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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여고 앞에 출몰하는 ‘바바리맨’…경찰 검거 나서

    인천 여고 앞에 출몰하는 ‘바바리맨’…경찰 검거 나서

    인천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 이른바 ‘바바리맨’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검거에 나섰다. 2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과 전날 낮 연수구 모 여고 앞에서 한 남성이 성기를 노출한 뒤 도주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연이어 접수됐다. 이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이틀 연속 이 남성의 범행으로 피해를 본 뒤 2차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학교 주변 폐쇄회로(CC)TV로 확인한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여고생 한 명만 관련 피해 신고를 했다”며 “용의자를 추적하면서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종로구, AI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종로구, AI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서울 종로구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인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 내년 1월부터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선별관제시스템은 화면에 등장하는 사람, 차량, 동물 등의 움직임을 포착해 시민 안전에 위험을 준다고 판단될 경우 관련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우선적으로 보내는 지능형 서비스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다. 요원이 영상을 직접 보는 것과 다르게 고속 검색이 가능해 사건영상을 찾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객체인식 정확도, 효율성도 높아진다. 구는 앞서 올해 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구 자체 예산 4억원까지 추가로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3월 사업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계약자 선정, 서비스 디자인과 대상지 결정, 유동인구 분석 현장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그동안 유동인구가 많고 각종 관광명소가 밀집한 유흥지역이나 쪽방촌 등이 있는 곳에 매해 폐쇄회로(CC)TV를 신규 설치했다. 지난 11월 기준 약 1700대의 CCTV가 곳곳을 살피는 중이다. 여기에 이번 선별관제시스템 구축까지 더해 내년부터는 모니터링 요원, 경찰관, 유관기관이 더욱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치안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범죄율 감소, 검거율 상승 외에도 모니터링 공백을 줄여 업무인력 피로도는 낮추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긴머리에 미니스커트 입고 서서 노상방뇨…CCTV에 들켜버린 정체

    긴머리에 미니스커트 입고 서서 노상방뇨…CCTV에 들켜버린 정체

    긴머리·미니스커트 여장을 한 채 수사망을 피해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CC(페쇄회로)TV에 덜미가 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여장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4시33분쯤 포천의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유리를 파손하고 현금 10만원과 수십만원 상당 물품을 훔친 혐의다. 차주의 신고로 수사한 경찰은 CC(페쇄회로)TV를 통해 범인의 동선을 추적했는데 미니스커트에 긴생머리라 여자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계속 추적한 결과 A씨가 서서 노상 방뇨하는 모습을 보고 여장 남자인 것을 파악했다. 노상방뇨 당시 A씨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여서 CC(페쇄회로)TV를 통해 남자라는 사실이 들통났다. 경찰은 강원도 정선군 일대에 은신해 있던 A씨를 지난 17일 검거했다. A씨는경찰 조사에서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여장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강도야” 도움 요청에 주민들이 달려들어 붙잡았다

    “강도야” 도움 요청에 주민들이 달려들어 붙잡았다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강도가 뒤쫓아온 주민들에게 몸싸움 끝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50분쯤 평택 합정동의 한 가정집에 택배기사를 가장해 들어간 뒤 준비해간 흉기로 60대 부부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다가 부부를 한 차례씩 찌르고선 2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달아나자 집에 있던 부부의 딸이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고, 주변에 있던 주민 B씨와 C씨가 곧바로 뒤쫓아갔다. A씨는 인근에 세워져 있던 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려 했지만, 카센터에서 일하는 B씨가 손에 있던 드라이버를 바퀴 휠에 꽂아 차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막아 세웠다. 이에 A씨는 차에서 내려 도주하려다가 B씨, C씨와 몸싸움 끝에 제압당했고 출동한 경찰에 오후 6시 4분쯤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반항하며 휘두른 흉기에 C씨가 다쳤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60대 부부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고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 여죄 등을 수사하는 한편 A씨를 붙잡은 주민 B씨와 C씨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안 잡히려고 여장한 절도범…‘노상방뇨’하다 덜미 잡혔다

    안 잡히려고 여장한 절도범…‘노상방뇨’하다 덜미 잡혔다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4시 30분쯤 포천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주차된 승용차 유리를 깨고 현금 10만원과 파우치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차량 주인의 신고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의 동선을 추적했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 여성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계속 추적한 끝에 A씨가 서서 노상 방뇨하는 모습을 보고 여장한 남성인 것을 파악했다. CCTV 영상에 A씨가 길에서 소변을 보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로 치마를 올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것이다. 경찰은 지난 17일 강원 정선지역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여장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게 여죄가 있는지 조사 중이다.
  • ‘옆집 여성 스토킹’ 60대, 흉기 들고 저항...경찰, 테이저건으로 제압

