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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웨이보 “쯔위 대만 팬클럽 명칭 바꿔라”…칼바람 부는 연예계

    中 웨이보 “쯔위 대만 팬클럽 명칭 바꿔라”…칼바람 부는 연예계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쯔위의 팬클럽이 팬클럽의 명칭을 바꾸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에서 연예인 전반에 대한 단속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31일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쯔위의 중국판 SNS 웨이보 팬클럽은 전날 소속 회원 23만 명에게 ‘팬클럽 명칭을 바꾸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팬클럽 측은 웨이보로부터 팬클럽 명칭 변경 통지를 받았고, 2주 내로 계정의 상세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해당 게시글은 얼마 되지 않아 삭제됐다.쯔위 팬클럽은 ’쯔위바‘(周子瑜吧_TZUYUbar)라는 명칭에서 카페나 모임을 의미하는 바(bar)를 삭제하라는 내용의 공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쯔위의 팬클럽에 전달된 내용은 중국 정부의 정풍운동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풍운동은 1940년대 당시 중국 공산당이 당내 잘못된 풍조를 바로잡는 것을 골자로 펼친 정치운동으로, 시진핑 정권 이후에는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형태의 정풍 운동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 대만 현지 매체들은 특히 중국 당국이 연예계 전반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중국 공산당 중앙 인터넷 안전 정보화위원회 판공실의 ‘무질서한 팬덤에 대한 관리 강화’ 10대 방안에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판공실은 최근 △연예인 인기차트 발표 금지 △연예인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하는 팬클럽 해산 △미성년자가 연예인을 응원하기 위한 소비 금지 △연예인 팬클럽 관리 등의 방침을 밝혔고, 웨이보의 많은 연예인 팬클럽들은 이러한 단속을 피하려 애쓰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현지에서는 지난 5월 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시청자들이 응원하는 연습생에게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QR코드를 얻으려 약 27만 개의 우유를 구입한 뒤 모두 버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 일로 당국은 ”연예인 팬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이 온라인의 환경을 파괴했다“면서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전 엑소 멤버로 활동했던 크리스의 성폭행 사건과 대리모 스캔들 및 탈세 혐의로 벌금 2억 9900만 위안(한화 약 539억 원)을 부과받은 중국 인기 배우 정솽도 영향을 미쳤다. 대만 현지 언론은 ”중국 연예계에 정풍운동이 불기 시작했고, 다음은 홍콩과 대만 연예인이 그 타깃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한국에서 활동하는 쯔위가 제재 명단에 오른 것은 대중에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들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깨는 발언과 행동 등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쯔위는 2016년 당시 한국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가 중국 네티즌들에게 ’대만 독립 분자‘라는 공격을 받았다. 결국 쯔위는 총통선거 전날 밤 사과 동영상을 올렸지만, 이 동영상마저도 대만 우권자들의 반중국 정서를 자극한 결과, 독립 성향의 차이잉원 총통의 당선에 이바지 했다는 분석이 나왔었다.
  • 넘버원 K컬처 ‘케이팝’… 서울신문X멜론 ‘K-POP 100대 명곡’ 선정

