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검사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전남도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선행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로이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수익성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89
  • 불법 고리대금·추심 집중단속

    19세 대학생이 5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대출을 받았다가 이자가 불어 750만원이 청구되고 빚독촉에 시달리자 이달 초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 사채업자는 20대 여성에게 연 240%의 이자로 1800만원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하자 성폭행한 뒤 안마시술소에 강제취업시키고 성매매 대금 1억 1500여만원을 빼앗았다. 불법사금융 및 청부폭력 전담팀이 꾸려져 불법고리대금업, 불법채권추심, 청부폭력에 대한 집중단속이 26일부터 연말까지 실시된다. 대검 형사부(부장 민유태 검사장)는 25일 ‘서민생계침해 불법 고리대금업, 청부폭력 집중단속’을 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안상돈 대검 형사1과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경찰청, 금융감독원, 국세청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검찰 등은 이날 현 실태와 합동단속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채권추심 과정에서 폭력을 휘두르거나 채무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전화·문자메시지 등으로 공포심·불안감을 유발하는 행위, 채무자 가족 등 주변인에게 돈을 대신 갚으라고 요구하는 행위 등을 엄벌할 방침이다.사안이 중한 경우는 구속수사하고 범죄수익도 철저히 박탈할 예정이다. 생계 때문에 사채를 쓰고 갚지 못해 사기죄로 고소된 서민들은 정상을 최대한 참작할 계획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김승광 前군인공제회 이사장 구속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21일 에너지 절약 전문업체인 K사의 금품을 받은 군인공제회 김승광(64) 전 이사장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하고 또다른 금품 수수 혐의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씨는 2004년 3월 K사로부터 군인공제회의 자금투자 및 군 시설 내 소형 열병합 발전설비 수주를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3만주의 차명주식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주식을 팔아 4억원 정도를 현금화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별도로 현금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도 조사하고 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한보 인수로비’ 수사 정치권 확대…김현미 前의원 외 1~2명 더 연루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과거 한보철강 인수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현미 전 대통합민주신당 의원 말고도 또 다른 정치인 1∼2명이 연루된 단서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검찰은 한보철강을 인수하려던 AK캐피탈의 실무책임자였던 문모(46·구속)씨 쪽에서 복수의 정치인에게 현금이 건너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문씨에게 압수한 수첩을 통해 이 같은 혐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AK캐피탈은 지난 2003년 한보철강을 인수하려고 계약금 320억원을 냈지만 매입대금을 완납하지 못해 인수가 무산됐다. 검찰은 AK캐피탈 쪽이 계약금을 돌려받거나 인수 작업을 되살리기 위해 문씨와 이모(61·구속)씨를 통해 당시 국회의원 등을 상대로 로비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 검찰은 문씨에게 1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 전 의원을 소환해 대가성 여부를 조사했다. 김 전 의원은 “영수증 처리한 합법적인 후원금 말고 대가성이 있는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 관계자는 “로비자금으로 의심되는 규모가 수억원 정도이며 조만간 다른 정치인도 조사할 방침”이라면서 “결국은 실패한 로비로 이 부분에 대한 수사는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배임수재’ 군인공제회 前이사장 영장

    ‘배임수재’ 군인공제회 前이사장 영장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19일 에너지절약전문업체인 K사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군인공제회 전 이사장 김승광(6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날 새벽 체포된 김씨는 군인공제회가 K사에 수십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하고, 군 시설의 소형 열병합발전설비 공사를 수주하는 것과 관련한 청탁과 함께 K사 주식 3만주를 차명으로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이 주식을 팔아 4억원 정도를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주식 외에 수천만원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육군 중장 출신으로 2003∼2006년 군인공제회 이사장을 지낸 김씨는 고위 공직자 출신인 지인을 통해 K사 이모(61·구속) 회장을 소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공직자를 상대로 K사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K사가 유상증자 과정에서 실권주를 김씨에게 배정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또 다른 청탁이나 로비를 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군인공제회와 얽힌 또 다른 비리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수뢰 前 강원랜드 시설팀장 구속

