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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선이는 잊어라’… 혜리, 뉴욕 시크걸로 변신

    ‘덕선이는 잊어라’… 혜리, 뉴욕 시크걸로 변신

    걸스데이 혜리가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8월호를 통해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혜리는 뉴욕 도심과 브루클린의 거리를 배경으로 도시적이고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이전의 여동생 같은 친근한 이미지 보다는 조금 더 깊어진 여자 ‘혜리’의 눈빛을 읽을 수 있어 촬영 현장 스탭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혜리와 함께한 더 많은 뉴욕 화보 현장은 <슈어> 8월호와 <슈어> 유투브 채널 (www.youtube.com/suremagazine)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당한 공심이 만나 더 단단해졌죠”

    “당당한 공심이 만나 더 단단해졌죠”

    ‘나는 왜 미인형이 아닐까’ 스스로 내리깎았다. ‘네가 어떻게 연예인이 됐느냐’는 악플에 늘 상처받았다. 첫 주연으로 캐스팅됐을 때는 기쁨보다 불안이 앞섰다. “왜 내로라할 작품도 없는 나를 선택했느냐”고 제작진에게 되물었을 정도로 자신감이 바닥이었다. 지난 17일 15.1%의 시청률을 찍으며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공신 걸스데이 민아(23) 얘기다. 방송 초반만 해도 외부에서는 물론 스스로도 기대치가 낮았던 드라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을 끌어냈다. 여기에는 못난 외모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취업준비생 ‘공심이’와 한 몸이 된 민아의 ‘뜻밖의 연기력’이 한몫했다. 그는 어떻게 처음 꿰찬 주연으로 ‘반전’에 성공했을까. “평소에 저도 (공심이처럼) 외모에 대한 악플과 자책으로 괴로워했어요. 그러다 온갖 구박에도 당당하고 할 말은 하는 공심이를 만나니 크게 위로받았죠. 대본을 받은 순간부터 걸스데이 민아라는 나를 잊고 꾸밀 생각을 내려놨어요. 이전에는 울 때도 ‘눈 동그랗게 뜨고 예쁘게 울어야지’ 했다면 이번에는 감정이입이 절로 돼서 실핏줄 다 터지고 목이 쉴 정도로 꺼이꺼이 울었죠. 그렇게 ‘이전의 나’를 깨고 나니까 ‘내가 왜 남들 시선에 그렇게 마음 아파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면서 더 후련해지고 담대해졌어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민아는 2011년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기에 첫발을 뗀 이후 ‘주군의 태양’(2013), ‘홀리’(2013), ‘달콤살벌 패밀리’(2015) 등 웹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응답하라 1988’로 대박을 터뜨린 같은 그룹 멤버 혜리와 달리 제대로 연기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작품으로 그는 주연으로 드라마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있는, 드문 ‘연기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원래는 드라마 제목이 ‘야수와 미녀’였는데 방송 직전에 ‘미녀 공심이’로 바뀌자 부담감이 너무 커져서 손이 벌벌 떨리더라고요. 신선한 얼굴이 필요해서 저를 캐스팅한 건데 제가 이걸 하기 전까지 뭔가 제대로 보여 드린 적도 이룬 적도 없어서 잘 안 되면 모든 게 제 탓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욕심을 내서 감독님을 계속 귀찮게 하고 괴롭히면서 캐릭터를 세심하게 다듬어 나갔죠.” 특히 취업 스트레스로 생긴 원형 탈모를 가리기 위해 촌스러운 일자 단발 가발을 내내 둘러쓰며 ‘현실 연기’를 펼친 게 큰 점수를 받았다. “처음엔 가발을 4회까지만 쓰기로 했는데 어느 순간 10회까지 쓰고 있더라고요. 감독님께 물어봤더니 절 슬슬 피하세요(웃음). ‘가발이 너무 반응이 좋아서 더 써야 될 것 같다’면서요. 결국 끝날 때까지 쓰게 됐죠. 가발을 한 번 벗고 쓰는 데만 1시간 반이 걸리고 하루에 2~3번씩 머리를 감을 정도로 고생했는데 가발을 벗는 마지막 장면에서 속시원하기는커녕 엄청 속상했어요. 이제 공심이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에서요.” 드라마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연기에 대한 확신이 단박에 든 것은 아니다. 오는 9월에는 걸스데이로 무대에 다시 복귀하는 만큼 당장 욕심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감정을 잡는 신이 어려워 2층 옥탑에서 뛰어내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는 그는 “‘연기를 계속 해도 괜찮을까’란 물음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골랐다.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서 다음 연기가 부담이 되지만 너무 부담에 짓눌리면 죽도 밥도 안 되겠죠. 갑작스러운 이미지 변신보다는 제가 이룰 수 있는 것, 제 옷을 입은 것 같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려고요.”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포텐 터뜨리고 전성기 맞았다’ 여자연예인 8인의 인생 터닝 포인트