    넘버원 K컬처 ‘케이팝’… 서울신문X멜론 ‘K-POP 100대 명곡’ 선정

    1위는 日시장 개척한 보아의 ‘넘버원’‘기록 제조기’ 방탄소년단은 5곡 최다소녀시대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는 시대의 상징이 된 연대의 돌림노래로본지 유튜브 채널서 선정평 확인 가능서울신문과 음원 플랫폼 멜론이 ‘케이팝 100대 명곡’을 선정했다. 1996년 무렵 중화권에 처음 한류의 싹을 틔운 이래 현시점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음악 장르로 부상하기까지 지난 사반세기 케이팝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자 마련한 기획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문화 상품으로 거듭났음에도 여전히 기성 평단과 일부 대중으로부터 평가절하되곤 하는 아이돌 댄스음악 중심 케이팝의 가치를 조명해 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방송 관계자, 음악산업 관계자 등 35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1·2차에 걸쳐 각각 추천곡 100곡을 받았고, 순위별로 차등적으로 매긴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0곡을 정했다. 케이팝 명곡 1위에는 보아의 ‘넘버원’(No.1)이 선정됐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열리던 즈음 발표된 곡으로,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양국 간 ‘문화 가교’ 역할을 하던 보아의 입지에 힘입어 더욱 빛을 발한 곡이다. 보아가 케이팝 역사에서 갖는 의의 중 하나는 일본 시장의 개척이다. 중국·동남아 등지에서는 이미 케이팝 한류가 자리를 잡아 가고 있었지만 세계 2위 음악 시장인 일본에서의 케이팝 영향력은 미미하던 때였다. 격한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해내는 소녀로 일본 대중에게 각인된 보아는 이후 오리콘 앨범·싱글 차트 1위 등 수많은 ‘한국인 최초’ 기록들을 써 내려갔다.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취했다는 점에서 온전한 케이팝의 성취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지적도 있지만, 보아의 성공은 한국 가요계가 일본 시장으로 눈을 돌린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지금도 많은 아이돌이 일본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삼고 데뷔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엔화 벌이가 케이팝 산업을 지탱하는 한 축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보아는 또 체계화된 트레이닝 시스템의 이른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도 케이팝의 특성을 대표한다. 초등학생 때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된 후 고된 훈련을 통해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는 아이돌로 완성됐다. 이와 함께 병행된 외국어 학습 역시 현재 케이팝 아이돌 트레이닝의 필수 과목으로 자리잡았다.100대 명곡 안에 가장 많은 노래를 올린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다. 미국 대중의 취향을 겨냥한 영어 노래 ‘다이너마이트’(Dynamite)(5위), 방탄소년단의 치명적인 매력을 새롭게 알게 해 준 ‘피 땀 눈물’(26위), 한국적인 서정성이 강조된 ‘봄날’(33위), 청량한 이디엠(EDM)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결합된 ‘디엔에이’(DNA·71위), 팬들을 향한 사랑 고백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75위) 등 다채로운 음악 다섯 곡이 순위에 포함됐다. 2013년 데뷔해 지난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오르기까지 그칠 줄 모르는 계단식 성장을 밟아 온 방탄소년단이기에 그간 발표한 대부분의 곡이 대표곡으로 꼽힌다는 증거로도 볼 수 있다. 이들이 써 내려가고 있는 무수한 기록들만으로도 방탄소년단은 이미 한국 대중음악사의 전설이 됐지만, 이면의 성공 과정을 들여다보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방탄소년단의 성취는 전략적인 미국 시장 진출로 일군 것이 아니라 현지 팬들의 요구로 인한 ‘강제 진출’이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그 밑바탕에는 전 세계 곳곳의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십수년간 차곡차곡 쌓여 온 케이팝의 영향력 확대, 그리고 유튜브 등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사용자가 먼저 알고 찾아보는 미디어 환경 변화가 있었다. 이런 여건에서 당시 케이팝 아이돌 중에서 가장 완벽한 퍼포먼스를 구사하던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일곱 멤버 각자의 뚜렷한 매력으로 어필하면서 전설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이번 기획에서 가장 눈여겨볼 만한 결과 중 하나는 소녀시대의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6위)다. 차트 상위권의 다른 노래들이 당대 최대 히트곡이었던 것과 달리 2007년 발매된 ‘다시 만난 세계’는 훗날 ‘국민 걸그룹’으로 떠오른 소녀시대의 커리어에 비춰 보면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시작이었다. ‘발차기춤’ 등 건강한 에너지로 많은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기도 한 반면, 어딘가 일본 걸그룹스럽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 노래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회자되기 시작했다. 특히 2016년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경연곡으로 등장하면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주목받았고, 같은 해 이화여대 시위에서 불리면서 이후 대학생들이 모인 촛불집회 등의 대표곡이 됐다.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등 용기를 북돋는 가사가 제창하기 쉬운 스타일로 만들어진 노래와 결합하면서 새로운 생명력을 얻은 것이다. 이번 기획에서 이 곡의 선정평을 쓴 스큅은 “저항의 목적을 띤 투쟁가이기보다 여성·청년 동지 간 연대의 확인에 가깝다”며 “시대의 상징이 된 연대의 돌림노래”라고 평가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케이팝 100대 명곡’ 기획이 단순히 당대의 히트곡을 추린 목록이 아니라 현재의 관점에서 사반세기 케이팝의 역사를 재해석하고 향후 케이팝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려 했음을 보여 주는 예시이기도 하다. 앞서 언급한 노래뿐 아니라 100곡 모두에 대한 소개와 평가는 서울신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위원 35명 중 24명이 나눠 쓴 각 곡에 대한 선정평은 멜론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볼 수 있다. 또 보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방법에 대한 안내 영상과 스페셜 차트를 소개하는 영상이 추후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선정위원 35인 ◆음악평론가 20인 권석정, 김도헌, 김영대, 김윤하, 나원영, 랜디 서, 미묘, 박준우, 박희아, 성효선, 스큅, 이규탁, 장준환, 정구원, 정민재, 정병욱, 조은재, 최지선, 한동윤, 황선업 ◆음악방송 관계자 8인 강소연, 김영욱, 김현영, 손한서, 신유선, 오누리, 이명섭, 이선아 ◆음악산업 관계자 7인 김형석, 서효인, 신사동호랭이, 유기섭, 최광호, 강영글, 이정수
  • 아이돌, 혼자도 산다… 연기·예능 ‘끼’ 어떻게 참았니