    강원랜드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12일 이 회사 전 시설관리팀장 김모(56)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말 강원랜드 열병합발전시설 공사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작성해줘 공사를 수주한 에너지전문업체 K사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에너지합리화 자금 등으로 97억여원을 대출받게 해주고 8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원랜드 내부 감사 과정에서 업무 관련 내규를 어긴 사실이 적발된 김모 전 레저사업본부장 등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강원랜드 공사수주社 68억 비자금 조성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에너지전문업체 K사의 이모(61·구속) 회장이 68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파악하고 각종 공사 수주 및 인허가와 관련한 정·관계 로비 등에 쓰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10일 이 회장의 구속영장에 따르면 이 회장은 2004년부터 68억원 상당의 비자금을 조성했다. 검찰은 이 돈이 로비 명목으로 관련 공무원이나 계약업체 관계자들에게 건너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용처를 추적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정하게 사용된 것으로 확인된 액수는 2억원 정도에 이른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뉴스플러스] ‘강원랜드’ 발전시설 수주업체 대표 구속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9일 강원랜드로부터 발전시설 공사를 수주한 K사 이모(61) 회장을 뇌물공여 및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04년 11월 구역형 집단에너지(CES) 사업자 허가와 관련해 지식경제부 에너지사업 담당 이모(52) 사무관에게 1억여원의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회장은 또 강원랜드 김모(56·구속) 전 시설개발팀장에게 8500만원어치의 금품을 줘 김 전 팀장의 서류 조작으로 금융기관에서 에너지합리화 자금 97억여원을 대출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 [뉴스플러스] 최규선 출국편의 청탁 브로커 구속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8일 최규선 UI에너지 대표로부터 이라크 입국 등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경영컨설팅 업체 J사 대표 문모(45)씨를 구속했다. 문씨는 지난 2006년 5월 최씨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풀어 주고 회사가 수주한 이라크 병원건설공사 현장에 기술자를 파견하도록 외교부에 청탁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47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김경한 법무 내장사 찾아 佛心 달래

    김경한 법무부장관이 최근 정부와 불교계의 갈등을 진화하기 위해 전북 내장사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천주교 신자인 김 장관이 지난 5일 장관 취임 후 첫 초도순시지로 택한 전주지검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전북 정읍 소재 조계종 소속 사찰인 내장사를 찾아 대동한 검사장들과 하룻밤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김 장관이 내장사 주지인 대원 스님에게 “그동안 불교계가 불편하신 점은 없었냐.”고 묻자, 대원 스님은 “곧 좋은 일이 있지 않겠냐.”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장사 쪽은 박형관 정읍지청장을 통해 김 장관의 방문 의사를 전달받은 뒤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만 등을 담은 사찰 입구의 현수막을 걷어내고 김 장관 일행을 맞았다고 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근 불교계와의 갈등을 몸소 풀어 보려는 마음이 있지 않았겠냐.”고 말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강원랜드 현역의원 개입 수사

    강원랜드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최근 S건설 등 중소건설업체 여러 곳을 압수수색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또 현역 국회의원 A씨가 강원랜드 공사 하청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S건설의 경우 2006년 강원랜드 호수경관 조성 사업 가운데 일부를 맡았고 이곳 호텔 증설공사 입찰시 대기업 컨소시엄에도 참여했다. 검찰은 강원랜드로부터 발전시설 공사를 수주한 K사의 자금흐름을 추적하던 중 한국중부발전 등에 공사발주 대가로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K사 이모 회장의 운전기사를 체포해 조사한 뒤 이날 석방했다. 검찰은 조만간 K사 임원진을 배임 혐의 등으로 사법처리할지 결정할 방침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강원랜드 임직원·실무자 소환