    ‘포텐 터뜨리고 전성기 맞았다’ 여자연예인 8인의 인생 터닝 포인트

    인생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오기 마련인데요. 스타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것으로 스타반열에 오르거나, 인생 작품을 만나 제 2의 전성기가 펼쳐지기도 하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여자연예인 9인의 인생 터닝 포인트를 꼽아봤습니다.1. 황정음 황정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2009)에 연달아 출연하며 스타반열에 올랐습니다. 특히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한 에피소드는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화제가 됐었죠. 이후 황정음은 여러 드라마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갔습니다. 2. 걸스데이 혜리 혜리는 지난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1기 멤버로 출연하며 인생역전 주인공이 됐습니다. 프로그램 말미 분대장과 작별하는 장면에서 눈물을 쏟으며 선보인 앙탈 애교는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이후 다수의 CF에 출연한 그녀는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주인공 역 기회까지 거머쥐었습니다. 3. 수지 인기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에 등극했습니다. 해당 영화로 수지는 신인연기상을 수상했고 이후 드라마와 광고 등을 휩쓸며 100억 소녀 타이틀까지 획득했습니다. 4. 설현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은 한 통신사 광고로 인기 정점을 찍었습니다. 실물 크기 그대로 제작된 설현의 입간판은 ‘도난’ 사례까지 발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통신사 광고가 히트를 치면서 설현은 핸드폰, 스포츠웨어,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이 되며 대세로 떠올랐습니다.5. 고준희 헤어스타일 하나로 일약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배우를 꼽자면 고준희가 빠질 수 없습니다. 고준희 역시 한 예능프로그램 출연해 “나의 인생작은 단발머리”라고 농담을 칠 정도인데요. 단발머리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고, 현재 고준희는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헤어 뿐만 아니라 옷, 가방 등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6. 이애란 2015 최고 유행어 ‘전해라’의 주인공 가수 이애란. 한 네티즌이 자신의 노래 ‘백세인생’으로 만든 ‘짤방’(짤림 방지용 사진)이 인터넷에서 크게 인기를 끌며 국민가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각종 CF 모델 발탁과 예능프로그램 출연 그리고 행사비 5~6배가량 증가 등 25년간 무명 가수 생활을 청산하고 인생 역전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7. 윤은혜 윤은혜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며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뗐습니다. 그녀는 남장여자의 정석을 보여주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아가씨를 부탁해(2009)’, ‘내게 거짓말을 해봐(2011)’, ‘보고싶다(201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8. 전지현 1997년 패션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전지현. 한 프린터광고에서 선보인 ‘테크노 댄스’로 얼굴을 알린 그녀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흥행 참패로 배우보다는 ‘CF스타’라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지난 2012년 영화 ‘도둑들’에서 제 옷에 꼭 맞는 듯한 연기로 천만 관객 동원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이후 영화 ‘베를린’ ‘암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큐레이션팀 iseoul@seoul.co.kr
  • ‘포텐 터뜨리고 전성기 맞았다’ 여자연예인 8인의 인생 터닝 포인트

    ‘포텐 터뜨리고 전성기 맞았다’ 여자연예인 8인의 인생 터닝 포인트

    인생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오기 마련인데요. 스타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것으로 스타반열에 오르거나, 인생 작품을 만나 제 2의 전성기가 펼쳐지기도 하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여자연예인 9인의 인생 터닝 포인트를 꼽아봤습니다.1. 황정음 황정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2009)에 연달아 출연하며 스타반열에 올랐습니다. 특히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한 에피소드는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화제가 됐었죠. 이후 황정음은 여러 드라마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갔습니다. 2. 걸스데이 혜리 혜리는 지난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1기 멤버로 출연하며 인생역전 주인공이 됐습니다. 프로그램 말미 분대장과 작별하는 장면에서 눈물을 쏟으며 선보인 앙탈 애교는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이후 다수의 CF에 출연한 그녀는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주인공 역 기회까지 거머쥐었습니다. 3. 수지 인기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에 등극했습니다. 해당 영화로 수지는 신인연기상을 수상했고 이후 드라마와 광고 등을 휩쓸며 100억 소녀 타이틀까지 획득했습니다. 4. 설현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은 한 통신사 광고로 인기 정점을 찍었습니다. 실물 크기 그대로 제작된 설현의 입간판은 ‘도난’ 사례까지 발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통신사 광고가 히트를 치면서 설현은 핸드폰, 스포츠웨어,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이 되며 대세로 떠올랐습니다.5. 고준희 헤어스타일 하나로 일약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배우를 꼽자면 고준희가 빠질 수 없습니다. 고준희 역시 한 예능프로그램 출연해 “나의 인생작은 단발머리”라고 농담을 칠 정도인데요. 단발머리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고, 현재 고준희는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헤어 뿐만 아니라 옷, 가방 등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6. 이애란 2015 최고 유행어 ‘전해라’의 주인공 가수 이애란. 한 네티즌이 자신의 노래 ‘백세인생’으로 만든 ‘짤방’(짤림 방지용 사진)이 인터넷에서 크게 인기를 끌며 국민가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각종 CF 모델 발탁과 예능프로그램 출연 그리고 행사비 5~6배가량 증가 등 25년간 무명 가수 생활을 청산하고 인생 역전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7. 윤은혜 윤은혜는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며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뗐습니다. 그녀는 남장여자의 정석을 보여주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아가씨를 부탁해(2009)’, ‘내게 거짓말을 해봐(2011)’, ‘보고싶다(201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8. 전지현 1997년 패션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전지현. 한 프린터광고에서 선보인 ‘테크노 댄스’로 얼굴을 알린 그녀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흥행 참패로 배우보다는 ‘CF스타’라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지난 2012년 영화 ‘도둑들’에서 제 옷에 꼭 맞는 듯한 연기로 천만 관객 동원 배우로 거듭났습니다. 이후 영화 ‘베를린’ ‘암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달아 히트 시키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큐레이션팀 iseoul@seoul.co.kr
  • 음악의 신2 C.I.V.A 팬클럽 이름은? 발음 주의 “C.I.V.A라기” 불만 토로