    아이돌, 혼자도 산다… 연기·예능 ‘끼’ 어떻게 참았니

    팀은 사라져도 ‘솔로’는 계속 빛난다. 최근 해체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음반부터 연기까지 다양한 개인 활동을 시작하며 다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우선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됐다가 지난 4월 활동을 끝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들이 속속 개별 행보를 시작했다. 일본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고 해체에 반대한 팬들이 30억원을 모금하는 등 팬덤이 강했던 팀이라 더욱 눈길이 쏠린다. 리더 겸 메인 댄서였던 권은비는 24일 첫 솔로 앨범 ‘오픈’(OPEN)을 내고 가수 활동을 이어 간다. 권은비는 이날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솔로 데뷔에 대한 부담이 매우 컸지만 작사와 작곡 부분과 무대 콘셉트 등 평소 하고 싶던 부분에 대해 의견을 많이 냈다”고 설명했다. 강혜원도 지난달 가수 박재정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했다. 예능 출연과 함께 웹드라마 등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메인 댄서 이채연은 이날 첫 방송한 엠넷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남다른 춤 실력으로 전문 댄서들 틈에서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 준다. 티빙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인 최예나도 하반기 솔로 데뷔 논의 중이다. 2015년 데뷔해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등을 히트시킨 그룹 여자친구 멤버들도 지난 5월 해체 이후 하나둘 기지개를 켜고 있다. 리더였던 소원은 조인성, 고현정 등이 소속된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나선다. 활동명도 본명인 김소정으로 바꿨다. 예린도 새 소속사를 만나 예능 진행에 도전하고 있다.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각자의 길을 간 보이그룹 갓세븐 출신들도 홀로서기 중이다. 배우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로 일찌감치 이적한 진영은 지난 2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후 티빙 ‘유미의 세포들’, 첩보 액션 영화 ‘야차’ 등 차기작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지난달 새 싱글을 발매한 잭슨에 이어 갓세븐 리더였던 제이비(JAY B)도 26일 첫 미니앨범 ‘SOMO:FUME’(소모:품)을 들고 온다.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으로 옮긴 뒤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은 총 7곡이 수록된다. 솔로로 새 출발을 알린 이들은 그룹 활동 기간 시도하지 못한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인다는 각오다. 대부분 ‘유니버스’나 ‘디어유 버블’ 등 온라인 플랫폼으로 꾸준히 소통하면서 팬들과의 접점도 놓지 않고 있다. 한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들의 경쟁이 심해졌고 각 멤버들의 지향점이 달라 재계약이 불발되는 경우도 많다”며 “각자 장점을 살려 줄 수 있는 소속사와 솔로 계약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 [포토] ‘와인드업’ 스카이리 에린의 시구

    [포토] ‘와인드업’ 스카이리 에린의 시구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걸그룹 스카이리의 에린이 시구하고 있다. 2021.8.22 연합뉴스
  • 4타수 4안타 ‘1군 체질’ 김태연의 화려한 컴백 무대

    4타수 4안타 ‘1군 체질’ 김태연의 화려한 컴백 무대

    생긴 것은 딴판이지만 같은 이름 걸그룹 멤버의 컴백 무대 못지않은 화려한 복귀전이었다. 프로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던 김태연(한화 이글스)이 복귀전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후반기 활약을 예고했다. 김태연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팀이 3-3으로 비기며 활약이 아쉽게 됐지만 리빌딩을 진행 중인 한화에 새로운 활력소로 떠올랐다. 김태연은 0-0이던 4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NC 선발 강태경의 시속 128㎞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때리는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NC가 9회초 역전해 2-3으로 뒤지던 9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 안타를 만든 후 대타 이성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59순위로 입단한 김태연은 2017년 6월 2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 2회말 프로 첫 타석에서 신재영의 초구를 강타해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강렬한 1군 데뷔전을 치른 경험이 있다. 데뷔 첫 타석 초구 홈런은 역대 세 번째로 김태연이 최연소 기록이다. 이후 특별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입대를 택했다. 김태연은 경기도 파주의 1사단 전차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진짜 현역 출신이다. 지난 5월 제대 후 2군에 있다가 이날 1군에 복귀했다.좋은 간부와 선후임들을 만난 덕에 군 생활이 내내 즐거웠다며 ‘군대 체질’임을 자랑한 김태연은 1군 복귀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1군 체질’임을 증명했다. 김태연은 “오늘 운이 좋았다”면서 “상대 선발의 슬라이더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타이밍이 운 좋게 맞았다”고 돌이켰다. 군대에서 외면하기 쉽지 않은 PX에서 파는 냉동식품도 자제하며 몸 관리를 했지만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일반 부대에서 선수로서의 감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다. 김태연은 남들이 저녁에 쉴 때 혼자 웨이트 트레이닝과 스윙을 하며 묵묵히 선수 복귀를 준비했다. 야구에 대한 간절함을 갖고 제대를 했고 원 없이 야구만 할 수 있는 환경이 됐지만 입대 전과는 팀이 또 달라진 현실을 마주했다. 노시환, 하주석, 정은원이 핵심 자원으로 자리를 잡아 내야에 자리가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김태연은 “시환이나 주석이형, 은원이가 다 잘해주고 있어서 최대한 안 밀리고 따라가려고 하면 팀도 더 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한다”면서 “어딜 가도 자신 있다. 외야 수비도 해보니 쉽지는 않지만 처음 했던 것치고는 할만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자체 청백전에서 6게임 타율 0.409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두른 김태연은 “대전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웃으며 “다치지 말고 끝까지 대전에서 야구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김태연은 “감독님이나 구단에서 멀티 자원으로서 빈 자리를 채우길 원하는 것 같아 거기에 맞게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며 1군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 브레이브걸스·다크비 ‘한복’ 홍보 나선다