    ‘옆집 여성 스토킹’ 60대, 흉기 들고 저항...경찰, 테이저건으로 제압

    이웃에 사는 40대 여성의 집을 수차례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등 행패를 부리던 6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체포됐다.  21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67·남)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 B씨가 거주하는 옆집을 찾아가 문을 차고 소리를 지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는 사건 당일 수차례 B씨의 집 현관문을 두드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웃집 남성이 집 앞에 찾아와 위협하고 있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집에서 들고 온 흉기를 휘두르며 강하게 저항했고,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해 제압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 “왜 내 동거녀와 만나” 40대 남성, 흉기 휘둘러 1명 사망·1명 부상

    “왜 내 동거녀와 만나” 40대 남성, 흉기 휘둘러 1명 사망·1명 부상

    경기 이천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 자신의 동거녀와 만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그 지인을 숨지게 하고 동거녀를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28분쯤 이천 신둔면의 한 주택가에서 지인인 40대 남성 B씨와 40대 동거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과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으로 남성 B씨는 숨졌고 동거녀 C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C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달아난 A씨는 같은 날 오후 9시 46분쯤 부천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 A씨와 피해자들의 관계에 비춰 치정 문제로 인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폐지 수거 60대 치고 도주한 20대 음주운전자 검거

    폐지 수거 60대 치고 도주한 20대 음주운전자 검거

    폐지 수거 수레를 끌던 60대 여성을 차량으로 치고 달아난 2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6분쯤 사상구 덕포동 한 도로에서 “차량이 사람을 치고 도주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 동선을 추적했고, 한 모텔에 숨어 있는 2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상태에서 사상구 모라동에서 덕포동까지 렌트 차량을 약 3㎞ 운행했다. A씨는 운행 중 폐지 수거 수를 끌던 6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은 뒤 사고 현장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다. B씨는 갈비뼈 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전자발찌 빼고 성폭행 시도했는데 관리당국은 몰랐다

    전자발찌 빼고 성폭행 시도했는데 관리당국은 몰랐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남성이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성폭행을 시도했는데도 관리당국은 검거 전까지도 이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과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처음 본 여성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다음날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성범죄 전과자이자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인 A씨가 인천에서 전자발찌를 벗은 뒤 서울로 이동해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파악했다. A씨가 전자발찌를 벗을 당시 경보음은 울리지 않았고, A씨를 감독하는 법무부는 경찰의 통보 전까지 A씨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 특별사법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전자발찌를 벗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음주운전으로 4중 추돌 사고...도주 시도한 공무원 입건

    음주운전으로 4중 추돌 사고...도주 시도한 공무원 입건

    음주운전을 해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고 도주한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도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차량 4대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교차로에서 첫 번쨰 사고를 낸 뒤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약 1.7㎞를 달아나는 동안 다른 차량 3대를 또다시 추돌했다. 그는 추돌사고 피해 차량 가운데 하나인 경찰순찰차에 의해 검거됐다. 경찰이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광주의 한 자치구에서 재직 중인 팀원급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들의 부상 여부가 확인되면 도주치상(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적용할 방침이다. A씨가 속한 자치단체는 인사 조처와 징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 음주운전 공무원 차량, 4대 추돌 후 도주하다가 붙잡혔다

    음주운전 공무원 차량, 4대 추돌 후 도주하다가 붙잡혔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도주한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도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행 중이거나 주차된 차량 4대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교차로에서 첫 번째 사고를 낸 뒤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1.7㎞ 가량을 달아나는 동안 다른 차량 3대를 또다시 추돌했다. A씨는 추돌사고 피해 차량 가운데 하나인 경찰순찰차에 의해 검거됐다. 경찰이 검거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광주 한 자치구에 재직 중인 팀원급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들의 부상 여부가 확인되면 도주치상(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적용할 방침이다.
  • 수면제 넣은 대추차로 80대 할머니 정신 잃게 하고 금시계 훔친 60대