    음악의 신2 C.I.V.A 팬클럽 이름은? 발음 주의 “C.I.V.A라기” 불만 토로

    LET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C.I.V.A가 본격 데뷔를 앞둔 가운데 팬클럽 이름도 화제다. Mnet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과 탁재훈이 대표로 있는 LTE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C.I.V.A(이수민, 윤채경, 김소희)가 오는 7월 8일 자정 음원을 공개한다. 음악의 신2 C.I.V.A 음원 공개 소식이 전해지며 팬클럽 이름도 재관심 받고 있다. 앞서 ‘음악의 신2’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C.I.V.A의 팬클럽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로는 씨바파파, 씨뱅, 씨바라기가 있었다. 그 결과 씨바라기가 당첨됐다. ‘씨바’와 ‘바라기’의 합성어다. 이에 음악의 신2 C.I.V.A 멤버 윤채경은 “다른 가수들의 팬클럽 이름은 예쁘다. 소녀시대 팬클럽은 ‘소원’, 걸스데이 팬클럽은 ‘데이지’다. 그런데 우리는...”이라고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C.I.V.A는 디바(DIVA)보다 더 낫고 강하다는 느낌으로 ‘D’의 앞의 철자인 ‘C’를 넣어 C.I.V.A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헬로 뉴욕” 혜리, ‘딴따라’ 마치고 미국행..모델 뺨치는 ‘놀라운 비율’

    “헬로 뉴욕” 혜리, ‘딴따라’ 마치고 미국행..모델 뺨치는 ‘놀라운 비율’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혜리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혜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뉴욕 타임스퀘어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의 우월한 몸매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혜리는 또 “헬로 브루클린”이라는 글과 함께 커리어우먼을 연상케 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혜리는 지난 20일 화보 촬영차 뉴욕으로 출국한 바 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기하다 연인으로… 카메라 꺼진 뒤 ‘썸’을 추적하라

    연기하다 연인으로… 카메라 꺼진 뒤 ‘썸’을 추적하라

    PD “지성·이보영 등 보며 궁금해” 카메라가 꺼지면 ‘썸’(남녀 간의 미묘한 감정을 일컫는 신조어)은 시작된다. 드라마와 드라마 속 출연 배우들이 실제로 주고받는 교감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예능이 출격한다. 다음달 2일 밤 9시 45분 첫방송하는 tvN의 ‘연극이 끝나고 난 뒤’다. 하석진, 윤소희, 걸스데이의 유라, 비투비의 이민혁, 안보현, 신승환은 ‘아이언 레이디’라는 로맨스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고 카메라가 꺼진 뒤 민낯의 관계를 그대로 보여준다. 프로그램의 동력은 드라마가 끝난 뒤 현실에서 배우들 간에 교차하는 연애 감정이다. 때문에 제작진은 결말을 비워 놓았다. 실제로 출연자들 사이에 ‘감정 화살표’가 어떻게 그려지느냐를 결론에 반영하겠다는 얘기다. 결국 ‘연기’와 ‘실제’의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 배우들의 감정 변화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낼 주요 자극제다. 때문에 이번 작품은 드라마와 리얼리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예능의 새 형식으로 자리잡을지, 늘 설정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제2의 우결’이 될지 관심을 모은다. MBC에서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연출한 손창우 PD의 tvN 입성 첫 작품이기도 하다. 손 PD는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다 실제 커플로 이어진 연예인들을 보면서 이번 작품을 구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성-이보영, 안재현-구혜선, 브래드 피드-앤젤리나 졸리 등 극 중에서 상대역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들을 보면서 의문점이 생겼어요. ‘우리 배우들도 로맨스 드라마를 찍게 되면 설레는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했던 거죠. 처음엔 ‘전혀 썸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고민이 있었지만 배우들이 본인 감정에 충실하게 임해 이런 우려를 씻어 줬어요.” 배우들 간의 화학작용을 늘리기 위해 제작진은 대본에 빈자리를 많이 만들었다. 예를 들면 ‘심쿵(이성에게 반해 심장이 쿵쾅거린다는 신조어)하는 대사를 치라’는 지시만 남겨두고 대사를 비워 놓거나, 키스신에서 자세한 지시를 주지 않는 식이다. 이런 장치로 인해 제작진은 ‘배우들에게 로맨스를 강요하지도, 방해하지도 않는다’는 행동 강령만 세워 놓고도 ‘서로 만나야 할 이유’를 풍성하게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대본의 빈자리 덕분에 배우들끼리 극을 채워 넣기 위해 사적으로 만나는 장면이나 그 안에서 충돌하며 빚어지는 연애 감정을 카메라에 충실히 담아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전사자 유해발굴 알리는 ‘혜리 목소리’