    브레이브걸스·다크비 ‘한복’ 홍보 나선다

    역주행으로 인기를 모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와 보이그룹 다크비가 우리 옷 한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힘을 모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복 분야 한류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인으로 두 그룹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두 팀은 앞으로 한복업체 10곳과 한복 상품을 기획하고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한복 분야 한류협업 콘텐츠 기획·개발’은 한류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한복업계가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청하 등이 상품 기획과 홍보에 참여했다.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일상복으로서의 한복의 가치와 장점 또한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과 함께 한복 상품 기획·개발에 참여할 한복업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업체는 김혜순한복, 돌실나이, 담연, 단하주단, 리슬, 모리노리, 생성공간여백(기로에), 사임당바이이혜미, 시지엔이 등으로 한복 상품 70여벌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11월에 패션쇼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 브레이브걸스·다크비, 한복 알리기 힘 보탠다

    브레이브걸스·다크비, 한복 알리기 힘 보탠다

    역주행으로 인기를 모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와 보이그룹 다크비(DKB)가 우리 옷 한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힘을 모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복 분야 한류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인으로 두 그룹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두 팀은 앞으로 한복업체 10곳과 한복상품을 기획하고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한복 분야 한류협업 콘텐츠 기획·개발’은 한류 문화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한복업계가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와 청하 등이 상품 기획과 홍보에 참여했다.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일상복으로서의 한복의 가치와 장점 또한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과 함께 한복상품 기획·개발에 참여할 한복업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업체는 김혜순한복, 돌실나이 ,담연, 단하주단, 리슬, 모리노리, 생성공간여백(기로에), 사임당바이이혜미, 시지엔이, 차이킴 등으로 한복상품 70여 벌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11월에 패션쇼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 멤버만 89명… 일본 유명 걸그룹 집단감염

    멤버만 89명… 일본 유명 걸그룹 집단감염

    일본의 유명 걸그룹 ‘AKB48’ 내에서 멤버 7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 사이에 발열 증상이 나타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감염이 확인된 멤버는 오모리 마호, 구라노오 나루미, 사카구치 나기사, 나가노 세리카, 스즈키 유카, 우에미 소라노, 도쿠나가 레미다. AKB48는 2일부터 8일 사이에 예정된 공연과 이벤트를 취소했다. 이 그룹에 현재 소속돼 있는 멤버는 총 89명으로 소속사는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린 것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쿄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 개막 11일째인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 상황을 반영해 긴급사태를 전국 6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긴급사태 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며 애초 22일 종료 예정이던 도쿄와 오키나와의 긴급사태도 월말까지로 연장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나흘 연속 1만명을 넘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전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1만177명에 달했다. 전체 확진자는 93만6581명이고, 사망자는 5명 늘어 1만5198명을 기록했다.
  • 도쿄올림픽 금메달 중의 금메달 ‘케이팝’

    도쿄올림픽 금메달 중의 금메달 ‘케이팝’