    수면제 넣은 대추차로 80대 할머니 정신 잃게 하고 금시계 훔친 60대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수면제를 몰래 넣은 대추차로 80대 할머니를 잠들게 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강도상해)로 여성 A(66)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26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서상동 도로에서 “유명한 점집을 찾고 있다”며 지나가던 여성 B(80)씨에게 말을 걸었다. B씨는 “점집 대신에 교회에 다니는 것이 어떠냐”며 “성경책을 주겠다”면서 A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A씨는 B씨 집에서 “대추차가 마시고 싶다”고 한 뒤 미리 준비한 수면제인 졸피뎀을 B씨 잔에 몰래 넣었다.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용으로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으로 의사 처방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수면유도제다. A씨는 수면제를 탄 대추차를 마신 B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집을 뒤져 화장대 위에 있던 400만원 상당 금시계 1개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B씨 가족으로 부터 신고를 받고 비슷한 수법 전과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부산 금정경찰서와 공조해 지난 14일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비슷한 수법으로 저지른 범죄가 더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둔기로 어머니 살해한 30대 조현병 아들 체포

    둔기로 어머니 살해한 30대 조현병 아들 체포

    정신질환이 있는 30대 아들이 둔기를 휘둘러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아들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18일 오후 고양시 자택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집에서 도망쳤고, 이후 집에 돌아온 A씨의 아버지가 오후 11시쯤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을 수색해 19일 오전 0시 30분쯤  아들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시각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여기는 베트남] “다음 생에서 사랑 이루자”며 불륜녀 살해한 男 체포

    [여기는 베트남] “다음 생에서 사랑 이루자”며 불륜녀 살해한 男 체포

    불륜 남녀가 “다음 생에서 사랑을 이루자”며 죽음을 약속을 했지만, 여성을 살해한 남성만 살아남아 경찰에 체포됐다. 소하를 비롯한 베트남 현지언론은 지난 16일 내연녀 M(45)씨를 살해한 뒤 골짜기에 시신을 유기한 부(52·남)씨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각자 결혼한 상태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기에 다음 생에서 만나 결혼하기로 약속했다”면서 M씨를 살해한 범행동기를 밝혔다.  부씨는 사랑의 증표로 M씨에게 약혼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산에 나무를 캐러 간 부씨는 우연히 M씨를 만났고, 그 자리에서 본인에게도 약혼 선물을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M씨가 이를 거부하자 말다툼으로 이어졌고, 급기야 뒤엉켜 싸우다 숲길에 떨어졌다. 바닥에 누워있는 M씨를 보자 부씨는 살해 충동을 느꼈다. M씨를 죽이고, 본인도 자살한 뒤 다음 생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것. 결국 부는 돌덩이로 M씨의 머리를 내리쳤고, 움직이지 않는 M씨가 사망한 것을 알아챘다. 당시 M씨가 지니고 있던 지갑 안에 남아있던 1460만 동(약 75만3000원)을 일단 챙긴 뒤 시신을 골짜기에 버렸다. 또한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못하도록 M씨의 휴대폰을 망가뜨렸다.  부씨는 숲속에서 유독 성분이 있는 겔세뮴 식물을 따서 먹었다. 자살하기 위해서였지만, 어쩐지 신체에 아무 이상이 없었다. “어두운 탓에 다른 식물을 골라 먹었던 것 같다”고 부씨는 추후에 밝혔다. 한편 9일 이후 소식이 끊긴 M씨를 찾아 나선 가족들은 11일 오전 골짜기에 버려진 M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 여러 군데에 난 상처를 보고 살인 사건으로 규명, 용의자 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부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지명수배를 내렸다. 또한 그가 중국으로 도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경 인접 지역에 경비를 강화했다. 결국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 끝에 라오까이성 박하 지역에 은신해있던 부씨를 검거했다. 
  • “다른 남자 왜 만나” 이혼한 아내 폭행...40대 男 검거

    “다른 남자 왜 만나” 이혼한 아내 폭행...40대 男 검거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이유로 이혼한 아내를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상해 등의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인천시 계양구 한 사무실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이혼한 아내 40대 B씨를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과 상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는 B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당시 A씨는 흉기를 가져갔지만 사용하지는 않았으며, 경찰 신고를 막기 위해 B씨 휴대전화를 부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B씨는 앞서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해 지급받은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다른 남성을 만난 것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과거 A씨로부터 비슷한 피해를 봐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NCIS 배우 세트장에서 체포, 인스타 인플루언서 의문사에 연루