    전사자 유해발굴 알리는 ‘혜리 목소리’

    영어판도 만들어 재외 한인에게 소개 “유해 빠른 귀환 위해 힘 모아 주세요” MBC TV ‘진짜사나이’와 케이블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제작한 프로젝트 영상에서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재능 기부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혜리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7일 이에 관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라는 제목의 이 프로젝트 영상은 5분 분량으로, 6·25전쟁의 참상과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의 중요성 등을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한국어(http://c11.kr/7cl)와 영어(http://c11.kr/7cm)로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 특히 영어 동영상은 미국과 영국, 호주 등 6·25전쟁에 참전한 21개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50개국의 한인회 홈페이지와 한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해 재외동포와 한인 유학생들에게도 유해발굴사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6·25 전사자 유해는 차가운 땅속에서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만 이런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영상으로 만들게 됐다”고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영상에서 내레이션을 재능 기부한 혜리는 “이런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영광”이라면서 “전사자 유해가 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7년 국방부 직할 기관으로 창설된 유해발굴감식단은 지금까지 국군 전사자 9000여명의 유해를 발굴했고 이 가운데 113명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걸스데이 소진, “각도 따위 무시하는 미모” 청순 발랄 꽃미소 ‘심쿵’

    걸스데이 소진, “각도 따위 무시하는 미모” 청순 발랄 꽃미소 ‘심쿵’

    걸스데이 소진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7일 소진은 인스타그램에 “sun comes up. 밝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연이어 올렸다.세 장의 사진에서 소진은 밝은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어떤 각도에서도 변치 않는 무결점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소진 너무 예쁘다”, “정말 화사하네요”, “맏언니가 아니라 막내 같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진은 지난 29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공대 여신’ 출신의 뇌섹녀임을 인증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문제적 남자’ 소진, SNS 일상 보니 섹시+깜찍 ‘공대 여신’ 인증

    ‘문제적 남자’ 소진, SNS 일상 보니 섹시+깜찍 ‘공대 여신’ 인증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소진의 일상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소진은 인스타그램에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소진은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소진은 걸스데이 화보를 통해 등이 깊이 파인 의상이나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성인돌’다운 섹시함을 드러냈다. 반면 일상에서는 캐주얼한 차림과 수수한 모습으로 깜찍하고 청순한 면모를 드러냈다.이에 네티즌들은 “소진 사랑합니다”, “언니 너무 예뻐요”, “소진 공부도 잘하고 몸매도 착하고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진은 지난 29일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공대 여신’ 시절을 언급하며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기자 tjsahr@seoul.co.kr
  • 홍수아 드림티와 전속계약, 걸스데이와 한솥밥 ‘대륙 찍고 유턴’

    홍수아 드림티와 전속계약, 걸스데이와 한솥밥 ‘대륙 찍고 유턴’

    배우 홍수아가 드림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4년 중국 진출 이후 다 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은 물론 뛰어난 중국어 실력과 청순한 이미지로 ‘대륙여신’, ‘대륙의 첫사랑’이라 불리며 중국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수아는 국내에서 역시 지난 2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멜리스’의 주연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의 캐릭터를 폭 넓은 연기로 소화하며 주연 배우로서 성공적인 자리 매김을 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수아는 지금까지 대중에게 알려진 것 보다 더 많은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본인 역시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착이 남다른 만큼 이를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국내외에서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홍수아 드림티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홍수아는 드림티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와 한솥밥 식구가 됐다. 한편 홍수아는 ollehTV 여행 프로그램 ‘한국 사용 설명서’의 MC를 맡아 한국의 숨겨진 여행지를 소개 할 예정이다. ‘한국 사용 설명서’는 금일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노출 없어도 섹시하다’ 설현부터 쯔위까지… 래시가드 몸짱스타 5