    여자배구 한일전 오마이걸 ‘던 던…’ 외국선수 경기에도 BTS·에이티즈 “조직위, 젊은 세대 아우르기” 해석2020 도쿄올림픽 현장에서 케이팝 그룹들의 노래가 다양하게 쓰이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경기 준비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익숙한 곡들이 흘러나오자 국내외 케이팝 팬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그룹별로 어떤 곡이 쓰였는지 찾아내고 공유할 정도다. 대회 시작 이후 10일간 방탄소년단, 오마이걸, 에이티즈, 있지(ITZY) 등 포착된 것만 10여개 그룹에 이른다. 지난달 31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과 일본의 접전이 펼쳐진 아리아케 경기장에서는 경기가 잠시 멈춘 찰나에 오마이걸의 ‘던 던 댄스’가 흘러 분위기를 돋웠다. 지난달 25일 여자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9연패의 업적을 달성한 양궁장에서는 그룹 블랙핑크의 ‘붐바야’가 나오는 등 케이팝이 응원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외국 선수들의 경기에서도 심심치 않게 쓰인다. 지난달 25일 기계체조 여자 예선 경기장에서는 걸그룹 있지의 ‘돈 기브 어 왓’(Don’t Give a What)이, 체조와 복싱 경기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캐나다와 이란의 남자 배구 경기에서는 에이티즈가 지난 3월 발매한 앨범 ‘제로: 피버 파트2’의 타이틀곡 ‘불놀이야’와 이날 나온 일본 첫 싱글 앨범 ‘드리머즈’의 동명 타이틀곡이 연이어 흘러나왔다. 에이티즈 소속사 관계자는 “올림픽에서 BGM으로 나온 이후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 널리 퍼졌다”며 홍보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장내 음악 선정은 경기를 운영하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나 해당 종목의 세계 연맹이 맡는다. 한국 선수 외에 다양한 경기에서 들리는 이유다.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의 청소년과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케이팝의 인기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최근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어려지고, 올림픽 의제도 다양한 세대와 젠더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세대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팬심’도 화제다. 지난 6월 미국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수영선수 시에라 슈밋이 경기 전 케이팝 댄스로 몸을 푸는 모습이 방송으로 생중계되며 관심이 쏠렸다. 시에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구가 트와이스의 ‘치얼업’(Cheer Up)을 추천해 그때부터 빠졌다”며 “멤버들이 완벽하게 동선을 바꿔 가며 춤을 추는 게 너무 멋져 따라 추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산(양궁)과 신유빈(탁구), 함은지(역도) 등 한국 선수들도 마마무 솔라, 방탄소년단 뷔, 더보이즈 선우와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은 소식을 전하며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끌어올리고 있다.
  • 배구 한일전서 나온 케이팝 ‘던 던 댄스’…올림픽 BGM 누가 고를까

    배구 한일전서 나온 케이팝 ‘던 던 댄스’…올림픽 BGM 누가 고를까

    도쿄올림픽 경기장서 케이팝 대거 나와BTS·오마이걸 등 10여개팀 히트곡 ‘포착’조직위·연맹 선곡…“젊은 세대 아우르기”2020 도쿄올림픽 현장에서 케이팝 그룹들의 노래가 다양하게 쓰이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경기 준비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익숙한 곡들이 흘러나오자 국내외 케이팝 팬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그룹별로 어떤 곡이 쓰였는지 찾아내고 공유할 정도다. 대회 시작 이후 10일간 방탄소년단, 오마이걸, 에이티즈, 있지(ITZY) 등 포착된 것만 10여개 그룹에 이른다. 지난달 31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과 일본의 접전이 펼쳐진 아리아케 경기장에서는 경기가 잠시 멈춘 찰나에 그룹 오마이걸의 ‘던 던 댄스’가 흘러 분위기를 돋웠다. 지난달 25일 여자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9연패의 업적을 달성한 양궁장에서는 그룹 블랙핑크의 ‘붐바야’가 나오는 등 경기 중 케이팝이 응원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외국 선수들의 경기에서도 심심치 않게 쓰인다. 지난달 25일 기계체조 여자 예선 경기장에서는 걸그룹 있지의 ‘돈 기브 어 왓’(Don’t Give a What)이, 체조와 복싱 경기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캐나다와 이란의 남자 배구 경기에서는 에이티즈가 지난 3월 발매한 앨범 ‘제로: 피버 파트2’의 타이틀곡 ‘불놀이야’와 이날 나온 일본 첫 싱글 앨범 ‘드리머즈’의 동명 타이틀곡이 연이어 흘러나왔다. 에이티즈 소속사 관계자는 “올림픽에서 BGM으로 나온 이후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 널리 퍼졌다”며 홍보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장내 음악 선정은 경기를 운영하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나 해당 종목의 세계 연맹이 맡는다. 한국 선수 외에 다양한 경기에서 들리는 이유다.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의 청소년과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케이팝의 인기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최근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어려지고, 올림픽 의제도 다양한 세대와 젠더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세대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다.선수들의 ‘팬심’도 화제다. 지난 6월 미국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수영선수 시에라 슈밋이 경기 전 케이팝 댄스로 몸을 푸는 모습이 방송으로 생중계되며 관심이 쏠렸다. 시에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구가 트와이스의 ‘치얼업’(Cheer Up)을 추천해 그때부터 빠졌다”며 “멤버들이 완벽하게 동선을 바꿔 가며 춤을 추는 게 너무 멋져 따라 추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산(양궁)과 신유빈(탁구), 함은지(역도) 등 한국 선수들도 마마무 솔라, 방탄소년단 뷔, 더보이즈 선우와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은 소식을 전하며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끌어올리고 있다.
  • 메타버스·틱톡·유튜브… 비대면 선거 ‘일등공신’

    메타버스·틱톡·유튜브… 비대면 선거 ‘일등공신’