    NCIS 배우 세트장에서 체포, 인스타 인플루언서 의문사에 연루

    할리우드 진출을 꿈꾸던 미국 배우가 드라마 ‘NCIS’의 로스앤젤레스 촬영 세트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달 중순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크리스티 가일스(24 사진)와 그녀의 여자친구 시신을 유기한 사건에 연루돼서다. 브랜트 오스번(42)은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 출신인데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데이비드 피어스(37), 마이클 안스바흐(47)와 함께 검거됐다고 LA경찰국이 다음날 확인해줬다고 데일리 비스트가 전했다. 피어스가 가일스와 친구 사이인 힐다 마르셀라 카브랄레스아르졸라(26)를 과실치사한 혐의, 오스번과 안스바흐에게는 과실치사 방조 혐의가 적용됐다고 LA 카운티 보안관실이 밝혔다.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살해된) 두 여성이 약물을 과다 투여받아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른 희생자가 더 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가일스의 차가운 시신은 LA 지역의 한 병원 근처 보행로에 버려진 채로 발견됐다. 그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아르졸라를 비롯한 친구들과 창고 파티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졸라 역시 LA 지역의 다른 병원에 누군가가 데려왔는데 당시에는 살아 있었다. 하지만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하다 몇 주 뒤 결국 뇌사 판정을 받게 됐다. 체포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 매체는 뉴욕 포스트였다. 하지만 세 남성이 어떻게 두 여성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상세한 내용들이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다만 오스번은 지난달 가일스가 숨진 파티에 대해 “내 인생 최고로 미친 주말이었다”고 촬영장에서도 공공연히 자랑했다고 동료 배우 데이비드 무리에타 주니어가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그가 “어떻게 파티를 벌였는지, 두 소녀가 그들이 있는 자리에 왔는데,약을 엄청 했더라”는 말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또 오스번이 자신은 그곳을 떠났다가 돌아와보니 룸메이트가 가일스가 죽었다고 해 “맥박을 재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911에는 신고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시신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간호사 재키’란 작품에 주인공의 남편으로 출연했고, 2012년 영화 ‘루스’에도 성실한 공무원으로 출연했다. 경찰은 두 여성의 주검이 병원 밖 길거리에서 발견되자 이들이 파티를 벌이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이들의 지난밤 행적을 추적해왔다. 물론 피해자 유족들도 범죄 행위 끝에 변을 당했을 것이라고 보고 엄정한 수사를 주문했다. 가일스의 남편 잔 실리어스는 현지 KABC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죽기 얼마 전까지 아내와 문자를 주고받았다며 창고를 벗어난 게 죽음을 불러왔다고 전했다. 그는 “아내는 그날 함께 있었던 아가씨 마르셀라와 주고받고 다른 누군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모두 갖고 있다. (오전) 5시 30분에 적길 ‘여길 나가자’라고 돼 있었다”고 안타까워했다. 물론 아내나 여자친구 둘 다 약물을 자발적으로 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누군가 약물을 몰래 먹게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성범죄가 가업? 대물림 옥살이 하게 된 성폭행범 부자

    성범죄가 가업? 대물림 옥살이 하게 된 성폭행범 부자

    성범죄가 마치 가업이라도 되는냥 아버지에 이어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남자가 대물림 옥살이를 하게 됐다. 아르헨티나 경찰은 최근 연쇄 성범죄 혐의로 27살 남자를 체포했다.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검거된 남자는 성폭행 3건, 성추행 1건 등 최소한 4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중 1명은 미성년자다. 경찰은 "용의자가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지만 과학적 증거를 이미 확보했다"면서 "엄중한 법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는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한 한 피해자의 신고로 시작됐다. 남자와 일면식이 없는 피해자는 XX까지 태워주겠다는 말에 속아 자동차에 올랐다가 외곽 들판으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 피해자는 남자의 자동차 안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떨어뜨렸다면서 GPS를 이용해 용의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경찰수사에 협력했다.덕분에 비교적 손쉽게 동선을 파악한 경찰은 추적 끝에 문제의 남자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여죄는 피해자에게 검출된 남자의 DNA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또 다른 2건의 성폭행사건에서 검출된 용의자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DNA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지만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건의 용의자라는 사실도 확인됐다. 경찰은 "성추행사건의 피해자가 가해자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면서 "대질 조사에서 피해자가 남자를 용의자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남자는 체구가 작고 어린 여성들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다.  범죄심리학자들은 "남자가 제압하기 쉬운 상대, 범행 후에도 심리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을 고른 것"이라면서 "4건의 사건 모두 우발적 사건이 아닌, 치밀하게 계산한 계획범죄였다"고 입을 모았다. 남자의 아버지가 성범죄자였다는 사실도 드러나 사건은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7건 연쇄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2009년 징역 4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익명의 경찰 관계자는 "가문에 성범죄 DNA가 있는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면서 "유사범죄 대물림에 수사관들조차 경악했다"고 말했다.
  • “배달원이 치킨 날개 빼먹었다”…소비자는 치킨조각 맞춰봤다