    ‘노출 없어도 섹시하다’ 설현부터 쯔위까지… 래시가드 몸짱스타 5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여름패션 아이템으로 래시가드가 부상하고 있다. 래시가드(RASH GUARD)는 서핑이나 수상스키, 웨이크 보드 등 수상 운동을 즐길 때 입는 수상운동 셔츠의 한 종류다. 수영복과는 달리 소매가 있어 햇빛 노출에 의한 찰과상을 막아주고 체온 유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비키니와 달리 신체적 콤플렉스를 가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스타들도 래시가드 열풍에 동참했다. 신체 노출이 많은 비키니 대신 래시가드를 입고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 보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는 연예계 대표 몸짱스타들을 모아봤다. 1. 입간판 하나로 전설이 되다… AOA 설현최근 가장 ‘핫한 걸그룹 몸매’로 꼽히는 스타는 AOA의 멤버 설현이다. 그는 통신사 광고 모델로 나서면서 몸짱 스타 반열에 올랐다. 구리빛 피부와 길쭉한 다리, 볼륨감 있는 몸매의 소유자 설현은 통신사 광고 모델로 나서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설현의 실제 몸매 그대로 만들어진 입간판을 훔쳐가는 해프닝도 종종 발생했고, 해당 입간판은 인터넷에서 10만원에 거래되기까지 했다. 2. ‘가려도 섹시하다’ 포미닛 현아연예계 대표 섹시 가수 이효리를 잇는 후배가수를 꼽자면 포미닛 현아를 들 수 있다. 그동안 뮤직비디오나 화보 등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과감하게 노출을 선보인 현아. 그녀의 래시가드 패션도 역시 남달랐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래시가드와 블랙 컬러의 비키니 하의를 매치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 어머님이 누구니?… ‘센 언니’ 제시평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래퍼 제시. ‘센 언니’다운 에너지 넘치는 몸매가 래시가드 패션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제시는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보이는 래시가드와 꽃무늬 팬츠로 무결점 완벽 몸매를 뽐냈다. 4. ‘보정이 뭐에요?’ 개미허리의 소유자 트와이스 쯔위중국배우 판빙빙을 닮은 고혹적인 마스크가 매력적인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는 군살없는 개미허리로 유명하다. 크롭트 형태의 래쉬가드를 입은 쯔위의 보디라인은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 5. ‘저 다리 보험 든 여자에요~’ 걸스데이 유라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는 억대의 다리 보험에 들었을 정도로 환상적인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유라는 래시가드 패션에서도 각선미에 포인트를 줬다. 브라 톱에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를 착용한 유라.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와 탄탄한 애플힙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미녀공심이 첫 방송, 민아 ‘못난이 주의보’ 발령 “중독성 강해”

    미녀공심이 첫 방송, 민아 ‘못난이 주의보’ 발령 “중독성 강해”

    ‘미녀공심이’ 첫 방송에서 걸스데이 민아가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미녀 공심이’ 첫 방송에서 민아가 주말 안방극장에 ‘못난이 주의보’를 발령시켰다. 무릎 탁 치게 만드는 공감 스토리에 담아낸 민아의 연기는 중독성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시청자들은 “우리 집에도 있는 이야기, 공심이의 설움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며 공감 댓글로 그녀를 응원했다. 민아는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타이틀 롤 공심 역으로 열연했다. 밖에서는 만년 취업 준비생, 집안에서는 하녀급으로 노동력을 담당하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못난이 막내딸로 등장했다. 섭섭할 정도로 심심한 외모 그러나 열정과 착한 마음씨를 간직한 공심이는 언니 공미(서효림)이 드레스룸을 만든다는 이유로 방을 빼앗기고 옥탑방 신세를 지고 있었다. 집 월세, 대출금을 갚으며 가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미모의 변호사 언니와 절대 비교되며 남모를 설움을 간직하고 있던 공심. 엄마에게는 첫째 딸과는 급이 다른 구박을 받으면서도, 온갖 집안일을 도맡았다. 또한 면접은 가보지도 못했을 정도로 서류 전형에서 ‘광탈’하고야 마는 취업 준비생 공심. 취업 스트레스로 생긴 원형 탈모 때문에 일명 ‘클레오파트라’ 가발을 쓰고 다니며 머릿속 비밀을 감추고 있는 중이었다. 밤에 주유소 알바생으로 일하다 무개념 갑질 손님에게 밀려 넘어지고 뺨까지 맞았으니 끝이 보이지 않는 공심의 슬픈 현실이 안쓰럽기까지 했다. 짠내 나는 공심의 현실을 담아낸 민아의 존재감은 빛을 발했다. 주유소 한구석에서 서러운 눈물을 흘렸던 공심이처럼 막막하기만 한 현실에 대한민국 어디에선가 눈물을 흘리고 있을 또 다른 ‘공심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미녀 공심이’ 첫 방송은 시청률 10.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미녀 공심이’ 첫 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혜자·혜리·백종원… 오늘 점심 누구랑 먹을까