    더불어민주당과 당내 대선주자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 선거운동이 어려워지자 메타버스·틱톡·유튜브 등을 활용하는 선거운동에 힘을 쏟고 있다. 민주당 경선기획단 관계자는 2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최고위원회도 메타버스로 해 보자고 지도부에 제안했고, 6명 후보자가 6개 층에 들어오는 ‘입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선기획단은 지난 26일 정당 최초로 메타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초월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중앙당과 6개 후보 캠프는 메타버스 내 건물의 7개 층을 임대해 사용하며 가상공간을 활용하게 된다. 기획단은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후보자들이 가상공간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지지자들과 소통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민주당 대선주자들도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달 메타버스 방식으로 진행된 ‘제1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 야구잠바와 청바지를 입은 아바타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낙연 전 대표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이용해 팬 미팅을 진행했고, 김두관 의원은 독도 풍경을 그대로 구현해 놓은 ‘독도 맵’에서 ‘일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용진 의원은 메타버스에서 대선캠프 출범식을 가졌다. 이 전 대표는 전날 구독자 80만명이 넘는 예능 유튜브 채널 2곳에 출연하기도 했다. 방송인 홍진경의 ‘공부왕찐천재’에서는 “보면 아는데, 굳이 숫자로 표현하는 게 수학”이라며 예능인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이 지사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은 여권 성향 시사 유튜브에 출연하며 지지층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예비경선 과정에서는 짧은 동영상을 활용하는 틱톡도 인기를 끌었다. 박 의원은 자신의 틱톡 계정 첫 번째 영상으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춤을 선보였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틱톡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올렸다.
  • [포토] 마마무 솔라, 무더위 식히는 비키니 패션

    [포토] 마마무 솔라, 무더위 식히는 비키니 패션

    걸그룹 마마무 솔라의 비키니 패션이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준다. 솔라는 2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라며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진 패션에 노란색 비키니를 착용한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솔라는 이전에 비해 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솔라는 앞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잡지 표지 모델 촬영을 앞두고 양치승 관장과 식단조절 및 운동에 나선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솔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 집콕으로 키운 강심장… 스무 살 신궁, 도쿄 첫 2관왕 쐈다

    집콕으로 키운 강심장… 스무 살 신궁, 도쿄 첫 2관왕 쐈다

    25일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9연패를 이룬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 ‘여자 신궁 3인방’은 ‘하트 세리머니’로 대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올림픽 경험이 전혀 없는 선수로만 이뤄진 양궁 대표팀은 러시아올림픽선수단(ROC)과의 결승전 내내 수시로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서로를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전날 처음 도입된 혼성 단체전에서 한국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긴 안산이 제일 먼저 쏘고, 맏언니 강채영이 중간 역할을 하고, 장민희가 마지막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들은 활을 쏘는 포즈를 취한 뒤 중계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릴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금메달이 확정된 뒤 서로의 노력을 인정하듯 목에 금메달을 걸어 줬다. 혼성 단체전에서 김제덕(17)과 호흡을 맞춰 시상대에 오른 뒤 서로 금메달을 걸어 주며 기쁨을 나누던 장면을 재현한 것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열린 이번 올림픽이 연출한 독특한 장면이었다. 특히 첫 한국선수단 2관왕에 오른 안산은 경기 내내 강심장 멘털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멘털 유지의 비결로 ‘잠’과 ‘집순이 생활’을 꼽았다. 안산은 훈련이 없는 날엔 낮 12시 넘게까지 늦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외부 활동보다는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으며 여가를 보낸다. 안산은 전날 혼성전 뒤 도핑 테스트를 받느라 밤 9시를 넘어서야 경기장을 떠날 수 있었다. 안산은 시상식 뒤 “몇 시간 못 자기는 했지만 짧은 시간에 확 자서 다행히 좋은 컨디션으로 오늘 단체전에 나설 수 있었다”고 했다. 자신의 이름과 관련해 안산시 홍보대사를 하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안산시 홍보대사요? 안산은 가 본 적도 없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개인전까지 3관왕 가능성이 있다는 질문에 “원래 목표는 (혼성전과 단체전 금메달로) 다 이뤘기 때문에 개인전을 즐기면서 후회 없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법의 주문을 소개해 달라는 주문에는 “항상 혼잣말을 자주 하는데 ‘잘해 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다’고 다짐하면서 쐈다”고 소개했다. 안산과 함께 대기록의 주인공이 된 맏언니 강채영은 무엇보다도 5년 전 기억이 되살아났다. 2016년 리우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고배를 마셔 올림픽행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그는 경기장에서 걸그룹 블랙핑크의 노래가 나온 것과 관련해 ‘직접 요청했느냐’는 질문에 “저는 오히려 BTS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안 나와서 아쉬워요”라고 말해 안산 등이 웃음을 터뜨렸다. 스스로 ‘아미’(BTS 팬클럽)임을 커밍아웃한 것이다.
  • 에스파, 비욘세 소속사와 계약…미국 진출 발판

