재번호가 저절로 매겨져 처리가 종료되고 정해진 장소에 보관되는 방식으로 장점이 여럿 있다.첫째,결재권자를 찾아 다닐 필요가 없어 사무처리 시간이 절약된다.둘째,그래픽 처리에 의한 결재도장으로 위조가 어렵다.셋째,결재가 진행되는 동안에 결재상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넷째,정보를 공유하므로 의사결정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다.다섯째,신속한 정보 검색과 파일링 오류를 줄일 수 있다.여섯째,사무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통신기능을 보유하므로 지리적 불편이 해소된다.일곱째,문서처리와 의사결정이 신속·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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