    김혜자·혜리·백종원… 오늘 점심 누구랑 먹을까

    싸구려 공식 깨고 어엿한 한 끼 식사 혼밥족 늘면서 새로운 식문화 정착 “횐님(회원님)들 오늘 금성상회(GS25를 지칭하는 네티즌들만의 별칭)에 들러 신상(새로운) 도시락 좀 털어봤습니다.” 네티즌 용어로 가득하지만 최근 인터텟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글이다. 급식이 없던 학창시절, 집에서 싸온 코끼리 보온도시락에 따끈하게 담긴 음식 혹은 소풍날 특식 정도가 과거 도시락이었다면, 요즘 도시락은 시대를 반영한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잡았다. 편의점은 현재 도시락의 부흥기를 일으킨 1등 공신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13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매출 순위에서 도시락이 처음으로 주류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2014년 CU 매출 1~3위는 카스 1.6ℓ 패트병, 참이슬 360㎖병, 바나나우유 순이었다. 지난해 매출 1~3위는 참이슬 360㎖병, 카스 1.6ℓ패트병, 바나나우유였다. 올해 1분기에는 순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올해 1분기 매출 1위는 백종원한판도시락, 2위는 참이슬 360㎖병, 3위는 백종원매콤불고기정식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편의점 매출 지도까지 바꾼 도시락의 힘은 생활습관 변화, 1인 가구의 증가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훈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요즘 ‘혼술’(혼자 술 마시는 일)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혼자 빨리 도시락을 먹은 뒤 자기계발을 위한 강의를 듣거나 운동하는 일이 많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편의점 도시락이 입소문을 타면서 편의점 도시락이 주목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도시락이 인기를 얻게 된 데는 과거와 달리 고급화됐기 때문이다. 편의점에 도시락이 등장한 2009년 당시 2000원 초중반 가격대에 소불고기, 제육볶음, 한입돈가스 등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단품 메뉴 위주 상품들이 판매됐다. 인지도도 낮아 도시락은 간편식품 전체 매출에서 약 10% 비중을 차지할 뿐이었다. ‘편의점 도시락=싸구려’라는 공식이 깨지기 시작한 시점은 2012년 8월 CU에서 ‘더블빅(BIG)도시락’을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가격인 3600원에 판매하면서부터다. 제육볶음, 소시지 등 7가지 반찬이 들어간 이 제품은 편의점 도시락이 3000원대를 넘을 수 없다는 상식을 깬 상품이다. 이를 기점으로 편의점 도시락의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부흥기를 이끈 건 연예인의 이름을 딴 도시락이다. GS25에서는 일찌감치 2010년 배우 김혜자의 이름을 딴 ‘김혜자 도시락’을 출시했지만 큰 재미를 보진 못했다. GS리테일은 2013년 1월 식품연구소 조직을 구성하고 먹거리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김혜자 도시락이 업그레이드됐다. 또 네티즌들이 저렴한 가격에 양이 많다는 이유로 ‘마더 혜레사’라는 별명을 붙이면서 편의점 도시락이 유명세를 얻게 됐다. 이어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아이돌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를 모델로 한 ‘혜리 7찬 도시락’을 출시하며 편의점 도시락 경쟁에 가세했다. 혜리 도시락은 출시 후 1년간 1200만개나 팔렸다. CU에서는 지난해 12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협업으로 ‘백종원도시락’을 출시했다. 현재 편의점 도시락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과거 상상하기 어려웠던 국물이 들어간 도시락이 요즘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지난 1월 세븐일레븐이 김치찌개 도시락을 첫 출시한 데 이어 GS25는 김혜자부대찌개정식도시락, CU는 순대국밥 정식을 각각 출시했다. 또 CU는 ‘건강도시락’과 함께 집에서 약간의 조리가 필요한 도시락도 준비 중이다. 예컨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닭가슴살이나 야채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이다. 김 팀장은 “연구 중이긴 한데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소비자의 몸 상태가 다양하다 보니 이런 요구 조건을 맞춘 도시락을 만들기가 까다로운 편”이라고 말했다. GS25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도시락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호승 GS리테일 편의점도시락 MD(상품기획자)는 “지난해 여름 인기를 끌었던 통장어 덮밥을 올여름에도 출시하고 프리미엄 도시락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장어덮밥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편의점 도시락이 고급화되자 도시락과 거리가 멀었던 중장년층도 편의점 도시락을 찾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락 연령별 구매 비중은 20대 31.1%, 30대 27.5%로 절반 이상을 20~30대가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50대 이상 비중도 12.5%로 늘어나는 등 중장년층의 구매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또 편의점 도시락의 품질이 좋아지면서 어엿한 한 끼 식사라는 인식도 자리잡았다. 지난해 CU 도시락 시간대별 구매 비중을 보면 점심시간대(오전 10시~오후 1시)의 비중이 24.1%로 가장 높다. 이어 야간시간대(오후 10시~오전 1시)와 저녁시간대(오후 6시~9시) 매출 비중이 각각 19.8%, 18.6%로 점심시간대 다음으로 높았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저녁을 때우면서도 한 끼 식사로 영양이 충분한 편의점 도시락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는 얘기다. 편의점 도시락의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도 크다. 지난해 편의점 도시락 시장은 3000억원 정도로 올해는 5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편의점과 도시락이 전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일본에서 편의점 전체 매출의 37%는 도시락이 차지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 그 비중이 10%에 불과하다. 김 팀장은 “일본과 비교해볼 때 도시락 매출 비중이 20% 포인트 더 늘어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편의점 도시락의 인기는 기존 도시락업체에 자극을 주고 있다. 도시락 프랜차이즈업체 1위 한솥도시락은 식재료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형마트의 원산지 실명제처럼 도시락에 들어간 재료가 어느 지역의 어느 생산자가 만든 것인지 표기하는 ‘식자재 실명제’가 대표적인 사례다. 또 한솥도시락은 즉석에서 만드는 따끈한 도시락이라는 특징을 계속 유지해 현재 점포 수를 670여개에서 2020년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프리미엄급 도시락도 고가 도시락 영역에서 위치를 다져가고 있다. 2010년 6월 사업을 시작한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2013년 매장 수 160개, 매출 215억원에서 지난해 194개, 247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고 향토 조리법을 도입해 고가의 집밥을 구현하는 게 강점이다. 본도시락의 대표 메뉴인 ‘명품 한정식 도시락’은 곤드레밥, 삼채샐러드, 갈비구이, 궁중잡채, 국, 한식 반찬, 아이스 홍시 등이 들어갔다. 가격은 1만 9900원으로 식당에서 사먹는 한 끼 식사보다도 비싸지만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는 게 본도시락 측의 설명이다. 대형 유통업체도 도시락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지난달 13일 제품 생산 후 최대 1년까지 유통 가능한 ‘냉동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였다. 함박스테이크 야채볶음밥, 치킨가라아게 야채볶음밥, 새우튀김 소불고기볶음밥 3종으로 판매 가격은 각각 2990원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8일 미아점에 반찬·도시락 카페 ‘마스터키친’을 개점했다. 마스터키친은 고객이 반찬을 구매한 뒤 도시락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격은 6000원대다. 세계 도시락 시장의 중심인 일본의 최대 도시락 브랜드 호토모토 도시락은 최근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가맹점 사업을 시작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극찬 “내가 이만큼 했으면 알파치노 됐다”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극찬 “내가 이만큼 했으면 알파치노 됐다”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상대 배우 민아에 대해 극찬했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남궁민, 민아(걸스데이), 온주완, 서효림, 오현경, 우현, 백수찬PD가 참석했다. 이날 남궁민은 민아에 대해 “20부작 미니시리즈 방송을 급박하게 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민아에 대한 연기력 정보가 없어서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궁민은 “만나서 대본 리딩을 하면서 열정이 가득하고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설프게 2, 3년 연기를 하고 자기 연기에 대한 확신이 잘 못 든 사람은 안 좋은 ‘쪼’가 있다. 그런데 민아 같은 경우는 굉장히 깨끗하고 받아들이는 속도가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다. 또 남궁민은 “제가 민아에게 ‘내가 연기 시작을 했을 때 너만큼 했으면 지금 알파치노처럼 됐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너무 잘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 이런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최강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파트너로서 민아 씨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을 다 갖춘 언니 공미(서효림)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공심(민아), 옥탑방 볼매남 안단태(남궁민), 재벌가 댄디남 석준수(온주완)의 촤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호박꽃 순정’, ‘냄새를 보는 소녀’ 등을 만든 백수찬PD와 ‘토마토’, ‘명랑소녀 성공기’, ‘옥탑방 왕세자’ 등을 집필한 이희명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미세스캅2’ 후속으로 14일 토요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둥이 “엄마랑 서울시 홍보대사 됐어요”