    에스파, 비욘세 소속사와 계약…미국 진출 발판

    가요계 ‘슈퍼루키’로 떠오른 신예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최대 에이전시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맺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SM은 “에스파는 CAA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에이전시로 레이디 가가,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등이 소속됐다.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에스파는 멤버들의 아바타가 함께 활동한다는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았다.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는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로는 최단기간에 유튜브 1억 뷰를 기록했고 지난 5월 발매한 신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은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 [이정수의 연구노트] 메타버스와 ae-홍길동

    [이정수의 연구노트] 메타버스와 ae-홍길동

    2021년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메타버스’다. ICT업계·콘텐츠업계 등에선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 정부도 최근 ‘한국판 뉴딜 2.0’을 발표하며 메타버스 산업 육성 계획을 밝혔다. 언뜻 듣기에 새롭고 앞선 개념으로 느껴지는 메타버스지만 정작 실체는 다소 모호하다. 사전적으로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메타버스를 설명하는 예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18년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자주 거론된다. 2003년 선보인 미국의 가상현실 게임 ‘세컨드 라이프’도 재조명된다. 하지만 한때 혁신적이라 평가받던 ‘세컨드 라이프’의 인기는 오래가지 않았고, ‘레디 플레이어 원’ 이전에도 가상세계를 다룬 작품이 적지 않았던 걸 떠올리면 메타버스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들기도 한다. 메타버스 시대의 도래를 낙관하는 이들은 기술 발전에 방점을 찍는다. 십수년 사이에 놀랍도록 편리해진 무선 인터넷 환경,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기술 향상으로 여건이 갖춰졌다는 것이다. 메타버스를 접목한 콘텐츠 성공 사례도 늘고 있다. 미국의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 국내 기업 네이버의 ‘제페토’ 등이 주목받는다. 다만 이런 몇몇 콘텐츠의 성공이 메타버스 시대로의 질적인 변화를 보장하진 않는다. 가상세계가 현실을 어느 정도 대체하려면 폭넓은 범용성 확보가 우선이다. 수많은 사용자가 오랜 시간을 특정 플랫폼에 접속한 상태에서 일상의 활동 일부를 그 안에서 해결할 때에야 의미 있는 메타버스가 구현될 것이다. 하지만 아직 높지 않은 사용 유인 등을 생각할 때 전망이 밝지만은 않아 보인다.오히려 메타버스적인 요소는 3D 그래픽으로 무장한 거창한 플랫폼이 아니라 쉽고 간편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우리 삶 속에 침투해 있다. 인터넷 시대 초창기엔 PC 앞에 앉아 있을 때만 사이버 공간에 접속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24시간 네트워크에 연결된 스마트폰을 통해 SNS 활동을 이어 가는 시대다. 현실과 중첩돼 있지만 0과 1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구별되는 SNS 세상에서 우리는 어쩌면 이미 또 하나의 자아를 형성했는지도 모른다. 이 지점에서 S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에스파를 통해 던진 질문은 흥미롭다. 에스파 세계관에는 가상현실의 아바타를 의미하는 ‘아이’(ae)가 주요 개념으로 등장한다. 아이는 사용자가 직접 올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존재’다. 이 세계관을 설명하는 한 영상에는 “우리가 잘못된 정보를 올릴 수도 있지만 그것 자체도 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대사가 나온다. 가상현실 속 ‘나’는 나인 동시에 나와 독립된 존재일 수도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재미로만 보고 넘기기엔 한 번쯤 곱씹어 볼 만한 질문이다. 메타버스 시대는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올지 모르니까.
  • [포토] 조현영, ‘건강한 섹시미’ 눈길

    [포토] 조현영, ‘건강한 섹시미’ 눈길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의 건강미가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1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수영복 챙겨올 걸”이라며 조현영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푸른색 짧은 바지와 검정색 톱을 착용한 조현영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파라솔 밑에서 포즈를 잡은 그는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 ‘걸그룹 남편’ 주장한 스토커…끔찍했던 4년간의 협박