    강원랜드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4일 이 회사 건설·설계·시공 업무 관련 실무자와 회계담당자 등 임직원 조사와 함께 전날 압수해온 방대한 양의 자료 분석 작업을 벌였다. 검찰은 또 강원랜드 김모 전 시설관리팀장(구속)의 서류조작으로 K사가 대출받은 97억여원 가운데 용처가 분명치 않은 30억원의 행방을 쫓고 있다. 이와 관련, 검찰은 K사 이모 회장과 정모 사장을 불러 조사했다.K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정모 전 한국중부발전 사장도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수사에서 갈라져 나온 해외 에너지개발업체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은 이날 UI에너지 대표 최규선씨를 두 번째로 소환조사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도박·성매매업소 단속 올 석달새 500억 환수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2년 동안 1000여개의 가맹점 등을 두고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업자가 검은 돈으로 사들인 공시지가 110억원 상당의 땅을 몰수보전 조치했다. 부산지검은 조직폭력배가 성매매업소를 운영해 얻은 이익으로 산 공시지가 23억원어치의 건물·토지를 환수보전 조치했다. 전국 검찰은 올해 5월부터 3개월 동안 조직폭력배의 자금줄을 끊기 위해 사행성 게임장과 도박사이트, 대형 유흥업소 등을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50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환수보전 조치했다고 대검 마약조직범죄부(부장 민유태 검사장)가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 검찰은 모두 201명을 적발해 43명을 구속했다.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나 도박사이트와 관련해서는 121명을 입건해 26명을 구속했다. 또 사행성 게임기 제조·공급업자 3명을 구속하고 범죄 수익금 170억원을 추징했다. 검찰은 대형 유흥업소 37곳과 성매매업소 2곳도 단속,53명을 입건해 6명을 구속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뒤에 숨어 있던 조직폭력배의 실체를 확인, 22개파의 두목 또는 간부급 31명도 입건하고 14명을 구속했다. 단속 무마 명목 등으로 뇌물을 받은 현직 경찰관 4명도 쇠고랑을 찼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강원랜드 본사 등 압수수색

    강원랜드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3일 강원랜드를 전방위적으로 압수수색했다. 중수부는 이날 검사와 수사관 등 20여명을 보내 강원도 정선군의 강원랜드 호텔 지하에 있는 경영 및 재무 관련 사무실을 비롯해 정선군 고한읍의 옛 본사, 강원랜드 기숙사, 고한·사북·남면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정선군 사북면에 있는 사장 사택과 레저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자택, 서울 강남구 서울사무소에서도 압수수색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검찰은 강원랜드가 발전시설 공사를 맡긴 에너지개발업체 K사 등 여러 업체에 공사비를 부풀려 지급하고 되돌려 받는 방식 등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국내 유일의 내국인 전용 카지노인 강원랜드가 리조트, 스키장, 골프장 등 사업 확대에 따른 각종 인허가 청탁 명목으로 로비를 했는지 여부도 살펴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압수수색도 자금흐름을 살펴 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대검 관계자는 “강원랜드 수사는 공기업 수사의 하나”라면서 “여러 범죄 혐의의 단서가 포착됐다.”고 말했다. 지난 1998년 6월 설립돼 2000년 개장한 강원랜드는 수입이 대부분 현금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정치인의 자금줄이나 돈세탁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노무현 정부 당시 실세가 연관됐다는 의혹도 제기돼 왔다. 앞서 중수부는 전날 한국중부발전 정모(60) 사장의 서울 삼성동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정 사장이 K사에 공사를 맡기는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강원랜드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다 K사에서 정 사장 쪽으로 돈이 흘러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 등을 통해 조만간 정 대표의 소환 여부를 결정하고 혐의가 입증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K사는 지난해 말 185억원 상당의 보령화력발전소 질소산화물 저감설비 기자재 공급 및 설치 공사를 수주하는 등 중부발전과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여러 계약을 체결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검찰, 김재윤의원 사전영장 청구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2일 제주도 외국 영리병원 인허가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윤 민주당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체포동의요구서를 대검으로 보냈고 3일 오전에는 법무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명백한 야당탄압이며 공안탄압”이라고 반발했다. 회기 중인 현역 의원은 현행범이 아니면 불체포특권이 있어 김 의원이 구속되려면 국회 동의를 얻어야 한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 대해 지난달 2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청구된 적이 있지만 회기 중인 18대 의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는 처음이다. 김 의원은 제주도에 의료단지를 설립하려는 바이오업체 N사로부터 인허가 및 관련법 개정 로비 명목으로 지난해 6월 3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동생을 N사에 취직시켜 6개월 동안 2800만원의 급여를 수령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3억원과 2800만원 수수는 각각 알선수재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에 해당한다. 법원이 체포동의요구서를 정부에 제출하면, 정부는 지체없이 그 사본을 국회에 전달해야 하고, 국회의장은 첫 본회의에서 이를 보고해야 한다. 국회법은 본회의 보고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체포동의안을 표결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동의 여부가 결정된다. 구혜영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에너지 게이트’ 최규선씨 소환 조사