    라둥이 “엄마랑 서울시 홍보대사 됐어요”

    동그란 눈과 깜찍한 모습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라희·라율 자매가 홍보대사로 서울시를 알린다. 서울시는 방송인 슈와 라희·라율 자매를 비롯한 11팀을 시 홍보대사에 위촉하고 3일 위촉식과 애장품 기증행사를 열었다. 위촉된 홍보대사는 배우 심은경·이일화·이하나·장현성, 가수 걸스데이와 스윗소로우, 아나운서 이언경과 최현정, MC 박수홍, 성우 서혜경 등이다. 라희·라율 자매는 최연소 서울시 홍보대사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날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위촉식에선 홍보대사들의 애장품을 기증받았다. 선글라스와 카디건, 인형, 시계, 원피스, 중절모 등 저마다 사연이 담긴 물품들이 나왔다. 시는 이를 ‘에너지 복지 시민기금’에 전달하고 광화문 나눔장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에너지 빈곤층을 돕는 데 쓰인다. 행사가 끝난 뒤엔 박원순 시장이 홍보대사들을 직접 시장실로 안내하고 면담을 했다. 박 시장은 “귀한 재능과 능력을 기꺼이 나누고자 한 홍보대사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홍보대사들과 함께 행복한 서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딴따라’ 혜리, 가녀린 어깨+각선미 드러내고 ‘보호본능’ 자극 [포토]