    ‘걸그룹 남편’ 주장한 스토커…끔찍했던 4년간의 협박

    한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4년간 당했던 협박은 상상 이상의 고통이었다. 스토커는 SNS 계정을 만들어 자신을 ‘걸그룹 남편’이라고 사칭했다. “혼인신고를 한 사람이다. 상견례도 했으니 축하해달라”며 댓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35억원을 내놔라”라며 돈을 요구했다. 계정을 차단하고 연락을 피해봤지만 소용없었다. 스토커는 흉기 사진을 보내며 “돈을 보내지 않으면 이 칼이 너희를 향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기필코 파묻어버리겠다”라며 협박 수위를 높였다. 일방적인 메시지엔 성폭행, 사형, 몰살이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다. 가족까지 죽이겠다는 협박이 이어지자 피해 연예인은 용기를 내어 고소를 진행했다. 피해 연예인은 경찰에서 “칼 사진을 보냈을 때 너무 무서웠고 유튜브 등에서 방송을 할 때 실제로 나타날까봐 걱정됐다”라고 진술했다. 재판에 넘겨지자 스토커는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 넌 이제 살인자로 거듭날 것”이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심신미약’ 주장한 스토커…징역 10월 사이버 명예훼손과 모욕, 공갈미수, 보복 협박 다섯 가지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됐지만 스토커는 ‘심신미약’을 주장했고 각종 진단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지난 4월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 송백현)는 1심에서 A씨에게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스토킹 및 악플)은 한 사람의 인격과 일상을 파탄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범죄로, 피해자는 연예인으로서 감내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 장기간 정신적인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면서도 초범인 점과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 피해자에 대한 망상, 환청이 있다”는 스토커의 주장을 받아들여 실형 10개월을 선고했다. 그렇게 4년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한 여성을 지옥까지 밀어넣은 범죄자는 내년 초 출소한다.나날이 증가하는 스토킹 범죄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경찰청 통계에 따른 스토킹 범죄 건수는 3094개다. 신고되지 않은 실제 범죄 사례는 이보다 훨씬 많다. ‘스토킹 처벌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9월부터 가해자에 대한 징역형 처벌이 가능해졌다. 10만 원 이하의 경범죄 정도로 분류돼온 과거와 달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블랙핑크, BTS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합류

    케이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방탄소년단과 같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합류한다. 위버스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가 만든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케이팝 ‘빅2’ 그룹이 한 곳에 모이면서 더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위버스 내 팬 커뮤니티를 8월 2일 개설한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 블링크(블랙핑크의 팬덤)와 교감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 1월 하이브와 YG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블랙핑크의 합류도 예상됐다. YG 자회사 YG플러스가 하이브 소속 가수의 음반·음원을 유통하고, YG는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멤버십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협력의 주요 내용이다. 보이그룹 트레저와 아이콘이 앞서 위버스에 커뮤니티를 열었다. 최근 케이팝 팬덤 플랫폼 시장이 성장하면서 아티스트 영입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위버스는 블랙핑크의 합류로 이용자 결집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구독자가 6300여만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중 두 번째로 많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2280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하는 등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크다. 지난 2월 앱 누적 다운로드 2500만건을 기록한 위버스는 최근 맥스 등 팝스타들과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가상 아이돌’ 매드몬스터 등을 속속 영입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등 잇따라 히트곡을 내며 세계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8월 8일 데뷔 5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블랙핑크, BTS의 ‘위버스’ 합류…플랫폼 더 세졌다

    블랙핑크, BTS의 ‘위버스’ 합류…플랫폼 더 세졌다

    오는 8월 2일 팬 커뮤니티 개설플랫폼 경쟁 속 이용자 유입 유리할 듯케이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방탄소년단과 같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합류한다. 위버스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가 만든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케이팝 ‘빅2’ 그룹이 한 곳에 모이며 더 막강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위버스 내 팬 커뮤니티를 8월 2일 개설한다고 밝히면서 “전 세계 블링크(블랙핑크의 팬덤)와 교감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 1월 하이브와 YG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블랙핑크의 합류도 예상됐다. YG 자회사 YG플러스가 하이브 소속 가수의 음반·음원을 유통하고, YG는 위버스를 통해 글로벌 멤버십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협력의 주요 내용이다. 보이그룹 트레저와 아이콘이 앞서 위버스에 커뮤니티를 열었다. 최근 케이팝 팬덤 플랫폼 시장이 성장하면서 아티스트 영입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위버스는 블랙핑크의 합류로 이용자 결집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구독자가 6300여만명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중 두번째로 많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2280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하는 등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크다. 지난 2월 앱 누적 다운로드 2500만건을 기록한 위버스는 최근 맥스 등 팝스타들과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가상 아이돌’ 매드몬스터 등을 속속 영입하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등 잇따라 히트곡을 내며 세계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8월 8일 데뷔 5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연예계도 코로나19 확산…아이돌·관계자 등 확진자 속출

    연예계도 코로나19 확산…아이돌·관계자 등 확진자 속출

    최근 코로나19의 4차 유행이 계속되면서 연예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여러 인원이 모이는 현장에서는 선제 검사를 받는 등 바짝 긴장한 분위기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소속 보이그룹 트레저의 멤버 도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도영은 전날 광고 촬영을 앞두고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멤버 및 직원들과 함께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도영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추가 확진자는 없지만 트레저 멤버 및 스태프들은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는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서인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인영은 이에 따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영화 ‘헌트’의 제작사인 사나이픽쳐스의 한재덕 대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화 촬영은 큰 영향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배우와 스태프들은 선제 차원에서 정기 검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인 걸그룹 라잇썸도 지난 8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잇썸의 메이크업 직원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멤버들과 다른 스태프는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다만 멤버들은 보건당국의 추후 조치가 있을 때까지 당분간 자가격리 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코로나19 검사를 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도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최근 발매한 미니 5집 ‘서머 퀸’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 KBS 1TV 저녁일일극 ‘속아도 꿈결’은 아역 배우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9일부터 23일까지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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