    한국석유공사 및 에너지 개발업체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1일 UI에너지 대표이사 최규선(48)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최씨가 회삿돈을 유용해 비자금을 조성했는지, 또 사업성을 부풀려 투자금을 모으거나 시세 조정을 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0일 UI에너지와 계열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최씨를 한두 차례 더 불러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병원 로비’ 김재윤의원 2일 영장 청구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외국 영리병원 인허가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윤(43) 민주당 의원에 대해 2일 오전 중으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18대 의원에게 회기 중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달 20일 수원지검이 청구한 문국현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은 국회 동의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김 의원은 제주도에 일본 의료재단과 연계해 의료단지를 설립하려는 국내 바이오업체 N사로부터 인허가 및 관련법 개정 명목으로 지난해 7월쯤 3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회기 중 현역 의원은 불체포특권이 있기 때문에 국회의 동의가 있어야 영장이 발부된다.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면 법원은 검찰에 체포동의요구서를 보내고 요구서는 법무부와 청와대를 거쳐 국회에 전달된다. 국회에서 이를 부결하면 구속할 수 없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병원 로비’ 김재윤 의원 소환조사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29일 외국 영리병원 인허가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윤(43) 민주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김 의원은 제주도에 일본 의료재단과 연계해 의료단지를 설립하려는 국내 바이오업체 N사로부터 인허가 및 관련법 개정 명목으로 지난해 7월쯤 3억여원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쯤 검찰에 출석해 자정 무렵 귀가했다. 조사를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검찰청사를 나선 김 의원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명했고, 검찰도 오해가 상당부분 해소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김 의원의 혐의가 입증되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檢, 전대월씨 회사 압수수색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28일 ‘러시아 유전 게이트’에 연루돼 기소됐다가 일부 혐의에 대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던 전대월(46)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KCO에너지의 서울 서초동 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7시간가량 압수수색을 실시해 각종 장부와 컴퓨터파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전씨가 사업성을 부풀려 자금을 모았거나 주가를 조작했는지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씨는 항소심 재판 중이던 2006년 8월 러시아 사할린의 석유가스업체인 톰가즈네프티의 지분 74%를 확보하며 다시 유전사업에 뛰어 들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부고]

    이석기(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영복(전 국회의원)남정기(사업)이건영(전 공무원)씨 빙모상 이선주(세방 총무과장)씨 조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이재복(경남 진해시장)씨 부친상 24일 진해 세광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5)540-3740 정익원(일양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전 부산지검 검사장)씨 별세 병철(삼안기업 대표)승주(푸룻뱅크 상무이사)씨 부친상 이동욱(사업)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0 이대연(중앙로서적 대표)봉연(유림물산 〃)창연(프로비스에셋 〃)광연(서울서적 〃)씨 부친상 김지헌(일동초 교사)씨 시부상 이정훈(보령제약 사원)씨 조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92 김학준(증권예탁결제원 권리관리부 차장)씨 빙부상 23일 부여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41)835-9813 최병렬(안양지역시민연대 대표)씨 모친상 23일 안양 샘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16-311-1001 남승규(남치과 원장)씨 별세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후 1시30분 (02)2650-2742 성화용(머니투데이 시장총괄부장 겸 더벨 정보전략실장)씨 모친상 전명천(제일모직 부장)씨 빙모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16 정지영(영화감독)건영(큐핏 대표)재영(미국 거주)씨 모친상 23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31)961-9401 지영호(충북 참전경찰유공자회 회장)씨 상배 24일 청주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3)224-2892 신성오(정수장학회 이사·전 외교안보연구원장)연호(신영스타킹 사장)씨 모친상 강위철(전 국민경제연구원 사무총장)최희상(전 유진정밀 사장)정훈(전 태용냉장 〃)김종환(탑경영컨설팅 부사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7
  • ‘주가 조작’ 최규선씨 내주 소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다음주 중 해외 에너지 개발업체인 ㈜유아이에너지 대표 최규선(48)씨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최씨는 사업성을 부풀리거나 허위 정보 등을 공시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 유전개발 사업권을 따낸 석유공사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회사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하고 정·관계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최씨를 불러 일단 표면적으로 드러난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비자금 조성 및 로비 의혹 등의 실체를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대중 정권 시절 핵심 인사가 최씨 회사의 출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최씨가 유아이에너지와 건설회사인 유아이이앤씨를 설립·인수한 자금의 출처와 흐름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