    “배달원이 치킨 날개 빼먹었다”…소비자는 치킨조각 맞춰봤다

    날개 부족한 점 매장에 설명점주 “배고픈 라이더의 실수” 사과 A씨는 유명 브랜드 치킨 프렌차이즈 매장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배달 주문했다. 그러나 치킨 봉투가 매듭을 풀었다가 묶은 듯이 늘어나 있고 치킨 박스가 차갑게 식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결국 A씨는 치킨 조각을 꺼내 하나씩 맞춰봤고, 날개 한 조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원이 치킨 빼먹은 거 검거했다” 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배달 온 치킨에 수상함을 느낀 소비자는 하나 하나 치킨 조각을 모았다. A씨 날개 하나가 빈 것을 확인했다. 이에 A씨는 매장에 전화를 해 날개 한 조각이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결국 매장 주인은 배달원에게 사실여부를 물었고, 곧이어 ‘정말 죄송합니다. 배달원이 배가 고파 실수했다고 합니다. 오늘 치킨은 환불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왔다. A씨는 매장의 대처는 우수했다고 전했다. 그는 “누가 봐도 티 나는 것을 왜 이랬는지, 닭다리만 빼 먹고 환불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런 일을 막기 위해 최근 일부 프렌차이즈 업체는 상품에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 [영상] 전 여친 폭행 후 도주...긴박했던 범인 검거 순간

    [영상] 전 여친 폭행 후 도주...긴박했던 범인 검거 순간

    데이트 폭력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수차례 폭행하고 협박한 뒤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폭행·협박·마약투약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파주시 문산읍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전 여자친구 B씨의 몸을 주먹 등으로 수차례 폭행하고 “너를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범행 직후 렌터카를 타고 달아났다가 이틀 뒤 다시 파주로 진입하던 중 수배차량 검색시스템에 의해 발각됐다. 경찰은 A씨의 차량과 4km가량 추격전을 벌인 끝에 파주시의 한 상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경찰 승합차가 승용차 앞을 가로막아 세우자 한 식당으로 도망친 A씨를 제압하는 순간이 담겼다. A씨는 몸부림을 치며 강하게 저항하지만 결국 경찰에게 수갑이 채워진다. 한편 검거 당시 A씨의 차량 안에서는 필로폰 투약이 의심되는 주사기 1개가 발견됐다. A씨는 B씨와 헤어진 것에 불만을 품고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 고개 숙인 채 “죄송하다”만...‘50대 여성·공범 살인’ 권재찬 檢 송치

    고개 숙인 채 “죄송하다”만...‘50대 여성·공범 살인’ 권재찬 檢 송치

    평소 알고 지내던 중년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유기를 도운 공범도 살해한 권재찬(52)은 금품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중년 여성을 살해한 뒤 공범에 누명을 씌우고 자신은 경찰의 수사망에서 빠져나가려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강도살인·사체유기·특수절도 등 혐의로 권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검찰 송치 전 권씨는 “피해자들과 무슨 관계였나”, “어떤 갈등이 있었는가” 등의 취재진의 물음에 입을 굳게 닫았다. 또 “계획 범행 아니었느냐”는 질문에는 고개만 저었다. 이어 “피해자들에게 사죄할 마음 없냐”는 말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최근 신상 공개가 결정된 권씨는 이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승합차에 올라탔다. 권씨는 지난 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한 상가건물에서 평소 알고 지낸 50대 여성 A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그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현금 수백만원을 인출하고, 시신을 승용차 트렁크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5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을왕리 인근 야산에서 공범인 40대 남성 B씨를 미리 준비한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인근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도 받는다. B씨는 직접 A씨를 살해하지는 않았지만,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고 A씨의 시신을 유기할 때 권씨를 도왔다. 권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와 B씨 모두 말다툼하다가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A씨를 살해하기 전 권씨가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미리 알아낸 사실 등을 토대로 금품을 노린 ‘계획 범행’으로 판단했다. 또 권씨가 이번 사건을 모두 B씨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공범으로 끌어들인 뒤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실제로 그는 경찰에 검거된 직후 “B씨가 A씨를 살해했다”며 거짓 진술을 하기도 했다. 권씨는 18년 전인 2003년에도 인천에서 전당포 업주(사망 당시 69세)를 때려 살해한 뒤 수표와 현금 32만원을 훔쳐 일본으로 밀항했다가 뒤늦게 붙잡혔다. 당시 강도살인과 밀항단속법 위반 등 모두 5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감형됐고 징역 15년을 복역한 뒤 2018년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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