    ‘딴따라’ 혜리, 가녀린 어깨+각선미 드러내고 ‘보호본능’ 자극 [포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1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딴따라’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지성, 혜리, 채정안, 강민혁, 엘조, 공명, 이태선이 참석했다. 이날 ‘딴따라’ 제작발표회에서 혜리는 쇄골을 드러낸 블랙 니트에 실버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가녀린 어깨와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딴따라’에서 혜리는 동생 하늘(강민혁)을 위해 대학을 휴학하고 하루에 몇 개씩 아르바이르를 하는 열혈 누나 그린 역을 맡았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강민혁, 공명, 엘조, 이태선)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혜리 “류준열, 전화했더니 한걸음에 달려왔다”

    혜리 “류준열, 전화했더니 한걸음에 달려왔다”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에서 눈물신을 찍을 때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지난 1월 종영한 ‘응답하라 1988’ 촬영에 얽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응답하라 1988’ 1회에서 언니와 생일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단 한 번도 단독 생일상을 받은 적이 없어 덕선이 설움을 표출하는 장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혜리는 이 장면으로 연기력에 대한 의구심을 종식시키고 배우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장면에 대해 혜리는 “대사도 다 외웠고 연습도 많이 했지만, 막상 촬영하려고 하니 내가 슬프고 서러운 만큼 시청자들이 느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됐다”면서 “연기자로서의 조언을 얻고자 촬영 이틀 전 류준열에게 전화해 사무실로 와서 연기를 봐 달라 정중히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친하지 않았던 때인데도 류준열이 친구들과 있던 중에 흔쾌히 왔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져 걸스데이 혜리와 유라, 이세영과 최성원이 출연했다. 영상=해피투게더3/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피투게더3 혜리, ‘넘사벽’ 애교부터 눈물까지..‘시청자 무장해제’

    해피투게더3 혜리, ‘넘사벽’ 애교부터 눈물까지..‘시청자 무장해제’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해피투게더3’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져 걸스데이 혜리 유라, 개그우먼 이세영, 배우 최성원이 출연했다. 혜리는 이날 광고계를 섭렵하며 ‘100억 소녀’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아직 안 한 것들이 많다”며 광고 욕심을 드러냈다. 혜리는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맥주 광고를 찍고 싶다”며 맥주 광고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혜리는 자신을 소위 ‘대세’로 만들어준 ‘응답하라 1988’의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혜리는 “정말 기대를 하나도 안 했다. 첫 번째 만났을 때 제작진 반응이 미적지근하더라. 삐졌지만 기대를 안 해서 괜찮았다”고 밝혔다. 혜리는 ‘애교돌’답게 애교로 전현무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혜리는 남자친구의 화를 풀어주기 위한 애교 상황극 중 전현무에게 혀 짧은 말투와 발 동동 구르기, 깜찍한 눈웃음 애교를 선보였고 전현무는 무장해제 됐다. 무엇보다 혜리를 빛나게 만든 것은 혜리의 뜨거운 눈물이었다. 혜리는 함께 출연한 걸스데이 멤버 유라를 향해 눈물과 함께 미안함을 드러냈다. 자신의 독보적인 인기에 대해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유라는 “혜리는 뜨기 전이나 뜨고 난 후에나 우리 앞에서 똑같은 모습”이라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유라 “울산 여신” 중학교 사진에 유재석 “이친구는 좀..” 어땠길래?

    해피투게더3 유라 “울산 여신” 중학교 사진에 유재석 “이친구는 좀..” 어땠길래?

    ‘해피투게더3’에서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으로 꾸며져 걸스데이 혜리 유라, 개그우먼 이세영, 배우 최성원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MC들은 유라가 학창시절 ‘울산 여신’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라는 “울산에서는 예쁜 줄 알았다. 그런데 서울 올라오니까 아니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라는 “울산에서 다 안다고 하면 과장이고 버스를 타면 오빠들이 ‘오오’ 하는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해피투게더3’ 제작진은 유라의 학창시절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유라는 고등학교 시절 사진에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고 ‘해피투게더3’ 출연진은 감탄했다. 특히 유재석은 “저는 이런 여학생이 있었으면 20km 이내면 무조건 보러 달려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중학생 시절 유라의 모습은 건장한 체격을 자랑했다. 유라는 당황하며 “저날이 전학을 간 날이라서 3시간 울고 사진을 찍어 눈이 부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중학생 시절 유라를 봐도 달려가겠냐는 질문에 “이 친구요? 이 친구는 좀.. 나도 내일이 있으니까 힘들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해피투게더3’ MC 조세호 또한 “저도 못 간다. 이 분과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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